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푸틴, 에너지 효율성 제고 계획 발표 ··· 2
러 에너지부, 동시베리아지역 원유 대부분 수출 고려 ··· 2
푸틴, 전력기업 에너지 투자의무 반드시 이행해야 ··· 3
푸틴, 국영기업 러시아 경제에 필요한 존재 ··· 3
지질탐사작업 지역예산에서 재원 충당 ··· 4
가스분야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 절실 ··· 4
러시아 원유의 중-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한 대중국 수출 감소 ··· 4
가즈프롬, 이란-파키스탄-인도 가스관 연결프로젝트 추진 ··· 5
중앙아시아 ‘Eilat-Ashkelon’ 송유관, 수익성 있어 ··· 6
카자흐․키르기즈 수력에너지에 관한 양자회의 개최 ··· 6
우즈벡, 통합전력시스템 탈퇴 ··· 7
타지키스탄, ‘남-북’ 신규 전력 노선 가동 계획 ··· 7
CPC 주주들, BP 탈퇴 결의안에 서명 ··· 8
중 국 CNPC, 카자흐스탄 민영 석유회사 인수 ··· 10
중–EU청정에너지 영역 등 5가지 항목 협약 체결 ··· 10
청정에너지원가 하락, 작년보다 2배 낮아 ··· 11
15년 후 중국 온실가스 감축량 EU의 3배인 40억 톤에 달해 ··· 11
CNPC, 상해 LNG터미널 빌려 7억㎥의 천연가스 수입 ··· 12
몽 골 N. Altankhuyag: 타반톨고이 탄광 개발 촉구 ··· 14
두세 개 방향의 철로 노선은 안 되는가? ··· 14
Khan, 러시아 ARMZ의 인수 제의로 지분 급상승 ··· 15
몽골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 17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푸틴, 에너지 효율성 제고 계획 발표
1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91개 항목으로 구 성된 에너지효율성 제고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동 계획은 에너지부문에 대한 연방예산 지출을 연 간 3%씩 줄여나가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계획에 포함된 방안들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지원은 러시 아 대외경제개발은행이 맡는다.
세르게이 이바노프(Sergey Ivanov) 부총리에 따 르면, 이번에 승인된 계획은 크게 10개의 주요 부 분으로 나눠진다. 특히 이 중에서도 푸틴 총리는 에너지 절약기술로 전환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자 들을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 다. 이바노프 부총리는 동 계획은 아직까지 러시 아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관련 제품, 서비스 등의 에너지효율성 제고에 관 한 문제를 다룸으로써 매우 혁신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신규 주택을 건설하게 될 경우에 전력 등 에너지 절약 측면에 서 기존의 것과 전혀 다른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개월 안으로 러시아 정부 관련부처들은 에너지효율제고를 위한 자체 실행 계획을 마련하여 경제개발부에 이를 제출해야한다. 하지만 러시아 정 부는 여러 분야 중에서도 교통 및 금속 분야에서의 에너지 절약에 관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바노프 부총리는 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한 방 안 준비 단계에서 에너지부와 산업통상부를 비롯 한 모든 정부 관련부처가 참여하였다고 덧붙였다.
(Rossiskaya Gazeta, 12.2)
러 에너지부, 동시베리아지역 원유 대부분 수출 고려
지난 2일 세르게이 슈마트코(Sergey Shmatko) 장관은 성명을 통해 동시베리아 지역 내 매장지에 서 채굴되는 원유 대부분을 수출할 계획을 고려하 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러시아 기업들은 연간 채굴되는 원유 중 40%를 수출하고 나머지는 국내 에서 가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시 베리아 지역 내 가동되는 석유가공시설의 부재로 인해 국내 석유기업들이 이곳에서 채굴되는 석유 대부분을 국제시장에 판매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 에너지부의 제안은 러시아 국내 석유가공을 촉진시키려는 정부의 의 도와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2일 발표한 성명에 대해 에너지부는 추가 설명 을 하지 않았다. TNK-BP는 동시베리아 산 석유 전량을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고, 로스네프츠는 슈 마트코 장관 성명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 지만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 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부터 러시아 정부는 동시베리아 지역내 13개 매장지에서 채굴되는 원유에 대한 제로관세 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제로관세 적용 범위가 확 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나머지 러시아산 석유에 대한 수출 관세는 1톤당 231.2달러에서 271달러까지 인상되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2010년도 예산은 약 1,300억 루블 정도 줄어든다.
러시아연방정부의 ‘에너지 장기전략 2030’에 따
르면, 2030년까지 동시베리아 지역 내 석유 채굴 량은 국내 총 채굴량의 14% (6,900-7,500톤)에 달 하게 된다. 1배럴당 유가가 78달러라고 가정할 때 동시베리아산 석유의 총 수출규모는 약 60억 달러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전략 1단계 (2013-2015년)에서는 약 2,100-3,300만 톤, 2단계 (2020-2022년)에서는 4,100-5,200만 톤 수준에서 석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2030년에 이 지역 석유 매장량은 12억 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 다. 이 밖에 로스네프츠는 향후 20년 동안 1년에 1,500만 톤의 석유를 ESPO송유관을 통해 중국으 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에너지부는 해외지역으로 석유를 판매하 기 위해 특혜를 제공받은 석유기업의 의견을 고려 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현재 동시베리아 지역 에는 가동되는 정제시설이 전무한 상태이며 극동 지역에는 불과 2개의 소규모 정유공장(콤소몰스크 정유공장(로스네프츠 소유), 하바로프스크 정유공 장(Alliance Oil 소유))이 있다. 현재 로스네프츠는 프리모르스크 지방(연해주)에 신규 정유공장을 세 워 지역내 매장지에서 채굴되는 석유를 이곳에서 가공할 계획이다.
Rye, Man & Gor Securities의 콘스탄틴 유미노 프(Konstantin Yuminov)는 현재 석유기업들은 석 유를 수출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도를 강구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해외 소비자들은 석유 가공을 촉진시키려는 정부의 의도와 상반되는 측 면에서 이번 성명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 였다고 전했다. 특히 바로 전날 슈마트코 장관은 2015년까지 석유가공시설 현대화에 12-14조 달러 를 투입해 유럽기준에 부합하는 수준까지 끌어올 릴 방침이라면서 러시아 국내 정유공장을 건설해 이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RBCdaily, 12.3)
푸틴 , 전력기업 에너지 투자의무 반드시 이행해야
3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국민과의 대화>에서 “전력기업들은 상당한 특혜를 제공받은 만큼
에너지시설 확충 및 현대화를 위한 투자의무를 반 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전력분야를 비롯한 에너지 수요 가 줄어들었다”면서 “현재 에너지 분야의 개혁을 약속한 기업들의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는 전력부족 사태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총리는 “러시아 경 제 및 전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는 아 직까지 금물”이라면서 “국내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전력생산 증대를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 1일에 마무리된 전력개 혁 결과로 ‘RAO UES’는 발전회사, 전력망회사, 판매회사로 각각 분리되었다.
(RiaNovosti, 12.4)
푸틴, 국영기업 러시아 경제에 필요한 존재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국민과의 대화>에서“국영기업은 호불호를 떠나 러시아 경제에서 반드 시 필요한 존재”라며 “국영기업의 주요 과제는 자 산을 통합하고 향후 그 자산을 필요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으로써 앞으로 몇몇 국영기업들은 주어진 과제를 이행할 경우에만 살아남게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푸틴 총리의 의견은 현 메드베데프 대통 령의 입장과도 일치한다. 수개월 전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프로젝트 하에서 설립된 국영 기업들은 퇴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에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국영기업의 활 동을 감독하는 업무를 검찰청에 위임했다.
