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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동향] 업계 거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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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NICE, 제28권 제3호, 2010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LCD 26조 투자...

연간 최대규모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시설 투자 18조원을 포함해 연간 투자규모로는 최대인 26조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성 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전자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과 최지성 사장 (CEO), 이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화성 반도 체사업장(삼성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메모리 16라인 기 공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18조원이 투입될 시설투자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주력 업종인 반도체. 차세대 메모리가 생산되는 16라인 건 설과 30나노 D램 양산을 위한 15라인 증설, 시스템 LSI(비메모리) 등에 11조원을 쏟아 붓는다. 이어 LCD 라 인 증설에 5조원, TV와 모바일 등 증설에 2조원 등이 투자 된다. 또 연구·개발(R&D) 부문에도 8조원이 투입된다.

삼성전자는 화성캠퍼스에 들어서는 16라인을 2011년부 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12인치 웨이퍼를 월 20만장 이상 생 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규라인 투자 등을 통해 올해 반도체 부문에서 3,000명, LCD에서 4,000명 등 모두 1만명 이 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방침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는 내년 이후 삼성전자의 D램 시장 점유율이 올해 1분기 32.3%에서 40% 이상으로 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별도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충남 탕 정에소재한디스플레이단지에2012년까지2조5,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 라 인을건설할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2010년 5월 18일)

랑세스, 싱가포르 신규 부틸고무 공장 기공

독일계 화학사 랑세스는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신규 부틸고무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주롱섬에 설립될 신규 부 틸고무 공장은 연산 10만t 규모로 최대 4억유로가 투자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신 생산 설비인 신규 공장의 총 투자액 중 10~15%는 환경 보호를 위해 쓰여진다.

랑세스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가 승인한 JTC사로부터 총 20만㎡의 공장 부지를 임대 받았다. 인근에 위치한 Shell사를 통해 부틸고무 원재료인 이소부텐을 장기적으 로 공급 받기로 했다.

이번 신규 부틸공장은 싱가포르는 물론 전 세계 환경보 호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랑세스는 생산 공정에서 방출되는 증기를 줄임으로써 전체 공장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최첨단 소각로 필터가 생산 공정에서 만들 어진 화학 물질을 정화해 오염물질 배출을 현저히 줄일 계 획이다. 최신 폐수 처리 시설과 폐쇄회로를 통해 폐수량도 크게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랑세스 부틸고무 사업부는 고 성능 폴리머 사업 부문 소속으로 지난해 23억8,800만유로 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시아경제, 2010년 5월 18일)

에피밸리, 중국 LED 합작법인 설립 완료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 밸리(대표 장훈철)는 14일 중국 LED 합작사인‘3E SEMICONDUCTOR’에 대한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본격 적인 중국 LED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3E SEMICONDUCTOR’의 초기 설립자본금은 총 1,500만달러 규모로, 2010년말까지 2억5,000만 달러로 자본금을 늘릴 예정이다. 3E SEMICONDUCTOR는 해당 자금으로 중국 LED 공장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하게 된다. 에피밸리는 1차적으로 MOCVD(유기화학증착

*본 내용은 최근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일부 발췌 또는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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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8, No. 3, 2010

…317

장비) 34대를 발주하고 12월부터 일부 설비의 양산을 개시

한다는 계획으로 월 2,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2013년까지 MOCVD 총 100대 규모의 설비증설을 완료하고 라인증설을 조기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피밸리 관계자는“현재 양저우 공장의 경우 공장 1층 까지 공사가 완료됐으며, 올해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11월 MOCVD 설비를 입 고하고, 12월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양산을 개시한다는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에피밸리 는 중국 LED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11년부터 우회적인 생산량 증설효과와 함께 중국공장의 매출액에 대한 최대 10%의 로열티도 받게 되어 수익성 개선 측면에도 크게 기 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시스, 2010년 5월 14일)

유화업계, 폴리실리콘 사업 나선다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태양전지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 콘 사업 진출을 재타진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에 따른 태양광시장 위축으로 보류했던 투자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 등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폴리실리콘 공급이 부족한 상 황이다. 폴리실리콘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폴리실 리콘 스폿(단기계약) 물량 가격은 ㎏당 50달러 중반에서 60 달러 안팎까지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올 들어 전 세계적으 로 태양전지 생산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태양전지 업 체들이 폴리실리콘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이후 삼성 LG 한화 SK 등 대기업들이 폴리실리 콘 사업 진출을 선언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발 표한 업체는 없다. 지난해 바커 헴록 OCI 등 시장 선두 기 업들의 설비 증설 경쟁으로 공급이 넘쳐나면서 가격이 곤 두박질쳤기 때문이다.

태양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면서 폴리실리콘 부문 투 자를 미뤄왔던 국내 기업들이 사업 진출 시기를 저울질하 고 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지난달 열린 기업설명회 (IR)에서“폴리실리콘 사업과 관련해 진출 여부를 올해 안 에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전지 사업에 6조원 을 투자키로 한 삼성 역시 태양광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위 해 삼성정밀화학 등 화학 계열사를 통한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이 점쳐지고 있다.

