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사할린-2 프로젝트 재원조달 협상 중단 (뉴스루 (Newsru), 8.7) ··· 2
반코르-푸르페 송유관, 퍄쿠-푸르 강 해저 경유 예정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8.3) ··· 2
러시아 정부, 사할린-1 프로젝트 가스 내수용으로 이용될 것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8.3), (뉴스루 (Newsru), 8.3) 3 시베리아연방관구, 2010년까지 전력수요 6.3% 증가 예상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8.3) ··· 3
세르게이 나리쉬킨 부총리, 극동 및 자바이칼 지역 개발 담당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8.3), (뉴스루 (Newsru), 8.2) · 4 가스프롬과 E.ON, 지분거래 협상 재개 (네프체가스루 (Neftegaz.ru), 8.2) ··· 5
상트 페테르부르그 원유․석유제품 거래소 창설, 올 가을로 연기 (렌타루 (Lenta.Ru), 8.2) ··· 5
사하공화국, Yakutgazprom의 2012년까지 투자프로그램 승인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8.2) ··· 5
가스프롬의 대유럽 가스 수출, 양은 줄고 가격은 더 비싸져 (뉴스루 (Newsru), 7.31), (브레먀 노보스체이 (Время Новостей), 7.31) 5 푸틴 대통령, 임기 후 행보 전망 (베도모스치 (Ведомости), 7.31) ··· 6
터키-그리스-이탈리아 파이프라인, 에너지공급 다원화 촉진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7.27) ··· 7
중앙아시아 KazMunaiGaz-SOCAR, 석유ㆍ가스 협력 협정 체결 (Itar-Tass, 8.8) ··· 8
TengizChevroil, 2007년 상반기 석유 생산 12% 증가 (Interfax, 8.8) ··· 8
Maersk Oil Kazakhstan, 2008년부터 Dunga유전 개발 시작 (Interfax, 8.7) ··· 8
아제르바이잔, CIS역내에서 경제성장률 최고 (kommersant, 8.3) ··· 9
UAE의 IPIC와 Shell, 투르크메니스탄 석유ㆍ가스부문에 주목 (Reuters, 8.2) ··· 9
루마니아, Constanta-Trieste 송유관 사업에 카자흐스탄 참여 요청 (Interfax, 8.1) ··· 9
중 국 네이멍구, 50억 톤 규모의 탄전 발견 (신화망(新华网), 8.8) ··· 10
동시베리아 - 태평양 송유관 2단계 사업 앞당겨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8.8) ··· 10
2007년 상반기 동안 중국의 원유 수입량 최고치 달해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8.7) ··· 10
Chevron Corp, 로자자이(罗家寨) 가스전 채굴 사업 참여 (세화재신(世华财讯), 8.7) ··· 11
지속적인 소형탄광 정리정책으로 산업 집중도 향상 기대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8.7) ··· 12
NDRC, 석유제품 가격 안정적 유지 노력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8.6) ··· 12
일 본 미쓰이물산․마루베니, 베네수엘라 원유 공동 수입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8.7) 14 日 기업, 호주 석유․가스 개발에 참여 (NNA, 8.7) ··· 14
주부전력, ‘사할린-2’로부터 LNG 구입 (지지통신(時事通信), 8.3) ··· 15
日 원자력 3社, 미국 핵연료 재처리 계획에 참여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8.2) ··· 15
미쓰이물산, 뉴질랜드서 원유 생산 개시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8.1) ··· 15
최근 러시아 에너지 투자환경 변화에 따른 일본의 대응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6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사할린-2 프로젝트 재원조달 협상 중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사할린-2 프로젝트 제2단계 사업투자의 재원조달 협상에서 손을 떼기 로 결정했다고 EBRD 공보부가 밝혔다.
EBRD는 사할린-2 프로젝트의 운영사로 있는 Sakhalin Energy의 주주 구성원이 바뀌고 프로젝 트의 재원조달 계획이 수정되었을 때인 금년 1월 부터 이미 동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EBRD는 가스프롬과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 환경보호 등 다른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집중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프롬은 “EBRD이 Sakhalin Energy의 환경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Sakhalin Energy의 새로운 재원조달 계획이 은행 의 계획과 일치하지 않아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되 었다”며 “조만간 프로젝트 재원조달 방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Sakhalin Energy는 지난 2001년에 EBRD에게 사할린-2 프로젝트 재원을 일부 조달할 것을 제안 했으나 EBRD는 당시 동 프로젝트를 둘러싼 환경, 사회문제들로 인해 이를 거절했었다. 이에 Sakhalin Energy는 지난 5년 동안 이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2006년 9월에 EBRD는 사 할린-2 프로젝트 2단계 개발의 재원조달에 약 30 0~400백만 달러를 공급할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 르렀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러시아 천연자원심의 위원회가 돌연 환경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결국 Sakhalin Energy의 소유자가 Shell에서 가스프롬 으로 변경되는 사태에 이르자 EBRD의 잔 레미에
르 총재는 사할린-2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겠다 고 선언했다. 가스프롬이 동 프로젝트에서 통제지 분을 매입함으로써 러시아 국영기업이 대주주가 되었기 때문에 주로 민간사업에 사업자금을 지원 하는 EBRD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할린-2 프로젝트에는 Piltun-Astokhskoye와 Lunskoye 매장지가 PSA(생산물분배법칙)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2014년까지 프로젝트 2단계에는 길이 800㎞ 유․가스관을 사할린섬 북쪽에서부터 남쪽으로 건설해 LNG 공장과 석유수출터미널에 수송하는 것이 제시되어 있다. 총 194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Sakhalin Energy의 지분구조는 가스프롬 50%+1, Shell 27,5%, Mitsui 12,5%, 그리고 Diamond Gas Sakhalin 10%(Mitsubishi Corporation 설립사)로 되어 있다.
(뉴스루 (Newsru), 8.7)
반코르-푸르페 송유관, 퍄쿠-푸르 강 해저 경유 예정
야말네네츠자치구내에 반코르-푸르페 송유관 건 설 작업이 남부 구간의 퍄쿠-푸르 강 해저를 통과 하는 파이프라인 부설 단계에 돌입하였다. 강 해 저에 3개의 구멍을 내어 세 개의 파이프라인을 부 설할 예정이다.
해저 송유관 부설 작업은 강바닥에 파이프라인 용 갱을 파는 옛날 방식 대신에 비스듬히 뚫은 갱 로를 따라 파이프라인을 부설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될 것이다. 비스듬히 갱로를 파는 기술은 지 하 송유관 사고 발생시 주위 환경오염 위험을 막
고 주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제반 시설의 건설과 사용 비용을 최적화하는 이점을 갖 는다.
이 공법은 석유수송이 아닌 다른 용도의 파이프 라인 부설시 사용된 바 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8.3)
러시아 정부, 사할린-1 프로젝트 가스 내수 용으로 이용될 것
러시아 정부는 8월 2일 사할린-1 프로젝트의 주 주들에게 동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내수 용으로 이용할 것을 공식 권고했다.
