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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디스플레이, 8세대 라인 양산가동
삼성전자가 1조8,000억원을 투입한 8세대 액정화면 (LCD) 증설공장을 양산 가동한다. 8세대 공장은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2200mm와 2500mm인 기판을 다루며, 기판 당 132cm(52인치)와 117cm(46인치) 크기 LCD를 각각 6대와 8대 뽑아낼 수 있다.
삼성전자 8세대 증설공장은 2007년 8월과 2008년 7월 각각 1·2단계에 걸쳐 양산에 들어간 8세대 신설공장(8-1 라인)에 이은 2번째 공장이다. 증설공장은 우선 1단계로 1 조8,000억원을 투입해 기판 기준 월 6만장 규모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월 3만장을 양산할 수 있는 설비만 우선 갖추고, 나머지 물량을 채워가는 시기 는 예정보다 늦출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디스플레이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내에 건
설된 8세대 라인을 가동해 월 약 2만 장 규모(원판 투입 기 준)로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8세대 LCD 생산라인은 램프업(Ramp-Up, 생산량을 늘 려가는 과정) 속도를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한 다는 계획이며, 연말까지 약 8만3,000장(유리기판 투입기 준)의 생산 규모를 갖춘다는 목표다. LG디스플레이의 8세 대 LCD 생산라인(투입기판 사이즈 2200mm×2500mm) 은 55, 47, 32인치 등 TV용 LCD 패널을 주로 생산하게 된 다. 투자 금액은 2조5,350억원(건물 제외)이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LCD TV 시 장 규모는 2011년 약 1억8100만 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 상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예상 규모인 1억3,400만 대 보 다 35% 늘어난 규모다. (머니투데이, 2009년 3월 12일)
SK케미칼, 바이오디젤 공급 개시
SK케미칼은 울산공장에 총 300억원을 투자한 연산 12
만톤 규모의 바이오 디젤 생산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 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의 이번 공장은 국내 업 계 최초로 개발한 유화설비(DMT) 방식이 적용됐다. 이는 식물성 기름을 메탄올과 반응시켜 경유 자동차 엔진에 사 용한 형태로 개질 시키는 방식으로 연소효율이 높고 황화 합물이 배출되지 않는 연료를 만들 수 있다.
SK케미칼 측은“독자적인 기술을 기반 삼아 기존 공급
업체에서는 불가능했던 품질과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시장의 선도자로 나서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현재 정부의‘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에 따라 시중에서 파 는 경유에는 바이오디젤이1.5%씩 의무적으로 섞여 있다.
올해 시장규모는
30만톤 정도로 추정되며 혼용률은 매년 0.5%포인트씩 높아져 2012년에는 3%까지 확대될 예정
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회사 신성장동력의 핵심이‘친 환경 그린 케미칼’에 있다”면서“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친환경사업에 진출하고 자원순환형 사업장을 구축하는 등 기후 변화와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경제, 2009년 3월 4일)
GS칼텍스, 1,700억투입정유시설정비돌입
GS칼텍스가 1,700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정유시설 정
비에 들어갔다. GS칼텍스는 이달 초부터 다음달 하순까지 전남 여수시 월내동 제1공장 중질유분해시설(RFCCㆍResidue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 고급휘발유
원료(Alkylation) 시설 등5개 공정 개선 및 대정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45일간 1,700억원의 자
금과 연인원13만5,000여명이 투입될 것이라며 짧은 기
간에 유례없는 큰 규모의 대정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정비로
GS칼텍스는 황 함량 8ppm 이하의 세계 최
고수준 휘발유를 생산할 수 있고 공기 중에 법적 기준보다업계 거시 동향
*본 내용은 최근 인터넷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일부 발췌 또는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7, No.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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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낮은 농도의 황화합물을 배출해 오염을 줄이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비가 마무리되면
RFCC 제품 수율이
향상되고 연관 공정의1일 처리량도 기존보다 20~30% 증
가한다.
(서울경제, 2009년 2월 26일)
LG화학, LCD 유리기판 사업 진출
LG화학이 액정표시장치(LCD)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
LG화학은 독일 유리 전문기업 쇼트사와 초박막 액정표시장치 (TFT-LCD)용 유리기판 제조관련 특허·기술 도입 계약을 체
결했다. 이 회사는LCD 유리기판 사업을 편광판, 2차전지에 이 어 정보·전자소재 분야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LCD 유리기판은 TFT-LCD의 핵심부품으로 유리 소재
로 만든 투명기판 위에 전극과 회로도가 심어져LCD패널로
만들어진다. 지난해LCD 유리기판의 세계 시장 규모는 18
조원으로 미국의 코닝, 삼성코닝 정밀유리, 일본의 아사히 글래스와NEG 등 4개 업체가 90% 이상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르면 올 상반기중 생산공장 설립 등 투자 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파주LCD산업단지 인근에 확보 한 부지에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다. 공장 내에 유리를 녹일 수 있는 유리 고로를1~2개 설치,
시험 생산을 거친 뒤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총 투자비는 최소1조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기술 수준이 높은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 하는 대신 해외에서 들여오기로 결정함에 따라
LCD 유리
기판 양산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기술 도입에 맞 춰 공장 착공시기도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LCD유리기판 사업은 LG그룹의 숙원사업이었다.
