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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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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9호 ( 통합 Vol.62 , 2019.10.16.(수)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아시아개발은행, 인도경제성장률 6.5%로 하향조정 02. 인도중앙은행, 기준금리 5.15%로 인하

03. 인도 핵심산업 성장률, 52개월래 최저치인 –0.5%

04. 인도중앙은행, 잉여금 이전을 통해 인도의 예산대비 재정적자 폭을 94.7%에서 78.7%로 조정

05. 美상무장관, ‘인도경제회의‘ 참석(10.3) 06. 인도기업, 연구비에 CSR 예산 활용

07. 노무라, 인도의 2/4분기 경제성장률 5%미만으로 전망 08. 자동차분야, IT기업에 새로운 ‘스위트스폿’

09. 인도 전기차, 지난 6년간 8,000대 판매

10. 인도 인프라·부동산, 경기둔화로 장비수요 위축 11. 에어텔, 인도 5G 네트워크에 화웨이 검토 12. 네덜란드 우버, 인도법인 매입

13. 인도 에너지자원부, 2차 대규모 제도 개혁 준비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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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시아개발은행, 인도경제성장률 6.5%로 하향조정

○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19/20년도 인도 경제성장률을 당초 7%에서 6.5%로 하향 조정함.

- 아시아개발은행은 6년래 최저치인 인도의 금년 1분기 5%의 낮은 경제 성장률과 세계 경제둔화를 고려해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6.5%로 하향 조정함. 다만 2020/21년도 예측치는 정부의 법인세 인하 등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한 투자·수요 호전을 예측하며 7.2%로 유지하였음.

- ADB는 인도 정책입안자에게 미·중 무역긴장으로 인하여 인도로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 완화 및 투자환경 개선을 촉구

※ 2020년도 인도 경제성장률은 △IMF 7%, △경제조사 7%, △아시아개발은행 (ADB) 6.5%, △인도준비은행(RBI) 6.1%, △월드뱅크 6%, △UNCTAD 6%*,

△OECD 5.6%로 예측 (출처 : Business Standard 9.25, 10.5-6, 10.14)

02. 인도중앙은행, 기준금리 5.15%로 인하

○ 인도중앙은행(RBI)은 경제성장률이 둔화됨에 따라 민간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8월 0.35 (35 bps) 인하에 이어, 최근 4차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한 5.15%로 조정함.

- 통화정책위원회(MPC) 6명 전원이 금리인하 찬성에 표결하며 경제학자들이 당초 예상했던 0.25선에서 금리가 인하되었고, 금년도 잔여기간과 내년 1분기 물가상승률은 목표치보다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찬드라짓 바네르지 CII 국장은 인도중앙은행의 동 금리인하로, 당해 누적 총계 135bps가 인하되었고 정부가 발표한 경기부양책과 함께 경제신장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함.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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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중앙은행의 인도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당해 2월 7.4%, 4월 7.2%, 6월 7%, 8월 6.9%, 10월 6.1%로 하행선을 보임에 따라, 금년도 총 5차례의 금리인하가 있었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10.5-6, India Today 10.4)

03. 인도 핵심산업 성장률, 52개월래 최저치인 -0.5%

○ 인도의 8대 핵심 산업의 성장률은 지난 8월 -0.5% 감소하며 2015년 4월 이후 5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함.

- 2018년 8월의 안정적인 4.72%에서 2019년 7월 2.7%의 성장률로 하락한 인도의 핵심산업의 성장 지표는 금년 8월 52개월래 최저치를 보이며, 각 부문별 △석탄 –8.67%, △원유 –5.46%, △천연가스 –3.99%, △정유제품 +2.58%, △비료 +2.93%, △철강 +5.05%, 시멘트 –4.91%, △전기 –2.99%의 성장을 보임.

