러 시 아
가즈프롬, 코빅타 매장지 개발권 박탈당할 수도 있어 ··· 2
가즈프롬방크․우랄시브(Uralsib), 합병 소문 부인 ··· 2
쉬토크만 개발비용 440억 달러 ··· 2
카자흐스탄 석유 공급 경로에서 러시아 제외 가능 ··· 3
유럽연합, Nabucco 가스관 위해 중앙아시아 관통하는 ‘에너지 통로’ 건설 ··· 3
OMV: ‘South Stream’ 가스관 오스트리아 부설 희망 ··· 4
가즈프롬, 체코에 지하가스저장시설 건설 합의 ··· 5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1분기 석유 생산 7.2%, 가스 콘덴세이트 8.7% 증가 ··· 6
Chevron, CPC를 Burgas-Alexandroupolis 파이프라인까지 확대하여 연결하는 것에 반대 ··· 6
카자흐스탄, Chevron사에게 환경위반 벌금 3억 9백만 달러 부과 위협 ··· 7
나부코 프로젝트, 이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을 듯 ··· 7
이란, 합리적인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가격 원해 ··· 8
TengizChevroil, 카자흐스탄 석유 생산 증대 계획 ··· 8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협력 추구 ··· 9
중 국 CNPC, LNG 시장에 공식 진출 ··· 10
석탄을 이용한 발전(發電)여전히 최고 수준, 중국 발전업체 에너지 수입경쟁 치러야 ··· 10
CNOOC와 이란, 160억 달러의 천연가스 교역 확정 ··· 11
中․印, 나이지리아에 정유공장 건설 예정 ··· 12
2008년 전력수요 증가속도 13.5%, 전력용 석탄 수급 모두 왕성할 듯 ··· 12
일 본 INPEX․이토추상사, 아제르바이잔 원유 생산 개시 ··· 14
신일본석유, 美 멕시코만에서 천연가스 발견 ··· 14
日, 지난해 전력수요 3.4% 증가 ··· 14
G8 경제계, 지구온난화 방지 위해 日 정부 지원키로 ··· 15
日 원자력산업협회, 지구온난화 방지 위한 원자력 이용 촉진 ··· 16
이데미쓰고산, 노르웨이 북해 탐사광구 지분 인수 ··· 16
경제산업성․환경성,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기업 공표 ··· 16
몽 골 2년 후까지 동가격 오름세 유지 ··· 18
몽골,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의지 ··· 18
오봇 톨고이 탄광 개발 가속을 위한 SouthGobi社의 장비 구입 ··· 19
몽골 원조를 반대하는 수천 명의 미국인들 ··· 19
중국 전력산업의 발전 현황 및 전망 ··· 20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가즈프롬, 코빅타 매장지 개발권 박탈당할 수도 있어
4월 23일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가즈프롬 이사 회 의장이 “가즈프롬이 코빅타 가스전 개발권을 잃 을 수도 있다”고 발표하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러시아 가스 대기업 가즈프롬은 현재까지 러시아- 영국 합작기업 TNK-BP와 거래 금액에 관해 최종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과거 본 코빅타 매장지 개발권 인수 금액은 8억-9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나, 현재 TNK-BP 대표들은 약 10억 달러를 부르고 있다. 가즈프롬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조만간 거래 조건을 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메드베데프 차기 대통령은 “천연자원부가 코빅타 가스전 개발권을 회수할 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Ng, 4.24)
가즈프롬방크 ․ 우랄시브(Uralsib), 합병 소문 부인
러시아 10대 대형 예탁 기관으로 꼽히는 가즈프 롬방크와 우랄시브 대표들이 합병 회담에 대한 소 문을 반박하였다. 이러한 소문은 우랄시브의 주식이 6.45% 인상된 후 거래소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우랄시브는 보도를 통해 지배주(controlling stake) 판매에 관해 어떠한 회담도 진행된 바 없 는 상태임을 밝혔다. 가즈프롬방크도 이러한 거래 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Lenta.ru’지에 과거에 이미 밝힌 바 있었다.
두 회사의 합병 준비설은 알파방크가 이를 일일
분석 기사에 보도한 후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가즈프롬방크는 러시아 대형 3대 은행, 우랄시 브는 10대 은행으로 꼽히고 있다. 전자인 가즈프 롬방크는 예탁 기관 중에서도 기업 고객에 대한 서비스 부문을 특화하였으며, 후자인 우랄시브는 러시아 전역에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Lenta, 4.23)
쉬토크만 개발비용 440억 달러
가즈프롬의 야말 매장지 개발비 수백만 달러에 쉬토크만 매장지 개발비용 440억 달러가 추가되었 다. 이 비용은 가스전에서 생산될 가스 71bcm을 통해 회수될 것이다.
유리 예브도키모프 무르만스크 주(州) 주지사는 오슬로에서 있었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상기 사 실을 발표하면서, 이 비용의 1/3에 해당하는 약 170억 달러가 콜스크 반도 프로젝트를 위한 인프 라 건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셀린 ‘세브모르네프테가즈(Sevmorneftegaz)’
대표에 따르면, 쉬토크만 매장지에서는 연간 71.1bcm의 가스를 공급해야만 한다.
가즈프롬은 프랑스 Total사와 노르웨이 StatoilHydro 사 공동으로 매장지를 개발할 것이다. 프랑스 측에서는 이미 프로젝트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준비가 되 었다고 밝혔으며, 노르웨이 측에서도 이와 비슷한 금액 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가즈프롬은 쉬토크만 개발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게 될 것이다.
(Neftegaz, 4.23)
카자흐스탄 석유 공급 경로에서 러시아 제외 가능
Chevron이 ‘카스피안 파이프라인 컨소시엄(the Caspian Pipeline Consortium, CPC)’ 확대 논의에
진전이 없을 경우 텡기스셰브로일
(TengizChevroil:TCO)이 생산하는 카자흐스탄 석 유를 아제르바이잔과 그루지야를 통해 공급할 수 도 있다고 러시아에 경고하였다.
4월 21일 Chevron 러시아 지점장인 이언 맥도 날드 부사장이 이스탄불 회의에서 “당초 CPC 확 장 기간만 준수해도 2013년 말 전에 업무를 완수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것을 부르가스-알렉산드 루폴리스 파이프라인 가동 시기와 맞추려면 기간 은 훨씬 더 연장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유럽 및 유라시아․중동지역을 담당하는 이언 맥도날드 Chevron 부사장의 보고서에 따르면, 카 자흐스탄에서는 석유 생산 증가에 따라 대체 파이 프라인 노선이 요구되고 있다. Chevron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합작기업 ‘텡기스셰브로일’ 프로젝트 생산량은 석유 2,500만 톤에 달할 것이며, 카라차 가나크 및 카샤간 유전까지 고려했을 때, 카자흐 스탄 내 총 석유 생산량은 연간 1억 2,000만-1억 5,000만 톤에 달할 수 있다.
2002년 이후 CPC 확대 문제는 결정이 나지 않 고 있는데, 이로 인해 Chevron은 카자흐스탄 석유 수송을 담당하게 될 카스피안 송유관 남부 노선 건설에 차질이 생길 것을 염려하였다.