정부는 극동지역, 연해지역, 사할린, 유태자치주 등 국내 가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할린-1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우선 고려하고 있 다며, 이는 가스프롬이 독점하고 있는 러시아 가 스수출권한을 계속해서 보호하겠다는 의미라고 정 부 관계자가 밝혔다.
러시아 산업에너지부에 의하면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가스 수요는 2020년에 145억 ㎥에 달 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할린-1 프로젝트는 PSA(생산물분배법칙)하에 개발되고 있으며 Chaivo, Arkutun-Dagi, Odoptu 3개의 유․가스전에서 연간 약 10억 ㎥의 가스가 생산되어 하바로프스크 지방에 공급되고 있다. 산 업에너지부에 의하면 사할린-1 프로젝트에는 C1 급 3,290억 ㎥의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으며 연 간 114억 ㎥의 가스 생산이 가능하다. 지분구조는 미국 ExxonMobil(프로젝트 운영사) 30%, 일본 SODECO 30%, 인도 ONGC 20%, 그리고 로스네 프츠 20%으로 되어 있다.
작년 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빅토르 이샤 예프 하바로프스크지방 주지사와의 회담에서 사할 린↔콤소몰스크-나-아무례↔하바로프스크 가스관 을 중국까지 연장하려는 계획을 중단할 것을 명령 했다. 현재 동 가스관을 통해 사할린-1 프로젝트
에서 생산되는 가스가 하바로프스크로 수송되고 있다.
가스프롬 또한 지난 6월 말 사할린-1 프로젝트 의 가스 전량을 구입해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의 가스화를 위해 이용하겠다고 알렉산드르 아나넨코 프 부사장이 밝힌바 있다. 가스프롬은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UGSS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총 괄사이다.
그러나 ExxonMobil은 러시아 정부의 권고와 가 스프롬의 압력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가 스 수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며 “CNPC를 포 함한 잠재적인 파트너들과 가스판매에 대한 협상 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로스네프츠 는 모든 문제를 프로젝트 운영사인 ExxonMobil에 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법에 의하면, PSA하에 개발되는 프로젝 트는 러시아 가스수출 독점권을 가스프롬에게 한 정하고 있는 ‘가스 수출에 관한 법’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사할린-1의 경우 PNG 방식 으로 개발되어 러시아 영토를 경유해서 중국으로 수출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출용 가스관의 러시아 영토 통과 부분에 대해 가스프롬과의 협의․동의 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러시아 정부도 ExxonMobil의 가스수출을 쉽게 용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8.3), (뉴스루 (Newsru), 8.3)
시베리아연방관구, 2010년까지 전력수요 6.3% 증가 예상
시베리아연방관구 당국과 국영 ‘통합전력시스템 (UES)’이 지역의 전력산업 발전 전망을 논의했다.
노보시비르스크 주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는 아나 톨리 크바쉬닌 시베리아 연방관구 대통령 전권 대 표, 뱌체슬라프 크라브첸코 산업에너지부 전력부
장, 보리스 바인지헤르 UES 기술담당 등이 참석 했다.
러시아 정부의 전망에 의하면 2010년에 러시아 전체 전력수요는 평균 4.9%~6%에 달하고 시베리 아연방관구의 전력수요는 4.7%~6.3%에 달할 것 으로 예상된다. 시베리아연방관구 지역들 중에서 는 특히 크라스노야르스크지방, 톰스크주, 케메로 보주, 하카시야공화국의 전력수요가 가장 빠른 증 가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베리 아연방관구의 전력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지역내 전력 인프라를 현대화시키 는 것이 시급하다. 이는 ‘2020년까지 시베리아연방 관구의 전력시설물 구축 계획’과 ‘2006~2010년 UES의 투자 프로그램’의 목표이기도 하다.
‘2020년까지 시베리아연방관구의 전력시설물 구 축 계획’에 의하면 2020년까지 시베리아지역의 발 전 용량은 1.7배 증가해 79.4천 ㎿에 달하고 이에 따라 전력생산은 2006년 1,876억 ㎾h에서 2020년 에 4,102억 ㎾h로 약 2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다.
한편 국영 ‘통합전력시스템(UES)’의 투자 프로 그램에 의하면 UES는 시베리아지역에 200억 루블 (약 8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2011년까지 약 3.6천
㎿ 용량의 발전시설물을 구축하고 2013년에 가동 할 계획이다. 투자재원은 UES의 자체 자산과 에 너지회사들의 투자, 그리고 발전회사들의 추가 지 분 발행 등으로 조달될 계획이다.
또한 UES의 자회사인 TGC-12이 노보-케메로 브스크 열발전소에 115㎿ 용량의 새로운 발전시설 을 도입할 계획인데 이렇게 되면 이미 2008년에 시베리아 전력시스템의 용량은 195㎿로 증가하게 된다. 2011년에는 TGC-12의 벨로브스크 수력발전 소(200㎿), TGC-13의 크라스노야르스크 열발전소 -3(185㎿)와 미누신스크 열발전소(110㎿)가 가동될 예정이다. OGK-4의 베레조브스크 수력발전소 용 량은 750㎿로 증대되고 OGK-3의 하라노르스크 수력발전소 용량은 225㎿로 증대될 계획이다.
시베리아의 풍부한 수력 잠재력으로 인해 보구 찬스크 수력발전소 용량은 2009년에 1,000㎿ 증대 되고 2011년에는 667㎿ 더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 다.
한편 전력망 회사인 FSK-EES은 2007~2010년 에 시베리아 전력망 구축에 약 300억 루블(약 12 억 달러)을 투자해 전력망의 길이를 약 3천 ㎞(압 력 220~500㎾) 연장할 계획이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8.3)
세르게이 나리쉬킨 부총리, 극동 및 자바이 칼 지역 개발 담당
8월 2일 열린 정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휴가에 서 긴급 복귀한 미하일 프라드코프 총리는 ‘2013 년까지 극동 및 자바이칼지역 개발 프로그램’을 세르게이 나리쉬킨 부총리에게 위임한다고 밝혔 다.
현재 동 프로그램에는 연방예산 4,300억 루블 (169.4억 달러)이 할당되어 있으며 개인투자를 합 하면 총 5,660억 루블(223억 달러)에 달한다. 여기 에는 2012년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아시아ㆍ 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준비금 58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2013년까지 극동 및 자바이칼지역 개발 프로그 램’에는 22개 공항 및 13개 항구의 재건축, 도로 6,500㎞, 철도 112㎞, 가스관 850㎞ 부설 등 사 회․경제 인프라 구축과 연간 1.3억 ㎥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가스전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게르만 그레프 경제개발통상부 장관은 각 프로 젝트의 하청계약, 자금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할 정부기관을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나리쉬킨 부총리 또한 이에 지지를 표했으며 이 문제는 향 후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8.3), (뉴스루
(Newsru), 8.2)
가스프롬과 E.ON, 지분거래 협상 재개
가스프롬과 E.ON AG이 지분거래 협상을 재개 했다고 Wall Street Journal이 전했다.
