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중동서 플랜트수주 행진
삼성엔지니어링(대표 정연주)이 잇단 대형 플랜트 수주 행진으로 중동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정부 산하기관인 헥세즈사로부 터 5,000만달러 규모의 폐수처리시설을 수주, 계약을 체 결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 근교 무사파 지역에 건설되는 이 플랜트는 아 부다비산업단지(ICAD II) 내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 는 시설로 일평균 4만t을 처리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지 업체인 무시리프사와 컨소시엄 을 구성, 사업을 수행하며 설계·구매·시운전을, 무시리 프사는 시공을 담당해 오는 2009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완공과 함께 5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게 되며 매년 30억원씩 5년간 총 150억원의 추가운영 매출이 발생한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수행을 계기로 향후 예정되어 있는 3, 4, 5단계 아부다비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 연계 수주에 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들어 해외 24억달러를 포 함, 2조 6,000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했고 하반기에 해외 대 형 수주건들이 집중되어 있어 올 수주목표 3조 5,000억원 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들어 사우디아라비아 마덴사 가 발주한 9억 5,000만달러 석유화학플랜트를 수주하는 등 중동지역에서 모두 4건, 16억 3,000만달러 규모의 플 랜트를 수주, 전체 해외수주 24억달러의 70%를 중동에서 달성했다. 중동지역은 값싼 원유와 가스, 고유가로 인한 풍 부한 오일머니 그리고 최근 석유화학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인도 등과의 지리적 여건 등 석유화학산업 진 출을 위한 제반 여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삼성엔지니 어링의 최대 공략지역이다. 즉 이러한 여건을 기반으로 중
동 국가들은 원유와 가스의 단순 수출에서 벗어나 고부가 가치의 석유화학 산업국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어 세계 최 대의 석유화학플랜트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 제1의 원유생산국인 사우디는 중동 최대의 플 랜트시장으로 석유화학 부문에서만 투자 규모가 연 1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 추세는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01년 사우디 석유화학 플랜 트시장 진입 이후 사우디 주베일 공단 내에 SPC사 프로젝 트, 국영석유화학회사인 사빅사의 부텐생산플랜트를 성공 적으로 완공, 세계 일류의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 및 신뢰 성을 인정받으면서 잇단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 자는 “중동 플랜트시장은 바닥이 좁은 시장이어서 기술력 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수주 행진을 벌이고 있다”면서
“일본 등 선진국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2007년 6월 29일)
정유사 BTX 등 석유화학사업 강화 왜?
국내 정유회사의 석유화학사업부문 증설이 잇따르고 있 다. SK㈜가 지난해 5월 연산 66만t 규모의 No.4 BTX 신 규 설비(총 269만t)를 본격 가동한데 이어 GS칼텍스가 60 만t 증설(총 280만t)을 추진중이다. 이어 현대오일뱅크도 스페인 셉사(CEPSA. IPIC 지분참여 정유회사)와 함께 60만t 규모의 방향족 및 큐멘 30만t 생산시설을 추진중이 다. 고유가 지속으로 휘발유, 등·경유 등 석유제품사업의 경우 갈수록 마진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아로마틱(BTX, PX) 등 석유화학부문의 경우 수요가 급증하면서 높은 수 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의 수익구 조가 매출은 석유사업이, 영업이익은 아로마틱 등 석유화 학사업이 주를 이룬다. 특히 휘발유, 등·경유의 경우 소비
업계 거시 동향
자 물가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고유가로 원료가 부담이 가 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전가가 어려움이 많지만 산업 중간재인 석화제품의 경우 가격이 국제가격에 연동 되기 때문에 마진확보가 석유제품보다 수월한 편이다. 현 재 석유사업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2%도 채 안되지만 석유 화학부문의 경우 적게는 8%에서 많게는 20%로 매우 높 다. 국내 정유 5개사의 석유화학사업이 차지하는 매출 비 중은 석유사업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난 2005년 기준 석유화학사업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SK㈜
가 약 22.0%로 가장 높고 SK인천정유 17.3%, GS칼텍스 15.1%, 에쓰-오일(S-Oil) 7.8%, 현대오일뱅크 5.4% 순이 며 2006년에도 SK㈜의 경우 23%, GS칼텍스 14% 수준 을 보였다. 하지만 주요 석유화학사의 경영성과와 비교해 보면 정유 5개사 중 SK㈜, GS칼텍스의 매출액은 상위 수 준에 위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K㈜의 석유화학사업 매출액(2005년 4조 8,252억, 2006년 5조 4,810억)은 생 산제품 구성이 비슷한 여천NCC(2005년 3조 3,000억, 2006년 3조 4,899억)의 매출액을 45%나 넘어서고 있다.
