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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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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 차

〔 경제/산업 동향 〕

ㅇ 우즈베키스탄의 2015년 1분기 경제운용 현황---1

ㅇ 2015-2019년 생산 구조개혁·현대화·다양화 보장 방안 프로그램---4

ㅇ IMF,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2015년 연례협의 보고서 발표---7

ㅇ 우즈베키스탄, 2020년까지 바젤 Ⅲ 제도 도입 완료 예정---9

ㅇ 5.15부터 전기세 등 공공요금 인상---10

ㅇ 러 농산물검역청, 우즈베키스탄으로 운송되던 650톤 종자 감자 차단---10

ㅇ UMS 이동통신사의 가입자 42만명 돌파---11

〔 에너지 동향 〕 ㅇ KT의 AEM 프로젝트 수주 계약 서명---12

ㅇ 우즈베키스탄內 연 1조 kWh 이상의 풍력 발전 가능---12

ㅇ 2030년까지 부수가스 소각 중단 추진---13

ㅇ 우-아프가니스탄간 에너지/교통 부문 협력 합의---14

〔 입찰 동향 〕 ㅇ 타슈켄트시/주의 가스 계량기 자동 시스템 입찰 공고---15

Tel) +998-71-252-3151-3 uzb.mofa.go.k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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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2015년 5 월 21 일 경제 소식지 제 95 호

(2)

경제/산업 동향

□ 우즈베키스탄의 2015년 1분기 경제운용 현황(통계위, 5.14)

1) GDP 현황

ㅇ 2015년 1분기 GDP는 30조 5,268억숨(약 124.8억달러1))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

2) 주요 부문별 현황

ㅇ (산업생산) 19조 1,450억숨(약 78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

- 경공업 3조 1,808억숨(13.5% 증), 기계류 3조 1,176억숨(5.7% 증), 에너지/연료 2조 9,066억숨(0.6% 증), 전력 1조 7,180억숨(3.5% 증) 생산

< 주요 부문별 생산 >

부문 생산액(십억숨) 비중(%) 전년 동기 대비(%)

경 공 업 3,180.8 16.6 13.5

기 계 류 3,117.6 16.3 5.7

에너지/연료 2,906.6 15.2

0.6

전 력 1,718.0 9.0 3.5

비 철 금 속 1,686.0 8.8 3.7

화학 / 석유 954.8 5.0 9.3

건 축 자 재 898.8 4.7 8.2

철강 산업 455.0 2.4 11.9

기 타 4,2274 38.3 -

19,145.0 100 7.9

ㅇ 소비재 생산은 정부의 소비재 생산 확대 정책 시행에 힘입어 6조 5,667억숨 (약 26.8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 산업 생산액에서 소비재 비중은 34.3% 차지

1) 2015년 1/4분기 평균환율 1$=2,445.89숨 적용시

(3)

ㅇ (농업생산) 농업부문 생산량은 3조 1,464억숨(약 1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

- 농작물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664억숨, 축산물은 6.3% 증가한 2조 5,800억숨(비중 82.0%)을 생산

ㅇ (소매유통 및 서비스) 소매 유통액은 14조 2,300억숨(대기업 14.8%, 중소기업 85.2%)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 서비스 총액은 5조 5,193억숨(22.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

3) 건설/고정자본 부문

ㅇ (건설부문)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4조 3,141억숨(17.6억 달러)을 투 입하였으며, 그 중 기업의 신규 건설·재건/현대화 사업에 78.9% 투입

ㅇ (고정자본)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7억불을 투입하였으며, 생산부문 투입 비중이 70.2%를 점유

ㅇ (소요 재원) 기업/국민 57.2%, 외국인 투자/대출 24.3%, 은행대출 5.9%, 예산외 펀드(재건개발펀드 포함) 3.0% 등으로 조달

4) 무역 동향

ⅰ) 무역 규모

ㅇ 1분기 무역규모는 67.6억 달러(수출 34.7, 수입 32.9)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7% 증가하였으며, 1.8억 달러의 무역 흑자 발생

ㅇ CIS국가와의 무역 규모는 22.5억 달러, 非CIS국가와의 무역 규모는 45억 달 러로 非CIS국가와의 무역 비중이 전년 동기 62.8%에서 66.7%로 증가

