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러시아, 3년내에 원유생산 감소 예상 (렌타루 (Lenta.Ru), 7.10) ··· 2
가스프롬, 2011년까지 국내 가스가격 250달러 수준으로 인상 (뉴스루 (Newsru), 7.10) ··· 2
교착상태에 빠진 대중국 가스관 프로젝트 (milov.info, 6.25) ··· 2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2009년 대 중국 석유수출 계획 (RIA Novosti, 7.13) ··· 4
독일 Wintershall, 카스피해 해상광구 참여 추진 (Interfax, 7.11) ··· 4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해 400만 톤 원유 수송 (Interactive Investor, 7.10) ··· 4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사업에 우즈베키스탄도 참여 가능성 (Russian Information Agency Novosti, 7.9) · 4 아프가니스탄-투르크메니스탄, 양국간 가스관 건설 사업에 대해 논의 (AP, 7.5) ··· 5
중 국 2020년 러시아 대중국 가스공급 680억 ㎥ (북경상보(北京商报),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7.11) ··· 6
시리아, 중국과 석유부문 협력 원해 (신화망(国际金融报), 7.11) ··· 6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중국 방문해 천연가스 협상 진행 예상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7.10) ··· 6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국제금융보(国际金融报), 7.10) ··· 7
중국ㆍ네덜란드, 풍력에너지 연구센터 건립 예정 (북경상보(北京商报), 7.10) ··· 8
소형 화력발전설비 정리 작업 순항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7.6) ··· 8
일 본 농림수산성, 디젤차용 바이오연료 생산 지원 (지지통신(時事通信), 7.12) ··· 9
종합에너지조사회, 전력 전면 자유화 연기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12) ··· 9
도시바, 카자흐 기업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매각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8) ··· 10
日 국제협력은행․탄소금융, 이집트 풍력발전 CDM사업으로 UN 승인 (에너지와 환경(エネルギーと環境), 7.5) ·· 10
노무라 일본가스협회장, ‘All 電化’ 확대 경계 (지지통신(時事通信), 7.4) ··· 10
日 산업계, 유가 재상승 영향 우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4) ··· 11
日 대형상사, 해외 온실가스배출권 사업 본격 전개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7.4) ··· 11
최근 러시아 석탄산업 현황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3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러시아, 3년내에 원유생산 감소 예상
IEA의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러시아의 원유생 산 증가세는 2010년~2012년에 거의 중단될 것이며 이에 따라 국제 원유가격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IEA는 2007~2012년에 세계경제의 연평균 성장률 이 4.5%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기초로 연료 소 비 증가율 전망치를 2.2%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원유생산이 러시아뿐만 아니라 이란, 이라크,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그리고 비OPEC 산유국들에 서도 감소해 국제시장에서의 원유 부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할린-1, 사할린-2, 로스네프츠의 반코르 유전, 티만-페초라 및 카스피해 북부지역내 루크오일의 유 전 등 러시아의 거대한 원유 생산 프로젝트는 러시 아 국내 원유생산 증가세를 2010년까지만 보장할 수 있다.
(렌타루 (Lenta.Ru), 7.10)
가스프롬, 2011년까지 국내 가스가격 250달러 수준으로 인상
러시아 국내 가스소비자들은 2011년부터 해외소비 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스 사용료를 내야 한다고 알렉산드르 메드베제프 가스프롬 부회장이 10일 밝 혔다.
종전까지 러시아 국민들은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세금 및 수송료를 공제받아왔으나 2011년부터 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국민의 생활수준이 큰 타격 을 받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메드베제프
부회장의 발표에는 당초 계획되었던 가스요금 인상 이 산업소비자들에게만 해당된다는 내용이 빠져있었 다. 가스프롬 공보부는 해석의 차이라며 일반 시민들 에 대해서는 가스가격이 세계수준까지 인상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메드베제프 부회장의 발언에 의하면 가스 프롬이 가스요금 인상으로 기대하는 추가수익이 자 그마치 320억 달러로 현재의 이익을 약 5배 이상 초 과하는 엄청난 액수라는 점이다. 이는 2011년에 국내 가스요금이 1,000㎥당 250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적으로 세계 가스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며 러시아 정부의 당초 약속치보다 두 배 높 은 금액이다. 2006년에 가스프롬의 이익은 5,170억 루블(약 200억 달러)이었으며 이중 국내 판매수익은 약 50억 루블이다.
러시아연방 요금청의 관계자는 국내 가스가격이 실제로 평균 200달러 또는 그 이상으로 인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공식적으로 계획 된 가스요금 인상 조치라 할지라도 가계실질소득이 인플레이션율보다 느리게 증가하기 때문에 버거운 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스요금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유발되고, 기업들은 가스를 대체하는 다른 연료를 사용할 준비 를 해야 한다. 유럽국가들은 종종 이러한 사회적 요 인을 감안해 보조금을 지급, 가스요금을 하락시킨다.
(뉴스루 (Newsru), 7.10)
교착상태에 빠진 대중국 가스관 프로젝트
지난 2006년 3월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합의한 러
시아의 대중국 가스공급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갈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는 중국에 서시베리아 가스전에서 알타이 자치공화국을 통과하여 중국 서부지역 및 서기동수 가스관까지 연결되는 ‘알타이 노선’을 새롭게 건설하 여 이를 통해 2011년부터 연간 300억~400억 ㎥의 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양국 정상은 2006년 말까지 가스가격 등 구체적인 공급조건에 대해 합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러시아산 가스가 다른 아시아지역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회라며 동 프로젝 트의 실패가 러시아에게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다 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제10회 상트 페테르부르그 경제포럼에서 가 스프롬 관계자는 중국과의 가스공급가격 협상이 교 착상태에 빠졌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인정했다. 중국 은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1,000㎥당 100달러 이하로 구입하기를 원하지만 이는 현재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급가보다 낮은 수준일뿐만 아니라 수출로 인해 손 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으로 가스를 공 급하기 위해서는 서시베리아지역으로부터 고압력의 가스관을 새로 건설해야 하는데 공사비로 최소 40~
50억 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가스프롬 관계자는
“아직 가스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것도 아니며 중국으로의 가스관을 건설하기로 한 것도 아니다. 최 종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이 가스 공급가격에 대해 완고한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중국은 국가 에 너지수급에서 석탄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전력생산 구조에서 80%). 중국 자체적으로 석탄 생 산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값도 싸다. 이 는 중국이 미래 에너지수급에서 심각한 가스 수급 불안정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정학적 이익보다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중국 으로서는 석탄보다 비싼 가스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
지난 1999~2002년에도 이르쿠츠크주내 코빅타 가 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에 공급하기 위한 협
상이 실패로 돌아간바 있다. 당시 코빅타 프로젝트의 채산성을 보장하는 최저 가격은 75~80달러였으나 중국은 가스 구입가를 1,000㎥당 40달러로 제시했었 다.
