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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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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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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투고일_2014.10.10. 심사기간_2014.11.01-24. 게재확정일_2014.12.17.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resentation Method of Prehistoric Artifacts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이지혜, 국민대학교 전시디자인학과 / 조경영, 국민대학교 실내설계디자인학과 / 윤재은, 국민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Lee, Ji Hye_Kookmin University, Dept. of Exhibition Design / Cho, Kyoung Young_Kookmin University, Dept. of Interior Design / Yoon, Jae Eun_Kookmin University, Dept. of Interior Design. 차례. 1.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1.2. 연구범위와 방법 2. 이론적 고찰 2.1. 국립중앙박물관과 선사유물 2.2. 선사시대 역사적 구분 2.3. 선사시대 유물의 분류 2.4.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 3.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유물 전시연출 3.1. 정보전달 전시연출 3.2. 감상 전시연출 3.3. 체험 전시연출 4. 사례의 연구 4.1. 조사대상의 선정 및 방법 4.2. 선사유물의 공간별 전시연출 분석 4.3. 분석의 종합 5. 결론.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21.

(2)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resentation Method of Prehistoric Artifacts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이지혜, 국민대학교 전시디자인학과 / 조경영, 국민대학교 실내설계디자인학과 / 윤재은, 국민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Lee, Ji Hye_Kookmin University, Dept. of Exhibition Design / Cho, Kyoung Young_Kookmin University, Dept. of Interior Design / Yoon, Jae Eun_Kookmin University, Dept. of Interior Design. 요약. 국립중앙박물관은 경복궁 1기를 거쳐 현재, 용산 시기인 2세대를 맞고 있다. 미래의 3세대 박물관이 되기 위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이해를 돕는데 중심을 두어야 하며, 교육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 중심어. 리매김해야 하는 것이다. 선사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의 도입공간이자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 선사유물 전시.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유물이다. 그리하여 선사유물을 전시라는 매체를 통해 전시연출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1장. 박물관 전시연출. 에서는 연구의 목적에 따른 연구범위와 방법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선사문화와 유물에 대한 시대적. 전시연출 방법. 전시흐름과 역사적 구분 및 유물의 분류를 조사하여, 이론적 고찰을 통해 선사유물의 전시목적에 따른 전시연출 의 방향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전시방향에 따라 세 가지 전시연출의 세부적인 내용을 해외사례와 함께 연구하 여 보여줌으로써, 사례분석을 위한 전시연출의 구조와 연출 방법을 도출하였다. 4장에서는 전시연출 분석틀을 기반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연출의 현재와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한다. 5장 에서는 선사유물 전시연출 분석의 결과로 전시 목적에 부합되는 연출이 도입되었는가를 평가하여 향후 선사유물 전시연출의 방향과 연출 방법에 있어 선사유물 전시연출의 방법과 개선되어야 할 사항을 제시하여 발전에 도모하 고자 한다.. ABSTRAC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s in its second generation in Yongsan after the first at Gyeongbokgung Palace. In order to go into its third generation in the future, the museum must focus on communication. keyword. and aiding understanding of the visitors, as well as establish itself as a comprehensive cultural space. Prehistoric artifacts. where everyone can enjoy education and culture. Prehistoric artifacts are the introduction for exhibitions. exhibition.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important as they contain crucial information of the beginning. Museum exhibition. of our history. Therefore, here the exhibition presentation is analyzed through the medium, prehistoric. direction. artifact exhibition. In the first chapter, the appropriate research scope and its method of the study are. exhibition direction. explained, and the second chapter suggests the direction for the appropriate presentation serving. method. the purpose of each exhibition, by researching the exhibition trends, historical divisions, and artifact classification. The third chapter shows the details of three presentation methods, in comparison with the examples outside Korea, and draws the suggested structure and method of prehistoric artifact presentation for the analysis of these examples. The fourth chapter presents the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status of the museum’s prehistoric artifact presentation and its problems and improvement points based on the exhibition presentation analysis. In the fifth chapter, through the analysis results of the prehistoric artifact presentation, the effectiveness of the presentation for its purpose is evaluated, in the efforts to promote the advancement of the prehistoric artifact presentation in the future by suggesting points to improve.. 522.

