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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칸트(172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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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

철학의 이해

독일 관념론 철학

(2)

순서

1. 독일 철학의 전성기

2. 칸트

3. 쇼펜하우어 4. 헤겔

(3)

1. 독일 철학의 전성기

• 1780년대부터 1880년대 까지 관념론 철학 전성기

• 칸트 – 쇼펜하우어- 피히테/셸링- 헤겔

cf. 마르크스는 헤겔의 관념론을 유물론으로 전환시킴 니체는 기존 도덕을 맹렬하게 비판함

(4)

2. 칸트(1724-1804)

- 동프로이센의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신실한 모친 아래서 출생 - 쾨니히스베르크를 떠나지 않은 철학자, 대학 교수가 된 철학자 - 1781년 순수이성비판 출간 (cf. 1787 프롤레고메나)

- 1785 도덕 형이상학 원론 출간 - 1788년 실천이성비판 출간

- 1790 판단력 비판 출간

병따개로 사진을 찍거나 책으로 빵을 만들 수는 없다.

자신의 자유에 따른 책임을 온전히 져야 한다.

합리론과 경험론의 종합을 시도하다.

(5)

2. 칸트

• 자연의 영역과 도덕의 영역

• 현상계와 본체계

┍ 현상계(감각계): 현상의 세계. 대상이 우리의 마음의 범주에 일치 해야 인식이 가능

└ 본체계(예지계): 물자체의 세계, 자연의 인과결정론을 초월하는 세계. 마음의 범주와 전혀 무관

자연 도덕

자연법칙, 필연의 세계

경험 법칙을 만들어 과학을 형성 외계에서 경험적으로 형성

(순수이성의 영역)

자유의 세계

이성적 신념의 문제

내면에서 이성에 의해 자율적으로 발전 (실천이성의 영역)

(6)

2. 칸트

• 선의지

“이 세계 안에서, 아니 그 밖에서조차도 무조건적으로 선한 것으로 서 선의지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다.”

cf. 본래적인 선과 무조건적인 선

- 본래적인 선: 오직 그 자체로, 그것만으로 선한 것

- 비본래적인/ 도구적 선: 오직 다른 어떤 사물이나 사건의 상태 를 선한 것으로 만들거나 선을 증진시킴으로 선하다

Ex. 행복, 쾌락 등은 무조건적 선이 아니면서 본래적 선일 수 있다.

-무조건적 선: 그것의 선함을 부정할 수 있는 어떤 조건도 존재하지 않을 경우

(7)

2. 칸트

• 선의지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선의지는 오직 그 자체만으로도 보석처럼 빛을 내며 자기 자신 안에 완전한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다.”

* 무엇이 의지를 선하게 만드는가?

“선의지는 오직 자신의 의지 작용을 통해서만 선하게 된다.”

(8)

2. 칸트

• 선의지

• 우리의 도덕적 지위는 우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 이어야만 한다. 그것은 자유로운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를 표현하는 것이다.

• 우리가 선한 지 그렇지 않은지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 게 달려 있으며 우리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것 중 의 하나는 우리 자신의 의지이다.

• 따라서 우리의 도덕적 특징은 우리 자신의 마음의 자세 우리의 의지의 노력에 의해서 결정된다.

(9)

2. 칸트

• 의무

“이성의 인도를 통하여 선의지를 확립하는 것은 경향성 (욕구)의 만족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주 경향성의 목표를 방해하는 것을 포함하기도 한다.”

- 도덕적인 삶은 경향성의 유혹과 상충을 일으킴

- 쾌락을 주는 것은 의무와 정반대 방향으로 몰아 감

- 도덕적 삶은 욕구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투쟁

(10)

2. 칸트

• 의무

- 우연히 경향성과 의무가 일치하는 경우(따듯한 마음)에 도덕적 가치를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 왜?

• 도덕적 가치란: 오직 우리가 의무로부터 행위할 경우에 만, 즉 우리가 그렇게 행위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행위 할 경우에만 드러난다.

(11)

2. 칸트

• 의무

“ 어떤 행위가 도덕적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그 행위가 반드시 의무로부터 행해져야만 한다.”