현재 러시아에는 대외경제개발은행, 로스아톰, 로스나노 등의 대규모 국영기업들이 존재한다. 이 기업들은 푸틴 총리 재임시설에 설립되었으며, 메 드베데프 대통령은 ‘아브토도르(Avtodor)’ 국영기 업 설립에 관한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Lenta, 12.4)
지질탐사작업 지역예산에서 재원 충당
러시아 천연자원부는 민간기업의 지질탐사를 촉 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승인했다. 또한 연방주체 예산에서 지질탐사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동 권리를 받게 될 경우 연방지역들은 지질탐사 비용을 5배 증대시킬 계획이다.이번에 마련된 종합대책은 저조한 지질연구 및 자원평가 실적과 관련된 리스크를 줄이고 불필요 한 행정 장벽을 철폐하며 지질개발업체들의 지질 탐사를 장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간 기업들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방 안으로써 러시아연방주체에 국가지질연구프로그램 의 재정지원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안으 로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도 천연자원부는 민간 기업들이 개발한 유용광물 매장지 이용 권리의 제 공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고려하였다. 종합대 책 가운데서도 매장지 개발 사실여부에 따라 매장 지 이용에 대한 단일직불제(Single Paymaent)의 유예와 유용광물채굴세에서 지질탐사 비용을 공제 해주는 방안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종합대책은 민간 기업이 매장지 이용을 위 해 소유한 토지 제공 절차 간소화, 특수 장비 구 입 지원, 러시아 국내에 없는 지질탐사용 수입설 비의 관세 철폐 등에 관한 내용도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현행 법률 수정이 필요한 가운데 2010-2011년에 천연자원부는 관련 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BCdaily, 12.3)
가스분야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 절실
자연독점문제연구소(IPEM)의 유리 사아캰(Yuri Saakyan) 회장은 러시아 가스부문은 투자 규모면 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로써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 한 가스부문의 투자감소 등 엄청난 파급효과가 미 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가스채굴지역 (야말, 바렌츠해, 동시베리아, 극동)의 개발, 신규 가스수송망(보바넨코보-우타, 테리베르카-비보르
고, ESPO송유관, 노드스트림, 사우스스트림 등) 건설, LNG생산기지 건설 및 가스화사업 등을 위 해 대대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스산업은 러시아의 주요 산업 중의 하나로서 금속, 가스채굴 및 수송관련 장비, 가스발전 등 수 많은 산업부문과 연관되어 있다.
IPEM 연구에 따르면, 가스화사업, 인프라 건설, 가스 가공 및 수송 등과 같이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부문에 대한 투자 감소 및 이로 인한 연관 제품의 주문량 감소는 직접적 으로 러시아 산업에 1조 1,000억 루블에 달하는 생산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간접 적인 영향까지 감안했을 경우에 가스부문의 투자 감소에 따른 러시아 경제 전체에 미치는 생산 감 소효과는 총 2조 7,000억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IPEM은 경제회복을 가로막는 걸림돌로써 러시아 국내수요의 더딘 회복을 꼽았다.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지원은 러시아 산업제품에 대한 국내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메 커니즘으로 여겨진다.
이와 관련해 가스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 하기 위하여 국가가 직접 재정지원을 하는 것을 비롯한 국가지원 메커니즘을 가동해야 하며, 국가 차원에서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nergyland, 11.30)
러시아 원유의 중-카자흐스탄 송유관을 통한 대중국 수출 감소
THK-BP는 2009년 4/4분기부터 카자흐스탄 아 타수-아라산커우(Atasu-Alashakou) 송유관을 통해 중국으로의 석유공급량을 줄였다고 발표했다. 조나 탄 콜레크(Jonathan Kollek) THK-BP 부사장은 지 난 30일 “우리가 원해서가 아닌 러시아산 석유를 공급받기 위해서 중국이 동 송유관을 이용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의 이러한 결정 에 매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겨울에는 공급이 부분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나탄 콜레크 부사장은 현재 중국은 카자스흐 탄 쿰콜 매장지에서 석유를 구입하고 있으며, 러시 아 Lukoil과 중국 CNPC 그룹인 PetroKazakhstan 이 50:50 지분구조로 설립한 합작회사가 동 매장지 를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iaNovosti, 11.30)
가즈프롬, 이란-파키스탄-인도 가스관 연결 프로젝트 추진
12월 첫째 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과 파키스탄간 석유관련 정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동 회의에 가즈프롬 대표단도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이란-파키스탄-인도로 이어지는 가스관(Peace Pipeline) 건설에 관한 것으로써 이 에 관해 집중 논의되었다. 가즈프롬은 이미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20일 이후 제출될 예정인 프로젝트의 사전평가도 마친 상태이다.
가즈프롬은 Peace Pipeline 건설 참여에 관해 이 미 인도와 파키스탄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회 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가즈프롬이 받게 되는 지분 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다. 가즈프롬은 가스관 운영 과 가스수송 문제를 관할하기 위하여 3국이 참여 하는 특별회사를 설립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가스관 총 연장 중 이란이 참여하는 구간은 약 1,100㎞, 파키스탄 구간은 약 1,000㎞이상에 달한
다. 이란은 초기단계에서 연간 11bcm의 가스를 파키스탄에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공급량을 2배 늘릴 계획이다. 2009년 말 가스관 건설에 착수하 여 2014년 6-9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미 1995년부터 논의되어 왔던 동 가스관의 예상 가동 능력은 연간 55bcm으로 이 중 62.5%는 인도로 공 급되며, 나머지는 파키스탄으로 공급된다. 가스관 총 건설비용은 70-80억 달러로 추산된다.
한편, East European Gas Analysis의 미하일 코르쳄킨(Mixail Korchemkin)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란의 유즈노예 파르스(South Pars) 매장지 개발 에 참여해 온 가즈프롬에게 이번 가스관 건설 참 여는 매우 고무적이며, 가스 수요 증가와 함께 가 스가격 인상이 초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계속 해서 가스 가격이 떨어지고 수요가 큰 폭으로 줄 어드는 상황에서도 가즈프롬은 다른 가스기업들과 달리 수출을 늘려왔다.
IFD Kapital의 비탈리 크류코프(Vitaly Krukov) 는 “가스관 건설은 이란과 인도 간에 계속되는 정 치적 마찰로 인해 아직까지 불확실한 상황으로 향 후 건설기한은 더 지연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유럽 내 가스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는 향후 가스 수요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매우 매력 적인 시장으로 부각됨에 따라 가즈프롬이 이번 가 스관 건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전했다.
(Energyland, 12.7)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Eilat-Ashkelon’ 송유관, 수익성 있어
아제르바이잔 주재 이스라엘 대사 미하엘 라본- 로템(Mikhael Lavon-Lotem)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이스라엘 ‘에일라트-아쉬켈론(Eilat-Ashkelon)’ 송 유관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산 원유를 수송하는 것 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현재 컨소시엄 회사가 ACG(Azeri-Ceyhan-Guneshli) 매장지에서 생산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경질유는 BTC(Baku-Tbilisi-Ceyhan) 송유관을 통해 지중해로 공급되고 있다. 동 송유관 용량은 1일 120만 배럴을 상 회하며, 동 송유관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산 원유 외에도
‘쉐브론(Chevron)’사가 카자흐스탄 텡기즈 매장지에서 생산하고 있는 원유도 수송되고 있다.
현재 SOCAR는 BTC를 통해 수송되고 있는 기 본적인 원유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동북아 시장에 서 원유거래를 확대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트렌드(Trend)’지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세이한에 서 아쉬켈론(Ashkelon)과 에일라트(Eilat)로 원유를 수송하는 것은 아시아 시장으로 아제르바이잔 원유 를 공급하는 효율성을 제고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Oilcapital, 12.2)
카자흐․키르기즈 수력에너지에 관한 양자회의 개최
12월 2일 키르기즈스탄 다니야르 우세노프(Daniyar Usenov) 총리는 양일간 실무방문에서 카자흐스탄 누 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ev) 대통령과 카림 마시모프(Karim Massimov) 총리와 회의를 가 졌다. 이 회의에서 수력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합 의했으며, 이 합의로 양국의 에너지시스템을 개발하 게 될 예정이다.우세노프 총리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 ‘다트카 (Datka)’에 500㎾급 발전소와 남-북 송전선을 건 설하는 것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나자르바예프 대
통령은 카자흐스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는 전제 하에 알마티-켐킨(Almaty-Kemkin) 송전 선 건설 프로젝트를 지지했다.