1년 전 가스프롬과 E.On은 서시베리아지역내 거대한 Yuzhno-Russkoye 가스전의 25%-1 지분 거래협상을 시작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었다.
이에 대해 E.ON의 CEO Wulf Bernotat은 “가스 프롬이 러시아내 일부 외국기업들과의 PSA 협정 을 재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지연시켰기 때문”이라 며 “가스프롬과 협상을 재개해 지분거래의 최종사 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프롬은 Yuzhno-Russkoye 가스전에서 의 생산이 시작되기 이전에 E.ON과 합의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Yuzhno-Russkoye 가스전에서의 생산은 올 가 을에 시작될 예정이다.
(네프체가스루 (Neftegaz.ru), 8.2)
상트 페테르부르그 원유․석유제품 거래소 창설, 올 가을로 연기
상트 페테르부르그 원유․석유제품 거래소 창설 이 올 가을로 연기되었다고 키릴 안드로소프 경제 개발통상부 차관을 인용해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동 거래소에서는 현재 뉴욕거래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러시아 수출용 원유 Rebco유가 2008년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거래소 창설에 필요한 수권자본 5,000만 달러는 가스프롬, 로스네프츠, 트란스네프츠, Sberbank, VTB Bank, Surgutneftegas, 루크오일, TNK-BP, Tatneft, RUSAL(러시아 알루미늄) 등 러시아 대 형 에너지회사들과 은행에 의해 조달될 예정으로 이 기업들은 각각 최대 10%의 지분을 받게된다.
지난 6월에 경제개발통상부와 상트 페테르부르 그시 당국은 금년 8월 1일에 거래소에서 거래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거래소 창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006년 봄에 언급함으로써 본격 추진되어 왔다.
한편 전문가들은 상트 페테르부르그 원유․석유 제품 거래소가 창설됨으로써 석유제품 시장도 정 부의 통제하에 놓이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렌타루 (Lenta.Ru), 8.2)
사하공화국, Yakutgazprom의 2012년까지 투자프로그램 승인
7월 31일 사하공화국(야쿠티야)에서 열린 정부 경제회의에서 Yakutgazprom의 투자 프로그램이 승인되었다.
2007년 7월 8일자 뱌체슬라브 쉬티로프 사하공 화국 대통령의 명령 №203을 근거로 개발된 동 프 로그램은 2008~2012년 사하공화국의 천연가스 수 요에 대한 공급 보장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가스 및 가스 콘덴세이트의 생산의 우선 적인 방향 및 개발 단계 규정, 생산 시설물 현대 화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총 22.5억 루블(약 9천만 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하공화국에서는 Yakutgazprom이 스레드네빌 류이스크 가스전과 마스터흐스크 가스전에서 가스 를 생산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 회사인 Sakhatransneftegas는 야쿠트스크시와 파크로브스 시 등 최종 소비자들에게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8.2)
가스프롬의 대유럽 가스 수출, 양은 줄고 가격은 더 비싸져
경제개발통상부가 발표한 2007년 상반기 러시아 의 가스수출 자료에 의하면 유럽과 터키에 대한 가스프롬의 가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5%(120억
㎥) 감소한 반면 가격은 14.9% 인상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가스프롬의 국내 가스공급은 약 12%
감소했고 대 CIS 공급은 0.5%(208억 ㎥) 증가되었 다.
산업에너지부에 의하면 2007년 상반기에 가스프 롬의 평균 서유럽 가스공급가는 1,000㎥당 290달 러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14.9% 인상된 수준을 기 록했다(2006년에 250달러). 유럽의 가스 수입이 줄 어든 주요 원인은 겨울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 아 가스 소비가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2006년 상반기에 가스프롬은 유럽에 약 850억
㎥의 가스를 수출하고 5,900억 루블(약 236억 달 러)의 수익을 올렸으나 금년에는 727억 ㎥를 수출 해 약 5,370억 루블(약 214.8억 달러)의 수익을 올 렸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20억 달러 줄어든 것 이다(6월 30일 기준). 그러나 가스 공급가가 15%
인상되지 않았다면 수익에서의 손실은 약 50억 달 러에 달했을 것이다.
해외 가스수출은 아직까지 가스프롬의 주요 수 입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뉴스루 (Newsru), 7.31), (브레먀 노보스체이 ( Время Новостей ), 7.31)
푸틴 대통령, 임기 후 행보 전망
러시아 국가에너지안보기금(Fund of National Energy Safety)은 ‘석유․가스산업과 푸틴의 에너 지 프로젝트’ 보고서에서 푸틴 대통령이 임기 후 에도 석유․가스산업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 했다.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은 푸틴 대통령이 하나로 통 합된 가스프롬, 로스네프츠, 가스 OPEC(또는 유럽 석유․가스연합)을 지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 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신빙성이 거의 없다는 입장 이다.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은 1년 전에 설립되었으며 러시아 정치학센터 국장으로 있는 콘스탄틴 시모 노프가 협회장으로 있다. 미하일 비노그라도프 부 국장에 의하면 보통 20~100개의 보고서가 러시아 대기업과 연구소, 외국 연구소 등에 판매된다.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은 동 보고서에서 2008년 대 선 이후에도 푸틴은 여전히 에너지문제를 맡을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제발전은 전적 으로 에너지산업에 달려있으며 또한 세계 무대에 대한 러시아의 히든카드이기도 하다. Big Game에 서 스스로 물러나기에 푸틴은 너무 젊으며 그에게 놓인 과제는 ‘국가 지도자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에너지공급의 주요 역할자가 되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여름에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의 건설 노선을 변경했고 9월에는 Burgas-Alexandroupolis 파이프라인 건설을 협상 한 바 있다.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은 이처럼 푸틴 대통령이 석유․가스부문을 다른 부문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를 유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은 푸틴 대통령이 어떻게 세 계무대에서 에너지공급의 주요 역할자가 될 수 있 을지에 대해 몇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국영에너지기업인 가스프롬과 로스네 프츠를 기반으로 에너지 공룡기업을 창설해 이 기 업을 지휘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가스프롬과 로스
네프츠 이외에도 트란스네프츠와
Transnefteproduct, Sovcomflot, Novoship, Surgutneftegas 등의 기업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푸틴이 가스프롬의 이사장 직에 오르는 것인데 이는 좀 더 수월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나리오의 최대 장점은 다른 정부 보직과 겸직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가스 OPEC을 지휘하는 것 이고 네 번째는 가장 공상적인 것으로 러시아, 카 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구성 될 수 있는 유라시아 석유․가스연합을 지휘하는 것이다.
