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9, No.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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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섬업계, 폴리에스터 증설‘봇물’
중국 화학섬유 업체들이 폴리에스터 증설을 적극 추진하 고 있다. 중국 현지소식통에 따르면, 올해1~4월 대규모 폴 리에스터 기업6개사가 증설을 추진중이다. 이들의 신규 증설 규모는 연산 총111만톤이며, 이중 폴리에스터 장섬
유가68만톤을 차지한다. 화섬업계 전문가는“2010년 폴
리에스터 업계의 업황 호조로 인해 올해부터 오는2013년 까지 신증설 투자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BN화학정보, 2011년4월28일)
10년後 먹거리까지... 삼성 신사업‘탄력’
삼성이 풍력, 태양전지, 바이오 연료 등의 그린 에너지 사업을 위해 새만금 지역11.5㎢(350만평)의 부지를 확보
함으로써10년 후 삼성을 먹여 살릴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
다. 삼성이 이 사업에 우선 투자하게 될7조6천억원은, 지
난해5월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발광다이오
드)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5개 친환경 에너지 및 헬 스케어 관련 신수종 사업에2020년까지 투자하겠다고 밝
힌23조원과는 별개의 돈이다. 이날 부지를 확보해 추진하
기로 한 그린 에너지 사업은 이들5대 신수종 사업에 대한 투자가 완료되고 나서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또 다른 미래 신사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이 그린 에너지 산업 단지를 조성할 부지는 새만금 지역 중2021년 이후 매립·
개발하는77.1㎢(2천332만평)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용지11.5㎢로, 풍력 발전기와 태양전지,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등 생산 시설과 함께 연구·개발(R&D) 센터, 종업 원 주거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삼성은 이 일대를 장기적 으로는 연료전지 생산 시설 등을 포함한‘그린 에너지 종합 단지’로 확장·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삼성이 그린 에너 지 산업단지로 새만금 지역을 정한 것은 그린 에너지 산업 의 최대 수요처로 예상되는 중국과의 교역에 편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먼저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그린 에너지 산업은 사업 특성상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데 이 지역은 개발 초기여서 부지 확보가 쉽다는 것이 장점 이라는 것이다. 삼성은 작년12월 초음파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한 데 이어 바이오 의약품 생산(CMO)을 위 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고 조만간 인천 송도에3만ℓ 생산 규모의 제1플랜트 건설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자동 차용 전지는 삼성SDI와 독일 보쉬의 합작법인인SB-리모 티브를 통해 추진되며LED 분야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가 합작 설립한 삼성LED가 조명 엔진과 자동차용LED 램 프 등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태양전지 사업과 관련해 삼성정밀화학을 통해 미국 폴리실리콘 웨이퍼 생산
업체인MEMC와 각각150억원씩을 투자한 합작법인을
세워2013년부터 울산에서 태양광 발전 핵심 원료인 폴리
실리콘을 생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2011년4월27일)
*본 내용은 최근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일부 발췌 또는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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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9권 제3호, 2011화섬업계, 첨단·전자소재 사업‘승부수’
▲ 효성·코오롱, 첨단 전자소재 강화
효성은 첨단 전자소재 분 야 강화를 위해 산업용 필름 사업에 이미700억원을 투자 한 상태다. 현재 울산 용연공 장에 연4만t 규모의 필름 생 산설비를 설립 중으로, 내년 부터 상업생산에 나설 계획 이다. 이는 기존 포장용 소재 에 주력했던 사업을 대폭 확대해LCD용 필름, 태양전지용 필름, 모터 절연체용 필름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효성은 지난해 광학용PET 필름 사업에도
800억원을 투자했다. 효성 관계자는“이미 추진 중인TAC
필름(LCD패널용 편광필름 소재)과LED 등의 사업에 광 학용 필름을 추가함으로써 첨단 전자소재 분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도 전자소재 사 업에 집중,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지난1월 김천공장
내 연산3만8천t 규모의 전자재료용 특수 에폭시수지 생산
설비를 완공하고, 기존 생산시설과 함께 총5만t의 생산능 력을 구축했다. 해외사업과 관련해선 중국 전자소재 내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에 전자재료 공장을 설립 중이 다. 코오롱 관계자는“중국 광저우 지역에LED용 도광판, 오버코트, DFR 등을 생산하는 전자소재 공장을 설립, 2012년 가동이 목표”라고 말했다.