또 그는 무엇보다도 중앙아시아에서 물이 부족 한 기간에 키르기즈스탄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 다고 언급했다. “현재 안타깝게도 키르기즈스탄에 서는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전력이 차단되고 있다.” 그러나 “키르기즈스탄은 많은 물을 방류할 경우 카자흐스탄 남부 지역이 침몰될 수 있기 때 문에 이 정도의 시간은 참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생육기간(生育期間)에는 수자원 보호 및 이 용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우세노프 총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키르기 즈스탄에 58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허용 하였는데, 키르기즈스탄 측은 이 돈으로 석탄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며 석탄 공급국을 선택할 수 있다. 그는 “카자흐스탄을 통해 석탄을 내수가격 으로 보통시세보다 50% 더 싸게 운송하기로 합의 하였다. 이 석탄은 비쉬켁 석유산업에 이용될 것 이며 동기(冬期)에 비쉬켁 주민들이 무사히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카림 마시모프 총리는 “우리 는 이에 대해 합의하였고 해당 협정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키르기즈스탄 측에 전력 대금을 선불로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생육 기간에 전력을 구입하게 되면 ‘톡토굴(Toktogul)’
수력발전소의 방류량을 조정하게 될 것이다.
우세노프 총리는 키르기즈스탄이 여름에 카자흐 스탄에 5.4억㎾h의 전력을 2,000만 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미 이번 달에 그 리고 2010년 1월에 총 비용의 50%에 해당하는 전 력을 선불로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Ferghana, 12.2)
우즈벡 , 통합전력시스템 탈퇴
우즈베키스탄은 12월 1일부터 중앙아시아 지역 의 모든 분기점을 연결해주는 통합전력망에서 빠 져나왔다. 이전에 ‘우즈벡에네르고(Uzbekenergo)’
의 국가전력통제센터장 에소 사둘라예프(Esso Sadullayev)가 밝힌바와 같이 중앙아시아 통합전 력망은 참여국들 간 충돌상황의 발생 원인이 된 우즈베키스탄이 스스로 탈퇴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통합전력망의 단일 체계가 비인가 전력도출을 막아준다는 확실한 믿음이 없다.
통합전력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2년 동안 가동 되었지만, 우즈베키스탄은 11월 25일자로 투르크 메니스탄, 카자흐스탄처럼 중앙아시아 통합전력망 에서 탈퇴하게 되었다.
‘바르키 토칙(Barki Tochik)’사 부회장 알렉세이 실란티예프(Aleksei Silantiev)는 “타지키스탄이 추 동(秋冬)기간에 전력부족을 경험하고 있으며, 우즈 베키스탄이 타지키스탄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 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상투딘(Sangtudin) 수력발전소-1 가동은 타지키 스탄의 전력문제를 부분적으로 완화하였으나 전력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 40억㎾h의 전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트렌드(Trend)’지는 현재 타지 키스탄이 이를 해결할만한 능력이 없다고 전했다.
타지키스탄은 현재 전력 수요량을 판매할 수 있 는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지만, 바르키 토칙이 빚 을 청산하지 못하고 상투딘 수력발전소-1 가동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져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참고로 타슈켄트 ‘에너지(Energy)’ 통제센터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통합전력망은 소비에트 시절 건설되었다. 이 배전망은 최대 부하량과 전력 교 환량을 조절하여 전력망과 관련된 각국의 에너지 시스템 작업의 부하저항을 최대로 상승시킬 수 있 었고 동시에 관개수요를 위해 저수지들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후 소비에트가 붕괴하고 1997년 특 별협정에 의해 에너지망이 복구되었지만, 참여국 들이 동의하지 않은 조치는 통제체계를 자주 위반 하게 되었고, 결국 투르크메니스탄이 2003년 6월
중앙아시아 통합전력망에서 첫 번째로 탈퇴하게 되었다.
‘Expert’지는 관개농업을 시행하고 있는 우즈베키 스탄과 카자흐스탄 간에 그리고 키르기즈스탄과 타 지키스탄 간에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과 첨예한 관계로 대립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키르기즈스탄과 타지키스탄이 물 공급을 차단한 것을 비난하고 있는 반면, 키르기즈스탄과 타지키 스탄은 계속해서 비싼 가격에 가스를 공급하고 양 국의 수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 대금을 미납 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질책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들에게 공급하는 가스 대금이 연체되면서 가스공급을 중단하였고 이에 대한 보 복으로 키르기즈스탄은 추동기간에 자국의 저수지 수문을 개방하여 우즈베키스탄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타지키스탄은 발전소 건설을 촉진하는 첫 번째 과제로 설계용량 3,600㎿급(누렉 수력발전소 지역 최대용량 600㎿)의 ‘로군(Rogun)’ 수력발전소 건설 을 발표하였다. 이 외에도 2025년경 61개의 소형 수력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그러나
‘Newsru.com’은 이들의 전력 가동이 관개체계에 의한 것이 아니어서 우즈베키스탄의 농업분야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nergyland, 12.1)
타지키스탄 , ‘ 남 - 북 ’ 신규 전력 노선 가동 계획
타지키스탄 전력은 중앙아시아 통합전력시스템 (UES)으로부터 우즈베키스탄이 탈퇴하는데 대해 2009년 11월 29일 타지키스탄의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연결해주는 500㎾의 ‘남-북’ 고압선을 가동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남-북’ 송전선은 타지키스 탄 에너지가 중국의 ‘TBEA’사와 함께 공동으로 건 설하였으며 연간 공급용량은 80억㎾h로 기한보다 1 년 먼저 가동에 들어갈 것이다. ‘바르키 토칙(Barki Tochik)’의 대변인 노지르 에드고리(Nozir Edgori) 에 따르면 이때까지 70년 이상 동안 타지키스탄 남쪽과 북쪽의 에너지시스템을 분리시켰다며, “기본 적으로 국제 계약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전 력을 공급받는 대신 타지키스탄은 우즈베키스탄 남 부지역, 특히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 주에 전 력을 공급해왔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소그디(Sogdyi)주에 50년 이상 된 유일한 수력발전소는 카이로쿰(Kairokkum) 수력 발전소이며, 이 주의 15∼20%에 달하는 공급량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중앙아시아 통합전력시스템 에서 우즈베키스탄이 탈퇴하는 상황은 해당 프로 젝트가 유익하고 시기적절했음을 또 한 번 증명해 주고 있다. 현재 소그디주의 에너지시스템은 타지 키스탄 에너지시스템으로 충당될 수 있다. 더 나 아가 해당 에너지시설 덕분에 키르기즈스탄, 카자 흐스탄과 타지키스탄 에너지 시스템을 연결하는 새로운 고압선이 건설될 것이다.”
11월 초 타지키스탄에서 심각한 송전선 파손 사 고가 발생한 바 있다. 그 결과 국가의 대부분이 타지키스탄 알루미늄 회사를 포함하여 3시간 이상 전력공급이 중단되었으며, 이 사고로 인해 타지키 스탄 구간 송전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우즈베 키스탄의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주 또한 몇 시간 동안 공급이 중단되었다. 그때 ‘바르키 토칙’
대변인들은 우즈베키스탄이 통합전력시스템에서 비공식적으로 탈퇴한 이후 타지키스탄 에너지시스 템이 며칠 간 자동화 체계로 가동된 결과 송전선 이 파손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전에 타지키스탄은 통합전력망에서 불법 으로 전력이 도출된 것에 대해 카자흐스탄 에너지 회사들을 비난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09년 12월 1 일부터 ‘구자르-수르한(Guzar-Surkhan)’ 송전선 (9,300만 달러)이 가동될 것이다. 페르가나 분지의 3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500㎾급 ‘우즈베키탄스 카야(Uzbekistanskya)’ 건설에 들어갔고, 키르기즈 스탄에 의존하지 않고 500㎾급 ‘구자르-수르한’ 송 전선을 완공해야 하며 사실상 2009년 말까지 우즈 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 통합전력시스템에서 완전히 탈퇴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타지키스탄 주재 우즈
베키스탄 대사 ‘쇼카심 쇼이슬라모프(Shokasym Shoislamov)’는 11월 23일 두샨베(Dushanbe)에서 특별 브리핑을 갖고 중앙아시아 통합에너지 시스템 에서 탈퇴하는 것에 대해 공식발표했다.