석유화학사업의 영업이익 부문에서도 SK㈜, GS칼텍스는 지난해 각각 4,496억원, 5,300억원을 기록, LG화학 (2005년 4,217억, 2006년 3,339억), 여천NCC(2006년 기준 3,124억), 삼성토탈(2005년기준 3,900억) 등의 영 업이익 실적을 크게 앞서고 있다. SK㈜, GS칼텍스의 지난 해 사업별 영업이익율을 보면 석유사업과 비석유사업의 수익율은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일 87만5천배 럴(나프타스플릿터 3만 5천배럴 포함)의 정제능력을 보유 한 SK㈜의 경우 지난해 총 23조 6,515억원의 매출 중 석 유사업과 화학사업, 윤활유·자원개발 등 기타사업에서 각각 16조 6,434억원, 5조 4,810억원, 1조 5,27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회사 수익과 직결되는 영업이익은 각각 3,280억원, 4,496억원, 3,878억원으로 집계돼 영업이익 률이 1.9%, 8.2%, 25.3%를 보이면서 매출액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GS칼텍스(72만 2,500배럴. 나프타스플 릿터 7만 2,500배럴 포함)도 지난해 19조 1,300억원의 매출중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이 각각 16조 3,818억원, 2조 7,48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영지표인 영업이익은 각 각 1,399억원, 5,300억원으로 집계돼 영업이익률이 0.85%, 19.29%를 보이며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이는 국 내 정유사들이 주로 생산하는 BTX, PX 제품 시황이 호조 를 보인 것에 주로 기인한 것이겠지만 정제부문과 수직 통 합된 생산 구조에 따라 원가경쟁력이 우위에 있기 때문으 로도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서 국내 정유사들이 향후 수익 개선은 물론 메이저 석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휘 발유, 등·경유 등 석유제품사업보다는 BTX 등 화학산업 과 함께 해외자원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하게 된다. (EBN산업뉴스, 2007년 6월 27일)
석유화학업계‘대·중기 상생위해 기금 100억 조성’
SK㈜ㆍLG화학ㆍ한화석유화학ㆍ호남석유화학ㆍ삼성 토탈 등 석유화학 5개사는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기금으로 1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업종 대기업들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기금을 조 성하는 것은 지난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업종(80억원 조 성)에 이어 두 번째다. 유화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들 5개 사가 100억원의 기금을 출연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 다”며 “조만간 플라스틱업체 등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술개 발자금 지원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사는 조성된 기금을 신용보증기금 등에 예치, 이를 통해 운용자금 규모를 최대한 확대시켜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에 투입하겠다는 방안이다.