맥도날드 부사장에 따르면, 2013년 말 전에 CPC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지금 CPC 확 장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또한 Chevron은 프로젝트 확대 이후에도 석유는 수퍼탱커(초대형 유조선)를 통해 수송될 것이기 때문에, CPC를 확 대해도 터키의 보스포러스 해협(Turkish Straits) 에는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Chevron은 카스피안 파이프라인 남부 노선 중 에서 텡기즈-악타우-쿠릭 파이프라인을 통한 연 료 수송을 가장 매력적인 점으로 꼽고 있다. 본 파이프라인의 초기 설비능력은 연간 1,500만-2,000
만 톤에 달한다. 또한 바쿠를 지나 수용 용량이 12,000톤에 달하는 유조선을 이용하여 석유를 수 송하고, 일부는 바쿠-트빌리시-제이한 송유관 (BTC)으로, 나머지는 그루지야의 흑해 항구로 수 송할 계획이다.
안드레이 데멘티예프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 에 따르면, 러시아는 카스피안 송유관에 공급되는 1단계 러시아 석유량이 충분하다고 보고 CPC 확 대 강행을 원치 않는 상황이다. 데멘티예프 차관 은 “러시아는 상호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 합의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협박을 받으며 대화하는 것 은 원치 않는다”며, CPC 확대 문제가 사업 수익 성 확보와 직결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Newsru, 4.22)
유럽연합, Nabucco 가스관 위해 중앙아시아 관통하는 ‘에너지 통로’ 건설
유럽연합이 이번 가을에 투르크메니스탄, 카자 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표들과 중앙아시아에서 EU 국경까지 이어지는 카스피-흑해 에너지 통로 건설 문제를 주제로 특별 회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엠마 우드윈 EU 대외정책담당 대변인이 발표 하였다. 우드윈 대변인은 지난 4월 17-18일 런던 에서 열렸던 국제 컨퍼런스 ‘투르크메니스탄 석 유․가스 - 2008(Oil and Gas of Turkmenistan - 2008)’에 참석하였다.
지난 주 유럽 정부 인사들은 아슈하바드에서 구르 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후 연간 10bcm의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를 유럽으로 공급하겠다는 구두 약속을 받아냈다.
나부코 가스관 프로젝트 가동 시기가 연기됨으 로 인해 유럽 위원회는 모든 가스 생산자들과의 협의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3월 16일 조제 마 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안드리스 피 에발그스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 및 누리 알 칼리키 이라크 총리, 후세인 알 샤흐리스타니 이 라크 에너지(석유)장관 과 함께 이라크산 가스 공
급 문제를 협의하였다.
즉, 제 1단계에서 연간 5bcm의 가스를 세르비 아와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아카즈’ 가스전에서 유 럽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나부코 프로젝트는 오스트리아의 OMV, 독일의 RWE, 헝가리의 MOL, 루마니아의 Transgaz, 불 가리아의 Bulgargaz, 터키의 Botast와 컨소시움을 구성하려고 한다. 터키에서 오스트리아로 이어지 는 파이프라인은 카스피 지역 및 중동으로부터 러 시아를 우회하여 가스를 운반하게 될 것이다. 가 스관은 처음에는 2009년, 그리고 이후 2011년에 가동에 들어가기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얼마 전 이 기간은 2013년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프로젝트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5-30년 동안 연간 25-30bcm의 가스 공급이 보장되어야 한다.
한편 이란은 계속해서 미국에 의해 국제 제재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란 남부 해안에서 105km 떨어진 페르시아만 해상의 대규모 ‘사우스 파(South Pars)’ 가스전 개발 또한 헛바퀴를 돌고 있는 실정이다.
Financial Times 17일자 기사에 따르면, 골람 호세인 노자리 이란 석유장관은 유럽 회사인 영국 -네덜란드 Royal Dutch Shell, 프랑스 Total, 스페 인 Repsol YPF에게 7월까지 가스전의 14-16 개발 단계에 투자하기로 했던 거래를 종료하지 않으면 이란이 그들과의 계약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최후 통첩을 제시하였다.
(Newsru, 4.18)
OMV: ‘South Stream’ 가스관 오스트리아 부설 희망
오스트리아 석유가스회사 OMV의 볼프강 루텐 스터르퍼 CEO가 “어쨌든 사우스 스트림 가스관은 오스트리아를 지나게 될 것”이라고 희망을 피력하 였다. 18일 루텐스터르퍼 CEO는 알렉산드르 메드 베데프 가즈프롬 부사장과 회담을 가진 후 빈에서 본 성명을 발표하였다. Reuters 통신은 “우리는
바움가르텐 허브를 발전․강화시키기를 원하며, 사우스 스트림이 바움가르텐에 부설되기를 바라는 바”라는 루텐스터르퍼 CEO의 말을 인용 보도하였 다.
며칠 전 가즈프롬이 슬로베니아의 사우스 스트 림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 가 보도된 바 있었다. 그 전까지는 가스관 노선이 이미 확정된 것처럼 보였었다. 그것은 가스관 지 선 하나는 흑해와 불가리아를 지나 세르비아와 헝 가리, 그리고 오스트리아를 지나 그곳에서 이탈리 아 북부로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이 경우 가즈프 롬은 오스트리아로부터 바움가르텐의 ‘중앙-유럽 가스허브’(오스트리아 거래소)의 지분 50%를 획득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알렉세이 밀러 가즈프롬 회장이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를 방문 후 가 스관을 오스트리아가 아닌 슬로베니아를 거쳐 이 탈리아로 연결하는 가능성이 검토되기 시작했다.
사우스 스트림 프로젝트는 새로운 대유럽 가스 공급 노선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본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ENI와 가즈프롬이 추진하고 있다. 사우 스 스트림 해상 구간은 러시아(‘베레고바야’ 승압 기지(compressor station)) 흑해를 지나 불가리아 연안까지 이어지게 된다. 흑해 구간의 가스관 총 길이는 약 900㎞이며, 최대 깊이는 2,000m이다. 프 로젝트 설비능력은 연간 약 30bcm이다. 2008년 1 월 18일 가즈프롬과 ENI는 스위스에서 절반씩 출 자하여 특수목적회사 South Stream AG를 설립하 였다. 본 합작회사는 2008년 말에 종결될 사우스 스트림 프로젝트의 마케팅 연구 및 타당성조사 준 비를 담당하게 된다. 가스관 해상구간은 2013년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Oilcapital, 4.18)
가즈프롬, 체코에 지하가스저장시설 건설 합의
체코 최대 규모회사인 Moravske naftove doly 사(MND)가 ‘Gazprom Export' 자회사 Vemex사 와 담보르지차(Dambořice) 유전 지역에 지하가스 저장시설을 설립하는 문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Hospodarske Noviny지에 따르면, 남부 모라비 아에 설립될 저장시설은 활성가스(active gas)를 3 억 7,000만 입방미터까지 수용할 것이다.
양측은 2006년에 지하가스저장시설 공동 건설에 대해 협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갑자기 MND
K&K Capital Group(Karel Komarek 사장 소유) 주주가 가즈프롬에게 모든 석유 회사를 인수할 것 을 제안했으나 가즈프롬은 기업실사 후 이를 거절 하기로 결정하였다.
(Interfax, 4.18)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카자흐스탄, 1분기 석유 생산 7.2%, 가스 콘덴세이트 8.7% 증가
카자흐스탄 통계청은 자국의 2008년 1분기 석유 생산량이 1,447만 3,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가스 콘덴세이트 생산 량은 3,298,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하 였다.