ㅇ 국가별 비중은 중국이 러시아를 앞서 20.9%(14.1억 달러)로 가장 높으며, 이어 러시아(15.5%, 10.4억 달러), 카자흐(10.1%, 6.8억 달러), 한국(6.2%, 4억 달러), 터키(4.1%, 2.7억 달러) 순

(4)

- 증가 국가 : 조지아(5배), 리투아니아(3배), 싱가포르(2.6배), 방글라데쉬 (94.5%), 스위스(62.8%), 이란(46.7%), 중국(29.5%)등

- 감소 국가 : 러시아(△20.2%), 우크라이나(△53.7%), 한국(△14.4%), 터키(△

11.5%), 미국(△34.2%), 아프간(△31.2%) 등

ⅱ) 수출입 현황

ㅇ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약 34.7억 달러로, 에너지 및 석유 제품의 수출이 8.8억 달러로 전체 수출 비중의 25.5%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원면(7.7%), 식품(3.4%), 철/비철금속(5.1%) 등

- 국가별로는 중국(7.8억 달러, 74.6% 증), 카자흐(4.2억, 23.7% 증), 러시아(3.5억, 43.5% 감), 터키(1.7억 10.6% 감), 이란(1.2억, 47.8% 증) 순

ㅇ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약 32.9억 달러로, 주요 수입 품목은 기계/설비류로 42.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화학제품(17.9%), 비철금속(7.1%) 순

-

국가별로는 러시아(6.9억 달러, 0.4%증), 중국(6.3억, 1.8% 감), 한국(3.8억, 17.4% 감), 카자흐(2.5억, 11.9% 감), 독일(1.2억, 4.5% 증) 순

ⅲ) 對한국 무역현황

ㅇ 對한국 무역은 약 4.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4% 감소하였으며, 전체 무역 비중은 6.2%로 4순위 차지

- 수출은 3천만 달러로 미미한 반면, 수입은 3.9억 달러 기록

-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부품, 승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 80.6% 감소

(5)

□ 2015-2019년 생산 구조개혁·현대화·다양화 보장 방안 프로그램(정부)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선진 기술 도입과 생산 현대화의 연속적인 과정의 일환 으로, 「2015-2019년 생산 구조개혁․현대화․다양화 보장 방안 프로그램」을 대통령령(UP-4707, 2015.3.4)으로 공포하였는바,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음.

1) 프로그램 목표

ㅇ 생산 구조개혁 ․ 현대화 ․ 다양화 보장, 경제성장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 첨 단기술 발전, 제조부문 에너지 ․ 물적 ․ 노동비용 감축을 위한 기존 자원의 최대한 이용, 경쟁력 있는 완제품 ․ 반제품의 생산 확대, 외국인 투자 유치 (외국 유력 회사와 50:50의 합작법인 설립 등)

2) 시행사업 및 사업비 규모

ㅇ 846개의 현대 ․ 장비재건 사업 시행 등에 408.09억불 규모의 사업비 투자

- 신규 투자 프로젝트 : 711개 프로젝트, 196.4억불

- 외국인 투자/차관 유치 필요 유망 투자 프로젝트 : 135개 프로젝트, 211.69억불

3) 프로그램 이행시 성과

ㅇ 2015-2019년간 연평균 8% 이상의 GDP 성장 전망

- 산업생산은 동 기간에 연평균 9%(1.5배 증가) 성장

․ GDP의 산업 비중은 현재의 24%에서 2020년까지 27%으로 확대

ㅇ 기계 ․ 석유가스 ․ 석유화학 ․ 화학 ․ 섬유 ․ 식품 분야의 발전 및 동 분야에서의 고부가가치 부문 급속히 발전

- 특히, 산업부문에서 동 산업 비율이 2014년 62%에서 2020년에 67%로 증가 할 전망

ㅇ 100개 이상의 신규 품목이 생산될 전망(전체 신규 제품수 : 1,000개)

(6)

ㅇ 2020년까지 연간 생산 잠재력 18조숨, 수출 잠재력 2억불 가량 증가할 전망

ⅳ) 주요 발전 방향

ㅇ (전력산업) 자원절약형 복합가스터빈 설치 및 태양에너지 기술 이용 도입을 통한 기존 전력시설의 현대화 및 신규 발전소 건설

- 나보이화력발전소 확장(2차 450MW 복합가스터빈 설치), 니즈니-부즈수 수력 발전소 ․ 파르하드 수력발전소 ․ 타슈켄트 수력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시행 등

