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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9호 201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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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9호

2015. 5. 22

주요 단신 현안 분석

주간 포커스

중국 신실크로드 전략과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중앙 아시아의 중국・이란 관계 전망

미국 EIA의 Annual Energy Outlook 2015

일본, Idemitsu社, Showa Shell Sekiyu社 인수협상 난항

러시아 Gazprom社 EU 집행위원회와 법적 논쟁 피하고자 유럽에 현물거래물량 확대 전망

캐나다, 온실가스 배출량 ’30년까지 ’05년 대비 30% 감축 기여방안 발표

영국, David Cameron 총리 2기 정부의 에너지부문 주요 정책과제 중국, 화력발전 플랜트산업, 일대일로 전략 추진으로 해외 진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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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주간 포커스

주요 단신

제15-19호

2015. 5. 22

중국 신실크로드 전략과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중앙아시

아의 중국・이란 관계 전망 p.3

미국 EIA의 Annual Energy Outlook 2015 p.17

중국

∙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사용자 특혜 정책에 관한 통지 발표

∙ 중국, ’15년 셰일가스 생산량 5Bcm 예상

∙ 중국 화력발전 플랜트산업, 일대일로 전략 추진으로 해외 진출 확대 전망

p.31

일본

∙ IEEJ, 원전 재가동 시기 불투명으로 LNG 수입량 증가세 유지

∙ Idemitsu社, Showa Shell Sekiyu社 인수협상 난항

∙ 일본, ‘제2차 일-아프리카 자원장관회의(J-SUMIT2)’ 개최 예정

p.34

러시아 중앙아시아

∙ Gazprom社 EU 집행위원회와 법적 논쟁 피하고자 유럽에 현물거래물량 확대 전망

∙ Gazprom社, 영국 Centrica社와 처음으로 가스공급 ‘기간계약(term contract)’ 체결

∙ 사할린-1 사업, 사할린 州정부의 재정지원 결정으로 가속화 전망

p.38

북미

∙ 미 Cheniere Energy社, Corpus Christi LNG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 승인

∙ 캐나다, 온실가스 배출량 ’30년까지 ’05년 대비 30% 감축 기여방안 발표

∙ 미 알래스카州 상원의원, 세계 에너지 안보 위해 미 원유수출 규제 폐지 주장

p.41

중남미

∙ 브라질-중국, 인프라·에너지 부문에 530억 달러 투자 계약 체결

∙ 브라질 Petrobras社, 암염하부층 생산 증가로 ’15년 원유 수출 증대 전망

∙ 중남미, ‘15년에 2.2GW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전망

p.44

유럽

∙ EU 집행위원회, EU-ETS 적용 시설의 2014년 온실가스 배출 실적 발표

∙ 영국 David Cameron 총리 2기 정부의 에너지부문 주요 정책과제

∙ 유럽의회 외무위원회, EU-러시아 간의 관계 재평가에 관한 결의안 통과

p.47

중동 아프리카

∙ Saudi Aramco社, 2014년 원유·가스 생산량 역대 최고치 경신

∙ 오만, 자국 내 가스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감소로 ’15년 LNG 매출 감소 예상

∙ Anadarko社, 모잠비크 육상 LNG 사업 컨소시엄 기업 선정

p.50

아시아 호주

∙ 인도, 중국 정부와 재생에너지 사업 포함 220억 달러 규모 에너지·경협 협약 체결

∙ 인도네시아, ‘19년까지 35GW 용량 발전소 신설 계획 발표

∙ 호주, 15개월 만에 RET(재생에너지 발전목표) 하향조정 수준 최종 타결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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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현안 분석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3 3 중국 신실크로드 전략과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중앙아시아의 중국・이란 관계 전망

해외정보분석실 이성규 연구위원([email protected]) 에너지국제협력본부 이주리([email protected])

▶ 중앙아시아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핵심정책인 일대일로에서 중국과 아시아 및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핵심지역이자 통과지역임. 특히 철 도, 도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주요 과제로 두고 있는 중국 신실크로드 전 략에 따라 앞으로 양자 간 경제 및 인프라분야에서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임.

▶ BP의 ‘2035년 세계 에너지 전망’에 따르면, 중국의 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증가 하여 2035년에는 중국이 유럽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에너지 수입국이 될 것임.

갈수록 에너지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증대되면서 중국은 수송 안보가 불안한 말 라카 해협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육상으로 이웃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 역을 자국의 가장 안정적이고 우호적인 자원공급지로 여기고 있음.

▶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 이후, 이란은 對유럽 가스공급국 및 통과국으로 급부상 하게 되었음. 이란은 앞으로 자국 가스 수출 증대를 염두하여 Southern Gas Corridor의 일부인 TANAP 가스관 지분 매입을 검토중임.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對유럽 공급노선으로 카스피해를 통과하는 ‘Trans-Caspian Gas Pipeline’보다, 이란(육상)을 통과하는 노선이 더 큰 힘을 얻고 있음.

▶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로 이란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에너지 및 경제 분야에서 투자사업이 활발히 계획・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2014년에 완공된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 간 철도는 중국의 신실 크로드와 연결되기 때문에 중국-중앙아시아-이란 간 교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 어질 것임.

▶ 역사적・지리적으로 중앙아시아, 이란, 중국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최근 중 국 신실크로드 전략과 이란 핵협상 타결로 정치・경제・에너지・수송 전 분야에서 협력이 가속화될 것임. 또한, 이란이 중국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SCO의 회원국 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새로운 지역협력체가 출범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1. 중국 신실크로드 전략과 중앙아시아-중국 관계

□ 중앙아시아는 중국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주요 통과지점

ㅇ 중앙아시아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핵심정책인 일대일로(一帶一路)에서 중국과 아 시아 및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뜻하는 일대(一帶)의 핵 심지역이자 통과지역임.

※ ‘일대일로’는 ‘실크로드 경제벨트(一帶)’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一路)’를 의미 하는 것으로 2013년 9월과 10월 시진핑 주석의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순방 기간에 처음으로 구상・발표되었고, 2014년 한 해 동안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는 30여 개국을 순방하여 중국의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음.

- 중국은 ‘일대일로’의 구체적인 계획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유무역지대

“중앙아시아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에서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핵심지역이자 통과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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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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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구축을 우선으로 두며, 향후에는 중앙아시아를 통과해 유럽,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에 걸쳐 100여개 국가를 아우르는 자유무역지대 구축을 목표로 둠.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장옌성 비서장은 공개 석상에서 ‘일대일로 가 향후 자국의 새로운 35년(2014~2049)동안 기본적인 대외노선’이라고 언 급함.

