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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세종시 주변 지역의 충남, 충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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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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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세종, 대전, 충남, 충북

지역별

2013년 1분기 충청권 아파트 시장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공무원 이주수요로 세종시(0.71%)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세종시 간접 수혜와 산업 단지 근로자 수요로 충남(0.56%)과 충북(0.36%)도 올랐다. 이에 반해 대전은 0.27%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대전은 2011년부터 시작된 가격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부동산 경기침체, 도안신도시와 세종시 입주 등으로 공급부담과 함께 기존 주택의 매

매매 세종시 주변 지역의 충남, 충북 상승.

도안신도시 등 입주물량 영향으로 대전은 하락

지역 아파트 시장동향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함영진 I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장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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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도가 감소해 매수세가 크게 감소했다. 특히 작년 말 취득세 감면 연장이 일몰되면서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이루어지던 매매전환 수요도 감소하여 거래침체가 지속되었다.

지역별로는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가 많은 대덕구의 매매가가 2013년 1분기 동안 1.08%

상승했다. 반면 세종시와 도안신도시로 이주를 계획하는 매도인들의 매물이 증가하면서 인접한 서구(-0.76%), 유성구(-0.32%)는 매매가가 떨어져 대조를 보였다.

충청지역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인구와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 기업도시 및 혁신도시 개발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충남 아파트매매시장은 산업단지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져 아산시(0.75%) 천안시(0.67%)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세종시 통근이 가능한 공주시는 매입임대사업을 위한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0.47% 상승하였다. 충북 아파트시장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도시 개발과 대기업의 이전으로 충주시가 0.98%가 크게 올랐고 오송, 오창 산업단지 연구원 수요와 세종시 통근 수요가 많아지면서 청원군 (0.64%)과 청주시(0.17%)도 상승했다.

2012년 하반기 출범한 세종시 아파트 매매시장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2012년 4분기 세종청사와 인접한 첫마을 아파트를 중심으로 크게 올라 2.39%를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세종시 매매시장은 세종청사 이주수요가 일단락됨에 따라 0.71%로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면적별

대전을 제외한 나머지 충청 지역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천안, 아산, 청주 등 대기업이 들어와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는 지역은 아파트가 부족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102㎡미만 아파트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세종시는 한솔동 첫마을의 69㎡~102㎡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면서 2.86% 상승하였다.

올 1/4분기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반적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지역별로는 신규공급물량이 줄어든 대구·경북지역의 매매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2010년 이후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였던 부산·경남지역 매매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봄이사철로 인해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세종·충남지역과 대구·경북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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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충청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지난 분기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종시가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인 3.39%를 기록하였고, 대전(1.41%), 충남(1.41%), 충북 (0.66%)이 각각 상승하였다.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매매수요가 전세시장으로 집중되면서 지역에 따라서는 전세난을 겪기도 했다.

대전 아파트 전세시장은 매매시장과는 대조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작년 2분기까지 공급 물량 부담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던 전세 가격이 3분기 반등한 후 2013년 1분기까지 오름세를 보였다. 대덕구(2.09%) 서구(1.51%), 유성구(1.62%) 등 주거환경이 좋은 지역 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작년 9월 이후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세종시 내 아파트 입주물량 부족으로 대전 지역 전세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 했다. 기존 아파트 전세입자들이 아파트 매매 가격 하락을 예상해 아파트 매수를 미루고 전세 재계약을 진행하면서 아파트 전세 매물은 찾기 힘든 상황이다.

충청 지역 아파트 전세시장도 지난 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충남은 천안시 (1.84%), 아산시(1.27%), 당진시(1.66%)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천안이나 아산은 전세 재계약 수요가 많고 임대인들이 전세 아파트를 보증부 월세로 전환하면서 전세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아 일부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물건을 구하기가 쉬운 다세대나 빌라 등으로 대상을 옮겼다. 충북 아파트 전세시장도 청원군(1.94%), 충주시(0.75%), 청주시(0.35%) 순으로 상승하였다. 오 송, 오창 산업단지, 세종시 이주수요, 기업도시 개발로 인구가 추가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세종시는 2012년 4분기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3.3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세 세종시 공무원 전세 수요, 대전까지 영향 미쳐 상승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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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를 이어갔다. 정부 청사 인근의 첫마을 아파트는 전세 매물이 고갈된 후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청사와 다소 거리가 있는 조치원읍 주변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상승세가 지속됐다.