ㅇ (석유가스/석유화학 산업) 천연가스 ․ 콘덴세이트 완제품 생산을 통한 고부 가가치 제품 생산량 확대 및 품목 다양화(186.5억불 규모의 54개 프로젝트)

- 부하라 정유공장 시설 현대화 ․ 재건업, 무바렉가스처리공장내 가스화학공장 건설, 우스투르트 가스화학공장내 탄화수소 분해 신규공장 건설, 우-중국간 3차 가스파이프 건설, 대용량 석유가스화학 장비 생산을 위한 ‘우즈벡화학 중공업’ 생산 용량 확대(2단계), 플라스틱 제품 생산, 지질탐사 작업 관련 첨단 장비 구입 등

ㅇ (화학 산업) 복합비료 ․ 폴리머 ․ 합성고무 ․ 메탄올 ․ 생활 화학제품 생산을 위한 현대 기술 도입 및 수출 다변화

- 사마르칸트화학공사의 황산칼륨 및 복합비료 생산, 나보이질소공장의 메탄올 및 폴리염화비닐 생산, 안그렌특구의 승용차 및 농기계 타이어 생산 등

ㅇ (기계류) 선진 업체와의 합작을 통한 농기계 ․ 트럭 ․ 부품 부문 국산화 및 수입 대체 농업 기계, 트럭, 부품 생산 관련 신규 시설 건설, 기존 시설 현대화

- UZAUTOTRAILER JV(Uzavtosanoat와 MAN AUTO Uzbekistan 합작)에서 화 물차 캐빈 및 부품 국산화 추진, 지작 축전지 공장 장비 현대화, 자동차 (Gentra․ Spark․ Cobalt․ T250 등)의 알류미늄 ․ 브레이크 ․ 플라스틱 부품 생산 등

- 국영농기계주식회사는 선진 농기계 업체(Klass, Lemken 등)와 공동으로 타 슈켄트 및 치르칙 농기계 공장 현대화 ․ 기술장비 재건사업을 통하여 부품 ․ 트랜스미션 ․ 기어의 생산 및 열처리 시설 건설, 트랙터 생산, 곡물 ․ 사료 ․ 목화 수확기 생산 등

(7)

ㅇ (섬유 ․ 가죽 ․ 제화 산업) 국내 원료의 심화 가공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시장 에서 경쟁력 높은 완제품 및 반제품 생산(염색 원사, 원단, 무두질 가죽, 니트, 의류, 신발 및 가죽제품)을 통한 상품 품목의 구조 개선

- 우즈벡 경공업성은 주요 외국 업체와 신규 공장 건설 및 기존 생산 시설 현대화 관련 58개의 프로젝트 시행(엘리칼린 ․ 쿤그라드 원면 공장내 편직기 건설, 부하라주 존도르 ․ 로민탄 지역 미준공 시설내 편직기 건설, 인도라마 코간 텍스타일공장내 섬유 생산(4단계) 등

- 우즈벡가죽제화산업협회(Uzbekcharmpoiavzali)는 국내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가죽 및 제화 생산 관련 61개의 프로젝트 시행

ㅇ (전자제품) 전기기기 생산 가속화 및 첨단 기술 습득, 정보통신 기술 장비 및 부품 생산 시설 구축

- 우즈벡전자산업공사(Uzeltexsanoat)는 안디잔케이블에서의 유럽 기술 이용 자동차케이블 생산, 마이크로회로 ․ 소형 태양광발전소 ․ 전기동력기 ․ 가전제 품용 컴프레셔 생산, 가전제품 생산 확대(냉장고 ․ 가스오븐 등), 舊 모터 공 장부지내 생산 ․ 마케팅 ․ 물류 종합센터 설립 추진(2.68억불 규모의 39개 신 규 투자 사업 이행) 등

