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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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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4호 ( 통합 Vol.67 , 2019.12.30.(월)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IMF, 인도 경제성장 둔화 상당기간 지속 전망

02. Fitch社, 2020년 인도 GDP 성장률 5.6%에서 4.6%로 하향 조정 03. 인도 4개월 연속 수출 감소, 수입은 6개월 연속 감소

04. 내년도 확대예산 편성 전망 – 인프라 투자 및 직접 소득이전 중심 05. 타밀나두주, 인도 공공행정(good governance) 최우수주 선정 전망 06. 2019년 최근 10년간 최저 승용차 판매 신장율 기록

07. 현대 자동차 인도 공장, 금년도 해외수출 전년대비 20% 확대 08. 한국, 중국 브랜드 약진에 따른 인도內 일본 자동차업체 압박 증대 09. 내년도 자동차 EXPO, 유럽업체 대거 불참/중국업체 신규 참가 추세 10. 마루티스즈키, 11월 4% 증산 등 회복세/내년 디젤차 생산중단이 변수로

작용 예상

11. 르노, 디젤차 생산중단下 소형 SUV 남아공 수출 개시

12. 중국 BYD, 휴대폰 생산공장에 이어 인도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 밝혀 13. 중국 전자업체 저가공세로 삼성 등 한·미·일 업체 수익 급락

14. 인도 스마트폰 판매 신장률, 내년도 5%로 둔화 가능성

[ 커뮤니티 소식 ]

01. 2019년 하반기 우리진출기업을 위한 경제지원세미나 개최(12.19) 02. 2019년 첸나이 한류동호회(K-Wave) 연례 격려행사 개최(12.28)

[ 경제·영사 공지사항 ]

01. 타밀나두 세관과의 협력 강화

02. 첸나이 경찰당국과의 협력강화 – 경찰신고앱 사용 권장 등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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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MF, 인도 경제성장 둔화 상당기간 지속 전망

○ IMF는 12.23(월) 인도의 경제성장 둔화가 구조적 요인 보다는 경기 순환 측면에 기인한 것이나,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다만, 인도는 충분한 외환보유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상수지 적자 도 축소되고 있고, 최근 농산품 가격 인상 요인을 제외할 경우 물 가도 안정되어 있는 만큼, 경제성장 둔화 이외에는 경제위기가 발 생할 별다른 요인은 없는 것으로 분석

○ IMF는 인도의 경제성장 둔화가 비은행금융기관의 신용축소, 소득 성장 둔화(특히 농촌지역), 통합부가가치세(GST) 도입에 따른 일부 부작용, 그 리고 이로 인한 민간 소비 감소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 인도 정부의 GDP 재정적자가 2020 회계연도 –3.7%(목표 – 3.3%), 2021 회계연도 –3.8%(목표 –3.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확대 정책이 아닌 통화정책을 사용할 것을 권고

- 금년도 새로 출범한 Modi 정부가 경제 개혁을 추진할 권한을 국민들 로부터 위임 받은 만큼, 보조금 축소와 세수 확대를 통한 재정건전화, 노동·토지·시장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공공금융기관 개혁 등을 추 진해 나갈 것을 함께 조언(The Hindu/Business Standard, 12.24)

02. Fitch社, 2020년 인도 GDP 성장률 5.6%에서 4.6%로 하향 조정

○ 신용평가사 Fitch사는 인도의 2020회계연도(19.4월-20.3월) GDP성장률을 당초 5.6%에서 4.6%로 하향조정

- Fitch의 성장률 전망은 Moody’s의 4.9%, S&P의 5.1%, 인도중앙은행의 5%에 비해 낮은 것으로, 신용축소와 이에 따른 소비 및 투자심리 악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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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성장률 하향 조정의 사유로 설명

○ Fitch사는 GDP 성장률 하향 전망에도 불구, 인도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은 기존의 ‘BBB-, 안정적’을 유지했는바, 높은 공공부채, 금융분야 부실, 정 부행정 및 경기둔화와 같은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 건전한 외환보유고 확보 및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전망을 고려

- 인도 정부의 통화완화 정책과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따라, 2021회계연 도 5.6%, 2022회계연도 6.5%로 점차 성장세 회복 전망