- 특히 중국은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자국 육상 실크로드 경 제벨트 구축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나라로 여기고 있으며, 일대일로 전략에서 는 철도, 항만, 도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첫 번째 과제로 두었음.

・ 2014년 12월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총 100억 달러 규모의 도로 및 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따른 대략 30여 개 협정서를 체결하였음.

・ 2015년 2월에는 중국 롄윈강(Lianyungang)에서부터 카자흐스탄까지 첫 번째 철도화물이 운반되었음. 조만간 양국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 스, 폴란드를 통과하는 충칭-뒤셀도르프 간 철도 수송기간을 12일에서 10 일로 단축시킬 계획임.

ㅇ 이 밖에 중국은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인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 르기스스탄 등과 경제 및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시키려고 함.

- 2014년 5월 투르메니스탄-중국 간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향후 천연가스 및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투르크메니스탄-중국 우호합작조 약’ 및 ‘양국 전략적 협력관계 발전계획’ 등의 협정을 체결하며 양국의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합의함.

・ 상기 협정 체결로 양국은 2018년까지 5년간 협력사업 관련 로드맵을 마 련하였음.

・ 양국은 도로 및 운수시설 개발을 통한 무역루트 확대 및 무역구조 개선 을 통해 양국 무역의 균형적 발전을 촉진할 계획임.

- 2014년 8월 우즈베키스탄-중국 간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무역과 투자규모 확 대, 에너지, 금융, 교통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음. 특히, 중국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간 철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고 발표함.

・ 2013년 9월 이미 양국은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을 잇는 철도를 조기에 착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 상기 열차는 중국 신장(新疆)의 커선역(喀什, 카스)을 출발해 키르기스 스탄의 변경지역에 위치한 Irkeshtam, Karasu 등을 거쳐 우즈베키스탄의 Andijan에 도착하게 됨.

・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철도가 건설되면 중국이 중앙 아시아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동유럽과 서남아시아, 중동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언급함.

“특히 철도, 항만, 도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첫 번째 과제로 두고 있는 중국의 신실크로드 전략에 따라 앞으로 중앙아시아-중국 간 경제 및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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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현안 분석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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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키르기스스탄-중국 간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키르기스스 탄이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화력발전 및 천연가스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힘.

・ 이어서 양측은 양국의 전략적 관계 발전을 도모하는 공동서명에 서명하 였고, 안보 및 사회 인프라 건설 등 부문별 협정에도 서명함.

・ 2015년 3월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였음.

< 중국 ‘일대일로’의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 구축 구상 >

자료 : hankookilbo.com

□ ’35년에 중국이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 및 수입국 전망

ㅇ 최근 발표된 BP의 ‘2035년 세계 에너지 전망’(2015.1)에 따르면 중국의 에너 지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여 2035년에는 중국이 유럽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에 너지 수입국이 될 것임.

- 중국의 총 에너지 생산량은 2013년 기준으로 2035년에 47%, 에너지 소비량 은 60% 각각 증가

- 세계 에너지 수요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2%에서 2035년에 26%까지 증가

- 중국의 석탄 수요는 향후 20년간 정부의 석탄사용 제한 및 천연가스 공급 증 대 정책으로 매년 0.8%의 낮은 증가율 유지

・ 1차에너지 소비 중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68%에서 2035년에 51%까지 감소하는 반면, 천연가스 비중은 2013년 5.9%에서 2035년에 12%까지 2배 이상 증가

・ 또한, 중국이 2020년대 중반에는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대 천연가스 소비국으로 성장할 것임.

“최근 발표된 BP의 2035년 세계 에너지 전망’에 따르면 중국의 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여 2035년에 중국이 유럽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에너지 수입국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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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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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 중국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2013년 15%에서 2035년에는 23%까지 증가

・ 중국의 석유 수입량은 2030년에 2013년(567.5만b/d) 대비 100% 이상 증 가한 1,300만b/d에 달해 세계 최대 소비국인 미국을 상회

・ 석유 수입의존도는 2013년 57%에서 2035년에 75%까지 증가

・ 천연가스 수입의존도는 2013년 31.6%에서 2035년에 40%까지 증가 ㅇ 갈수록 해외 에너지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증대되면서 해상 및 육상에 의한 에

너지 수송 안보가 중국 정부의 중요한 정책과제로 부상하게 되었음.

- 중국은 중동 석유 가스의 해상을 통한 수송을 미국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싶으나 중 단기적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음. 중국 은 중동 원유 및 가스를 호르무즈 해협과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수송 로를 통해 수입하고 있었음.

・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해 주요 해상수송 루트에 매년 수십억 달러 의 예산을 편성하고 해군을 배치함으로써 중국을 포함한 수입국들의 수 송 안보를 책임져 주었음.

・ 그러나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석유・가스 수요는 북미지역의 셰일혁명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서 동 지역에 대한 예산지출 유인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

- 그래서 중국은 상대적으로 수송 안전성이 높은 자국과 육상으로 인접해 있는 국가들(러시아, 중앙아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우선적 으로 증대시키려고 함.

- 중국은 말라카 해협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체 수송노선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태국 등 인접국 가들과 외교 경제 군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시키려 함.

ㅇ 또한, 중국은 육상으로 이웃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자국의 가장 안정적 이고 우호적인 자원공급지로 여기고 있으며, 특히 이들 국가의 풍부한 석유・가 스 자원 개발 및 도입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음.

□ 중앙아시아는 중국과 육상으로 인접한 주요 에너지 공급원

ㅇ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으로 구 성된 중앙아시아지역은 세계 탄화수소 매장량의 4분의 1을 보유하고 있음(BP, EIA).

- BP(2014)에 의하면, 카자흐스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300억 배럴(세계 12 위), 가스 확인매장량은 1.5Tcm, 투르크메니스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6억 배럴, 가스 확인매장량은 17.5Tcm(세계 4위), 우즈베키스탄의 석유 확인매장 량은 6억 배럴, 가스 확인매장량은 1.1Tcm임.

“갈수록 에너지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증대되면서 해상 및 육상에 의한 에너지 수송 안보가 중국 정부의 중요한 정책과제로 부상하게 되었음”

“중국은 수송 안보가 불안한 말라카 해협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육상으로 이웃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자국의 가장 안정적이고

우호적인 자원공급지로 여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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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현안 분석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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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A(2015)에 의하면, 키르기스스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4,000만 배럴, 가 스 확인매장량은 0.2Tcf, 타지키스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1,000만 배럴, 가 스 확인매장량은 0.2Tcf임.