• 도덕적 가치는 “욕구 능력의 모든 대상과 무관하게 오직 행위가 수행될 경우에 작용하는 의지 작용의 원리에만” 의존한다.

* 의지의 동기로 작용하는 원리 > 준칙

(12)

2. 칸트

• 법칙에 대한 존중

• 도덕적인 삶 : 이성적 원리에 따르는 삶

• 도덕적인 인간 : 이성적 원리를 잘 따르는 사람

• 원리는 어떤 유형의 행위를 강요하거나 명령

• 도덕적 명령은 무조건적인 명령의 형식을 취한다.

“ 의무는 법칙에 대한 존경심으로부터 생겨난

행위의 필연성이다.”

(13)

2. 칸트

• 이성의 역할

- 행복 또는 경향성의 목적을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다.

- 이성은 우리가 해야할 바를 알려주는 원리들의 관념을 제공하고 - 우리의 의지가 선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 왜 도덕 법칙의 관념은 이성에만 근거해야 하는가?

- 법칙의 형식은 ‘보편성’과 ‘필연성’으로 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 보편성: 항상 모든 사람이 어떻게 행해야 할 바를 알려줌 - 필연성: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속성

(14)

2. 칸트

• 보편화 가능성 정식 : "네 의지의 격률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위 하라." → 도덕적 원리는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보편타당성을 지녀야 함

• 인간의 존엄성 정식 : "너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을 결코

단순히 수단으로 취급하지 말고,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도 록 행위 하라."

•자율의 정식 : “항상 우리 안의 의지를 동시에 그 자체로 보편 법칙 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그런 의지의 준칙에 따라서

행위하라.”

(15)

2. 칸트

• 행복과 최상선의 결합 = 최고선

• 자유 = 자율

* 4가지 의무의 전형

⒜ 자살 금지의 의무: 자신에 대한 완전한 의무

⒝ 거짓 약속 금지의 의무: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의무

⒞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의무: 자기에 대한 불완전한 의무

⒟ 자선의 의무: 타인에 대한 불완전한 의무

(16)

3. 쇼펜하우어(1788-1860)

- 단치히(오늘날 폴란드의 그다인스크) 출생, 상인집안 - “충족이유율의 네 가지 근거” 박사 논문

- 1818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초판 - 1836 자연 속의 의지에 관하여

- 1841 윤리학의 두 가지 문제

- 1844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개정판

비합리적인 힘으로서 의지의 역할을 강조한 염세주의 철학자.

(17)

3. 쇼펜하우어

• 칸트를 계승하면서도 칸트를 비판함 - 예지계와 현상계의 구별

- 경험과 신체의 관계, 사물과 시공간의 관계 - 시공간 상에서 개별화 안 되는 것

: 하나 또는 개별화 되지 않은 상태의 것

cf. 칸트는 예지계의 의지 작용이 우리의 자유로운 신체 운동의 원인으로 봄.

(18)

3. 쇼펜하우어

- 인과성은 현상계 내에서만 적용된다.

- 예지계는 현상계의 원인이 아니다.

- 현상계는 예지계와 다른 실재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알려지는 하나의 동일한 실재

• 충동은 정신과 무관한 맹목적인 비인격적인 힘

• 의지 : 힘의 장 cf. 에너지

(19)

3. 쇼펜하우어

• 동정의 윤리학

- 인간의 몸은 예지계에 속한 개별화 되지 않은 유일자

- 인간의 동정심 설명(타인을 아프게 하는 것은 나의 본질을 해롭게 하는 것)

cf. 칸트는 동정심이 아니라 합리성을 윤리학의 토대로 봄.

- 개별화된 인간은 현상계에서 드러남

(20)

3. 쇼펜하우어

• 의지란 걷지 못하는 사람을 짊어지고 뛰어가는 힘센 맹인과 같다. 의지는 인간 행동의 실질적인 추진력이다. 모든 현상은 목적이나 목표가 없이 단지 살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세계와 그 모든 현상은 사실상 의지가 외적으로 드러난 것에 불과하다.

• “ 삶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직관과 체험이 중요하다네.

그리고 삶의 고통을 피하려면 고통의 원인을 부정하는 금욕적 생활을 해야 하네.”