어쨌든 모든 시나리오에서 나타난 푸틴의 주요 목적은 러시아 에너지산업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세계에너지산업에서 푸틴 자 신의 영향력 또한 증대되는 것은 물론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이 제안 한 시나리오가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가스 OPEC은 5~10년 이후에나 구성될 것이고 또한 독립을 향유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유라시아 석유․가스연합 구성을 원하지 않을 것 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푸틴이 가스프롬 이사 장직을 차지하는 것을 그나마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알파뱅크(Alpha)의 콘스탄틴 바투닌은 가스프롬 과 로스네프츠의 기술적인 제휴는 가능하나 통합 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두 기업의 배후 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푸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이전에 현상유지에 양사가 합의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기업의 이사장직을 차지하 는 것은 푸틴의 인기를 자본화하는 것이라며 푸틴 이 2012년에 대통령직에 복귀를 원한다면 기업에 들어가지 않고 정부 고문으로 남는 것이 더 유리 하다고 확신했다.
푸틴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3~4년 동안 수없이 제기된 ‘푸틴은 누구인가?’ 질문이 또 다시 제기되 고 있다. ‘2008년 이후 푸틴은 어떻게 될 것인가?’
(베도모스치 ( Ведомости ), 7.31)
터키-그리스-이탈리아 파이프라인, 에너지공 급 다원화 촉진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정부는 7월 26일 3국을 연결하는 가스관을 건설하기로 협정을 체결했으며 동 사업을 총괄할 정부기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 다고 Energy Intelligence Group이 전했다.
터키-그리스-이탈리아 가스관은 2008년에 착공 되어 2012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동 가스관은 터 키 국내 가스관, 터키-그리스 가스관, 그리스-이탈 리아 가스관 3부분으로 구성된다.
터키-그리스 가스관은 연간 수송능력 115억 ㎥ 로 2007년에 가동이 개시될 예정이며 그리스-이탈 리아 가스관은 연간 수송능력 80억 ㎥로 2012년에 건설될 계획이다. 그리스-이탈리아 가스관의 800
㎞ 구간은 Depa에 의해 그리스 연안에 건설된다.
터키-그리스-이탈리아 가스관 건설 협정과 이 탈리아 북부 로비고市내 재가스화 터미널 건설, 그리고 알제리로부터 이탈리아까지 연결되는
‘GALSI’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는 유럽 남부지역 에너지공급 다원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7.27)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KazMunaiGaz-SOCAR, 석유ㆍ가스 협력 협정 체결
8월 8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회사 KazMunaiGaz와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 SOCAR는 석유ㆍ가스 부 문과 카스피해 횡단 프로젝트 공동추진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동 협정서는 카자흐스탄의 석유 및 석유화 학제품의 수송과 SOCAR 소유의 석유・가스 수송인프 라 시설의 공동이용과 관련된다.
지난 6월 말에 양국 정상은 이번 협정문에 있는 내용 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협정문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의 석유는 카스피해를 지난 아제르바이잔의 BTC송유 관을 통해 국제시장으로 공급될 것이다. 또한 양측은 초기 수송량 일일 50만 톤(연간 23백만 톤)을 갖춘 trans-Caspian,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며, 향후 수송 능력은 75만 톤(연간 35백만 톤)까지 증대시킬 계획이 다.
KazMunaiGaz의 Uzakbai Karabalin회장은 카자흐스 탄의 석유는 일단 유조선을 통해 카스피해를 횡단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수송될 것이며, 만약 양국간 원유 수 송량이 크게 증대하게 되면 카스피해 해저 송유관 건 설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Itar-Tass, 8.8)
TengizChevroil, 2007년 상반기 석유 생산 12%
증가
카스피해 해상교통의 요지인 카자흐스탄 아테라우 지 역내 Tengiz유전과 Korolevskoye유전을 개발하고 있는 국제 컨소시엄 TengizChevroil(TCO)은 2007년 상반기 에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672만 톤의 석유를 생산 했다.
한편, TCO는 2007년 상반기에 CPC송유관을 통한 수 출 657만 톤을 포함해서 총 684만톤의 원유를 수출했 다. TCO은 같은 기간 유럽기준에 맞는 액화 프로판 및
부탄 414톤을 생산했고, 건성가스 176만 m³를 판매했 다. 또한 TCO는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황 944톤을 중국, 러시아, 지중해 국가들(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등지로 수출했다.
TCO의 지분구조는 ChevronTexaco Overseas 50%, ExxonMobil Kazakhstan Ventures Inc 25%, KazMunaiGas 20%, LUKArco 5% 등이다.
TCO는 매일 300,000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카자흐스탄 전체 하루 석유생산량의 20%에 해당 된다. 앞으로 TCO는 원유 생산량을 현재수준보다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TCO는 생산된 원유를 유럽지역과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Interfax, 8.8)
Maersk Oil Kazakhstan, 2008년부터 Dunga유전 개발 시작
Maersk Oil Kazakhstan GmbH의 Mark Wallace 회 장은 카자흐스탄 Mangistau지역내 Dunga유전에 상업 적 개발을 2008년부터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ersk Oil은 동 유전지대에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10개의 시추 유정을 가지고 있다. 그중 몇 개의 유정에 서 일일 10,000톤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향후 상 업적 생산이 개시되면 30,000톤까지 증가하게 될 것이 다. Maersk Oil사는 2010년까지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시추정을 현재보다 2배~3배 증대시킬 계획이다.
한편, Maersk Oil는 카자흐스탄 Aktobe지역에 Saigak 광구에서 매일 20,000톤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 다. Maersk Oil은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의해서 시추정 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Maersk Oil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카스피해 해 상광구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Maersk Oil는 해상광구 개발에 필요한 경험과 기 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카스피해 해상광구 개발 사업 참여에 커다란 기대를 갖고 있다.
Maersk Oil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의 자원개발 사업 도 추진하고 있다. Maersk Oil 사는 수년간 투르크메 니스탄에서 시추사업을 했지만 현재까지 예상한 것만 큼 성공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ersk Oil 의 Wallace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계속해서 개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Maersk Oil Turkmenistan은 2002년에 카스피해 투르크메니스탄 영 역 11-12블록 탐사ㆍ생산 협정을 체결했으며, 2005년에 시추작업을 했다.
(Interfax, 8.7)
아제르바이잔, CIS역내에서 경제성장률 최고
러시아연방 CIS 통계위원회가 발행한 자료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에 아제르바이잔이 전년동기대비 35.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여 CIS지역내 국가들 중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동안 산업생산 증가율도 35.6%를 기록하였다.
이에 비해 러시아의 경제성장률과 산업생산증가율은 각각 91.%, 7.7% 나타났다. 아르메니아 경제성장률은 11.2%, 우즈베키스탄 9.7%, 키르기스스탄 9.2% 각각 기 록했다. CIS지역의 경제성장률은 9%이었다.
