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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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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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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019-9호 ( 통합 Vol.52 , 2019.5.15.(수)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인도-미국, 수입관세 철폐 여부에 대한 공방 지속

02. 국제 원유가격 상승 및 투자·무역거래 보류 등으로 인도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03. 인도, 이란산 원유를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UAE産으로 대체 예정 04. 인도 정부, 일부 사증의 심사기준 변경

05. 미국, 2019년 3월 기준 對인도 최대 투자국 06. 인도의 블록체인 인력 공급량, 세계 선두권

07.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 ‘IL&FS’의 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고객 확보 비용’

지출 20-30% 증가

08. 인도 내 사이버 범죄로 인한 손실을 경험한 사업체 비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수준

09. 인도 내 자동차 판매량, 8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

10. 인도 전기차에 대한 사모펀드(PE)/벤처캐피탈(VC) 투자 확대 11. ‘The Times of India’, 인도 영자신문 구독자수 1위

12. 타밀나두 주, 물부족 해결 위해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 도움 요청 13. 6건의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첸나이시, 실질적 성과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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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소식 ]

01. 벵갈루루 국제영화제(Innovativ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주빈국 참석(5.1)

02. 벵갈루루 삼성 오페라하우스 방문(5.2)

03. India Foundation 첸나이 소장, 당관 방문(5.13)

[ 문화 소식 ]

01. ‘The Hindu’, K-pop 특집기사 발행(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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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도-미국, 수입관세 철폐 여부에 대한 공방 지속

○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5.7 뉴델리에서 상무부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인도에 대해 관세 장벽 철폐를 요구함.

- 로스 장관은 미국 기업이 높은 관세 장벽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며, 인도의 평균 관세율은 13.8%로 세계 주요 경제 중 가장 높은 수치이고, △농산품 (113.5%-300%), △주류(150%), △자동차(60%), △오토바이(50%), △ICT 제품(20%) 등에 높은 관세를 부여하며, 미국은 인도산 모바일폰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음에도 인도는 미국산 모바일폰 부품에 2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항의함.

- 또한, 인도와 미국 간 무역규모는 1,420억 달러에 달하지만, 미국이 대다수 국가에서 서비스 무역 흑자를 달성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인도에서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함.

○ 인도는 미국의 상기 발표에 대해 급격한 관세 인하는 무리라는 입장을 밝힘.

- 미국의 요구대로 7개의 ICT 제품(△고가의 모바일폰, △모바일폰 부품, △ 스마트 워치, △통신장비 등)에 부과되던 20%의 관세를 폐지하면 관세수익 (customs revenue)이 32억달러 감소하고, 32억달러는 인도가 2017/18 회계 연도에 대미 수출 당시 일반특혜관세제도(GSP)로 혜택을 받은 1.9억달러 보다 훨씬 큰 규모라고 반박함.

- 또한, 인도가 관세를 인하하면 중국과 홍콩이 최대수혜자가 될 것이며, 인도의 7개 ICT 제품 수입규모 중 2%(4.15억달러)만을 차지하는 미국에게는 혜택이 미미할 것이지만, 미국에 이득이 크다는 주장을 감안하여 해당 제품의 관세를 인하할 의향이 있음을 밝힘.

- 그러나, 인도는 여전히 관세수입이 GST 세수 부족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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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왔고, 인도의 ‘Make in India’ 정책에 지장을 줄 것을 우려하여 급격한 관세 인하를 우려하는 입장

* 미국은 지난 3월 인도를 GSP 목록에서 제외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인도를 ‘관세왕(Tariff King)’이라 칭하며, 무역불균형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출 (출처 : The Financial Times 5.7, 5.9)

02. 국제 원유가격 상승 및 투자·무역거래 보류 등으로 인도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 루피화의 내재변동성(Implied Volatility)이 △국제 유가 상승, △인도 총선 결과 발표일(5.23)까지 투자 및 무역거래 보류 추세 등으로 3.15(금) 5.87%에서 4.23(화) 8.87%로 300bp 상승함.

- 이에 따라 △달러-루피 환율은 5월말까지 69-71.5루피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할 전망이며, △1개월 선물계약(future contract) 프리미엄(마진)이 0.22-24루피에서 0.3루피로 상승하는 등 환위험 관리 비용도 소폭 상승함.

