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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2호, 2007나노시대 ‘카운트다운’
이르면 올해 안으로 나노기술을 적용한 상용제품이 시 장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돼 나노시대가 임박했음을 예고 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일본 등 국내외 업체 들은 올해 안으로 나노기술을 이용한 로봇, 디스플레이 부 품, 센서 등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에 따라 나노소재, 부품 시장도 서서히 개화기에 진 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23일 일본 동경 빅사이트 (Big Sight) 전시장에서 개최된 ‘나노테크 2007’에 참가한 국내외 업체들은 디스플레이 부품과 센서를 중심으로 나 노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앞다퉈 선보였다. 이들은 올해부 터 나노소재 제품의 상용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소 재부터 제조공정, 장비뿐 아니라 적용 가능한 애플리케이 션까지 출품해 큰 관심을 끌었다.
(디지털타임스, 2007년 2월 26일)
SKPK, 오창공장본격가동…LCD 기판유리시장 가세
독일 쇼트와 일본 구라모토가 합작해 국내 설립한 LCD 기판 유리업체 쇼트구라모토프로세싱코리아(SKPK)가
22일 충북 오창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LCD 기판유리시장은 삼성코닝정밀유리, 아사히글라스, PEG, NH테크노 등 이미 국내 진출한 업체 들을 포함해 세계 5대 LCD 기판유리업체들이 격돌하는 격전장으로 변모하게 됐다. SKPK는 오창공장에서 5세대 와 7세대 LCD 유리기판을 연간 100만장 이상 생산, 삼성 전자와 LG필립스LCD(LPL)에 납품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2007년 2월 23일)
새한미디어, 양극활물질 양산 체제 돌입
새한미디어가 전지 핵심소재인 양극활물질 양산에 착 수, 양극활물질의 상당부분이 국산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새한미디어(대표 김태석 www.saehanmedia.com)는 8 일 충북 충주공장에서 김호복 충주시장, 황병주 충주시의 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활물 질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체제로 돌입했다.
‘양극활물질’은 음극활물질, 전해액, 분리막과 더불어 2 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로,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하이브리드자동차(HEV) 등에 쓰이는 전 지의 핵심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2006년 6월에 착공하여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 으며 월 120톤 규모로, 국내 시장의 20%, 세계 시장의 7%
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어 향후 시장 판도에 급격 한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새한미디어측은 2008년에 월 240톤 규모로 설비를 확충함으로써 매년 20% 이상 확대 되고 있는 전지소재 분야 시장을 선점하고, IT소재 분야에 서만 2007년 500억 매출을 시작으로 2010년 2,500억 매 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2007년 2월9일)
업계 거시 동향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5, No.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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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반도체 조명‘아크리치’발표
국내 1위, 세계 10위권의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작년 11월, AC-DC 컨버터와 같은 추가회로 없이 일반 110V 또는 220V AC(교류) 전원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반 도체 조명 ‘아크리치’를 발표하였다. 아크리치는 광효율면 에서는 백열등이나 할로겐 전구보다 사용의 편리성, 전력 소모, 수명 면에서는 형광등보다 우수한 환경 친화적 반도 체 조명으로, 향후 일반 조명을 대체할 차세대 광원으로 주 목받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005년 1월 아크리치 관련 기 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데 이어 작년 11월 조명업계에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뿐만 아 니라, IT 강국인 일본, 한국 등 전세계 주요국가에 관련 특 허 등록이 완료되었다.
(뉴스와이어, 2007년 2월 28일)
삼성 SDI ‘이보다 더 얇을 순 없다’
삼성SDI는 26일 ‘이보다 더 얇은 LCD가 있으면 나와보 라’는 제목의 자료를 배포하며 현존하는 TFT LCD 모듈 가 운데 가장 얇은 0.74mm(2.3인치) ‘얼티밋 슬림 모듈 (Ultimate Slim Module)’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MD사업부 마케팅팀의 이우종 상무는 “앞으로 휴대폰용 TFT LCD 모듈 두께는 이보다 더 얇은 제품이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삼성SDI측은 “기존 업계에서 가장 얇은 LCD 모듈이 0.79mm인 점을 감안하면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제품 개발은 강화유리 개발을 통한 모듈 슬리밍 기술과 기존 모듈의 두께를 20% 얇게 하면서 휘도는 30%
증가시킨 고휘도 구현 기술, 고강도 구조 기술 등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향후 1년 이내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SDI는 덧붙였다. 삼성SDI는 이와 함께 1.29mm 두께의 울트라 슬림 모듈(Ultra Slim Module)을 개발해 올 2분기부터 양 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제는 두께 논쟁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휴대폰이 얇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LCD 모듈 성능과 가격 등의 경쟁이 더 강 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2007년 2월 27일)
에피밸리, 세계 최대 생산효율 MOCVD 양산 개시
발광다이오드(LED) 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 (대표 박두진 www.epivalley.com)는 세계 최대 생산효 율을 갖춘 유기금속화학기상증착기(MOCVD)를 이용해 고휘도 청색 LED용 에피웨이퍼 양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 하였다.