ㅇ (건자재 산업) 친환경 건설 자재 품목의 다양화

- 건설자재주식회사(Uzstroymateriali)는 키질쿰시멘트공장내 현무암 섬유 ․ 철재 생산 및 철근콘크리트 플레이트 ․ 활성석회 생산, Uz Oyna 업체의 유리 생 산, 카라칼팍스탄 지역내 시멘트 공장 건설, 지작주 시멘트 공장내 마감재 생산 시설 공사 등

ㅇ (제약 산업) 유명 외국 제약업체의 라이선스 및 특허를 이용한 약품 생산 확대와 품목 다양화, 국내원료 및 기술을 이용한 자국산 약품 생산 추진 (우즈벡 제약산업공사에서 22개 투자 프로젝트 시행 계획)

- Pharm Product 공장의 앰플 ․ 일회용 주사기 ․ 수액 ․ 가루약 ․ 알약 ․ 캡슐 등 생산, Soft inter medical사의 수액 생산, Radiks의 혈장수액 생산, 기타 약재 제조를 위한 식물성 농축액 생산 등

(8)

ㅇ (식품 산업) 국제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반가공품 및 과일 ․ 채소의 훈증 기술 도입, 진공 포장, 급속 냉동 및 기타 현대적인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 역량 강화(총 4.1억불 규모의 304개 프로젝트 추진)

- 수르한다리아주내 Faizi Ramz 농장의 과일 ․ 야채 건조가공, 지작특구내 인 스턴트식품 생산, 사마르칸트주내 SIEB SAHOBATI 외국기업의 육류 생산, 타슈켄트주의 EURO FOOD TRADE의 버섯 가공 및 생선 통조림 생산, 기존 식품 회사 현대화(165개 사업) 등 시행

ㅇ (광물 산업) 알말릭광업공사(AGMK) 및 나보이광업공사(NGMK)는 현대화/장비 재건 관련 41개의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

- Muruntay 광산 개발(5단계) ․ 부대생산시설 현대화, 지작 시멘트 공장 확대, 쉐라바드 지역 시멘트 공장 건설, 구리전선 생산 사업 등

5) 관련 혜택

ㅇ 30만 달러 이상 프로젝트, 외국인 투자 지분 50 % 이상의 경우, 외부 공공 인프라(전력 등)는 정부에서 건설 지원

ㅇ 2020.1.1일까지 동 5개년 프로그램에 명시된 프로젝트 시행과 관련하여 우 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되지 않는 장비 ․ 원자재 ․ 부품 수입시 관세 면제(내각 승인 목록 포함, 통관수수료 제외)

□ IMF,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2015년 연례협의 보고서 발표(IMF. 5.13)

ㅇ IMF(국제통화기금) 협의단(단장 : Almarzoqi)이 2015.4.29~ 5.12간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2015년 연례협의(Article 4 Consultation)를 진행한 후, 관련 보고서를 발표함.

1) 경제부문 평가

ㅇ 우즈베키스탄 경제는 유럽/러시아의 경기 침체 및 저유가 등의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

(9)

- 2014년 8.1%, 2015년 1/4분기 7.5%의 높은 경제성장률 달성하였으며, 대규모 정부 투자 및 천연가스의 공급선 다변화 정책 등이 타국가의 경제 침체로 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보호

ㅇ 대외 부문은 안정적이나 경상수지 흑자폭이 감소하였으며, 연간 물가상승 률은 2015년 3월까지를 포함 9% 수준으로 저하

ㅇ 재정은 신중한 정책 이행으로 2014년 소폭의 재정흑자를 시현하였으며, 2015년 1/4분기에도 예산 집행이 계획보다 적은 지출로 균형을 이루었고, 투자가 정부 지출의 가장 큰 부문 차지

ㅇ 중앙은행이 2014.1월부터 재할인율을 12%에서 9%까지 인하하는 등 수용적인 통화정책 시행

- 산업 부문 지출액이 많으며, 자국통화 숨(sum)의 평가절하 속도가 무역 상 대국들의 통화 절하 속도보다 완만

- 금융 부문은 높은 유동성과 자산 등 안정적이며, 2014년도에는 중앙담보 등록시스템이 운영되기 시작하여 자본 진입이 용이

2) 2015년 경제전망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구조 개혁 시행, 국가 역할의 축소를 목표로 하는 2015-2019년 5개년 산업/인프라 현대화 프로그램, 기업 경영/민영화 프로 그램 등의 채택에 따라, 2015년에도 높은 경제 성장세 유지 전망