2008년 1분기 동안 천연가스 생산량은 5.042bcm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였고, 준가스 부수물은 3.583 bcm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하였다.
2008년 1분기 석탄 생산량은 29,455,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였다.
카자흐스탄 내 주요 탄화수소 생산 지역은 북부 에 위치한 Pavlodar와 중부에 위치한 Karaganda 이다.
(Interfax, 4.23)
Chevron, CPC를 Burgas-Alexandroupolis 파이프라인까지 확대하여 연결하는 것에 반대
지난 21일 미국 에너지 회사 Chevron은 러시아 가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움(Caspian Pipeline Consortium (CPC))을 Burgas-Alexandroupolis 파 이프라인 프로젝트까지 확대하여 연결해서는 안 되 고, CPC 건설 대안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석유를 수 송하는 남부 수송로를 주장하고 있다고 Chevron사 중동과 유라시아 지역 부회장 Ian MacDonald이 밝 혔다.
카자흐스탄 내 석유 생산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 고, Chevron사가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는 Tengizchevroil사는 금년에 하루 2천 5백만 톤(55 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Chevron사는 향후 몇 년 동안 이 같은 생산량을 유지하기를 원
하고 있다.
Karachaganaka와 Kashagana를 포함한 카자흐 스탄 전체 석유 생산량은 하루 3백만 배럴(연 1억 5천만 톤)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5 년 내에 신규 수출 수송로를 제공하고 현존하는 파이프라인의 수송 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Chevron사에 의하면 만약 CPC 확장에 대한 결정이 빨리 이루어진다면, 증가하는 수송능력에 대한 파이프라인 건설은 빨라도 2013년에 완공될 것이라고 한다.
CPC 확장공사가 Balkan Burgas-Alexandroupolis 송유관의 건설 일정과 맞물리게 되면, CPC 확장은 더 욱 늦어질 것이다. Chevron은 Burgas-Alexandroupolis 송유관 건설이 CPC를 확장하는 일정과 분리될 수 있 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Chevron은 CPC를 대체할 송유관의 개 발 필요성을 강조했고, 가장 실현 가능한 수송로 는 카자흐스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연결되고 그 루지야로 다시 연결되는 남부 수송로이다.
Chevron은 카스피해를 지나는 남부 수송로에 대한 개발 영역을 이미 준비했다. 개발 첫 단계에 는 Tengiz-Aktau-Kuryk 건설을 포함할 것이다.
석유는 카스피해를 지나 바쿠로 12,000톤의 유조 탱크들로소규모 수송되고 나머지 일부는 그루지야 흑해 항으로 수송되고 일부는 Baku-Tbilisi-Ceyhan (BTC) 파이프라인으로 수송된다. 동 파이프라인은 첫 수송능력은 1천5백만-2천만 톤이 될 것이지만, 향후 현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Chevron사는 수송로 2곳을 모두 지지하지만, CPC 확장 지연이 북쪽으로 수송량을 증대하는 장 기 전략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CPC Tengiz-Novorossiisk파이프라인의 연장은 1,580 km이고 서카자흐스탄과 러시아 흑해 연안 내 유전들을 연결한다. 동 파이프라인은 2007년
한 해 동안 석유 3천2백6십만 톤을 수송했다.
러시아는 총 50억 달러의 빚을 진 CPC의 재정 적인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했고, CPC재정을 벌충하기 위해 채무를 감소하고 석유 수송 세금 인상하고 향후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연결할 것 이다. 지난해 9월 CPC 주주들은 2007년 10월 1일 부터 1톤 당 38달러로 수송 가격 인상을 승인하는 데 동의했고, 대출 이자율을 12.66%에서 6%로 감 소했다. 그리고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계약은 2008년 말까지 체결될 것이다.
CPC파이프라인 수송능력을 6천7백만 톤까지 확 장하는 대한 예비 조사는 오는 2008년 9월이면 끝 난다. 새로운 예비조사에 대한 합의에는 2년이 소 요될 것이다. CPC의 이사회는 4월 중순에 예비조 사의 일부 개정된 부분에 대해서 승인했다.
CPC의 지분은 러시아 24%, 카자흐스탄 19%, 오 만 7%, Chevron Caspian Pipeline Consortium Company 15%, LUKArco B.V. 12.5%, Rosneft/Shell Caspian Ventures Limited 7.5%, Mobil Caspian Pipeline Company 7.5%, Agip International (N.A.) NV 2%, BG Overseas Holding Limited 2%, Kazakhstan Pipeline Ventures LLC 1.75%, 그리고 Oryx Caspian Pipeline LLC이 1.75%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보유 지분은 지난 2007년 4월 러시아 파이프 라인 독점 기업 Transneft사에게 주어졌다.
Tengizchevronoil사는 이미 2010년까지 연 2천 7백만 톤을 생산하게 될 카자흐스탄의 석유 생산 량을 금년 1분기에 거의 생산했다.
ChevronTexaco Overseas의 지분은 Tengizchevroil 50%, ExxonMobil Kazakhstan Ventures 25%, KazMunayGas 20%, 러시아-미국 합작회사 LUKArco사가 5% 소유하고 있다.
(Interfax, 4.23)
카자흐스탄, Chevron사에게 환경위반 벌금 3억 9백만 달러 부과 위협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미국 메이저 석유
회사 Chevron (CVX)에게 제기된 환경위반에 대 해 3억 9백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위 협했다.
Chevron사는 카자흐스탄 서쪽 Tengiz유전을 개 발 중인 합작기업 TengizChevroil사의 지분 50%
를 보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유황 저장소와 관련된 환경 위반을 한 Chevron사를 비난했다. Chevron사는 지난해 12월 이번과 유사한 환경 위반으로 벌금에 처해졌었다.
Tengiz유전은 카자흐스탄 내 외국 협력사들과 함께 개발 중인 에너지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매장지에 속한다. 동 유전은 러시아를 지나는 파 이프라인을 통해서 서방 국가로 공급하고 있고, 최근 수년간 크게 확장했다.
(AFP, 4.21)
나부코 프로젝트, 이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을 듯
이란의 국영가스수출기업은 나부코 프로젝트에 서 이란 없이는 중앙아시아 가스를 유럽으로 성공 적으로 수송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 13차 국제 석유, 가스와 석유화학제품 박람 회(International Oil, Gas and Petrochemical Exhibition)와 별도로 이란 국영가스수출회사의 Nosratollah Seifi 사장은 3,000km 연장의 나부코 가스관이 카스피해 지역에서 유렵으로 연결되는 긴 수송로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인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나부코 프로젝트는 사실상 나부코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수송하는 가스에 대한 충분한 보장이 없어 서 이미 중단되었다.
이란 관계자는 나부코 프로젝트에서 이라크, 투 르크메니스탄이나 아제르바이잔이 이란을 대신한 다는 의견을 간단히 처리했다. 현재 이라크 북부 지역은 심각한 천연가스 부족에 직면해 있고 이라 크 국내 가스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의 가스를 공
급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카스피해를 지나는 가스 수 송비는 비싸질 것이다. 게다가 투르크메니스탄의 대러시아와 중국 가스 수출 의무로 인해 대 유럽 가스 수출은 불허한다.
