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
지역 아파트 시장동향
함영진 I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장
지역별
2013년 2기 충청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은 0.06%의 변동률을 보여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세종시(1.00%)는 정 부청사와 다소 떨어진 조치원읍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충남 (0.77%)은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충북(0.27%) 역시 상승세가 지속됐 지만 상승폭이 둔화됐다.대전 아파트 시장은 2011년부터 지속됐던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대전 아파트시장은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세종시 등지에 공급된 새 아파트의 영향으로 침체양
세종시 주변 지역의 충남, 충북 상승.
도안신도시 등 입주물량 영향으로 대전은 하락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매매
충청권 세종, 대전, 충남, 충북
상을 보였지만 전세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매매전환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 제 대덕구(1.31%)나 중구(0.25%) 등 원도심 지역에서 저가 아파트 위주로 매매전환 수요가 나타나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가의 신규 아파트가 많은 서구 (-0.22%)나 유성구(-0.14%)는 여전히 약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이 지역에서는 세종시나 도안신도시 입주를 위해 기존 주택 소유자들이 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물이 적체됐고 이에 따라 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의 4.1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도인들이 매도 호가를 높였으나 매수자의 매수희망가격과 차이가 커 실제 매매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중구나 서구에서 급매물 중심으로 반짝 거래가 이뤄졌다.
충남지역은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와 세종시 후광효과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 산시(1.25%), 천안시(0.89%)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충북 아파트 매매시장도 오름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 청주시가 0.39% 올라 충 북 매매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고 충주시는 기업도시 개발과 연구단지 이전 등의 효과로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세종시 후광효과와 오송, 오창산업단지 연구원 거주 수요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던 청원군은 세종시 공무원 1차 이주가 일단락 됨에 따라 0.02%
상승하는데 그쳤다. 충청권 아파트 거래시장은 4.1 대책 발표 이후 잠시 거래가 증가되었으 나 급매물 소진 이후 다시 침체기에 빠진 모습이다.
세종정부 종합 청사 이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세종시는 2분기 동안 1.00% 올라 1분기에 이어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청사 공무원들의 1차 이주수요가 일단락된 탓도 있지만 공무원이나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첫마을 아파트 등 정부청사 인근 아파트의 매물이 나오지 않아 거래가 어렵고 청사와 다소 거리가 있는 조치원읍 아파트로 수요가 분 산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낮았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세종시는 2분기 동안 1%가 상승해 1분기의 0.71%보다 소폭 상승한 것 으로 나타났다. 11월에 추가로 정부 기관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6월까지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한 수요자들이 미리 거래에 나서면서 거래량도 증가하고 가격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별
충청 지역은 132㎡미만의 중소형면적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전세매물이 없어 매매전환이 활발했던 충남은 66㎡미만에서 1.55%, 66㎡~99㎡미만에서 1.00%의 변 동률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대전, 충북지역의 132~165㎡미만의 중대형면적은 0.01%~0.0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이사 비수기 접어들면서 전셋값 상승세 둔화, 세종시 전세도 안정
전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지역별
충청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 1분기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세종시는 0.65%의 변동률로 전세난 이 다소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고, 대전(0.75%), 충남(0.94%), 충북(0.29%)모두 1분기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매매수요가 전세시장에 머물러 있으면서 일 부 지역에서는 전세난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2분기 후반에는 이사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가 격 상승폭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다.대전 아파트 전세시장은 4~5월까지 봄 이사수요로 인해 상승했던 전셋값이 6월 비수기 에 접어들면서 상승폭이 줄어들긴 했으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0.89%), 대덕구(0.88%) 등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들이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상승폭 은 지난 분기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분기까지 대전 아파트 전셋값 상승의 원인이었던 세종시 공무원들의 이주수요가 줄었고,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으로 전세수요가 분산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충청의 아파트 전세시장도 지난 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산시(1.32%)가 충청 지역에서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세을 보였고 논산시(1.15%), 천안시(0.9%), 보령시(0.74%)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상승하였다. 그러나 충북 아파트 전세시 장은 대체로 보합세로 나타났다. 청주시(0.37%), 청원군(0.36%)은 소폭 오른 반면 제천시 (-0.12%)는 단기간 급등한 가격이 조정기를 거치면서 하락하였다.