- 인도 8대 핵심산업 중 석탄, 원유, 천연가스, 시멘트, 전기의 5개 산업부문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석탄 산업이 7월 –1.6%에서 8월 –8.6%의 가장 높은 낙폭을 보였음. (출처 : The Hindu 10.1, Reserve Bank of India &

Trading Economics 2019)

04. 인도중앙은행, 잉여금 이전을 통해 인도의 예산대비 재정적자 폭을 94.7%에서 78.7%로 조정

○ 인도중앙은행이 1.47조루피(24.4조원)의 잉여금을 중앙정부에 이전함으로 써 중앙정부의 예산대비 재정적자는 전년도 94.7% (7.03조루피, 116.7조 원) 금년도 78.7%인 5.54조루피(92조원)로 하향 조정됨.

- 전문가들은 최근 인도정부가 민간투자 부문을 활성화시키고자 실질세 율 34.94%의 법인세를 25.17%(신규법인의 경우 18.5%에서 15%)로 대 폭 감면함에 따라, 1.45조루피(24.1조원)의 세수입이 줄어들어 현 회계연 도의 목표치인 GDP의 3.3% 보다 재정적자의 폭이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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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美상무장관, ‘인도경제회의’ 참석(10.3)

○ 윌버 로스 美상무장관은 지난 10.3일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주 최의 ‘India Economic Summit’에 참석하여 ‘인도는 미·중 무역분쟁을 기 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동 경제회의에서 윌버 장관은 중국의 대미국 주요 수출 품목 중 인도가 수출중인 품목에 집중한다면 인도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가 4,190억달러에 달한다고 강조하면서, 인 도에 대해서도 △169억달러의 무역적자의 개선, △인위적인 규제 장벽의 완화, △ICT 제품·오토바이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 △의료장비의 가격규 제 철회, △미국산 제품의 진입과 기업 진출의 용이성, △5G 도입에 화 웨이 견제 등을 촉구하였음.

※ 중국의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최대 수출품목은 △전기기기 26.6%, △컴퓨터 등 기계류 17.2%, △가구류 3.9%, △플라스틱류 3.2%, △차량류 3%, △의류·

악세사리(니트류) 2.9%, △의류·악세사리(非니트류) 2.9%, △광학·과학·

의료기구 2.9%, △철강류 2.6%, △유기화학물질 2.4%이며, 인도의 대미 국 수출품목은 전기·전자기기, 기계, 차량, 플라스틱류, 섬유류, 유기화학물 질 등임.

※ 미국의 대중국 수출품목 중 인도가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신선한 포도, 면방적 린터, 철관건조 (flue-cured) 담배, 윤활유, 벤젠 등의 화학 물질류는 현재 미국이 중국으 로 연간 천만달러이상 고정적으로 수출하는 품목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9.25, The Economic Times 10.6, Livemint 10.3, Business Today 8.28)

06. 인도기업, 연구비에 CSR 예산 활용

○ 니르말라 시따라만 재무장관이 지난달 인도 기업들의 CSR 예산을 정부가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육성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표한 바, 인도 기업들은 대학 및 주요 기관에 과학, 기술, 의료, 엔지니어링 등 분야의 R&D 투자를 고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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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son & Toubro’, ‘Schneider Electric India’, ‘Dabur’, ‘ITC’ 등의 인도 기업이 동 지원을 위해 현재 핵심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바, 엔지니어링 분야의 회사들은 ‘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sation(DRDO)’, ‘Department of Atomic Energy(DAE)’, ‘Indian Space Research Organisation(ISRO)’, ‘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IITs)’와 협력하고 있음.

- ‘Schneider’은 대학 연구기관에 에너지와 에너지 디지털화 분야, ‘Dabur’

는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 관련 연구 활동, 콜카타 지역을 기반으 로 둔 담배·호텔기업 ‘ITC’는 농업관련 연구에 각 투자를 고려하고 있음.