SK케미칼은 작년 5월 대만의 원천기술 업체인 SREC와 폴리실리콘 기술 도입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고 현재 울 산 공장에 테스트 설비를 운전 중이다. 올해 안에 폴리실리콘 사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0㎿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한화케미칼은 해외 중소 폴리실리 콘 업체 인수를 추진 중이다. (한국경제, 2010년 5월 12일)

LG 하우시스, “ 車 경량화 소재 투자 확대”

LG하우시스가 주력 사업인 건물용 유리·창호재 사업 의 고부가가치화와 더불어 차세대 자동차 경량화 소재 사 업을 강화한다. 한명호 LG하우시스 사장은 12일 서울 코 엑스에서 개최한 ‘그린창호 전시회’에서 기자와 만나“아이 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친환경 창호제품을 적극 선보임으 로써 ‘그린생활공간’ 창출에 앞장서고 글로벌 창호 메이커 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더불어 차체 경량화를 위한 고기능 소재(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전기차용 배터 리 케이스 사업화에 R&D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 다. 한 사장은 이어“올해 건축 인테리어 사업과 자동차 소 재분야에서 전년대비 10% 이상 호전된 실적을 올릴 것”이 라며“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최근 건설경기 회복이 더디긴 하지만 2011년부터는 건축·자동차 시장 회복과 신사업 및 해외사업의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9년 4월 LG화학에서 분사한 건축장식자재 기업 LG 하우시스는 지난해 9개월간 매출 1조4천409억원, 영업이 익 598억원을 거뒀다. 오는 2015년 매출 4조원 달성이 목 표다. 이를 위해 LG하우시스는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 테이프류 ▲휴대폰·노트북용 고기능성 표 면소재 ▲자동차 경량화 소재 ▲친환경 합성목재 등 6개 신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지난 4월 세계 1위의 카펫 공급업 체인 미국 쇼(Shaw)社와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대 한 PVC 바닥재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에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 을 건설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BN 산업뉴스, 2010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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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8권 제3호, 2010

한화케미칼, “경쟁력, 세계화, 신성장3대축육성”

한화케미칼이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확장, 미래 신사업 확대 등 3개의 중심축을 집중 육성한다. 최규동 한 화케미칼 기획실장(상무)은 지난 4일 여수 사업장에서 기 업설명회를 열고“중장기 비전인 ‘글로벌 케미칼 리더 2015’를 기반으로 석유화학사업의 고부가가치화, 중국·

중동 등 현지 생산체제 구축을 통한 경쟁력 확보, 미래에너 지 및 나노소재 개발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적극 추진해 나 갈 것”이라며“오는 2015년 매출 9조원, 영업이익 1조2천 억원 목표에 한 발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상무는“이번 한화케미칼 여수 가성소다 공장 증설 등 기존 사업의 원가·품질·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국과 중동의 현지 생산설비 건설, 태양광 셀과 배터리 양극물질 사 업화 등을 가속화 할 것” 이라며“전기자동차용 배터리사업 도 적극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올해 말 중국 닝보에 30만t 규모의 PVC 플랜트를 완공해 가동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현지 화학회사인 시프켐(Sipchem)과 합작으로 2014년까지 32만5천t 규모의 EVA/LDPE 병산 플랜트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격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특히 태양전지용 시트에 사용되는 EVA(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 공장을 기존 연산 10만t 생산규모에서 4만t 을 추가로 짓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EVA 증설이 완료되는 2012년 하반기까지 14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 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여수사업장 내 가성소다(Caustic Soda) 연산 13만t, 염소 12만t 및 EDC(Ethylene Dichloride) 15만t 규모의 증설을 마쳤다.

(EBN산업뉴스, 2010년 5월 5일)

아스펜테크aspenONE 글로벌컨퍼런스개최

공정 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도 기 업인 아스펜 테크놀러지(NASDAQ: AZPN, 이하 아스펜 테크)가 전 세계 43개국 200여 제조 회사로부터 500여 명 의 고객들이 5월 3일부터 6일까지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10 aspenONE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회 포 착(Capturing Opportunity)”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 에서는 에너지, 화학, 엔지니어링 및 건설, 제약, 전력 및 공 공 설비, 소비재 등 공정 산업 분야의 아스펜테크 고객들이

aspenON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변화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서 성장을 도모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aspenONE 글로벌 컨퍼런스는 제조 공정 최적화에 데 초점을 맞춘 업계 유일의 컨퍼런스로서, 세계 선도적인 공 정 산업 기업들과 아스펜테크의 협력사들의 엔지니어링, 제조 및 공급망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공정 최적화 를 위한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개막 세션에서는 다우 케미컬과 쉘, 테크닙의 임원들이 기조 연설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오늘날 공정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 각한 문제들을 다루었으며 여기에는 에너지 관리, GHG(지 역 온실 가스) 감축, 통합 공급망 계획, 제조 운영, 메가프로 젝트, 대체 연료 및 운영 최적화 달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MIT, 펜실바니아 대 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리하이 대학(Lehigh University), 버지니아 공과대학(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워싱턴 대학 등의 교수 들이 참가하는 대학 포럼(University Forum)을 개최했 다. 대학 포럼에서는 학계 및 업계의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 여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와 지식 이전을 위한 모범 사례 를 결집하는 등 차세대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대학 커리큘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spenTech 보도자료, 2010년 5월 3일)

GS칼텍스, 폐기물 에너지 사업 진출

GS칼텍스가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그 동안 주력해 오던 연료전지·박막전지·탄소소재·바이 오연료 등 신성장 동력 사업의 영역을 폐기물 에너지화 (Waste-To-Energy) 사업으로 확장했다.

