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장
2. 훈련특성
만’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60-64세 연령집단은 ‘12개월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나이가 많은 중고령자 집단이 훈련직전 실업기간이 길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준훈련 여부에 대하여 살펴 본 결과, 모든 연령집단에서 ‘기준외 훈련’을
‘기준훈련’보다 월등히 높은 비유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 별 분포는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기준외 훈련’이 81.7%, ‘기준훈련’이 18.3%였고, 50～54세 연령집단에서는 ‘기준외 훈련’이 79.8%, ‘기준훈련’이 20.2%로 나타났다. 또한,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기준외 훈련’이 71.6%,
‘기준훈련’이 28.4% 였으며, 60～64세 연령집단에서는 ‘기준외 훈련’이 55.0%,
‘기준훈련’이 45.0%로 나타나 중고령자 집단내에서 기준외 훈련은 나이가 적 을수록 높았고, 기준훈련은 나이가 많을수록 훈련 실시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림 Ⅳ-14] 참여자의 기준훈련 여부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기 준 훈 련 기 준 외 훈 련
다. 훈련기관
훈련기관에 대한 구분을 살펴보면,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1호’가 45.1%
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은 ‘학원’이 12.1%,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1호’가 9.0%순으로 나타났으며, 50～54세 연령집단에서도 ‘1호’가 44.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학원’이 11.5%,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1호’가 9.6%순이었다.
또한,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1호’가 39.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
은 ‘사내대학’이 15.6%,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1호’가 11.7%순이었으며, 6 0～64세 연령집단에서는 ‘1호’가 32.2%로 역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사내대 학’이 29.5%,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1호’가 13.2%순으로 나타났다.
<표 Ⅳ-25>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 참여자의 훈련기관 구분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공공훈련기관 292 4.6 111 3.7 101 4.1 63 4.5
여성인력개발센터 356 5.6 148 5.0 73 3.0 18 1.3
1호 2890 45.1 1317 44.4 950 39.0 447 32.2 2호
3호 196 3.1 111 3.7 97 4.0 44 3.2
학교형태 평생교육시설 152 2.4 61 2.1 29 1.2 11 0.8 사내대학 451 7.0 259 8.7 381 15.6 410 29.5
원격대학 8 0.1 3 0.1 1 0.0
원격교육형태 평생교육시설 11 0.2 4 0.1 2 0.1
사업장부설 평생교육시설 6 0.1 2 0.1
시민사회단체 평생교육시설 32 0.5 17 0.6 27 1.1 8 0.6 학교부설 평생교육시설 223 3.5 109 3.7 86 3.5 50 3.6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시설 385 6.0 156 5.3 138 5.7 53 3.8
지식ㆍ인력개발사업관련
평생교육시설 12 0.2 4 0.1 4 0.2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1호 579 9.0 285 9.6 284 11.7 183 13.2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3호
기타 15 0.2 7 0.2 4 0.2 2 0.1
학원 777 12.1 342 11.5 233 9.6 91 6.6
특수법인 3 0.0
기타 26 0.4 27 0.9 26 1.1 9 0.6
합계 6414 100.0 2963 100.0 2436 100.0 1389 100.0
라. 직종대분류
<표 Ⅳ-26>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 직종 대분류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농림어업광업 22 0.3 20 0.7 26 1.1 7 0.5
섬유 588 9.2 276 9.3 119 4.9 43 3.1
화학제품 및 요업 83 1.3 57 1.9 72 3.0 72 5.2
금속 17 0.3 9 0.3 8 0.3 7 0.5
기계장비 1085 16.9 617 20.8 624 25.6 411 29.6
건설 396 6.2 194 6.5 151 6.2 90 6.5
전기 149 2.3 95 3.2 124 5.1 76 5.5
전자 283 4.4 149 5.0 163 6.7 83 6.0
정보통신 1112 17.3 528 17.8 562 23.1 395 28.4 운송장비제조
산업응용 96 1.5 28 0.9 16 0.7 8 0.6
공예 80 1.2 23 0.8 9 0.4 3 0.2
서비스 1812 28.3 684 23.1 331 13.6 92 6.6
사무관리 595 9.3 247 8.3 218 8.9 100 7.2
금융보험 26 0.4 11 0.4 5 0.2
의료 67 1.0 21 0.7 5 0.2 2 0.1
환경 3 0.0 4 0.1 3 0.1
계층훈련
합계 6414 100.0 2963 100.0 2436 100.0 1389 100.0
훈련과정 직종을 대분류별로 살펴보면,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서비스’
가 2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정보통신’이 17.3%, ‘기계장비’
가 16.9%순 이었으며 그 밖에는 사무관리, 섬유, 건설, 전자 등의 순으로 나 타났다. 50～54세 연령집단에서는 ‘서비스’가 23.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기계장비’가 20.8%, ‘정보통신’이 17.8%순 이었고, 그 밖에는 섬유, 사무관리, 건설, 전자, 전기 등의 순이었다.
