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산업계동향] 업계 거시 동향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산업계동향] 업계 거시 동향"

Copied!
5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이너블루, 중국서 폴리실리콘 원재료 3,000만톤 규석 확보

최근 삼성, LG, 동 양제철화학 등 대기 업이 차세대 에너지 인 태양광발전산업 에 뛰어든 가운데, 우리 한국 중소기업 이 중국에서 태양전 지 원재료인 3,000만톤 이상의 규석채굴권 보장계약을 체 결, 미국, 일본, 독일, 대만 등의 선진국과 함께 세계 태양 광전지 산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석 영자원 개발업체 이너블루 (대표이사 최종오)사는 중국 청 해성 인민정부와 지난 6월 25일 50년간 3,000만톤 이상 의 규석 채굴권 보장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중국 3개 광산 에 대한 탐사를 진행, 10월말 종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이번 규석 채굴권 보장 계약내용은, 규석 매 장량 3,000만톤이상, 평균순도 98%이상, 광구 임대 50년 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정부가 1990년, 2003 년, 2007년 광산탐사를 통한 탐사보고자료서를 바탕으로 계약을 진행했으며, 현재 이너블루 사가 광물, 지질탐사의 국내 최고회사인 대한광업진흥공사 외주용역사인 넥스지 오㈜ 사가 중국 3개 광산에 관해 탐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말경 최종 종합보고서가 나올 계획이다. 이너블 루가 계약 체결한 50년간 3,000 만톤 이상 규석 채굴권 보 장계약 체결의 의미는 최근 차세대 에너지로 급 부상중인 태양전지 에너지 자원의 기초 재료로 쓰이는 폴리실리콘 을 연간 6,000톤 이상, 연간 미화 4억 8천만불 이상의 매 출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있다. 폴리실리 콘을 대량 생산 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 고유가 시대와 신

재생에너지에 관련 태양전지의 수요가 2002년부터 2006 년도까지 세계적으로 42%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었 으며, 2012년경 태양전지산업이 D램 반도체 시장보다 높 은 1,000억 달러로 관련 업계에서 보고 있어, 세계 굴지 기 업 및 선진국에서도 자원 확보에 혈안이 되어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의미를 둘 수 있다. 이너블루 최종오 대표이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에너지 자원으로 급부상하는 태양전지에 대한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이 품귀현상에서 이 번 대규모 자원확보 계약에 의미를 둔다”고 말하고 “조만 간 국내기업들과의 컨소시엄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기 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 중 국공장을 설립, 2010년 본격적으로 폴리실리콘 생산에 들 어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너블루㈜는 태양광에 너지에 필요한 핵심 원료인 석영자원을 개발하는 업체로 최근 중국 청해성 하이동주 인민정부와 50년간 규석 채굴 권 확보계약을 맺어 미래에너지 자원확보에 국가적으로 막대한 성과를 얻어낸다. 규석은 박막형 태양전지의 원재 료인 폴리실리콘의 재료로 이너블루사는 청해성에 메탈실 리콘과 폴리실리콘 제조공장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삼고 있다. (비즈플레이스, 2008년 8월 27일)

SK, 그룹내 환경委 설치‘저탄소 경영’확립

SK그룹의 ‘그린경영’은 기업이념으로 내세울만큼 각별 하다. SK그룹은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주 요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그룹 환경위원회를 설치했다. 계 열사별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환경사업을 그룹차원에서 총괄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SK그룹은 환 경위원회를 통해 오는 2010년까지 각 계열사별로 최적의 환경경영 기본 정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회사ㆍ종 업원ㆍ고객ㆍ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저탄소 경영’체제

업계 거시 동향

(2)