※ 최근 인도정부는 기업 활동으로 창출된 이윤의 2%를 CSR 활동으로 기 부하는 것을 법으로 규제한 바 있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1)

07. 노무라, 인도의 2/4분기 경제성장률 5% 미만으로 전망

○ 금년도 인도 경제성장률을 6%대로 예측했던 첫 리서치 기관인 노무라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인도 경제 활동은 세계 금융위기가 다수의 선진국과 인도 경제를 타격했던 2008/9년보다 더 심각하여 인도 2사분 기 경제성장률이 5% 미만으로 하락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함.

- 노무라의 19개 지표의 3개월 이동평균인 월간 활동지표(MAI)는 제조 활 동, 서비스 산출량, 거래와 세금 등을 포함하며, 지난 1사분기의 1.2% 성 장과 전년도 대비 금년도 8월 2007년부터 데이터가 가능한 이래 최저치 인 0.9% 축소된 것으로 나타나는 바, 동 지표는 5% 경제성장률을 보였 던 지난 1사분기의 경제혼란이 최저치가 아니라는 의미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10.4)

08. 자동차분야, IT기업에 새로운 ‘스위트스폿’

○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수용하고자 아웃소 싱 파트너를 발굴하기 시작한 바, 자동차 분야는 인도 IT 서비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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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새로운 기회로 부상되었음.

- 대부분의 IT 서비스 기업이 자동차 분야에 최근 급증한 수요를 체감하며 엔지니어링 서비스, 적용 개발, 유지보수와 고객체험 분야에서 대규모 거 래를 성사시키고자 함.

- 인도 거대 IT 기업인 ‘인포시스(Infosys)‘는 지난주 ’볼보 자동차‘의 주요 협력업체로 선정되었고, 지난달 인도 최대 IT 기업 ’TCS’는 ‘제네럴모터 스(GM)’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TCS가 1,300명의 GM 임직원을 흡수할 예정이며 5년에 걸쳐 약 6-7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한 것으로 알려짐.

※ 이에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에버레스트 그룹 창시자 피터 벤더사뮤엘은

‘자동차 분야가 수요감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전기자동차는 신 기술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인 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현재 엔지니 어와 디지털 인재를 필요로 하며 자동화 수요의 성장을 체감하고 있다’

고 언급함. (출처 : Business Standard 10.10)

09. 인도 전기차, 지난 6년간 8,000대 판매

○ 현대자동차는 지난 여름 ‘Drive into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인도의 첫 SUV 전기차 ‘코나(Kona)’를 런칭하였고, 지난 8월 딜러들을 통해 약 130대를 판매함.

- ‘Bloomberg’에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간 1.5억만명의 인도 운전자중 8,000명만이 전기차를 구매하여 수요가 부진한 것으로 알려짐.

- ‘코나’는 현재 약 3.5만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바, 연수입 2천달러의 인도 구매력과 충전시설 부족 등으로 초기 수요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 전기차의 수요 부진은 높은 가격외에도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충전소의 부재, 대출을 주저하는 은행, 관용차로 구매하기를 꺼려하는 정부 등에 기인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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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도 인프라·부동산, 경기둔화로 장비수요 위축

○ 인도 부동산 프로젝트의 둔화와 인도 주요 인프라 금융회사의 채무불이 행 위기 등으로 건설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감소하였음.

-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온 굴삭기와 백호 로더 등을 포함한 건설장비 시장은 인도 주요 인프라 금융회사인 ‘IL & FS (Infrastructure and Leasing Financial Services)’의 채무불이행 위기로 타격을 받은 이래 로 성장이 둔화된 바, 동 회계연도 성장률은 지난 수년간의 최저치인 15-18% 하락할 전망임.

- 이에 건설장비 제조사들이 생산계획을 변경하거나 생산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향후 3-6개월내 인도 정부의 최근 기진흥책의 효과로 상 황이 호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음.