(Regnum, 11.27)
CPC 주주들 , BP 탈퇴 결의안에 서명
BP는 CPC(Caspian Pipeline Consortium) 송유 관 확대에 동의하지 않았고, CPC로부터 탈퇴한다 는 결정을 내렸다. 참고로 BP는 송유관 용량을 2 배 확대하는 프로젝트에 경제적으로 타당하지 않 다고 판단했을 뿐만 아니라 자사가 CPC 시스템을 통해 수송하기 위한 충분한 원유량을 보유하고 있 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았다. 또한 BP는 카자흐스 탄 정부가 결정을 내리자 러시아 ‘루코일(Lukoil)’
과의 합작회사 내 지분을 양도한 것이다.
‘리아 노보스티(RIA Novosti)’는 트란스네프츠
‘미하일 바르코프(Mikhail Barkov)’ 부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11월 25일 회의에서 CPC 주주들이 컨소 시엄 주주 구성원에서 BP를 탈퇴시키는 것에 대 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하였다. 바르코프는 오 늘 CPC로부터 BP가 탈퇴하는 것에 대해 결정을 내렸고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모든 주주들이 결의 안에 서명했다고 언급했으며, 기술적인 문제들을 조정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약 1년 전 BP는 컨소시엄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문제는 CPC가 가스관 시스템 용량을 현재 연간 약 3,000만 톤에서 6,700만 톤까지 확대할 계 획이라는 점이다. 사실상 컨소시엄의 모든 주주들 은 2008년 12월 이 문제에 관하여 합의한 바 있 다. ‘LUKARCO’만 해당 각서에 서명하지 않았는 데, 유일하게 시스템을 통해 원유수송량을 보유하 고 있지 않은 BP가 경제적 이익이 없다는 판단 하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12월 15일 BP의 컨소 시엄 탈퇴 여부가 결정될 것이며, 일련의 최종 투 자결정에 관한 문서들에 서명할 것이다.
BP1)와 Lukoil의 합작회사인 ‘LUKARCO’는
1) BP는 ‘LUKARCO’의 주식 46%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명 보유지분
Transneft 24%
CPC 7%
KazMunaiGaz 19%
Kazakhstan Pipeline Venture 1.75%
Chevron Caspian Pipeline Consortium
Company 15%
LUKARCO B.V 12.5%
Mobil Caspian Pipeline Company 7.5%
Rosneft-Shell Caspian Ventures Limited 7.5%
BG Overseas Holding Limited 2%
Eni International H.A. H.V. S.ar.l.
& Orix Caspian Pipeline LLC 1.75%
< CPC 지분 보유현황 > 자료: Transneft
CPC의 주식 12.5%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를 마무 리하기 위해서는 컨소시엄의 나머지 참여사들의 동의가 필요하며 카자흐스탄 정부의 허가도 필요 하다.2) 이전에 BP는 ‘Kazakhstan Pipeline
Venture’와 카즈무나이가즈(KMG;KazMunaiGaz) 에 49.9%의 지분을 매각하였다.
(RBCdaily, 11.26)
2) LUKARCO는 카자흐스탄 지역의 생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러 시 아 중 국
CNPC, 카자흐스탄 민영 석유회사 인수
카자흐스탄의 국영 석유회사인 KazMunaiGaz(KMG) 는 성명을 통해 CNPC가 주식시장에서 공개 거래방식 으로 26억 달러를 투자해 자국의 민영 석유회사인 MangistauMunaiGas (MMG)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 고 발표했다. CNPC는 이번 거래를 통해 5억 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KMG사가 공고한 성명을 보면 양측은 합자회사 를 설립하여 중앙아시아 민영 석유회사 Central Asia Petroleum이 보유하고 있는 MMG사의 전 지분을 인수하게 되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CNPC는 향후 합자회사의 지분 50%를 소유할 것 이며, 중국 수출입은행이 인수를 위한 융자를 제 공키로 했다. 이번 인수 안은 올해 초 중국-카자 흐스탄이 체결한 100억 달러의 ‘융자를 통한 석유 교환’ 거래의 일환이다. 중국은 이에 앞서 카자흐 스탄의 에너지 영역에 몇 차례에 걸쳐 투자를 진 행한 바 있다.
CNPC가 인수한 MMG사는 카자흐스탄에서 4번 째로 큰 석유회사로, 본부는 Kazakh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일일 생산되는 원유는 11만 배럴에 달한다. MMG사 지분을 소유했던 Central Asia Petroleum사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민 영 석유회사이다. 이번 거래는 당초 7월에 성사될 예정이었지만 Central Asia Petroleum의 채무문제 로 인해 연기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CNPC는 십여 년 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일련의 인수 합병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최대 외자석유기업이 되었다고 한다. 2008년 카자흐스탄은 중국과 카자 흐스탄을 연결하는 송유관을 통해 2007년보다 26%증가한 600만 톤의 원유를 중국에 수출하였다.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11.130)
중 –EU 청정에너지 영역 등 5 가지 항목 협약 체결
11월 30일 난징에서 개최된 제12차 중-EU 정상 회담에서 중-EU는 <중-EU 환경관리사업 재정 협의>를 포함한 청정에너지, 무역 및 환경영역에 관한 6가지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번 중-EU 정상회담에서는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서 구속 력 있는 협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 기로 했다.◆ 중-EU 정상회담에서 코펜하겐 협정 중점 논의 중국은 2020년까지 중국 기관별 GDP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0∼45% 감축한다는 목표를 발표하자마자 유럽이사회의 의장이자 스웨 덴의 수상 프레드릭 라이펠트(Fredrik Reinfeldt)와 EU집행위원회 마누엘 바호주(Jos Manuel Duro Barroso)의장은 중 미 양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 한 구체적인 목표를 재확인한 것에 대해 EU는 매 우 환영하는 바이며, 중 미는 협상의 핵심 구성원 으로서 이번 코페하겐에서의 기후협정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공동 성명 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 성명에서 EU의 정상들은 “EU는 현 재 중 미 양국이 협상테이블에 가져올 카드를 연 구 중이며, 양측 대표단과의 긴밀한 접촉을 진행 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중-EU 정상회 담에서 원자바오 총리와 함께 논의했다. 또한 미 국이 2020년까지 감축하기로한 목표는 다소 실망 스럽긴 하지만 2025∼2030년 기간 동안의 감축목 표는 매우 희망적이다. EU는 개발도상국에 지원 될 자금이 초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미국과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브라질,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이 적극적 인 행동을 취하고 있으며 주요 개발도상국들도 잇 따라 확정된 감축 목표치를 발표하고 있다. 스웨
덴의 수상 프레드릭 라이펠트(Fredrik Reinfeldt)와 EU집행위원회 마누엘 바호주(Jos Manuel Duro Barroso)의장은 중국과 미국이 보인 태도는 더 많 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첫 단계이며, EU도 중국, 미국와의 협상을 통해 중 미 양국의 목표치 를 국제협약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 5가지 청정에너지분야의 문건 체결
관련 보도에 따르면, 제12차 중-EU정상회담 후 5가지의 문건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2기 석탄제로배출사업에 관한 MOU, 중-EU 환경사업 재정합의, 중국의 지속가능 무역과 투자 체계 재정 합의, 건축업계의 에너지사용과 품질 협력 틀에 관한 MOU, 과학기술협력 협정 등이 있다. 그 중 제2기 석탄제로배출사업의 양해각서 를 살펴보면, 10월28∼29일까지 개최된 회의에서 동 사업의 1기 사업성과를 점검했고, 현재는 연구 가능 단계인 제2기에 진입한 상태다. 2012년 이후 CCS의 시범공정은 건설 및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 다. 중국-EU 환경사업의 재정합의와 중국의 지속 가능 무역과 투자체계 재정 합의의 경우, 2010년 부터 총 4,375만유로의 자금을 중국 무역 투자 개 혁프로세스, 환경보호 및 발전 지속가능한 사업추 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방망(東方網), 11.30)
청정에너지원가 하락, 작년보다 2배 낮아 New Energy Finance의 CEO인 Michael Liebreich는 “올해 말까지 설비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업계의 원가는 전반적으로 작년 말보다 10%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 Energy Finance는 2009년 말까지 발 전용 태양광 자재 원가(평균 1KWh)는 50% 하락 할 것이고, 재생에너지업계의 기술 원가도 10%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양광 같은 경우, 태양광 전지판 가격은 전반 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 속도는 다소
주춤한 상태다. 박막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중 원 가가 가장 싼 자재로 가격은 3위안/wp이고, 박막 시스템의 원가는 수정체 실리콘시스템보다 25%
싸다. 하지만 가격요소가 태양광발전 추종기의 원 가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에 추종기 시스템을 장 착하고 있는 태양광사업의 원가 하락폭은 가장 작 다고 볼 수 있다.
