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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동향] 업계 거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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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tsui, 기능성 화학제품 중심 사업구조 혁신

일본 Mitsui Chemicals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경기에 좌우되지 않는 방향으로 혁신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을 축소하는 대신 기능성 필름, 코팅, 헬스케어 소재, 농업화 학제품 등 기능제품의 매출비중을 60%로 끌어올림으로써 영업이익을 2010년 350억엔에서 2013년 1,000억엔으 로 2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은 2015 년까지 영업이익 1,500억엔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2007 년 발표했으나 자동차 소재 사업 등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오히려 수익성이 대폭 악화돼 2008년과 2009년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0년에는 중국경기 호조로 에틸렌 (Ethylene) 수요가 증가하고 페놀(Phenol) 수급밸런스 가 개선돼 흑자로 돌아섰으며 앞으로 M&A를 중심으로 공 격적인 경영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영업이익 달성 목표 도 수정해 2017년까지 1,500억엔 이상을 달성할 방침이 다. 새로운 경영계획은 글로벌 선두사업 5개, 중점사업 5 개, 육성사업 5개 등 <5.5.5 전략>이 중심으로 화학사업 포트폴리오의 혁신과 글로벌화가 핵심전략이다. 글로벌 선

두 화학사업은 페놀 체인, PO(Propylene Oxide)계 컴파 운드, 엘라스토머, 메탈로센(Metallocene)폴리머, 고굴 절률 안경렌즈 등 5개로 각각 세계시장에서 1~3위를 차지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사업은 정밀화학, 농업화학, 기능성 필름·시트·부직포, 코팅·접착제, EP (Engineering Plastic)·컴파운드 등 기능제품이 중심으로 경영자원을 집중 투자함으로써 경기 변동에 좌우되지 않는 사업기반을 확립할 방침이다. 육성 사업은 태양광발전 소재, LCD (Liquid Crystal Display) 용 박막필름, 리튬이온전지 소재, 농약 신제품, 바이오매스 화학제품으로 R&D에 240억엔을 투자함으로써 2017년 매출액 2,000억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Mitsui는 영 업이익 중 기능제품의 비율을 2010년 54%에서 2013년 60%로 높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석유화학 의존 에서 탈피할 방침이지만 사업구조 재편에는 많은 문제점이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석유화학 사업 이 뒤쳐져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Mitsui Chemicals도 석유화학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에틸렌 크

*본 내용은 최근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일부 발췌 또는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

래커의 통합으로 경쟁력이 앞서는 것으로 평가되는

Idemitsu Kosan과 Chiba Chemical을 설립함으로써 석

유화학 컴플렉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 고 있다. 특히, 통합 시너지를 조기에 발현시키기 위해

Idemitsu Kosan의 정유공장과 통합 운영을 서두르고 있다.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및 BPA(Bisphenol- A)

매출을 바탕으로

1,000억엔 상당의 사업을 교체했으

며, 코스트가 낮은 중동산과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는 매출비중을 3%에서 1% 이하로 축소할 계획이다.

(화학경제연구원, 2011년 2월 21일)

페놀체인, 수급타이트 장기화 조짐

아시아 페놀(Phenol) 체인의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

. PC(Polycarbonate) 가 동 률 이 상 승 하 는 가 운 데 BPA(Bisphenol-A) 메이저들의 정기보수 및 크고 작은

트러블로

2010년부터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PC 수요가 빠른 속도로 회복됨에 따라 싱가폴, 타

이, 중국 플랜트는

2009년 3/4분기부터 풀가동을 지속하

고 있 다

. 2009년 에 폭 시 수 지(Epoxy Resin) 수 요 도

2008년의 70%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페놀은 BPA-PC

체 인 이 호 조 를 보 이 는 가 운 데 페 놀 수 지

(Phenolic Resin)도 가전, 자동차용 수요가 증가해 수급

타이트를 부채질하고 있다. 2010년에도 페놀 체인의 수급 타이트가 이어졌다. 중국은 페놀 수요가

2008년 92만톤에

2009년 103만톤으로 증가하고, 수입량도 53만톤으로 4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Tianjin Petrochemical이 2010년 1/4분기에 페놀 20만톤 플랜트를 가동했으나 페