알타이 가스관은 알타이산맥 남쪽에 위치한 우코 크(Ukok) 고원을 통과하게 되는데 이 고원은 UNESCO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며 러시아 정부 역시 환경보호 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이 동 노선을 따라 부설될 경우 이 지역의 독특한 생태환경은 영구 훼손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 3월에 열린 알타이 가스관 부설에 대한 공청회에서 프로젝트 관계사들의 대표는 정부에 이익이 된다면 환경파괴를 감안해서라도 파이프라인 부설을 강행하 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프롬은 중국과의 가스공급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에 대한 비난을 ExxonMobil에게 돌 렸다. ExxonMobil이 사할린-1 프로젝트에서 생산되 는 가스를 중국에 공급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중국 이 “Exxon으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잘 못된 인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난 2002년에 러시아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국가들에 대한 향후 가스 수출 조정자의 역할 을 가스프롬에게 부여한다는 명령 No.975를 발표했 다. 그러나 5년 동안 가스프롬은 중국과의 협상에서 어떠한 성과도 얻을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 할린-1 프로젝트의 운영사로 있는 ExxonMobil이 중 국에게 가스를 수출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올 6월 중순에 열린 에너지산업에 대한 정부회의 에서 알렉산드르 아나넨코프 가스프롬 부사장은 중 국으로의 가스수출을 중단할 수 있다는 강한 엄포를 한바 있다.
유럽은 1,000㎥당 250달러의 높은 수준으로 가스를 구입하지만, 중국은 100달러 이하를 제시하고 있다.
러시아가 지정학적으로는 유리하지만 돌이킬 수 없 는 환경파괴와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가장 수익성이 좋은 유럽시장에게 등을 돌릴 이유가 없다 는 것이다.
(milov.info, 6.25)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투르크메니스탄, 2009년 대 중국 석유수출 계획
지난 7월 13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2009년 에 중국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석유를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은 CIS지역에서 러시아 다음으 로 천연가스를 많이 생산하는 가스부국이지만, 석 유도 상당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 다. 그러나 현재까지 대부분의 개발사업은 천연가 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BP 자료에 의하면 2006년 말 현재 투르크메니 스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5억 배럴, 2006년 석유 생산은 8.1백만 톤(전년대비 -15.2% 감소)으로 나 타났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2007년에 10.4백만 톤의 원유 생산을 전망하고 있다.
(RIA Novosti, 7.13)
독일 Wintershall, 카스피해 해상광구 참여 추진
독일 Wintershall사가 아제르바이잔 소유의 카 스피해 해상광구 3개 지역, 즉 Nakhichevan, Umid-Babek, Apsheron의 개발 사업에 참여를 추 진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석유・가스전 개발사업 에 외국기업들간의 진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한 상 황에서 Wintershall는 이 문제에 대한 아제르바이 잔 SOCAR과의 회담에서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Wintershall는 Nakhichevan, Umid-Babek, Apsheron 개발 사업에 대해 각각 20~25%씩의 지분 참여를 원한다고 SOCAR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7년 1월 Wintershall는 SOCAR와 Ashrafi 광구개발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다.
또한 Wintershall는 아제르바이잔과 투르크메 니스탄의 카스피해 접경지대에 있는 Kyapaz유전 개발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Interfax, 7.11)
중국-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해 400만 톤 원유 수송
2006년 7월 11일 카자흐스탄-중국간 송유관(일 명 Sino-Kazakhstan Oil Pipeline)이 상업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카자흐스탄 석유 총 4.06백만 톤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고 중국 신 화통신이 전했다.
양국은 Atasu-Alashenko까지 전체 노선 가운데 962.2km의 송유관 건설을 위해 총 700백만 달러 를 투자했다. Atasu-Alashenko 송유관은 초기 단 계에 연간 1천만 톤, 이후에 2천만 톤의 원유를 중국으로 수송할 수 있을 것이다.
2006년 말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 방문시 양국 국영석유기업인 CNPC과 KazMunaiGaz는 Sino-Kazakhstan송유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 한 바 있다.
(Interactive Investor, 7.10)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사업에 우즈베키스탄도 참여 가능성
지난 7월 9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신규 건설 사업에 우즈베키스탄도 참 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련부처에 지시했 다.
최근 러시아 이바노프 부총리가 우즈베키스탄 을 방문하였을 때,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건설 사업에 자국의 참여 의사를 밝 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건설 사업에 대해 지난 5월에 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등 3개
국이 동의하였고, 금년 9월까지 협정서에 체결할 예정이다. 동 가스관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출발 하여 카자흐스탄의 카스피해 연안을 통과하여 러 시아까지 연결되는 신규 사업으로 2008년부터 개 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과 EU에 의해서 계획되 고 있는 카스피해 횡단 가스관 사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이다.
러시아는 동 가스관 건설과 기존 노선의 확장 을 통해 2012년까지 최소 10bcm 이상의 추가적인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간 수송량 증대를 기대하 고 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를 통해 연간 80bcm의 가스를 러시아로 수출할 수 있게 될 것 이다. 작년 9월에 양국은 2007-2009년동안 1,000㎥
당 100달러에 연간 50bcm의 가스를 러시아에 수 출하기로 합의하였다.
(Russian Information Agency Novosti, 7.9)
아프가니스탄-투르크메니스탄, 양국간 가스관 건설 사업에 대해 논의
7월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양국 정상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을 지나 파키스탄과 인도까지 연결되는 가스관 건설 사업 에 대해 논의했다. 동 사업은 10년 전부터 계획되
었지만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정세불안으로 더 이 상 진척되지 못했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베르 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Hamid Karzai)에게 아프가니스탄에 30만 달러 상당의 무상 전력 공급을 약속했다. 2007년에 아 프가니스탄은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총 287백만 kWh의 전력을 수입할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대러시아 가스수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여러 방향의 가스 노선 건설을 계획 하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방향도 그중에 하나이 다. 아프가니스탄도 가스관 통과에 따른 통과수수 료 수입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양국을 잇는 철도 건설을 아 프가니스탄 측에 제안하였고, 이에 대해 카르자이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대답을 얻기도 했다. 카 르자이 대통령은 양국간 가스관 및 철도 건설 사 업에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의 신용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P, 7.5)
러 시 아 중 국
2020년 러시아 대중국 가스공급 680억 ㎥
러시아산업에너지부 빅토르 흐리스첸코 장관은 10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azprom이 계 획하고 있는 대중국 가스관의 서부라인 가스공급 협상이 올해에, 동부라인 협상은 내년에 최종적으 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서부라인이 2011년부터, 동부라인은 2016 년부터 운행되어 2020년 이 두개의 가스관을 통해 중국으로 공급될 가스는 연간 680억 ㎥에 달할 것 이다”고 말했다.
