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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1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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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10.17-10.23]

2019.10.23(목), 주파나마대사관 2. 경제

가. 파나마, 중미 LNG 공급 허브 역할 할 것

ㅇ 지난 10.18(금) 파나마 콜론 주에서 중남미 첫 LNG 터미널이 상업적 운영을 시작함. 동 시설은 중미 지역 국가에 새로운 에너지원 공급을 용이하게 할 것이며 이로 인해 파나마는 중미 지역 LNG 공급의 허브로 탈바꿈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 100% 민간투자로 건설된 LNG 터미널은 저장용량 18만㎥의 LNG 탱크와 3천~17만 5천㎥ 수준의 대규모 선박이 하역 가능한 부두로 구성됨.

ㅇ 라우렌띠노 꼬르띠소(Laurentino Cortizo) 대통령은 민간투자로 건설된 LNG 터미널은 파나마의 법적 안정성과 투자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 정부는 법을 준수하는 민간 회사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언급함. 또한 동시설이 파나마의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원 구성 상황을 개선하며 파나마 경제의 목표인 ‘탄소제로경제’로의 전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함. 또한 대통령 공약 중 하나인 환경보호에 대해 언급하며 동 시설이 종국에는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힘.

ㅇ 후안 이그나시오 루비올로(Juan Ignacio Rubiolo) AES 중미‧멕시코 사장 및 미겔 볼리나가(Miguel Bolinaga) AES 파나마 사장등 관계자는 콜론 LNG 터널의 운영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격‧기한‧용량의 옵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치며 파나마의 육‧해상 교통체계를 통해 중미 지역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공급을 쉽게 하는 동시에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도록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힘. 볼리나가 사장은 LNG터미널 준공은 지역에너지통합이라는 파나마의 꿈이 실현된 것이라 강조하며 LNG 가 2019년 국가 에너지원 구성의 25%를 차지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고비용 발전용 연료의 대체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한편, 2016년 파나마 운하 확장개통이래 LNG 선박 통행이 증가하는 등 LNG는 다양한 분야에서 파나마 경제 성장 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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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자동차 운반선, 화학제품 운반선 다음으로 파나마 운하 통행 5위를 차지함. 전 세계에서 통행중인 439척의 LNG 선중 95%가 파나마 운하 통행이 가능한 선박 규모이며 2019 회계연도 기준 LNG선 통행은 37.6% 증가함.

ㅇ 에너지 분야에서는 2018년 8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후 LNG가 석탄, 디젤과 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며 파나마 에너지원의 25%를 차지하게 됨. 2020년 1월부터 선박의 저황연료 사용이 의무화되기 때문에 LNG 시장은 더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됨.

출처: 10.18(금)자 대통령실 보도자료 10.18(금),10.19(토),10.22(화)자 La Prensa紙, La Estrella紙 El Capital Financiero紙, Panama America紙 나. 최저임금 지속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 하락세

ㅇ 파나마의 최저임금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나 경제성장률은 2006년 8.5%, 2017년 5.4%, 2018년 3.7%로 하락세를 보임.

- 2006년 대비 2017년 상업부문 대기업의 월 최저임금은 최대 2배 가까이 증가함.

ㅇ 파나마 최저임금 체계는 직종, 회사규모 및 지역별로 상이함. 이에 대해 경제인연합회(Apede) 소속 펠리페 아르고떼(Felipe Argote) 경제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국가에서 적용하는 최저임금은 하나인데 반해 파나마는 34개에 달한다며 하나의 통일된 최저임금 혹은 소기업‧대기업 대상으로 두 개 정도로 추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함. 또한 전략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 부분별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야 하며 이를 통해 소비를 증진시켜 경제 재활성화를 실현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밝힘.

ㅇ 한편, 경제재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파나마

2006년 2017년

소기업 268.32 달러/월 457.60 달러/월 대기업 284.96 달러/월 565.76 달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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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물가는 6.25 달러 상승함. 이에 후안 조바네(Juan Jovane) 이코노미스트는 파나마의 장바구니 물가는 상승했지만 국민의 생활수준은 나아지지 못함을 지적함.

출처: 10.17(목)자 Panama America紙 다. 파나마 재정적자 최대 수준 기록할 것

ㅇ 현 정부는 집권초기 국회에 재정적자 한계선을 종래 2%에서 약 24억 4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3.5%로 올려줄 것을 요청함. 이는 재정규율(fiscal discipline)과 지출 억제를 위한 법안 제정 이후 가장 큰 재정적자를 기록하는 것임.

- 금년 6월까지 비금융공공부문의 총 수입은 작년대비 7% 하락했으나 총 지출은 11% 증가함.

ㅇ GDP 대비 공공부채의 비율을 회계연도 내 2% 이내로 관리하도록 규정 하는 사회재정책임법(Ley de Responsabilidad Social Fiscal, LRSF)이 시행된 2009년 이후로 파나마 정부는 매년 적자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각 정부마다 그 폭이 확대되어 왔으며 금년도 수치는 GDP의 3.5%로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지난 리카르도 마르띠넬리(Ricardo Martinelli) 대통령과 후안 까를로스 바렐라 (Juan Carlos Varela) 대통령 행정부는 운영‧투자 관련 지출을 계속 확대했고 이는 공공재정에 큰 압력으로 작용하였음. 특히 최근 5년은 파나마 경제의 성장세 감소로 세입이 줄어듦에 따라 재정 균형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국회는 10월 중순경 예산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9년도 최대적자 한계를 GDP대비 3.5%로 올리고 2022년에 2%로 내리는 LRSF법안 수정안을 승인.

ㅇ 신용평가사는 사회재정책임법의 재정적자 한계선을 준수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경고함. 피치레이팅스는 파나마의 세수감소와 재정적자한계를 넘어서 유발되는 부채 증가를 지적함.

- 2009년 109억 7200만 달러였던 비금융공공부문 적자는 올해 8월 285억 556백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알렉산더 경제재정부 장관은 GDP대비 총부채가 40%를 초과할 것이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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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편, 재정규율의 완화가 신용평가사들의 파나마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나, 여전히 파나마 GDP의 성장과 거시경제 안정성은 긍정적인 전망을 보임.

참조

관련 문서

ㅇ 이들의 요구는 과거 마르띠넬리 및 바렐라 前 정부에서도 약속되었으나 지켜지지 않은 사항들로 알려진바, Fernando Abrego 국가교원협회장은 국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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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당(PRD)의 연합당인 몰리레나당(Molirena)에 소속된 일부 지방 시장 및 구의원 후보들로부터 자신에 대한 지지 결정을 얻어내는 등 선거를 3주여 앞두고 지지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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