또한,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기계장비’가 25.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정보통신’이 23.1%, ‘서비스’가 13.6% 순이었고, 60～64세 연령집단에서는 ‘기 계장비’가 29.6%, 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정보통신’이 28.4%였다.
이와같이 훈련과정의 직종은 대부분 기계장비, 정보통신, 서비스에 집중되 어 있었으며, 고른 분포를 나타내지 못하였으며, 취약한 훈련과정 직종에 대 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욱이 계층훈련과정은 모든 연 령집단에서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실정이다.
마. 수강횟수
<표 Ⅳ-27>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 수강횟수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0 31 0.5 9 0.3 7 0.3 2 0.1
1 5,428 84.6 2,545 85.9 2,087 85.7 1,150 82.8
2 746 11.6 336 11.3 284 11.7 200 14.4
3 195 3.0 59 2.0 56 2.3 35 2.5
4 10 0.2 7 0.2 1 0.1
5 3 0.0 4 0.1 2 0.1 1 0.1
6 1 0.0 2 0.1
7 1 0.0
합계 6,414 100.0 2,963 100.0 2,436 100.0 1,389 100.0 평균(표준편차) 1.18(0.49) 1.17(0.49) 1.16(0.45) 1.20(0.48)
훈련생들의 수강횟수를 살펴보면, 전체 실업자 훈련생들의 평균 수강횟수 는 1.18회였으며, 각 집단별 평균 수강횟수는 45～49세가 1.18회, 50～54세가 1.17회, 55～59세가 1.16회, 60～64세가 1.20회로 나타났다. 각 연령집단별 구 체적인 비율은 다음과 같다.
45～49세의 연령집단의 경우, 1회 수강이 84.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2회 수강이 11.6%, 3회 수강이 3.0% 순이었으며, 수강을 하지 않은 비율은
0.5%로 낮았다. 50～54세의 연령집단인 경우는 1회 수강이 85.9%로 가장 높 은 비율을 나타내었으며, 2회 수강이 11.3%, 3회 수강이 2.0%였으며, 5회나 6 회 수강도 각각 0.1%로 조사되었다.
55～59세 연령집단의 경우는 1회 수강이 85.7%로 높았고, 2회 수강은 11.7%, 3회 수강은 2.3% 순이었으며, 60～64세 연령집단에서도 1회 수강이 8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2회 수강이 14.4%, 3회 수강이 2.5%로 나타 났다.
훈련생들의 수강횟수는 전반적으로 1회 수강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은 2회 수강이었고, 4회 이상의 수강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하지 않는 비율을 보면, 나이가 많은 집단일 수록 수강하지 않는 비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중고령자 중 나이가 많은 집단의 수강 참여가 비교적 활발하며, 나이가 적은 집단은 수강하지 않는 비율이 타 집단에 비해 높았다.
바. 자비부담비용 및 1인당 훈련비
<표 Ⅳ-28>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 자비부담비용 및 1인당 훈련비
구 분 자비부담비용 1인당 훈련비
M SD M SD
45-49세 30292.63 767870.22 1104240.17 1476947.84 50-54세 23907.11 363793.05 1077133.25 1302916.71 55-59세 65180.97 1583059.96 1127818.19 1362497.47 60-64세 12469.22 82358.82 1249884.89 1406488.13 전체 평균 32962.48 22709.27 1139769.10 76275.52
훈련과정에 대한 자비부담 비용은 전체평균이 32,963원으로 나타났으며, 4 5～49세 연령집단은 30,293원, 50～54세 연령집단은 23,907원, 55～59세 연령 집단은 65,181원, 60～64세 연령집단은 12,469원으로 나타나 자비부담비용이 가장 큰 집단은 55～59세 연령층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비부담비용이 가장 작은 집단은 60～64세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훈련비를 살펴보면 전체평균은 1,139,769원이었으며, 45～49세 연령 집단은 1,104,240원, 50～54세 연령집단은 1,077,133원, 55～59세 연령집단은 1,127,818원, 60～64세 연령집단은 1,249,884원으로 나타나 1인당 훈련비가 가 장 많은 집단은 60～64세였고, 1인당 훈련비가 가장 적은 집단은 50～54세 집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 1일 훈련시간 및 총 훈련시간
