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길 걷기: 낙동강물 휘돌아 꽃향기 실려오는 길’을 읽고 나에게 ‘안동’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하회마을’이었다. 그런데 낙 동강변을 따라 위치한 하회마을 말고도 서애 유성룡을 모신 병산서원에 대해서는 이번 기회에 새롭게 알게 되었다. 마침 딱 지금쯤인 5월이면 꽃 향기로 가득하다니 당장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 다. 병산서원 입구에 가득 채워진 배롱나무의 붉은 꽃잎들은 자칫 진달래 나 철쭉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사진을 보니 그보다 색이 훨씬 더 강렬하다 는 인상을 받는다.
병산서원은 유홍준 선생이 한국 서원 건축의 최고봉이라 하기도 한 곳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병산서원과 낙동강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하회마을, 그리고 부용대까지 필자가 알려주는 대로 길을 걸으며 아름다움
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진숙│서울시 성북구
알 립 니 다
‘국토 옴부즈만’ 원고를 모집합니다. 월간 「국토」를 읽고 필자나 편집진에게 제안하고 싶은 의견, 원고 내용과 관련하여 독자들과 공유 하고 싶은 생각도 좋습니다.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email protected] / 원고분량: 원고지 3~4매(A4 반페이지 분량) / 원고마감: 매월 25일
‘특집 6: 부동산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업그레이드’를 읽고
부동산에 관한 이슈는 시간이 지나도 관심이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중에 올해 2월 국토 교통부에서 ‘부동산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정리한 특집 6에 시선이 끌렸다.
부동산산업과 서비스산업. 뭔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부동산산업을 부가가 치가 높은 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니 국민들의 실생활에 관련이 있 는 부동산의 발전을 위한 야심찬 계획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 결과가 벌써 궁금해진다. ‘부동산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통해 그동안의 정책에 변화를 줌으로써 여러 분야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부동산산업이 활성
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강현정│제주시 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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