반면 풍력은 최근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터빈의 가격은 2008년 초와 비교할 때 18∼
20%까지 떨어졌다. 해상 풍력시장 및 사업은 더 깊은 수역까지 진출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공정 건설은 더욱 복잡해지고 사업원가도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다. 하지만 New Energy Finance는 자본시장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육상 및 해상 사 업의 원가도 동반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봉황망(
凤凰网), 11.30)
15 년 후 중국 온실가스 감축량 EU 의 3 배인 40 억 톤에 달해
WWF 전 세계 기후행동프로젝트의 책임자 Kim Carstensen는 중국이 탄소집약도를 2005년 대비 40∼45% 감축하겠다는 목표는 2005년부터 2020년까지 40억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시 키겠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같은 기간 EU의 30% 감축 목표보다 3배 많은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중국의 경제규모를 감안할 때 중 국의 탄소배출량 증가폭을 줄일 수 있을 경우, 전 세계의 온도 상승폭을 2℃ 이하로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WWF는 원자바오 총리가 코펜하겐 기후 회의에 참석한다는 소식은 본 회의에서 매우 중요 한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더욱 구속력 있는 전 세계 기후변화 협정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 고 밝혔다.
WWF 전 세계 기후행동프로젝트 중국 사업부 의 호우이엔리 주임은 “중국에서 매년 빠른 속도 로 재생에너지의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에 45%를 감축하겠다는 중국의 목표는 달 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과 다른 선 진국들이 제시한 감축 목표량을 보면 IPCC의 권 고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현재 중국이 강력한 목표를 제시했기 때문에 다른 선진국들도 더 높은 목표치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은 선진국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기술이전과 재정지원을 원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11.28)
CNPC, 상해 LNG터미널 빌려 7억㎥의 천연 가스 수입
◆ CNOOC의 상해 LNG터미널을 임차해 천연 가스 부족 사태 해결
현재 천연가스 공급문제는 중국 에너지영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CNPC는 대외적으로 CNOOC로부터 상해 LNG터 미널을 임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동부와 남부지역의 천연가스 공급량을 늘려 현재 천연가스 공급이 큰 차질을 빚지 않게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자 국가 에너지국 국장인 장궈바오(张国宝)는 동 터미널을 통해 수 입한 7억㎥의 LNG는 상하이(上海), 쩌지앙(浙江), 짱수(江苏), 푸지엔(福建)성을 포함한 중국 동부와 동남부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CNPC, LNG 첫 수입
CNPC는 현재 여러 곳에서 LNG터미널을 건설 중이지만 아직까지 완공된 것은 없기 때문에 이번 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LNG를 수입했다. CNPC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서기동수 파이프라인의 설계 당시 수송량은 매년 120억㎥에 달할 것으로 추측 되었지만, 현재는 매년 170억㎥(일일 가스 수송량 은 총 4,660만㎥)가 수송되고 있다. 최근 들어 천 연가스 소비가 정점에 달하고 있는 반면, 11월부 터 전국적으로 폭설, 폭우로 인해 중국 북방지역
은 하루 800만㎥의 천연가스가 공급에 차질을 빚 고 있고, 중국 남쪽 지역은 하루 500∼600만㎥의 공급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천연가스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CNPC는 중국 국내시장의 파이프라인을 통한 천연가스 공 급량도 늘리고 있는 상태다. CNP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까지 CNPC의 일일 천연가스 공급량 은 이미 2억㎥에 육박하여 최고치를 경신했을 뿐 만 아니라 파이프망 역시 전부하 운영을 하고 있 다고 밝혔다. 현재 CNPC는 서기동수 파이프라인, 산시(陕西)-북경(北京)선, 총칭(重慶)-우한(武漢) 선, 서베이(西北)-시닝(西寧)-란저우(蘭州)선 등을 통해 매일 화북, 화동, 서북, 서남, 호남, 호북 등 의 지역에 1.2억㎥의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 단기간 동안 천연가스 부족사태 해결하기 힘들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단기간 내에 중국 국내 천연가스 부족사태를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판 단하고, 중국 3대 에너지회사에 지속적으로 증산을 요청하는 한편 천연가스 수입량을 더 확보하여 이 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시에 CNPC는 천연가스 발전소, 정유소, 석유화학공장 등의로의 공업용 천연가스 공급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해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CNPC는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잇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대 건설 중이다. 동 프로 젝트는 향후 천연가스 부족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 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이다. 11월 22일, 중국 CNPC사와 투르크메니스탄간의 아무다리아강 프 로젝트에 포함되어있는 첫 번째 천연가스공장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는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 인에 공급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동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해외 천연가스 채굴 협 력 사업으로서, 매년 생산 가능한 량은 50억㎥이 다. 동 천연가스원은 제2차 서기동수노선을 통해 상하이, 광저우, 홍콩 및 그 외의 성(省), 시(市),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 대내외적으로 천연가스 공급 대책 세워 CNPC는 이르면 내년 1월 중순 투르크메니스탄
에서 수입한 약 10억㎥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서기 동수 파이프라인, 산시(陕西)-북경(北京)파이프 라 인을 통해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서베이(涩北)- 시닝(西寧)-란저우(蘭州)파이프라인 복선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베이(涩北)-시닝(西寧) 구간은 현 재 정식으로 개통되어 매일 칭하이(靑海)성 시닝 (西寧)시에 360만㎥의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동방조보(東方早報), 11.26)
러 시 아 몽 골
N. Altankhuyag: 타반톨고이 탄광 개발 촉구 N. Altankhuyag 제 1 부총리가 주말에 어문고 비(Umnugobi) 도에서 업무를 보고, 오유톨고이, 타반톨고이 매장지와 Gashuunsukhait 포트를 방 문했다. 그의 이번 방문은 몽골 남부지역 개발계 획 마련을 위한 정부실무그룹의 리더로써 관련 업 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었다.
타반톨고이 매장지에는 석탄 67억 톤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Tavantolgoi Company는 2009년 석탄 260만 톤을 채굴했으며, Energy Resource Company는 160만 톤을 생산했다. 이 회사들은 Tsagaan Khad까지 260 킬로미터에 이르는 도로 를 따라 트럭으로 자사 제품을 운송했다. 이 제품 들은 이후 Gashuunsukhait 포트까지 운송되어 수 출되었다. 그는 이 경로에 포장도로를 놓아야 한 다고 말했다.
그는 타반톨고이의 4%를 소유하고 있는 Energy Resource Company가 건설 중인 세탄소도 방문했 다. 이 플랜트는 2010년 10월부터 가동될 것이다.
이 플랜트는 양질의 코킹콜을 생산할 것이며, 시장 에서 더 비싼 가격에 거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 다가 650명의 인력에 대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발 전소도 건설될 예정이다. N. Altankhuyag 제 1 부 총리는 이러한 사업이 국영기업을 통해 이루어지 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는 몽골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서야하고, Erdenes MGL이 업무를 개시해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타반톨고이의 단 4%를 소유하고 있는 민간 회사 들이 활동을 시작한 반면, 96%나 소유하고 있는 몽골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오유톨고이 매장지의 경우, 500명 이상의 노동 자들이 현재 이 광산에서 일하고 있다. 건설작업 은 2010년 봄부터 집중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N.