<표 Ⅳ-29>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 1일 훈련시간 및 총 훈련시간
구 분 1일 훈련시간 총 훈련시간
M SD M SD
45-49세 5.10 2.53 628.84 270.38
50-54세 5.12 2.00 657.29 634.25
55-59세 5.28 1.19 720.83 337.19
60-64세 5.38 2.78 826.57 372.87
전체평균 5.22 0.13 708.38 87.67
1일 훈련시간 전체평균은 5.22시간 이었으며, 집단별 1일 훈련시간 수치는 45～49세 연령집단은 5.10시간, 50～54세 연령집단은 5.12시간, 55～59세 연령 집단은 5.28시간, 60～64세 연령집단은 5.38시간으로 나타나 1일 훈련시간이 가장 많은 집단은 60～64세였고, 가장 적은 집단은 45～49세로 중고령자 집 단내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1일 훈련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훈련시간 전체평균은 708시간 이었으며, 집단별 총 훈련시간 수치는 4 5～49세 연령집단이 629시간, 50～54세 연령집단은 657시간, 55～59세 연령집 단은 721시간, 60～64세 연령집단은 827시간으로 나타나 총 훈련시간이 가장 많은 집단은 1일 훈련시간에서와 마찬가지로 60～64세 집단이었고, 가장 낮 은 집단은 45～49세 집단으로 총 훈련시간도 중고령자 집단내에서 나이가 많 을수록 훈련시간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 중도 탈락 사유 코드
<표 Ⅳ-30>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 중도 탈락사유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자격증취득 훈련직종부적합
생계곤란 160 16.0 71 14.8 39 11.2 18 9.6
훈련부적응 48 4.8 14 2.9 12 3.5 7 3.7
직종부적합 14 1.4 15 3.1 11 3.2 3 1.6
무단퇴소 203 20.4 102 21.3 78 22.5 44 23.5
폐강 2 0.2 1 0.5
신병 126 12.6 64 13.3 49 14.1 35 18.7
진학 3 0.3 2 0.4 1 0.3
이사 27 2.7 11 2.3 6 1.7 2 1.1
기타 408 40.9 195 40.6 147 42.4 74 39.6
수강제한처분 6 0.6 6 1.3 4 1.2 3 1.6
출산
합계 997 100.0 480 100.0 347 100.0 187 100.0
훈련생들의 중도 탈락사유의 기타의견을 제외한 나머지 의견들의 분포를 살펴보면, 45～49세의 연령집단의 경우 ‘무단퇴소’가 20.4%로 가장 많았고,
‘생계곤란’이 16.0%, ‘신병’이 12.6%순으로 나타났으며, 50～54세의 연령집단 의 경우 역시 ‘무단퇴소’가 21.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생계곤란’이 14.8%, ‘신병’이 13.3%순이었다.
55～59세의 연령집단의 경우 ‘무단퇴소’가 22.5%, ‘신병’이 14.1%, ‘생계곤 란’이 11.2% 순이었으며, 60～64세의 경우 역시 ‘무단퇴소’가 23.5%, ‘신병’이 18.7%, ‘생계곤란’이 9.6%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집단에서 중도 탈락사유로 ‘무단퇴소’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 며, 다음은 54세 이하 집단에서는 신병보다는 생계곤란의 사유를, 55세 이상 집단에서는 신병이 생계곤란보다 더 큰 중도 탈락사유로 나타났다.
45-49세
기타
신병 폐강
무단퇴소 이사 진학
직종 부적합 수강제한 생계곤란
처분
훈련 부적응
50-54세
진학
이사 신병 폐강
무단퇴소 훈련 부적응 수강제한 생계곤란
처분 기타
직종 부적합
55-59세
기타
진학
이사 신병 폐강
무단퇴소 수강제한
처분
생계곤란 훈련 부적응 직종
부적합
60-64세
진학 이사
신병 폐강
무단퇴소 수강제한 생계곤란
처분 기타
훈련 부적응
직종 부적합
자. 훈련결과
<표 Ⅳ-31> 중고령층 실업자 직업훈련결과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훈련중 46 1.0 30 1.1 20 0.9 8 0.6
정상수료 3201 70.8 1910 70.3 1675 73.7 1013 77.5 순중도탈락 708 15.7 440 16.2 319 14.0 171 13.1
조기취업 408 9.0 259 9.5 191 8.4 90 6.9
수료 후 취업
수료(80% 이상) 90 2.0 44 1.6 56 2.5 19 1.5
이수(80% 미만) 67 1.5 32 1.2 12 0.5 6 0.5
합계 4520 100.0 2715 100.0 2273 100.0 1307 100.0
실업자 훈련생 훈련결과를 중고령자 연령집단별로 살펴보면, 45-49세에서 는 ‘정상수료’가 70.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순중도탈락’은 15.7%, ‘조기 취업’은 9.0%, 수료(80% 이상)은 2.0%, 이수(80% 미만)은 1.5% 순이었으며,
‘훈련중’은 1.0%로 가장 낮았다.
