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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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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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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호

( 통합 Vol 76

,

2020.10.15.(목)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인도 중앙은행, 기준 금리(4%) 그대로 유지키로 02. 9월 인도 수출, 7개월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03. 9월 소비자 물가지수, 8개월내 최고치인 7.3% 기록 04. 9월 승용차 판매량, 6개월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9.81%) 05. 인도, 한국에 이어 현대차의 세계 2위 생산기지로 부상 06. 가을 축제기간중 승용차 할인폭 전년보다 10-20% 낮을 듯 07. 2017년 이후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일본, 유럽 업체 점유율 감소 08. 삼성전자, 12월부터 인도내 TV생산 재개 계획

09. 애플, 가격 차별화로 인도 시장 공세 강화 추진

10. 미래에셋-네이버 펀드, 인도 배달업체 Zomato 증자 참여 전망 11. 인도 세관, FTA 원산지규정 강화 관련 질의/응답(FAQ) 발간 12. 타밀나두주, 기업들과 1.6조원 상당 14개 MOU 체결

13. 첸나이- 프랑스 파리간 직항노선 개설

[ 총영사관 소식 ]

01. 타밀나두주 총리 면담(10.5) 02. 1,000번째 기업인 입국 지원(10.9) 03. 총영사관 웹사이트 주요 게시내용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01. 인도 중앙은행, 기준 금리(4%) 그대로 유지키로

○ 인도중앙은행은 10.9(금) 통화정책위원회를 개최, 성장률 회복을 우선시 하는 현 기조에 의거,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 기존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양적 확대를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

- 2021 회계연도(20.4월-21.3월)의 인도 GDP 성장률은 –9.5% 기록할 것 으로 전망

【주요 기관별 인도의 2020년도 GDP 성장률 전망】

- 3/4분기 인플레이션률은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6%를 넘는 6.8%를 기 록하고 있으나, 2021.4월에는 4.3%까지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인도 중앙은행은 1조 루피(한화 16조원 상당) 규모의 양적 공급을 지속 하고, 중앙정부 국채와 은행의 주택 담보 채권 뿐만 아니라 주정부 채권 을 신규 매입함으로써 채권시장의 전반적인 금리 인하와 안정화를 도모 할 방침

- 이러한 중앙은행의 양적 공급 지속 방침 발표 직후, 10년 만기 금리가 0.7% 인하하는 등 금융시장은 일단 긍정적으로 반응

【인도 중앙은행의 분기별 GDP 전망(단위 : %)】

【인도 중앙은행 기준 인플레이션 변동 전망(단위 : %)】

(Times of India/Economic Times, 10.9) 구분 20.4-6월 20.7-9월 20.10-12월 21.1-3월 21.4-6월

GDP -23.9 -9.8 -5.6 0.5 20.6

구분 20.7-9월 20.10-12월 21.1-3월 21.4-6월

변동률 6.8 5.4 4.5 4.3

구분 IMF World

Bank ADB OECD Fitch Goldman Sachs India

Ratings GDP(%) -10.3 -9.6 -9.0 -10.2 -10.5 -14.8 -11.8

경제 및 산업 소식

(2)

02. 9월 인도 수출, 7개월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인도의 9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5.27% 증가한 274억불을 기록, 7 개월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특히 이러한 수출 증가율은 코로나 국면 이전인 금년 2월 2.9%를 상 회하는 것이어서 주목

- 9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9.60% 감소한 303억불을 기록하여, 무역 수지 적자는 29억불로서 전년 9월의 110억불에 비해 대폭 감소

○ 한편, 금년 4-8월중 인도의 대중국 무역적자는 전년 동기간의 226억불에 비해 절반 정도인 126억불로 개선

- 이러한 대중 무역적자 개선은 동 기간중 대중 철강수출이 8배나 증가 하는 등 인도의 대중수출이 27% 증가한 반면, 코로나로 인한 전반적 경기 위축과 인도정부의 적극적인 대중국 수입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대중국 수입이 27% 정도 감소한 데에서 기인 (Business Standard, Hindu, 10.8)

03. 9월 소비자 물가지수, 8개월내 최고치인 7.3% 기록

○ 인도의 9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7월 6.2%, 8월 6.7%에 이어 7.3%로서, 금년 1월 7.6%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 이로서 인도의 물가상승률은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상승률이 둔화 되었던 금년 3월을 제외한 지난 10개월 동안 인도 중앙은행의 목표치 (2-6%)를 모두 상회하고 있어, 인도 중앙은행이 앞으로도 기준금리 인 하를 정책수단으로 사용하기 어렵게 하는 제한 요소로 작용 예상

