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K-REMAP지수 (부동산시장 종합지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와 시장 압력을 종합한 K-REMAP지 수는 11개월째 보합국면을 유 지하였다. 2013년 2분기에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소폭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압 력이 상승하면서 K-REMAP 지수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REMAP지수
K-REMAP지수는 부동산시장압력지수와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를 통합하여 생성한 것 으로, 0~200의 값으로 산출된다. 산출된 K-REMAP지수는 값에 따라 9개 등급(확장 3단계, 보합 3단계, 수축 3단계)으로 부동산시장을 진단하게 된다. 보합 혹은 안정(95~115 미만)은 부동산시장이 큰 변화가 없는 것이며, 확장(115 이상)은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수축(95미만)은 위축된 것으로 진단한다. K-REMAP지수 는 현재 부동산시장의 상황과 미래 변화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를 제공하는 지수로 기능할 수 있다. 이 자료에서는 부동산시장 동 향 진단에 초점을 맞추었다.
K-REMAP 진단지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부동산시장 압력지수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문지희, 전성제, 김재환, 박천규
•전국
2013년 2분기 K-REMAP지수는 완만한 상승세 유지. 2013년 4월 105.8, 5월 110.6, 6월 110.4로 전년동기 (92.1)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보합국면을 지속
•수도권
2분기 K-REMAP지수는 4월 104.1, 5월 109.5, 6월 109.0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5.1) 수준을 크게 상회
92.1
108.2 105.8
101.6
110.4 110.6
104.2 104.1
95.0 92.4
107.0 97.2
109.1
109.0 109.5
구분
전년 동기 전 분기 현 재
2012년 2013년
4월 5월 6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전국 101.6 98.9 92.1 104.5 109.1 107.9 105.8 110.6 110.4
수도권 95.0 93.3 85.1 101.0 107.0 105.3 104.1 109.5 109.0
서울 93.9 93.0 85.0 100.6 110.6 108.3 105.4 109.4 105.9
인천 94.4 89.1 81.1 96.8 103.1 100.7 99.9 103.8 107.2
경기 95.8 94.3 86.0 102.2 105.9 104.6 104.2 110.8 111.2
비수도권 109.2 105.3 100.0 108.2 111.3 110.9 107.8 111.9 111.9
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K-REMAP지수
(부동산시장 종합지수)전분기 대비 평균 1.6% 상승,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간 안정세 유지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와 부동산시장 압력지수를 통합한 전국 K-REMAP지수는 2013 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지속하며 전분기 대비 평균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K-REMAP지수는 2013년 4월 105.8, 5월 110.6, 6월 110.4로 전분기 말의 107.9보다 소폭 상 승했으며, 전년 동기(92.1)에 비해서는 18.3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평균 2.9% 상승, 전 지역 보합국면 유지
2013년 2분기 수도권 K-REMAP지수는 주택매매 및 토지시장 압력지수 상승으로 전분기 보다 평균 2.9%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2분기 K-REMAP지수는 2013년 4월 104.1, 5월 109.5, 6월 109.0을 기록했다.
서울의 K-REMAP지수는 2013년 1분기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4월 105.4, 5월 109.4로 상승 했으나, 6월에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의 하락으로 지수가 105.9로 소폭 하락했다. 인천 과 경기는 4월 부동산시장 압력지수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한 이후 5월과 6월에는 다시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천은 2013년 4월 99.9, 5월 103.8, 6월 107.2로 나타났고, 경기도는 4월 104.2, 5월 110.8, 6월 111.2를 기록하여 2분기 내내 보합국면을 유지하였다.
근래 19개월 동안 안정세 지속
비수도권 K-REMAP지수는 2011년 12월부터 19개월 동안 보합국면 내에서 소폭 상승과 하 락을 반복하는 양상을 지속하였다. 비수도권 2분기 K-REMAP지수는 1분기 대비 평균 0.3%
가량 상승하며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13년 6월 지수는 전년 동기(100.0)에 비 해 11.9p 높은 111.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는 확장국면이 지속됐고, 광주, 경북은 보합국면에서 확장국면으로 전환되었다. 그 외 부산, 대전,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남 등은 보합국면을 유지했고, 울산, 충남은 확장국면에서 보합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K-REMAP 기상도 (전국)
2012년 6월
2013년 5월
2013년 3월
2013년 6월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여름호 _ 2013. 07 VOl. 02부동산시장 조사분석KRIHS 국토연구원
K-REMAP 기상도 (수도권)
2013년 5월 2013년 6월
2012년 6월 2013년 3월
※ 서울 스케일 조정으로 지도가 일부 왜곡되었음
강화군 김포
양주
구리 남양주
가평군 연천군 포천
양평군
여주군 의정부
광주
이천
평택 안산
의왕과천 군포 시흥 인천
안성 파주
고양
안양 성남
하남
화성 수원
강화군 김포
양주
구리 남양주
가평군 연천군 포천
양평군
여주군 의정부
광주
이천
평택 안산
의왕과천 군포 시흥 인천
안성 파주
고양
안양 성남
하남
화성 수원
강화군 김포
양주
구리 남양주
가평군 포천
연천군
양평군
여주군 의정부
광주
이천
평택 안산
의왕과천 군포 시흥 인천
안성 파주
고양
안양 성남
하남
화성 수원
강화군 김포
양주
구리 남양주
가평군 포천
연천군
양평군
여주군 의정부
광주
이천
평택 안산
의왕과천 군포 시흥 인천
안성 파주
고양
안양 성남
하남
화성 수원
2013년 부동산시장 소비심리 전망
2013년 3분기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2013년 6월에 비해 소 폭 하락하나, 소비심리 수준은 모두 보합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에서 하락을 예상한 응답이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소비심리지수가 서울, 인천, 경기 모두 2013년 6월에 비 해서 소폭 하락할 것이란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 와 함께 앞으로 진행될 종합대책 후속 정책들의 효과와 경기여건 개선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소비심리는 안정세가 지속되지만 소폭 하락할 것 으로 보인다. 다만 취득세 감면이 종료되면서 6월에 거래가 몰렸고 계절 적 요인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일정 부분의 소비심리 위축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2013년 6월 상승국면에서 보합국면으로 전환된 뒤 3분기에도 보합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수도권 중 지속적인 강 세를 보이고 있는 대구, 광주, 강원, 충남, 경북 등에서 소비심리가 안정 될 것이란 응답결과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스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심층분석정책과 시장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부동산시장 연구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