놀수지, BPA 제조용 수요가 호조를 보여 수입을 더욱 확대 하고 있다. 중국의

BPA 수요는 2008년 58만톤, 2009년 70만톤, 2010년 75만톤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

고 있다. 다만, 중국 석유화학기업들의

BPA 신증설이 이어

지고 있어

2011년 이후에는 수입량이 감소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아시아 페놀체인 시장은 수급타이트가 예상되 는 가운데 세계시장은 공급능력 축소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세계 페놀 생산능력은

2009년 1,000만톤

에 육박했으나 수요는 글로벌 세계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770만톤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유럽·미국에서는 페놀이

주로 건축자재 접착제 제조용으로 사용돼 주택경기가 냉각 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수출까지 부 진한 편이어서 코스트 경쟁력을 상실한 구식 플랜트의 가 동중단 및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따라서

2010년에는 세계

페놀 생산능력이

900만톤, 수요는 800만톤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BPA 시장은 Mitsui Chemicals이 Osaka 및 Ichihara 플랜트를 2009년 7~8월 정기보수하

기 위해 각각

2~3주간 가동을 중단하고 2010년 예정돼 있

Nagoya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9월로 앞당겨 실시하면

서 수급 타이트로 전환됐다.

Mitsui Chemicals과 Sinopec의 합작기업 SSCM이 12만톤 플랜트를 5월 정

기보수한 후 트러블이 발생해

8월부터 재가동했으나 10월

이후에야 풀가동에 들어간 것도 수급타이트 요인으로 작용

했다.

(화학경제연구원, 2011년 2월 21일)

화학업계, 정부 PVC 가소제 규제‘반발’

정 부 가 바 닥 재 및 벽 지 에 사 용 되 는‘ 프 탈 레 이 트

(phthalate)계 가소제’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보이

자,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화학기업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3)

업계에 따르면, 기술표준원 은 완구류에 대한 프탈레이 트 가소제 함유량 규제방식 을 근거로 바닥재 및 벽지에 대 해 서 도 동 일 한 함 유 량

(0.1%이하) 규제를 적용하

기 위해 최근‘안전·품질표 시대상공산품의 안전·품질 표시기준 제정(안)’을 입법 예고 했다. 정부는

DEHP, DBP, BBP 등 3종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제품 내 함유량을 0.1% 이하로 제한하고, 바닥재의 경우 함유량 규제와 더불

어 표면코팅의 두께를 일정수준(0.015mm) 이상으로 강화 할 방침이다. 가소제란

PVC 수지 등에 가공성·유연성 등

을 부여하기 위해 넣는 첨가제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DEHP, DBP, BBP 등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해당한다.

이에

LG하우시스, 한화L&C, KCC, 진양화학 등 바닥재 생

산기업과 가소제 메이커인 애경유화, 한화케미칼, LG화학,

OCI 등이 반발하고 나선 것. PVC 바닥재를 생산하는 화학

기업 관계자는“실내 바닥에 시공해 사용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의 위험이 없으며, 인체 위해성 여부도 명확히 검증되지 않아 안전·품질 표시 대상 공산품 지정 기준에 맞지 않다”

는 입장이다. 가소제 메이커 관계자는“프탈레이트 가소제 의 위해성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건축자재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대한 함유량 규제 에 대한 해외 사례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일반 적으로 알려진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유해성은 설치류 실험 에 근거한 것”이라며“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인체에 대한 유 해성(Hazard) 및 위해성(Risk)이 공인되지 않았다”고 설 명했다. EU, 미국, 일본 등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완구 및 육아용 경구용품 등 어린이 용품에만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을 한정적으로 제한하고 있을 뿐, 건축자재에 대한 프탈 레이트계 가소제 함유량 규제사례 없다는 것. 이에 대해 한 국바이닐환경협의회 관계자는“건축자재에 대한 프탈레이 트계 가소제 함유량 제한은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규제 로,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는 주장이다.