* 지난 4월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종료를 발표한 이후, 국제 유가 (브렌트유 기준)는 4.25 6개월 만에 최고치인 75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 (5.8 기준) 7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4.24, Livemint 5.8)

03. 인도, 이란산 원유를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UAE産으로 대체 예정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국에 대한 한시적 제재 면제를 5.2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제재 유예 적용국이자 이란산 원유 수입량 세계 3위였던 인도는 원유 수입지를 이란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UAE로 대체할 것으로 알려짐.

- 그러나, 인도 정부는 △무료 보험, △상대적으로 저렴한 운송비 등의 이점이 있는 이란산 원유를 여전히 선호하여 수입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미국 정부와 교섭중이며, 5월 중으로 예정된 Alice Wells 미국 국무부 남·중앙 아시아 수석 부차관보와 Zalmay Khalilzad 특사의 인도 방문이 이 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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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임.

- 한편, 인도의 주요 정유업체 역시 제재면제가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여 5월 수입에 대한 주문을 3월말까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짐.

* 이란은 2018/19 회계연도 인도의 최대 원유 공급국(△2위 사우디 아라비아,

△3위 이라크) (출처 : Business Standard 4.24)

04. 인도 정부, 일부 사증의 심사기준 변경

○ 인도 내무부 이민국에 따르면, 2018년에 발급한 인도 전자 사증(e-Visa) 수는 2015년 약 53만 건에서 5배 증가한 251만 건이었으며, 인도 정부는 인도 관광산업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5.5(일) △사증 카테고리를 26개 에서 21개로 축소하고, △일부 사증의 심사기준을 변경했다고 발표함.

- 관광 비자의 경우, 6개월 이하의 단기코스(현지 언어, 음악, 춤, 미술공예, 요리, 의료 관련 활동)와 1개월 이하의 봉사 활동을 포함하게 됨.

- 인턴십 비자의 경우, 심사대상 기준을 ‘기졸업자’에서 ‘재학생’으로 변경하였고, 인턴의 최저 연봉을 78만루피(약 1,300만원)에서 36만루피(약 600만원)으로 낮추어 인도법인이 외국인 학생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함.

- 영화 비자(film visa)의 경우, 웹 쇼(webs shows)·시리즈(web series) 촬영 및 현장답사(recce of locations)를 포함시키고, 방문시 입국일 포함하여 180일까지 체류 가능하도록 함. (출처 : Business Standard 5.6)

05. 미국, 2019년 3월 기준 對인도 최대 투자국

○ 인도 증권예탁기관(National Securities Depository Ltd·NSDL)에 따르면, 2019.3월 기준 對인도 투자규모 국가별 순위는 △1위 미국(약 11조루피·185 조원, 작년 4위), △2위 모리셔스(약 4.6조루피·77.6조원), △3위 룩셈부 르크(약 3.3조루피·55.7조원), △4위 싱가포르(약 3.1조루피·52.3조원), △ 5위 영국(약 1.5조루피·25.3조원), △6위 아일랜드(약 1.15조루피·19.4조원),

△7위 일본(약 1.13조루피·약 19조원)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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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규 자금은 미국과 유럽 출처이며, 신규로 등록된 펀드 271건 중 △ 미국이 1/3을 차지하였고, △케이먼제도와 아일랜드, 룩셈부르크를 합 하여 25%, △모리셔스와 싱가폴이 12%

- 작년 1위였던 싱가폴(對인도 해외투자 전체대비 투자규모비율 38.3%)과 모리셔스(18.2%)의 부진은 △인도 내 기업의 지분 인수 시, 기존의 면세 혜택제도에서 2019.4월부터 인도 내 세금의 50%만큼 납세하는 제도로 변경되었고, △인도 주식 투자 시, 2019.4월부터 1년 이상 투자는 10%, 1년 이하는 15%의 세금이 새롭게 부과되어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기 때문 (출처 : Business Standard 5.8)

06. 인도의 블록체인 인력 공급량, 세계 선두권

○ 미래학자 Don Tapscott은 ‘미국과 인도의 블록체인 인재 공급량이 세계 선두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글로벌 수요량에 비해 현저하게 부족한 수준’이라고 함.

- 인도 소프트웨어 진흥원 ‘NASSCOM’ 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인도 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스타트업은 3,100개 이상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블록체인 인재 공급량은 글로벌 수요량의 단 2% 수준인 바, 인도는 블록체인 기술 보유 인재개발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임.