‘유 리기판-패널-TV’로 이뤄지는 사업부문 수직계열화를 위 해LCD유리기판의 자체 생산이 절실했던 것이다. LCD패
널을 생산하는LG디스플레이는 삼성코닝정밀유리와 아사
히글래스로부터 유리기판을 공급받고 있다.LG화학은 2년 전부터 TF팀을 구성, 사업 진출을 준비
해왔다. TF팀을 본사가 있는 여의도 트윈타워가 아닌 회사 외부에 두는 등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당초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해외업체 인수도 검토했지만 해외 기술 도입을 통한 자체 사업 추진으로 결정했다.(한국경제, 2009년 2월 10일)
日기업들“바이오 에탄올 기술 공동개발”
신일본석유와 미쓰비시(三菱) 중공업, 도요타 자동차 등
일본의 6개 기업은 석유를 대체할 원료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 에탄올 제조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고 밝 혔다. 이들 회사는 식량 생산에 방해되지 않도록 비 경작지 에서 연료용 작물을 재배, 이를 원료로 바이오 에탄올을 생 산해 휘발유 대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들 6개사는 공동 연구조합을 설립해 바이오 에탄올을 ℓ당 40엔 가량의 저 비용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2015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 다. 생산 목표는 일단 연간 20만㎘로 정했다. 이 기술이 실 용화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공동 연구에는 가지마(鹿島), 도(東)레 이, 삿포로엔지니어링 등의 회사도 참가한다. 도쿄대, 아키 타(秋田)현 종합식품연구소, 홋카이도(北海道)대학 등도 연구 과정에 협조하게 된다.
(연합뉴스, 2009년 2월 10일)
선박 페인트 시장 올 1조 넘을듯
선박용 페인트 시장이 조선업 호황에 따라 동반성장하 고 있다. 국내 선박페인트 시장 규모는 지난해
9,000억원
규모로2006년 6,000억원 선에 비해 50%가량 커졌다.
IPK KCC 시그마삼성코팅 등 주요 선박페인트 업체들의
지난해 매출도 평균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선박페인트 시장은
2000년대 초에는
연평균10% 정도 성장했으나 2005년 이후 국내 조선업체
들의 설비투자 확대와 수주 호황 등에 힘입어15% 이상 증
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작년에는 조선업 호 황과 환율 상승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올해 시장규모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조선
공업협회에 따르면 대형 조선업체들의 수주 잔량은
6,770
만톤(작년 말 기준)으로 약3년치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노루페인트와 네덜란드 악조노벨이 합작한
IPK는 지난
해2,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21% 늘어났다.
KCC는 약 50% 성장, 2,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정밀화학이 네덜란드 시그마칼론과 합작한 시그마삼성코팅은 지난해 약14% 성장한 1,700억원의 매
출을 기록했다. 조광페인트가 노르웨이 요턴과 합작한 조126 …
NICE, 제27권 제2호, 2009광요턴은
72% 증가한 1,380억원, 일본 츄고쿠 마린과 합
작한 츄고쿠삼화는83% 증가한 915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페인트업계 관계자는“조선업 호황으로 당분간 성 장세가 지속되겠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2011년경
부터는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선박 페인트업체들은 오염을 방지하는 페인트 등 고부가 제품 및 친환경 제품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 해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은 성 츄고쿠삼화 영업팀장은“선박의 경우 내·외부, 엔진룸 등 부위별로 다른 페인트를 사용하고 있으나 공기 단축과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다 목적용 페인트 사용을 늘리고 있 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2009년 2월 9일)
가동 뜸한 유화공장‘설비 업그레이드’한창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공정 효율향상과 생산라인 정비 등 공장 체질 개선 작업에 나서고 있다. 가동률이 낮아진 경기침체기에 낡은 생산설비와 범용제품 생산라인의 효율 성을 높인 공사를 벌여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K에너지는 작년 10월 가동을 중단한 울산 공장의 나
프타분해(NCC) 1호기 공정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 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이용해 연간19만톤의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글로벌 경기침 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1973년 첫 가동 후 35년 만에 멈춰
섰다. SK에너지는 노후된 파이프라인과 운영시스템을 바 꾸고 에너지 고효율화 작업을 벌여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 다. 회사 측은“2~3년 주기의 정기보수 이외에 공정을 개 선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시장 상황을 지켜보며3~4월
경 재가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유휴설비나 가격경쟁력을 잃은 제품의 생산라인을 부가 가치 높은 설비로 전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삼성토탈은 놀리고 있던 범용 폴리에틸렌(PE) 공장을 고밀도 폴리에 틸렌(HDPE) 중간 원료인 노말헥산을 만드는 설비로 개조 했다. 유휴설비를 적극 활용해 원가절감과 수익원 창출이 란‘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총
15억원을 들인 설
비 개조를 통해 매년2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삼
성토탈은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유휴설비 개조는 투자 비를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세계적인 경기불황에대비하기 위해 생산설비 변경 작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 라고 말했다. LG화학도 충남 대산공장 생산라인 전환 공사 에 한창이다. 수익성이 낮은 일부 범용 제품 생산라인을 뜯 어내고 고부가제품 생산설비를 앉히는 작업이다. “중동과 중국 업체들이 생산하는 수준의 범용제품은 앞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김반석 부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 회 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범용
PE 생산라인을 고부가 제품
인‘엘라스토머’생산라인으로 전환,연간6만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갖췄다. 내년 말까지 생산규모를9만톤까지 끌
어올린다는 계획이다.(한국경제, 2009년 2월 9일)
SKC, 태양전지용 불소필름·EVA시트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