Altankhuyag는 Gashuunsukhait 포트에 있는 국경 부, 세관, 전문감독청 및 외국시민권부가 더욱 협 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타반톨고이 광산이 긴급히 개발되어, 석탄 수출이 증가하고, 도로포장작업도 개시되어야 한 다고 말했다.
(Ardyn Erh, 12.2)
두세 개 방향의 철로 노선은 안 되는가 ? 인프라 중 특히 철도가 광산 운영의 주요 부분 임은 명백하다. 광물자원 매장지의 대부분이 몽골 남부 고비지역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철도 문 제는 광업생산보다 훨씬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일 반적으로 2가지 의견이 있다. 하나는 Ukhaa Khudag에서 Gashuunsukhait까지 철도를 놓는 것 이고, 다른 하나는 Sainshand에서 Dalanzadgad까 지 철도를 놓은 다음 이를 주요 철도 터미널과 연 결시키는 것이다.
전자에는 문제가 좀 있다. 이 구간의 철도 건설 을 계획 중인 Energy Resource Company가 지금 비난을 받고 있다. 관료들은 이 철도가 건설되면, 중국에 너무 의존적이 되어서, 심지어 국가안보문 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한다. Energy Resource는 “Zamiin-Uud까지 철도를 놓는 것은 그렇지 않은데, 왜 Gashuunshukhait까지 철도를 놓는 국내 기업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가?”라 고 반문했다. 그들이 비난 받고 있는 이유를 신중 히 생각해 볼 일이다.
2008년 6월, 몽골정부는 R. Rash 기반시설부 장 관이 철도 건설을 허가하도록 하는 의정서 (protocol)를 만들었으며, 산자 바야르(S. Bayar) 총리가 이에 서명을 했다. 국가안전보장이사회 또
한 광업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므로 이에 대해 논의 했었다. 이 사안은 당시 대통령이던 N.
Enkhbayar의 반대로 잠시 연기됐었다.
그리고 나서 2009년 10월 3일 다시 이 사안이 수면위로 떠올랐으며, 도로교통건축도시건설부 장 관인 Kh. Battulga는 국가안전보장이사회가 이에 대해 재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지만, 이사 회는 최종결정을 내리지 못했었다.
Gashuunsukhait까지 철로의 길이는 240 킬로미 터이며, 화물비용은 덜 들 것으로 보인다.
Dalazadgad-Sainshand간 철로는 554 킬로미터이 지만, 러시아 및 중국 철도와 연결이 가능하다. 더 욱이, 산업지구(Industry Park)가 설립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최종재 제조도 가능해진다.
Energy Resource 또한 Gashuunsukhait까지 이어 지는 철로가 외국 시장의 문호를 열게 될 것이라 고 말한다. 그러나 몽골 부(富)가 중국으로 유출될 리스크도 있다.
이 회사는 Dalanzadgad-Sainshand안도 지지하 며 두 철로 모두를 건설하겠다고 제안했다.
Gashuunsukhait 철도 건설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 러나 입찰 발표도 없이 Energy Resource에게 철 도 건설권을 부여한 점에 대해 관료들을 의심하는 시각도 있다. 이는 아마 관료들이 타반톨고이 광 산 사용권을 회수하기 위해 이 회사에 부채를 상 환하려하기 때문인 듯하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몽골의회가 Gashuunsukhait 프로젝트를 지지하여 두 철로를 모두 건설하는데 동의 한다면, Sainshand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지지받지 못할 지도 모른다.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Energy Resource는 이미 시작한 작업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회사는 모든 관련비용의 손실을 감수 해야 하고, Sainshand 프로젝트는 해외로부터 재정 원 조를 받아야 할 것이다. 법은 개인 투자도 환영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는 시장법에 따라 해결될 수도 있다.
두 프로젝트가 모두 승인되어, 두 철로가 모두 건설된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Energy Resource는 이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므로, 가능한 한 적은 비용으로 철도를 건 설하고자 할 것이다. 이에 따라 퀄러티 문제를 야 기할 수 있다. Dalazadgad-Sainshand간 철도는 훨씬 짧기 때문에, 다른 광산은 이 철도를 통해 제품을 수송하고자 할 것이다. 이는 Sainshand 도 로에 금전적 손해를 가져올 수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는 이제 관료들의 몫이다.
(Ardyn Erh, 12.1)
Khan, 러시아 ARMZ의 인수 제의로 지분 급상승
러시아 국영 우라늄기업인 Atomredmetzoloto JSC(ARMZ)는 토론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몽골 우라늄 프로젝트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Khan Resources에 대한 인수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ARMZ는 Khan에게 주당 0.65 캐나다 달러를 제안할 예정인데, 이는 11월 26일 종가 기준에 48%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으로, 20일간 거래량가 중평균가격(VWAP)에 103%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과 같다고 말했다.
Khan의 주식에 대한 뉴스가 급증했으며, 토론 토 증시에서 15:55 현재 주당 0.61 캐나다 달러에 거래되었고, 이날 만 무려 38.6%나 수익을 냈다.
Khan은 Central Asian Uranium Company(CAUC) 지분의 58%를 보유하고 있으며, 몽골 도르노드 (Dornod) 자산의 광업 면허도 가지고 있다. ARMZ 의 계열사인 Priargunsky는 CAUC 지분의 21%를 보유하고 있으며, 몽골 국영기업인 MonAtom도 21%
를 가지고 있다. Khan은 또한 인접 지역의 탐사 면 허에 대한 100% 지분을 보유중이다.
“몽골 도르노드 자산 개발과 관련된 상당한 정 치적 리스크와 면허발급 리스크를 감안한다면, 우 리는 Khan에게 최고가의 공정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며, Khan 주주들에게는 현재의 가격 확실성 은 물론 현재 시장 상황에서 상당히 높은 프리미 엄으로 유동성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ARMZ의 바딘 지보프(Vadim
Zhivov) 회장이 말했다.
Khan은 ARMZ의 제안에 대한 검토가 끝날 때까 지 어떠한 입장표명도 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어떻 게 입장을 취할지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ARMZ은 세계 제 5위의 우라늄 생산기업으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광산을 가지고 있다. 동사 는 러시아 원자력 활동을 관장하는 국영기업인 Rosatom 산하의 우라늄 탐사․개발 기업이다.
도르노드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타당성 조사는 2009년 초 완료되었으며, 외국 파트너社는 이제 몽골정부와 투자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광산 기
대수명이 15년으로 추정되고, 파운드당 23.22 달러 에 평균 3백만 파운드 규모의 우라늄을 생산할 것 으로 보인다.
Khan은, 몽골이 아이반호마인즈 및 리오틴토와 역사적인 오유톨고이 협정을 체결했으므로, 자사 의 투자 협정에 관해서도 가능한 한 빨리 몽골정 부와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지난 9월 말했었다. 몽 골은 오유톨고이 협상이 해결될 때까지 여타 광업 협정에 관한 대화를 미뤘었고, Khan을 포함한 다 른 기업들은 아이반호/리오 협정 체결로 인해 추 후 다른 협상이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는 장이 열 릴 것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Morning News, 11.28)
현 안 분 석
몽골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몽골의 에너지 공급은 석탄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전체 에너지 소비의 95.48%를 차지하고 있 다. 석탄의 직접적인 연소는 공기 오염의 주된 요인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몽골은 전반적인 에너지 구조 에서 석탄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야 하며, 또한 에너지 이용 기술에 있어서 효율성과 청 정에너지 기술사용을 증대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에너지 정책에 있어, 신재생에너지, 화석연 료 청정화, 그리고 에너지 효율 향상 등 그린에너지 관련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적 그린에너지 정책이나 계획은 아직까지 독립적으로 수립되지 않았으며, 각 분야가 관련 산업의 정책이나 계획에서 다뤄지고, 모 든 산업을 포함하는 종합적 국가 발전 전략 및 계획에 이들이 일부분으로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재 생에너지의 사용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활동의 핵심 영역이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재 생에너지프로그램,” “재생에너지법,” 그리고 “100,000 태양열주택(게르)프로그램” 등이 수립되어 시행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준하는 몽골의 전력 분야 계획인 “몽골 통합전력시스템 프로 그램(Program on Mongolian Integrated Power System, MIPS)"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계획을 다 루고 있다.
