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본 주간 경제동향
2015. 7. 18(토) - 24(금)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1 주간 경제 포커스
수소충전소 등 FCV 관련 인프라 정비 방안1)
○ 일본 정부, 수소충전소 확충을 위한 지원 정책 시행 중
- 수소충전소 1개 소당 설치비용 5억 엔 소요, 운영비용 연간 3~4천만 엔 예상
→ FCV 수요가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상황, 높은 비용이 관련 인프라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
- 설치비용에 대한 보조금 旣 지급, 충전소 본격 가동에 맞춰 운영비 지원책 마련
→ 설치비용 최대 2억 9,000만 엔, 운영비용 보조금 연간 최대 2,200만 엔 지원 ○ 도요타자동차, 혼다,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제조사 수소충전소 지원방안 마련
- 50~60억 엔의 공동 자금 조성, HySUT* 참여 업체에 대해 지원금 집행 - 도요타자동차 등 완성차 제조 3개 社, 정부 지원 외 추가 지원 방침
→ 유지보수비, 인건비, 임차료 등 포함 연간 최대 1,300만 엔 지원 예정 - FCV 홍보 및 수소충전소의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활동 공동 추진
* 수소 공급․이용 기술연구조합, 2009년 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설립, 에너지․자동차 등 19개 기업 및 단체 참가
○ 향후 전망
- 수소충전소 1개 소당 연간 최대 3,300만 엔 지원금 확보 가능
→ 운영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금(완성차 제조사 + 일본 정부)으로 충당
→ 사업자 비용 부담 완화, 수소충전소 확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
※ 2014년 도요타자동차 FCV 미라이 출시, 2016년 혼다․2017년 닛산 FCV 출시 예정
→ FCV 수요 확대도 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에 긍정적 효과 전망
- 완성차 제조사가 일본 정부의 수소 인프라 지원 정책을 뒷받침
→ 일본 정부, 2015년 內 수소충전소 100개 소 구축 목표
→ 현재 23개 소 가동, 58개 소 건설 중 ☞ 수소충전소 확보 지연
○ 친환경차 전반의 일본 정부와 산업계의 공동보조가 선명 - 일본 완성차 제조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 전망
→ 일본충전서비스 설립(2014년), EV 충전소 확충 및 이용 편의 제고
→ 완성차 제조 9개 社, 자동차 내연기관 기술연구조합 설립(2014년)
1) clicccar('15.7.10),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15.7.13)
2 중부일본 경제 동향
중부일본 경제동향 상방수정2)
○ 4~6월기 지역경제동향 총괄판단「완만한 회복세」, 상방수정은 2013. 7월 이후(2년 만) - 생산 일진일퇴 → 전자부품 등 보합세․자동차 관련 국내생산 약세
- 설비투자 증가 → 자동차부품․전자부품 관련 생산력 증강 투자 - 고용 착실하게 개선 → 비제조업 부문 인력 확보 곤란
- 개인소비 완만한 회복세 →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
교부세 불교부단체, 중부일본 15개 지자체3) ○ 2015년도 지방교부세 불교부단체* 총 60개 지자체
- 중부일본 15개 지자체 해당
→ 아이치현 : 도요타시, 가리야시, 안조시 등 14개 지자체 ☞ 도쿄도, 11개 지자체
→ 미에현 : 가와고에초의 1개 지자체
-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 법인세 등 증수
* 독자 세수 확보로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 교부 대상에서 제외되는 지방자치단체
중부일본 취업 인기 기업 순위** 발표4)
○ 상위 10개 社 중 JR도카이 등 아이치현 소재 기업 8개 社
- ① JR도카이(나고야시), ② 도요타자동차(도요타시), ③ 덴소(가리야시),
④ 아이신 세이키(가리야시), ⑤ JTB 그룹, ⑥ 아이신AW(안조시),
⑦ 도요타자동직기(가리야시), ⑧ 추부전력(나고야시), ⑨ HIS,
⑩ 가고메(나고야시) 등
- JR도카이, 도요타 그룹 5개 社 및 추부전력 등 중부일본 대표기업에의 취업 선호가 압도적
**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 시즈오카현 거주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 2,364명 대상 조사(마이나비社)
2) 중부경제산업국 발표자료(’15.7.22) 3) 주니치신문(’15.7.23)
4) 아사히신문(’15.7.23)
3 중부일본 기업 동향
도요타자동차 동향
○ 도요타자동차 등, 차세대 기술 지원 강화5)
- 인공지능(AI), 자동운전, 수소 관련 등 차세대 기술 대상 투자펀드 설립(2015. 가을)
→ IT분야 등 벤처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를 통하여 기술개발 지원 - 수백억 엔 규모 펀드 조성, 1건당 수백만~3억 엔 투자
○ 다이하츠, 인도네시아産 부품 조달 확대6)
- 아세안 국가 수요 확대 대응 → 저가 모델 공급체제 구축
- 인도네시아 루피아 약세 활용, 현지 부품 조달 확대를 통한 원가절감 추진
→ 완성차 공장(연산 53만 대), 엔진 공장(12만 기) 구축, 현지조달 비율 86%
※ 인도네시아 업체별 점유율(2015. 3월) : 도요타 50.1%, 혼다 17.3%, 스즈키 13.6% 등
추부전력, 수도권 사업 확대7)
○ INPEX*와 전력판매사업 제휴 기본합의
- 전력소매 전면 자유화(2016년) 대비, 도쿄전력 관내 사업망 구축 목표 - INPEX의 가스 판매망 활용, 수도권 전력판매 확대 추진
→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전력 공급
→ 도시가스 사업자는 가스와 전력을 단일 상품으로 판매 가능
* 석유, 천연가스의 조사․채굴․판매 기업으로 일본 최대 규모, 국제석유개발과 제국석유의 합병으로 2006년 설립(본사 도쿄)
에어아시아, 중부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재진출8)
○ 에어아시아재팬**, 국내선․국제선 운항 추진(2016. 봄 이후)
- 동남아시아 경제성장에 따른 관광수요 확대 대응 → 취항노선 조정 중 - 항공기(180석 규모) 2기 도입(2016. 4월), 2016년 內 6기 확보
→ 매년 5기 추가 확보 방침
- 도쿄 본사의 중부국제공항 이전 검토
** 말레이시아 거점의 동남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아시아 계열, 2013년 일본에서 철수, 2014년 일본법인(에어아시아재팬) 재설립
5) 일본경제신문(’15.7.23), 아사히신문(’15.7.23) 및 SankeiBiz('15.7.23) 6)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발표자료(’15.7.15)
7) 추부전력 발표자료(’15.7.21), 주니치신문(’15.7.21) 및 아사히신문(’15.7.22) 8) 주니치신문(’15.7.22), 아사히신문(’15.7.22) 및 중부경제신문(’15.7.22)
4 한국 관련 경제 ․ 통상 ․ 관광 동향
한국도요타, 2014년도 흑자전환9)
○ 2009년 이후 4년 연속 적자 → 2014년도 약 163억 원 영업이익 - 엔저로 인한 가격경쟁력 제고, 저유가로 독일 디젤 세단 선호도 하락 - 매출 5,387억(전년 대비 21.6% 증가), 판매량 1만 4,403대(+ 12.1%)
9) 韓 한국경제(’15.7.12), RecordChina('1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