ㅇ 중앙아시아-중국 간 송유관 건설, 중국 기업의 자원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중 앙아시아 석유의 對중국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음.

- 현재 중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북서부 지역의 Aktobe 유전과 서부지역 North Buzachi 유전 2개의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음. 또한, 카자흐스탄 중 동부지역 Atasu에서 중국 국경지역 Alashankou까지 연결되는 송유관을 통해 對중국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음.

・ Atasu-Alashankou 송유관 운영사는 카자흐스탄 KazMunaiGas(KMG)와 중국 CNPC 간 합작기업임.

・ 총 길이는 965.1km, 수송용량은 연 1,000만 톤임. 카자흐스탄 정부는 동 송 유관의 수송능력을 2,000만 톤으로 증대시키려고 함. 카자흐스탄은 장기적으 로 카스피해 대형 해상유전인 Kashagan 원유를 對중국 공급원으로 활용하려 고 함.

- 투르크메니스탄은 육상 매장지 개발에 있어 예외적으로 중국기업을 참여시 키고 있으며, 생산된 석유 가스는 중국으로 공급되고 있음. 2002년 투르크메 니스탄 국영석유기업 Turkmenneft는 중국 CNPC와 공동으로 서부지역의 Gumdak 매장지를 개발하고 있음.

-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2005년에 우즈베키스탄 Uzbekneftegaz와 중국 CNPC 는 합작기업을 설립해서 Bukahra-Khiva 유전과 Mingbulak 유전을 개발하고 있음.

< 카자흐스탄-중국 송유관(Atasu-Alashankou 송유관) >

자료 : www.2b1stconsulting.com

“중앙아시아 지역은 세계 탄화수소 매장량의 4분의 1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들 지역의 석유・가스 자원 개발 및 도입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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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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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ㅇ 현재 중앙아시아와 중국 간에는 A,B,C라인으로 구성된 중앙아시아-중국 가스 관이 가동 중이며, 2015년 말에 중앙아시아 가스의 對중국 총 가스 공급량이 55Bcm에 이를 것임.

-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각각 양자협정을 맺고 중앙아시아-중국 가스관 A,B라인을 각각 2009년, 2010년에 완공하였음. 두 가스관의 연간 가스 수송능력은 총 30Bcm임.

・ A,B라인 완공 후 2013년 12월 말까지 두 라인을 통해 중국에 수송된 누 적 가스량은 총 70Bcm에 달함.

・ 2013년 한 해 중국이 수입한 가스 53Bcm 중 PNG는 27.4Bcm이며, 투르 크메니스탄으로 24.4Bcm, 우즈베키스탄 2.9Bcm, 카자흐스탄 0.1Bcm임.

- C라인(수송용량 25Bcm)은 2012년 착공되어 2014년 6월부터 가동에 들어갔 고, 중국 서기동수 3라인과 연결되어 중국 동남부 지역으로 가스를 공급함.

・ C라인의 경우에 투르크메니스탄 10Bcm, 우즈베키스탄 10Bcm, 카자흐스 탄 5Bcm을 각각 수송함.

・ 지난 2013년 9월 CNPC와 투르크메니스탄은 2020년에 65Bcm까지 증대 시키는 것에 합의함.

- 현재 수송용량 25Bcm의 D라인이 2017년 완공을 예정으로 건설 중이며, 통 과국은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중국임. 중국은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과도 각각 양자 간 수송협정을 체결했음. D라인은 2017년 완공 예정인 서기동수 4라인과 연결될 것임.

ㅇ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對중국 가스 수출과 연계해서 중국기업들과 공동으로 가 스전을 개발하고 있음.

자료 : hydrocarbons-technology.com

< 중앙아시아-중국 가스관 A,B,C,D라인 >

“중앙아시아와 중국 간에는

A,B,C라인으로 구성된

중앙아시아-중국 가스관이 가동중이며, 2015년 말에 중앙아시아 가스의 對중국 총 가스 공급량이 55Bcm에 이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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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현안 분석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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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투르크메니스탄은 중국과 경제 에너지협정을 체결하고, 2007년, 2013년에 중국 기업의 자국 내 육상 가스전 개발사업(Samandepe, Bagtyýarlyk, Galkynysh 가스전) 참여를 허용하는 대가로 중국으로부터 차 관 도입과 가스공급 게약(30Bcm)을 체결했음.

・ 2012년 3월 투르크메니스탄은 CNPC가 개발중인 육상 Bagtyýarlyk 가스 전의 일일 가스 생산량이 150만m3이라고 발표하였음. 해당 가스전은 중 앙아시아-중국 가스관의 주요 공급원 중에 하나임.

- 우즈베키스탄 Uzbekneftgaz는 중국 CNPC와 2006년에 아랄해 Ustyurt 지역 과 인접한 Central Uchsay 가스전 개발에 관한 PSA를 체결하였음.

・ 상기 가스전은 2002년 8월 발견되었고, 가스 추정매장량은 약 400Bcm으 로 추산됨.

2.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 이후 중앙아시아-이란 간 관계

□ 이란이 對유럽 가스 공급국 및 통과국으로 급부상

ㅇ 지난 4월 2일 스위스 로잔에서 있었던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 이후, 이란은 앞으 로 자국 가스 수출 증대를 염두하여, 카스피해 및 중동 가스의 對유럽 공급노선 인 Southern Gas Corridor의 일부인 TANAP 가스관 프로젝트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음.

※ 유럽은 2006년과 2009년에 발생한 러시아의 對유럽 가스공급 중단 여파로 터키를 거쳐 카스피해 및 중동 국가들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는 Southern Gas Corridor를 추진하였고, 이는 아제르바이잔과 터키를 잇는 TANAP(Trans-Anatolian Pipeline) 구간과 터키 국경에서 그리스, 알바니아, 아드리아해를 통과하여 이탈리아를 잇 는 TAP(Trans-Adriatic Pipeline) 구간으로 구성됨.

- 4월 5일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State Oil Company of Azerbaijan Republic, SOCAR)의 Rovnag Abdullaev 회장은 현재 이란이 아제르바이잔 의 TANAP 가스관 사업 지분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현재 TANAP 사업은 아제르바이잔 SOCAR, 터키 Botas, BP가 각각 지분을 58%, 30%, 12% 소유하고 있는데, 4월에 신규 투자자를 모집한 바 있음.