(3) 1.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박물관은 교과서와 같은 맥락을 하고 있을 정도로 교육적인 의미를 가진 곳이라 볼 수 있다. 현대 의 박물관은 관람객과의 소통과 이해를 돕는데 중심을 두고 있어 박물관에서 교육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기에 박물관의 전시공간은 제 2의 교육공간이자 문화공간이라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박물관의 전시공간은 더욱 중요 시 될 것이다. 여러 박물관 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공간은 박물관과 관람객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주는 중요한 매개체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45년 경복궁 1기를 시 작으로 2005년 용산으로 이전, 개관하여 15만여 점에 이르는 소장품들을 토대로 12,044 점의 유 물을 전시하여 문화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계속 발전 해 나가는 중이다. 전통적인 운영방식을 고 수하는 과거형의 박물관은 1세대라 한다면 현재를 2세대라 볼 수 있고, 3세대의 박물관은 미래를 지향하는 박물관이 될 것이다.1) 3세대의 박물관이 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물의 관리와 진 열을 하는 공간에서 점차 관람객과 교감하고 소통을 하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 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정확한 내용의 정보를 관람객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공간 으로 구축해야 하며, 유물의 예술적 가치나 작품성을 감상하여 심미성을 강조하는 전시와 더불어 유물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관심을 해소시킬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전시는 관람객의 소통과 교감을 위한 매개체의 역할로써 중요성을 갖고 연출 방법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전시공간에서 연출방법을 목적에 맞게 구성하여 유물과 그에 해당되는 교육 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 기증관, 조각·공예관, 아시아관의 6개의 전시 관으로 이루고 있다. 이 전시관 중 도입공간인 동시에 가장 많은 관람객의 동선을 유도하는 곳은 선 사·고대관이다. 관람객의 유입이 많고 한국사를 보여주는 공간으로써 전시는 모범이 되어야 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선사·고대관은 고고학 유물로 이루고 있는데 선사유물과 고대유물로 나눌 수 있다. 전시관의 도입부 는 선사유물로 구성되어 있고, 선사유물의 이론적 고찰을 통해 선사유물의 역사와 전시의 목적, 유 물의 종류와 전시연출 방법에 대한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선사유물의 전시연출에 대한 방법 들을 도출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유물 전시연출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지 금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가 가져온 교육적 측면에서 나아가 선사유물의 얽힌 다양한 내용의 정 보를 전시라는 매체를 통해 전시연출의 다양한 시도를 함께 연구할 수 있고, 선사유물전시의 목적을 관람객에게 소통될 수 있도록 관람객과 유물사이의 매체로써 전시연출이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을 보여준다는 점과 향후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을 것이다. 1.2. 연구범위와 방법 본 연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는 선사유물을 중심으로 선사유물에 대하여 조사하고 분석 함으로써 전시의 방향과 전시연출 방법에 집중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국내 국립박물관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연구하였으며, 선사유물전시의 목적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전시와 연 출 방법에 대하여 분석하여 현재의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전시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에 접근 하고자 한다. 각종 도서와 선행연구를 통해 개념을 고찰하였고, 현장방문, 포털사이트 등의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전시연출은 분석틀을 통해 정리하고, 선사유물의 특성을 분석하여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에 따른 전시연출 방법을 찾아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연출의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2장 국립중앙박물관과 선사유물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박물관의 역사와 선사유 물의 분류 및 선사유물전시의 목적을 살펴보고 특성에 따라 전시의 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3장 에서는 선사유물 전시방향을 토대로 연출 방법들을 도출하고, 연출 방법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분 1) 성낙준, 『국립박물관의 사례-김해ㆍ제주박물관의 고고유물전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 Vol 10, 2001, p101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23.

(4) 석하여 사례의 분석을 위한 분석틀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분석틀을 활용하여 선사유물전시실을 분석한 통계로 종합하여 결론짓는다. 5장에서는 위와 같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총괄적으로 요약하 고 평가하여, 추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결론을 내린다.. 2. 이론적 고찰 2.1. 국립중앙박물관과 선사유물 국립중앙박물관은 1945년 12월 3일 국립박물관으로 개관을 하여 경복궁 1기를 시작으로 덕수궁 시기(1955), 경복궁 2-4기(1972-2004), 현 용산시기(2005-)로 나뉜다. 경복궁 제 1기에서는 민족의 문화를 대변하고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한 전시공간의 개념으로 전시를 시작하여, 경복궁 수정전에 선사시대 유물을 전시하고, 사정전에 궁중 생활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는 등 일부 전시 유물의 변 화가 있었다. 고고영역(고고와 역사를 결합한 형태),미술, 외국의 3영역으로 구분하였다.2) 고고영역 의 제 1실에는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로부터 청동기·초기철기시대에 이르는 선사시대의 유물을 문화 발전 단계에 따라 장을 달리하여 전시하였고, 이후 경복궁 2기에는 개관 이후 구석기시대의 유물을 전시하지 못하였지만 신석기·청동기·초기철기시대 유물들을 전시하였다. 선사유적 조사의 증가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문화의 지역상을 동북지방, 서북지방 및 중부지방, 부산을 비롯 한 경남 해안지방의 3개의 지역군으로 보다 세분화 하였다. 경복궁 3기(1986-1996)에는 시설을 개 선시키고 전시관을 세분화 시켜 선사실·원삼국실·고구려실·백제·신라 등 21개의 전시실로 나누었 다. 선사실은 한반도 선사시대에 사용한 도구와 생업경제 등의 문화적 요소를 기준으로 구석기, 신 석기, 청동기, 초기철기로 구분하여 전시하였다. 경복궁 4기(1996-2004)의 선사유물 전시는 우리 나라 선사시대의 도구와 생업경제를 중심으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초기철기시대로 나누어 선사 유물을 전시하였다. 이후 현재의 용산시기(2005-)에는 선사·고대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민족문 화의 기원과 시대별 전개과정에 따른 특징적인 유물을 토대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우리문화의 우수 성을 보여주고자 하였다.3) <표 1> 국립중앙박물관 시대별 선사유물 전시개념 시기 경복궁 1기 (1945-1954) 덕수궁시기 (1955-1972) 경복궁 2기 (1972-1986) 경복궁 3기 (1986-1996) 경복궁 4기 (1996-2004) 용산시기 (2005-현재). 공간. 시대명칭. 전시 개념 ·민족의 문화대변하기 위한. 수정전. 뚜렷한 구분 없음. 고고영역 제1실.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 ·유물의 문화발전 단계. 상설전시 제1실.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 ·신석기의 지역군의 세분화. 상설전시 선사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 ·정체성 담아내는 공간. ·전시의 흥미 개발 ·민족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한 ·선사시대 사용한 도구 상설전시 선사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 상설전시 선사·고대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 ·사용한 도구와 생업경제를 중심 ·민족문화의 기원과 시대별 전개 과정 ·우리 유물의 특징을 통해 독창성과 우수성. 2.2. 선사시대 역사적 구분 1833년 프랑스 학자 투르날(Tournal)은 기록이나 고문서가 나오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 류역사의 일부를 지칭하기 위해 ‘선사先史(prehistory)’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4) 선사시대라 함 은 인류의 역사가 문자기록으로 남겨지기 이전의 시대를 뜻하며, 이 말은 D. 윌슨(Willson)이 ‘The. Archaeology and Prehistoric Annals of Scotland’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선사시대는 기록이 남 아 있지 않기 때문에 선사시대연구는 고고학 발굴에서 나온 유적과 유물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 다.5) 국고고학의 시대구분은 19세기 전반 처음으로 톰센(Tomsen)과 월사(Worsaae)에 의해 삼시. 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60년』, 계문사, 2006, p21 3) 국립중앙박물관, ibid, pp70-275, 요약 정리함 4) 국사편찬위원회, 『고등학교 국사』, 교육과학기술부, 2009, p.25 5) 장진숙,『중학교 국사 수업에서 선사 시대의 교수-학습 방안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위논문, 2010, p.5 524.

