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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층 직업훈련 참여자 특성

제 4 장

1. 중고령층 직업훈련 참여자 특성

가. 성별 특성

먼저 중고령층의 직업훈련 참여를 성별로 분석해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율이 모든 연령구분에서 높음을 알 수 있다. 특히, 5 0~54세 연령집단의 경우 남자가 96.3%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여자는 3.7%였다. 이것은 중고령층이 되면서 여성의 사회활동이 저조해 짐으로 인하 여 직업훈련에 대한 참여도 남성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인다.

① 직업능력개발훈련

<표 Ⅳ-1> 성별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

구분

직업능력개발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199,887 95.0 10,625 5.0 210,512 100.0 50~54세 95,444 96.3 3,706 3.7 99,150 100.0 55~59세 21,245 95.3 1,054 4.7 22,299 100.0 60~64세 2,868 95.1 149 4.9 3,017 100.0

② 수강지원금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40세 이상 재직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수강지원금은 개인의 직업능력개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이 정책은 중소기업의 중고령층 근로자를 위한 제도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수강지 원금의 참여는 전체적인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있어서 매우 저조한 참여 실적

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중고령층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참여가 활발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고 보아진다.

수강지원금에 대한 중고령자의 분포를 보면 45~49세 연령집단이 다른 연 령에 비해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특히, 45-49에의 경우 남자 56.2%, 여자 가 43.8%로 나타나 중고령층 연령집단에서 수강지원금은 연령이 높을수록 남녀간의 차이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성별 분포는 남자가 여자보다 모든 연 령집단에서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나, 남녀간의 차이는 60~64세 연령집단이 가장 많이 나타나 남자가 85.3%, 여자가 14.7%이다.

<표 Ⅳ-2> 성별에 따른 수강지원금

구분

수강지원금

전체

N % N % N %

45~49세 2,016 56.2 1,570 43.8 3,586 100.0

50~54세 954 65.8 496 34.2 1,450 100.0

55~59세 407 78.3 113 21.7 520 100.0

60~64세 116 85.3 20 14.7 136 100.0

[그림 Ⅳ-2] 성별에 따른 중고령자의 수강지원금 차이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 % )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남 자 여 자

③ 유급휴가훈련

유급휴가 훈련은 사업주 지원을 하는 것으로 중고령층이 현재 근무하는 비율도 적겠지만, 사업체에서 중고령층이 되었을 때 유급휴가 훈련을 적극적 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유급휴가훈련에 대한 중고령자들의 연령별로는 역시 연령이 낮을 수록 더 많은 참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별 분포는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남자가 96.6%, 여자는 3.4%였으며, 50~54세 연령집단에서는 남자가 97.5%, 여자가 2.5%로 나타나 55세 미만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유급휴가훈련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5세 이상의 연령집단에서는 55~59세는 남자만 유급휴가훈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60~64세는 유급휴가훈련의 빈도가 나타나지 않아, 55세 이상의 중고령자들에 대한 유급휴가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 Ⅳ-3> 성별에 따른 유급휴가훈련

구분

유급휴가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848 96.6 30 3.4 878 100.0

50~54세 430 97.5 11 2.5 441 100.0

55~59세 56 100.0 - - 56 100.0

60~64세 - - - - - -

④ 실업자 재취직훈련

실업자재취직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성별 분포는 45~49세 연령집단에서 는 여자가 55.5%, 남자가 44.5%로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특히, 연령이 많아 질수록 남녀간의 실업자 재취직훈련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 였다. 그러나 특이한 사항은 위의 다른 정책에서 연령별로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는 반면, 실업자재취직훈련의 경우 60세 이전의 연령에서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Ⅳ-4> 성별에 따른 실업자 재취직훈련

구분

실업자재취직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1,139 44.5 1,419 55.5 2,558 100.0

50~54세 864 56.4 668 43.6 1,532 100.0

55~59세 1,022 78.4 282 21.6 1,304 100.0

60~64세 548 89.1 67 10.9 615 100.0

[그림 Ⅳ-3] 성별에 따른 중고령자의 실업자 재취직훈련금 차이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남자 여자

⑤ 정부위탁훈련

정부위탁훈련은 우선선종직종에 제한적으로 적용됨으로 인하여 중고령층이 참여하기 어려운 제도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고령층이 참여하고 있 는 것은 매우 특이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연령층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점도 다른 훈련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표 Ⅳ-5> 성별에 따른 실업자 정부위탁훈련

구분

정부위탁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321 57.1 241 42.9 562 100.0

50~54세 240 64.9 130 35.1 370 100.0

55~59세 323 72.8 121 27.2 444 100.0

60~64세 315 74.8 106 25.2 421 100.0

정부위탁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성별분포를 살펴보면, 모든 연령집단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으며, 중고령자 중 연령이 많을수록 남녀간의 차이가 많이 나타났다. 중고령자중 연령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정 부위탁훈련이 보다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⑥ 취업훈련

<표 Ⅳ-6> 성별에 따른 실업자 취업훈련

구분

취업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455 44.4 569 55.6 1.024 100.0

50~54세 343 62.0 210 38.0 553 100.0

55~59세 316 77.3 93 22.7 409 100.0

60~64세 201 88.9 25 11.1 226 100.0

취업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성별분포를 살펴보면, 45~49세 연령집단에서 는 여자가 55.6%로 남자 44.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50세 이상의 연령집단에서는 남자가 여자 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비율의 차이는 나 이가 많을수록 크게 나타났다.