・ 현재까지 Southern Gas Corridor의 공급원은 아제르바이잔의 Shah-Deniz 가스전밖에 없었으며, Shah-Deniz 개발 2단계에서 생산될 16Bcm의 가스 가 유럽시장으로 공급될 예정임.

・ 터키 영토 내 TANAP 건설은 2015년 3월 17일부터 시작되었고 2018년부터 총 16Bcm의 가스(터키 6Bcm, 유럽 10Bcm)가 공급될 것임. TAP 건설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유럽으로의 공급은 2019년으로 예상함.

- 이란의 가스 확인매장량은 33.8Tcm으로 러시아의 31.3Tcm보다 더 많으며, 세계 매장량의 18%를 차지함(BP(2014)). 그러나 이란의 가스 수출량은

“지난 4월 2일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 이후, 이란은 對유럽 가스공급국 및 통과국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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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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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9.4Bcm이고 이 중 8.7Bcm을 터키로 공급했는데, 이 역시도 투르크메니스탄 에서 구입해 재수출하는 형태임.

ㅇ EU 기후변화 담당 집행위원 Miguel Arias는 Southern Gas Corridor를 아제르 바이잔 가스뿐만 아니라 이란 및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수송하는데에도 사용 하려고 한다고 지난 4월에 밝힘.

- 이어서 앞으로의 이란産 가스 對유럽 수출 시 Southern Gas Corridor 사용 을 금지하는 어떠한 법적, 상업적, 정치적인 문제는 없다고 덧붙임.

- 또한, 아직까지 이에 대해 이란 측과 협상을 하지 않았지만, 만약 이란 석유 가스 기업에 대한 경제 제재가 완전히 풀리게 되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ㅇ 이에 대해 이란은 TANAP・TAP 가스관 완공이 2018년으로 계획되어 있는 바 그때까지 자국 가스 생산을 증대시키기에 충분하므로 동 사업에 충분히 참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중앙아시아의 對유럽 가스 공급노선 >

자료 : www.rethinkinstitute.org

ㅇ 또한,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로 이란이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對유럽 공급을 위한 통과국으로서의 가능성이 크게 커지게 되었음.

- 현재 예상 가능한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對유럽 공급노선은 이란(육상)을 통과하는 것과 카스피해를 통과하는 것(일명 ‘Trans-Caspian Gas Pipeline’) 두 가지임.

・ 지난 5월 4일 EU 집행위원회는 Trans-Caspian Gas Pipeline 사업에 대해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동 노선이 Southern Gas Corridor의

“이란은 자국 가스 수출 증대를 염두하여 Southern Gas Corridor의 일부인 TANAP 가스관 사업 지분 매입을 검토하고 있음”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인해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對유럽 공급노선으로 카스피해를 통과하는

‘Trans-Caspian Gas Pipeline’

보다 이란(육상)을 통과하는 노선이 더 큰 힘을 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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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현안 분석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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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발표함.

- 그러나 카스피해 통과 노선의 경우는 카스피해 연안국(러시아, 카자흐스탄, 이란, 아제르바이잔) 모두의 합의를 얻어 내는 것이 사실상 러시아의 강력한 반대로 불가능하여, 이란 핵협상 타결 이후 이란통과 노선이 더 큰 힘을 얻 고 있음.

□ 중앙아시아-이란 간 에너지・경제 투자 증대

ㅇ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로 이란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에너지 및 경제 분야에서 투자 사업이 활발히 계획・추진되고 있음.

- 지난 5월 7일 이란 석유부 Bijan Zanganeh 장관은 자국 기업들이 아제르바이 잔과 투르크메니스탄 석유 가스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함. 실제로 이란 기업들은 자국에 대한 경제제재가 완전히 해제되는 때를 염두에 두고 현재 이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짐.

- 이란 국영석유기업 NICO(National Iranian Oil Company)는 이미 아제르바 이잔 Shah-Deniz 가스컨덴세이트 개발사업에 10%의 지분을 참여하고 있음.

- 지난 4월 아제르바이잔 SOCAR은 이란 내 석유 생산 및 수송 분야에 자국 의 나노기술을 제공하기로 이란 NICO 산하 연구소와 Iranian Offshore Oil Company(IOOC)와 합의함.

ㅇ 또한, 이란 핵협상 전후 기간에 중앙아시아 국가와 이란 간에 양자 및 다자 고 위급 회담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4월 이란 외무부 Mohammad Zhavad Zarif 장관과 카자흐스탄 외무부 Erlan Idrisov 장관은 지난 4월 회담에서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 화하기로 합의함. 특히 양국은 2014년에 완공된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이란 간 철도 이외에 추가적으로 양국을 연결하는 수송노선을 건설하기로 함.

・ 카자흐스탄 기업은 이란 페르시아 만에 터미널 건설 사업에, 이란 기업 은 카자흐스탄 내 카스피해 인프라 사업에 각각 참가하기로 함.

・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 간 철도 관련 회담에서 3국은 향후 화물 수송 물량을 4배 확대하기로 합의함.

・ 또한, 3국 간 철도는 중국의 신실크로드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중국-중앙 아시아-이란 간 교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임.

- 카자흐스탄 Nursultan Nazarbaev 대통령은 최근에 이란이 정치 경제 분야에 서 자국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며, 양국 관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전해 왔기 때문에 이후에도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밝힘.

- 투르크메니스탄 Baimyrat Hozhamuhammedov 부총리도 최근 이란 경제특 구 파르스를 방문하여 이란과의 협력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발표함.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로 이란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에너지 및 경제 분야에서의 투자사업이 활발히 계획・추진되고 있음”

“특히 2014년에 완공된

카자흐스탄-투르크 메니스탄-이란 간 철도는 중국의 신실크로드와 연결되기 때문에 중국-중앙아시아-이 란 간 교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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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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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 철도 >

자료 : Enr.construction.com

3. 향후 전망

ㅇ 역사적・지리적으로 중앙아시아, 이란, 그리고 중국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최근 들어서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신실크로드 전략과 이란 핵협상 타결로 정 치・경제・에너지・수송 분야에서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음.

- 중국과 이란은 오랜 기간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해왔으며, 중국은 이란에 대 한 대규모 자금 지원을 매개로 해서 이란 내 대규모 에너지 경제 관련 투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할 것임.