세종시는 1분기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0.65%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상승세를 이어 갔다. 정부 청사 인근의 첫마을 아파트는 전세 매물이 고갈된 후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 다. 반면 청사와 다소 거리가 있는 조치원읍 주변 아파트로 전세 거래가 증가해 수요가 분 산된 모습을 보였다. 올해 11월 세종청사 2단계 이전이 계획되어 있어 일찌감치 아파트 전 세 매물을 알아보는 공무원 수요자도 있지만 현재는 청사 인근에 전세 매물이 없어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저가 아파트 매매전환 수요로 광주·전남은 상승, 가격 상승 부담 증가로 전북 하락 전환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매매
전라권 광주, 전남, 전북
지역별
전라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광주(0.27%)와 전남(0.04)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전북(-0.12%) 은 하락세를 보였다. 광주 아파트 시장은 전세비중이 높은 저가 아파트의 매매전환 수요로 인해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동구가 2분기 0.6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남구(0.32%), 광산구(0.31%), 서구(0.29%), 북구(0.15%)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전남은 지역별로 가격 등락을 반복하며 나주시(4.11%)와 여수시(0.45%)가 상승세를 보였 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주변의 대호지구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며 가 격 상승을 주도하였고, 여수시는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각종 인프라가 확충되어 가격도 상 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광양시(-0.29%)와 목포시(-0.14%)는 약세를 보였다. 광양시는 포스코 후판공장 설립에 따른 이주노동자의 유입으로 가격이 단기간 상승했으나, 인구 유 입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다시 조정을 보였기 때문이며, 목포시는 남악신도시 개발 이후 가 격상승분에 대한 부담과 매수세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은 단기간 큰 폭의 가격상승에 부담으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군산시(-0.23%), 익산 시(-0.16%), 전주시(-0.09%)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면적별
충청권지역의 전세는 전면적대에서 고른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세종시의 경우 세종 청사 와 다소 거리가 있는 소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단기간 급등한 가격에 대한 가격부담으로 소 폭 조정을 보였고, 청사 주변의 중대형 아파트는 여전히 전세매물이 부족해 대형면적에서 도 전셋값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적별
전라도지역 아파트시장의 면적별 가격 변동률은 광주가 66㎡미만에서 0.36%, 66~99㎡미만에서 0.49%, 99~132㎡미만에서 0.18%, 132~165㎡미만에서 0.20%, 165㎡이상에서 0.16%의 변동률을 나타내며 면적에 상관없이 고르게 상승했다.
또한 전남 아파트 시장은 중소형면적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 66㎡이하에서 0.04%, 66~99㎡미만에서 0.13%, 99~132㎡미만에서 0.0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아파트 시장은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낮았던 중대형면적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 다. 66~99㎡미만에서 0.19%, 99~132㎡미만에서 0.28%, 132~165㎡미만에서 0.11%, 165㎡
이상에서0.22%가 오른 반면 단기간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66㎡미만의 소형면적은 0.3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봄 이사수요 일단락,
물건 출시에 따라 국지적 등락을 보이며 안정세 전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지역별
2013년 2분기 전라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광주(0.30%)와 전북(0.20%)이 상승세를 이 어갔고 전남(-0.23%)은 약세를 보였다.광주는 전세 매물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동구 (1.01%), 남구(1.62%), 광산구(0.28%), 서구(0.20%), 북구(0.16%)의 전셋값이 강세를 보였 다. 전남은 봄 이사수요가 일단락된 후 수요와 매물량에 따라 국지적인 등락을 보일 뿐 예 년 동기간에 비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전북은 산업단지 직장인 수요가 이어진 군산시 (0.38%)를 비롯해 익산시(0.23%), 전주시(0.15%) 등에서 전세매물 부족으로 상승세가 이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면적별
광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전세매물이 부족해 면적에 상관없이 고른 상승을 보인 가운데 입주가 오래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낮은 아파트 일부에서 가격이 하락했다 (66㎡미만 0.09% 하락). 전남은 99~132㎡미만 중형면적의 전세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0.48%의 가격 변동률을 기록하여 전남지역 전셋값 하락을 주도했다. 전북은 전 면적에서 전세가격이 상승하였으나, 66㎡미만 소형아파트만 전셋값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0.26%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급매물 소진 후 미미한 가격 상승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매매
강원권
지역별
