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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4.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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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주요 주간 정세 및 경제 동향 [4.11-4.17]

2019.4.18(목), 주파나마대사관

2. 경제

가. CADE 2019 개최 및 대선후보별 발언 요지 *기보고, 교민용

ㅇ 주재국 경제인연합회(APEDE) 주최로 4.10.-4.12.간 개최된 2019 경제인 연례회의(CADE 2019)에서 주재국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전망에 대한 민간 부문의 제언이 발표되었음.

(개회식 요지)

ㅇ 개회식 계기 메르세데스 엘레타 데 브레네스(Mercedes Eleta de Brenes) 경제인연합회장은 주재국이 최근 10년간 높은 경제 성장률을 구가해왔으나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도성, △ 거버넌스, △투명성 확보 등의 당면 과제를 해결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시민사회, 재계 등 민간 부문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긴요하다고 발언함.

ㅇ 한편 미쉘 머쉣트(Michelle Muschett) 사회개발부 장관은 바렐라 정부가

‘아무도 뒤처지지 않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다층적 빈곤 감축,

△보건, △교육, △여성참여 및 성평등과 같은 SDG 세부 목표의 달성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며, 삶의 모든 측면에서 개선을 이루기 위해 서는 민‧관‧시민사회를 아우르는 국가 전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힘.

(파나마 국가 비전 2050)

ㅇ 경제인연합회는 주재국 과학기술혁신청(SENACYT), 중남미개발은행 (CAF)과 공동으로 ‘파나마 국가 비전 2050(Panama Vision Pais 2050)’을 작성, 동 비전의 3대 축으로 ①빈곤 감축을 위한 통합 (Inclusion para reducir la pobreza), ②지속 가능한 생산성 확보 (Productividad con sostenibilidad), ③경쟁력 및 경제 개방 (Competencia y apertura economica)을 꼽음.

- 빈곤 감축을 위한 통합의 주요 기제로는 △평등하고 영속적인 양질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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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이며 평등한 양질의 보건 시스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배려가 제시됨.

- 지속 가능한 생산성 확보의 주요 기제로는 △투명하고 분권화된 정부 행정,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 및 분배, △혁신과 기술발전, △환경 보호 및 관리, △기후변화완화,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 등이 언급됨.

- 경쟁력 및 경제 개방을 위해서는 △투자촉진을 위한 제도적 틀, △FTA 등 수출 촉진을 위한 협정 체결, △우호적인 대중관계, △역내 국가와의 협력 및 통합, △전략적 생산 부문 양성(물류, 금융, 관광, 산업, 농축산)이 주문됨.

ㅇ 한편 CADE 2019에는 대선후보 및 부통령 후보 7인이 참석, 차기 정권의 국가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바, 로물로 룩스(CD), 호세 블란돈 (PAN), 아나 마틸데 고메스(무소속), 마르꼬 아메글리오(무소속) 후보 외에도 호세 가브리엘 까리소(라우렌티노 꼬르띠소 후보 러닝메이트, PRD), 마리벨 고르돈(사울 멘데스 후보 러닝메이트, FAD), 기예르모 마르께스 아마도(리까르도 롬바나 후보 러닝메이트, 무소속) 부통령 후보가 참석하였음.

출처: 4.10(수)-12(금)자 La Prensa紙, La Estrella紙, TVN社, Telemetro社

나. 아동병원 본입찰 동향

ㅇ 4.15(월) 개최된 아동병원 본입찰에 △Camce Hospital del Nino(중국),

△Acciona Construccion S.A.(스페인) 2개 기업만이 입찰서를 제출하 였으며, 미겔 마요(Miguel Mayo) 보건부 장관은 필요한 시간을 들여 제출된 입찰서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발언함.

ㅇ 주재국 보건부가 제시한 신규 아동병원 입찰의 예비가격은 5억 5,870만 불이었으나 Camce Hospital del Nino는 6억 1,290만 불, Acciona Construccion S.A.는 6억 1,410만 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ㅇ 한편 상기 입찰이 이미 두 차례 연기되어 주재국 의료진과 국민들의 우려가 있었던 만큼 엔리케 멘도사(Enrique Mendoza) 파나마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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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장은 제출된 입찰서의 평가는 투명하고(transparente) 지체 없이 (sin dilatar)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당부함.

출처: 4.16(화)자 La Prensa紙, Panama America紙

다. 네오파나막스급 일일 평균 통항 수 7.5척 기록

ㅇ 운하청에 따르면 최근 개통 1,000일을 맞은 파나마 확장 운하를 통과 하는 네오파나막스급 선박의 일일 평균 통항 수는 2019 회계연도 기준 7.5척(일일 최대 통항 기록 12척)으로, 운하청은 확장 운하의 폭을 51.25m로 확대하여 통항 가능한 선박 적재량을 증대하였다고 발표함.

※ 3.22(금) 확장운하 개통 1,000일을 맞음

※ 운하청 회계연도: 전년도 10월~ 당해 연도 9월

ㅇ 2019 회계연도의 2월까지의 누적 통항량의 경우 통항 선박 수 자체는 파나막스(4,516 척)이 네오파나막스(1,169 척)보다 많으나 운하 통행 료가 적재량 기준으로 산정되는바, 네오파나막스급 선박의 통행료 수입이 전체의 5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남.

- 네오파나막스급 선박 통항 비중은 컨테이너선(51%), LPG선(26.2%), LNG선(11.3%)순으로 많았으며 이외에도 벌크선, 유조선, ro-ro선, 크루즈선 역시 확장 운하를 통과하며, 확장운하 개통 이후로 선박별 증가세는 특히 LNG선과 LPG선에서 뚜렷하게 두드러짐.

※ ro-ro선 : roll-on, roll-off의 약자로 자동차 운반선을 뜻함

출처: 4.16(화)자 La Estrella紙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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