- 인도 최대 채용업체인 ‘TeamLease’에 따르면, 현재 인도 내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자는 인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자 200만명 중 단 5천명(0.25%) 수준 (출처 : Business Standard 4.7)

07.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 ‘IL&FS’의 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고객 확보 비용’ 지출 20-30% 증가

○ ‘IL&FS’의 채무불이행 선언 이후, 온라인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 핀테크(금융·기술 간 결합) 스타트업들 대부분이 채무 불이행률이 낮은 우량고객을 서로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이전보다 20-30% 더 높은 수준의

‘고객 확보 비용(Customer Acquisition Cost·신규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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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드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근래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으나, 설립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의 경우 고객 확보 비용을 현재 수준보다 낮추지 못하면 장기간 운영은 어려울 것’이라고 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5.1)

08. 인도 내 사이버 범죄로 인한 손실을 경험한 사업체 비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수준

○ 컨설팅업체 ‘Experian India’에 따르면, 인도 내 1년 간 사이버 범죄로 인한 손실을 경험한 사업체(businesses)의 비율이 65%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인도 내 사이버범죄의 종류별 비율은 △거짓 연락처정보(28%), △신원 도용 (28%), △서류 위조(25%), △제3자 사기(10%) 순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균은 50%, △전 세계 평균은 55%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정보 취급에 대한 은행과 보험회사, 지불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는 68%로, 평균 60%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서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개인 정보 취급에 대한 인도 내 신뢰도는 △은행 및 보험회사(68%), △정부 (57%), △지불 서비스 시스템(56%) 순

- 그러나, 높은 신뢰도가 개인정보공유에 대한 적극적인 의향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12%만이 개인정보공유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으로 응답(출처 : Business Standard 4.25)

09. 인도 내 자동차 판매량, 8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

○ ‘인도자동차생산자단체(SIAM)’에 따르면, 금년 4월 인도 내 자동차 판매량 은 8년 만에 최대폭인 전년 대비 17% 감소한 246,000대를 기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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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자동차 시장의 침체는 △총선 결과의 불확실성, △약해진 유동성,

△높은 보험료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

○ △마루티스즈키의 경우 전년 대비 19.6% 감소하며 약 13만 대를 판매 하였고, △현대자동차는 10.1% 감소하여 42,000대를 판매하였으나, △ 혼다의 경우 오히려 23% 증가하여 약 11,000대 판매

- △Bhargava 마루티 스즈키 회장은 2019/20 회계연도 1분기에는 성장을 기대하지 않으며, △Vikas Jain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국내판매 최고담당자 역시 정부 보조금 결과가 나오는 6월 이후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힘. △ Rajesh Goel 혼다 인도법인 부사장은 지난 해 판매성적이 극도로 부진했기 때문에 금번 판매량증가가 부각되어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 (출처 : The Economic Times 5.2)

10. 인도 전기차에 대한 사모펀드(PE)/벤처캐피탈(VC) 투자 확대

○ 인도 전기차(EV) 산업 진흥을 위한 인도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인도 전기차에 대한 사모펀드(PE)/밴처캐피탈(VC) 투자는 2017년 3건에 총 300만달러에서 2018년 2건에 총 2,300만달러로 확대되었으며, 2019년 현재(4.28 기준)까지 30만달러 규모의 펀드 1건을 유치함.

- 특히, 2018년 인도 투자운용사 ‘Alpha Capital’ 등이 인도 최대 전기 이륜차 회사인 ‘Hero Electric’에 2,200만달러를 투자

○ 한편, 마힌드라 & 마힌드라(M&M)는 인도 첫 전기차 모델이었던 해치백 전기차 ‘e2oPlus’의 내수용 생산을 지난 3.31자로 중단하였으며, ‘e2oPlus’

후속으로 금년 하반기에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KUV100’의 전기차 버전을 출시할 계획임.