• 목적 없는 의지로 인해 생긴 욕구가 모두 충족되는 것은 아니므로 인간은 항상 고통을 겪는다. 신은 이 고통의 세계에 아무런 동정과 책임도 느끼지 않는다.

(21)

3. 쇼펜하우어

• 동양 사상과 조우

- 프리드리히 마이어(1772-1818) : 힌두교와 불교 소개 - 서양의 수학과 물리학적 사고 vs 동양의 종교적 사고

: 결과는 같다?

• 존재의 두려움

- 세계 혐오; 약육강식이라는 피비린내 나는 현실 - 인생사도 죽음으로 끝나는 비극

- 평생을 욕구의 노예로 살 것인가?

(22)

4. 헤겔(1770-1831)

- 게오르그 빌헴름 프리드리히 헤겔

- 슈트트가르트, 튀빙겐 대학교 (셸링의 동료)

- 사강사, 신문 편집인, 김나지움 교장, 하이델베르크대학 및 베 를린 대학 철학 교수

- 1806 정신현상학 - 1812 논리학

- 1817 철학강요

- 1818 역사철학 강의 - 1821 법철학강요

“당신은 알기 전에 이미 알고 있다는 오해 속에 스며든다.”

변증법, 절대자의 전도자

(23)

4. 헤겔(1770-1831)

• 가이스트(Geist) : spirit과 mind의 중간적인 의미 - 가이스트는 ‘존재의 궁극적인 본질인 현존의 근거’

- 실재는 변화 발전하는 고정되지 않은 하나의 과정 (변증법)

- 역사는 실재성을 구성하는 것으로, 자기 의식과 자기 지식을 향한 정신의 발전

“유한한 것은 참된 존재가 아니다.”

절대적 관념론을 제안!

(24)

4. 헤겔(1770-1831)

• 헤라클레이토스의 만물 유전론에 대한 재해석 (실재에 대한 재해석)

• 변화란?

- 모든 복잡한 상황은 스스로 갈등과 모순을 포함하며 불안정하다.

- 하지만 불안정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어떻게?

-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하면, 새로운 상황이 열린다.

- 하지만 새로운 상황은 새로운 모순을 지닌다.

(25)

4. 헤겔(1770-1831)

• 변증법적 과정 = 변화의 법칙

- 테제(Thesis) : 최초의 사태(단계)

- 안티테제(Aantithesis) : 테제에 대항하는 힘, 모순의 요소, 반작용

- 신테제(Synthesis) : 테제와 안티테제의 모순 해소되고 새로운 상황으로 이행

(26)

4. 헤겔(1770-1831)

• 변증법적 과정 = 변화의 법칙

- 테제(Thesis) : 최초의 사태(단계)

- 안티테제(Aantithesis) : 테제에 대항하는 힘, 모순의 요소, 반작용

- 신테제(Synthesis) : 테제와 안티테제의 모순 해소되고 새로운 상황으로 이행

(27)

4. 헤겔(1770-1831)

• 시대정신(Zeitgeist)

- 소외된 개인은 역사의 변화 속에 휩쓸린다.

- 변화를 끊고 자유를 얻을 때 모순 없는 상태가 출현함.

: 좀 더 나는 모순이 있어야 좀 더 나은 변화가 있다.

- 이것은 모든 개인이 조화롭게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유기적 사회로 이행될 때 가능함.

“인간은 자신의 모든 실존을 국가에 의존한다.”

(28)

4. 헤겔(1770-1831)

• 헤겔 우파와 헤겔 좌파(나치와 공산주의의 원조) - 헤겔 우파 : 국가 숭배 – 히틀러, 극우 민족주의

- 헤겔 좌파 : 마르크스, 급진적인 혁명을 통한 이상사회 cf . 실재에 대한 헤겔식 해석은 다윈에게도 영향을 줌

(29)

4. 헤겔(1770-1831)

• 소외의 문제

- 인간은 문명을 건설하면서 제도, 규칙, 이념 등을 만듦 -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잘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은 신이 완전하고 전지전능하지만, 자신은 무 기력하고 무지한 존재라고 여긴다. 그들은 자신과 전혀 다

른 어떤 존재에 완전성과 같은 특징을 투여한다.’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이고,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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