를 확립하기로 했다. 한편 그간 굴뚝산업으로 인식돼왔던 SK에 너 지 는 환 경 경 영 을 ‘ 지 속 가 능 경 영 (CSMㆍ Cor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으로 확립하 고 제품개발에서 생산, 판매까지 기업경영 전반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또 CSM의 일환으로‘안전환경보건(SHE ㆍSafety, Health & Environment) 경영시스템’을 3년 전부터 도입해 구성원들이 보다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안전환경보건활동을 할 수 있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 다. 특히 SK에너지는 사회 전체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 는 환경경영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SK에너지는 공장을 가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가스, 악취, 토양오염, 수 질오염 등의 각종 오염에 대한 환경오염 방지 활동을 벌이 고 있다. 아울러 SK에너지는 휘발유, 경유 등의 석유ㆍ화 학제품에 대한 품질 향상을 통해 유해 물질의 배출을 극소 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2008년 8월 27일)

국산 LED 원천기술·양산능력‘적신호’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위협을 받고 있다. 우리 업계가 당장 돈이 되는 LED 조명기구에만 눈을 돌리는 사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소자 시장의 강력한 경쟁 상대인 대만은 LED 원천기술 확보와 칩 제조 설비 투자에 적극적이다. 미래 LED 시장이 활짝 열릴 때 기초 기술력은 물론이고 양산 경쟁력도 뒤처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업계의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만 LED 업체들은 칩 원천특허 확보 및 생산설비 투자에 열심이다. 특히 LED 칩 제조 핵심공정 장 비인 유기금속화학기상증착기(MOCVD)에 대규모 투자를 진 행했다. 올해 들어 대만 CMO 한 회사만 총 150대의 MOCVD 를 도입하는 것을 비롯, 다른 대만업체들도 다량의 MOCVD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OCVD 대수는 LED 칩 생산 능력과 직결된다. 이는 곧 원가경쟁력으로 이어진다.

향후 LED 칩 시장에서 대만 업체들의 영향력이 더욱 확 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 1분기부터 대만 업체들의 설비투자 열기가 뜨겁다”며 “이미 내년까지 라인 보강 계획을 세울 정도”라고 말했다. 반면에 우리 LED 업체들의 설비 투자는 여전히 거북이 걸음이다. 지난

1996년 이래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팔린 MOCVD를 다 합쳐도 150대가 채 안 된다. 대만 CMO가 올해 사들이기 로 한 규모에 불과한 셈이다. 그나마 연구개발(R&D)용 장 비와 노후장비가 많다. 실제로 생산에 사용하는 양은 이보 다 훨씬 적을 수밖에 없다. 최근 세계 LED 시장에서 대만 업체들의 입지는 점점 넓어지는 반면에 우리나라 업체들 은 제자리걸음이다. 대만 업체들은 세계 LED 칩·패키징 시장 점유율을 지난 2003년 17%에서 2006년 19%까지 높였다. 우리 업체들의 점유율은 이제 갓 10%를 넘어선 정도다. 특히 대만 업체들은 가장 큰 소비시장인 중국과 지 리적·문화적으로 가깝고, 최근 해외 특허 보유 업체들과 적극적인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영향력 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욱 LG경제연구원 책 임연구원은 “우리 업체들이 일본 등 선진 업체에 비해 칩 기술력에서 열세고, 원가 경쟁력은 대만에 뒤지면서 이른 바 ‘넛 크래커’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를 벗어나기 위 한 대책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ETNEWS, 2008년 8월 4일)

금호석화‘부타디엔 원료 다변화에 총력’

국내 최대 합성고무 메이커인 금호석유화학이 3~4년 후 에는 C4 대신 바이오에탄올 등을 원료로 하는 부타디엔 설 비를 가동할 전망이다. 기옥 금호석화 사장은 기업설명회 에서 기자와 만나 “현재 바이오에탄올, 석탄, C4 LPG 등 을 원료로 부타디엔을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면 서 “현실화까지 3~4년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 석화가 부타디엔 신공법을 모색하고 있는 이유는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 때문이다. 최근 들어 부타디엔 수급은 매우 타이트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타디엔은 NCC 공정에서 나오는 C4를 원료로 사용하는데, 올 상반기 아시아 NCC 의 잇단 사고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여기에 합성고무 수요 증가까지 겹치면서 부타디엔 가격은 연 초 대비 2배나 급등한 t당 3천300달러까지 치솟았다. 기 사 장은 “올 상반기 부타디엔 수급은 잇단 NCC 사고로 비정상적 으로 타이트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하반기에는 t당 2천300~2 천500달러 정도로 다소 낮아지겠지만 타이트한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내다봤다. (EBN산업뉴스, 2008년 8월 1일)