서시베리아 지역에서 채굴된 천연가스는 서부라 인을 통해 러시아 알타이 공화국을 지나 중국 신 장(新疆)지역 서기동수(西氣東輸)라인과 최종적으 로 연결되어 공급된다. 사할린 지역에서 채굴한 천연가스는 동부라인을 통해 극동지역을 지나 중 국 동북지역으로 공급된다.
양국의 석유협력에 대해서 그는 “작년 러시아는 중국으로 1,000만 톤의 원유를 수출했다. 양국의 석유회사들도 유전탐사와 채굴부분에서 협력을 진 행하고 있으며, 중국으로 향할 송유관 지선도 내 년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의 중국지선 건설문제 에 대하여 동 장관은 “계약규정에 따라 러시아는 중국으로부터 1차 공사비용을 받고 나서부터 공사 를 시작해 208일 이내에 설계 작업을 마쳐야 한 다”고 밝혔다. 중국이 지불하는 제 1차 공사비용 은 7월에 받는다.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사업은 두 단계로 나 누어 실시된다. 첫 번째 단계는 타이세트~스코보 로디노 구간(2,400㎞)까지 송유관을 건설하고, 태 평양 연안에 연간 처리능력이 3,000만 톤에 달하 는 석유 수출 터미널을 만드는 것이다.
흐리스첸코 장관은“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의 중국지선 건설 가격은 4.36억 달러이다”라고
말했다.
(북경상보(北京商报),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7.11)
시리아, 중국과 석유부문 협력 원해
시리아 부총리는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7월 8 일~11일 중국을 방문하였다. 도착 당일 그는 중 국 총리 원자바오(温家宝), 국무위원이자 국무원 비서장인 화젠민(華建敏)과 각각 회담을 가졌다.
시리아 부총리는 10일 기자회견에서 석유부분 협력이 양국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앞으로 더 욱 진전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는 중국에 몇 가지의 주요 사업들을 제시하였는데, 그중에는 중국 CNPC와 시리아 국영 석유회사(SPC)가 함께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시리아 동부지역에 정제공장을 건설하 고, 시리아의 노후 유전 개선에 참여하는 것이 포 함되어 있다.
일부 프로젝트가 아직 협상 중에 있지만 상당 부분이 서로 합의되어 중국이 승인만 한다면 많은 부분들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간의 교역액이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증대 하고 있다. 2006년 양국 교역액은 14.07억 달러, 그중 중국 수출액은 12억 달러였다. 2007년 1월~
4월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5.78억 달러에 달했다.
(신화망(国际金融报), 7.11)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중국 방문해 천연가스 협상 진행 예상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베르디무하메도프 (Berdymukhamedov)대통령이 7월 16일~18일 동 안 중국을 방문해 천연가스 협력 사업을 구체적으
로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금년 2월 대통령으로 당선된 그는 중국과의 에 너지 협력사업을 진행시키기 위해 취임 이후 계속 중국 방문을 계획했다고 투르크메니스탄의 고위 관원은 밝혔다.
작년 3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 해《투르크메니스탄~중국 천연가스관 부설에 관 한 협정》에 서명하였다. 동 협정에 따르면 투르 크메니스탄은 2009년부터 30년 동안 연간 300억
㎥의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공급한다. 그러나 동 사업은 구체적인 가격협상 등의 논의도 못한 채 작년 말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타계로 지금까 지 아무런 진전 없이 방치되어 왔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관은 카자흐스탄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 스탄을 지나 중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예상매장량은 22.8조 ㎥로 세 계 5위이다. 현재 동 천연가스의 주요 구매 기업 은 Gazprom으로 Gazprom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매년 500억 ㎥이상의 가스를 구매하고 있다. 러시 아는 국제시장 보다 낮은 가격으로 투르크메니스 탄의 가스를 구매해 자국의 가스관을 통해 유럽으 로 판매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투르크메니탄이 대중국 가스수 출 결정을 러시아 견제에서 벗어나 자국의 해외진 출 뜻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 다.
이에 러시아의 일부 전문가들은 투르크메니스탄 의 대중국 가스관 건설 가능성에 대해 미심쩍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7.10)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NDRC가 준비중인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조정 방안이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방석유가스망’ 종젠(钟建)대표는 석유제품 가 격 인상 문제에 대해 “원유 배럴당 72달러는 중국 정유업체의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하는 마지노선 이다. 만약 국제 유가가 72달러 수준에 머무른다 면, 중국 정유업체는 석유제품 가격인상을 제기할 것이지만, 최종적인 결정권은 NDRC에게 있다”라 고 밝혔다.
7월로 접어들면서 국제유가는 고공행진을 하기 시작했다. 7월 2일 배럴당 72달러를 돌파하여 10 개월 이래 최고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유가는 73달러에 근접한 72.81달러 로 장을 마쳤다. 10개월에 이르는 조정기를 거치 면서 현재 국제유가는 새로운 상승기에 접어들었 다. 7월 9일 뉴욕거래소 9월 원유 선물은 73.20달 러로 높게 시작되었다. 물론 후에 약간 하락하긴 하였으나 여전히 72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국제유가의 상승 일변도는 중국 정유기업의 적 자를 확대시켰다. 종젠 대표는 “중국 현행 석유제 품 가격체계에서 국제 유가가 65달러에 이르면, 중국 정유업계는 적자에 직면하게 된다”고 밝혔 다. 국제 유가의 상승폭이 커질수록 정유기업의 적자는 커지게 된다.
현재 유가가 70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중국의 석 유제품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이 무성하다.
현재 CNPC, Sinopec 등 대형 석유기업이 NDRC 에게 가격상향 조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NDRC 는 새로운 석유제품 가격인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 다.
현재 석유제품 가격체계에 따르면, 매월 중국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전달 뉴욕, 싱가포르, 로테 르담 등 3개 시장의 가중된 평균가격을 기초로 하 여, 각종 세금과 수송비등을 더해져 형성된다. 3개 석유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의 변동폭이 8%를 넘어 서야 NDRC가 비로소 중국 석유제품의 소매기준 가를 새로 확정하게 된다.