아제르바이잔에는 유럽에 수출할만한 천연가스 매장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반면 터키, 스위스, 독일을 포함한 수많은 나라 들은 이란으로부터 가스를 수입하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왔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이란은 2009년을 시작으로 첫 단계에 연 1~1.5bcm, 두 번째 단계에서는 연 4bcm의 가스를 스위스로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위스와 25년 간의 협정을 체결하였다.
또 이란은 현재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천연가 스 수출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PRESS TV, 4.21)
이란, 합리적인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가격 원해
이란 석유차관은 만약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가 격이 합리적이라면 이란이 계속해서 투르크메니스 탄의 천연가스를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투르크메니스탄이 러시아에 더 높은 가 격으로 가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으 로부터 수입하는 가스의 합리적인 가격 인상에 대 해 인정할 것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기술적 문제를 들어 지난 2007년 12월 하루 최대 2천 3백만m³까지 공급하 는 대이란 가스 수송을 중단했다. 그러나 이란은 혹독한 추위 속에 가스 가격을 인상하려고 가스공 급을 중단한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난했다.
대 이란 가스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투르크메니 스탄과의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전에 이란은 인상된 높은 가격의 투르크메니 스탄 가스를 공급 받을 준비가 되었고 자국의 석
유와 가스 거래에 미국 달러 의존도를 감소하기 위하여 유로로 지불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IranMania, 4.20)
TengizChevroil, 카자흐스탄 석유 생산 증대 계획
Tengizchevroil사의 Todd Levy 회장은 금년에 카자흐스탄 내 석유 생산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발 표하였다. 금년에 Tengizchevroil사는 지난해보다 5백만 톤 증가한 1천87십만 톤의 석유 생산을 계 획하고 있다.
Todd Levy는 현재 Tengizchevroil사는 아제르바 이잔을 지나는 Tengiz 석유의 수송에 관해 아제르 바이잔과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아 제르바이잔을 통해 최초로 위탁 수송되는 정확한 석유 정보 및 수치를 밝히는 것에 대해 거절했다.
Tengizchevroil사는 자사의 석유를 국제 시장과 아제르바이잔에 공급하기 위해 몇 가지 석유 수송 로를 고려하고 있다.
1979년에 발견된 텡기즈 유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전으로 60~90억 배럴의 가채 매장량을 보유 하고 있다.
TengizChevroil은 Chevron사와 카자흐스탄의 협 정을 기반으로 지난 1993년 4월 6일 설립되었다.
Chevron사는 카스피해 텡기즈 해상 유전을 개 발하는 합작기업 Tengizchevroil사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참여사로는 Exxon Mobil (25%), 카자흐스탄 KazMunayGas (20%)와 Lukarco JV (5%)가 있다.
금년 1분기 동안 텡기즈 유전에서 약 4.3백만 미터톤(3천만 배럴)의 석유가 생산되었다. 이 중에 서 3.8백만 톤이 공급되었는데 3.1백만 톤은 Novorossiysk에서 수출하는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aspian Pipeline Consortium)을 통해서 수송되었고, 나머지 부분은 철로를 이용해서 수송 되고, Odessa터미널에서 수출된다.
TengizChevroil는 유럽과 미국으로 석유를 수출 한다.
(Trend News Agency, 4.19)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협력 추구
투르크메니스탄 각료회의 부의장 Tacberdi Tagyyew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생산물분배협정 (PSA)하에 국제 석유 회사들에게 카스피해 연안 에너지 매장지 개발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Tagyyew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08 투르크 메니스탄 석유․가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이 미 카스피해 투르크메니스탄 영역 내 석유 및 가 스 탐사에 대한 개발권 32개를 부여받았고, IOCs 는 일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자국의 해상 매장지에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의 전권을 유 지할 지라도 외국 협력자들은 서비스를 제공함으 로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gyyew의 설명은 에너지 3국인 러시아, 유럽 연합(EU)와 중앙아시아 사이에 일어난 새로운 에 너지 협력 환경에 대한 요구와 일치했다.
EU의 중앙아시아 특파원 Pierre Morel은 에너 지 3국인 러시아, 유럽연합(EU)과 중앙아시아 각
나라들은 자국을 제외한 두 나라에 의존하고 있고, 새로운 에너지 협력 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모든 국 가들에게 정치 역학 관계의 에너지 문제에서 벗어 나고 장기간 에너지 전략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Tagyyew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가스 수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의 정책들을 지지하고, 자국에서 생산하는 가스를 수출할 수송 루트에 대 한 “multiple-version”의 접근을 고수한다.
25년 동안의 무역 협정을 기반으로한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의 전략적 관계는 지난 2003년 체 결되었으며,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은 러시아 OAO Gazprom사로 연 50bcm의 가스를 수송하고 있는 데 수송량은 70~80bcm으로 증가할 것이다.
중국으로 연결되는 가스관은 우즈베키스탄과 카 자흐스탄을 지나 동투르크메니스탄에서 중국으로 이어져 약 30bcm의 가스를 공급하고 2009년이면 중앙수송로에 직결될 것이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은 나부코 가스관이나 남 카스피해 흑해 수송로를 지나 유럽으로 연결되는 가스관과 아프가니스탄을 지나 파키스탄으로 연결 되는 가스관을 포함한 다른 수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Oil & Gas Journal, 4.18)
러 시 아 중 국
CNPC, LNG 시장에 공식 진출
‘11‧5’ LNG 발전계획의 핵심 프로젝트인 ‘CNPC 다롄(大連) LNG 프로젝트’가 며칠 전 다롄에서 정식으로 시행되었다. 이는 CNPC의 ‘LNG 시장으 로의 전략적인 입성’으로 풀이되고 있다.
LNG(Liquefied Natural Gas)는 가스전에서 생 산되는 천연가스를 정화 처리하여 초저온(-16 2℃)에서 액화시킨 상태로서 무색, 무취, 무독성이 며, 부패하지 않아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화석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그 부피는 기체 상 태인 천연가스의 1/600에 불과하고, 무게도 같은 부피에 해당하는 물의 45%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저장 및 수송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총 투자액이 100억 위안을 넘는 이번 다롄 LNG 프로젝트의 구성은 항구 및 인수기지의 건 설과 가스 수송 파이프라인 건설로 되어 있는데, 항구와 인수기지는 랴오닝성(遼寧省)의 다롄시 다 구산(大孤山)반도 니엔위만(鮎魚灣) 해역에 건설될 예정으로 14-27만㎥의 대형 LNG 수송선의 정박 이 가능한 LNG 전용 항구가 될 전망이다. 이 프 로젝트는 총 2번의 공정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 인데, 제1기 공정을 통한 가스 공급은 연간 42억
㎥, 총투자는 75억 위안이상이고 2011년 초에 가 동할 계획이며, 2기 공정을 통한 가스 공급은 연 간 84억㎥로 계획하고 있다. 인수기지의 최대 인 수 능력은 연간 780만 톤에, 최대 가스 공급 능력 은 연간 105억㎥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가스 수 송 파이프라인은 다롄에서 선양(沈陽) 주요간선과 다롄 지선, 푸순(撫順)지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간선의 길이는 389㎞, 지선은 86㎞에 이른다.