- 동 계획은 ‘e2oPlus’ 모델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지난 4월부터 에어백과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nti-lock Brake System, ABS) 탑재가 의무화 되는 등 차량의 안전 규제가 강화된 것에서 비롯 (출처 : Business Standard 4.2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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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he Times of India’, 인도 영자신문 구독자수 1위

○ 컨설팅회사 ‘Media Researcher Users Council’에 따르면, 인도 영자신문 구독자수 순위는 2019년 1분기 기준 △1위 ‘The Times of India’(구독자 수 약 1,500만명), △2위 ‘The Hindu’(약 620만명), △3위 ‘The Economic Times’(약 370만명), △4위 ‘The Indian Express’(약 220만명), △5위 ‘The New Indian Express’(약 190만명, △6위 ‘The Tribune’(약 170만명)임.

- 경제전문지 부문에서는 The Economic Times의 구독자수가 2-5위 (△’Hindu Business Line’, △’Business Standard’, △’Mint’, △’The Financial Express’)를 합한 수치의 절반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남. (출 처 : The Economic Times 4.29)

12. 타밀나두 주, 물부족 해결 위해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 도움 요청

○ 타밀나두 주는 주내 소재한 4곳의 음용수 저장소(drinking water reservoir)에 저장가능용량의 2.43% 밖에 남지 않는 사상 최악의 물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바,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 음용수 공급을 요청하는 내용의 ‘Krishna Water Supply Project’를 제시함.

- 동 계획에서 요청하는 물의 양은 8.42tmcft이지만,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서 타밀나두 주에 할당하기로 되어있는 저장소에 비축된 물의 양이 6tmcft에 그쳐, 타밀나두 주는 안드라 프라데시 주의 3월 말-6월 초에 예년과 같은 높은 강수량을 기대하며 저장량을 주시 중

- 올해 1-2월 역시 타밀나두 주는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 1tmcft를 요청 하였으나, 실제 공급량은 0.379tmcft에 그쳤음.

- 그러나, 동 계획과 관련한 주요 인사의 회동 성사 여부는 선거 결과 발표 (5.23)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임.

○ 한편, 타밀나두 주는 물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주 자체 내에서도 해결방법을 모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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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밀나두 주 물공급·배수위원회(TWAD)는 물 공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30m 이상의 우물을 파고 펌프를 설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에 있고, △타밀나두 주 州都인 첸나이에서 200km 떨어진 Cuddalore 지역에 소재한 Veranam 탱크에 현재 타밀나두 주에 비축된 물의 85%가 저장되어 있는 바, 동 탱크에 물을 채우는 역할을 하는 filling을 6월 중순 중 추가로 설치하며, △동 탱크에 염분제거시설을 최대로 가동하여 첸나이 지역 물공급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출처 : The Times of India 5.7)

13. 6건의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첸나이시, 실질적 성과는 미미

○ 첸나이는 △러시아 볼고그라드(체결연도 1966년), △미국 덴버(1984), △ 미국 샌 안토니오(200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2010), △중국 총칭 (2015), △한국 울산(2016) 등 6개의 도시와 자매도시 결연협약을 체결하 였으나, 결연을 통한 실질적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남.

- 자매도시(Sister City)의 경우, 통상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technical expertise) 공유, △교육 제휴, △문화·통상 증진 등이 기대되나, △대규모의 타밀인이 거주하는 쿠알라룸푸르 시는 2011년 공식 회담 이후 교류가 전무한 상태이고, △타밀어 구사 인구가 많고, 강 정화 사업에 대한 기술 공유를 위해 협약을 맺은 텍사스 주의 샌 안토니오 역시 2014년 스포츠 교육 교류 외에는 공동 사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쌍둥이도시(Twin City)의 경우, △프로그램·프로젝트·활동 구상을 위한 교류위원회 구축, △정보·경험·지식 교류를 위한 트레이닝·세미나·방문, △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전문지식 공유와 컨설팅 등이 통상 기대되나, △대중 교통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협약을 맺은 총칭과, △항구도시로서 무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협약을 맺은 울산 역시 이렇다 할 교류나 성과가 없는 상태임. (출처 : The Times of India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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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벵갈루루 국제영화제(Innovative Interntaional Film Festival) 주빈국 참석(5.1)

주첸나이총영사관은 2019.5.1.-5간 벵갈루루 Innovative Film City에서 개최 된 제2회‘Innovative International Film Festival(IIFF)’에 우리 영화 두 편을 상 영하도록 지원하고, 5.1(수) 개막식에 참석하여 우리 영화산업을 홍보하였습 니다.