종젠 대표는 달러의 평가절하, 태풍의 발생 등 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한동안 72달러 이상을 유지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쿠웨이트 석유전문가는 “중동지역의 지속적인 정세불안, 아직도 커다란 변화없는 이라크 석유생 산, 산유국 석유 시설에 대한 투자 부족 등의 요 소가 유가를 새로운 상승 주기로 이끌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종젠대표는 “만약 국제 유가가 장기간 배럴당 72달러 수준을 상회한다면, NDRC가 중국 석유제 품 가격인상을 승인하지 않더라도 일부 석유제품 (예:휘발유, 경유) 도매가격 수준이 소매가격 수준 을 상회하는 사태가 다시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 했다.
(국제금융보(国际金融报), 7.10)
중국ㆍ네덜란드, 풍력에너지 연구센터 건립 예정
중국과학원과 네덜란드 에너지연구센터(ECN)가 신재생 풍력에너지 부분에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 다. 이에 쌍방은 중국 바오딩(保定)에서 풍력에너 지 연구센터를 세우는 것에 대한 사업 타당성도 함께 연구할 것이다. 이는 중국 최초의 풍력에너 지 연구센터가 될 것이다.
협정서에 따라 중국과 네덜란드는 내년 4월 풍 력에너지 연구센터 설립에 관한 《사업 타당성 보 고서》를 제출할 것이며, 네덜란드는 이를 위해 20만 유로를 투자하게 된다.
바오딩은 중국 최초로 국가 차원의 신재생 에너 지 산업기지를 갖춘 도시로써 중국 풍력발전 연구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풍력발전은 현재 중국 신재생에너지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이미 11.5(2006~2010년)기간 동안의 사회 과학발전에 중요 전략으로 분류되었다. 풍력
발전 날개는 풍력에너지 발전의 핵심 기술로 오랫 동안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다.
(북경상보(北京商报), 7.10)
소형 화력발전설비 정리 작업 순항
중국 당국의 에너지 고소비 및 환경오염을 유발 시키는 소형 화력발전설비에 대한 정리 작업이 순 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금년 상반기에 이 미 소형 화력발전설비 550만 kW를 중지시켜 한해 목표량인 1,000만 kW의 55%를 달성하였다.
이러한 조치로 인하여 중국은 연간 847만 Tce 의 에너지를 절약, 이산화탄소 1,700만 톤과 이산 화황 20만 톤의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NDRC 에너지국 관련 인사는 7월 5일에 열린
‘북쪽지역 전력산업 상대압소(上大壓小: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사회 건설) 좌담회’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전력 산업이 빠른 성장을 했고, 대용 량ㆍ고효율의 발전설비들이 연이어 생산에 투입되 어 전력공급 석탄 소비가 kWh당 작년대비 9g 하 락한 357g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작년 전국의 신규 발전 설비용량은 1억 kW, 총 발전 설비용량은 6.22억 kW에 달했다. 최근 전력 수급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소형발전 설 비들을 중지시키는데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화력발전 설비중 소형 화력발전설비의 비중은 매우 높은 편이다.
만약 소형발전 설비들이 대형설비에 의해 완전 히 대체된다면, 중국은 연간 9,000만 tce를 절약하 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2.2억 톤, 이산화황 배출량 180만 톤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7.6)
러 시 아 일 본
농림수산성, 디젤차용 바이오연료 생산 지원
일본 농림수산성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올 해부터 디젤차용 국내산 바이오연료의 원료 공급 과 생산, 판매를 담당하는 5개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11일 결정했다.
농림수산성은 5개 단체가 오는 2011년까지 연간 총 3,710㎘의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데 드는 약 5억 엔의 사업비 가운데 절반가량을 보조함으로써 가솔린 차량용 바이오연료에 이어 디젤 차량용 바 이오연료 생산 지원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 다.
(지지통신(時事通信), 7.12)
종합에너지조사회, 전력 전면 자유화 연기
전력 소매 사업을 가정부문까지 확대하는 일본 의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 시기가 늦춰질 전망이 다. 전면 자유화 여부를 심의 중인 종합에너지조 사회(경제산업성 자문기관) 전기사업분과회 제도 개혁워킹그룹(WG)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대응방 침을 승인했으며, 에너지청 관계자들도 전면 자유 화가 연기되는 데 대해 긍정하고 있다.제도개혁WG은 11일 또 다시 전력 소매 자유화 대상에 대한 논의를 갖고 “현시점에서 자유화 범 위를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검토 결 과를 공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이달 30일에 열리 는 분과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로써 오는 2009 년 시행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던 전력 소매 전 면 자유화는 연기되는 방향으로 확정됐다.
자유화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한 최대 이유는 전 력 소매 시장에 진출한 신규 사업자의 비중이 이 미 자유화된 대량 수요부문에서도 2.37%에 그쳐 있기 때문이다. 가정부문 수요를 개발하는 데는 대량 수요 개발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전면 자유화가 된다 하더라도 신규 진출이 예상되
지 않아서 “개개인이 전력 사업자를 선택하는 상 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제도개혁WG은 이 논의에서 △전면 자유화를 시행할 경우, △전면 자유화와 신규 진출 사업자 경쟁력 강화책을 동시에 시행할 경우, △전면 자 유화하지 않고 경쟁력 강화책만 시행할 경우 등 3 가지 경우의 효과를 분석, 추산했다. 전면 자유화 로 인해 기존 전력회사들과 신규 진출 사업자 간 의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전면 자 유화에는 막대한 설비 투자도 필요하다. 따라서 전기요금 인하 등 순수한 비용 절감 효과는 경쟁 력 강화책만 시행할 경우가 훨씬 클 것이라는 결 론을 내렸다.
이 같은 결론에 따라 내달 이후 분과회에서는 공장 등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신규 진출 사업 자의 경쟁력 강화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경쟁력 강화책으로는 신규 진출 사업자가 전력회사에 송 전시설 이용료로 지불하는 탁송요금 인하 등이 거 론될 것으로 보이며, 그 밖에 전력 도매 거래소 활성화 등 개별 과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전력 판매량의 약 63%까지 자유화하는 현행 제 도를 중․소규모의 업무용 부문과 일반가정 부문 까지 확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하는 전면 자유화 논의는 지난 4월부터 전기사업분과회에서 시작됐 다. 지금까지 세 차례의 회의가 있었고, 전문적․
기술적 사항에 대해 매듭을 짓기 위해 지난달 28 일 제도개혁WG이 첫 회의를 개최, 소매 자유화 범위를 둘러싼 논의를 가졌다.