주로 호주, 카타르 등의 LNG가 유입되는 다롄 LNG 프로젝트를 통해 랴오닝성 등지의 소비자에 게 도시가스 및 산업연료를 제공함으로써, 연료유, 나프타, 휘발유, LPG, 석탄가스 등을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천연가스 하류 부분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LNG 인프라를 구축하며, 냉열에너지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동시에 사회적 편익을 증가시키는 유기 적인 결합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의 LNG산업이 발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대형화 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10-20년 내에 천연가스 시장의 주축이 될 것 이라고 보고 있다. 과거 중국 내 LNG 시장은 CNOOC와 Sinopec이 주도해왔으나 중국 내 천연 가스 수급 부족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CNPC 가 정식으로 LNG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관련 시장 의 판도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 다.
(과보망(科報網), 4.22)
석탄을 이용한 발전(發電)여전히 최고 수준, 중국 발전업체 에너지 수입경쟁 치러야
Platts 에너지 정보 편집장은 며칠 전 개최된 제 6회 중국국제석탄회의에서 석탄이 가격, 매장량, 다양성 측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 에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전(發電)용 에너 지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건설계획 으로 나타나는 발전소들의 수는 중국의 발전업체 가 석탄을 수입하는 데 있어서 치열한 경쟁을 치 러야 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지표이라고 덧붙였다.
Platts 에너지 정보의 통계 및 예측에 따르면, 1990년 아시아의 전력 수요는 전 세계의 20% 정 도를 차지했었으나 2030년에는 44%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의 석탄 발전 비중은 2004년 56%에서 현재 63%까지 상승한 반면, 가스 및 수력, 원자력 발전은 여전히 세계 평균 이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천연가스, 수력, 신재생 에 너지, 원자력 등은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이지만, 가격, 매장량, 편리성 등의 이유 때문에 여전히 많은 국가들이 석탄을 선호하고 있 다.
현재 아시아로 공급되는 PNG 및 LNG의 양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태이고, 가격도 계속 오르 고 있어 아시아 지역의 천연가스 수요를 충족시 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력발전을 위한 대용량 댐 건설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상황인 데, 특히 댐 건설은 국내외 기타 업체들과 그 지 역의 용수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 가능성이 있으 며, 사회적으로도 대규모 댐의 악영향에 대한 논 쟁의 소지가 있으며, 수력발전 건설에 필요한 비 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원자력에너지는 아시아의 발전 분 야에서 중요한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지만, 자금조 달 문제와 원자력에너지 자체에 대한 정치적 사회 적 문제 등을 무시할 수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 다. 2020년 이후에는 발전부문에서 원자력에너지 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전체 발전에너지 구 성원 중 일부분만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또 아시아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서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작은 시장 규모 와 높은 개발비용 및 연결망 구축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있어 일반적인 에너지원으로 상용화되기에 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이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는 2026년까지 새로 건설할 발전소의 총발전량을 90GW로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중 석탄을 이용한 발전이 70%를 차지 할 전망이다. 인도, 일본, 한국을 제외한 동남아시 아 국가들은 2050년까지 화력발전량을 200GW 증 가시킬 계획인데 대부분 수입 석탄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Platts 에너지 정보 편집장은 예상했다.
또 향후 건설계획으로 나타나는 발전소들의 수는 중국의 발전업체가 석탄을 수입하는 데 있어서 치 열한 경쟁을 치러야 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지표이 라고 덧붙였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4.22)
CNOOC와 이란, 160억 달러의 천연가스 교역 확정
이란 관영 아랍어 방송 ‘Al-Alam’ TV의 4월 16 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가해양석유총공사 (CNOOC)와 이란국영석유회사(NIOC)간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양측은 160억 달러에 달하 는 이번 에너지 교역 프로젝트가 곧 최종 합의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중국과 이란이 만들어 낸 두 번째 대규모 에너지 교역이다.
CNOOC는 성명을 통해 “자사는 이란국영석유회 사와 이란의 ‘North Pars 천연가스전’에 관한 협상 이 이미 최종 단계에 이르렀으며, 협약이 정식으 로 체결된 후 빠른 시일 내에 동 천연가스전이 실 제 개발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 다. CNOOC와 이란국영석유회사의 최초 합의서에 따르면, 동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LNG 로 전환시켜 양사가 동일하게 분배하는 것으로 나 타나 있다. CNOOC는 동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서의 상‧하류 부분에 투자 할 계획이며 공사기간 은 약 8년, 총 투자액은 160억 달러 이상이 될 것 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110억 달러는 하류 부분 개발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상류 부분 개발에 사용 된다. 이번 협약이 성사되고 나면, CNOOC는 25년 동안 매년 이란으로부터 1,000만 톤의 LNG를 공 급받을 수 있게 된다.
North pars 프로젝트는 이란 최대의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 천연가스전은 South Pars 대형 가스전에서 북쪽으로 85㎞에 위치하고 있고, 매장량은 약 2조2,653억㎥에 달할 것으로 추 정된다.
이 외에도 몇 달 전 Sinopec은 20억 달러를 투 자해 이란의 Yadavaran 유전 개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어 중국이 급속한 경제발전을 뒷받침 할 충분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 국제무대에서 전력 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4.18)
中․印, 나이지리아에 정유공장 건설 예정
4월 17일 베네수엘라의 한 보도에 따르면, 나이 지리아 석유부가 4월 15일 아부자(Abuja)에서 중 국과 인도의 나이지리아 내 정유 공장을 건설에 각각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석유자원국 담당자는 나이지리아와 중국은 논의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니제르 델타 지 역에 ‘청정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데 이미 동의했 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의 3개회사가 니제 르 델타 남부 지역에 정유공장을 공동 건설하기로 했으며, 그 정유공장의 일일 생산 가능량이 얼마 인지 확실히 말해줄 수 없으나 약 45만 배럴 정도 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유공장과 관련해서 현재 양국간의 논의가 막 시작된 단계”라고 언급했다.
나이지리아와 인도 간에도 정유공장 건설과 관 련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인도 국유 석유대기업 인 ONGC(Oil and Natural Gas Corporation Ltd) 는 인도 철강 대기업 미탈(Mittal steel)사와 함께 나이지리아 심해 지역에 몇 개의 석유지대를 보유 하고 있는데 이 회사들이 나이지리아에 정유공장 을 건설하기로 했다.