▲ 웅진케미칼·티케이케미칼, 첨단 신소재 박차
티케이케미칼은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첨단 신소재 사 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상장을 통 해 확보한 자금으로 사업 에 적극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수익성 강화 를 위한 고강력PE(폴리 올레핀) 사업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티케이케 미칼 관계자는“고강력 PE 공장이 지난3월 구미 에 완공된 상태”라며“5월
이면 시제품이 나오고6월 경에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이와 함께 바이오 칩(BIO Chip) 사업과 생 분해성 플라스틱 사업도 적극 추 진할 예정이다. 바이오칩의 경우 하반기 중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며,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업은 중장기적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 웅진케미칼은 메타계 아라미드 섬유 사업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구미1공장에 연산 450t 규모의 아라미드 생산설비를 갖추고, 5월 중 상업 생 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2012년 하반기엔 약3 천t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웅진케미칼 은 기존 광학소재 및 필터사업에 매진하면서 아라미드섬유 등의 신소재 유망사업 추진을 통해 올해‘1조 매출’클럽에 가입한다는 목표다. (EBN화학정보, 2011년4월25일)
中 시노펙 유류 수출 무기한 중단
21일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노펙이 내수 공급량 확보를 위해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기타 국가에 대한 유류 수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시노펙 측은“유류 수출로 양 호한 수익을 거두고 있지만, 국내 공급량의 안정적인 확보 를 위해 해외 수출을 시한부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하고
“수출 재개 시기는 결정된 바 없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 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에서는 유류 수 급이 타이트해 일부 지역에서는 판매량을 제한하는 등 유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휘발유 도매 가격이 소매 가격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높아 민영주유소에 대한 도매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등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경유의 경우 수급 타이트가 더 심각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정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베이(華北)와 화둥(華東) 지역에서는 지역 대리점과 민영주요소에 대한 도매 공급이 중단됐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 중국 국내생산량에 순수입량을 합친 유류소비
량이2천173만t으로 월소비량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
고, 일평균소비량도 전월 대비11.7% 증가했다. 아울러 유 류 재고도2월 말 사상 최대를 기록한 직후부터 감소하기 시
작해3월 말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
다. 현지 업계에서는 유류 공급부족이 계속되자 중국 최대 정유기업이자 내수공급을 대부분 책임지고 있는 시노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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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단이라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노펙은 유류 수출 중단과 함께 화학제품 생산설비의 가동률을 낮추는 등의 유류증산계획도 내놓았다. 시노펙 본사 생산경 영관리팀 관계자는“4월 유류 출하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41만t증가한1천54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
혔다. (EBN화학정보, 2011년4월21일)
슈퍼 섬유소재 R&D에 128억5,000만원 투 입된다
정부가 슈퍼 섬유소재분야 연구개발(R&D)에 올해 총
12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
산업평가관리원은 올해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 신 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 5월11일까지 과제 수행을 희망 하는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 화사업은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 성장 견인과 선진국형 산 업용 섬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슈퍼섬유소재 신기술 및 융합제품 기술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주 요 지원 대상은 아라미드 섬유, 초고분자 폴리에틸렌(PE) 섬유 등 원사 제조 기술개발과 정보기술(IT), 건축·토목, 수송용 산업 등에 사용되는 융합제품 기술개발이다. 중소 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이 중점 목표로 지난해 지원한14개 기술개발 과제 가운데9개 과제가 중소기업 주관으로 진행 됐다. 올해는 △슈퍼섬유소재기술개발사업 △슈퍼소재융 합제품화기술개발사업 △슈퍼소재기반기술개발사업 등3 개 사업11개 과제가 수행될 예정이다. 정중채KEIT 소재 평가TF팀장은“작년엔 건축·토목, 자동차, 보호복 및 장 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융합제품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했다”며“올해는IT, 조선 등으로 적용 산업 분야를 확 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EIT는 △사전 검토 △신 규 평가위원회 평가 △신규 사업자 확정 및 협약 체결 등 사 업자 공모 절차를6월 중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 2011년3월31일)
작년 글로벌 클린 에너지 투자 2,430억 달러
작년 글로벌 클린 에너지 개발에 들어간 투자액이2,430 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2009년 대비30% 늘어난 것이며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 PCT(Pew Charitable Trusts)