(EBN화학정보, 2011년 2월 18일)

중국, 에틸렌 생산 폭증세 지속

중국의 에틸렌(Ethylene)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다.

2008년에는 유도제품 생산이 부진해1,025만6,000톤으

2.1% 줄었으나 2005년 이미 1,000만톤을 돌파한 바

있다. 2008년에는 상반기의 고유가 지속과 하반기에 불어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에틸렌 수요가 부진해 생산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23개 석유화학기

업이 에틸렌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다. Shanghai Secco

Petrochemical이 109만톤으로 최대 생산능력을 자랑하

고 있는 반면, Panjin Ethylene은

14만톤으로 최소로 나타

났다. 중국의 에틸렌 생산기업들은 생산능력을

80만-100만

톤으로 규모화해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후화 크래커도 설비 개보수를 통해 생산능력을80만-

100만톤으로 확장하고 있다. 중국은 에틸렌 신증설이 지속

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2010년에는 생산능력이1,600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틸렌 수요는 다운스트림 생산 확 대에 따라

2010년 1,700만~1,800만톤으로 확대됐고 2015

년에는

2,200만톤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주 수요

처는

PE(Polyethylene) 및 PVC(Polyvinyl Chloride), EG

(Ethylene Glycol), SM(StyreneMonomer) 등으로 에틸

렌 자급률이

93.6%를 상회하고 있다. 다만, 다운스트림 수

입을 고려하면 실질 자급률은

38~44%

에 그치고 있다. 에 틸렌 유도제품 역시 다운스트림의 호조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수요비중은

PE 56.0%, MEG 18.8%, PVC 5.6%,

SM 9.7%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HDPE(High-

Density PE) 수요가 급증해 2010년 655만톤에 달함으

로써

PE의 수요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SM은 수요 증가율이 둔화돼 소비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중국은 에틸 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생산증가율이 미치지 못해 수급타이트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핵심 유도제품 생 산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2008년에는 폴리머와

코폴리머 생산량이

1.5% 증가한 3,130만톤,

합성고무는

9.2% 증가한 238만톤,

합성섬유는

3.0% 증가한 2,241

만톤을 기록했다. 중국은

2006~2010년 진행된 제11차 5

개년계획에 따라 에틸렌 신증설을 활성화시켜

2009년부

터 에틸렌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에틸렌 신증설이 축소되고 생산증가율이 둔화돼 공급부족

(4)

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중동의 석유화학 신증 설이 위협요인으로 다가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된다. 중동은

1990년대 이전까지 석유와 가스 수출에 집중

했으나

2000년경부터 다운스트림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에틸렌을 비롯해 에틸렌 유도제품 생산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로 중동의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잇달 아 연기됐지만

2009년부터 가동을 본격화해 국제시장 판

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석유화학 생산기술이 낙 후된 것이 취약점으로 중동의 밀어내기 공세가 큰 부담으 로 작용하고 있다. 에틸렌 생산능력 면에서는 수요를 감당 할 수 있지만 효율적인 장비 및 자원 활용이나 오염물질 관 리 등에서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중국은 에틸렌 크래커 설비의 국산화율이

70%에 달하고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기술 격차가 여전하고 신뢰성과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특수한 생산설비는 기 술수준이 크게 낮고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력도 떨어져 대형화에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화학경제연구원, 2011년 2월 14일)

중국과학원, 향후5년간8대분야중심의과학 기술 전략 배치 확정

중국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과학기술 발전 전략을 리딩 해 나가는 국가 핵심 과학기술 연구개발 기관인‘중국과학 원(中國科學院)’은 베이징(北京)에서 뉴스브리핑을 통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실행되는 중국‘국가 12차 5