⑦ 고용촉진훈련

<표 Ⅳ-7> 성별에 따른 고용촉진훈련

구분

고용촉진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150 30.1 348 69.9 498 100.0

50~54세 101 37.8 166 62.2 267 100.0

55~59세 96 54.9 79 45.1 175 100.0

60~64세 58 68.2 27 31.8 85 100.0

고용촉진 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성별분포는 55세 미만의 집단에서는 여 자가 남자보다 높고, 55세 이상의 집단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아, 중고령 자들 사이에서도 연령집단간 성별에 따른 고용촉진훈련의 차이가 분명한 것 으로 보인다.

[그림 Ⅳ-4] 성별에 따른 중고령자의 고용촉진훈련금 차이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남자 여자

⑧ 자활직업훈련

<표 Ⅳ-8> 성별에 따른 자활직업훈련

구분

자활직업훈련

전체

N % N % N %

45~49세 30 31.9 64 68.1 94 100.0

50~54세 25 36.2 44 63.8 69 100.0

55~59세 11 47.8 12 52.2 23 100.0

60~64세 5 31.3 11 68.7 16 100.0

자활직업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성별의 분포를 살펴보면, 모든 연령집단 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여자가 68.1%, 남자가 31.9%, 50~54세 연령집단에서는 여자가 63.8%, 남자가 36.2%,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여자가 52.2%, 남자가 47.8%, 60~64세 연령집단에 서는 여자가 68.7%, 남자가 31.3%로 나타났다.

[그림 Ⅳ-5] 성별에 따른 중고령자의 자활직업훈련금 차이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남자 여자

나. 중고령층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학력별 분포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을 살펴보면, 45~49세 연령 집단에서는 ‘고등’이 44.3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은 ‘대재’가 32.17%, ‘전문대’가 15.49%, ‘중등’이 4.61% 순으로 나타났다. 50~54세 연령 집단에서는 ‘고등’이 58.75%, ‘대재’가 18.56%, ‘전문대’가 11.54%, ‘중등’이 7.90%순이었고,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고등’이 52.65%로 가장 높았고, 다 음은 ‘대재’가 17.23%, ‘중등’이 12.79%, ‘전문대’가 10.84%순이었다. 60~64세 연령집단에서는 ‘고등’이 38.6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대재’가 28.06%,

‘전문대’가 14.68%, ‘중등’이 10.63%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받 은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은 모든 연령집단에서 ‘고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 며, 초등이하나 석사이상의 학력의 빈도는 극히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강지원금에 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은 모든 연령집단에서 거의 대부분 이 ‘석사’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지원금이 고학력자에 보다 치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유급휴가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을 살펴보면, 60~64세 연령집단 에서는 유급휴가 훈련의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45~49세, 50~54세, 5 5~59세 연령집단에서는 ‘대재’가 모두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났다.

실업자 재취직에 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은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고등’이 56.9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은 ‘대재’가 19.90%, ‘중등’이 11.14%, ‘전문대’가 8.13% 순으로 나타났다. 50~54세, 54~59세, 60~64세 연 령집단에서는 고등, 대재, 중등, 초등 순으로 조사되었다.

취업에 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을 살펴보면, 모든 연령집단에서 ‘고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은 ‘대재’, ‘초등’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위탁 에 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은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고등’ 57.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대재’가 17.08%, ‘중등’이 11.32%순이며, 50~54세 연령 집단에서도 ‘고등’이 56.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은 ‘대재’가 15.07%, ‘중등’이 14.78%순으로 나타났다.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고등’이

47.36%, 다음은 ‘중등’이 25.00%, ‘대재’가 12.74%순이며, 60~64세 연령집단 은 역시 ‘고등’이 47.64%로 가장 높고, ‘대재’가 18.06%, ‘중등’이 14.66%순이 었다.

고용촉진에 대한 중고령자의 학력수준은 모든 연령집단에서 ‘고등’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고, 다음은 ‘중등’, ‘대재’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자활에서 도 모든 연령집단에서 ‘고등’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중등’, ‘초등’ 순으로 나 타났다.