(3)

(주)엔베스텍...친환경ㆍ고효율‘펠렛 보일러’

국산화

“대체에너지 펠렛을 원료로 이용하면 보일러와 난방기의 연료비를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엔베스텍 최진영 대표가 국내 최초로 100% 국산화에 성공한 펠렛 보일러를 보여주며 이 같이 설명했다. 일반 보 일러에서 원료공급 부분의 기기만 교체하면 저렴한 비용 으로 친환경 난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펠 렛은 식물이나 나무, 폐목재 등을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 형태로 분쇄ㆍ건조ㆍ압축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성형한 에너지 원료다. 1kg당 4,500kcal(난방유 0.5리터와 같은 열량)이상의 고열량을 내기 때문에 스웨덴, 독일, 오스트 리아에서 난방 및 발전용 연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2006년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뛰어든 ㈜엔베스텍은 펠렛 벽난로와 펠렛 보일러로 2개의 특허를 획득했고, 올 7월

‘바인더를 첨가 또는 코팅한 우드펠렛 제조방법’으로 특허 를 출원했다. 최 대표는 “펠렛 보일러는 특성상 원료의 질 이 보장돼야 하는데 최근 고급원료를 만들 수 있는 기술개 발에 성공함으로써 이를 해결했다”며 “원천기술을 확보한 덕분에 몇몇 수입업체와의 가격경쟁에서 월등히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최 대표는 “대 체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특히 태양광, 지열, 풍력 부문 외에 우드펠렛과 같은 좀 더 현실 적이고 경제성 있는 바이오에너지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 여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경제, 2008년 8월 27일)

휘고늘어지고투명해지고...‘반도체의변신’

현대 전자문명을 이끄는 핵심 부품인 반도체 트랜지스터 의 변신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엔 국내에서도 휘거나 늘어 나는 트랜지스터가 개발되는가 하면 투명한 트랜지스터도 선보이는 등 이 분야의 기초·원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 다. 국내 연구자들은 “트랜지스터의 이런 변화는 무엇보다 휘고 접히는 전자제품이나 투명한 화면(디스플레이)에 대

한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뤄지고 있다”

며“신기술들은 시장 수요의 움직임에 따라 곧바로 제품으로 탈바 꿈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트랜지스터는 전 자신호를 증폭하거나 껐다 켜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소자로서 전자제품을 실제 돌리는 데 쓰는 부품이다. 휘고 늘어나고 휘는 트랜지스터 의 변신은 일찍 시작됐다. 얇은 플라스틱 판에다 트랜지스 터를 심어 구부리거나 둘둘 마는 전자제품의 부품으로 쓸 수 있게 하자는 구상이다. 지난해 10월 미국 연구팀과 함께 휘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한 김일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박사는 “손목에 감는 휴대전화나 입는 컴퓨터 같은 장치에다 이런 트랜지스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 다봤다. 한걸음 더 나아가 요즘엔 휘는 건 물론이고 늘어나 는 트랜지스터가 주목받는다. 잡아당기면 늘어나고 놓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줄어드는 신축성 있는 트랜지스터를 지난 3월 안종현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한 한국·미국 연구팀이 개발해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얇고 투명한 고무 기판 위에다 매우 얇은 실리콘 박막을 붙 인 다음 그 위에 집적회로를 구현했다. 쉽게 깨지는 규소 성 분의 실리콘이 부서지지 않게, 실리콘을 100나노미터(㎚·

10억분의 1m 단위) 두께의 박막으로 잘라 썼다. 안 교수는

“피부에 붙이거나 수술용 고무장갑에 내장해 환자의 몸 상 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전자제품처럼 새로운 용 도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축성’은 트랜지스터의 새로 운 열쇳말이라고 말했다. 유리처럼 다 보이고 뭐니뭐니 해 도 투명한 트랜지스터가 최근에 가장 큰 관심 대상으로 떠 올랐다. 국내에선 박재우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미국·일본 기업들이 이미 소유한 산화아연 반도체 방식의 원천기술과 는 달리, 산화티타늄 반도체를 이용한 투명 트랜지스터의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유리에다 30나노미터 두께의 산화티

신기술 동향

김일두 박사·박재우 교수 제공

(4)

타늄 박막을 실리콘 대신 뿌린 뒤 트랜지스터를 만들었다.