개년 계획’기간에

8대 과학기술 분야 중심의 과학기술 전

략 배치를 확정하였다”고 공식 발표하여 이슈가 되고 있 다. ‘중국과학원’이 이번에 확정한‘국가

12차 5개년 계

획’기간

8대 과학기술 분야는 구체적으로‘지속가능한 에

너지 및 자원’

,

‘선진재료 및 녹색 스마트 제조’

,

‘유비쿼 터스 네트워킹(Ubiquitous Networking)을 이용한 정보 네트워크’

,

‘생태 고부가가치 농업 및 바이오산업’

,

‘유비 쿼터스를 이용한 헬스 보장’

,

‘생태 및 환경 육성과 발전’

,

‘우주공간 및 해양 능력의 새로운 확장’

,

‘국가 및 공공 안 전’분야가 포함되고 있다. 첫째, ‘지속가능한 에너지 및 자원’분야는 구체적으로‘규모화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

용한 발전(發電) 및 선진 핵융합 에너지’

,

‘석탄 청정 고 효율 종합 이용’

,

‘심층 지하 자원 탐사 장비 연구개발과 응용 시범’

3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가 포함된다. 둘째,

‘선진재료 및 녹색 스마트 제조’분야는 구체적으로‘고 품질 기초 원자재의 녹색 제조 및 고 성능 복합재료 개발’

,

‘자원 고 효율 청정 순환 이용’

,

‘감지(感知) 정보화 제조 기술’

3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가 포함된다. 셋째,

‘유비 쿼터스 네트워킹(Ubiquitous Networking)을 이용한 정 보 네트워크’분야는 구체적으로‘후(後) IP 네트워크 시 범’

,

‘사물 인터넷 기술’

,

‘저 원가 및 저 에너지 소모 정보 부품 시스템 연구 및 응용 시범’

3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

가 포함된다. 넷째, ‘생태 고부가가치 농업 및 바이오산 업’분야는 구체적으로‘농업 동식물 품종 분자 디자인’

,

‘바이오 제조’

,

‘신바이오산업’3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 제가 포함된다. 다섯째,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헬스 보장’

분야는 구체적으로‘만성 질환 조기 진단 및 시스템에 대 한 간섭(干預)’

,

‘대뇌 및 인지(認知) 과학과 심리 정신 건 강’

,

‘줄기세포 및 재생 의학’

,

‘저 원가 유비쿼터스 의학 기술’

4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가 포함된다. 여섯째,

‘생 태 및 환경 육성과 발전’분야는 구체적으로‘중국 탄소 순 환 및 기후 변화 대응 연구’

,

‘지역 환경 시뮬레이션 및 유 역(流域) 환경 관리 시스템 연구개발 및 응용 시범’

,

‘전략 적인 바이오 자원 보호 이용 및 바이오 다양성’

3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가 포함된다. 일곱째, ‘우주공간 및 해양 능 력의 새로운 확장’분야는 구체적으로‘우주공간 과학’

,

‘심층 해양 능력 확장’

,

‘디지털 지구 과학 시스템’

,

‘글로 벌 및 지역 환경 모니터링 기술 시스템’

4개 전략적 과학기

술 과제가 포함된다. 여덟째, ‘국가 및 공공 안전’분야는 구체적으로‘우주공간 태세(態勢) 감지(感知)’

,

‘사회 계 산 및 평행(平行) 관리’

2개 전략적 과학기술 과제가 포함

된다. ‘중국과학원’은‘국가

12차 5개년 계획’기간에 추

진하게 될‘특정 방향 지속 연구 중대 기본 과학과제’도 확 정하였는데 구체적으로‘물질, 에너지 및 정보 조정 통제 연구’

,

‘광합작용(光合作用) 메커니즘 연구’

,

‘인조생명 및 합성 생물학 연구’

,

‘우주구조 및 진화, 심층 차(次) 물 질 구조 연구’가 포함되고 있다.