- 이란에 대한 제재가 완전히 해제되는 것을 생각하여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에 너지 자원 및 제조업 상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이란과의 수송망 연 결 및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할 것임. 특히, 카스피해 석유 가스의 이란을 통한 對유럽 및 아시아 수출 가능성이 더욱 커졌음.

ㅇ 향후 중국, 중앙아시아, 이란을 포함하는 외교・경제・군사 분야에서 새로운 다 자협력체가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6월에 예정되어 있는 이란 핵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 된다면 이란이 중국에 의해 주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하이협력기구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OC)의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국제사회에서 SOC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함.

・ 현재 SCO 회원국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4개국(투르크메니스탄 제외)임.

- 최근 중국이 주도해서 설립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역사적・지리적으로 중앙아시아, 이란, 중국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최근 들어서는 중국 신실크로드 전략과 이란 핵협상 타결로 정치・경제・에너지・

수송 분야에서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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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현안 분석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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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Bank, AIIB)에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외한 중앙아시아 4개국과 이 란이 창립회원국으로 가입했음.

- 지난 5월 8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은 러시아 주도의 ‘유 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과 중국의 신실크로드 경제벨트 를 연결하여 새로운 유라시아 경제공간을 구축하기로 함.

・ 한편, 러시아는 자국과 카자흐스탄 주도로 추진 중인 ‘유라시아경제연합 (Eurasian Economic Union)’에 이란도 참여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 국제정치 전문가들은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상하이협력기구도 충분히 상호 협 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이것이 실현된다면 중국, 러시아, 중앙아 시아, 이란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지역협력체가 출범하게 되는 것을 의미함.

참고문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각 호 BP, BP Energy Outlook 2035, 2015.01

КИСИ, Ирано-китайские взимоотношения в контексте центральноазиатско й политики, 2014

Angi.ru, Иран и Китай подписали три соглашения 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в не фтегазовой сфере, 2015.4.13

Inosmi, Война Китая и России за ресурсы Казахстана, 2015.4.16 Inosmi, Перспектива вхождения Ирана в ЕврАзЭС, 2015.4.27

Newskaz.ru, Компания Казахстана и РФ заинтересованы во вхождении на рынок Ирана - Зариф, 2015.4.13

Newskaz.ru, Казахстан и Иран намерены расширять экономическое сотруд ничество Железная дорога, 2015.4.13

Newskaz.ru, Казахстан рассматривает Иран в качестве близкого партнера - Назарбаев Нурсултан Назарбаев, 2015.4.13

Novosti.az, ГНКАР может использовать мошности Южного газового корид ора для поставок газа из Ирана, 2015.4.22

Novosti.az, SOCAR и Иран будут вместе применять нанотехнологии, 2015.4.28

Novosti.az, Иран может стать честью Евразийского союза - политолог, 2015.5.5

Oilru, Очевидный выбор : присоединится ли Иран к азербайджанскому т рубопровод, 2015.4.5

Oilru, Хочет ли Иран в ТАNAP?, 205.5.5

Oilru, Туркменская делегация посетила иранское газовое месторождение Южный Парс, 2015.5.13

“이란이 중국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SCO의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새로운

지역협력체가 출범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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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분석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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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RIA, Лавров : главы МИД могут рассмотреть возможность вступления И рана в ШОС, 2015.4.6

RIA, Китай привлекает Иран в качестве союзника в борьбе за мировое г осподство - эксперт, 2015.4.9

RIA, Мезенцев : вступление Ирана в ШОС повысит авторитет организац ии, 2015.4.9

Regnum, Иран рассчитывает на поддержку РФ в присоединении к ШОС, 2015.4.13

Regnum, Туркмения, Казахстан и Иран введут единые тарифы на грузопе ревозки, 215.5.6

Trend.az, Иран готов участвовать в нефтяных и газовых проектах Азерба йджана - министр, 2015.5.7

Zn.ua, Иран присоединился к Азиатскому банку Китая,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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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간 포커스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17 미국 EIA의 Annual Energy Outlook 2015

에너지국제협력본부 박진희([email protected])

▶ AEO 2015에 따르면 에너지 생산, 수출입 전망에서 미국 내 원유 및 가스 생산 의 증가로 인해 총 에너지 생산이 증가할 전망이며, 총 에너지 공급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22%에서 2040년에 18%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원 유수입이 2030년경까지 감소하고 가스수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 라 2028년경부터 에너지 수출입 균형이 이루어질 것임.

▶ 에너지 발전 전망에서 전력 소비량은 발전량 기준 2013년 3조8,360억kWh에서 2040년 4조7,970억kWh로 증가할 것이며 전력수요 증가세 둔화, 가스가격 하 락, 발전연료로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 등으로 인해 발전량 중 석탄 화력발전 비 중은 감소하고 가스 화력발전 비중은 증가할 전망임.

▶ 에너지 소비 전망에서 1차 에너지 소비량은 가스와 재생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 해 2013년 약 9.71경Btu에서 2040년 약 10.57경Btu로 8.8% 증가할 것으로 전 망됨. 소비형태별 에너지 소비 전망에서 수송, 산업, 가정, 상업 등 모든 부문에 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산업부문에서 에너지 소비량은 2013년 약 2.45경Btu에서 연평균 0.7% 증가하여 2040년에 약 3경Bt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에너지 가격 전망에서 Brent유가격은 2018년에 이르러 배럴 당 76달러, 2040년 에는 배럴 당 141달러 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가스가격은 2020년 가스가격은

$4.88/MMBtu, 2040년에는 $7.85/MMBtu로 상승할 전망임.

▶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013년 약 54.05억 톤에서 2040년에 약 55.49억 톤으로 1.44억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는 오바마 정부가 제시한 온실가 스 배출 감축 기준년도인 2005년의 CO2 배출량 보다 적을 전망임.

1. 에너지 생산 및 수출입 전망

ㅇ 미국 내 원유 및 가스 생산 증가로 인해 총 에너지 생산량이 증가할 전망이며 총 에너지 공급(생산+수입)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22%에서 2040 년에 18%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가스수출은 계속 증가하고 원유수입은 2030년경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 어 2028년경부터 에너지 수출입 균형이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됨.

- 가스생산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17년경에 가스 생산량이 가스 소비량을 초과하면서 가스 순수출국이 될 것임.