(5) 대법이 제기 되면서 선사시대를 석기시대(구석기·신석기)와 청동기시대·철기시대로 나뉘게 된다.. 6). 국립중앙박물관은 경복궁 4기를 시작으로 하여 구석기시대 전기(~10만년전), 중기(10만년전~4만 년전), 후기(4만년전~1만년전)로 나누었고, 신석기시대(기원전 6,000~1,000년경), 청동기시대(기원 전6,000~300년경), 초기철기시대(기원전 300~0년경)로 나뉘게 된다.7) 국립중앙박물관은 2010년 선사실의 전시개편으로 인해 초기철기실의 명칭이 고조선실로 변경되었다. 이를 토대로 선사유물 전시공간은 구석기실부터 고조선실까지를 말하며, 초기철기유물은 부여·삼한실에도 존재하나 그 양이 미비하여 연구에서는 제외하였다. <표 2> 국립중앙박물관 시기별 전시실 명칭 유물. 시기. 구석기. 전시실 명칭. 전기. 중기. 후기. ~10만년전. 10만년전~4만년전. 4만년전~1만년전. 구석기실. 신석기. 기원전 6,000~1,000년경. 신석기실. 청동기·. 기원전 6,000~300년경. 청동기실. 초기철기. 기원전 300~0년경. 고조선실. 2.3. 선사시대 유물의 분류 선사유물先史遺物은 행위과정과 변화과정을 통해 물질자료를 남긴다. 모든 행위의 과정은 습득, 제 조, 사용, 폐기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연에 의해 변형되어 발견이 된다.8) 유물의 종류는 재질에 따라 석기, 토기, 골기, 목기, 청동기, 철기로 나뉘고, 기능에 따라 방추차, 어망추, 화살촉, 창, 검, 방울 등 으로 나뉘며, 제작방법에 따라 혹은 형태 등으로 분류된다. 유물의 연구는 형식 분류, 과학적 분석 등을 통해 각각의 기능과 성격이 파악되며 이를 다른 지역과 비교함으로써 각 지역별 문화적 특성 을 알 수 있다. 또한 유물은 자연유물과 비자연유물로 나뉘는데 자연유물自然遺物(ecofact)이란 비 록 문화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비인공적인 자연물을 말하며, 자연유물에는 동물뼈, 조개류와 같은 동물자료, 화분, 씨앗 등의 식물자료, 그리고 토양과 같은 지질자료 등이 있다.9) <표 3> 선사시대 유물의 분류 고고학 분류. 선사유물의 종류. 비자연유물 (인공 유물) 선사 시대. 선사 유물. 재질. 석기, 토기, 골기, 목기, 청동기, 철기. 기능. 방추차, 어망추, 화살촉, 창, 검, 방울. 제작방법 형태. 자연유물 (비인공유물). 석기, 토기, 골기, 목기, 청동기, 철기 방추차, 어망추, 화살촉, 창, 검, 방울 석기, 토기, 골기, 목기, 청동기, 철기 방추차, 어망추, 화살촉, 창, 검, 방울. 동물자료. 뼈, 조개. 식물자료. 씨앗, 화분. 지질자료. 토양. 선사유물의 종류는 시대적으로 다르게 변화하였으며, 전시유물의 분류는 시대별로 달리 전시하였 다. 구석기시대의 구석기실에는 주요 도구인 뗀석기의 종류나 가공기술의 발달 수준에 따라 시기 를 나누어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시대의 시대별 특징으로 유물을 분류하였고, 신석기시대의 신석기 실은 지역과 생활 및 문화에 따라 구분하였다. 또한 청동기시대의 청동기실은 재질별·유적별로 구 분하여 분류하였고, 초기철기(현 고조선)시대의 고조선실은 유적별로 구분지어 분류하였다.10) 또한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분류의 기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6) 최성락, 『고고학입문』, 학연문화사, 2008, p.85 7) 국립중앙박물관, op. cit, p.275 8) 최성락, op. cit, pp.94-95 9) 최성락(op. cit, pp.91-92)의 내용을 기준으로 직접인용하거나 요약하여 기술함 10) 국립중앙박물관, op. cit, p.275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25.