GS칼텍스(대표 허동수)는 폐기물 처리 기술 보유 업체 애드플라텍을 인수, 사명을 GS플라텍으로 변경하고 본격 적인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GS플라 텍은 플라즈마를 이용해 폐기물을 처리하고 여기서 발생하 는 수소와 일산화탄소 등의 합성가스를 에너지로 회수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폐기물 에너지화 전문 기업이다.

플라즈마는 기체 상태의 물질을 고온으로 가열해 얻은 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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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8, No.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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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자유전자로 이뤄진 입자상태의 물질을 말한다. GS칼

텍스에 따르면 플라즈마 폐기물 처리 기술은 기존의 소각로 처리 기술보다 질소산화물(NOx)·황산화물(SOx)·다이 옥신 등 대기오염 물질 발생이 10% 이상 줄어드는 동시에 수소와 일산화탄소로 이루어진 합성가스를 발생시켜 고효 율 가스터빈 발전을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에 합성가스를 직접 공급해 발전할 수도 있다.

GS플라텍은 현재 경북 청송에서 플라즈마 방식의 폐기 물 처리 설비를 3년째 운영 중이며,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생활폐기물 적용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 기술을 개발 하고 있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폐기물 처리에서부터 고 순도 수소 생산, 이를 이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까지 일괄 처리 및 생산 체계를 갖춘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된다.

(전자신문, 2010년 4월 26일)

삼영화학, 2,500억투자초박막설비증설

삼영화학은 각종 전자제품과 하이브리드카 축전 겸 절연

용 핵심소재인 극초박막 캐퍼시터 필름 설비를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독일제 캐퍼시터 필름 기계 1기를 2,500만 달러에 사들여 청주공장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 기계를 도입하면 삼영화학의 캐퍼시터 필름 생산기계는 모 두 5기로 늘어나며, 캐퍼시터 필름 생산능력은 30% 증가 해 연간 1만5천t의 생산량으로 세계 1위 자리를 굳히게 된 다. 두께 3마이크론을 초과하는 초박막 캐퍼시터 필름은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되며, 두께 3마이크론 이하 극초박막 제품은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축전 겸 절연용 핵심소재 로 쓰인다. 삼영화학이 이번에 도입하는 기계는 이 두 가지 필름을 모두 생산할 수 있다.

이경희삼영화학전무는“이기계가도입되면전자제품용초 박막 필름은 물론 전기차용 극초박막 캐퍼시터 필름의 생산에 서도 세계 최대의 메이커가 될 것” 이라며“극초박막 캐퍼시터 필름의 생산기술에서도 일본과 함께 세계 선두를 달릴 수 있을 것” 이라고말했다. (EBN 산업뉴스, 2010년 4월 26일)

LG디스플레이, 풀HD급 20인치대 터치 LCD 패널 개발

LG디스플레이가 풀HD 급의 21.5인치 광(光) 터치 방식 모니터용 LC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광(Optical) 터치 방식은 패널의 모서리 부분에 장착 한 적외선(IR·Infrared Ray) 센서가 펜이나 손가락 등 터치 입력 도구를 촬영하듯 인식하는 방식으로, 멀티 터치 에 용이하고 대형 패널에 적용해도 비용 증가가 적다는 것 이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또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강 점인 정전용량 방식의 장점과 좁은 면적에 글씨를 쓰는 등 의 세밀한 터치가 강점인 저항막 방식의 장점을 모두 가지 고 있으며 손가락은 물론 손톱, 펜 등 모든 종류의 입력 도

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는 것.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이번에 개발한 21.5인치 모니 터용 LCD 패널은 2개의 센서가 사용되는 기존 광 터치 방 식 패널 보다 늘어난 3개의 적외선 센서를 업계 최초로 채 용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3mm 정도의 매우 얇은 볼펜 으로 터치하거나, 멀티 터치로 축소, 확대, 회전 등을 인식 시킬 때 등 모든 경우의 터치 입력 시 95% 이상의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줌으로써 기존의 광 터치 방식 패널보다 현 격한 성능 개선을 실현했다는 평이다.

기존의 광 터치 방식 LCD 패널이 적외선 센서를 별도의 유 리(Glass)에 부착한 후 LCD 모듈 위에 장착하는 방식인데 반해 이 제품은 LCD 모듈에 센서를 내장하는 설계 단순화를 통해 기존의 광 터치 방식 대비 휘도(luminance)를 약 10%

개선하고 무게를 약 1kg 가량 줄였으며 테두리(Bezel) 폭을

기존 보다 약 45% 줄인 11mm, 패널 두께를 약 20% 줄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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