- 특히 인도 당국은 식료품 물가상승률이 8월 9.1%보다 높은 10.7%를 기록하고, 야채 20.7%, 육류 및 어류 17.6%, 계란 15.4% 등 서민들의 생활에 직결된 품목에 집중된 데 우려

○ 한편, 8월 인도의 산업 생산률은 전년 동월 대비 –8%로서,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금년 4월 –57.6%이후 감소폭이 줄어 들어드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시현 중(Times of India, 10.13)

04. 9월 승용차 판매량, 6개월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9.81%)

○ 인도 자동차 판매상 협회에 의하면, 9월 인도의 승용차 판매대수는 지난 해 9월 178,189대에 비해 9.81% 증가한 195,665대를 기록

【20.9월 주요 업체별 승용차 소비자 판매(괄호안은 전년대비 변동)】

○ 업계는 인도 중앙정부가 공언한 대로 앞으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추 가 봉쇄조치가 없다면, 연중 최대 소비시즌인 10월과 11월에는 더 높은 판매성과를 거둘 것으로 낙관적 전망(Business Standard, 10.9)

05. 인도, 한국에 이어 현대차의 세계 2위 생산기지로 부상

○ 첸나이에 소재한 현대 인도 공장이 지난해 68.2만대를 생산, 65.8만대를 생산한 중국 공장을 제치고 한국(174.2만대)에 이어 전세계 8개국에 소 재한 현대차 공장중 2위로 부상

- 인도 공장은 연간 생산능력(69.6만대)의 97%를 생산했으나, 중국 공장 은 연간생산능력(135만대)의 50% 수준에서 생산

【19년도 8개국 소재 현대차 생산현황】

○ 현대차 인도공장은 지난해 생산물량중 51만대를 인도 내수시장에 판매 하고, 18.1만대를 해외로 수출

- 금년도 인도 내수시장에 지난해 보다 2.9% 증가한 52.5만대의 판매를

구분 마루티

스즈키 현대차 타타 마힌드라 기아차 르노

판매대수(대) 97,640

(+12,713) 35,182

(+3,493) 15,636

(+6,108) 11,060

(-1,646) 8,021

(+4,941) 6,650 (+1,477)

시장

점유율(%) 49.90

(+2.24) 17.98

(+0.20) 7.99

(+2.64) 5.65

(-1.48) 4.1

(+2.37) 3.40 (+0.50)

구분 한국 인도 중국 미국 체코 터키 러시아 브라질

(단위 : 대수

만대) 174.2 68.2 65.8 33.6 31.0 17.8 24.5 20.6

(3)

목표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로 인한 변수 등으로 인해 실현여부가 불 확실한 상황(Business Standard, 10.6)

06. 가을 축제기간중 승용차 할인폭 전년보다 10-20% 낮을 듯

○ 자동차 업계에 의하면, 금년 가을 축제기간중 승용차 할인 폭이 전년도 보다 10-20% 낮고, 그 마저도 인기가 있는 SUV나 신규출시 차량을 제 외한 소형차나 세단차량에 국한될 예정

○ 전문가들은 지난해에는 금년 4월 BS-6로의 배기기준 상향이후에는 판 매가 어려운 기존 기준(BS-4)에 따라 생산된 재고차량을 신속하게 소 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하였으나,

- 올해에는 전반기 코로나 봉쇄조치로 인해 처분해야할 재고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오히려 봉쇄기간중 위축되었던 소비 수요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선도 업체들은 굳이 할인 혜택을 많이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분석

○ 인도 최대 승용차 생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는 지난해 평균 55,000루피 보다 낮은 40,000루피(한화 66만원 상당) 정도의 할인행사를 계획중

○ 2위 업체인 현대차의 경우, 소형차나 세단차량에는 할인행사를 하지 만, 인기차종인 SUV(크레타, 베누)에는 할인을 하지 않은 계획이며, 기아차도 주력 SUV(셀토스)에 대해 별다른 할인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Times of India, 10.7)

07. 2017년 이후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일본, 유럽 업체 점유율 감소

○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차를 제외한 非인도 기업들의 인도 승용차 시장점 유율이 2017.3월 28.1%에서 2020.3월 21.3%로 감소

-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2017년 1백만대에 서 2019년 66.7만대로 감소