※ 인도 건설장비 시장은 2010/11년도 29% 성장한 이래로 매년 감소하여 2013/14년 –18% ‘마이너스’를 보인 후, △2014/15년 –5%, △2015/16년 14%, △2016/17년 33%, △2017/18년 24%, △2018/19년 4%, △2019/20 –15%~-18%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10.8)

11. 에어텔, 인도 5G 네트워크에 화웨이 검토

○ 인도의 5G 네트워크 도입에 인도 최대 통신사 ‘에어텔’은 지난 9월 배제 하기로 발표했던 중국 화웨이와의 협상을 재검토하기로 함.

- 최근 인도를 방문한 윌버 로스 美상무장관이 중국 화웨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보안이 우려된다며 인도 5G 도입에 배제를 요청함에 따라 인도 S. Jaishankar 외무장관은 5G는 정치가 아닌 전기통신 분야라고 일축하 였고, 이어 동석한 수닐 미딸 바라띠 에어텔 회장은 현재 화웨이 제품은 미국이 의존하고 있는 유럽 제품보다 ‘Significantly Superior’라며 인도는 5G 도입에 중국과의 쌍무 교섭을 크게 활용하며 화웨이와의 5G 네트워크 관련 협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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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선두기업의 입지를 다진 릴라이언스 그룹 의 통신사 ‘지오’는 ‘삼성’과 협력할 것이며, 2위 통신사 ‘에어텔’은 유럽 거 대 통신 기업인 ‘에릭슨(Ericsson)’과 ‘노키아(Nokia)’와 최종 계약이 예상된 바 있었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4 & 9.13, Business Standard 9.14-15, Livemint 7.31)

12. 네덜란드 우버, 인도법인 매입

○ 네덜란드 앱택시 ‘우버’는 최근 자산구조 조정을 시행하여, 당초 네덜란드에 등록된 ‘Uber BV’의 한 부문으로 운영되었던 앱 택시 서비스와 음식배달 서비스 부문을 인도 현지기업인 ‘Uber India Systems’라는 기업으로 사 업을 조정함.

- 10.1일부터 동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되어, 우버는 인도-네덜란드간의 이중과세방지 협정으로 이중과세를 면할 수 있어 네덜란드 법인을 통해 진행되던 인도 음식점과 페이아웃과의 각종 계약들이 인도에서 진행될 예정

※ 구조조정 관련자는 동 시행으로 ‘Uber Eats and Rides’이 인도법인에서 운영되어 우버가 법적으로 더욱 철저하게 운영될 전망이라고 언급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4)

13. 인도 에너지자원부, 2차 대규모 제도 개혁 준비

○ 인도 대부분의 가정에 전기가 도입됨에 따라 전력의 품질과 효율성 증 진의 필요성이 대두된 바, 에너지자원부는 2차 대규모 제도 개혁을 준비 할 예정임.

- 10.11-12일 2일간 구자라트 주에서 개최된 전력 및 재생에너지 컨퍼런스 는 전 가정에 전기를 도입하고자 도입된 ‘Saubhagya’ 제도로 2,660만 가 정에 16개월 이상 전기가 연결된 이래 첫 컨퍼런스로 각 주 동력자원부 장관과 고위관리들이 참석하였음.

- 라지 쿠마 싱 동력자원부 장관은 인도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에 24/7 지속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력공급이 필수적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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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스 환경개선(Easy of Doing Business)’을 통해 전력 부문의 투자 유 치를 극대화 하고, 계약의 신성함이 위반되지 않도록 철저한 계약 이행 을 당부함.

- 아울러 싱 장관은 인도정부가 계획대로 2022년 12월내에 175GW 재생 에너지를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모디 총리가 UN 연설에서 450GW 달성 목표를 표명하였음을 언급함.

※ 동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제도가 논의되었고, 주요 제도는

△태양광 관개용펌프 도입의 ‘PM-KUSUM’, △태양광지붕 보조금제도

’SRISTI’, △632개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는 ’DDUGYJ’, △전력송신을 강화 하는 ’IPDS’, △울트라 메가 재생에너지 파크 설립, △에너지 전송 및 보존 등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10.10, Press Information Bureau, Government of India, Ministery of Power)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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