ㅇ 주요 무역 상대국들의 경기회복이 전망보다 지연되는 추세에 따라 단기 리 스크가 높아질 수 있으나, △높은 외환 보유고, △재정 수지, △낮은 정부 부채 등이 상당한 완충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또한, △적절히 완화된 재정정책, △긴축 통화정책, △유동적인 환율 등을 고려한 적절한 정책 시행으로 단기간에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충격에 대해 완충 가능

(10)

3) 지속적 성장을 위한 권고

ㅇ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성장은 민간 부문의 활성화에 달려 있으며, △사업 환경 개선, △거버넌스와 투명성 강화는 최우선적이라고 권고

ㅇ IMF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아래 해당 부문에서의 조치들은 민간 부문 발 전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momentum)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민간 부문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외환 감독 완화, △핵심 인프라/원자재 이용 개선, △개인 소유자의 권리 보호,

△인허가 절차 간소화, △민간 수출업자 지원 등을 통한 민간 부문 확대를 촉진하는 실용적인 조치를 추가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표명

ㅇ IMF 협의단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에너지효율 개선 전략, △점진적인 공공요금 인상을 통한 잠재적 에너지 비용 감축 전략, △최근 채택된 1,500개 이상의 국영자산 사유화 /기업경영 개선 결의를 환영

ㅇ 또한, IMF 협의단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재정 통계 공개를 통한 투명성 제고 결정을 높게 평가하며, 이는 주요 경제/사회 통계 데이터의 질을 높이고 사실에 기초한 정책 입안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

- 아울러, IMF 협의단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국민계정(National Accounts) 통계 기술지원에 참여하기로 한 계획을 환영.

□ 우즈베키스탄, 2020년까지 바젤 Ⅲ 제도 도입 완료 예정(ria.5.11)

ㅇ 5.11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우즈베키스탄 시중은행들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하여 2020년까지 바젤(Basel) Ⅲ 자본규제제도를 도입하는 대통령결의 (pp-2344. 2015.5.6.)를 공포함.

-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2015-2019년간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바젤 Ⅲ의 지 표와 권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하며, 특히 향후 5년 동안 최저 규제 자본 비율은 14.5%(현 10%), 최저기본자본비율은 11%(현 5%)로 증가 필요

* 바젤 Ⅲ 도입 관련, 2015.1/4분기까지 시중은행의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을 100%

증가해야 한다고 보도된 바 있음.

(11)

ㅇ 또한 은행 기밀 법률을 위반하는 않는 한도에서, 은행 홈페이지 공고 및 기타 방법으로 은행의 연차 및 분기별 재무보고 등을 포함하여 은행 성과에 대한 정보 공개를 확대하도록 함.

ㅇ 한편, 2015.1/4분기 우즈베키스탄 시중은행 성과를 보면, 총 자본은 6.9조숨 (≒27.6억불)에 달하였으며, 총자산은 56.6조숨(≒226억불), 대출액 35조숨(≒

140억불), 예금액 28.6조숨(114억불) 기록

* 우즈베키스탄내 현재 26개의 은행이 활동중이며, 이중 △국영은행(3), △외국투자은행 (5), △주식은행(10), △민영은행(8) 등

□ 5.15부터 전기세 등 공공요금 인상(Uza. 5.5)

ㅇ 5.15일부터 전기세, 가스세, 난방비, 온수비 등 공공요금이 인상됨.

- 가스 요금 : 계량기가 있는 경우 181.6숨/m3→194.7숨/m3(7.2%↑), 계량기가 없는 경우 3140.8숨/10m3→13367.0숨/10m3으로 인상

- 전기요금 : 144.3숨/kWh→155숨/kWh(7.4%↑),

- 중앙 난방비 : 844.67숨/m2→941.14숨/m2(11.4%↑),

- 온수비 : 계량기가 있는 경우 2,706.7숨/m2→3015.8숨/m2(11.4%↑), 계량기가 없는 경우 10,570숨/인당→11,777.6숨/인당(11.4%↑) 등으로 각각 인상

□ 러 농산물검역청, 우즈베키스탄으로 운송되던 650톤 종자 감자 차단(ria.5.18)

ㅇ 5.14 러시아 농산물검역청은 ‘세베시’ 철도역에서 라트비아에서 우즈베 키스탄으로 운송되던 650톤의 종자감자의 통관을 금지시킴.