(6) <표 4> 전시실별 선사유물의 분류 구분 전시 주요유물 분류기준. 구석기실. 신석기실. 주먹도끼, 슴베찌르개, 돌날과 몸돌, 여러면 석기, 이음낚시, 갈판과 갈돌, 빗살무늬 토기, 뒤지개, 조 좀돌날 몸돌 ·가공기술의 발달. 가비 탈 ·지역과 지역적 특성. ·인류의 진화. ·생활과 문화. 대표유물 주먹도끼. 구분 전시유물 분류기준.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실·고조선실(초기철기시대) 반달돌칼, 거친무늬거울, 청동칼 거푸집, 농경문 청동기, 덧띠·검은간 토기, 요령식동검, 구멍무늬토기, 한국식동검 ·출토된 유물을 재질별, 유적별로 구분. ·출토된 유물을 유적별로 구분. 대표유물. 농경무늬 청동기. 청동방울. 청동거울. 2.4.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과 ‘조사되어 기록된 과거’라는 두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즉, ‘사실로서. 의 역사’(history as past)와 ‘기록적인 역사’(history as historograhy)라는 두 측면이 있다. 전자가. 객관적 역사라면, 후자는 주관적 의미의 역사라 할 수 있다.11) 객관적인 유물을 토대로 고고학자가 발굴을 통해 조사·연구하는 것이며, 주관적으로 추정하고 구성하여 전시되어지는 것이다. 고고학의 내부에는 선사시대가 존재하며, 선사시대 내부에는 선사유물이 존재한다. <표 5> 선사유물 전시 과정.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고학자로서 케임브리지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고고학과 디즈니(Disney) 석좌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맥도널드(MacDonald) 고고학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원로 영국 고고학자 콜린 렌프류(Colin Renfrew)는 고고학의 목적을 인류사의 유일한 정보원이라고 강조하였고, 고고학적 기록은 인간이라는 종의 진화에 관한 여러 질문들과 최초 문명들을 탄생시키 고 그에 기반 한 옛 문화 및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관한 답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수단12)이라 표현하며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고고학의 목적은 첫째, 과거의 물질문화를 밝히는 일이다. 문헌에 기록 되기 이전인 선사시대의 고고학적 문화와 물질문화를 밝히는 것이다. 둘째, 한국문화의 기원을 밝히 는 것과 함께 고고학 자료를 통해 한국문화의 독창성을 찾아봄으로써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이다. 또한 다른 지역의 문화와 다른 독특한 문화임을 고고학적으로 밝혀내는 것이다. 셋째, 한국 문화의 영역과 대외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과거 한국문화의 영역이 어디까지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13) 즉, 객관적 의미의 목적을 가지고 주관적 의미의 전시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며, 선 사유물의 전시는 이러한 목적을 표현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진 전시는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에 따라 세 가지의 전시 유형을 갖게 된다. 과 거의 물질문화를 밝히기 위한 전시 방법으로는 설명형 전시(학술 및 해석전시), 한국문화의 독창성 과 정체성을 밝히는 것은 제시형 전시(감상전시)이며, 이를 통해 예술성과 미적가치를 강조해야한 11) 국사편찬위원회, op. cit, p.10 12) 콜린 렌프류·폴 반(이희준 옮김),『현대 고고학 강의』, 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3, 2008, p8 13)최성락, op. cit, p19-20, 요약 정리 함. 526.

(7) 다. 또한 한국문화의 영역과 대외 관계성은 교육 전시의 유형으로 구성된다. 설명형 전시는 관람객 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기능을 가지며, 설명형 전시는 학예 연구사의 학술연구와 전시기획자 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따라서 관람객에게 의미를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해석매체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제시형 전시는 지적 이해가 아닌 감상을 통해 감성을 연마하고 정서를 함양하 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정보나 지식의 전달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해석매체보다는 전시 공간이나 조명과 같은 전시환경에 비중을 둔다. 교육 전시는 다른 유형에 비해 메세지나 이야기를 전달하여 무엇인가를 학습, 교육, 그리고 계몽하려는 특성이나 의도가 강하다는 점이 차별된다. 어 린이 미술관이나 자연사 박물관에서 자주 기획되며, 때때로 체험식 학습을 유도한다.14) 선사유물을 통해 반만년 이상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역사와 문화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인류의 보 편적 가치를 추구해 온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한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세계문화에 공 헌하는데 필요로 한다.15) 그렇기에 박물관과 같은 제 2의 문화교육공간에서 유물의 전시 목적에 맞 는 전시로 구성해야하며, 이를 흥미롭게 이어 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표 6>은 선 사유물 전시의 목적과 전시 방법을 통한 전시연출의 방향을 제시한다. <표 6>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에 따른 전시의 방향. 3.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유물 전시연출 <표 3>에서 언급했듯이 선사유물은 재질과 기능에 따라 형태에 따라 혹은 채집과정 등에 따라 다 양하고, 많은 정보들을 내제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연출 방 법은 다양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또한 선사유물 전시연출 목적에 부합되는 연출 방향을 기반으로 정보전달 전시, 감상 전시, 체험 전시의 연출기준으로 선정한다. <표 7>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향에 따른 전시연출 기준. 선사시대의 유물은 문헌의 자료가 존재하지 않고 발견된 유물의 형태와 특징, 제작 과정과 방법, 발 굴된 지역을 통해 유물에 담긴 의미와 내용이 변화된다. 그리하여 학예연구사의 연구를 통해 다르 게 분석되어지며, 이에 따라 유물의 해석도 다르게 연출되어야 한다. 이러한 특성을 담기 위해 정보 전달 전시연출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접목하여 연출해야 한다. 정보전달 전 시의 특징은 학술적인 내용과 해석이 담긴 것이 특징인데 이는 선사유물의 물질문화를 밝히기 위. 14) 이보아,『성공한 박물관 성공한 마케팅』, 역사넷, 2003, p179. 요약 정리 함 15) 국사편찬위원회, Op. cit, p.13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27.