심의 당시 에너지청은 △현재 전력시장 수요가 의 선택지 확보 상황, △소매 전면 자유화에 의한 비용변화분 분석 결과, △자유화 범위 확대가 전 기사업자․기업 행동에 미치는 영향, △자유화 범 위 확대에 관한 검토체계 등을 제시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12)
도시바, 카자흐 기업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매각
일본 도시바(東芝)는 이 회사가 인수한 미국 웨 스팅하우스 지분 77% 가운데 10%를 카자흐스탄 국영 우라늄개발 및 판매회사인 카자톰프롬 (Kazatomprom)에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카자흐 스탄은 세계 2위 우라늄 매장국으로 전 세계 매장 량의 5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바와 웨스팅 하우스 측은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안 정적으로 우라늄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10월 도시바가 웨스팅하우스 지분 77%
를 41억6,000달러에 인수하면서 현재 웨스팅하우 스 지분은 도시바 외에 미국 쇼그룹(The Shaw Group)이 20%, 이시카와지마하리마(石川島播磨)중 공업이 3%를 갖고 있다. 이달 안에 카자톰프롬에 대한 웨스팅하우스 지분 매각 계획이 체결될 예정 이며, 매각 금액은 약 600억 엔으로 알려졌다.
도시바는 거액의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웨스 팅하우스 지분 5%를 스미토모(住友)상사에 매각 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해 왔으나, 스미토모상사 측은 지난달 말 도시바 측에 출자를 연기하겠다고 통보했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지구 온난화 를 방지한다는 관점에서 최근 원자력을 재검토하 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 은 움직임에 탄력을 받아 향후 20년간 전 세계에 150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될 계획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원자력 발전의 연료가 되는 우라늄 가 격이 급등해 앞으로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 려도 나오고 있다. 현재 우라늄 가격은 7년 전의 16배 수준이어서 원전 사업을 확대하는 데는 우라 늄 확보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제산업상을 중심으로 한 일본 민․관 합동 사절단이 카자흐스 탄을 방문, 원자력발전 기술 이전과 우라늄 수입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도시바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매각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8)
日 국제협력은행․탄소금융, 이집트 풍력발전 CDM사업으로 UN 승인
일본 외무성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일본 탄소금융(JCF, Japan Carbon Finance)이 청정개발 체제(CDM) 사업으로 등록한 이집트 풍력발전사 업이 유엔(UN) 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CDM 집행위원회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지 난달 28일 발표했다.
이 CDM 사업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남동 쪽으로 220㎞ 떨어진 자파라나 지역에 출력 12만 kW급 풍력발전소를 건설해 가동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27일 일본 정부, 같은 해 6월 1일 이 집트 정부의 승인을 받고 CDM 집행위원회에 등 록됐다.
정부개발원조(ODA)를 활용한 CDM 사업으로 CDM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기는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올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7년간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산화탄소(CO2) 배 출권 173만 톤 가운데 139만 톤을 JCF가 구입할 예정이다.
(에너지와 환경(エネルギーと環境), 7.5)
노무라 일본가스협회장, ‘All 電化’ 확대 경계
노무라 아키오(野村明雄) 일본가스협회 회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가정용 도시가스 판매량이 감소 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가스를 전혀 사용하 지 않는 ‘올(All) 전화(電化) 주택’ 건설이 대폭 증 가하고 있어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이 같은 상황 을 지켜보고 있다”며 전력 회사들의 ‘올 전화’ 공 세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이어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생활의 쾌적함이나 안전성을 입증받는다면 가정용 도시가스 판매량이 회복될 것”이라며 가스 사용 촉진에 집중할 방침
이라고 강조했다.
(지지통신(時事通信), 7.4)
日 산업계, 유가 재상승 영향 우려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함에 따라 그 영향이 일본 산업계에도 서서히 미칠 전망이다. 미쓰비시(三菱) 수지가 3일 유가 상승을 이유로 제품가격을 5%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유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산업계는 더 높은 수준 의 가격 인상을 단행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어려 운 선택을 강요받게 될 것이다.
대형 종합화학업체의 한 간부는 “현장에서는 배 럴당 100달러도 각오하고 있다”며 유가 상승에 대 한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원유를 정제해서 나오는 나프타를 원료로 석유 화학제품을 만드는 석유화학업계는 지난 2004년부 터 범용수지의 대표격인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 렌 부문에서 10번 정도 가격 인상을 실시, 현재 그 가격은 3년 전의 2배 이상 수준이다.
종합화학업체들은 대량 수요업체인 자동차업체, 가전업체에 대해 나프타가격 상승분을 그대로 요 구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업체 관계자는 “자동차업체와 전기업체 모두 석유화학 제품이 지나치게 비싸지면 다른 소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제지업계에서도 이미 오지(王子)제지, 니혼(日 本)제지, 다이오(大王)제지 등 대형업체들이 유가 상승에 따라 인쇄용지 가격을 10% 이상 올리겠다 고 밝혔다. 화장지 등 가정용 제품의 가격 인상에 도 착수하고 있다.
산업계는 이번 유가 상승으로 제품가격을 인상 한 직후인 만큼 계속되는 유가 상승세에 따라 가 격을 더 올리는 데에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업계 스스로 노력 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 상태로는 신규 투자 도 불가능하다. 원유가격이 더 오르면 다시 가격
을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 하고 있다.
한편 항공업계에서는 국내선 항공료 인상에 이 어 국제선도 이달부터 유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 하기 시작했다. 전일본공수(ANA) 관계자는 “안전 운항 문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항공료 추가 인 상까지 단행한다면 승객이 줄어들지도 모른다”며 이 같은 상황을 자구책으로 이겨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 국제유가에 좌우되지 않는 사업구조 구 축을 모색하는 움직임도 있다.
타이어사업 등을 전개하는 스미토모(住友)고무 공업은 지난해부터 천연고무와 같은 비석유계 자 원 비율을 종래의 40%에서 70%로 끌어올린 타이 어를 발매, 이 비율을 98%로 높인 신제품의 시장 진입도 검토하고 있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7.4)
日 대형상사, 해외 온실가스배출권 사업 본격 전개
일본 대형 종합상사들이 이산화탄소(CO2) 등 온 실가스 배출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교토의정서에 의해 내년 이후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6% 감축해야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일본은 국내 감축량만으로는 그 목 표를 달성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상사들은 해외 감축사업 참여해 온실가스 배 출권을 획득하는 게 필수 불가결하다고 판단, 개 발도상국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벌이고 이 를 통해 확보한 배출권을 국내 기업에 판매하는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토의정서는 선진국이 개도국에 투자해 발생된 온실가스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이미 에너지절약 기술이나 환경 기술이 도입된 상태라 더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하 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 자본과 기술이 부족해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어려운 개도국 을 지원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에 따라 일본 대형 종합상사들은 해외에서 청 정개발체제(CDM), 공동이행제도(JI)와 같은 온실 가스 감축 사업을 전개해 배출권을 확보하고 있 다.