면적별

면적별로는 102㎡ 미만 아파트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전세 아파트가 없어 매매전환으로 이어졌던 충남은 66㎡ 소형아파트의 경우 3.31%가 상승하였다. 이에 반해 세종시는 첫마을 아파트의 주요 면적대인 69~135㎡에 수요가 몰리면서 3.99~5.08%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2013년 1분기 전라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을 살펴보면, 광주(0.42%)는 강세를 보인 반면 전남(-0.22%)과 전북(-0.16%)은 약세를 보였다. 광주 아파트 시장은 작년 상승폭이

전라권 광주, 전남, 전북

매매 광주 동구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전남, 전북은 하락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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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1.01%) 등 구도심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동구는 전남도청 이전 이후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침체기를 겪었으나 2014년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건립과 NC아울렛백화점, 로드힐스 등 대형 쇼핑몰 입점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남구(0.87%), 광산구(0.39%), 서구(0.38%), 북구(0.16%) 순으로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편 전남과 전북의 매매가격은 하락했다. 단기간에 발생한 가격상승의 부담과 실물경기 위축으로 인한 가격조정으로 분석된다.

전남은 무안군(-0.65%), 순천시(-0.51%), 광양시(-0.15%), 목포시(-0.32%)의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무안군은 전남도청 이전으로 강세를 보였던 남악신도시에서 가격 조정이 발생했고, 순천시는 신규 아파트 입주로 수급여건이 개선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전북은 군산시(-0.34%), 전주시(-0.22%), 완주군(-0.15%)에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군산시는 과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의 산업체 수요로 주택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였으나, 경기둔화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감소 등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전주시는 평화동, 효자동 일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나타났다.

면적별

면적별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광주 아파트 시장은 66㎡미만 0.07%, 66~99㎡미만 0.67%, 99~132㎡미만 0.34%, 132~165㎡미만 0.39%, 165㎡이상 0.21%의 상승률을 보이며 면적에 상관없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남 아파트 시장은 66㎡이하의 소형면적만 0.24% 상승했고 66~99㎡미만 -0.17%, 99~132㎡미만 -0.33%, 132~165㎡미만 -0.18%, 165㎡이상 -0.16%의 변동률로 중대형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전북 아파트 시장은 단기간에 발생한 가격 상승의 부담으로 인해 중소형 아파트 가격은 조정되었고,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낮았던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66㎡미만 -0.35%, 66~99㎡미만 -0.24%, 99~132㎡미만 -0.17%의 변동률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132~165㎡미만 0.07%, 165㎡이상 0.03%씩 상승했다.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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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2013년 1분기 전라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은 광주(055%), 전북(0.23%), 전남(0.19%)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주는 광산구(0.77%), 서구(0.66%), 동구(0.60%), 남구(0.37%), 북구(0.35%) 순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으며, 광산구는 수완지구를 중심으 로 상승했다. 수완지구는 교통과 편의시설, 학교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전세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인근 산업단지로의 이동수요도 발생하여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은 매매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많아 전세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봄 이사 철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전세가격 상승했다. 장흥군(7.18%), 해남군(4.55%), 화순군 (1.73%), 목포시(0.39%), 광양시(0.07%) 순으로 전세가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전북은 완주군(0.76%), 군산시(0.59%), 전주시(0.31%) 순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이루어 졌다. 완주군 현대자동차3공단과 군산조선소,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근로자들의 주 택전세수요가 주변 전세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면적별

면적별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광주 아파트 시장은 66㎡미만 0.11%, 66~99㎡미만 0.56%, 99~132㎡미만 0.56%, 132~165㎡미만 0.64%, 165㎡이상 0.57%의 변동률을 나타 내며 면적에 상관없이 고른 상승을 보였다.