“미국 내 원유 및 가스 생산 증가로 인해 총 에너지 생산량이 증가할 전망이며 총 에너지 공급(생산+수입)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22%에서

2040년에 18%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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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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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1,000조Btu/yr)

분류 2013 2020 2030 2040

원유 15.6 22.2 21.1 19.9

NGLs 3.6 5.5 5.7 5.5

가스 25.1 29.6 33.9 36.4

석탄 20.0 21.7 22.5 22.6

원자력 8.3 8.4 8.5 8.7

바이오매스 4.2 4.4 4.6 5.0

기타 5.9 6.9 7.4 8.5

총 계 82.7 98.7 103.7 106.6

원유 17.0 13.6 15.7 18.2

석유제품 4.3 4.6 4.4 4.1

가스 2.9 1.9 1.6 1.7

기타 0.3 0.1 0.1 0.1

총 계 24.5 20.2 21.7 24.1

석유제품 7.3 11.2 12.6 13.7

가스 1.6 4.5 6.4 7.4

석탄 2.9 2.5 3.3 3.5

총 계 11.7 18.1 22.4 24.6

석유제품 35.9 37.1 36.5 36.2

가스 26.9 26.8 28.8 30.5

석탄 18.0 19.2 19.2 19.0

기타 16.3 17.7 18.4 20

총 계 97.1 100.8 102.9 105.7

자료: 미 에너지정보청

< 미 에너지 생산·소비 전망(2013~40) >

(단위: 1,000조Btu)

□ 유가변동과 미 경제성장 전망에 따른 에너지 무역수지 변화

ㅇ 미국은 2013년에 에너지 순수입량이 1.28경Btu로 에너지 순수입국이었음. 이 중 원유 및 석유제품의 순수입량은 미 원유생산 증가와 원유소비 감소로 2013 년 약 1.4경Btu에서 2040년 약 0.86경Btu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원유생산이 안정기에 이르는 2028년경부터는 에너지 수출입이 균형을 이룰

“원유 및 석유제품의 순수입량은 미 원유생산 증가와 원유소비 감소로 2013년 약 1.4경Btu에서 2040년 약 0.86경Btu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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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간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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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예상되며, 2040년에 미국은 500조Btu의 에너지를 순수출할 것임.

ㅇ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에너지 생산과 소비 전망이 다를 것으로 전망됨.

- 고유가 시나리오에서 에너지 소비는 위축되지만 생산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총 에너지 생산 중 순수출의 비중은 2032년에 11%까지 증가한 후 감소 세로 전환되며 2040년에 9%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저유가 시나리오에서는 에너지 생산은 감소하고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40년까지 순수입국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총 에너지 소비 중 순수입 의 비중은 2020년에 6%, 2040년에 9%로 전망됨.

ㅇ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에 따라 에너지 소비 및 수출입 전망이 달라짐.

- 2040년까지 연간 2.9%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경우, 미국은 2040년까지 계속 에너지 순수입국일 것이며 2040년에 에너지 순수입이 총 에너지 소비 중 약 3%를 차지할 것임.

- 2040년까지 연간 1.8%의 낮은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경우, 미국은 2022년에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2040년에 에너지 수출이 총 에 너지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일 것임.

□ 원유생산 및 수출입 전망

ㅇ 미 연간 원유 생산량은 2013년에 약 744만b/d에서 2020년에 약 1,060만b/d로 증가하고, 2040년에는 약 940만b/d 수준으로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육상유전에서 셰일원유의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미 원유 생산이 증가하였다 고 볼 수 있음. 셰일원유 생산량은 2013년 약 315만b/d에서 2020년에 약 560만b/d로 증가하고 2040년경에는 약 430만b/d 수준으로 감소할 것임.

- 해상유전에서 원유 생산량은 2013년 140만b/d에서 2019년 220만b/d로 증가 하고 2040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임.

ㅇ 미 원유생산 증가가 액체연료1)의 순수입을 감소 시켜왔으며, 액체연료 순수입 이 액체연료 소비 중 차지하는 비중이 앞으로도 계속 하락할 전망임.

- 액체연료 소비 중 순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60%에서 2010년 50%, 2013년 33%로 하락함.

・ 앞으로 액체연료 공급(생산+수입)이 소비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액체연료 소비 중 순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0년에 14%까지 하락할 것임.

・ 하지만, 액체연료 공급은 2023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국내 액체 연료 소비에서 순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14%에서 2040년 17%

로 다시 증가할 것임.

1) 액체연료는 원유, 석유제품, NGLs, 바이오연료 등을 포함함.

“2040년까지 연간 1.8%의 낮은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경우, 미국은 2022년에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전환될 것임”

“미 연간 원유 생산량은 2013년에 약 744만b/d에서 2020년에 약 1,060만b/d로 증가하고, 2040년에는 약 940만b/d 수준으로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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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미 에너지정보청

<액체연료 소비 대비 순수입 비중 추이 (1970~2040년)>

(단위: %)

□ 가스생산 및 수출입 전망

ㅇ 미 셰일가스 생산량이 2013년 약 11.3Tcf에서 2040년 약 19.6Tcf로 73% 증 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 전체 가스 생산량이 2013년 약 24.4Tcf에서 2040년에 35.5Tcf로 약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13년에 약 1.3Tcf의 가스를 수입하여 가스 순수입국이었으나 가스생산 증 가로 인해 2017년부터는 가스 순수출국으로 전환될 것임.

ㅇ 2030년에 약 3.4Tcf의 LNG를 수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2040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임.

- 2040년에 가스수출 중 LNG가 차지하는 비중은 46%일 것임.

□ 석탄생산 및 수출입 전망

ㅇ 석탄 생산량은 2013년 9.85억 톤(short ton)에서 2030년에 11.18억 톤으로 연 평균 0.7%씩 증가하고, 가스가격 상승으로 인해 동기간 석탄 화력발전이 증가 하지만 2030년 이후에는 감소할 전망임.

ㅇ 석탄 수출량은 2013년 1.18억 톤(short ton)에서 2014년 0.97억 톤, 2015년 0.82억 톤으로 감소하고 그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2040년에 1.41억 톤을 수출할 전망임.

- 연료탄(steam coal)수출 증가로 인해 2015년 이후 총 석탄수출이 증가하고, 2015~40년에 연료탄 수출은 0.42억 톤이 증가할 것임. 원료탄(coking coal) 수출은 0.17억 톤이 증가할 것임.

