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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주간 에너지 산업 동향(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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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주간 에너지 산업 동향(10.9-16)

-주러대한민국대사관- 1. 가즈프롬, 우크라이나 가스공급 재개

ㅇ 가즈프롬은 10.12(월) 오전 10:00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 공급을 재개함.

- 밀러 회장은 우크라이나 나프토가즈가 10월 가스 도입분에 대해 선불로 2.34 억불을 지불함에 따라 10.12(월) 오전 10:00부터 가스공급을 재개했다고 발표

- 금번 나프토카즈가 가즈프롬에 선불로 지불한 요금 기준 물량 환산시 도입물량 은 10억㎥ 규모, 가즈프롬은 일 최대 1.14억㎥ 규모의 가스를 우크라이나에 공 급할 계획

* 금년 9월 러-우크라이나-EU 3자는 △EU가 가스 구입대금 5억불을 우크라이나에 제공 △우크라이나는 동 대금으로 동절기 수요분 20억㎥ 규모의 러시아산 가스 구매후 지하 저장시설에 비축△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가스요금 할인 등 2015년 동절기 우크라이나 가스공급에 합의

- 노박 러 에너지부 장관은 3자 합의 당시 우크라이나 공급 가스 요금이 폴란드 등 주변국 가스 요금과 비슷한 수준(1,000㎥당 243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나 실제 가스요금은 1,000㎥당 230불 수준인 것으로 관측

ㅇ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 동절기 필요 비축량을 190억㎥ 규모로 평가하고 있으 며 공급 재개 전까지 157억㎥ 규모가 비축된 것으로 보고 금번 공급 예정물 량(20억㎥ )은 동절기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한 물량이라는 반응임.

2. 터키, 러 전투기 영공 침입과 관련 러시아산 가스 도입 중단 가능 발표

ㅇ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러 전투기의 시리아 인근 터키 영공 침입(10.3(토))과 관련, 터키가 러시아산 가스 최대 도입국으로서 도입 중단시 러시아가 큰 손실 을 입게 될 것이라고 하고 필요시 러시아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가스를 도입할 수도 있다는 입장과 함께 금번 사안에 대해 러시아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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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함.

* 2014년 터키의 러시아산 가스 도입 규모는 269억㎥(자국내 수요의 62%), 독일 에 이어 최대 도입국

ㅇ 한편, Davutoglu 터키 부총리는 러 전투기 터키 영공 침범 사고는 양국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10.12(월) 언급함.

ㅇ 업계에서는 터키의 러시아산 가스 도입 중단 위협에 대해 러-터간 가스공급계약 에 의무인수규정(Take or Pay)이 포함되어 있어 터키가 전면적으로 도입을 중단 하기는 불가능하다는 반응임.

3. 러 에너지부, 2015년 석유 생산량 533백만톤 전망

ㅇ 노박 러 에너지부 장관은 10.14(수) 러 기업인연합회와의 회의시 2015년 에너지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고 2015년 석유 생산량에 대해 1.3%

증가한 532-533백만톤 규모로 전망함. (2014년 : 526.3백만톤)

- 이와 함께 2016년 석유 생산량에 대해서는 2015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하고 석유 생산기업들도 정부와 동일한 수준의 생산량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 하는 한편, 석유 수출세 인하 중단으로 2017년부터 생산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첨언

- 한편 2015-16년 러시아 석유 수출을 237백만톤 수준으로 전망

ㅇ 한편, 돈스코이 천연자원환경 장관은 2015년 러 석유 생산량을 530.5백만톤, 2016년 528백만톤으로 전망했던 지난달과는 달리 10.13(화) 2016년 생산량을 5 백만톤 증가한 533백만톤으로 전망치를 조정함.

- 동 장관은 금년 9월까지 지질탐사 결과 C1+C2급 석유 및 컨덴세이트 매장량이 430백만톤, 가스 매장량이 5,000억㎥ 증가하여 생산량을 유지 가능하다는 의 견

4. 원유 수출세 인하 보류시 3년간 25-30백만톤 석유 생산량 감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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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러 재무부는 추가 세수 확보 일환으로 원유에 대한 광물채굴세(MET)인상을 정부 에 제안한 바 있으나 광물채굴세 인상시 투자 감소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석유업계의 반발로 대신 원유 수출세 인하를 2016년까지 보류하고 가스에 대한 광물채굴세는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중임.

* 원유 수출세 인하 : 45%(2015)→36%(2016)→30%(2017)

ㅇ 세친 로즈네프트 회장은 정부가 2016년 원유 수출세를 2015년 수준으로 유지시 석유 생산량이 25-30백만톤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함.

- 세친 회장은 정부의 2016년까지 원유 수출세 현 수준 유지 계획과 관련, 이는 기 업들의 투자계획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하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시 향 후 3년간 25-30백만톤 규모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정부의 세수에도 부정적인 영 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

ㅇ 러 정부는 가즈프롬에 대한 광물세 인상을 포함, 금번 세율 조정을 통한 2016년 세수 증가분을 3,000억 루블 규모로 예상하고 있음.

* 가즈프롬에 대한 광물채굴세 인상으로 1,000억 루블(15억불), 원유 수출세 2015년 수준 동결로 2,000억(31.9억불) 루블 세부 확보

5. 프리라즈롬노예 해상 플랫폼 현대화를 통한 생산량 5배 확대

ㅇ 가즈프롬 네프트는 지난해 페초라 해 프리라즈롬노예 해상 플랫폼 현대화 작업 관련 입찰에서 러시아 Omskenftekhimproekt(ONHP)사가 계약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함.

* 프리라즈롬노예 유전 개발은 세계 최초로 북극지역 대륙붕에서 고정식 플랫폼 을 이용하여 석유를 채굴하는 프로젝트로서 원유 매장량을 7,000만톤 규모로 추산하고 있으며 2020년 생산피크에 도달하여 일 500만톤을 생산할 예정

ㅇ 가즈프롬 네프트 관계자는 금번 플랫폼 현대화 작업에는 시추시설, 기술 및 에 너지 관련 장비, 안전사고 자동통제시스템, 항법 및 통신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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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설명하고 현대화를 통해 중단없는 시추, 생산 체계를 구축, 일 10만톤 규모의 원유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다수 러시아 기업 참여 예상 함.

- 러시아는 현재 석유 가스 개발 관련 장비의 68%를 서방에서 의존하고 있으나 서방의 대러 제재로 수입이 중단된 상황이며 특히 북극지역 석유 및 가스전 개발에 필요한 시추 리그와 관련 예비품 부족으로 작업 및 안전상의 어려움에 직면

- 러 에너지부도 2020년까지 해상 시추시설에 필요한 부품중에서 15만개 이상 부 족한 상황이라고 언급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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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더라도 석유산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그간의 정부 주장과는 배치 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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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그동안 중국으로 천연가스를 수출하는 파워오브시베리아 라인에 대한 제3자 접근 권이 허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러시아 당국은 가스 수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