2013년 2분기 강원 아파트 매매시장은 전체적으로 0.01% 올라 이전 1분기(0.33%)보다 가 격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1대책 이후 급매물이 소진됐지만 추격 매수세 가 따르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기업ㆍ혁신도시 영향으로 인한 가격상승은 일부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동해시 매매가 격은 0.86%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강릉시(0.3%), 원주시(0.13%)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러나 평창군(-1.51%), 춘천시(-0.29%), 삼척시(-0.17%)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큰 폭의 가격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매수세가 줄어든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전세물건 부족으로 상승세 지속, 매매거래 관망세 짙어 전세 선호 지속 전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지역별
강원지역은 2013년 2분기 전세가격이 이전 1분기 대비 0.6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 혼부부 등 실수요가 꾸준한 반면, 매물은 줄어들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분 기(0.81%) 대비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지만 매매시장 침체로 매매수요가 전세수요로 전환되 는 모습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삼척시(1.27%), 원주시(1.12%), 동해시(0.76%) 순으로 전세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별
강원지역의 모든 면적대에서 가격 오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99~132㎡미만이 0.83% 오 르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그리고 132~165㎡미만에서 0.67%, 165㎡이상에서 0.52% 상승해 중대형 아파트 전세가격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그 외 66㎡미만에서 0.42%, 69~99㎡미만에서0.43%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별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시장 면적대별 가격은 66㎡미만의 소형 아파트에서 0.34%, 99~132㎡미만 중대형에서 0.01% 소폭 하락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66~99㎡미 만에서는 매매 전환 수요 등 꾸준한 매수세로 인해 0.09% 올랐고 132~165㎡미만에서 0.08%, 165㎡이상은 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광역자치단체 중 2분기 매매값 상승률 1위 대구, 2위 경북, 회복국면 진입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매매
대경권 대구, 경북
지역별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경권 아파트 시장은 활성화된 모습을 보였다.최근 몇 년 동안 대경권에 새로운 아파트 공급이 없어 전세는 물론 매매물건까지 품귀현상 을 보이면서 2분기 강세를 이어갔다. 대구는 2분기 동안 아파트 가격이 1.83% 상승하면서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경북은 1.28% 상승해 2위 를 차지했다. 4.1대책 발표 이후 매도인들이 매도호가를 높이고 있지만 중소형 아파트 위주 로 매매물건 자체가 많지 않아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세가비율도 대구 가 74%, 경북이 72%에 달해 전제수요의 매매수요 전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 시장은 수급 불균형으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가세하면서 매매가 격 상승률이 전셋값 상승률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아 매해 이사철마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북구(2.86%)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신서혁신도시 개발의 영향이 미친 동구(2.43%)와 산업단 지 근로자 수요가 풍부한 달성군(2.1%)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북도 대구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아파트를 구하지 못해 구미나 경산 등으로 이동한 실수요와 함께 저평가되었다는 인식 확 산에 따른 투자수요까지 몰리면서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기업 근 로자 수요를 바탕으로 구미와(2.74%) 칠곡군(1.98%)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였으며, 대구 지하철2호선 개통으로 대구 중심가와의 접근성이 좋아진 경산시(1.42%)도 큰 폭의 상 승세를 나타냈다.
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면적별
대경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체 면적대에서 고른 상승을 보였다. 대구, 경북 모두 전 세난으로 중소형 아파트 위주 매매전환 거래가 발생하면서 66㎡미만은 대구·경북 각각 2.86%, 1.03%, 66~99㎡미만은 대구와 경북이 각각 2.57%, 1.42%를 기록해 중소형 아파트 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경북 중대형 아파트 전셋값도 상승, 대구 전세 매물 없어 오름세 전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지역별
대경권 전세 시장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구보다 경북이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입주 아파트가 많지 않아 경북지역이 전체적으로 전세난이 더 심각 하였으나, 6월 이사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 구미시(3.2%)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였고, 칠곡군(2.71%), 경산시(2.22%)가 뒤를 이었다.구미시와 칠곡군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바탕으로 근로자 수요가 꾸준한데 반해, 최근 금리 하락으로 월세 매물이 증가하면서 전세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도 상승세가 지속됐다. 대구 지역 내에서도 아파트 재고량이 비교적 적어 전세매물이 부족한 중구(2.17%)가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혁신도시 이주 수요 로 동구(1.85%), 북구(1.7%)순으로 전셋값이 강세를 보였다.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와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달성군(1.52%), 달서구(1.31%) 역시 전셋값이 오름세를 기록하였다.