-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될 예정이던 프랑스/네덜란드산 650톤 감자종자 트랜지트가 1주일 내 두 번이나 차단되어 라트비아로 재반송

ㅇ 러시아 세관측은 동 종자 감자 관련, 원산지 증명서 부재 및 식품검역 증명서 서류 문제라고 설명함.

(12)

□ UMS 이동통신의 가입자 42만명 돌파(uzdaily.5.20)

ㅇ 5.19 러시아 MTS 통신사는 2015년 1분기 UMS(Universal Mobile Service) 이 동통신사의 가입자 수가 42.3만명에 달하였다고 발표함.

※ UMS 통신은 러 MTS사와 우즈베키스탄 정부간 합작 통신사로 2014년 12.1부터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영업 첫째월 신규 가입자수가 18.8만명 기록(2015.3월 시장점율율도 2014.12월 1%에서 2%로 성장)

- 2015.1/4분기 영업 수익은 192.9억숨(≒7.7백만불), OIBDA 지표(감각상각전 영업이익) 388억숨(≒15.5백만불) 기록

- UMS측은 2015년말경 가입자가 1.15백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영업 수익도 1,890억숨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 러 MTC사는 UMS의 50,01% 지분을 소유로,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활동을 재개하였으며 러 MTS사의 우즈베키스탄 지사였던 ‘Uzdundrobita’의 소유였던 장비, 인프라를 기 반으로 활동중

(13)

에너지 동향

□ KT의 AEM 프로젝트 수주 계약 서명(gazeta.5.5)

ㅇ 우리 기업 KT(컨소시엄)가 수주한 AEM(Advanced Electricity Metering)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이 5.6(수) 12:00 우즈벡국영전력공사 회의실에서 KT-우즈벡국영전력공사간에 체결됨.

- 100.3백만 달러 규모의 본 AEM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부 하라, 지작 3개의 약 100만 가구에 전력원격검침 Meter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2일 KT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 협상을 벌여 옴.

ㅇ 우즈베키스탄은 연이어 타슈켄트시 및 타슈켄트주에 공급하는 동 프로젝트의 2차 사업을 시작으로 3,4차 사업도 추진할 계획임

□ 우즈베키스탄내 연 1조 kWh 이상의 풍력 발전 가능(gazeta.5.5)

ㅇ 독일 Intec-GOPA 및 GEONET는 2014년 국영전력공사(Uzbekenergo)와의 계약에 따라 우즈베키스탄내 6개 지역에서 풍력 자원 잠재력 평가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보고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내 풍력 잠재력 규모는 52만MW 선으로, 연간 1.07조 kWh의 전기를 생산가능하다고 평가

- 동 프로젝트 계기 우즈베키스탄내 풍력 잠재력을 보여 주는 3D 풍력 지도를 작성하였으며, 가장 유망한 지역으로는 나보이주와 카라칼팍스탄이며, 다음 으로는 부하라 및 사마르칸트주로 지정

ㅇ 또한 향후 GEO-NET 및 Intec-GOPA는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 사를 마련할 계획임.

※ 현재 1MW 규모 풍력발전기 건설치 자본 비용은 1백만불 정도로, 현대식 복합가스터빈 건설비와 비슷하며, 풍력발전 전력 원가는 1kWh당 5.5센트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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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 보고회에서 호자예프 경제부 차관은 우즈베키스탄내 2030년 까지 전력 수 요가 2배 이상 증가하여 1,050억kWh(현 520억 kWh)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 하면서, 신규 에너지 효율 기술 및 대체에너지 이용이 불가피하다고 강조

-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은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신규 발전소 건설 및 기존 발전소 재건 사업을 시행중이라고 언급

ㅇ 또한 우즈벡전력공사는 2020년까지 2.5억불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예정으로, 2~3MW급의 풍력 발전기를 건설하여 50~100MW급 단지를 조성할 계획임.