전세 광주 수완지구, 전북 완주군 등

산업단지 직장인 수요로 전세가격 상승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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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2013년 1분기 강원 아파트 매매시장은 0.33% 상승하였다. 원주 기업ㆍ혁신도시와 동해시 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의 영향이 강원 부동산시장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해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분기 대비 2.37% 오르며 두드 러진 상승세를 보였으며, 속초(0.77%), 원주(0.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남 아파트 시장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는데, 66㎡미만 0.04%, 66~99㎡미만 0.18%, 99~132㎡미만이 0.28%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수요가 부진한 대형 아파트는 132~165㎡미만 -0.01%, 165㎡이상이 -0.4% 하락하며 중소형 아파트와 대조를 이뤘다.

전북 아파트 시장은 66㎡미만 0.02%, 66~99㎡미만 0.28%, 99~132㎡미만 0.1%, 132~165㎡미만 0.64% 165㎡이상 0.36%의 변동률로 면적에 관계없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강원권

매매 혁신도시, 동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호재로 가격 상승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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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별

면적대별 매매가격을 살펴보면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69~99㎡미만의 아파트 가격이 0.47%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66㎡미만은 0.21% 올랐다. 102~134㎡미만은 0.23%, 135~167㎡미만은 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68㎡이상의 대형 아파 트는 -0.01% 소폭 하락했다.

지역별

강원지역의 1분기 전세시장은 0.81% 상승했다. 봄 이사철을 맞이하여 신혼집 마련 수요와 새학기 이사수요 등 실수요자가 움직이며 전세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동해시(1.94%), 원주시(1.16%), 강릉시(1.15%)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별

면적별로는 모든 면적대에서 가격 오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69-99㎡미만이 1.11%로 가장 크게 올랐고, 66㎡이하가 1.07%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102~132㎡미만 1.03%, 135~165㎡

미만 0.86%, 168㎡이상이 0.76%가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았다.

전세 2014년부터 혁신도시 입주 시작, 전세 가격 상승세 지속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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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올 들어 대구, 경북 아파트시장은 지표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 1분기 대구 아파트 가격은 1.3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였고, 경북은 1.24%의 상승률로 2위를 기록했다.

1분기 대구 구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이사철 강세를 나타낸 북구가 2.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뒤로 달서구(1.76%), 서구(1.74%), 동구(1.64%), 남구 (1.46%), 중구(0.91%), 달성군(0.89%), 수성구(0.35%)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경북은 대구 인근 도시와 포항, 구미 등 중·대도시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높게 나타난 고령군이 4.29%로 가장 높은 상승 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구미시(2.16%), 칠곡군(1.57%), 포항시(1.15%), 성주군(1.12%), 안동시(1.04%), 경산시(0.99%), 영천시(0.67%), 경주시 (0.62%)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면적별

대구 아파트시장은 중소형의 상승세가 일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대형 미분양 아파트 할인 분양이 기존 주변단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가격 상승폭이 둔화 되고 있다. 중소형은 66㎡이하가 2.58%, 69~99㎡ 면적은 2.35% 상승하였다. 경북은 면적별로 고른 상승률을 나타냈다.

대경권 대구, 경북

매매 대구, 경북 1분기 상승세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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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대구·경북 전세시장은 대구가 2.1%, 경북이 1.87%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상승 세를 나타내고 있다(동일기간 전국 평균은 1.15% 광역시 평균은 1.17% 상승).

대구 전세시장은 지난해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던 서구와 동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봄 이사철 전통적인 강세를 나타내는 달서구와 북구, 중구도 상승세가 이어 지고 있다. 지역별 변동률은 서구가 3.2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고 달서구 (2.89%), 동구(2.54%), 중구(2.09%), 북구(2.03%), 남구(1.44%), 달성군(1.4%), 수성구(1.25%) 의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북지역은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구미 등 중대도시의 상승세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구미시(2.78%), 포항시(2.24%), 경산시(1.56%), 영천시(1.48%), 안동시(1.33%), 경주시(1.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대구 전세시장은 중소형 면적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32㎡이하 중소형 면적은 2.28%~2.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북지역은 69~99㎡는 2.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전년 동기 대비 전세가격 상승률 높아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13)