- 인도 중앙은행이 금년도 기준금리를 1.35% 인하한데 이어, 내년도에는 0.65% 추가 인하 전망

○ 한편, Moody’s는 12.16(월) 인도 정부가 취한 법인세 감면, 농민 소득 보 전, 통화정책 등이 경기 부양에 제한적 효과만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 하면서, 자동차 시장의 경우 2019년도 10% 감소에 이어 2020년에는 금 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Business Standard, 12.21/The Economic Times 12.17)

03. 인도 4개월 연속 수출 감소, 수입은 6개월 연속 감소

○ 전년 동월 대비, 11월 수출은 0.32% 그리고 수입은 12.71% 각각 감소하 였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도 지난해 166억 달러에 비해 121억 달러로 감소

- 수출 감소 요인은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 둔화와 유가 하락에 따른 석 유화학제품 수출 가격 하락이 주로 작용

- 수입 감소 요인으로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원유 수입 감소(-18.17%), 그리고 지속적인 내수 침체에 따른 기계류 및 산업장비 수입 감소가 작용

○ 한편, 인도의 산업 생산도 3개월 연속 감소 추세인 바, 9월 4.3% 감소에 이어 10월에는 3.8% 감소

- 분야별로는 제조업 2.1%, 전력사업 12.2%, 광업 8% 각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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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Standard/The Hindu, 12.14)

04. 내년도 확대예산 편성 전망 – 인프라 투자 및 직접 소득이전 중심

○ 인도 재무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내년도에도 확대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 며, 인프라 투자에 대규모 예산 투입을 검토중이라고 설명

- 이동통신업계가 요구해온 예산 지원 대신에 인프라 지출 확대가 철 강, 시멘트 등 연관 산업 수요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

○ 한편, 인도 산업계가 지속 요구해온 소득세 감세에 대해서는 단일세율 도입 또는 소득 구간별 세율 조정 등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면 서도 부정적 반응 표출

- 금년도 법인세 감세로 인한 세수 축소(연간 1.45조 루피 ≒ 한화 24조 원) 및 고소득층의 감세가 소비 진작 보다는 부의 축적으로 이어진다 는 점 등을 부정적 검토의 근거로 제시

- 소득세 감세 대신에 중소형 농민 보조(PM-KISAN) 사례와 같은 직 접적인 소득 이전 정책 추진가능성이 높음을 시사(The Times of India/The Economic Times, 12.26)

05. 타밀나두주, 인도 공공행정(good governance) 최우수주 선정 전망

○ 인도 중앙정부가 실시한 지방정부 공공행정 지수순위에서 타밀나두주가 최우수주로 선정되고 이어 마하라쉬트라주와 카르나타카주가 상위권을 차지

- 공공행정 지수는 교육, 보건, 경제성장, 환경, 보후, 법적 보호와 사 법 등 10개분야 50개 지표로 구성

○ 안드라 프라데시주도 상위 6개 주에 속하며, 중앙정부 직할령중에서는 폰디체리가 최상위를 점하는 등 전반적으로 남인도 지역이 공공행정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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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

- 남인도의 케랄라주도 상위 6개주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법분야와 보건분야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The Economic Times, 12.25)

06. 2019년, 최근 10년간 최저 승용차 판매 신장율 기록

○ 2019년도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13% 하락한 295만대를 기록할 것 으로 예상

- 이는 최근 10년간 최저 판매 신장율인 1998년의 –8%를 넘어선 수치 - 지난해에는 17년 대비 5% 성장한 339만대가 판매

○ 금년도 판매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경기 둔화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더불어 높은 승용차 가격과 승용차 구입 금융대출 축소 등이 복 합적으로 작용

○ 전문가들은 내년도 4월이후에나 승용차 시장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 되나,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시까지는 2-3년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 - 새로운 배기가스 기준(BS-VI)이 도입되는 4월 전에는 동 기준을 충족

시키지 못하는 기존 재고물량에 대한 할인판매가 예상되며, 4월이후에 는 새로운 기준을 맞춘 디젤차 가격이 15-20% 인상되기 때문에 동 배기가스 기준 변화가 하나의 변수로 작용 예상(The Economic Times, 12.28)

07. 현대 자동차 인도 공장, 금년도 해외수출 전년대비 20% 확대

○ 현대 자동차는 인도 내수시장 부진에 대응하여 수출을 늘린 결과, 전년 대비 금년도 수출이 20% 증가했으며, 총 99개국에 수출중이라고 발표 - 18년대비 인도 전체 자동차 시장은 13% 감소했으나, 현대차의 경우에