(8) 한 하나의 수단으로써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분류기준에 따라 유물의 특성도 변화를 갖 게 되는데 유물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감상적 개념으로 접근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유 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거나 감성적인 요소를 통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되 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보와 감상을 통해 알 수 없었던 문화의 영역과 대외 관계성을 유물의 흥미 와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체험 전시연출을 해야 한다. 3.1. 정보전달 전시연출 정보전달 전시연출은 선사유물의 이론적인 내용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능을 가진 전시연출 방 법이다. 학술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이론과 추`정이 발생하고 이를 토대로 전시가 이루어져 객관적 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써 정보성을 가지며, 전시의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또한 정보전달 전시연 출은 당시 물질문화를 밝히기 위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세히 관찰을 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해야 할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을 함축 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시각적 해석매체들을 활용한 전시연출법을 말한다. <표 8> 정보전달 전시연출의 구조. 이에 해당되는 전시연출 방법으로는 텍스트만을 이용한 텍스트 패널이다. 많은 내용을 자세하게 설 명할 수 있어 학술적인 내용을 통한 해석 자료를 연출하기에 적절하다. 하지만 한정된 전시공간에 서의 반복된 텍스트 패널은 전시를 지루하게 하여 전시 관람에 방해가 되는 연출로 변화 될 수 있 기 때문에 적절한 간격의 배치나 그래픽을 활용하여 정보를 전달하고 전시의 이해와 흥미를 높여 야 한다.. <그림 1> 텍스트를 활용한 전시연출. 텍스트와 참고 그래픽을 접목한 패널은 텍스트만을 활용한 연출보다는 지루함을 덜 느끼며, 그래픽 의 활용으로 인해 전시를 빠르게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또한 볼 수 없는 부분과 참 고 할 자료를 첨가할 수 있으며, 선사유물의 제작과정, 사용모습 등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그림 2> 텍스트와 그래픽을 활용한 전시연출. 그래픽의 활용보다 이해가 빠르고, 많은 내용을 함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시·청각 미디어 전시 연출은 많은 내용의 텍스트를 사용하거나 음성을 통해 활용될 수 있으며, 사진과 이미지 등의 다양 한 그래픽을 연출할 수 있어 시각과 청각을 통해 동시에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전시연출 방법이 다. 이는 정보전달 전시에 있어 가장 집중을 높이며, 흥미를 유발시키는 방법에 속한다. 528.

(9) <그림 3> 시·청각 미디어기기를 활용한 전시연출. 3.2. 감상 전시연출 감상 전시연출은 유물의 예술성과 미적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내용과 해석보다는 유물에 중점을 두어 연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한국의 선사유물이 가진 독창성과 정체성을 밝히기 위하여 전시연 출은 유물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하거나 부가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강조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특징에서 유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제시하여 감상 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이 감상전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표 9> 감상 전시연출의 구조. 감상 전시연출의 특징으로는 유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디자인 하여 유물의 예술성을 감상하도록 구성하는 연출이다. 이는 형태를 변화시키거나 다양한소재를 사용하여 유물 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또한 전시공간에서 대표 유물을 강조하기 위하여 구조물에 과장된 그래픽을 사용하여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그림 4> 구조물과 디자인그래픽을 활용한 전시연출. 색과 조명을 활용하여 유물의 주요 부위를 집중시키거나 공간안에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며, 전시에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다. 이 전시연출 방법은 유물에 대하여 유물의 독창성을 관찰할 수 있고, 관람자의 감성을 연마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에 해당되는 연출 방법으로는 구조물의 변화, 디자인그래픽 사용, 색과 조명 강조, 작품성과 재현을 통해 연출이 이루어진다.. <그림 5> 색과 조명을 활용한 전시연출. 또 다른 방법으로는 발굴된 다량의 유물을 강조한다거나 특정한 반복과 나열을 통해 유물을 새로 운 시각에서 작품으로써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을 구성하는 것이다. 또한 설명을 배제하고 발굴 당 시의 모습을 재현하여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29.

(10) <그림 6> 작품성을 고려한 유물 전시 및 재현 전시연출. 감상 전시연출은 유물을 보호하는 하나의 구조물을 기준으로 형태와 색, 그래픽 및 조명과 유물의 배치 등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지며, 조형성을 가지게 된다.. 3.3 체험 전시연출 체험 전시연출은 한국문화의 영역과 대외관계성에 대한 선사유물 전시의의 목적을 해소시키기 위 한 전시연출 방법이다. 체험 전시는 설명형의 정보전달 전시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지만 전시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정보를 보는 것의 전시가 아닌 유물과 관람객이 소통하며, 상호작용을 통 해 이루어지는 체험식 유도학습인 것이다. 이 전시연출 방법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재 관람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연출 방법이기도 하다. <표 10> 체험 전시연출의 구조. 체험 전시는 직접적 체험과 간접적 체험 전시연출 방법이 있다. 직접적 체험 전시연출은 유물을 직 접 만지거나 관찰하는 행동에 의한 관람하는 전시연출이 되고, 대부분의 직접적인 체험 전시연출 은 아날로그적인 방식의 연출이 많이 있다.. <그림 7> 직접적 체험 전시연출. 간접적 체험 전시연출은 기기와 접목을 하여 유물을 관찰하고 담겨 있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연출 방법이다. 직접적 체험 전시연출보다는 흥미를 일으키고, 학습하는데 효과 가 크다.. <그림 8> 간접적 체험 전시연출. 530.