본고에서는 몽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자원 조사 현황, 그리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및 프 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신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1980년대에 들어, 몽골국립과학원(Mongolian Academy of Science)과 연료에너지부(the Ministry of Fuel and Energy) 등 정부 당국은 재생에너지 원을 이용한 에너지 생성 기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 하였다. 1983년 연료에너지부 산하에 연료에너지연 구프로젝트연구소 (Research and Project Institute of Fuel and Energy)가 설립되어 태양열, 풍력, 바 이오매스 등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 며, 이는 재생에너지 기술의 개발 및 생산을 목적 으로 하는 전문적, 산업적 그리고 연구 중심의 회 사인 “재생에너지과학산업주식회사(Scientific and Industrial Corporation of Renewable Energy, SICRE)” 설립의 토대가 되었다.
재생에너지 이용에 관한 연구 착수 이래 그간
몽골 정부의 많은 노력의 결과 수력, 태양력, 그리 고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사용이 점차 증가해 2009년 현재 발전설비능력은 37.4MW로 총 발전 설비능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2%이다(그림 1 참조).
몽골 정부는 몽골에 막대한 재생에너지 자원이 존재하지만, 전력 공급을 위해 이러한 재생에너지 를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시작점에 있으며 전체 에너지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으로 평 가하고 있다.
태양광 시스템이나 소규모 풍력 발전기와 같은 재생에너지 기술은 먼저 지방의 소비자를 위해 도 입되었다. 지난 10년 간 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위한 국제 공동 파일럿 프로젝트들이 몇 차례 실 시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마을 단위의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하는 것들이었다.
<그림 1> 몽골의 에너지원별 발전설비용량 분포 현황(2009)
자료출처: 몽골 에너지청 제공
몽골은 21개의 아이막(道에 해당하는 행정 단 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아이막에는 대 략 50,000-110,000명이 거주), 각 아이막에는 12-22 개의 소움(郡에 해당하는 행정 단위로서 각
“소움”에는 대략 4,000-5,000명이 거주)이 있다. 전 체 364개의 소움 센터가 있으며 170,000호의 목축 자(herder)가 있다.
몽골 정부는 최근 수년간, 재생에너지 적용을 증대시키기 위한 몇 가지 적극적인 조치를 실시하 였다. 몽골 정부는 1999년 전력계통망에 연계가 불가능한 목축 가정(herder family)의 전기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프로그램인 “100,000 태양광 게르(Solar Ger)”를 시작하였다. 이러한 국책 프로 그램을 통해 73,700호의 목축 가정이 솔라 홈 시 스템(Solar Home Systems)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SHS의 구입을 돕기 위해 목축 가정에 장 기 저리 대출 및 보조금이 제공되었다.
2. 신재생에너지 자원 조사 및 개발 현황 다음은 몽골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
너지, 지열에너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아직까지는 기술 개발보다는 외국 투자자들이 진출하여 신재 생에너지를 보급하도록 하는 정책에 초점을 두고 있어, 각 분야의 특정한 기술에 대한 세부적인 우 선순위는 없는 상황이고, 일반적인 방향성을 제시 하는 정도이다.
가. 태양에너지
1960년 이후 몽골의 기상(氣像) 기구는 태양광 을 측정해오고 있다. 하지만, 주요 데이터에 의하 면 태양 에너지 이용의 조건 및 요구사항을 충족 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었다. 따라서 태양 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 은 태양에너지 이용에 대한 평가를 계속해오고 있 다. 1985년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 결과로서 몽골 의 기후에 대한 참고 서적인 “태양 에너지 지적 정보(Solar Energy Cadastre)”가 발간되었다.. 이 서적에는 몽골 전체 지역에 대한 태양광의 분포 및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몽골의 기상 기구에 의해 생성되었다. 이 책은 몽골 전역에 존재하는 32개의 기상 관측소에 서 측정된 내용을 포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현 재도 핵심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그림 2> 몽골의 태양 에너지 분포 및 연간 분포 상황
자료출처: 몽골 에너지청
나. 풍력에너지
1930년대 이후, 몽골 기상 연구소(Meteorological institute of Mongolia)는 풍속과 풍향에 대한 연구 를 시작했다. 바람에 대한 관찰과 측정은 소움에 위치한 기상 관측소에서 이루어졌고, 대부분의 관 측소는 풍향계를 이용했으며, 일부 관측소에는 풍 속계를 이용해 바람에 대한 정보를 획득·측정하였 다. 이러한 조사의 결과물은 기상연구소에 보관되 어 있다.
1990년 초반부터 SICRE는 발전용으로 풍력을 활용하기 위한 활동을 강도 높게 시작했으며 바람 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 풍속 측정을 계속하고
있다. SICRE는 기상 기구들이 측정한 결과에 기 반을 두어 풍력 에너지원에 대한 평가를 최초로 실시했다.
1989년 이후, SICRE는 미국의 국가재생에너지 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와 공동으로 12 지점, 즉 수흐바타르 (Sukhbaatar), 고비 사막의 동쪽 및 남쪽(각 지방 별로 4곳의 지점)에서 풍력을 측정하고 바잉홍고 르(Bayankhongor) 및 오베르항가이(Ovorkhangai) 지방에서 태양광과 풍력을 총체적으로 측정한 후 그 결과물에 대한 평가 작업을 수행했다. SICRE 는 또한 이와는 별도도 “몽골의 풍력 에너지 자원 아틀라스”를 제작하였다3).
3) "Atlas of Wind Energy Resources of Mongolia," 미국 NREL, 몽골 SICRE, IOM NREL|TR-500-28972 2000, 골든, 콜로라도.
<그림 3> 미국의 NREL와 공동으로 제작한 풍력 에너지 자원 분포도
자료출처: 몽골 에너지청
다. 수력에너지
1970년대 이후 연료에너지부의 연구프로젝트연 구소(Institute of Research and Project)는 수력 자원의 활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과거 연료에너지부와 농림부에 의해 수행 되던 것이었는데, 수력 자원의 활용은 몽골 에너 지 부분의 전략적 계획에서 줄곧 명확하게 제기되 곤 했다. 물정책연구소(Institute of Water Policy) 는 수력 에너지 자원의 확보와 수력발전소의 건설 위치를 선택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사를 수행했다.
기상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총 길이 65,000 km에 이르는 3,800 개의 크고 작은 강의 평균 유 량은 3.46×1010m3이며 6300MWt에 이르는 수자원 을 몽골은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성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은 56×107 KWt/h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수력 에너지 자원은 몽골의 서 쪽과 북쪽에 위치해 있다.
1980년대 들어, 연료에너지부의 연구프로젝트연 구소는 당시의 에너지 공급 상황을 고려하여 셀렝 게(Selenge) 강의 슈렌 절벽에 350MWt 규모의 수
력발전소 건설을 제안하였다. 국가 산업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바가 누어(Baganuur)와 같은 거대 석탄광산의 부재로 인해 석탄광산 만으로는 전체 화력발전소의 수요 를 충족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수력 발전소는 중앙전력시스템의 에너지 공급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간주되었다.
1990년대 이후, 몽골의 기술자들은 수력발전소 에 기반을 둔 재생에너지 개발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중앙에너지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고 비-알타이, 자브한(Zavkhan), 홉스골(Khovsgol) 그리고 기타 서부 지방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였다. 기술자들은 이러한 방법이 러시아 연방으로 부터 전력을 수입하거나 경유 화력발전소를 이용 하는 것에 비해 보다 적절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 고 믿었다. 관련 에너지부서 및 당국의 요구에 의 해 기술자들은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기술적 경제 적 평가 작업을 실시하였다.