금년 상반기에 아제르바이잔 인플레이션율은 16%로 러시아의 7.9%보다 훨씬 높았다.
한편, 아제르바이잔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석유부문 의 경우, 고유가 상황으로 인해 석유수출은 금년 상반 기에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하였다.
(kommersant, 8.3)
UAE의 IPIC와 Shell, 투르크메니스탄 석유ㆍ 가스부문에 주목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방송사 WAM은 UAE 국 영투자공사 IPIC와 Shell사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ㆍ가 스 자원에 대한 공동 탐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 다.
IPIC는 UAE의 아부다비(Abu Dhabi)정부의 석유관 련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는데, 아부다비 정부는 UAE
내 석유 매장량 9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IPIC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매년 700,000톤의 생 산능력을 갖춘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협의했었다.
지난 8월 1일 IPIC의 투자담당 하뎀 알 쿠바이시 (Khadem Al Qubaisi) 임원과 투르크메니스탄 Berdymukhamedov대통령이 만나 투르크메니스탄내 석 유・가스자원 탐사와 석유화학공장 건설 사업에 대해 협의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들 사업에 대해 양측간 에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Shell은 IPIC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간에 현재 협의되고 있는 사업들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IPIC는 향후 5년 동안 투자규모를 종전보다 2배 증가 시킨 200억 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Reuters,8.2)
루마니아, Constanta-Trieste 송유관 사업에 카자 흐스탄 참여 요청
루마니아 외무부 Adrian Cioroianu 장관은 카자흐스 탄에게 범유럽 Constanta-Trieste 송유관 건설에 참여 해주길 요청했다.
Cioroianu장관은 루마니아와 카자흐스탄이 모두 교역 증가를 위해 동서를 연결하는 에너지 자원 수송인프라 건설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Constanta-Trieste 송유관 건설 사업에 카자흐스탄의 참여는 양국, EU, 그리고 중 앙아시아 지역 모두에 매우 중요하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4월 3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세르비 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그리고 이탈리아 등의 에너지 장관과 EU 에너지 담당자는 범유럽 Constanta-Trieste가스관 건설 계획에 합의하였다. 동 사업에 투자비는 26억 달러로 예상된다.
송유관 총연장은 1,319km이며, 루마니아 흑해연안 Constanta 항구에서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를 지나서 이탈리아 Trieste항까지 연결된다.
(Interfax, 8.1)
러 시 아 중 국
네이멍구, 50억 톤 규모의 탄전 발견
네이멍구 신바얼후줘치(新巴尔虎左旗) 지역에서 석탄 매장량 규모가 50억 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되는 탄전이 발견되었다.
네이멍구 후룬베이얼시(呼倫貝爾市)정부는 약 260만 위안을 투자하여 네이멍구 탄전지질국에게 신바얼후줘치의 석탄자원 상황에 대한 탐사를 위 탁하였다. 네이멍구 지질국은 반년간의 탐사를 통 해 채굴 가능한 탄층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탐사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탄층이 비교적 두 꺼워 대형 기계로 채굴하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네이멍구 자치구는 많은 석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국토자원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네이멍구 자치구의 석탄자원 추정 매장량은 6,583.4억 톤으로 산시(山西)성을 제치고 중국 1위 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신화망(新华网), 8.8)
동시베리아 - 태평양 송유관 2단계 사업 앞 당겨
러시아 산업에너지부는 8월 6일 동시베리아-태 평양 송유관의 2단계 사업을 속히 시작하며, 2009 년 전에 프로젝트의 설계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120억 달러의 자금이 들어간 동시 베리아-태평양 송유관의 1단계 사업(타이세트~스 코보로디노)은 2008년 말 가동에 들어간다.
얼마전 러시아는 2015~2017년 이전에 2단계 사 업을 시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러나 빅토르 흐리스텐코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장 관은 7월 중국을 방문해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 관의 2단계 사업의 가속한 추진과 중국 지선의
2008년 착공 계획을 밝혔다.
8월 6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정부내 관련 부 처들과 에너지 회사들이 참여한 회의를 열었다.
동 회의에서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의 2단계 사업을 앞당기기로 결정한 것이다.
러시아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 에너지협력 부분에서 끊임없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8월 2일 필리핀 마닐라의 동남아시 아 국가연맹-러시아 외무부장관 회의에 참석하여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과 극동지역에 있는 사 할린-1, 사할린-2 사업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에 너지 안보를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 혔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8.8)
2007년 상반기 동안 중국의 원유 수입량 최 고치 달해
금년 상반기 동안 중국은 9,959만 톤의 석유를 수입하였고, 그로 인한 수입 금액이 426.63억 달러 에 달했다. 그러나 수입량과 수입 금액의 증가폭 은 모두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중국의 원유 수입량은 전년대비 11.2% 증가한 8,154만 톤으로 수입 금액은 349.47억 달러였다. 석유제품 수입은 전년대비 1% 하락한 1,805만 톤으로 그 수입 금 액은 77.16억 달러였다.
NDRC 산하 에너지연구소 저우펑치(周凤起) 전 문가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가 석유비축기 지로의 주유가 중국의 원유 수입량을 증대시켰다”
고 말했다. 금년 상반기 중국의 수입 원유 평균가 격은 톤당 428달러로 작년의 452달러보다 낮았다.
중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석유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자 세계 2위의 석유 대소비
국이다. 작년에 중국은 1억 4,518만 톤의 원유와 3,638만 톤의 석유제품을 수입하여 석유 의존도가 대략 50%였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8.7)
Chevron Corp, 로자자이(罗家寨) 가스전 채굴 사업 참여
세브론(Chevron Copr)이 노르웨이 스탯오일 (Statoil ASA), 프랑스 토탈(Total S.A.)과 영국 네덜란드 합작법인인 로열더치셸(Royal Dutch Shell Plc)등의 경쟁 상대를 제치고 중국 서남부 지역 쓰촨(四川)성 로자자이(罗家寨) 가스전 프로 젝트를 CNPC 산하인 PetroChina와 공동으로 추 진하게 되었다.
세브론과 같은 외국의 메이저가 이번처럼 중국 대륙 가스채굴 프로젝트의 경쟁 입찰에 참여하여 성공한 경우는 실로 드문 일이다. 중국 대륙의 석 유와 천연가스 생산은 CNPC와 그 경쟁기업인 Sinopec이 장악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의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대하고 선 진 시추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기업들에게 ‘로 자자이’ 가스전과 중국 서북부지역 신장(新疆) 타 림분지에 위치한 12개 가스전 채굴권의 입찰경쟁 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다.
‘로자자이’지역은 지대가 험준하고 산비탈의 기 복이 심한 곳이다. 기술력 한계로 가스전의 안전 생산에 부담을 갖은 PetroChina는 가스전 채굴의 전문 업체를 해외에서 구하게 된 것이다. 과거 몇 년 동안 동 가스전에서 몇 차례의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2003년 12월 로자자이의 한 착정에서 243명이 황화수소 누출로 사망했으며, 인근 2,000여명의 주 민과 근로자가 피해를 입은 대규모 가스 분출 사 고가 발생한바 있다.