LED업계는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중반부터 차세 대 MOCVD를 속속 도입중이지만 공정 조건 등이 까다로 워 아직까지 차세대 장비를 이용한 LED 양산은 이루어지
신기술·신제품 개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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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2호, 2007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한 번에 2인치 사파이어 웨이퍼를 30장씩 성장할 수 있는 영국 토마스스완사의 IC 30×2인 치 CCS MOCVD 시스템을 지난해 연말 도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2개월만에 양산에 성공했다.
(전자신문, 2007년 2월 27일)
닛산, 영업용 연료전지차 첫 선
닛산이 세계 처음으로 영업용 연료전지차를 선보였다.
닛산은 신형 수소연료전지차 X-트레일을 일본의 운수회사 인 가나가와토시교통에 제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료전 지차가 일반 승객을 위한 영업용으로 활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료전지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는 점에 서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다.
신형 X-트레일 FCV는 닛산이 자체 개발한 연료전지 스 택과 소형 리튬이온 전지를 탑재, 휘발유 X-트레일 못지 않 은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90kW 이상의 힘으로 휘발유엔 진과 동일한 최고속도와 가속성능을 낼 수 있다. 700기압 의 고압 수소 실린더를 장착, 높은 수소저장용량으로 500km 이상 달릴 수도 있다. 수소 실린더와 연료전지 등 이 컴팩트하게 제작돼 트렁크 공간도 여유롭다.
연료전지기술은 공기 속에 풍부한 수소와 산소를 화학 적으로 결합해 전기에너지와 물을 생산하는 원리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고 물을 제외한 배출물이 전혀 없 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이다. 닛산은 지난 12월 이산화탄소 의 저감을 주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경영 프로그램인 ‘닛산 그린 프로그램 2010’을 발표, 연료전지차의 상용화를 포 함해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 고 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도쿄 긴자지역에 위치한 닛산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연료전지차를 시승할 수 있도록 함 으로써 일반인들이 연료전지차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기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오토타임스, 2007년 2월 23일)
알루미늄섬유 부직포 단일공정 제조기술 개발
국내 중소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알루미늄섬유 부직포 (不織布)의 복잡한 공정을 단일화한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수입제품보다 기능은 앞서면서 도 가격은 10분의 1로 싸 연간 100억원대의 수입대체 효 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시흥 소재 한국산업기술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 체인 알팩(대표 박부근)은 산업기술대 신소재공학과 연구 팀과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개발, 관련 기술 2건에 대한 국내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기술 은 고주파를 가한 알루미늄 판재에서 초극세 섬유를 추출 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열로 소결(일정한 형상으 로 압축한 섬유조직을 가열하면 그것이 녹으면서 단단하 게 뭉치는 현상)시켜 부직포를 제조하는 원리다.
알루미늄섬유 부직포는 주로 소음을 줄이기 위한 흡음 재나 전자파 차단재, 광촉매 필터, 자동차용 필터 등에 널 리 사용되는 고기능성 신소재로, 지금까지는 일본 제품이 주로 사용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의 핵심 원천기술은 고 온소결 접합과 생산공정 단일화로 요약된다. 기존 제품이 섬유제조-절단-성형-소결 등의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하는 데 반해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공정은 알루미늄 판재의 공 급과 부직포 제조를 단일 공정으로 처리함으로써 생산시 간 단축과 가격경쟁력 확보라는 이중의 효과를 가져온 것.
이와 함께 섬유와 섬유 사이를 접착제로 붙이는 기존 일본 제품과는 달리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고온에서 소 결 접합함으로써 내습성을 높인 것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석면을 전혀 방출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인 체 유해성 논란을 빚고 있는 폴리에스테르나 유리섬유 소 재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연간 100 억원대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알팩 박부근 대표는 “일본이 선점한 알루미늄섬 유 부직포 제조기술을 향상시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 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오는 4월쯤이면 양산체제를 가동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7년 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