“미 셰일가스 생산량이 2013년 약 11.3Tcf에서 2040년 약 19.6Tcf로 7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 전체 가스 생산량은 2013년 약

24.4Tcf에서 2040년에

35.5Tcf로 약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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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너지 발전 전망

□ 에너지원별 발전 전망

ㅇ 미국 내 전력 소비량은 발전량 기준 2013년 3조8,360억kWh에서 2040년 4조 7,970억kWh로 증가하며 동기간 연평균 0.8%씩 증가할 전망임.

- 총 설비용량은 2013년 1,065GW에서 2040년 1,261GW로 증가할 것임.

ㅇ 전력수요 증가세 둔화, 가스가격 하락, 발전연료로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 등으 로 인해 발전량 중 석탄 화력발전 비중은 감소하고 가스 화력발전 비중은 증가 할 전망임.

- 석탄 화력발전 설비용량은 2013년 304GW에서 2040년 260GW로 감소할 것이며 전체 발전량 중 석탄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39%에서 2040년 34%로 하락할 것임.

- 전체 발전량 중 가스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7%에서 2040년 31%로 증가할 것임.

- 원자력 발전량은 2013년 7,890억kWh에서 2040년 8,330억kWh로 증가할 것 이며 전체 발전량 중 원자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19%에서 2040 년 16%로 하락할 것임.

자료 : 미 에너지정보청

< 에너지원별 발전량 비중 변화(2000~40년) >

(단위: 조kWh)

“미국 내 전력소비량은 2013년 3조 8,360억kWh에서 2040년 4조 7,970억kWh로 증가할 전망임”

“전체 발전량 중 가스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7%에서 2040년 31%로 증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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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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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 재생에너지 발전 전망

ㅇ 재생에너지 발전규모는 2013~40년에 약 72%가 증가하고 전체 발전량에 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13%에서 2040년 18%로 증가 할 전망임.

- 전력수요 저하, 가스가격 하락, 재생에너지 정책 만료 등으로 인해 2018년부 터 2030년까지는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것임.

- 그러나 2030년 이후부터 가스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재생에너 지 발전이 경제성을 확보한다면 다시 성장할 수 있을 것임.

ㅇ 2040년경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중 수력 이외의 재생에너지원 발전이 삼분 의 이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2040년까지 109GW가 추가될 것이며 이 중 풍력이 49GW, 태양에너지가 48GW를 차지할 것임.

・ 태양광 기술은 연평균 6.8%씩 성장하고 있음.

・ 풍력은 2013~38년에 재생에너지 성장 규모 중 40%의 비중을 차지할 것임.

자료 : 미 에너지정보청

<재생에너지 에너지원별 발전량 비중 변화(2000~40년)>

(단위: 10억kWh)

“재생에너지 발전규모는 2013~40년에 약 72%가 증가하고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 13%에서 2040년 18%로 증가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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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간 포커스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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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너지 소비 전망

ㅇ 미국의 에너지 소비는 2013~40년에 연평균 0.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 만, 최근 에너지 소비가 거의 0%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소비증가 전망이 불확실함. 미국이 경제위기로부터 벗어나 기존의 경제성장률을 회복한 다면 소비 증가세는 달라질 것으로 전망됨.

- 경기가 회복되면 에너지 소비도 함께 증가하지만 최근에는 기술, 정책적인 요인들로 인해 에너지 소비증가가 약화되었음.

□ 1차 에너지 소비 전망

ㅇ 1차 에너지 소비량은 가스와 재생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2013년 약 9.71경 Btu에서 2040년 약 10.57경Btu로 8.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석유제품 소비량은 2013년 약 3.59경Btu에서 2020년 약 3.71경Btu로 증가 하고 2020년 이후부터 감소하여 2040년 약 3.62경Btu이 될 것임.

- 가스 소비량은 2013년 약 2.69경Btu에서 2040년 약 3.05경Btu로 증가할 것임.

・ 가스소비 증가분 중 발전부문 수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약 0.84경Btu에서 2040년 약 0.96경Btu로 증가할 것임.

- 석탄 소비량은 2013년 약 1.8경Btu에서 2040년 약 1.9경Btu로 중가할 것임.

- 재생에너지 소비량은 2013년 약 0.9경Btu에서 2040년 약 1.25경Btu로 증가 할 것임.

자료 : 미 에너지정보청

<1차 에너지 소비 전망(1980~2040년)>

(단위: 1,000조Btu)

“에너지 소비는 2013~40년에 연평균 0.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최근 에너지 소비가 거의 0%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소비증가 전망이 불확실함”

“1차 에너지 소비량은 가스와 재생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2013년 약 9.71경Btu에서 2040년 약 10.57경Btu로 8.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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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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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 소비형태별 에너지 소비 전망

ㅇ 수송부문에서 대부분의 수송 수단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산업성장으로 인해 대형 차량의 에너지 소비량이 2013년 5,800조Btu에서 2040년 7,300조Btu로 증가할 것임.

・ 대형차량에서 가스 연료사용 경제성이 향상됨에 따라 디젤 소비량이 2013년 92%에서 2040년 87%로 감소할 것임.

- 반면 소형 차량의 에너지 소비량은 2013년 1.57경Btu에서 2040년 1.26경 Btu로 감소할 것임.

자료 : 미 에너지정보청

<수송부문 에너지 소비 전망(2013년, 2040년)>

(단위: 1,000조Btu)

ㅇ 산업부문에서 에너지 소비량은 2013년 약 2.45경Btu에서 연평균 0.7% 증가하 여 2040년에 약 3경Bt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가스 소비량은 2013년 약 0.91경Btu에서 2040년 약 1.12경Btu로 증가할 것임.

- 전력 소비량은 2013년 약 0.33경Btu에서 2040년 약 0.41경Btu로 증가할 것임.

ㅇ 2013~40년에 가정부문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0.3%씩 감소하고 상업부문 에너 지 소비는 연평균 0.6%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40년에 가정부문 가스소비는 4,300조Btu, 전력소비는 5,400조Btu일 것임.

・ 2013~40년까지 가정부문과 상업부문 전력소비는 각각 연평균 0.5%, 0.8%씩 증가할 것임.

“산업부문에서 에너지 소비량은 2013년 약 2.45경Btu에서 연평균 0.7%

증가하여 2040년에 약 3경Bt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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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5-19호 20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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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너지 가격 전망

□ 유가 전망

ㅇ 미 원유 생산 증가로 Brent유 가격은 2013년에 배럴당 109달러에서 2015년 56달러로 하락하지만, 2018년에 이르러 배럴당 76달러에 도달하고 2040년에 는 배럴 당 141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됨.