□ 2030년까지 부수가스 소각 중단 추진(WB. 4.17)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4.17 미 워싱턴에서 개최된 「2030 통상 가스 소각량 제로 이니셔티브(Zero Routine Flaring by 2030 Initiative)」 가입을 선언함 에 따라 시추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소각을 자발적으로 감축하여 2030년 에는 전면 중단할 방침임.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계은행이 제안한 2030 통상 가스 소각량 제로 이 니셔티브(Zero Routine Flaring by 2030 Initiative)를 9개국/10개 석유회사/6 국제개발기구가 지지를 표명함.

※ 현재 전세계 수천개의 원전에서 원유 생산시 매년 140BCM 규모의 천연가스가 소각되어 3억톤 CO2(≒77백만대 자동차의 연소량)가 발생하고 있으며, 만일 동 부수가스를 전력 발전에 이용할 경우 7,500억kWh의 전기 생산 가능하나 현재 기술적/제도적/경제적 이 유로 인해 통상 소각되고 있는 상황임.

-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천연 가스 소각은 소모적으로 CO2를 방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세계은행은 소중한 천연가스를 전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가스 소각을 중단하도록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언급

ㅇ 사이도바 경제부 장관은 현재 우즈베키스탄이 에너지 생산시 수반가스 (associated gas) 유틸리제이션 등 손실 감축 사업을 진행하여 경제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에너지 집약도(energy intensity) 감소 관련 종합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동 조치가 2015-2019년간 경제 부문 에너지 절약 기술 도입 및 에너지 집약도 감축 정부 프로그램의 핵심 방향으로 명시되 어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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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2011년도 가스 소각으로 인한 손 실이 5억불에 달하였으며, 이는 총 GDP의 3%에 해당

ㅇ 또한 우즈벡석유가스공사(Uzbekneftegaz)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연간 가스 생산량은 60BCM인 반면, 가스소각량은 1.5BCM으로, 최근 증가하는 가스화 학제품 수요로 인해 부수가스 유틸리제이션 사업 추진하여 2015년말 부수 가스 유틸리제이션율을 현 40%에서 90%까지 확대할 계획임.

□ 우-아프가니스탄간 에너지/교통 부문 협력 합의(uzdaily, 5.7)

ㅇ 샤키프 무스타그니(Shakib Mustagni) 아프가니스탄 외교부 대변인은 아프가니 스탄 대표단(수석: Shakir Karkar CIS 담당 대통령 특사)이 5월 초 우즈벡을 방문하여 갈리나 사이도바 우즈베키스탄 경제부 장관과 우-아프간 경제협력 정부간 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발표함.

- 동 회의 계기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아프가니스탄간 에너지/교통/무역/트랜 지트 부문 협력을 강화하는 에너지/교통/무역/트랜지트 부문 협력 프로토콜을 서명

ㅇ 동 프로토콜에는 △타슈켄트와 카불간 항공 노선 개설을 위한 정부간 협정 마련, △‘Mazari-Sharif~Herat’간 순환도로 및 ‘Hairaton-Herat’간 철로 건설 사업 관련 우즈벡 참여, △양자 공동 산업 박람회 개최 계획 등이 명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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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찰 동향

□ 타슈켄트시/주내 가스 계량기 자동 시스템 입찰 공고(UNG.5.11)

ㅇ 2015.5.8.(금)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인 우즈벡네프찌가스(Uzbekneftegaz) 산하 ‘Uztransgaz’는 타슈켄트시 및 타슈켄트주의 가스 검침기 자동 시 스템 도입 프로젝트 관련 입찰(No 116/15-EDG)을 공고함.

- 우즈베키스탄내 공식 등록 법인은 동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마감일은 2015.6.8.(17:00)임.

ㅇ 연락처:

▶ 담당기관: Oztashqineftgaz

▶ 주소: #21 Istikbol st. Tashkent, 100035 ▶ 전화/팩스: 99871) 232-1049, 236-1451 ▶ 이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www.utng.uz

※ 동 사업은 우즈벡네프찌가스가 2013~2015년간 타슈켄트시 및 타슈켄트주 지역에 저압 가스계량기 104만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하여 효율적인 가스계량 및 자동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17억불 규모(1억불 FRDU 등)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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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l Shukurov( 프로젝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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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준비 단계의 유망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아무쪼록 경제소식지가 여러분의 생업과 기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과 우즈벡간의 협력 증짂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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