박 교수는 “투명도가 90%나 돼 보통 유리의 80~90%와 거 의 구분하기 힘들다”며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투명 디스 플레이가 현실이 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기술은 스스로 빛을 내어 선명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디스 플레이인 ‘에이엠올레드’(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 이오드)나 휘는 디스플레이에도 응용될 수 있다. 박 교수는

“이 기술이 다른 디스플레이 기술들과 더불어 발전하면, 자동 차 앞 유리에 내비게이션 화면을 띄우고 거실의 대형 유리에 텔레비전 화면을 띄우는 일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랜 지스터의 변신은 반도체의 집적도까지 바꿔놓았다. 평면에다 회로 선폭을 더욱더 작게 만들어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심는 현행 2차원 반도체가 집적 한계에 직면하자, 이를 극복하려 는 대안 기술의 하나로 ‘3차원 집적회로’가 등장하고 있다. 최 근 국내 나노종합팹센터는 한국·미국 공동 연구를 통해 트 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우고 집적회로를 층층이 쌓아 집적도 를 늘리는 3차원 집적회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센터 의 이완규 기술응용팀장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움으 로써 차지하는 면적을 더 줄여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다”며 “한 층을 기준으로 보면 집적도가 10배 가량 늘었 다”고 말했다. 전통적 반도체 제조기술(CMOS·시모스)의 틀은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평면에 깔 았던 트랜지스터를 일으켜 세우고 집적회로를 복층화하는 혁 신을 실현해 3차원의 변신을 꾀했다. 반도체의 변신과 관련 해, 김일두 박사는 “기존 반도체가 실리콘·유기물·산화물 반도체로 다양화하면서 기존 트랜지스터의 기능 변화가 전 자제품의 변화를 계속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겨레, 2008년 8월 21일)

엘리베이터용 LED조명 개발

LED조명이 생활 조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광 기술원(원장 유은영)은 산학연 협력으로 엘리베이터용 LED조명 제품 개발에 성공,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엘리베이터용 LED조명은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한국광기술원 반도체조명팀의 기술개발결과물을 이전 받 아 (주)럭스피아(대표 성석종), (주)룩스노바(대표 유희숙) 가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국광기술원 반도체조명팀 김기

훈 박사는 “계절이나 시간에 따라 실시간 으로 태양의 색온도 와 LED 조명제품의 색온도를 일치시키 는 제어기술을 구현 해 인간의 생체리듬을 왜곡시키지 않는 쾌적한 조명환경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또 “정전 등 비상시에는 동일제품에 비상전원으로 구동될 수 있는 LED 점등회로 기능을 구현, 현재 사용되고 있는 별도의 비상조명 설치가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 효과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품화에 성 공한 룩스노바는 수년간 국내ㆍ외 엘리베이터 회사에 전자 식안정기 등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제품 출시를 통해 연 40억원 이상의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즈, 2008년 8월 17일)

샘표, 기능성소재로 B2B시장 본격 공략

60년 발효명가 샘표식품(대표 박진선)이 회사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기능성 소재와 식재료 소재를 개발하고 국내 외 B2B(기업간거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샘표는 올해 초 대표적 기능성 소재, ‘펩리치와 세이버 리치’를 개발하고 소비자 위주에서 기업시장으로 사업영 역을 확장했다. 이미 국내외 B2B 시장에서 펩리치와 세이 버리치의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기능성 소재 펩 리치(Peprich)는‘펩타이드(peptide)+풍부한(rich)’의 합성어로‘펩타이드가 풍부하다’란 의미다. ‘펩리치’

(Peprich) 제품군은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성 관련 제품의 소재로 사용된다.