- 업체별로는 도요타 13.4%, 폭스바겐 30% 각각 감소했으며, 니산은 매 출액이 절반으로 감소

○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차를 제외한 일본, 유럽 업체들의 점유율 감소는 2017년 이후 화폐개혁(16.11월)과 통합부가가치세(GST, 17.7월) 도입으로 인해 구매력이 감소한 인도인들의 소비성향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 주요인

- 고사양, 중형차 중심의 일본, 유럽 업체들의 판매가격이 인도업체나 소 형경차 중심인 마루티 스즈키나 현대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 에 시장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

- 실례로, 15년도 19.7만대에서 19년도 9.5만대로 판매량이 50%이상 감 소한 혼다의 경우, 평균 차량 가격이 75만 루피(한화 1,200만원)로서 마루티 스즈키의 40만루피(660만원), 현대차의 49만루피(800만원)에 비 해 85%와 50% 정도 비싼 것으로 확인

○ 전문가들은 최근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는 소형 SUV시장에 서 신차 출시로 경쟁에 나서지 않는 한, 일본 및 유럽 업체의 부진은 지 속될 것으로 전망(Business Standard, 10.12)

08. 삼성전자, 12월부터 인도내 TV생산 재개 계획

○ 인도 최대의 휴대폰 생산업체이자 가전업체인 삼성전자는 인도 정부에 금년 12월부터 인도 현지에서 TV생산을 재개할 예정임을 시사

- 삼성전자는 인도 당국의 TV 주요부품에 대한 과세를 이유로 첸나이 공장에서의 TV 생산을 2018년부터 중단

○ 삼성전자는 12월 TV 현지생산 재개를 위해서는 일정한 판매수요를 유지 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연중 대형 가전제품 구입이 가장 활발한 11월 디왈리 축제 시즌을 앞두고 TV 수입을 허용해 줄 것을 인도 정부에 요 청하는 서한에서 이러한 현지 생산재개 방침을 확인

- 인도 정부는 금년 7월부터 중국산 수입 중단과 국내 TV산업 육성을 위해 TV수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입 허가를 단한건도 해주 지 않고 있는 상태(Economic Times, 10.6)

(4)

09. 애플, 가격 차별화로 인도 시장 공세 강화 추진

○ 애플사는 이번주 예정된 신형 아이폰-12의 인도시장 출시시 가격대가 다른 4가지 모델을 동시 판매하는 등 전략적 가격 차별화로 인도 시장 점유율을 현 2.5%에서 높여 나간다는 계획

- 애플사는 지난해 이전에는 저가를 선호하는 인도 시장의 특성을 감안, 이미 유행이 지난 구형 모델을 뒤늦게 인도시장에 출시하는 전략을 구사했으나,

- 지난해 아이폰-11 출시시에는 여타 시장과 거의 동시에 출시하면서도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사용함으로서 금년도 1/4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78% 신장되고, 2/4분기에는 4.5만루피(한화 75만원)이상의 고급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양

○ 애플사는 코로나로 인한 인도인들의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금년도 판매 량이 전년도에 비해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인도가 세계 제2 위 휴대폰 시장이자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거의 유일한 초대형 시장 이라는 점을 감안, 인도 시장에 대한 공세적 전략을 지속 예정

- 인도내 조립생산을 통해 생산 단가를 지속 인하해 나간다는 방침하에 중국내 조립생산 물량의 20%를 앞으로 인도로 이전해 나갈 계획

-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12의 경우에도 내년 4월부터는 인도에서 조 립생산함으로써 가격을 추가로 인하할 방침(Business Standard, 10.12)

10. 미래에셋-네이버 펀드, 인도 배달업체 Zomato 증자 참여 전망

○ 벵갈루루에 소재한 인도의 대표적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인 Zomato는 6 억불에 달하는 신규투자를 받기 위해 4개 외국 투자업체와 협상 중

○ 이와 관련, 동 4개 업체에 이미 Zomato의 최대 경쟁사인 Swiggy에 투 자중인 한국의 미래에셋-네이버 펀드가 포함되어 있어 관심

○ Zomato의 주문량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 아직 70% 정도만 회복한 상황 이나, 평균연령이 낮은 인구 구조상 인도의 온라인 사업 전망이 워낙 밝 기 때문에 세계유수의 투자펀드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Economic Times, 10.6)

11. 인도 세관, FTA 원산지규정 관련 질의/응답 발간

○ 인도 세관당국은 최근 FTA 원산지 증빙 규정 강화에 따른 수입업자들의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질의/응답(FAQ) 자료를 10.9(금) 발간