유화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세부적인 사항이 아직 정 해지지 않았다”면서도 “기보나 신보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의 폭을 늘리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주변에서는 기금 운용방식이 반도체업종과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반도체 상생기금의 경우 기보와 기업 은행을 연결해 716억원의 보증과 842억원의 대출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유ㆍ유화 상생기금 역시 실질 2005~2006년 정유사 실적 (단위:억원)
구분 SK주식회사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2005년 2006년 2005년 2006년 2005년 2006년 정유 157,426 166,434 137,870 163,818 104,788 122,628 화학 48,252 54,810 24,470 27,481 9,602 11,270
기타 13,468 15,271 - - 7,933 11,660
합계 219,146 236,515 162,340 191,300 122,323 145,559
적인 수혜 정도는 1,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화업계는 이밖에 플라스틱 등 중소 수요업계를 위한 폭넓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신기술 연구개발(R&D)을 공 동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2007년 6월 25일)
비용 30%절감 신공법 LG화학 도입
LG화학이 값싼 아세톤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이 소프로필 알코올(IPA)을 만드는 제조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LG화학은 기존 공법보다 30%가량 투자비가 적게 드는 새 공법을 적용해 내년 3월까지 IPA 생산능력을 현재 4만 5,000t에서 10만t으로 늘릴 계획이다.
종전 공법은 프로필렌에 물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5단계 분리공정으로 인해 많은 설비와 에너지가 필요했으나 새 공법은 아세톤에 수소를 첨가하는 등 2단계 분리공정으로 구성돼 있다. LG화학은 이번 공법으로 운영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고 아세톤을 생산하는 LG석유화 학은 세계적인 공급과잉 상태에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 보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연산 10만t의 IPA 생 산능력을 갖추게 돼 중국 진저우, 대만 LCY 등에 이어 아 시아 3위 IPA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게 된다.
(매일경제, 2007년 6월 24일)
대산 석유화학 4 社 뭉쳤다
현대오일뱅크와 삼성토탈, 씨텍(옛 현대석유화학), BOC가스코리아 등 충남 서산시 소재 대산공단 내 석유정 제ㆍ석유화학 회사가 상생경영의 시동을 걸었다.
이들 대산공단 4개사 대표는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 서 `대산 4개사 휘발유 부재료 및 질소 배관 개통식`을 갖 고 회사의 경계를 넘어선 물류협력에 나섰다.
이번 대산 4개사의 전략적 제휴는 지난해 총 230억원을 공동 투자해 수소 및 납사(나프타) 배관망을 연결한 데 이 어 2단계 사업이다. 총 95억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착공해 1년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됐다.
이번에 완공된 휘발유 부재료(C5C6) 및 질소 배관망은
삼성토탈이 고옥탄가 휘발유 부재료인 C5C6을 현대오일 뱅크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오일뱅크는 석유화학 원료 납 사를 삼성토탈에 제공해 에틸렌 수율 증대와 휘발유 제조 원가 절감의 상생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BOC가스코리아와 씨텍은 구축한 배관망을 통해 질소를 인근 대산공단 4개사로 공급해 대산공단 질소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개 사는 배관망 사업 완공으로 매년 100억원 이상의 원가 절 감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매일경제, 2007년 6월 21일)
[친환경 경영 대상]종합대상 : 금호석유화학 온실가스 감축 동참
금호석유화학(대표 기옥)은 합성수지 사업부문과 정밀 화학 열병합발전소 및 전자화학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세계 석유화학의 대표기업’이라는 비전 속에 성장하고 있다.
또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광구 석유개발사업에 참여함으 로써 해외 에너지 개발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탄소나노소재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경영을 통한 경제력 강화’와 ‘자연과 함께 공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 회사의 환경 모토다. 이 회사는 자 율적인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제품의 생산에서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엄격한 환경관리를 실천 하고 있다. 매월 전 임직원에 대한 환경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한 환경의식 고취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엔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지탄받지 않 는 경영, 협력사 상생경영, 아름다운 노사문화, 장애인 등 소외계층 돕기, 문화·예술 지원, 환경·안전경영, 헌혈운 동)를 구축해 환경안전경영의 계획과 실적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에 대비
해 시설 및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00년 산업
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과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고 2005년부터 전사 온실가
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실적을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
했다. 앞으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발굴을 통한 배출
권 거래시장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에 대한 환경관리 및 보 전활동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협력업체에 대한 환경관리를 위해 매월 협력업체 대표 자 및 소장회의를 열어 사업장의 현황 및 환경방침을 교육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매월 한 차례 이상 산과 하 천, 바다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부가 친환경 제품인 Nd-BR(네오디윰 부타 디엔 고무)를 개발해 테일러메이드사에 단독 공급하고 있 으며 단열효과가 뛰어난 EPS 신제품인 에너포르와 배수 성 아스팔트 개질제를 개발했다.