(KISTI, 2011년 2월 11일)

(5)

일본후지연구소, 리튬이온2차전지2015년에 배로증가

일본 후지경제연구소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 등 의 전지와 전지재료의 세계 시장에 관한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포스트 리튬 이온

2차 전지

의 개발이 일본과 미국, 중국 등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실용 화된 것은 없다고 한다. 현상황에서는 리튬 이온

2차 전지

의 고성능화로 각종 수요를 충당하고 시장확대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본계 전지메이커는 속속 증산체 제를 정비하고 해외 전지 메이커도 대형 투자를 해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공급과다의 우려도 있지만 당분간은 견실한 수요를 전망했다. 자동차분야에서는 성능 과 안전성의 향상 등에 의해

2009년부터 전기자동차에의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탑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미 리튬 이온

2차 전지로 대부분 전환한 충전식 전동공구용과

함께 자동차용도 니켈수소

2차 전지에서 리튬 이온으로 옮

겨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저장용에서는 스마트그리드에 서의 채용과 대형 공장, 정치용 등의 모듈제품화가 진행되 고 있으며 전기자동차를 전력저장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구상도 있다. 또한 포터블 기기에서도 종래의 주요용도인 노트북 컴퓨터, 휴대전화에 더해 태블릿

PC 용 등이 급성

장하고 있다. 2010년

1차 전지 시장은 1조 2,472억엔, 2

차 전지 시장이

4조 4,498억엔, 2015년에는 1차 전지는 1

2,544억엔으로 큰 변화가 없지만 2차 전지는 6조

5,740억엔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자재료에서

2010년의 1차 전지재료 시장이 1,140억엔, 2차 전지

재료시장이

5,233억엔이었지만 2015년에는 1차 전지재

료가

1,208억엔으로 거의 비슷하지만, 2차 전지재료는 1

123억엔으로 두 배 가량 늘 것으로 전망했다.

(Global Autonews, 2011년 2월 4일)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 대폭 증설

한솔케미칼이 반도체 및

LCD(Liquid Crystal Display)

용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과산화수소 생산능력을 증설한 다. 과산화수소는 제지, 섬유용이 침체되는 반면 폐수처 리·토양복원 등 환경용과 함께

LCD·반도체용 고부가제

품이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솔케미칼

시장 관계자는“과산화수소는

2010년 이후 반도체와 LCD 등 IT소재 부문의 성장으로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전

환되기 시작했다”며“IT소재용 과산화수소를 공급할 수 있 는 곳은 한솔케미칼과

OCI 2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삼성전자가 반도체 세정방식을 변경해

2010년 4/4분

기부터 한솔케미칼의 반도체 과산화수소 공급이 점진적으 로 늘어나고 있다”며“LCD용 식각액도

LG디스플레이 P8·P8E·P8E+ 라인의 가동으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솔케미칼은 과산화수소 국내시장

점유율이

57%에 달하고 있다. 과거 주 수요처였던 제지와

섬유 시장의 침체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는 가운데

LCD산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IT소재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

다. 이에 따라 한솔케미칼은

IT용 수요증가에 원활하게 대

응하기 위해

630억원을 투입해 과산화수소와 반도체용 반

정제 과산화수소를 증설키로 했다. 원료 과산화수소(농도

100% 기준)

생산능력은

5만5,000톤에서 2012년 8만 5,000톤으로,

반도체용 반정제 과산화수소는

1만9,000

톤에서

2011년 2만5,000톤으로 확대한다. 한솔케미칼 관

계자는“IT소재 부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로 증설 함으로써 외형성장 뿐만 아니라

IT소재용 과산화수소 생산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경제연구원, 2011년 1월 31일)

새한미디어, 2차전지등신기술에200억투자

새한미디어가

2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소재 등을 집중 육

성하는 내용의

200억원 규모 신규투자 계획을 밝혔다. 김

재명 새한미디어 대표이사는 기업설명회를 열고“신사업 을 강화하기 위해 미세입자를 다루는 분체 기술과 필름을 코팅하는 도포 기술에 총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