※ Innovative Film City는 벵갈루루 지역 영화산업의 랜드마크로 △남인도 지역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영화촬영 세트장, △영화제작소, △ 영화아카데미, △테마파크 등으로 구성

동 영화제는 Innovative Group(카르나타카 주 최대 영화제작·레저·엔터테인 먼트·교육 기업)이 주관하고 인도 정보방송부가 후원하는 2회째 연례 행사로, 금년 행사에는 총 19개국(인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이 106편의 영화를 출품.상영하였으며, 5일간 약 6천여명이 관람하였다고 합니 다. 우리 총영사관은‘공조’와 ‘조작된 도시’두 편을 출품하였고, 인도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5.1(수) 개막식은 카르나타카주 정부(인도 정보방송부 차관 등) 및 영화산 업 관련 주요 인사들(인도 영화제작협회 회장, 감독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 데 개최되었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벵갈루루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주빈국가로 초대된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벵갈루루 지역 영화산 업계의 열정과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만국 공통 언어인 영화를 통해 한-인도 양국민간 교류 및 상호 이해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 니다.

동 행사를 주관한 프라사드 Innovative Film City 회장은 김형태 총영사와 의 사전 면담시 한국영화에 대한 인도 관객들의 인기와 관심이 높아 한국영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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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여타 국가 영화보다 더 많은 횟수로 상영할 것이라고 하고, 최근 카르 나타카 지역에서도 K-Pop과 한국 컨텐츠에 대한 인기가 많고, 특히 한국 영 화의 스토리와 영화 기법이 독창적이어서 인도 영화제작자들에게도 많은 영 감을 주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과의 더욱 긴밀한 교류 협력을 고대한다고 하 였습니다.

02. 벵갈루루 삼성 오페라하우스 방문(5.2)

김형태 총영사는 5.2(화) 오전 벵갈루루 상업 및 쇼핑 중심지인 Brigade Road에 소재한 삼성 오페라하우스를 방문.시찰하고, 향후 공관과 기업이 연 계한 한국문화.이미지 홍보 방안 등을 협의하였습니다.

Francis Lazarus 수석매니저는 벵갈루루 삼성 오페라하우스가 자사의 해외 모바일 체험센터중 세계 최대 규모라고 설명하고, 2018.9월 개관 이래 지금 까지 6개월간 약 20만명이 방문하였고, 60회 이상의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하는 등 벵갈루루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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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총영사는 1층(중앙 매장 및 대형 이벤트 홀, 4D VR 체험장, 모바일 전시장 등) 및 2층(사물인터넷 체험장, 최신가전 전시장 등)을 시찰한 후, 삼 성 오페라 하우스측과 동 공간을 활용한 한국문화 홍보관련 이벤트 및 한국 알리기 행사 개최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03. India Foundation 첸나이 소장, 당관 방문(5.13)

김형태 총영사는 5.13(월) 오전 당관을 방문한 Mr. Aman Nair 인디아 재 단(India Foundation) 소프트파워 센터 첸나이 소장을 면담, 향후 협력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Aman 소장은 인디아 재단과 동 센터가 인도의 문화, 공공외교, 학술, 관 광, 영화 등 소프트파워 진흥을 위해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남인도에 기업이 많은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최근 더욱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한-인도관계를 설명하 면서, 장기적이고 미래적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 예술, 학술 및 인적 교류 등 토대가 든든하게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양측이 관련 아이디어 교류 및 공동행사 개최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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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Hindu’, K-pop 특집기사 발행(5.9)

인도의 대표 일간지 ‘The Hindu’는 금요발간지 ‘Friday Review’의 3면을 할 애하여 특집기사 ‘Catch the K-pop wave’ 및 ‘When East hits the high note’를 통해 △K-pop의 세계적 유행 현상, △인도 내 한류 현황, △총영사 관 주최 문화공연, △남인도 대표 한류동호회 ‘K-Wave’ 등을 대대적으로 소 개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 소식

참조

관련 문서

Fitted with an integrated sideshift and tilting car- riage as standard, the uniquely designed triplex fixed mast has no central lift cylinder which, together with the

whether the Panel erred in its application of Annex B(1) to the SPS Agreement in finding that Korea acted inconsistently with this provision by: (i) not publishing the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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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물이 다르기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중국 해수 벼의 대규 모 재배가 가능하려면 벼의 내염성을 높여 될수록 많은 해수로 관개하여 원가를 절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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