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1.30.-2.5.]
2020.2.6.(목), 주파나마대사관
3. 사회/문화
가. 파나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동향
ㅇ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1.30.(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라고 선포함. 파나마 보건부는 파나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하면서도 1.28.(화) 현재 파나마는 고위험 상황에 있다고 발표함. 2.5.(수) 기준 파나마 보건부 및 관계 기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대응 조치는 아래와 같음.
- 1.29. Chiriqui주 Rafael Hernández 병원 및 Veraguas주 Luis 'Chicho' Fábrega병원 내 격리 및 치료실 개설
△코스타리카 국경지역, △Pedregal 항구, △David시 Enrique Malek 공항 내 검역 강화
- 1.30. 파나마 인력개발청(IFARHU), 중국에서 귀국한 파나마 유학생 75명에 대한 14일간 격리 조치 결정
- 2.2. 인력개발청 유학생 33명, Pacora 지역 내 격리시설로 이동 - 2.2. AirChina, Panama-Houston-Panama 노선 중단 - 2.4. 인력개발청 유학생, Pacora 주민 시위로 격리장소 이동
※ 인력개발청은 중국에서 유학중인 75명의 파나마 학생 중 33명이 2.2.(일) 귀국 을 했다고 밝혔고 나머지 학생들은 2.4(화)-2.7.(금) 사이에 귀국할 것이라고 밝 힘.
ㅇ Rosario Turner 보건부 장관은 인력개발청 유학생들의 건강상 이상증세가 보이지 않으며 격리조치는 위험요소를 배제하기 위한 절차일 뿐이라고 언급하면서 Pacora 주민들의 비협조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냄. 보건부는 Pacora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동 학생들의 안전이 걱정되어 격리장소를 옮겼다고 밝혔으며 위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함.
- 2 -
- 보건부는 파나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공식보도는 오직 동 기관만 발표할 수 있으며 보건부가 발표하지 않은 정보는 신뢰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함.
ㅇ 파나마 이민청은 최근 2주 내 중국을 방문한 모든 입국자들은 공항 내에서 이민청 관계자로부터 건강상태에 대한 문진에 응해야하며, 현재 예방 및 대응 조치 상 중국 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국가를 방문한 입국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발표함.
출처: 1.30.(일)~2.5.(수)자 La Prensa紙, La Estrella紙, Panama America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