미쓰비시(三菱)상사는 신니혼(新日本)제철과 중 국 산둥(山東)성에서 CDM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최대 프레온가스 제조업체가 에어컨 등의 냉 매로 사용되는 프레온가스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회수, 열분해하는 설비를 올 3월부터 가동시켰다. 오는 2012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5,500만 톤의 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쓰이(三井)물산도 총 3,000만 톤 규모의 감축 사업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이뿐 아니라 미국 배 출권 중개업체와 제휴해 배출권 거래 중개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미쓰이물산 측은 “감축사업 수요 개발부터 각종 절차, 배출권 판매까지 일관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게 우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승인한 CDM 및 JI 사업 은 총 188건으로, 연간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은 8,500만 톤이다. 이 중 절반 이상을 종합상사들이 맡고 있다. 그러나 일본 크레디스위스증권 추산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간 1억8,000만 톤의 배출권을 확보해야 한다. 연 간 2,000억 엔 이상의 시장 규모가 예상됨에 따라 배출권 시장은 종합상사에게 커다란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향후 배출권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출권 공급물량이 부족해 질 수도 있어 배출권을 구입하는 기업들로부터는 배출권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 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7.4)
현 안 분 석
최근 러시아 석탄산업 현황
1. 석탄산업의 구조2006년 1월 1일 기준으로 러시아내에는 103 개의 채굴업체들이 97개의 지하탄광과 143개의 노천탄광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 시베리아지역이 148개의 탄광을 가지고 있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극 동지역에 59개 탄광이 있다.
석탄산업의 민영화 작업은 다른 에너지산업 에 비해 90년대에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현재 2 개 국영기업만 존재하는데 이들 기업들의 석탄 생산량은 러시아 전체 생산량의 0.1%에 불과하 다.
석탄 생산기업의 절반은 시베리아 지역에 위 치해 있으며, 이들 기업들에 의한 석탄생산량은 2005년에 2억 3,900만 톤으로 러시아 전체생산 의 80.2%를 차지한다.
아래 표는 상위 8대 석탄기업의 2005년 석탄 채굴량이다.
채굴량 기준순
위
회사명 탄광수
2005년 석탄채굴량
(백만 톤)
1 SUEK 41 84.5
2 Kuzbassrazrez
ugol 12 42.8
3 Yuzkuzbassgol 10 17.0
4 YuzniKuzbass 7 14.0
5 HoldingSibugl
emet 4 11.1
6 Yakutugol 3 9.8
7 Raspadskaya 2 9.7
8 Sibirskigelovoi
sayug 5 9.1
합계 84 200.0
자료: Rosstat(러시아연방 통계청)
<표 1> 상위 8대 석탄기업의 탄광수와 채굴량
현재 상위 1위 기업인 SUEK(시베리아석탄회 사) 그룹은 케메로보주, 이르쿠츠크주, 치타주, 크라스노야르스크지방, 프리모르스크지방, 하바 로프스크지방, 부랴티야공화국, 하카시야공화국 등지에 41개의 석탄채굴 자회사를 갖고 있다.
석탄 매장량은 약 95억 톤으로 이는 약 100년 동안 채굴할 수 있는 물량이다.
최근 들어 석탄산업에서 수평적 또는 수직적 통합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코크 스용탄을 생산하는 거의 모든 대형 석탄생산기 업들은 철강기업들이 소유하고 있다. 금속기업 인 Severstal이 Vorkutaugol, Vorgashorskaya, Kuzbassugol 등의 석탄채굴기업들을 소유하고 있다.
2.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의 석탄매장량
석탄 매장량에 있어서 러시아는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A+B+C1급은 1,937.7억 톤(세계 의 18%)이며, 이중 52.5%는 갈탄, 47.5%는 무 연탄 및 유연탄(이중 20.4%는 코크스용탄)과 무연탄이다. C1급 매장량은 779.8억 톤이며, 이 중 38.8%는 무연탄과 유연탄이다.
A+B+C1급 매장량의 70% 이상은 시베리아지 역내 쿠즈네츠, 칸스코-아친스크, 툰구스크 탄 전에 집중되어 있다. 대부분의 대형 석탄지대가 러시아의 산업지역 및 주요 소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현재 A+B+C1 매장량의 14.7%만이 정부로부 터 개발이 허가되었다. 이중 82.6%는 108개의 지하탄광과 167개의 노천탄광으로 생산 중에 있다.
러시아 석탄의 대부분은 행정구역상 시베리 아 연방관구에 집중되어 있으며, 생산이 허가된 매장량의 71.8%가 동 지역에 매장되어 있다.
이중 케메로보주에 50.2%, 크라스노야르스크지 방 28.1%, 이르쿠츠크주 9.4%, 치타주에 6.6%
가 위치해 있다. 시베리아 연방관구의 석탄은 매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A+B+C1급 매 장량의 54.6%는 갈탄이 차지하고 있으며, 44.8%는 무연탄 및 유연탄(이중 20.5%는 코크 스용탄), 0.6%는 무연탄이 차지하고 있다. 동 지역내 주요 탄전은 쿠즈네츠탄전, 쿠즈바스탄 전, 예루나코브스크탄전, 레닌스크탄전, 칸스코 -아친스키탄전 등이다.
이르쿠츠크지역의 석탄 확인매장량은 82억 톤, 추정매장량은 135억 톤이다. 유황함유량이 2.5% 이상인 석탄이 31.8%를 차지하고 있다.
VNIGRI의 추정에 의하면, 상업적 매장량은 A+B+C1급 57억 톤이며, C2급은 30억 톤이다.
이르쿠츠크지역에서 가장 큰 탄전은 매장량이 66,300만 톤에 달하는 노보메텔킨스크와 카란차 이스크 탄전이며 유황함유량이 높다. 세계 최대 의 석탄지대들 중에 하나인 툰구스크지대는 조 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치타주에서는 갈탄과 무연탄 및 유연탄의 22 개 탄전이 있다. 추정매장량은 석탄 259,200만 톤이며 확인매장량은 A+B+C1급 323,120만 톤 이다. 확인매장량의 대부분은 갈탄이며 VNIGRI의 추정에 의하면 치타주의 매장량의 80%가 경제적 가치가 있다. 유망한 탄전으로는 하라노르스크, 크라스노치코이스크, 타타우로브 스크, 자슐란스크, 올론-쉬비르스크탄전 등이 있다.