(11) 체험 전시의 연출로 인해 유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재 관람을 이끌 수 있지만 체험 전 시의 비중이 강조가 된다면 동선에 흐름이 방해가 되고, 전시의 중점이 체험 전시로 집중되기 때문 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시의 흐름에 적합하고, 유물에 맞는 체험 전시연출로 구성해야 할 것이 다. 또한 직·간접적 체험 전시연출을 적절히 혼합한 연출로 구성되어야 한다. 고찰한 바와 같이 선사유물 전시의 주요 연출은 정보전달 전시연출, 감상 전시연출, 체험 전시연출 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성공적인 선사유물 전시연출을 구성하기 위한 방향과 같다. 전 시의 목적에 의해 전시의 방향을 선정하고 연출을 위한 부가적인 요소에 의해 전시가 구성된다. 따 라서 선사유물 전시연출의 구조는 <표 11>과 같이 구성되어진다. <표 11>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의 구조. 4. 사례의 연구 4.1. 조사대상의 선정 및 방법 조사 대상은 우리나라의 국립박물관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선정하여 선사유물이 전시되 어 있는 상설전시관의 선사·고대관을 중심으로 사례를 연구하였다. 선사유물의 전시연출을 분석하 기 위하여 우리나라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을 통해 정보전달 전시, 감상 전시, 체험 전시의 세 가지 전시연출을 도출하였고, 이 세 가지 전시연출에 해당되는 열한 가지 연출 방법으로 구분하여 분석 된다. <표 12> 사례분류 표 대분류. 분류 구석기실. 상설전시. 선사·고대관. 신석기실. 전시 연출 ·정보전달. 연출 방법 분석 ·텍스트/참고 그래픽/ 시·청각 미디어. 3. ·구조물/디자인그래픽/색/조명/작품성/재현. 6. 전시. 청동기실. ·감상 전시. 고조선실. ·체험 전시. ·직·간접 체험. 2. 전시연출 방법의 종합. 11. 분석에 대한 평가는 전시연출에 해당되는 연출 방법이 전시공간에서 전시연출 분석기준에 의해 적 극적인 전시연출을 ● 3, 중간적 전시연출을 ◎ 2, 소극적 ○ 1, 해당 없음 – 0을 부여하여 통계를 종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연출에 있어서 적극적인 전시의 수치가 높을수록 전시연출을 극대 화하여 선사유물의 이해도를 높이는 연출로 구성되고 있음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극적인 전시의 수치가 나올수록 유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전시 공간이라 말할 수 있다. 연출 방법의 평가기준은 연출 방법의 개별적 특성에 따라 활용성과 다양성 및 규모 등에 의해 기준이 되고 평가를 부여하게 된다. 조사대상의 범위는 2장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선사유물이 존재하는 시기인 구석기시대부터 철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31.

(12) 기시대까지인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실까지의 네 개의 전시관이다. 일부 부여·삼한 실에도 선사유물이 존재하나 미비하여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분석틀로 인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연출이 어떠한 방법으로 연출이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며, 분석을 통해 선사유물 전시관의 전시연출의 균형과 문제점 및 향후 전시의 개선방안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분석을 위한 전시연출 방법별 특정한 기준은 <표 13>에 해당되며, 기준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을 수록 적극적인 전시연출이 구성되고, 연출의 활용이 없으면 해당 없음의 평가로 분석되어진다. 직접 방문 하여 사진촬영 후 실별 전시연출 요소들을 세부적으로 연구하여 분석하였다. <표 13> 선사유물 전시연출 분석기준. 4.2. 선사유물의 공간별 전시연출 분석 선사유물의 공간별 전시연출에 대한 분석틀은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의 구석기 실부터 고조 선 실을 기준으로 시대의 순서에 맞게 전시연출을 분석하였다. 이 분석틀을 통해 전시공간에서 시 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어떠한 것이 있으며, 선사시대의 흐름이 어떠한 전개로 진행되는가를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선사유물에 대한 세부적인 전시내용과 시대의 특징을 정보전달 전시연출, 감상 전 시연출, 체험 전시연출의 열한 가지 연출 방법으로 나누어 전시공간에서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분석틀로 구성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표 14>와 같다. 4.3. 분석의 종합 위의 분석틀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실의 전시연출은 <표 15>와 같이 정보전달 전시 연출, 감상 전시연출, 체험 전시연출의 종합 최대 117을 기준으로 구석기실 54, 신석기실 51, 청동기 실 41, 고조선실 45로 분석되었다. 또한 선사유물 전시실에 대한 연출별 종합은 정보전달 전시연출 144중에 82, 감상 전시연출은 180중에 93, 체험 전시연출은 144중에 14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계 적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네 개의 전시실에서의 정보전달 전시연출은 57%, 감상 전시연출은 52%, 체험 전시연출은 10%로 전시공간에서 연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통계를 통해 국립중앙박물 관 선사유물 전시연출의 비중이 가장 높은 전시연출은 정보전달 전시연출이며, 감상 전시연출, 체 험 전시연출 순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532.

(13) <표 14> 선사유물 전시실별 전시연출 분석.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33.

(14) <표 14> 선사유물 전시실별 전시연출 분석. 534.

(15) <표 15> 선사유물 전시연출 분석의 종합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의 종합 연출방법.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고조선실. 종합. 텍스트. 12/12. 12/ 12. 12/12. 12/12. 48. 3/12. 3/ 12. 2/12. 3/12. 11. 6/12. 7/12. 5/12. 5/12. 23. 21/36. 22/ 36. 19/36. 20/36. 82/144. 9/9. 8/ 9. 7/9. 5/9. 29. 3/9. 2/ 9. 1/9. 0/9. 6. 참고. 정보전달 전시. 그래픽 시·청각 미디어. 종합 구조물 디자인 그래픽 색. 6/6. 4/ 6. 5/6. 4/6. 19. 조명. 4/9. 5/ 9. 5/9. 4/9. 18. 작품성. 3/6. 5/ 6. 3/6. 4/6. 15. 재현. 1/6. 3/ 6. 1/6. 1/6. 6. 26/45. 27/ 45. 22/45. 18/45. 93/180. 감상 전시. 종합 체험 전시. 직접. 7/18. 0/18. 0/18. 7/18. 10/36. 간접. 0/18. 0/18. 0/18. 0/18. 0/36 14/144. 종합. 7/36. 0/36. 0/36. 7/36. 전시연출 종합. 54/117. 51/117. 41/117. 45/117. 전시연출 활용률%. 46.1. 44.5. 35. 38.4. 활용률%. 57. 52. 10. <표 16>의 분석을 통해 체험 전시와 감상전시의 재현을 강조하는 연출, 디자인그래픽, 정보전달전 시의 참고그래픽의 활용이 가장 낮게 평가 되었다. 정보전달 전시연출에서는 구석기실을 제외한 세 개의 전시공간에서 참고 그래픽, 시·청각미디어가 부족한 것을 알 수 있고, 감상 전시연출에서는 재 현강조, 디자인그래픽, 작품성강조의 순으로 전시연출에 있어 활용이 부족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 한 체험 전시연출은 선사유물 전시 공간 전체가 부족하게 연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표 16> 실별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의 분석. <표 17>의 분석에서는 전시실별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을 세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선사유물 전 시연출의 균형성을 알아보기 위한 분석이다. 분석을 통해 각 전시실별 전시연출 방법 중에 어떠한 연출 방법들의 활용이 부족하게 연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래프 형태에 있어 전시연출 방법 의 활용이 적절하고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어 질수록 그래프는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갖추게 된다. 반면, 전시연출 방법의 활용이 적을수록 작은 원형의 형태나 불규칙적인 형태가 갖추어 지게 되는 것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다..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35.