지역별

2012년 2분기부터 하락세가 지속된 부산은 올 1분기 0.26% 하락했다. 북구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의 입주로 인해 북구(-0.02%)와 인접한 사상구(-0.27%), 경남 양산시 (-0.23%)의 하락세가 크게 나타났다. 북구 외에도 가격 상승폭이 컸던 해운대구(-0.6%), 수영구(-0.22%)도 약세로 전환되면서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의 중심인 해운대 신시가지와 화명신시가지가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울산은 지난 3분기까지 (-0.03%)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소형 면적의 가격 수준이 전반 적으로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봄 이사철이 되면서 매매가격이 다시 회복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다(올 1분기 0.24% 상승).

경남은 부산과 동일한 시장 흐름을 보이며 분양 물량이 많았던 양산시(-0.23%)와 거제시(-0.2%)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함안군은 1분기에 -1.99%를 기록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면적별

부산은 전면적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특히 중대형 135~165㎡ 구간이 0.35% 떨어졌다.

중대형 아파트 가격하락은 해운대 마린시티의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여파가 크게 작용했다.

울산은 중소형 면적 가격 상승으로 69~99㎡ 구간이 0.31% 상승한 반면 168㎡이상은 0.14% 하락했다. 경남은 66㎡미만 소형면적에서 0.58% 하락했다.

부산·경남권 부산, 울산, 경남

매매 부산, 경남 가격 하락 조정 진입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14)

지역별

매매가격 하락으로 실수요자들은 매매보다는 전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에서는 사상구(-0.04%), 사하구(-0.04%), 중구(-0.04%)가 약세를 보여 부산 외곽 지역의 전세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사하구는 지난 하반기부터 입주 물량이 증가하 면서 전세 약세를 보이고 있고, 사상구는 북구의 전세 물량이 증가하면서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였다. 반면에 북구는 2.4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그 동안 낮아진 전세 가격이 이번 이사철에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 창원이 전세 강세가 두드러져 1.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거제시, 김해시, 양산 시는 전세가격이 모두 상승했지만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있어 집값 하락의 영향으로 전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창원시는 대기업의 인사발령 영향으로 지속적인 이사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의창구, 성산구 내 신규 주택 공급이 없어 전세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울산은 이사철 영향으로 중소형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남구와 비교해 전세가격이 낮은 울주군의 전세가격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면적별

부산, 경남, 울산 모두 이사철 영향이 직접적으로 작용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부산과 경남은 중소형 외에도 135㎡이상 중대형 면적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부산 은 135~165㎡ 0.63%, 경남은 1.11% 각각 상승했다. 반면 울산은 35~165㎡미만 구간이 0.22% 상승해 대형의 전세 변동률이 중소형보다 낮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세 부산, 경남 전세가격 작년 4분이후 하락세, 울산 상승세 유지

지역별 등락 주요 지역(%)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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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제주는 2009년 이후 아파트 공급량이 늘면서 2013년 1분기 매매시장이 0.15%

하락했다. 작년 4분기(-0.60%)보다 하락 폭은 둔화되었지만 가격 약세가 지속되 는 상황이다. 지난 해 말 취득세 감면 조 치로 인해 급매물 거래가 잠시 이루어졌 으나 이것이 가격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귀포시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1분기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0.33% 상승했다. 시장에 출시되는 전세 물량이 부족해 거래는 적었지만, 수요자 의 문의가 꾸준한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 이 소폭 상승했다.

면적별

면적대별로는 66㎡이하 규모의 가격이 유일하게 하락했다(-1.42%). 급매물 거래의 영향도 있지만 전반적인 매수세 둔화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면적별

면적별로 살펴보면, 66㎡이하 소형 아파트 가격이 2.8%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재계약 비중이 높아 시장에 출시되는 물량이 적었고, 최근에는 전세 문의도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www. r114.com)

제주권

매매 공급 물량 늘며 작년 4분기 이후 하락세

분기 매매 변동률 추이(%)

전세 “신구간” 이사풍습 끝나, 전세 수요 주춤

분기 전세 변동률 추이(%) 봄호_ 2013. 04 VOl. 01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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