한편, 극동연방관구에서 가장 중요한 석탄지 대는 사하공화국(야쿠티야)이다. 여기에 러시아 석탄의 추정매장량의 24.7%가 집중되어 있다.
석탄의 대부분은 품질이 좋은 코크스용탄이 차 지하고 있다. 사하공화국내 약 900개의 탄전이 발견되었으며, 이중 46개만이 탐사되었다. 남야
쿠트스크와 렌스크 지대가 석탄 잠재력이 가장 크다.
남야쿠트스크 석탄지대는 바이칼-아무르 철 도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품질이 좋은 코크스 용탄이 많이 매장되어 있다(러시아의 20.5%).
2005년 초 기준으로 확인매장량 A+B+C1급은 459,000만 톤이며, 이중 88%는 코크스용탄이 차지한다. 확인매장량의 약 82%는 상업적 개발 에 적합하다. 남야쿠트스크에 대형 탄전으로는 네륜그린스크, 데니소브스크, 출리마칸스크, 엘 긴스크탄전이 있다.
렌스키 석탄지대는 추정매장량이 8,568억 톤 으로 러시아 최대 석탄지대들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수송인프 라가 없어 개발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A+B+C1 급 매장량은 49억 톤이며, 실질적으로 86.5%가 노천채굴에 적합하다.
아무르주에는 아무로-제이스키, 베르흐네-제 이스키, 제야-부레인스키 갈탄지대, 톨부진스 키, 데프스키, 게르비카노-오고드딘스키 무연탄 및 유연탄지대에 8개의 탄전이 있다. A+B+C1 급 매장량은 36억 톤이며 이중 55%는 경제적 가치가 있다. 매장량의 99.6%의 거의 대부분은 아무로-제이스키, 제야-부레인스키 갈탄지대에 매장되어 있다. 모든 탄전은 노천채굴에 적합하 며 이중 가장 유망한 탄전은 라이치힌스크, 에 르코베츠크, 오고드딘스크, 스바보드느이탄전이 다.
프리모르스크지방에서는 파르티잔스키와 라 즈돌넨스키 지대에 무연탄 및 유연탄이 주로 매장되어 있다. 확인매장량은 25억 톤으로 이중 88%는 갈탄이다. 대부분 탄전은 회분율이 35∼
40%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해안에 매장되어 있 는 석탄의 약 70%가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으 로 보고 있다.
사할린주에는 우글레고르스크와 알렉산드로 브스크 석탄지대에 52개의 탄전이 있으며 석탄 매장량은 1,410,700만 톤으로 추정된다. 이중 갈
탄은 22.4%이며 무연탄 및 유연탄은 77.6%를 차지한다. 품질이 좋은 탄전들은 대부분 서쪽 해안을 따라 집중되어 있다.
하바로프스크지방의 석탄매장량은 310억 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중 85억 톤은 코크스용탄 이다. A+B+C1급 매장량은 16억 톤으로 현재 4 개의 탄광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중 가장 중요 한 탄전은 우르갈스크탄전(무연탄 및 유연탄) 으로 A+B+C1급은 107,800만 톤이다.
마가단주의 무연탄 및 유연탄의 주요 탄전들 은 마가단 중심지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위 치해 있다. 그러나 인프라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의 경우 추정매장량 409억 톤 중에서 무연탄 및 유연탄은 단지 11%에 불과하다.
3. 석탄생산량
2006년에 총 30,920만 톤의 석탄이 생산되었 다(코크스용탄 7,026만 톤 포함). 이는 전년대비 3.6% 늘어난 규모이다. 전체적으로 생산증가율 이 둔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제품별로 갈탄 생 산 비중은 줄어드는 대신 무연탄 및 유연탄 생 산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역별로 볼가지역과 시베리아지역에서의 석 탄생산이 2006년에 전년대비 각각 51.2%와 29.3%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우랄지역 과 남부지역에서는 채산성이 낮은 지하탄광들 이 폐쇄되면서 석탄 생산이 감소되었다.
코크스용탄 생산은 철강기업들의 코크스 수 요로 인해 국내시장에 연간 3,900∼4,200만 톤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나머지 는 해외시장에 수출된다.
2001∼2005년 동안에 전체 석탄생산에서 노 천채굴에 의한 비중은 64.4∼66.2% 수준이다.
노천채굴에 의한 석탄생산량(520만 톤)의 연평 균 증가는 지하채굴에 의한 생산량(270만 톤) 의 약 두 배 수준이다.
무연탄 및 유연탄 생산이 4,400만 톤 증가한 반면 갈탄 생산은 1,100만 톤 감소했다. 이러한 현상은 크라스노야르스크지방, 시베리아연방관 구의 이르쿠츠크주, 치타주내 탄전에서도 나타 났다.
4. 투자현황
1998년부터 석탄산업 관련 기관들에게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지원이 실질적으로 중단 되었다. 이로 인해 2001년에 석탄산업에서의 고 정투자가 대폭 감소했다.
기업들의 소유 자산은 투자의 주요 원천이다.
이는 2005년에 160억 루블 이상이었으며 예산 지원, 은행 신용 도입, 차용수단 도입 등 외부 로부터의 재원조달은 71.7억 루블(전체 투자의 1/3)에 달했다.
기업들은 금융기관을 통한 외부자금 도입에 노력하고 있다. 2005년에 은행신용과 차용수단 의 규모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투자에서 신용대출의 비중이 17%에서 41%로 늘어났다.
그러나 국내 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이 발달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투자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은행신용 상환을 위해 연방예산으로부터의 보조금 지원 방안이 조성되었다. 그러나 석탄부문의 기업들의 투자 활동을 위한 정부의 지원금은 2004년 7,190만 루블, 2005년에 1,900만 루블로 크지 않다.
2002년에 46,796.2만 루블의 연방예산이 석탄 산업에 할당되었으며, 이로 인해 46.8억 루블의 투자가 유치되었다. 2001∼2002년에 석탄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은 석탄생산기업들로 하여금 지 하탄광 및 노천탄광을 건설하고, 새로운 기술 장비를 구입하고, 그리고 수송 인프라를 건설하 는 등 주요 기반을 개혁하고 생산시설을 1,980 만 톤으로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2003년에 고정자본투자는 111.87억 루블에 달 했고 2004년에 157.72억 루블, 2005년에는 231.75억 루블에 달했다.