(16) <표 17> 실별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의 세부분석.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구석기실의 전시공간이 세 개의 전시실보다는 전시연출의 구성을 많 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전시실별로 전시연출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구석 기실은 체험 전시연출과 감상 전시연출의 재현을 강조한 연출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고, 신석기실 은 체험 전시연출과 그래픽 전시연출이 가장 낮게 분석되었다. 청동기실은 전시 연출이 점차 감소 하는 경향을 보여주며, 세부적으로는 체험전시와 그래픽의 활용 및 재현강조의 연출이 낮게 분석 되었으며, 고조선실의 경우 그래프를 통해 전시연출의 활용이 불균형적으로 평가 되었다. 세부적인 분석으로는 감상 전시연출의 그래픽디자인, 작품성강조, 재현강조, 체험 전시연출의 간접 체험 전시 연출이 낮게 분석되어 더욱 불균형의 형태를 만든다. 반면,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연출을 구성한 전 시공간은 구석기실이며, 신석기실, 고조선실, 청동기실의 순서로 평가되었다.. 5. 결론 국립중앙박물관은 3세대의 박물관이 되기 위해 관람객과 소통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어 박물관에 서 교육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박물관과 관람객의 소통을 돕기 위한 방법으로 전시라는 매체를 선택하여 전시연출 방법에 대하여 조사하고 연구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역사흐름에 맞추어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지만 특히 전시관의 도 입 부분이자 관람객의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선사유물 전시실은 전시연출에 집중하여 구성되어야 한다. 선사유물의 전시연출 같은 경우 유물을 통해 과거의 물질문화를 밝히고, 우리나라만의 독창 성과 정체성을 밝혀 주변나라와의 대외관계성을 파악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사유물 전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의 활용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 현재보다 나은 선사유물 전시공간으로 구성되기 위하여 선사유물의 목적에 의한 정보전달 전시연 출, 감상 전시연출, 체험 전시연출은 더욱 강화 되어야 한다.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는 관람객과의 소통을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시연출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한다. 첫째, 정보전달 전시연출이다. 선사유물의 전시는 다른 시대의 유물에 비해 채집되는 과정, 형태 와 사용방법 등을 통해 유물과 관련된 스토리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출에 있어 텍 스트 설명에 의존하기보다는 참고 그래픽과 시·청각 미디어의 활용을 적절히 활용하여 전시의 이 536.

(17) 해를 높이며, 과거의 물질문화를 밝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 시실은 분석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시연출의 주된 연출 방법은 텍스트이며, 참고 그래픽과 시·청각자료의 비중은 대조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선사유물 전시연출을 하는데 있어 텍스트 를 기반으로 주된 연출을 구성하였으며, 선사유물에 필요로 하는 그래픽과 영상을 충분히 고려하 지 않은 연출 결과를 나타낸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정보전달 전시연출의 활용이 평이하고, 부족한 전시연출 방법으로 구성되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로 인해 관람자로 하여금 전시가 지루하게 느 껴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선사유물의 사용방법과 채집과정 및 특징들이 담긴 내 용을 참고 그래픽과 텍스트를 접목하여 선사유물 정보에 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해야 할 것이다. 정보전달 전시연출의 시각과 청각미디어는 관람자에게 이해를 돕는데 유용한 전시연출이 다.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하고 전시에 집중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어 중요시 된다. 그렇기에 선사유물의 시대적인 배경과 선사유물의 제작과정들이 담긴 영상을 적극 활용되어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둘째, 감상 전시연출이다. 감상 전시는 선사유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독창성을 표 현하는 전시연출 방법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전시연출 방법은 구조물의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적인 그래픽의 활용, 면적에 의한 적절한 색의 활용, 유물에 맞는 조명의 활용, 예술성을 보여주는 유물의 배치 및 시대적 상황에 맞는 재현의 연출방법이 이에 해당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실은 각 실을 대표하는 독립형의 구조물을 연출하여 구성하였지만 그 형태는 유물을 돋보이게 하는 목 적보다는 유물을 설치하기 위한 용도의 구조물로써 단순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으며, 시대적 특성을 느낄 수 없는 공간으로 분석되었다. 분석의 결과로 구석기실을 제외한 모든 전시실의 감상 전시연 출은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디자인그래픽의 전시연출과 작품성을 강조하는 전 시연출 방법이 가장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구조물은 시대를 대표하거나 유 물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변화와 소재의 선정이 중요하고, 눈으로 확인될 수 없는 유물의 특성을 강조하는 디자인그래픽, 시대를 대표하는 색 선정과 극적인 표현을 위한 조명 연출, 독립적 이거나 혹은 다량의 유물 설치로 인한 작품성 강조, 시대적 생활을 보여주는 재현 연출 방법 등으 로 선사유물 감상 전시연출을 재구성할 수 있다. 선사유물의 독창성을 표현하기 위한 전시연출 방법인 감상 전시연출은 정보만을 통해 연출되는 것 이 아닌 관람객으로 하여금 선사유물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이며, 위와 같은 결과를 통해 선사유물 전시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셋째, 체험 전시연출이다. 체험 전시연출은 직접적 체험 전시 연출과 간접적 체험 전시연출로 나뉘 며, 체험 전시연출을 통해 한국문화의 영역과 대외 관계성을 연출하는 것을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 한 목적에 맞는 전시 연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명확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시대적 변화 와 흐름에 맞는 기기의 접목이 필요하다. 현재의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실의 체험 전시는 직접적 체험 전시연출을 기반하고 있다. 직접적 체험 전시연출은 유물의 형태와 특징에 관련된 정보 를 복제된 유물을 통해 경험하고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연출 방법이며, 간접적 체험 전시연출은 유 물을 직접적으로 관찰하진 않지만 유물의 내용과 관련된 지식을 기기와 접목하여 기기를 움직이거 나 간접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흥미를 유도한 연출 방식이다. 간접적 체험 전시연출 은 해외의 여러 박물관에도 활용되는 전시연출로써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연출 방법이다. 하지만 국 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실의 직접적 체험 전시연출 방법은 네 개의 전시실 중 두 개의 전시실 에 활용되었고, 연출 방법 또한 단순한 컨텐츠 내용과 동일한 방식의 체험 전시연출이 적용됨에 있 어 관람하는데 흥미를 떨어뜨리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체험 전시연출이 구성된 장소는 동 선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체험 전시연출에 대한 명시와 방법이 뚜렷하지 않아 그 활용이 낮아 질 것 이라 본다. 체험 전시연출은 정보를 교환하고, 유물과 소통을 함으로써 재 관람까지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역할 을 가지고 있으며, 관람객이 정보전달 전시연출을 통해 유물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고, 감상 전시연 출 방법을 통해 유물의 예술성을 감상함으로써 받을 수 있는 피로를 체험 전시연출을 통해 흥미로 대체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관람객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고, 제 2의 학 습을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체험 전시를 이루어야 한다. 반복적인 체험 전시연출의 방법보다는 직접 기초조형학연구 Vol.15 No.6. 537.