- 수입업자들은 새로운 규정에 따라 생산단계별 정확한 비용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나, 동 FAQ에 의하면 그러한 자료가 있으 면 제출해야 하나, 그러한 자료가 없다면 생산단계별 정확한 수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해당국내에서 가치 창출이 소재, 노동, 이윤 중 어느 부문에서 발생했는 지를 기술하면 된다고 설명

※ 인도는 현재 15개 FTA를 체결하고 있으나, FTA가 인도의 무역적자만을 누적시킨다는 판단하에 원산지 규정 강화 등을 금년 9 월부터 도입

- 일례로 ASEAN과의 FTA 체결 관련, 2010년 50억불 규모였던 무역적자가 현재 220억불 규모로 대폭 증가

- 또한, 이러한 비관세 조치를 통한 무역적자 해소와 함께 최소한 35% 가치가 해당 체약국내에서 창출되었음을 입증하도록 강제함으로써 특정국가(중국)의 FTA를 활용한 우회수출을 차단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평가

○ 이와 관련, 전문가들이 이번 FAQ 발간이 수입업자들의 우려를 어느 정 도 해소해 줄 것이나, 세관당국이 자료 보완 등을 이유로 언제든 통관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입업자들의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긴 어려운 것으로 평가(Business Standard, 10.10)

12. 타밀나두주, 기업들과 1.6조원 상당 14개 MOU 체결

○ 타밀나두주는 투자금액 총액 1,005억 루피, 고용규모 7천명에 달하는 14 개 투자의향서(MOU)를 10.12(월) 체결

- 이번에 MOU를 체결한 기업들은 발전산업(JSW)과 환경산업, 타이어 (Apollo) 등 자동차 연관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기업 으로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 위아의 추가 투자 계획이 포함

○ 타밀나두주정부는 20.1-9월간 투자금액 5.2조에 달하는 42개 투자의향서 를 체결했으며, 인도 지방정부 중 최상위권의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 로 설명

(5)

- 이러한 타밀나두주의 투자 유치 증가에는 ①투자유치에 대한 주정부 고위층의 각별한 관심 ②육해공을 잇는 물류입지와 풍부한 노동력 ③ 코로나 이후 탈중국 현상 등 글로벌 공급 체인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Hindu, 10.13)

13. 첸나이- 프랑스 파리간 직항노선 개설

○ 에어 프랑스사는 당초 6.14(일)부터 운항예정이었다가 코로나로 인해 연 기되었던 첸나이-파리간 직항노선을 10.26(월)부터 주3회 운항예정

○ 프랑스는 인도가 에어 버블 협정을 체결한 13개 국가중 하나로서, 기 운 항중인 벵갈루루-파리 노선과 함께 이번 첸나이 노선이 남인도와 유럽을 잇는 항공수요를 채우게 될 것으로 기대

- 그간에는 가격을 우선시하는 인도인들의 특성상, 항공요금이 저렴한 중동 경유 유럽행 항공편을 선호하였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인도인들 도 안전을 중시, 경유지에서 코로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적은 직 항 노선을 선호하는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

○ 이번 에어 프랑스사의 이번 직항 운항 개시로 첸나이 공항에서 출발하 는 국제항공노선은 27개로 증가

- 첸나이 공항 당국은 당초 3.30 개설 예정이었다가 연기된 첸나이-스리 랑카 자프나 노선이나, 4.1 개설 예정이었다가 연기된 첸나이-아디스아 바바 노선이 차기 국제항공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

- 아디스아바바 노선의 경우 아프리카를 잇는 최초 노선일 뿐만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등과의 제휴를 통해 남인도와 남미를 연결하 는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Hindu, 10.13)

01. 타밀나두주 총리 면담(10.5)

○ 권영습 총영사는 10.5(월) E. K. Palaniswami 주총리를 면담, 타밀나두주 총영사관 소식

투자환경, 경제 및 문화교류 강화 등에 관해 협의하였습니다.

02. 1,000번째 기업인 입국 지원(10.9)

○ 총영사관은 인도의 3월 국제선 중단이후 사업상 필요에 따라 인도 방문 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인의 입국을 지난 5월부터 지원한 결과, 10.9(금) 1,000번째 기업인이 입국하였습니다.

- 이와 별도로 재외국민 한국 귀국은 총 14회 2,490명, 재외국민의 인도 복귀는 총3회 290명을 각각 지원

03. 총영사관 웹사이트 주요 게시내용

○ 타밀나두 주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정책 및 안전공지(첸나이 지역 기준 미달 음용수 문제, 유기견 위험성, 해변 안전사고 위험성 등)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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