나이지리아에는 현재 1년 동안 가동을 중단했다 가 최근에 원유 정제를 재개한 4개의 정유공장이 있지만, 이들 공장의 생산 규모는 국내 시장의 수 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정유공장 의 건설을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는 2년 전, 18군 데의 투자처에 대해 공장 건설 허가증을 발부했지 만 그 중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해 볼 것을 우려 해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 다. 1억4천명의 인구를 보유한 나이지리아는 아프 리카 최대의 산유국이지만 국내의 연료 소비에 있 어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중국석화신문망(中國石化新聞網), 4.18)
2008년 전력수요 증가속도 13.5%, 전력용 석탄 수급 모두 왕성할 듯
며칠 전 개최된 제6회 중국국제석탄회의에서 중
능전력공업연료공사(中能電力工業燃料公司) 사장 은 2008년 전력 및 석탄 등 에너지 기초산업의 높 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2008년 전력 수요는 약 13.5% 증가하고 전력 사용량은 약 3조7,000억
㎾h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중국내 충분한 석탄 공급량 확보를 위해서 는 석탄수출을 줄이고 수입을 확대하여, 조화로운 국내외 시장의 운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특히 올해 석탄 기업체들은 신 탄광 개발 및 확장, 기 술 개선, 자원 통합 등의 수단을 통해 생산규모가 크게 증대될 전망이며, 그에 따라 석탄 생산량은 27억3천만 톤에 이르러 석탄 수요보다 많을 것으 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지속적인 석탄 수요 증 가세에 따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08년 제1차 석탄수출 할당량을 이전보다 감소시켰다. 이와 같 이 중국 정부가 석탄 수출입 정책을 끊임없이 조 정하는 가운데 국내 석탄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해 석탄 수입 증가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문제를 고려한 국가 정책에 대비해 전력업 계는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발전(發電) 정책 및 발 전을 위한 에너지원 구조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전력용 석탄의 유통과 에너지 이용효율을 제고해 야 할 것이다. 또 올해 전력용 석탄의 수급에서 계절적이고 지역적인 차이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 날 것이며, 전력용 석탄 수송은 분명 석탄 외부 수송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하 절기, 동절기는 항상 전력용 석탄 사용량이 최고 치에 이르는 시기이고, 연말은 석탄 안전생산 사 고 다발기이며, 하절기의 태풍과 동절기의 폭설 및 폭우, 강추위의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각종 요인들을 고려해 볼 때, 올해 전력용 석 탄 공급에 많은 불안정 요소가 존재할 것으로 보 인다. 지역적으로 석탄자원 분포가 고르지 않고 철도 수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화중(華 中) 등지의 전력용 석탄 공급은 여전히 불균형을 이룰 것이며, 갈수기 때 전력용 석탄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전력용 석탄의 수송에서도 석탄 생산량 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지만 올해 철도 수송에 여
전히 한계가 있어 수송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며, 특히 자원과 수송력의 제한을 받는 화중지역의 전
력용 석탄 수송이 비교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전력신문망(中國電力新聞網) 4.17)
러 시 아 일 본
INPEX․이토추상사, 아제르바이잔 원유 생산 개시
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 ACG 광구에서 개발 및 생산작업을 추진해온 일본의 국제석유개발데이세 키(帝石)홀딩스(INPEX)와 이토추(伊藤忠)상사는 이달 20일부터 이 광구 내에 있는 Gunashli 유전 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Azeri, Chirag, Gunashli 등 세 개 유전으로 구 성돼 있는 ACG 광구는 면적이 432.4㎢, 가채매장 량이 54억 배럴로 추정되고 있다. 이토추상사 측 에 따르면 내년 ACG 광구의 원유 생산량은 현재 에 비해 20~30만 배럴 증가해 인도네시아 전체 생산량과 맞먹는 하루 100만 배럴을 넘어설 전망 이다. 이 광구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아제르바이잔 의 수도 바쿠(Baku)에서 출발해 그루지야의 트빌 리시(Tbilisi), 터키의 세이한(Ceyhan)으로 연결되 는 총 연장 1,768㎞의 BTC 송유관을 통해 유럽으 로 공급된다.
INPEX와 이토추상사는 지난 1996년 이 광구에 대해 각각 10%, 3.9205%씩의 지분을 인수하고 200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이 두 회사 외에 사업주체인 BP가 34.1%, Chevron이 10.3%, 아제르바이잔의 국영 석유회사 인 SOCAR가 10%, Statoil Hydro이 8.6%, 터키 국영 석유회사인 TPAO가 6.8%, 미국의 Devon Energy가 5.6%, Amerada Hess가 2.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Response, 4.23)신일본석유, 美 멕시코만에서 천연가스 발견
일본 신일본석유는 석유개발부문 자회사인 신일 본석유개발이 출자하는 미국 법인 ‘Nippon Oil Exploration U.S.A. Limited’(이하 NOEX USA)가
사업주체로서 탐사해온 미국 멕시코만의 West Cameron 552(WC 552) 광구에서 상업화 가능한 양의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탐사시추에 성공한 WC 552 광구는 루 이지애나주(州) 해상 약 180㎞, 수심 약 60m 지점 에 위치하고 있다. 이 광구에 대한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는 NOEX USA는 지난해 12월 탐사 정 시추에 들어가 심도 약 4,600m까지 시추한 결 과 천연가스층을 발견, 현재 생산을 위한 개발계 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측은 향후 시추결과 에 따라 매장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일본석유는 지난 1989년 NOEX USA를 설립 한 이래 텍사스주 휴스턴을 거점으로 해 미국 멕 시코만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 탐 사․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미국 석유회사인 아나다르코(Anadarco)로부터 멕시코만 심해에서 생산 중인 K2 유전 지분 일부를 인수했 고, 이어 7월에는 탐사 중이던 멕시코만의 South Marsh Island 44(SM 44) 광구에서 2개의 원유․
가스층을 발견, 12월부터 천연가스와 콘덴세이트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에서 생산 중인 38개의 유․가스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8개의 유․가스전에서는 사업주체로서 탐사시 추를 실시하고 있다.
신일본석유는 생산 중인 유․가스전이 많은데다 향후 탐사․개발 가능성이 높은 멕시코만을 석 유․천연가스 개발의 중점지역 가운데 하나로 지 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장량이 풍부한 이 지역 에서 사업을 더욱 확충하고 동시에 아시아와 오세 아니아, 북해 등의 중점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사 업을 전개해 나아갈 방침이다.
(Response, 4.22)
日, 지난해 전력수요 3.4% 증가
일본전기사업연합회가 발표한 지난해 국내 전력 판매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9,195억 4,700만 kWh로 4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가 호전되면서 호조세를 지속하는 산업용 전력수요를 비롯해 냉난방수요가 증가한 일반가정의 조명용 수요까지 늘면서 대형 전력회사와 가스회사의 실 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산업용 전력수요는 전년도에 비해 4.2% 늘어난 2,992억kWh를 기록해 6년 연속 증가했다. 비철금 속공업용 전력수요는 11.4%나 늘었으며, 화학, 기 계 등 주요 업종 전력수요도 모두 증가했다. 조명 용 수요는 4.1% 늘어난 2,897억kWh로 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여름철 냉방수요 가 증가한데다 ‘올 전화(All 電化)’ 사업 추진으로 겨울철에도 가정용 열원을 전부 전력으로 이용하 는 세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4.21)
G8 경제계, 지구온난화 방지 위해 日 정부 지원키로
일본게이단렌(経団連)이 주최한 ‘G8(선진 8개국) Business Summit’이 일본과 미국, 유럽 등 주요 8 개국 경제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도쿄 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교토의정서 이후의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새로운 체제와 관련해 일 본이 제시한 ‘업종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업 종 및 분야별 접근)’ 실현 등을 요구하는 공동성명 을 채택했다. 이는 지구온난화를 주요 의제로 다 룰 오는 7월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 G8 정상회담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려는 일본 정부를 지원해주는 내용이었으나, 논의과정에서는 각국 경제계의 의견차가 확연하게 드러나 국제적인 합 의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회담에 참석한 미무라 아키오(三村明夫) 게이단렌 부회장은 “산업별 감축목표를 집계하면 지구수준의 실효성 있는 감축량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업종 및 분야별 접근’의 유효성을 주장했다.
업종 및 분야별 접근은, 후쿠다 야스오(福田康 夫) 총리가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계경제포럼(WEF)에서 2013년 이후의 ‘포스트 교 토의정서’ 체제 구축을 위해 제안한 것으로서 게 이단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게이단렌은 이번 회담에서 주요 선진국 산업계의 의견을 통합 해 7월에 열리는 G8 정상회담에 탄력을 주겠다는 의도이다.