몽골의 경우, 재생에너지 이용의 시험적 분야은 수력발전소였다. 560KWt 규모의 첫 번째 수력발전
<그림 4> 몽골의 수력자원 분포도 소가 1959년 하르호린(kharkhorin)에 건설되었다.
몽골의 기술자들이 수행한 조사 결과가 이 발전소 건설에 반영되었다. 추가적으로 소규모의 수력발전 소들이 온도르한가이(Ondorhkhangai) 소움에 있는 치기(Chigi) 강(200 KWt 규모), 자브한의 보그드 (Bogd) (2000 KWt 규모), 호브드(Khovd) 만한 (Mankhan) 소움의 칭히르(Tsenkher) (150 KWt 규 모), 호브드의 몬흐하이르한(Monkhkhairkhan) 소움 (100 KWt 규모), 고비-알타이 지역의 굴린 (Guulin) (400KWt 규모) 등에 건설되었다.
자브한 지방의 소움 센터에 공급할 자원에 대한 연구는 GTZ(Technical Cooperation of Germany) 의 기술적 지원 하에 SICRE와 독일의 Integration Umwelt & Energie Company社가 실행한 “몽골의 지방 재생에너지 사용(Use of Renewable Energy in Rural Area of Mongolia)” 프로젝트에 의해 실 시되었다. 연구 결과 소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에 적합지는 총 18곳으로 밝혀졌다. 필요한 측정 및 조사가 이루어지고 프로젝트가 진척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목표는 토손첸겔 (Tosontsengel) 소움의 이데르(Ider), 갈루타이 (Galuutai), 훈긴(Hungiin) 강에 몽골이 가진 조건에 맞는 저동력 소규모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인접한
소움에 전력을 공급하고, 나아가 재생에너지원에 근 거한 지역의 마이크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몽골의 미래 에너지 개발을 결정하는 “몽골의 통합 에너지시스템(Integrated System of Energy of Mongolia)” 프로그램은 가까운 장래에 전체 규 모 700 MWt 규모의 수력발전소들을 몽골의 서부 및 칸가이 지역(Western and Khangai zone)에 건 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현재 타 이쉬르(Taishir) 지역의 자브한 강에 11 MWt 규 모와 도르곤(Dorgon) 지역의 초노하라이크 (Chonokharaikh) 강에 12 MWt 규모로 수력발전 소를 건설하였다. 또한 오르크혼(Orkhon) 강에 100 MWt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포함하여 에르데 네부렌(Erdeneburen) 지역의 호브드(Khovd) 강, 차가이트(Chargait) 지역의 델게르(Delger) 강에 수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기술적,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세부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러한 발 전소들은 중기적 목표로 예정되어있다. 중소규모 의 수력발전소 건설 및 연구에 대한 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에너지시스템이 받는 부하(load)가 조절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상황은 안정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오프 그리드 (off-grid areas) 영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도 가 능할 것이다.
자료출처: 몽골 에너지청
<그림 5> 몽골의 지열에너지 자원 분포도 라. 지열에너지
이용과 탐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천연 광천수 온천이 43곳 존재한다. 온천 자원은 비교적 기반 시설이 덜 발달된 알타이, 칸가이(Khangai), 헨티 (Khentii)의 산악 지역에 존재하고 있다. 현재 온 천의 주요 용도는 지역민의 치료와 요양 관리이 다. 하지만, 온천은 단지 휴양지나 요양지의 난방 용도뿐 아니라 온천수의 열로 작동하는 온실재배 및 지열 에너지 발전소의 건설을 위해 사용되고 개발되어야 하며, 이러한 내용에 대한 연구는 이 미 시작되었다.
SIRCE와 러시아 연방의 크르지자노브에너지연 구소((Krjijanov Institute of Energy of Russian Federation)의 다게스탄(Dagestan) 지부는 쉬베르 트(Shivert) 광천수의 수원지에 80-100 미터 깊이 의 구멍을 3개 뚫을 경우 700°C의 고온 광천수 생 산이 가능함을 증명하였다. 전력 생산을 목적으로 샤르갈주트(Shargaljuut) 광천수의 수원지에 대한 연구도 일부 진행되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에너지 자원의 개발을 위해 광천수 지역에 대한 연구와 이러한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점을 시사하고 있다.
자료출처: 몽골 에너지청
마. 바이오매스
몽골의 목축업자(herder)들은 전통적으로 바이오 매스 연료를 많이 이용해왔다. 예를 들어 태양 에 너지가 많이 축적되는 시기에 만들어지는 유기질 비료를 들 수 있다. 몽골에는 4천만 두에 달하는 가축이 배출하는 엄청난 양의 바이오매스 연료가 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소가 방목되고 있는 칸가 이 지역과 같은 경우는 자연 및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 다. SICRE는 생물공학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바이 오매스를 자연 친화적인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생태적으로 청정한 연료 생산 기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생물 가스의 추출을 통한 비료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고, 고체 연료, 페이스트 (paste), 비료의 생산은 이들이 지닌 기술적 효용성 으로 인해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83년 재생에너지의 사용에 대한 연구를 개시 한 이후, 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양은 총 37.4 MWt에 달하고 있으며 현재 전력 생산의 4.52%를 담당하고 있다.
3.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 및 로드맵 가. 활성화 정책
몽골 의회는 재생에너지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 과 세 종류의 핵심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첫째, 2005년 6월, 몽골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장려하고 확대하기 위해 “국가재생에너지프로그램(National Renewable Energy Program)”을 수립하여 시행하 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2020년에 걸 쳐 2 단계로 실행될 것이다. 둘째, 몽골 의회는 2007년 “재생에너지법(Law on Renewable Energy)을 통과시켜, 재생에너지 분야를 재구축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였고, 독립적인 감독 기능과 민간 분야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 였다. 셋째, 국가 주요 전력계통망에 접근성이 없 는 오지에 분산형 전원으로서 태양광 에너지를 공 급하고자 하는 "100,000 태양열 주택(게르)" 국가 프로그램(1999-2010)을 수립하여 시행하였다.
몽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도구는 전술한 바 있는 “국가재생에너지프로 그램(National Renewable Energy Program)이다.
현재 정부는 새천년 개발 목표, 지속가능 개발계 획, 통합에너지시스템구축계획 등 정부의 모든 계 획 및 정책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최우선 과제 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정책목표 첫째, 중앙집중형 에너
지시설망과 지역전력공급시스템의 신뢰성․독립성 조성, 둘째,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2010년 3~5%, 2020년 20~25%), 셋째, 태양광․풍력을 이용하여 오지에 전력 공급 및 관개, 넷째, 모든 유목가정에 신재생에너지 발전기 공급(100,000 태양열 주택(게 르)), 다섯째, 태양광, 수력, 지열, 수소, 바이오매스 등 이용 확대를 위한 종합계획 작성 등이다. 재원 은 중앙정부예산, 국제기금의 지원, 국내외 민간투 자, 기부금 및 보조금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본 계획은 2005~2010 및 2011~2020의 2단계로 시행될 계획이다. 1단계에서는 Dorgon과 Taishir 수력발전소 건설 및 서부지역 전력공급 독립ㆍ신 뢰성 확보, 중앙지역에 100MW급 Orkhon강 수력 발전소 건설 착수, 100,000 태양열 주택(게르) 계 획 완성, 8개 소움에 풍력+태양광+디젤 발전소 건 설, 그리고 16개 소움에 소수력발전소 타당성 조 사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100MW급 Orkhon강 수력발전소 준 공, 시골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기 사용 확대, 울란 바타르에 태양광+풍력+수소+지열 에너지 복합단지 건설, 그리고 고비사막지역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계획 단계적 시행 등의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부)
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5-1, (우)437-713, http://www.neasiaenergy.net, Fax) 031) 420-2163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발 행 인 방기열
편 집 인 김남일 [email protected] 031) 420-2119 편집위원 이성규 (러시아) [email protected] 031) 420-2274 이용권 (중앙아시아) [email protected] 031) 420-2179 심기은 (중국) [email protected] 031) 420-2150 소진영 (몽골) [email protected] 031) 420-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