(18) 적 체험 전시와 간접적 체험 전시가 함께 접목되어 연출하여야 한다. 단순한 체험의 전시연출 방법 이 아닌 우리나라 선사유물의 특성과 해외 선사유물의 비교와 관계를 알 수 있도록 컨텐츠 보완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우리문화의 영역과 대외 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야한다. 또한 이를 구 성하기 위해 현대에서 활용도가 높은 터치 스크린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미디어가 도 입되어 수준 높은 연출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체험 전시연출과의 관계는 기기의 접목도 중요하지만 연출이 구성되는 공간도 고려하여 연출되어야 한다. 선사유물은 시대적으로 혹은 분류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며 기능, 재질, 제작 방법, 형태에 따라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선사유물이 가진 내용과 부가적으로 설명해야 할 다량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전시공간에서 보여주기 위하여 위와 같은 세 가지의 전시연출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전시연출로 유물에 담긴 정보를 관람자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다량의 정보를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연출하여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우리나라 선사유물의 예술성과 아름다움을 새로운 연출에 의해 전시되어야 하며, 선사유물의 특징을 전시공간에서 환경적 요소에 의해 감상하고 연마 할 수 있도록 연출을 해야 한다. 또한 흥미와 재미를 통해 학습하게 함으로써 유물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또 다른 정보를 습득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갖게 된다. 이상으로 제시한 결과를 통해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선사유물 전시연출 방법이 기존의 전형적인 전 시공간을 벗어나 선사유물의 뚜렷한 목적을 기반한 전시연출이 되어야 한다. 이는 제 3세대의 박물 관 즉, 관람객과 전시가 소통을 하고, 제2의 교육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의 장소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역사의식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유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다양한 전시연출의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현재의 박물관에서 발전될 것을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중앙문화인쇄. 2007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들여다보기』, 통천문화사. 2007 국립중앙박물관, 『겨례와 함께 한 국립박물관 60년』, 계림, 2005 국사편찬위원회, 『고등학교 국사』, 교육과학기술부, 2009 김성명, 김상태, 임학종, 정성희, 양성혁, 『한국미의 태동 구석기·신석기』, 통천문화사, 2008 게리에디슨·데이비드 딘(이보아 옮김), 『21세기 박물관 경영』,시공사, 2001 마이클 벨처, 『박물관 전시의 기획과 디자인』,예경, 2006 성낙준, 「국립박물관의 사례-김해ㆍ제주박물관의 고고유물전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 Vol, 2001 송한나, 『박물관의 이해』, 형설, 2010 이보아, 『성공한 박물관 성공한 마케팅』, 역사넷, 2003 진인진, 『한국의 선사시대1-구석기,신석기』, (주)진인진 최성락, 『고고학입문』, 학연문화사, 2008 콜린 렌프류·폴 반(이희준 옮김), 『현대 고고학 강의』, 영남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3, 2008 티모시 앰브로즈·크리스핀 페인(이보아 옮김), 『실무자를 위한 박물관 경영 핸드북』, 학고제, 2001 유지현, 「전시패널 주목도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08 윤희정, 「우리나라 박물관 발달에 따른 전시연출 변천 연구」, 추계예술대학교 예술경영대학원, 2007 장진숙, 「중학교 국사 수업에서 선사 시대의 교수-학습 방안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위논문 정현주, 「박물관 전시계획과 디자인 방법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95 최유나, 「서사적 구조에 의한 역사계 박물관 전시연출에 관한 연구-서울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국공간디 자인학회 논문 제 5권 4호 통권18호, 2011 http://www.museum.go.kr/site/main/index001 http://www.hisculture.co.kr KBS미디어, 『DVD역사스페셜-역사의 꿈이 살아난다- 선사에서 현대까지』, KBS, 2005.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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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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