- 2018년 이후에 OECD 비회원국들의 원유 수요 증가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 이 예상되지만, 미 원유 생산 증가로 Brent유 가격은 2020년에 배럴당 80달 러 이하에 머물 것으로 분석됨.

※ AEO 2015에서는 미국의 주요 통상 회원국들의 경제 성장률을 연간 1.9%로 설 정하고, 나머지 통상 회원국들의 경제 성장률을 연간 3.8%로 설정하였음.

・ OECD 비회원국들의 원유 예상 소비량은 2040년에 7,500만b/d 수준에 이를 것임.

・ OECD 비회원국들의 원유 소비 증가분은 OECD 회원국들의 원유 소비 감소분을 상쇄시켜 전 세계 원유·액체연료 소비량이 2013년 9,070만 b/d에서 2040년에 1억2,100만b/d로 증가할 것임.

- 미 원유생산이 2020년 이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OECD 비회원 국들과 OPEC 회원국들의 원유 생산량 증가로 2028년에는 Brent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이하에 머물 것임. 이는 2040년까지 Brent유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임.

- OPEC 회원국들의 시장 점유율은 2013년 40%에서 2040년 41%로 소폭 상 승할 것임.

자료: 미 에너지정보청

< 연간 평균 Brent유 가격 전망(1990~2040년) >

(단위: $/bbl)

“미 원유 생산 증가로 Brent유 가격은 2013년에 배럴당

109달러에서 2015년 56달러로 하락하지만, 2018년에 이르러 배럴 당 76달러에 도달하고

2040년에는 배럴 당 141달러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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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제품 가격 전망

ㅇ Brent유 가격이 2013~40년에 30% 인상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기간 미국 석유제품 평균 가격 또한 $3.16/gallon(2013년 기준)에서 $3.62/gallon으로 15% 인상될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유가 상승이 중간유분(distillate fuel)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휘발유에 미치는 영향보다 적음.

・ 그 이유는 중간유분(distillate fuel)을 사용하는 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소 형 차량연료를 휘발유 대신 경유로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임.

・ 미국 중간유분 가격은 2040년까지 23% 상승하고 소비는 15% 증가할 것 임. 휘발유 연료 가격은 11% 상승하고 소비는 20% 감소할 것임.

□ 가스가격 전망

ㅇ 2015년 Henry Hub 가스 현물 가격($3.69/MMBtu)은 2013년 대비($3.73/MMBtu) 낮은 수준임. 2020년 가스가격은 국제유가 전망과 가스 수요에 따라 $4.88/MMBtu 로 상승할 전망임.

- 2040년에는 국내외 가스 소비 증가에 따라 가스 현물가격은 $7.85/MMBtu 로 상승할 것임.

※ 2013년 달러 가치 기준임.

자료: 미 에너지정보청

< 유가 시나리오별 가스 현물가격 전망(2005~40년) >

(단위: $/bbl)

“2015년 Henry Hub 가스 현물 가격($3.69/MMBt u)은 2013년 대비($3.73/MMBt u) 낮은 수준임.

2020년 가스가격은 국제유가 전망과 가스 수요에 따라

$4.88/MMBtu로 상승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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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제유가 예상치 별로 Henry Hub 가스 현물가격 추정치를 전망됨.

- 높은 석유·가스 자원량 시나리오에서 생산시설 개선 및 기술 개발 등의 투자 확대가 가능해져 미국 내 셰일오일과 가스 생산량이 증가할 것임.

・ 2015년에 Henry Hub 가스 현물가격이 $3.14/MMBtu에서 2020년에는

$3.12/MMBtu로 하락하고, 2040년에는 $4.38/MMBtu로 상승할 것임.

- 고유가 시나리오에서 2020년까지 Henry Hub 가스 현물가격이 2020년 기준 시나리오 예상가격(Reference case, $4.88/MMBtu)과 비슷하게 형성될 것임.

・ 2040년에 이르면 미국 LNG에 대한 해외 수요 증가로 가스 현물가격이

$10.63/MMBtu까지 상승할 것임.

- 저유가 시나리오에서 미국 LNG 수출 수요가 감소하여 가스 현물가격이 2040년에 $7.15/MMBtu 수준에서 형성될 것임.

・ 이는 기준시나리오($7.85/MMBtu) 대비 9% 낮은 수준이며, 높은 석유·

가스 자원량 시나리오보다 63% 높은 수준임.

□ 석탄가격 전망

ㅇ 석탄 채굴 기술 향상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2015년 이후 마인마우스 석탄 (minemouth coal) 가격이 2013년 $1.84/MMBtu에서 2040년 $2.44/MMBtu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석탄 생산성 저하로 인해 평균 마인마우스 석탄가격 상승률은 2014년 연간 1.5%에서 소폭 낮아져 연간 1.0%씩 상승할 것임.

- 석탄가격 연간 상승률 하락은 석탄 공급 지역 14개 중 9곳의 생산성을 반영한 것에 따른 것으로 2000년 이후 대부분의 지역들의 생산성이 저하된 상황임.

□ 전기요금 전망

ㅇ 수송, 배분 비용 증가와 전력 수요 증가세 둔화로 평균 소매전기요금은 연간 0.6%씩 상승해 2013년 달러기준 2013년 10.1센트/kWh에서 2040년 11.8센트 /kWh로 18% 상승할 전망임.

- 소매전기요금에서 삼분의 이는 발전비용이 차지하는데, 발전 비용에는 발전 원가와 판매세가 포함되어 있음. 발전비용은 연간 평균 0.5%씩 상승하여 2013년 6.6센트/kWh에서 2040년 7.6센트/kWh로 상승할 것임.

- 2013년 발전부문의 전체 연료비용 중 석탄이 44%, 가스가 42%를 각각 차지 했으며, 2040년에는 각각 35%, 55%를 차지할 것임.

ㅇ 전력 소비가 2013년부터 2040년까지 연간 평균 0.8%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전력 소비 성장률은 인구 성장 속도 감소와 가정용 전자기기 효율 증가 등으 로 연간 평균 1950년대 9.8%에서 2000년대에 0.5%로 하락하였음.

“수송, 배분 비용 증가와 전력 수요 증가세 둔화로 평균 소매전기요금은 연간 0.6%씩 상승해 2013년 달러기준 2013년 10.1센트/kWh에서 2040년

11.8센트/kWh로 18% 상승할 전망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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