그러나 전미국상공회의소 측 대표는 “일본이 독 자적으로 업종 및 분야별 접근을 시행하는 것에는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다른 국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부정적 인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국가별 감축목표 설정을 둘러싸고도 입장 차이가 분명했다. 지난 16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 가를 막겠다고 밝힌 데 대해, 미무라 부회장은
“어떤 방법으로 온난화를 방지할 것인지가 제일 첫 단계다. 목표치 설정은 그 다음”이라며 견제했 다.
게이단렌은 업종 및 분야별 접근에 있어서는 각 국의 에너지효율도 감안해 감축 가능한 목표치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과거 실적 등을 토대 로 국가별 목표치를 정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 선 진국인 일본 측에는 불리하다고 보고 있다.
○ 공동성명의 골자
- 포스트 교토의정서 체제에 주요 배출국이 모 두 참여할 것
- 경제계는 G8 정부에 업종 및 분야별 접근에 대한 검토를 요청할 것
- 각국 지도자에게 세계무역기구(WTO)의 도하 라운드 협정 연내타결을 촉구할 것
- 민간금융기관은 필요에 따라 자본 확충을 꾀할 것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4.17)
日 원자력산업협회, 지구온난화 방지 위한 원자력 이용 촉진
일본원자력산업협회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인 ‘원자력산업 연차대회’를 15일 도쿄에서 개최했다. 올해 41번째 를 맞은 이번 회의에는 전세계 23개국으로부터 890여명이 참석해 원자력과 에너지, 환경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한 후쿠다 야스오(福 田康夫) 일본 총리는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안보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원자력으로 회귀하는 움 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일본이 원자력발전을 추진해 온 우리 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발전(發電)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 하지 않는 원자력은 지구온난화를 막는 가장 강력 한 수단”이라고 새삼 강조하면서, “국민의 이해와 협력을 구한 뒤 원활하게 추진해가고 싶다”고 덧 붙였다. 또한 경제 발전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국가에서 ‘안전하고 평화적인 원자력 이용’
이 추진되는 데 대한 일본 측 기여의 중요성에 대 해서도 언급했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4.16)
이데미쓰고산, 노르웨이 북해 탐사광구 지분 인수
일본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의 자회사인 이데 미쓰스노르(Snorre)석유개발은 노르웨이 현지법인 인 이데미쓰페트롤리엄노르게(Norge)를 통해 독일 Wintershall의 노르웨이 현지법인인 Wintershall Norge A.S.가 소유하는 노르웨이 중부 북해 심해 광구 지분 10%를 인수하기로 두 회사가 합의했다 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PL273 광구는 노르웨이 남부의 스타방에르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지역에는 유망한 유․가스전 이 많아 이 광구에서도 유․가스전이 발견될 가능 성이 높다.
올해 3월 시작된 PL273 광구의 탐사 시추는 오 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 4.16)
경제산업성․환경성,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기업 공표
일본 경제산업성과 환경성은 지난 2006년 온실 가스를 많이 배출한 상위 기업 리스트를 공표했 다. 개별 기업의 이름을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며, 두 기관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공 표제도’에 따라 각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규모 이 상의 공장과 사업소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고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는 환경대책의 강화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되고는 있으나 산업계로 부터는 불만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표된 바에 따르면 배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은 도쿄전력이었고, JFE스틸이 그 뒤를 이었 다. 상위 10개사 가운데 7개 회사가 전력회사였는 데, JFE스틸을 비롯한 철강업체들도 상위에 올랐 다. 이어 시멘트, 화학제품 등 소재산업이 뒤를 이 었다.
전력회사는 화력발전소에서 석탄과 석유를 대량 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다.
철강회사는 제강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를 발생시키고, 시멘트, 화학 등의 소재산업 또한 제조과정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 다.
따라서 전력, 철강, 시멘트 분야 회사들이 상위 를 차지한 이번 결과가 산업계에 충격을 준 것은 아니다. 일본의 산업구조를 보면 전력회사와 철강 회사가 생산한 전기와 제품을 사용해 자동차, 전 기기기 등 제조업체가 최종상품을 만들고 이를 국 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즉, 전력회사와 철강회사 는 제조업체와 일반가정을 위해 대량의 이산화탄
소를 배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로 소재산업 관계자들은 “우리 측 배출량을 자동 차회사에 떠넘기고 싶다”며 본심을 내비치기도 한 다.
전력회사에 대해서도 발전소에서 생산된 에너지 를 기업과 사무실, 가정으로 보내고 난 뒤 남은 부분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만을 전력회사의 배출량으로 공표하자는 방안도 검토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력회사만 특별우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와 실현되지 못했다.
전력회사와 철강업체의 경우 왕성한 수요를 바 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 수밖에 없는 구조
이므로 독자적인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환경성 측은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한 회 사의 수익을 배출량 절감에 써야 한다”며 생산확 대가 배출량 증가의 이유가 될 수 없음을 주장하 고 있어, 산업계와의 인식차가 크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평균 6%
감축해야 하는 일본으로서는 이같은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특정 업계만의 노력이 아닌, 전체 산업 계와 공공기관, 가정 등을 아우르는 국가 전체적 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4.14)
러 시 아 몽 골
2년 후까지 동가격 오름세 유지
시장 전문가들은 몽골의 동 가격이 적어도 2년 간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속적 인 동 가격 상승의 원인은 몽골과 아프리카 정부 가 세율을 올린 이래 계획된 광산 프로젝트가 연 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런던 금속 거래소(London Metal Exchange)에 따 르면, 최대 동 공급지인 칠레의 코델코(Codelco) 지 역 노동 쟁의에 의한 생산 중단으로 지난 주 동 가 격은 톤당 8,880 달러라는 신기록으로 마감되었다.
가격 상승의 또 다른 이유는 몽골 정부가 오유 톨고이 동광의 개발권자인 아이반호(Ivanhoe Mines Ltd) 및 리오틴토(Rio Tinto Ltd)와 다시 투자협정서 작성을 위한 협의를 해야 하며, 이에 따라 개발이 적어도 1년 후로 지연되기 때문이다.
(Mongolia Web, 4.22)
몽골,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의지
몽골은 지난 주 몽골 북부지역의 초강대국인 러시아에 우라늄을 공급한다는 내용의 원자력 협 력 협정에 조인했다. 이 협정은 4월 10-13일간 바 야르(S. Bayar)수상의 모스크바 공식 방문 일정 동안 이루어졌다. 바야르 수상은 4월 10일 러시아 -몽골 간 협정체결을 위해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 시아 로스아톰(Rosatom) 원자력 회사를 방문했다.
로스아톰(Rosatom)의 사장 세르게이 키리옌코 (Sergie Kiriyenko)에 따르면, 이는 몽골 정부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몽골에 러 시아 기술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가능성이 높 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이 프로젝 트의 실행 가능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 하면서 “KLT-40과 같은 중소형 원자로를 설치할 가능성이 있으며, 광범위한 원자로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바야르 수상은 양 국 모두 수년 동안 우라 늄 탐광을 같이 해 왔으며, 지금은 “상호 이익”을 위해 결과물들을 활용할 시기라고 말했다. “우라 늄 가격과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러시아 의 우라늄 채광 및 농축 기술은 세계적이다.”라고 말하면서 “대부분의 국가가 그런 경험이 부족하 며, 따라서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해 줄 로 즈아톰과의 공동 협력 사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 가능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신중하 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야르 수상은 또 한 건설 기술력에 대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에너 지 부문을 개발할 것이며, 따라서 이 분야의 고급 기술진들이 필요한 실정이다.” 라고 설명했다.