또 지난 5월에는 폐타이어 연소 열병합발전소를 착공 했 다. 이 회사는 환경경영기법 및 선진 환경경영관리기법의 지속적인 도입으로 21세기 세계 일류 소재 메이커 실현이
목표다. (한국경제, 2007년 6월 19일)
포스코, 세계 최고기술‘파이넥스’설비 가동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파이넥스 공법’을 도입한 설비가 동에 들어갔다. 파이넥스 설비는 철광석과 유연탄을 구슬 모양 덩어리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환경오염 과 투자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포항제철소에서 열린 파이 넥스 상용화 준공식에는 노무현 대통령, 김영주 산업자원 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 1,000여명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파이넥스 공장준공은 우리나 라가 철강기술 선도국가로 우뚝 섰음을 세계만방에 선포 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경제가 가야 할 방향을 상징 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포스코 임직원들을 치하했다.
이구택 회장은 “세계 주요 철강사들이 대형화 통합화를 통해 경쟁우위를 회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파이넥스 준공은 포스코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모 방할 수 없는 일등제품을 만들어 ‘기술 포스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포스코는 “선진 철강회사들이 지 난 1980년대 이후 양질의 철광석 고갈과 환경문제 극복을 위해 용광로공법을 대체할 만한 신기술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제대로 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실패했 다”며 “오스트리아의 알파인社만이 다소 진보한 ‘코렉스 공법’을 개발했으나, 가루형태의 철광석을 사용할 수 없다 는 단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에
서 가루 형태 원료 사용이 가능한 파이넥스 설비를 포스코 가 세계 최초로 가동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 에 서게 됐다고 포스코는 강조했다. 포스코는 이번 150만 톤 규모의 파이넥스 상용설비 준공과 함께 올해 광양 3용 광로 개수, 포항 2제강과 광양 2제강의 설비보완 투자 등 으로 내년에는 조강생산량 3,400만톤에 달해, 현 세계 4위 에서 2위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이넥스 설비는 지난 1992년 5,541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 을 투자했으며, 지난 2004년 8월에 착공한 이번 상용화 설 비에는 총 1조 600여억원이 투입, 연산 150만톤(중형자 동차 150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 규모의 쇳물을 생산하게
된다. (이데일리, 2007년 5월 30일)
GS계열사 칭다오에 방향족 공장 준공
GS계열 해외법인인 중국 칭다오 리동화공유한공사가 방향족 공장을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허동수 리동화공유 한공사 회장과 GS건설 우상룡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렸다. 지난 2004년 3월에 착 공해 지난해 12월 상업생산에 들어간 칭다오리동화공은 총 6억달러의 투자비로 산둥성 내 최대 규모의 외국투자 기업이다. 이 회사 지분은 GS측 허씨 일가가 공동 투자해 2003년 싱가포르에 세운 GS 아로마틱스가 60%, 오만 기 업이 30%, 산둥성 당국이 설립한 카일리안 그룹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생산량은 연간 70만t의 파라자일렌, 벤젠 24만t, 톨루엔 16만t 등 방향족 전체 110만t 규모다. 특히
▲용광로 방식의 쇳물 생산공정 ▲파이넥스 방식의 쇳물 생산공정
철광석 유연탄
소결공장 코크스공장
코크스 소결광
용광로
용선
유연탄 철광석(분광)
유동로
용선 용융로
성형탄 분탄
H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