투자부
문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01-’05 년
합계 8.61 9.21 11.19 15.77 23.17 67.95 기계,
설비, 운송시
설
6.47 6.30 8.09 11.77 17.24 49.87
기타 2.14 2.91 3.10 4.00 5.93 18.08 자료: Rosstat
<표-2> 고정투자 변화 추이(경상가격 기준) (단위: 백만 루블)
현재 석탄산업의 주요 생산시설의 노후화 정 도는 40∼46%에 이르며, 각종 장비의 노후화는 60∼65%에 달한다. 따라서 최근 지하탄광과 노 천탄광에 새로운 기술장비가 대폭 도입되고 있 다. 2005년에 석탄산업의 고정투자는 231.7억 루블에 달했으며, 이중 지하탄광 및 수송장비 구입에 172.4억 루블(74.4%)이 소요되었다.
5. 국내소비 및 수출입
2006년에 러시아 국내 석탄소비는 2000년대 비 1,600만 톤(6.9%) 감소한 21,780만 톤이었다.
러시아의 국내 에너지소비에서 석탄의 비중 은 2006년에 88.8%였으며 이중 수입석탄이 11.2%를 차지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국 내시장에 대한 러시아산 석탄 공급은 1,540만 톤(7%) 감소했으며, 전체 석탄공급에서 러시아 산 석탄의 비중은 90.6%에서 90.2%로 감소했 다. 동 기간동안에 수입석탄의 공급은 450만 톤 (18%) 감소했다. 2006년에 국내시장에 대한 석 탄공급은 2005년대비 400만 톤(2.3%) 증가했다.
2000년에 러시아의 연료탄 수요(카자흐스탄 으로부터의 수입 고려)는 1,830만 톤(10%) 감 소했으며, 코크스용탄에 대한 수요는 160만 톤 (4%) 감소했다.
발전부문에 석탄공급은 2,150만 톤1(6%) 감 소했다. 국내시장에 대한 전체공급 규모에서 발 전부문에 공급 비중은 2000년 56%에서 2005년 51%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에 코크스용탄 공급 은 160만 톤(4%) 감소했다. 코크스용탄의 공급 비중은 19%에서 18%로 약간 감소했다. 상업․
가계 부문에 대한 공급은 840만 톤(41%) 증가 했으며 전체 규모에서는 9%에서 13.5%로 증가 했다.
2000년부터 석탄소비는 연간 5,500~6,000만 톤 수준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장비 및 시설의 심각한 노후화가 주 요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새로운 석탄 보일러의 부재로 인해 연료의 효율적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코크스용탄을 생산하는 지하탄광의 대 부분을 Severstal, Evrazholding 등 다양한 철 강기업들이 소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코 크스용탄에 대한 무조건적인 우선권을 가진다.
따라서 자체 원료 조달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 은 기업들은 세계시장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높 은 가격으로 코크스용탄을 구입해야 한다. 이러 한 이유로 인해 러시아의 많은 철강기업들은 코크스용탄을 생산하기 위해 지하탄광 및 노천 탄광을 매입하거나 자체 건설하려고 한다. 또한 CIS역내 및 역외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을 고려 하기도 한다.
2000 년
2001 년
2002 년
2003 년
2004 년
2005 년
2006 년
2006년/
2000년 증감
량 %
전력 130.
5 129.
30 117.
20 126.
70 107.
70 109.
90 118.
70 -12.
80 90.3
0 코크
스 42.2
0 41.0
0 39.6
0 43.2
0 43.2
0 40.6
0 38.6
0 -3.6
0 91.5
0 상업
․가 계
20.6 0
26.5 0
25.2 0
26.1 0
27.4 0
29.0 0
27.4 0
+6.8 0
113.
00 기타 39.7
0 40.0
0 24.9
0 27.6
0 29.6
0 34.4
0 33.0
0 -6.7
0 83.1
0 전체 34.0
0 235.
80 206.
90 223.
60 207.
90 214.
00 217.
80 -16.
20 93.1
0 자료: Rosstat
<표-3> 석탄소비구조
(단위: 백만 톤)
2006년에 러시아는 8,730만 톤의 석탄을 수출 했다. 이는 2000년 대비(3,730만 톤) 5,000만 톤 (2.34배) 늘어난 규모이다. 세계 석탄교역에서 러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6.5%에서 현 재 약 10.6%로 증가했다. 코크스용탄과 연료탄 의 수출은 각각 1,000만 톤(11.5%), 7,700만 톤 (88.5%)에 달한다. 2000~2005년에 석탄수출의 증가는 주로 연료탄에 기인한다. 연료탄은 2,920만 톤에서 7,010만 톤으로 약 2.4배 증가했 다.
2000~2004년에 석탄 수출증가속도가 생산속 도 증가를 추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동 기간 에 국내 석탄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수출증가는 국내시장을 안정시키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 용했다. 2005년에는 처음으로 생산속도가 수출
속도를 추월함에 따라 국내 석탄시장이 더욱 집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탄전별 수출 규모에서 쿠즈바스가 81%로 가 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남야쿠츠크 약 6%, 동 시베리아 8%, 페초르 약 1%를 각각 차지한다.
러시아 전체 석탄수출에서는 무연탄 및 유연 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05년에 무연 탄 및 유연탄은 96.4%(7,720만 톤)를 차지했으 며 갈탄은 0.3%(약 25만 톤), 무연탄은 3.3%(270만 톤)을 각각 차지했다.
2000~2005년 동안에 대CIS역외국가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러시아 석탄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러시아 석탄수출의 대부분은 12개 국 가에 집중된다. 유럽지역에서는 영국, 독일, 이 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터키, 핀란드로 주로 수출되며 아시아지역에서 는 일본, 한국, 타이완에 주로 수출된다. 2000~
2005년 동안에 영국, 핀란드, 일본, 한국으로의 러시아 석탄수출이 특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한편, 2005년에 러시아는 2,430만 톤의 석탄 을 수입했다. 이는 2000년 대비(2,560만 톤) 130 만 톤(5%) 감소한 규모이다. 러시아 국내시장 에서 수입석탄의 비중은 약 11%로 비교적 변 동이 없다.
2006년에 연료탄 수입은 2,416만 톤(약 99.7%)였다. 2000~2005년 동안에 연료탄 수입 은 480만 톤(19%) 감소했으나 2006년부터 수출 용 공급 증가가 새롭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5년 대비 15.5%). 코크스용탄의 수입은 2005년 86.61만 톤에서 2006년에 16.66만 톤으 로 대폭 감소했다.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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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방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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