키리옌코는 양 측 모두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공동사업계획(Joint action plan)에 서 명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몽골 내 우라늄 탐광, 우라늄 추출분야 공동 투자, 기술 교육, 원자력발 전소 건설 등에 양국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 라고 말했다.
몽골 북동쪽의 대규모 우라늄 매장지는 러시아 의 최대 우라늄 추출 단지인 프리아건스키 (Priargunsky) PGKhO와 근접해있다. PGKhO의 광구 내부에 시행된 추가적인 탐사에서 우라늄 매 장량이 초기 예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 밝혀졌으 며, 그는 몽골에서도 같은 탐사가 이루어진다면, 몽골의 우라늄 매장량 역시 증가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몽골 전문가들이 몽골 우 라늄 매장량이 60,000 톤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 하는데 반해, 러시아 전문가들은 120,000–150,000 톤 이상이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몽골의 우라늄 매장량은 러시아와 일본의 원자 력 추출 기술과 결합하여 아시아권을 대규모 원자 력 에너지 블록으로 변모시킬 잠재력이 있다.
(The UB POST, 4.17)
오봇 톨고이 탄광 개발 가속을 위한 SouthGobi社의 장비 구입
캐나다 기업 SouthGobi Energy Resources社는 몽골 남부 지역의 오봇톨고이 탄광 프로젝트를 위 해 두 번째 탄광 장비를 구입했다. SouthGobbi는 머니스 그룹(Monnis International)으로부터 다양 한 장비들을 주문했으며, 장비 배달과 운영의 시 작은 2009년 2/4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3월 31일 SouthGobi는 오봇톨고이 노천 탄광 개발의 진행을 승인하는 채굴 허가권을 부여받았 다. 오봇톨고이 탄광은 중국 국경에서 북쪽으로 45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작년에 연 중국의 제강 공장도 자동화된 화차 적재 설비 를 갖춘 국경 지점 케크(Ceke)까지 철도를 건설했 다. 몽골 정부는 오봇톨고이의 석탄을 중국의 소 비자에게 상시적으로 수송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 로 케크 국경 지점을 풀타임 통관 지점으로 전환 하고 있다.
2008년 3월 SouthGobi는 석탄생산을 시작했으 며, 중국 수출은 2008년 3/4분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Mongolia Web, 4.16)
몽골 원조를 반대하는 수천 명의 미국인들
이번 주 35,000명에 달하는 미국 납세자들이 부 시 정부에 몽골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라는 탄원서 를 보냈다. 이는 자유 시장 옹호 단체인 Center for Individual Freedom이 몽골 내 미국 재산권의 몰수 또는 침해에 항의하여 야기된 것이다. 이 단 체는 주요 석탄 광구 통제권을 정부 소유로 묶어 두려는 몽골 정부의 결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바야르 수상은 12월 취임 연설에서, 2십억 달러에 달하는 타반톨고이 석탄광 통제권을 정부가 소유 할 것이고 발표한 바 있으며, 그 자산이 국가적 안정과 공익의 이슈로 부상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HP 빌리톤, 피바디 에너지, 중국의 센화 에너지 를 포함한 많은 석탄 회사들은 지난 3년 동안 연 료탄과 코킹콜 추정 매장량이 약 4십억 톤에 달하 는 몽골 제2의 탄광에 투자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이번 조치로 정부가 타반톨고이 탄광의 지분을 전량 회수하게 되면, 각 회사는 정부를 상 대로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해야 한다. 2006년 기 준 1인당 GDP가 US$880인 몽골은 탄광 개발을 외국의 원조에 의지해야 한다. 부시 정부는 이 항 의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The UB POST, 4.10)
현 안 분 석
중국 전력산업의 발전 현황 및 전망
중국의 전력산업은 1882년부터 상하이(上海)에서 시작되어 다소 늦은 발전 속도였지만 67년 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해왔다. 1949년 총 발전량은 약 43억㎾h로 세계 25위에 불과했으나, 이후 전력산업의 급속 한 발전으로 1978년에는 설비용량 5,712만㎾, 발전량 2,566억㎾h로 각각 세계 8위와 7위 수준까지 올라서 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후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 추진으로 전력산업 체제 개편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전력 관련 기업체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다. 또 해외 투자 유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시행으로 발전설비의 규모뿐 아니라 기술수준도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전체 발전 설비용량은 1996년 말 이후 세계 2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중국의 전력산업은 자국경제의 급격한 성장세 흐름을 타고 고속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현재까지의 중국 전력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전력분야 개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전력산업 발전현황
중국의 발전설비용량과 발전량은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다. 개혁개방 정책을 실시한 이후 20세기 말, 발전 설비용량과 발전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7.8%, 7.9%를 기록 하였으며, 발전 설비용량 은 1987년 1억㎾를 돌파한데 이어 1995년에는 2억
㎾, 2000년에는 3억㎾에 달했다. 발전량은 1995년 에 이미 1조㎾h를 넘어섰으며 2000년에는 약 13,700억㎾h에 이르렀다. 21세기 들어 중국의 급격 한 경제성장에 따라 전력산업 역시 고속성장시기 를 맞이하게 되면서 중·대형급 발전소의 건설이 점차 늘어났으며, 2004년 5월 산샤(三峽) 발전소 7 호기가 가동되면서 중국의 2004년 말 발전 설비용 량은 44,100만㎾까지 증가했다. 발전설비별 구성을 보면 수력, 화력, 원자력 발전이 각각 1,830만㎾, 32,490만㎾, 7,014천㎾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활 용한 총 발전량은 2004년 21,870만㎾h에 달했다.
2000∼2004년 기간 동안의 발전 설비용량의 순증 가량은 14,150만㎾이었으며, 2004년 한 해 동안에 만 발전 설비용량의 순증가량이 5,100만㎾에 이르
렀다. 올해의 발전 설비용량의 순증가량은 약 6,000㎾ 정도로 예상되며, 올해 말 기준 전체 설비 용량은 5억㎾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발전소 구조가 계속 확대‧재조정되고 있으며 그 에 따라 기술수준의 향상 또한 중시되고 있다. 수 력 발전의 경우, 2004년 9월 이후 칭하이(靑海) 황 허(黃河)상류의 공보샤(公伯峽) 수력발전소가 가동 됨에 따라 중국의 전체 수력발전 설비용량은 1억
㎾를 넘어서게 되었는데 이는 전체 발전 설비용량 의 24.6%를 차지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 분야에서 는 타이산(泰山), 다야완(大亞灣)/링아모(嶺澳), 티 엔완(田灣)지역에 중국의 대표적인 원자력 발전 기지 3개가 있으며, 총 발전 설비용량은 870만㎾
에 달하고 있다.
전력 공급량의 증가에 따라 송배전망의 규모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데, 1998년 이후 주요 도 시 및 농촌지역의 송배전망 개보수 작업을 시행함 으로써 전력공급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력 공급가격이 하락하였으며, 그에 따라 전력공 급을 통한 수혜자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