는 신형 SUV인 VENU의 선전에 의해 7% 정도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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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금년도에 70만대의 생산을 유지(현대차의 총 생산능력은 76 만 5천대 수준)

○ 한편, 현대차는 마루티스즈키의 Dzire에 대응할 소형 세단 모델로 내년 초에 Aura를 출시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자동차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The Hindu/The Economic Times, 12.20)

08. 한국, 중국 브랜드 약진에 따른 인도內 일본 자동차업체 압박 증대

○ 소형 SUV차량을 중심으로 한 한국 및 중국 자동차들의 약진에 따라, 그 간 인도 시장을 점유해 온 일본자동차 업체들이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

- 일본차의 시장 점유율은 2018년말 62%에서 2022년 47%로 감소하고, 한국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2018년말 16.2%에서 23.5% 그리고 중국차는 2018년말 0%에서 2022년 1.9%로 각각 증가 예상

○ 한국과 중국 브랜드의 약진은 ①새롭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②인터넷 연 계성, ③새로운 기술도입 등에 힘입은 바 크며, 특히 소형 SUV 수요 확 대가 주요하게 작용

○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중국 업체보다는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한국업 체들이 시장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입지이나, 이미 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고, 딜러와 협력업체, 그리고 금융기관과 협력관계를 잘 구축하고 있 는 일본 업체들이 신차 생산으로 반격에 나설 가능성도 예측(The Economic Times, 12.23)

09.

내년도 자동차 EXPO, 유럽업체 대거 불참/중국업체 신규 참가 추세

○ 내년 2월 인도 자동차 EXPO에 BMW, Ford, Daimler, Nissan 등이 불참 을 선언한 가운데, MG자동차 등 중국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참가 전망 - 금년도 인도시장에 처음 진출한 MG 자동차는 20여개 모델을 한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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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전시할 계획

○ 현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마루티스즈키 등은 참여할 계획이나, 유럽과 일본 자동차업체가 불참하는 배경에는 자동차 판매에 있어 디지 털 소통의 중요성 증대와 인도경기 부진속 높은 참가비용(25-33억원 상 당)이 작용

- 그러나 실제로는 인도 시장에 대한 업체의 사업지속 의지가 낮거나 새 로운 배기가스기준 준수 차량, 전기차 등 신기술 분야에서 보여줄 것 이 없는 업체들이 동 EXPO에 불참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Business Standard, 12.20)

10. 마루티스즈키, 11월 4% 증산 등 회복세/내년 디젤차 생산중단이 변수로 작용 예상

○ 마루티스즈키사가 10월이후 판매량 증대에 힘입어, 9개월 연속 실시한 생산량 감산을 철회하고 11월 4% 증산을 개시

- 판매량 증대와 함께 그간 유지해온 가격인하 폭 축소, 철강 등 원자재 값 인하를 통해 수익률이 개선됨에 따라, 지난해 3월이후 30% 하락했 던 주가도 대부분 회복

○ 전문가들은 마루티스즈키의 이러한 회복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마루티스즈키 생산차종의 60%가 내년 4.1부터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제기준을 이미 준수하고 있어 여타 경쟁사들에 비해 경쟁우 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다만, 마루티스즈키가 내년 4.1 배기가스 기준강화로 인한 디젤엔진 가 격상승을 이유로 내년부터 소형 디젤차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디젤차를 생산하는 현대차에 시장을 잠식당할 위험성(risk)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 적

- 이와 관련 마루티스즈키사는 2021년이후 1.5리터 디젤엔진차 생산을 재개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Business Standard/The Economic Times,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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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르노, 디젤차 생산중단下 소형 SUV 남아공 수출 개시

○ 르노자동차는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디젤 승용차 생산을 금년 12.31부 로 종료한다고 재확인

- 이러한 르노의 결정은 연비대비 디젤차의 높은 소비자 가격 부담, 디젤유와 휘발유간 가격차 축소 등을 종합 고려한 것

○ 한편, 르노는 소형 SUV시장에서 자사의 Triber가 2만대 이상 판매됨에 힘입어, 지난 2개월간 인도내 판매율이 70% 상승하였으며, 12.24(화) 600대 선적을 시작으로 Triber의 남아공 수출도 개시하였다고 발표 - 여타 아프리카 지역 및 서남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The Economic Times, 12.25)

12. 중국 BYD, 휴대폰 생산공장에 이어 인도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 밝혀