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과 독일, 이탈리아, 인도는 민간 기업 의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국은 작년 클린 에너지 개 발에544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는2009년 대비39% 증 가한 것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독일은412억 달러로 G20 국가 중에서2위, 미국은340억 달러로3위를 차지했 다. 미국은2008년까지 클린 에너지 투자액이 가장 많은 국 가였다. 영국은G20 국가 중에서는 감소폭이 가장 컸고 순 위도5위에서13위로 급락했다. 인도는40억 달러(+25%) 로 톱10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풍경 발전은950억 달러로 1위, 태양열은53% 증가한790억 달러였다. 독일은 글로 벌 태양열 기술 투자의45%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1위이 다. G20 국가는 글로벌 전체 투자의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lobal Autonews, 2011년3월23일)
2010년 중국의 태양광전지산업의 발전 분석 및 2011년 전망
2009년4월 이래 다결정 규소의 가격이 줄곧 낮은 수준
에서 배회하였지만2010년 하반기부터 수요가 증가하면 서 가격이 인상되었고 시장의 공급이 긴장해지자 기업들은 연달아 생산 확대로 대응하여 산업의 전반적인 상황은 양 호하였다. 전지 절편과 부품의 생산능력이 비교적 빠른 속 도로 확장하였으며 산업의 발전은 전체적으로 호전되는 추 세였다. 태양에너지 광전지 절편은 중국 광전지기업이 제 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지만 동 분야의 진입 장벽 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기업들이 자체 생산능력의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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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9권 제3호, 2011통해 규모의 효과로 신규 진입자의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
유럽, 미국, 인도와 같은 국제 광전지시장의 규모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의 광전지시장은 아직 실질적 으로 가동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규모가 여전히 작은 편이 며 광전지 발전소의 특허권 프로젝트의 낙찰 전기요금이 크게 인하했다. 유럽 광전지시장은 동 산업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점차 감소하면서2011년 시장 수요의 위축이 나 타날 것이며 신흥 국가들은 동 수요를 미봉하기 어려울 것 이다. 따라서2011년 세계 광전지시장의 수요의 증가속도
는30%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광전지 산업사슬
의 생산능력의 집단적인 확장이 예상되지만 각 세분 산업 별로 시장 수요가 달라질 것이다. 중국의 광전지기업들은 생산능력의 대폭적인 확장에도 불구하고2011년에 상당 한 다결정체 규소를 수입하여 국내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 킬 것이다. 전체 산업의 발전 속도가 둔화된 상황에서 비록 현재 다결정체 규소산업의 평균 마진이30%에 달하지만 시장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평균 마진도20%대로 하락 할 것이다. 또한 이에 의해 중국의 규소 결정체 전지 절편과 부품산업의 원가 압력이 다소 감소하면서 제품의 판매가격 도 다소 인하할 것이다. (씨스켐, 2011년3월23일)
화학산업도 스마트그리드로 날개단다
화학기업들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시장에 적극 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전기자 동차(EV), 이차전지를 이용한 ESS(Energy Storage System)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분야는 화학산업과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국내 화학기업들도 스마트그리드를 신 사 업으로 지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신/재 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가 이슈로 부상하면서 전력망을 이 용해 에너지를 전력화하는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 아졌다.”며”전력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에 나서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자동차, 전지 등은 화학과의 연계가 필요해 화학기업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 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의 생산, 운반, 소비 과
정에IT기술을 융합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호 작용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으로, 통 신기업과 건설기업이 최적의 주거 및 사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Smart Place, 전기자동차와 충전소, 배터리교환소 를 구축하는Smart Transportation, 풍력과 태양광 등 신 /재생에너지 생산과 저장, 전력망 연계 구축을 위한Smart Renewable, 지능형 송전망, 디지털 변전소 및 전력시스 템 통합을 위한Smart Power Grid, 소비자에 맞는 다양 한 전력서비스를 설계/운영하는Smart Market 등5개분 야가 있다. 신/재생에너지에2차전지가 신사업 부상화학기 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자동 차 충전기, 전력IT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 저 장장치는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평준화시켜 에너지가 남을 때 저장함으로써 소비가 많을 때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념으로 리튬이온전지(Lithium-Ion-Battery) 나 수퍼 캐퍼시터(Super Capacitor) 등이 사용되고 있다.
(화학경제연구원, 2011년3월21일)
초고온 상태의 쇳덩어리 공중부양 성공
초고온 상태에서 물질을 공중에 띄워 고유 특성을 파악 하는 장치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온도광도센터 이근우 박
사 연구팀은 특정물질을 용기에 닿지 않는 상태로 초고 온·과냉각의 극한환경이나 유사 우주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정전기 공중부양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정전기 공중부양장치를 이용해1500 ℃ 이상 에서 철강 재료를 공중 부양된 상태로 녹여 철강소재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