2006년 3월 로자(罗家) 2호정(井)에서 천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여 수 천 명의 민간인들이 대 피하기도 하였다.
2006년 12월 PetroChina는 ‘로자자이’ 가스전의 채굴권 입찰공고를 냈다.
중국석유탐사생산회사의 마신화(马新华) 부대표 는 2006년 9월에 개최된 업계 포럼에서 ‘로자자이’
가스전 가채 매장량은 581.1억 ㎥, 황함유량은 7.13~10.49%라고 발표하였다. 황 함유량이 2%를 넘는 가스전은 모두 고황함유 가스전에 속한다.
“Upstream”은 2007년 6월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로자자이’가스전이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과 가깝기 때문에 경쟁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 다.
PetroChina는 이로 인해 입찰공고 범위를 확대 하였고 테샨포(鐵山坡)와 두코우허(渡口河) 두 가 스전도 포함시켰다. 이 두 가스전에서 밝혀진 가 채 매장량은 모두 733억 ㎥, 황함유량은 각각 14.19%와 15.27%이다.
PetroChina는 평균 89개 가구가 쓰촨성 고황함 유 가스전 착정 지점의 500m 범위 이내에서 생활 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마신화의 소개에 따르면, 2006년 9월까지 PetroChina는 130개의 가스전을 채굴했는데 그중 에서 1973년 에 쓰촨분지에 위치한 중바(中坝)가 스전 채굴을 제외하고 다른 가스전이 모두 중·저 황함유 가스전이었다.
PetroChina는 황함유 가스전 채굴 부문에서 기 술력 부족으로 쓰촨분지에 있는 고황함유 가스전 인 진주핑(金珠坪)과 군즈핑(滚子坪) 가스전을 개 발하지 못하고 있다.
고황함유 가스전을 하루 속히 개발하기 위하여 PetroChina는 현재 쓰촨 지역에 3개의 고황함유 천연가스 정화공장을 세우고 있다. 이 3개의 정화 공장이 건설되면 천연가스의 일일 처리량은 2,400 만 ㎥에 달할 것이다.
쓰촨성은 중국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 지대이다.
비록 동지역의 대부분 가스전이 저황함유 가스전 이지만, 12% 정도는 고황함유 가스전에 속해있다.
쓰촨성에 있는 PetroChina의 푸광(普光) 대형가
스전의 가채 매장량은 3,560억 ㎥이다.
‘로자자이’가스전은 3번째 PetroChina와 외국회 사간 합작채굴 가스전이 될 것이다.
2006년 PetroChina와 프랑스 Total사는 중국 북 부지역 네이멍구 자치구 오르도스 분지 쑤리거(苏 里格) 가스전의 천연가스 개발과 생산에 대해 협 력하기로 합의 한바 있다.
PetroChina는 또한 Royal Dutch Shell과 오르도 스분지 창베이(长北)가스전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 의한바 있는데 양 사는 올해 2월에 창베이 가스전 에서 이미 가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었다.
(세화재신(世华财讯), 8.7)
지속적인 소형탄광 정리정책으로 산업 집중 도 향상 기대
국가 탄광안전감찰국 국장 자오티에추이(趙鐵 錘)는 몇일전 개최된 ‘안전생산 조정회의’에서 정 부 관련 부처는 재산권을 확실히 한다는 것을 기 본 전제로 국유중점탄광을 지지하고, 소규모 탄광 에 대해서는 인수ㆍ합병ㆍ주식확보ㆍ통합을 통해 석탄 생산의 집중도 높이고, 생산여건이 안정치 못하고 산업정책에 맞지 않는 소규모 탄광은 계속 폐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 국장은 각급의 지방정부와 석탄업계의 관리 부서들이 소규모 탄광들의 통폐합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방법들을 현실에 맞게 마련하고, 정부의 정책적인 유인 작용을 이용하여 기업의 시장화 운 영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 생산을 근절하고 이미 폐쇄된 광정을 다시 운영하지 않도 록 엄격하게 방지하여 사고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7월에 발생한 대형사고 사건수 와 사망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9.1%, 17.9% 감소했 으며, 중대형사고는 각각 66.7%와 76.1% 감소하였 다. 국유중점 탄광의 사고 발생수는 26.3%, 사망 자 수는 38.2% 감소했다.
국가 안전 생산 관리감독 총국 국장 이이중(李 毅中)은 3만 톤 이하의 소규모 탄광을 즉시 폐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연말 이전에 전국 적으로 1,000개 이상의 소규모 탄광을 추가적으로 폐쇄하여 누적 폐광 수가 1만 곳을 넘어서도록 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8.7)
NDRC, 석유제품 가격 안정적 유지 노력
8월 4일 NDRC는《석유제품 시장 공급 가격관 리 강화에 관한 통지》발표를 통해 CNPC와 Sinopec에게 원유 정제량 증대, 석유제품 수출 제 한, 중국내 외국 소매기업에 대한 석유제품 공급 중단ㆍ제한 행위 금지 등을 요구하였다.
NDRC가 통지문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을 안정 시키겠다는 의지를 확실하게 밝힘으로써 최근 유 가 조정에 대한 시장의 추측에 종지부를 찍게 되 었다.
석유제품 유통시장에서 가격안정과 더불어 공급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정부의 “보이는 손(visible hand)”을 통한 조정이다. 이는 현재 CNPC와 Sinopec이라는 소수의 과두 기업들이 석 유제품 생산을 독점하고 있는 시장하에서 필요한 조치이다. 원유를 정제하면 할수록 적자를 보는 상황에서 이 두개의 석유 업체로 하여금 정제량을 증대시키게 할 수 있는 것은 “보이는 손”의 역할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통지문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시장 공급량을 늘리라”고 요구하는 것이 지방의 소규모 정유 업체에 초점을 둔 것은 결코 아니다. 이윤을 우선으로 하는 이러한 소규모 정유 업체는 상ㆍ하 류 부문이 합쳐진 초대형 석유 기업과 비교해 볼 때 효과적인 원가절감 방식이 없고, 국가의 재정 적 도움을 얻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이들에게 최선 의 방법은 원유 정제량을 줄이는 것뿐이다.
소규모 정유 업체의 감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석 유제품의 공급량 부족은 CNPC와 Sinopec의 정제
량 증대로 보충 할 수밖에 없다. 휘발유 수출의 많고 적음은 중국 석유제품의 공급을 조절하는 중 요 수단이다.
