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러 주간 에너지 동향 (11. 17–11. 23)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러 주간 에너지 동향 (11. 17–11. 23)"

Copied!
3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러 주간 에너지 동향 (11. 17–11. 23)

1. 폴란드, 러시아 가스보다 2배 비싼 미국 LNG 도입계약 체결

o 폴란드 국영 석유가스회사(PGNIG)가 미국 셰니어 에너지社로부터 2018년부터 5년 간 9척의 LNG 물량을 도입하는 중기계약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함.

- LNG 도입은 선적항 인수(FOB-Free On Board) 방식으로 PGNIG사는 LNG 수송을 위해 영국의 센트리카社와 별도의 운송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루이지에나 사빈 패스 항구에서 폴란드 스비노스치에 LNG 터미널로 도입할 계획임.

- 폴란드는 카타르와의 20년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LNG를 도입중이며, 금년 4월에는 미국산 LNG 1척을 스팟 계약으로 처음 도입하였음.

o 동 계약은 러産 가스에 의존했던 폴란드와 중동부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시 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동사 운영위원회 의장이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언급함.

- 미국산 LNG는 러시아 PNG보다 약 2배 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폴란 드는 러시아 의존도를 낮춰 러시아와 PNG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 고, 동유럽 가스시장 허브 역할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 이터는 보도.

* 이번 미국산 LNG 계약은 인접한 독일과 폴란드가 유럽 에너지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였음을 의미하는 바, 독일은 노르드스트림을 통한 러시아 가스와 노르웨이와 덴마크 생산 가스를 공급받아 이를 유럽 전역에 재 공급하는 에너지 허브를 계획하고 있고, 폴란드는 LNG와 노르웨이산 가스를 중동부 유럽 시장으로 판매하는 것을 추진중으로 양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음.

o 한편, 비톨트 바슈치코프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폴란드 라디오(Polish Radio)와 의 인터뷰에서 2022년 종료되는 러시아 가스 공급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유럽 국가들에게도 LNG 등으로 가스 공급 다변화 할 것을 촉구함.

(2)

- 폴란드는 연간 가스 소비량 15bcm(한국 45bcm) 중 10bcm을 러 가즈프롬에서 공 급받고 있으며, 러 가스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2015년에 연간 5bcm 용량의 LNG 터미널을 스비노스치에 항구에 건설하고, 노르웨이 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추진 중인 동 지역과 노르웨이 간 발틱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연장하여 크로아티아 까지 남북으로 연결한다는 마스터플랜을 추진중임.

2. 러시아, 외국 선박의 북극항로 이용 석유가스 수송 금지 추진

o 러시아는 북극권 석유가스 채굴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북극해 배타적 경제수 역(EEZ)내 외국 선박 항해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홍콩 아시아타임즈가 보도함.

- 러 푸틴대통령은 러시아 선박의 북극항로 석유 가스 수송 독점권이 북극항로 통행량 증가, 자국 선사의 체질 강화, 신조 선박 대체 활성화 등의 효과를 가 져 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러 의회는 관련법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함

o 러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면 23,000km이 지만 북극항로는 14,000km에 불과하여 운항기간을 9일 단축시킬 수 있고, 이는 석유 가스 수송사들의 이익을 증대시켜 줄 것이라고 극동 연방대학교의 아티옴 루킨 교수는 동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힘.

- 하지만 이는 북극해와 인접한 유전에서 유가스의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야 효과 를 볼 수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야말, 북극 LNG2 프로젝트 외 기타 프로젝트 가 실현되지 못하면 북극항로의 경제적 이득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

o 서방 해운회사의 고위관계자는 해상 운송 독점권이 어느 나라에서도 시도되지 않 았던 무모한 계획이자 경제적 이익만을 생각한 중대한 실수라고 비판했다고 러 베다모스티지는 보도함.

- 또한, 동 신문은 러시아의 북극해 관할권에 이의를 제기하는 일부 국제사회 의 견도 충분히 예견되나, 결국 북극해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러시아의 항로 독점 계획을 방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함.

o 현재 북극권에는 러시아 탄화수소(석유, 가스류)의 90%가 매장되어 있고, 90%의

(3)

가스 생산과 경제성 있는 가스전 중 80%가 몰려 있으며, 북극 심해에는 90조 석 유환산톤의 탄화수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됨.

- 아울러, 러시아 총 매장량 중 90%의 니켈과 코발트, 60%의 구리, 대부분의 다 이몬드가 매장되어 있다고 동 신문은 보도함.

3. 유럽 최대의 CNG 충전소 모스크바에 준공

o 압축천연가스(CNG-Compressed Natural Gas) 충전소가 모스크바 시내에서 준공식 을 갖고 영업에 착수했으며 푸틴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가즈프롬이 홈페이지에서 밝힘.

- 동 충전소는 30mcm/d 용량으로 12개의 가스 펌프와 충전기를 구비하여 하루에 2,000대의 천연가스 차량에 가스를 충전할 수 있음.

o 가즈프롬은 수년전부터 친환경적인 CNG 차량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야심찬 목 표를 가지고 노력했으며, 최근 3년간 100억루블 이상을 투자하여 러시아 24개 지 역에 43개의 최신 CNG 충전소를 건설하였다고 강조함.

- 2018 월드컵까지 모스크바시에 4개의 충전소를 추가 건설할 것이며, 향후 2년 에 걸쳐 충분한 CNG 차량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함. 끝.

참조

관련 문서

- 아시아와 걸프지역의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제재 를 우회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비용이 상승할 것이고 제재를 피하기 위한 복 잡한 구조가

[r]

[r]

[r]

- 프랑스 테크닙社 주도 컨소시엄은 동사로부터 해상 시추 장비인 중력 기반 플 랫폼(Gravity-based platforms)을 설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5월에 수주했고, 그 중 해상 플랫폼

[r]

자금 조달이 사업 성공의 핵심

o 동보고서는 종사자 중 62%가 아시아에 있고, 태양광에너지 관련업계 종사자가 3백 만명으로 가장 많고 증가율도 최고이며,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소자 제작의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