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0억원 가운데 교체용 토너와 2

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등을 포함하는 분체 부문에

110억원

을, 렌즈용 점착 테이프와 기능성 필름 등 도포 부문에

90

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2차 전지 관련 부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일본 토다사(社)와 기술·영업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기도 했다. 투자재원은 차입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신규투자로 작년

700억원이었던 AV

(6)

플라스크에서간단히합성할수있는나노튜브 제작 성공

국립대학법인 교토대학의 연구그룹은 재단법인 고휘도 광과학연구센터(JASRI, Japan Synchrotron Radiation

Research Institute )와 공동연구에 의해 획기적인 분자

의 도입이 가능한 반도체 나노튜브를 제조하는 데 성공하 였다. 활성탄 및 제올라이트로 대표되는 흡착제는 분자를 흡착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 물질 내부에 다수의 세공을 가지고 있어“다공성 물질”이라고 불린다. 최근에는 활성 탄 및 제올라이트와 비교해서 높은 가스 흡착성을 나타내 는“다공성 금속담체”가 고효율 분리, 농축기능을 가진 다 공성물질로서 주목을 받아 제3의 다공성 재료로서 세계 중 에서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탄소나노튜브는 그 전도성 및 높은 내구성 때문에 전자디바이스 재료에 응용 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내부에 나노미터 크기의 세공을 가 지고 있어 흡착제로서 응용도 기대되고 있는 물질이다. 그 러나, 탄소나노튜브는 고온(1,000도 이상)을 필요로 하는 제조법 때문에 크기 및 형태를 제어하는 것이 곤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다공성 나노튜브의 제조법으로서 금

속이온과 유기분자로부터 금속담체를 이용하여 원하는 구 조로 만드는 보텀-업(bottom-up)법을 이용하였다. 백금 이온(Pt2+

)와 4,4’ -바이피리딘(bipyridine),

에틸렌디아 민(ethylene diamine)으로부터 구성된 약

1nm의 정방

형 금속담체와 요오드를 실온에서 반응시켜 정방형의 금속 담체가 요오드를 매개로 연결된 사각원통형 나노튜브의 제 작에 성공하였다. 제조 직후의 나노튜브에는 세공 내에 대 량의 물분자가 존재하지만, 대형방사광시설

Spring-8에

X선흡수미세구조의 측정으로 세공 내의 물분자를 모두

제거해도 나노튜브는 부서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세공 내의 물분자를 제거시킨 나 노튜브를 다양한 가스분자의 증기에 노출시켰을 때 물 및 알코올의 분자는 흡착된 것에 비해 질소 및 이산화탄소 분 자는 흡착되지 않았다. 또한, 자외가시흡수 스펙트럼 측정 에서 이 나노튜브는 반도체 재료로서 알려진 실리콘보다 낮 은 밴드갭(band gap)을 가진 반도체라는 것을 알았다. 그 리고, 외기의 습도를 변화시키거나, 나노튜브의 요오드를 불소 및 염소 등으로 변화시켜 제조함으로써 밴드갭의 크기 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성질이 있다는 것도 알아 내었다. 나노튜브 형태의 물질의 제조는 지금까지 많은 연 구 사례가 있지만, 탄소나노튜브의 사례를 제외하고 가스 분자의 흡착 및 전자적인 성질에 관해 밝힌 연구 사례는 별 로 없다. 본 연구에서는 보텀-업법을 구사하여 형태가 일정 한 다공성 나노튜브 제조법을 제시한 것 이외에 그 가스분 자의 흡착 및 전자적인 성질을 상세하게 밝혀내는 데 성공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다공성 나노튜브는 내부의 세 공에 다양한 분자를 선택적으로 도입하는 기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반도체로서의 성질도 함께 가지고 있다. 또한 온 매출을

2013년까지 200억원 내외로 줄이는 대신 분체 매

출을

6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도포 매출을 300억원

에서

800억원으로 늘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생산이 확대

되는 양극활물질용 전구체는 전량 삼성SDI에 판매될 것으 로 알려졌다. 추가로

LG화학 납품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2011년 1월 17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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