통지문은 CNPC와 Sinopec에게 석유제품 수출 을 엄격하게 제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 정 보에 따르면, 이 두 회사는 이미 8월 수출 계획에 서 휘발유의 수출을 크게 줄였으며, 그 수출량은 작년 9월 이래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수출 능력이 있는 상황에서 공급 안정을 유지하 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CNPC와 Sinopec은 자사 의 소유 주유소에 충분한 양을 공급을 할 수 있다 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가격안정을 유지하는 부분에서 석유제품 도매가격을 둘러싸고 통지문은 CNPC와 Sinopec 이 공급물량 확보전에서 ‘과잉방어’가 될 수 있다 는 것도 확실하게 염두에 두고 있다.
국제 원유가격의 대폭 상승으로 중국내 석유제 품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안으로 남아 있는 것 중 하나는 석유제품 민간기업 특히 소매 기업의 매점매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고, 다른 하나는 CNPC와 Sinopec가 외국소매기업 에게 석유제품 공급을 중단하거나 제한할 수도 있
다는 것이다.
석유제품 가격은 각각 출고가, 도매가, 소매가 로 구성된다. NDRC가 출고가와 소매가를 결정하 고, CNPC와 Sinopec은 도매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매가격은 중국 석유제품 시장의 청우 계라고 할 수 있다.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도매가 는 계속 인상되어 국가에서 규정한 시장 소매가격 상한선에 근접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통 주유소는 일반적인 경영 으로 흑자를 낼 수 없기 때문에 매점매석이라는 전략으로 흑자를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정부의 강력한 가격안정 조치는 단기에 매점매석 이 위험을 수반할 수 있음을 시장에 시그널을 보 내는 것임을 의미한다.
통지문은 CNPC와 Sinopec에 의해 중국내 외국 소매기업에게 판매되는 휘발유ㆍ경유 도매가격과 국가에 의해 지정된 소매가격간의 가격차이가 일 정수준 이상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규 정을 통해 정상 경영하는 소매 기업에게 “생존공 간”을 주는 것이며, 또한 매점매석의 시장형태를 줄이는 것이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8.6)
러 시 아 일 본
미쓰이물산․마루베니, 베네수엘라 원유 공동 수입
일본 미쓰이(三井)물산과 마루베니(丸紅)는 공동으로 베네수엘라 원유 200만 배럴을 일본으로 수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일본석유,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 등 일본의 4개 정유회사는 미쓰이물산과 마루베니를 통해 이를 구입하게 된다.
일본은 원유 수입의 9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남미에서 생산된 원유를 구입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그러나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데 다 중동지역에서 테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어 일본에서는 앞으로도 공급원을 다각화하려는 움 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은 이달 중순 베네 수엘라를 출항해 오는 10월 초 4개 정유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신일본석유와 이데미쓰고산 외에 베네수엘 라 원유를 구입하는 정유사는 엑슨모빌 일본법인의 자 회사인 도넨(東燃)제너럴석유, 엑슨모빌과 미쓰이석유 가 공동 출자한 극동석유공업이다.
‘샌타바버라’로 불리는 베네수엘라 원유는 가솔린, 나프타 등 이용가치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경질 유이다.
미쓰이물산과 마루베니는 지난 2월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와 15년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 다. 이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PDVSA 측에 35억 달 러를 융자해주고 이에 대한 대가로 원유 및 석유제품 을 일본에 수입한다.
이번에 구입하는 200만 배럴의 원유는 그 가격이 1 억5,000만 달러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은 35억 달러 이내에서 원유와 석유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이 점차 늘 어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8위의 원유 생산국이며, PDVSA 는 현재 하루 24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해내고 있다.
남미산 원유를 수입하는 데는 운송비용이 들어 최근 몇 년간 수입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8.7)日 기업, 호주 석유․가스 개발에 참여
□ 국제석유개발데이세키홀딩스, 익티스광구 투자 고려
일본 ‘국제석유개발 데이세키(帝石) 홀딩스’(INPEX Holdings Inc.)의 자회사인 ‘INPEX 서호주 Browse 석 유’는 서호주(Western Australia)주 해안에 위치한 익 티스(Ichthys) 광구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개 발에 대해 내년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INPEX 서호주 Browse 석유는 프랑스 토탈 (TOTAL)과 제휴를 맺고 익티스 광구 내 가스콘덴세 이트전 개발을 비롯해 LNG 플랜트 2기와 저장시설 등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연 간 약 380만 톤의 LNG를 생산하고 2012년 안에 출하 할 예정이다.
INPEX 서호주 Browse 석유가 투자를 결정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익티스 광구에 인접한 WA-371-P 광구에서 탐사 중인 로열더치셸과의 협력 여부를 꼽고 있다. 이 회사는 조만간 로열더치셸 측과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 오사카가스, 넥서스에너지 사업 지분 취득 호주 ‘넥서스 에너지(Nexus Energy)’는 서호주주 Browse 해협에 위치한 크럭스(Crux) 콘덴세이트 사업 지분의 15%를 오사카가스 측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사카가스도 이 회사의 호주법인인 ‘오사카가 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자회사 ‘오사카가스 크럭스’를 통해 AC/P23 광구 지분 15%를 7,500만 호주달러에
인수하기로 넥서스에너지와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
넥서스에너지 측은 이날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가스 자원을 탐사하는 데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사카가 스 오스트레일리아 관계자는 NNA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합의는 호주를 중심으로 한 가스 탐사 및 개발 에 대해 두 회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할 의향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AC/P23 광구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크럭스 콘덴세 이트전이 발견돼 넥서스에너지는 평가정 시추와 부유 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를 이용한 개발 등의 기본 설계 작업을 마쳤다. 이에 따라 넥서스에너지와 오사 카가스는 내년 6월까지 콘덴세이트 생산 프로젝트의 개발 의사를 결정하고 2년간의 개발을 거쳐 생산을 시 작할 계획이다. 생산량은 최대 하루 3만 배럴을 예상 하고 있다.
상류부문(upstream) 사업을 수익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 분야라고 여기고 있는 오사카가스는 이 번 광구 지분 인수를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상류 부문에 대한 넥서스에너지의 종합적인 기술과 경영노 하우를 전수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사카가스는 앞으로도 호주 유전․가스전에 대한 투자와 LNG 프로젝트 개발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 이다.
(NNA, 8.7)
주부전력, ‘사할린-2’로부터 LNG 구입
일본 주부(中部)전력은 러시아 사할린에너지인베스 트먼트(SEIC)와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사할린-2’ 프로 젝트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주부전력은 오는 2011년 4월부터 15년간 연 50만 톤의 LNG를 구입하기로 기본 합의한 바 있 다.
(지지통신(時事通信), 8.3)
日 원자력 3社, 미국 핵연료 재처리 계획에 참여
도시바(東芝), 히타치(日立)제작소, 미쓰비시(三菱)중 공업 등 일본 거대 원자력플랜트 제조업체 3곳이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계획 ‘국제 원 자력에너지 파트너십(GNEP, 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의 연구개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에 따라 내달 미국 에너지부는 선정된 이들 기업과 각 각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GNEP 구상은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서 추출한 플루토늄 등을 다시 원자로의 연로로 이용하는 핵연료 재처리 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 부는 기술을 제안하는 국제 공모를 통해 이 구상에 대 한 참여 기업을 선정했다.