천연조미 브랜드‘세이버리치’(savorich)는‘맛이 풍부 하다’는 뜻으로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다양한 맛과 더불 어 본연의 맛과 풍미를 강화한다. 이미 필리핀에서 연간 1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유럽, 미국, 멕시코 등 에서도 약 20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MSG(화학조미료 성분)를 대체하고 보습용 화장품과 미용 식품, 기능성 음료 등에 사용되는 소재 사업에 주력할 계획 으로 회사 관계자는 국내 판로와 수출로 약 100억원의 매 출 달성을 기대했다. (세계일보, 2008년 7월 15일)

(5)

KAIST 김상욱 교수팀, 연성소재 나노신기술 연이어 개발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팀이 차세대 나노기술 로 주목받고 있는 연성소재 분자조립 나노기술관련 신기술 을 연이어 개발해 신소재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 드 머티리얼즈에 연속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성소재란 고 분자, 액정, 나노입자 등 액체와 고체의 중간적 성질을 보 이는 소재로 이러한 연성소재 분자들은 스스로, 규칙적으 로 조립해 나노구조를 형성하는 분자조립현상을 나타낸다.

이 같은 연성소재의 분자조립현상은 현재 반도체 미세패턴 제작에 이용되고 있는 피토리소그라피 공정의 한계를 극복 할 새로운 개념의 나노패턴공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연성소재 분자들이 스스로 형성하는 분자조 립 나노패턴은 그 배열이 불규칙적이고 실리콘과 같은 극 히 한정된 기판위에서만 형성되는 문제점 등으로 인해 실 용성 있는 나노공정 개발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김상욱 교수팀은 ▲ 금 속, 반도체, 세라믹, 고분자 등 거의 모든 기판소재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분자조립 나노패턴공정을 개발 ▲ KAIST 원 자력양자공학과 조성오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분 자 나노패턴에 전자빔을 가하여 나노구조를 가지는 발광 소 자를 개발 ▲ 삼성종합기술원, KAIST 부설 나노종합팹센 터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분자 나노소재 박막(film)에 두께기울기를 주어 선폭 20 나노미터급의 고분자 나노구조 를 대면적으로 스스로 정렬시키는 신기술을 개발 ▲ KAIST 신소재공학과 이원종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분자조립 를 이용, 나노패턴화 된 촉매소재를 합성하고 이로부터 대 면적에서 규칙적으로 배열된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소재를 제작하는데 성공해 각각 발표했다.

KIST 김상욱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 나노반도체, 나노태양전지, 연료전지, 바이오센서 등과 같 은 다양한 IT, BT, ET 분야에서 분자조립 나노기술이 폭넓 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련의 연구 성과 들은 연성소재의 분자조립 나노기술을 다양한 유무기 기 능성 나노소재 제작공정에 폭넓게 적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2008년 7월 11일)

참조

관련 문서

건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는데 피라미드란 고대 이집트인들의 관심을 충족하는 죽은 자의 안식처, 즉

1940년대 리더십 특성연구의 한계를 인식하고 리더십 효과성을 높이는 리더십 행동 유형을 찾는데 관심을 갖기 시작....

상상은 독자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고 자율적으로 연습해서 새로운 결과를 예상 할 수 있는 것이다... 상상은

러스트 벨트의 대기 속에 있는 황산염과 같은 분진이 산성비, 호흡기 질환, 그리고 오존층 파괴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로운 연구는 그것 이 태양의 빛과

2008년 현재 개소되어 운영되고 있는 구강보건센터는 사업에 대한 적절한 평 가방법과 세부계획이 개발되지 않은 현실에서 많은 부분이 실적위주의 평가로

본 연구팀은 이 점을 이용해서 양모염색법으로 타르색소를 검출하고 ,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결과를 얻으면 실험 과정을 단순화하여 키트

이러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광센서는 우리 눈에서 감지 할 수 없는 전자기파를 감지하여 전기 신호로 바꾸어 주는 센서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는 광센서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