면적별
대구, 경북 모두 전 면적에서 고르게 전셋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 지역은 99㎡~132㎡이하에서 2%, 132~165㎡미만에서 1.41%, 165㎡이상에서 1.85%의 변동률을 기 록해 매물부족에 따라 소형면적은 물론 중대형면적의 전셋값도 강세를 나타냈다.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부산, 경남 소폭 반등, 울산 상승폭 둔화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매매
부울경권 부산, 울산, 경남권
지역별
부산의 아파트 매매시장 가격 변동률은 0.02%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물량 부족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로 인해 오름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북구 (0.70%)는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입주의 마무리와 함께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을 연결하는 산성터널 착공 등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올 상반기 입주물량이 많은 해운대 구(-0.23%), 연제구(-0.22%) 등은 약세가 이어졌다. 강서구(-0.14%) 역시 100가구 이상 대 단지인 명지동 두산위브포세이돈 입주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하였다.울산은 봄 이사철 수요 및 신혼부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0.12%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폭은 1분기(0.24%)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가 1.39%로 가장 많이 올 랐고 우정혁신도시 입주가 가시화된 중구(0.12%)가 뒤를 이었다. 반면 북구(-0.28%)는 그 동안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매매가격이 조정됐다.
경남은 4.1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매수문의가 늘고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2012년 1분기 이 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통영시(0.52%), 거제시(0.06%) 등은 거제지역 대형조선 소의 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끈 반면, 양산시(-0.27%)는 물금지구와 동면 석산택지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했다.
면적별
면적별로 살펴보면 부산은 99~132㎡ 주택이 0.05% 상승하였으나 대부분 평형에서 약세 를 보였다. 특히 165㎡이상은 0.09% 떨어져 중대형 약세가 지속됐다. 울산은 66㎡미만 소 형면적이 1.73%로 오름세가 두드러진 반면 99~132㎡ 중형은 -0.06%로 가격이 다소 하향 조정됐다. 경남지역에서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66~99㎡ 규모의 아파트가 0.1% 오른 것으 로 나타났다.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1분기에 비해 상승폭 둔화, 입주 쏠림 지역 국지적 하락 전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지역별
부산, 울산, 경남권의 전세시장은 봄 이사철이 일단락되면서 분기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 됐다. 부산은 전세시장의 오름세가 지속됐다. 특히 올해 입주물량이 없는 북구(1.93%), 중구 (1.18%), 영도구(1.07%) 등의 지역에서 전세가격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강서구 (-0.3%)와 남구(-0.24%)는 명지지구와 대연혁신도시 신규입주 영향으로 전세가격이 하락 세를 기록하였다.경남 지역에서는 양산시가 -0.63%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금지구 와 더불어 석산택지지구 내 e편한세상 1, 2차 입주가 5월부터 시작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 로 판단된다. 양산의 입주물량 증가 여파로 인근 김해시(0.09%)의 전세 오름세도 전 분기 (0.41%)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이밖에 통영시(1.01%), 밀양시(0.93%), 창원시(0.54%) 등은 매매가격과 함께 전세가격도 동반 오름세를 기록하였다.
울산은 전년동기(0.38%)와 비슷한 0.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시장과 마찬가지 로 동구(1.62%)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북구는 0.07% 상승에 그쳤다.
면적별
부산, 경남, 울산 모두 2분기 들어 전세가격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전 면적대에 걸 쳐 오름세가 이어졌다. 부산은 중형인 99~132㎡미만 구간에서 0.57% 상승하였으며, 168㎡이상 대형아파트도 0.55%의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반면 울산은 66㎡이하가 2.3% 상승하는 등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높게 나타났다. 경남은 대체로 면적대 별 고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99~132㎡미만 구간이 0.4%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제주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제주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제주권
오른 매도 호가에 부담 느낀 수요자들, 관망세 지속
매물 부족으로 가격 상승 매매
매매
지역별
지난 1분기(-0.15%) 하락세를 나타냈던 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2013년 2분기에는 보합 세를 나타냈다. 장기간 쌓였던 저가 매물 소진 후 매도호가가 상승한 것에 부담을 느낀 매 수자들은 매매거래에 선뜻 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지역별
2013년 2분기 제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전 분기에 비해 0.07%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매물부족으로 거래가 줄자 직전 분기(0.33%)보다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 시에 수요자들의 문의도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 아파트 전세물건 출시가 어렵자 일부 지역 에서는 다세대주택으로 이동하는 수요자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부동산114(www.r11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