<표 Ⅳ-9> 학력수준에 따른 중고령층의 직업능력개발훈련

구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1) 직업능력 개발훈련

초등 796 0.62 1,099 1.55 658 4.04 100 4.36 중등 5,941 4.61 5,618 7.90 2,083 12.79 244 10.63 고등 57,253 44.38 41,756 58.75 8,575 52.65 887 38.65 전문대 19,983 15.49 8,199 11.54 1,766 10.84 337 14.68 대재 41,504 32.17 13,191 18.56 2,806 17.23 644 28.06 석사 3,524 2.73 1,214 1.71 399 2.45 81 3.53

박사 4 0.00 - - 2 0.09

129,005 100.00 71,077 100.00 16,287 100.00 2,295 100.00

2) 수강 지원금

초등 - - - -

중등 - - - -

고등 - - - -

전문대 - - - -

대재 1 0.05 - - -

석사 1,926 99.95 776 100.00 280 100.00 83 100.00

박사 - - - -

1,927 100.00 776 100.00 280 100.00 83 100.00

3) 유급휴가

훈련

초등 - - 1 2.13 -

중등 - - - -

고등 65 22.41 14 8.24 3 6.38 -

전문대 18 6.21 4 2.35 1 2.13 -

대재 165 56.90 132 77.65 38 80.85 - 석사 42 14.48 20 11.76 4 8.51 -

박사 - - - -

290 100.00 170 100.00 47 100.00 -

<표 계속>

구분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N % N % N % N %

4) 실업자 재취직

초등 74 3.10 101 7.07 75 6.13 32 5.46 중등 266 11.14 226 15.83 171 13.97 88 15.02 고등 1,360 56.98 706 49.44 600 49.02 236 40.27 전문대 194 8.13 76 5.32 38 3.10 11 1.88

대재 475 19.90 305 21.36 313 25.57 210 35.84

석사 14 0.59 7 0.49 8 0.65 5 0.85

박사 4 0.17 7 0.49 19 1.55 4 0.68

2,387 100.00 1,428 100.00 1,224 100.00 586 100.00

5) 취업

초등 23 2.38 26 4.85 21 5.34 13 5.96 중등 85 8.78 64 11.94 50 12.72 26 11.93 고등 517 53.41 277 51.68 190 48.35 96 44.04 전문대 97 10.02 35 6.53 21 5.34 2 0.92 대재 233 24.07 120 22.39 102 25.95 74 33.94

석사 8 0.83 8 1.49 2 0.51 1 0.46

박사 5 0.52 6 1.12 7 1.78 6 2.75

968 100.00 536 100.00 393 100.00 218 100.00

6) 정부위탁

초등 24 4.61 32 9.28 48 11.54 59 15.45 중등 59 11.32 51 14.78 104 25.00 56 14.66 고등 301 57.77 195 56.52 197 47.36 182 47.64 전문대 43 8.25 12 3.48 10 2.40 13 3.40 대재 89 17.08 52 15.07 53 12.74 69 18.06

석사 5 0.96 - 2 0.48 3 0.79

박사 - 3 0.87 2 0.48 -

521 100.00 345 100.00 416 100.00 382 100.00

7) 고용촉진

초등 31 6.25 25 9.43 17 9.88 11 13.25 중등 78 15.73 65 24.53 49 28.49 25 30.12 고등 292 58.87 136 51.32 83 48.26 27 32.53 전문대 29 5.85 9 3.40 6 3.49 2 2.41 대재 66 13.31 30 11.32 17 9.88 18 21.69

석사 - - - -

박사 - - - -

496 100.00 265 100.00 172 100.00 83 100.00

8) 자활

초등 9 10.47 7 11.11 4 21.05 3 20.00 중등 11 12.79 17 26.98 6 31.58 4 26.67 고등 58 67.44 34 53.97 8 42.11 8 53.33

전문대 - 1 1.59 - -

대재 8 9.30 3 4.76 1 5.26 -

석사 - 1 1.59 - -

박사 - - - -

86 100.00

% 63 100.00 19 100.00 15 100.00

다. 중고령층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종사상지위별 참여 특성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종사상지위를 살펴보면, 45~49세 연 령집단에서는 ‘사원’이 38.38%로 가장 높고, 다음은 ‘기타’가 14.93%, ‘과장’이 12.78%순이며, 50~54세 연령집단에서는 ‘사원’이 34.58%, ‘대리’가 25.88%,

‘기타’가 14.45%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사원’이 32.68%로 가장 높고, 다음은 ‘기타’가 25.14%, ‘대리’가 19.79%순이며, 60~64 세 연령집단에서는 ‘기타’가 49.52%로 거의 과반수를 차지하였고, 다음은 ‘사 원’이 24.47%, ‘임원’이 17.02%순이었다.

수강지원금에 대한 중고령자의 종사상 지위는 모든 연령집단에서 ‘사원’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다음은 ‘기타’였다. 또한 유급휴가 훈련에 대한 중고령자의 종사상 지위는 45~49세 연령집단에서는 ‘과장’이 36.90%로 가장 높았고, ‘대리’가 24.37%, ‘부장’이 15.15%순이며, 50~54세 연령집단에서는

‘사원’이 27.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다음은 ‘대리’가 19.95%, ‘기 타’가 17.01%순이었다. 55~59세 연령집단에서는 ‘기타’가 42.86%로 가장 높 고, 다음은 ‘임원’이 26.79%, ‘사원’이 12.50%순이며 60~64세 연령집단에서는 사례수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