50-54세 연령집단에서도 역시 ‘정상수료’가 70.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순중도탈락’은 16.2%, ‘조기취업’은 9.5%, 수료(80% 이상)은 1.6%, 이수(80%
미만)은 1.2%순이었으며, ‘훈련중’은 1.1%로 가장 낮았다. 또한, 55-59세 연령 집단은 ‘정상수료’가 73.7%로 가장 높았고, ‘순중도탈락’은 14.0%, ‘조기취업’
은 8.4%, 수료(80% 이상)은 2.5%, ‘훈련중’은 0.9% 순이었으며, ‘이수(80% 미 만)’은 0.5%로 가장 낮았다.
마지막으로 60-64세 연령집단을 살펴보면, ‘정상수료’가 77.5%로 가장 높았 고, ‘순중도탈락’은 13.1%, ‘조기취업’은 6.9%, 수료(80% 이상)은 1.5%, ‘훈련 중’은 0.6% 순이었으며, ‘이수(80% 미만)’은 0.5%로 가장 낮았다.
<표 Ⅳ-32> 실업자훈련생-고용보험 적용자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훈련중 34 1.0 27 1.3 17 1.0 7 0.8
정상수료 2353 70.2 1437 69.8 1242 71.4 681 74.8 순중도탈락 501 14.9 310 15.1 245 14.1 123 13.5
조기취업 345 10.3 226 11.0 178 10.2 77 8.5
수료 후 취업
수료(80% 이상) 76 2.3 39 1.9 49 2.8 19 2.1
이수(80% 미만) 45 1.3 20 1.0 8 0.5 3 0.3
합계 3354 100.0 2059 100.0 1739 100.0 910 100.0
고용보험 적용 실업자 훈련생 훈련결과를 중고령자 연령집단별로 살펴보 면, 45-49세에서는 ‘정상수료’가 70.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순중도탈락’
은 14.9%, ‘조기취업’은 10.3%, 수료(80% 이상)은 2.3%, 이수(80% 미만)은
1.3% 순이었으며, ‘훈련중’은 1.0%로 가장 낮았다.
50-54세 연령집단에서도 역시 ‘정상수료’가 69.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순중도탈락’은 15.1%, ‘조기취업’은 11.0%, ‘수료(80% 이상)’은 1.9%, ‘훈련중’
은 1.3% 순이었으며, ‘이수(80% 미만)’은 1.0%로 가장 낮았다. 또한, 55-59세 연령집단은 ‘정상수료’가 71.4%로 가장 높았고, ‘순중도탈락’은 14.1%, ‘조기취 업’은 10.2%, 수료(80% 이상)은 2.8%, ‘훈련중’은 1.0% 순이었으며, ‘이수 (80% 미만)’은 0.5%로 가장 낮았다.
마지막으로 60-64세 연령집단을 살펴보면, ‘정상수료’가 74.8%로 가장 높았 고, ‘순중도탈락’은 13.5%, ‘조기취업’은 8.5%, 수료(80% 이상)은 2.1%, ‘훈련 중’은 0.8% 순이었으며, ‘이수(80% 미만)’은 0.3%로 가장 낮았다.
실업자 훈련생 훈련결과를 중고령자 연령집단별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집 단에서 ‘정상수료’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순중도탈락’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보험 적용 실업자 훈련생에서도 모든 연령집단에서 ‘정상수료’가 가장 높 은 비율을 보였으며, 다음은 ‘순중도탈락’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훈련결과는
‘정상수료’가 대부분의 결과로 나타났지만 ‘순중도탈락’도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여 이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겠다.
<표 Ⅳ-33> 고용보험 적용 실업자 훈련생 훈련결과
구 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1) 훈련중 202 3.1 85 2.9 59 2.4 18 1.3
2) 정상수료 4456 69.5 2058 69.5 1765 72.5 1067 76.8 3) 순중도탈락 998 15.6 480 16.2 347 14.2 188 13.5
4) 조기취업 553 8.6 262 8.8 194 8.0 90 6.5
5) 수료 후 취업
6) 수료(80% 이상) 119 1.9 44 1.5 58 2.4 20 1.4 7) 이수(80% 미만) 86 1.3 34 1.1 13 0.5 6 0.4 합계 6414 100.0 2963 100.0 2436 100.0 138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