GNEP 연구개발 참여 기업으로는 일본 원자력업체 이외에 미국의 원자력기술회사인 제너럴아토믹스(GA) 도 결정돼 있어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일본 기업 가운데 도시바는 자회사인 미국의 원자력 플랜트업체 웨스팅하우스,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전문 기업인 에너지솔루션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히타치제작소 측에서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설립한 원자력 합작회사가 참여한다. 한편 미쓰비시중 공업은 프랑스 아레바와 공동으로 참여한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8.2)
미쓰이물산, 뉴질랜드서 원유 생산 개시
일본 미쓰이(三井)물산은 자회사인 ‘미쓰이 E&P 뉴 질랜드(MEPNZ)’가 지난달 30일부터 뉴질랜드 PMP38158 광구 내 위치한 추이 유전에서 원유를 생 산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발표했다.
MEPNZ는 호주의 석유회사 AWE와 공동으로 개발 하는 추이 유전에 대해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유전의 향후 1년간 생산량은 1,000만 배럴로 추 산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MEPNZ 측이 350만 배럴을 확보하게 된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8.1)
현 안 분 석
최근 러시아 에너지 투자환경 변화에 따른 일본의 대응
자원민족주의적 에너지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러시아의 에너지투자환경 변화에 대해 일본의 반 응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최근 일본의 IEEJ에서 발행한 ‘러시아 석유․가스 개발과 일본의 시 사점’ 보고서의 내용 중에서 결론부문을 발췌・정리하였다.
1. 러시아의 에너지투자환경 변화
최근 에너지 자원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통제 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러시아는 자국의 경제적・외교적 이익을 극대화시키려 하고 있다.
러시아는 유럽 에너지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지 위를 계속 유지함과 동시에 유럽시장에 대한 의 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 유럽정책을 추진하고 있 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러시아는 유럽 하류부문 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에 대 한 견제책으로 석유・가스부문에서 중국과의 협 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에너지 협 상은 현재 도입가격수준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 고 있다.
국내 에너지 산업 정책에서는 국영에너지기업 인 Rosneft와 Gazprom을 중심으로 국내 석유・
가스 산업을 통폐합시키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러시아 정부는 에너지 산업을 강력한 통제 하에 두려 하고 있다. 석유부문에서는 Yukos 자산 대 부분이 Rosneft에게 매각된데 이후 앞으로 TNK-BP, 수르구트네프츠가스 등 민간석유회사 의 지분도 Rosneft에게 매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후 러시아의 석유생산 증가 속도는 점차 둔화되고 있다. 기존 매장지에서의 증산이 불가능하게 됨에 동시에 신규 유전에 대한 탐 사・개발 활동도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이는 석 유기업에 대한 과중한 조세부담, 투자환경 악화 에 따른 외국인투자 정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현재 국제 에너지시장에서 중 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 럴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는 석유․가스 공급 국으로서 자원량 측면에서도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향후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세계 석유․가스 수요 증대, 국제 에너지시장 의 수급안정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 다.
또한 러시아는 세계 석유․가스공급 측면뿐만 아니라 산유국들의 에너지 정책이나 국제적인 관계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러시아 의 자원민족주적 움직임이 다른 산유국들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내 국가들에게 일정한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산유국들의 향후 에너지 투자정책 동향은 국제 에너지시장 안정에 있어 매우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다.
러시아는 국제 에너지시장 전체에게 중요한 추 가 공급원이므로 중동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서 석유수입국들의 수입공급선을 다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국가 중에 하나이다. 특히 동북아시아 국가들 입장에서는 중동을 대체할 석유 공급원 이자 에너지원 다각화 요인으로서 러시아의 역 할이 크게 기대된다.
2. 일본의 시사점과 대응책
1차 에너지 전체 공급의 약 50%를 차지하는
석유의 대부분을 국제 석유시장에서 수입하는 일본에 있어 국제 석유시장의 안정은 매우 중요 하다. 앞으로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이 꾸준히 늘 어난다는 점은 그 증가분이 일본에 직접 공급되 지 않더라도 시장 집중도 증가의 억제, 공급 증 가에 따른 국제 에너지시장의 수급 밸런스 완화 등의 효과로 나타나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일 본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러시아가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에서 추진하려는 송유관 프로젝트, 가스 관 프로젝트, LNG 프로젝트는 신규 에너지 공급 원으로서, 그리고 에너지 수입선 다각화를 위한 공급원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북아시아 지역을 겨냥한 신규 프로 젝트가 실현되는 데에는 ▲대규모 초기투자비에 따른 사업의 경제성 및 채산성에 대한 우려, ▲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의 불확실성, ▲일본, 중국, 러시아, 한국, 대만, 북한 등간에 존재하는 정치 적 긴장 또는 잠재적 대립․불신감 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의 자원민족주의 정책은 사할린 및 동시베리아 지역의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 트에 기대하고 있는 일본에게도 중요한 관심사 이다. 2006년 12월 21일에 가스프롬이 50%+1주 의 비율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데(외국자본 측 에 74.5억 달러 지불) 관계자들의 합의가 이루어
졌다. 이 같은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사할린-2’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게 되었다. 앞 으로 파트너들 간에 협력관계가 더욱 진전되기 를 기대한다.
동시베리아 및 사할린 지역의 석유․가스 개 발 잠재력을 증대시켜 이에 따른 혜택을 누리는 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 전체에 게도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중요하 다. 첫째, 각 프로젝트의 관계기업과 당국이 사 업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 구해야 할 것이다. 둘째,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중시하면서도 공급원 다각화에 따른 중동에 대 한 협상력(bargaining power) 강화와 공급의 안 정성 확보 등의 전략적 측면에서도 사업을 검토 해야 할 것이다. 셋째, 동북아시아 지역 전체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관점에서 일본의 이니시어티 브 하에서 각국의 동북아시아의 에너지 협력을 실현・확대하려는 의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일․러 간 의 폭넓은 협력이 요구된다. 앞으로 일본은 에너 지절약 기술, 환경 기술, LNG 기술 등 일본의 높은 기술력을 살리는 에너지 분야 협력과 일본 의 자동차 산업 등 제조업분야 협력 등을 중심 으로 대 러시아 협력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에너지경제연구원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65-1, (우)437-713, http://www.neasiaenergy.net, Fax) 031) 420-2163
(주간) 동북아 에너지 시장 (Northeast Asia Energy Weekly) 발 행 인 방기열
편 집 인 류지철 [email protected] 031) 420-2120 편집위원 이성규 (러시아, 중앙아시아) [email protected] 031) 420-2274 박용덕 (중국) [email protected] 031) 420-2125 정규재 (일본) [email protected] 031) 420-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