○ 워렌 버펫이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 업체 BYD사가 타밀나두 정부와 휴대폰 생산공장 투자 양해각서를 2주전 체결

- BYD사는 한화 4,620억원을 투자, 11,5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휴대폰 조립공장을 첸나이에 세울 계획이며, 다만 동사가 생산할 휴대 폰이 I-phone인지 여부는 미확인

○ 휴대폰에 이어 BYD는 인도의 전기차 사업에 본격 진출할 구상을 갖고 있음을 BYD중국 공장을 방문한 인도 기자들에게 설명

- 세계 리튬 채굴량의 7%를 소유하고 있는 BYD는 리튬 채광에서 리튬 전지 생산, 그리고 전기차 생산업체를 모두 소유한 세계에서 유일한 업체

- 인도 전기 버스와 밴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현재 전기 지게차(forklift) 시장 신규진출과 배터리 생산공장 3배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도 정부가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는 것을 보아가며 전기차 시장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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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입장(The Hindu, 12.17)

13. 중국 전자업체 저가공세로 삼성 등 한·미·일 업체 수익 급락

○ Xiaomi 등 중국 전자업체들이 휴대폰 및 TV 등 인도 전자제품시장에서 점유율 확보를 위해 저가공세를 강화함에 따라 삼성, 애플, 파나소닉 등 의 수익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실정

- 2019 회계연도(2018.4월-2019.3월) 기준, 삼성의 수익은 전년대비 58%, 애플은 전년대비 70% 각각 감소

※ 인도 시장내 주요업체별 수익 변화동향

(단위 : 천만 루피)

○ 이러한 한·미·일 기업의 수익률 하락은 중국의 저가공세에 맞서기 위한 자사 제품 가격인하와 시장점유율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 - 최근 미국시장에서 퇴출된 중국업체들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매우 낮

은 이윤(razor-thin margin)을 감내하고, 때로는 본사 수입품 가격을 부풀 리는 방식의 편법을 사용하여 저가공세를 할 수 있으나, 한미일 기업들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중국기업들이 정상 적인 경영으로 복귀하기만을 기대(The Economic Times, 12.17)

14. 인도 스마트폰 판매 신장률, 내년도 5%로 둔화 가능성

○ 신형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기술 부족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구입주기를 늦춤에 따라, 내년도 판매 신장률이 5%로 둔화될 가능성 예상

- 이는 화폐개혁으로 인해 소비가 급감했던 2016년의 판매율과 동일한 것으로서, 그간 연도별 판매 신장률은 2015년 29%, 2017년과 2018년

회계연도 삼성 애플 소니 파나소닉 Xiaomi Oppo

2018 3712 896 107 -131 301 -357

2019 1540 262 101 -459 -148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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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년 9%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수치

- 금년도 판매 부진으로 인해 이미 6개월치의 스마트폰 재고가 누적

○ 상기와 같은 부정적 전망에도 불구, 일부 전문가들은 인도의 전체 휴대 폰이 8억 25백만대이나, 스마트폰 대수는 5억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스마트폰 판매 신장률이 두자리수를 유지할 것이라는 반론 제 기

- 다만, 구형 피처폰 사용자의 40-45%가 1000루피(환화 16,500원 상당) 이하의 기기를 사용중이며, 인터넷 문맹자에 속한다는 점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지속적인 난관으로 작용(The Economic Times, 12.21)

01. 2019년 하반기 우리진출기업을 위한 경제지원세미나 개최(12.19)

우리 총영사관은 타밀나두주 투자청과 공동으로, 12.19(목) 저녁 릴라 팰리 스 호텔에서 우리 진출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 기 경제지원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세미나 주제는 ▲2019.9월 개정 인도 법인세법 동향 ▲인도내 법적 분쟁 및 대응방안 ▲인도내 CSR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이었고, 타밀나두 투자 청의 Sarin Paraparakath 국장, Paul Arun 국장, Uthamacholan 한국기업 전 담 담당관과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GS 글로벌, 롯데인디아, 현대 글로비스, POS 현대스틸, 현대 엔지니어링,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 은행 등 46개 우 리 진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도경제가 현재 경제성장률 둔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나, 지난 3년간 화폐개혁, 통합부가가치세(GST) 도입, 전자주민 카드 정착 등 개혁을 착실히 추진해 왔기 때문에 향후 이를 바탕으로 한 인 도 경제의 미래가 밝으며, 이에 따라 우리기업의 역할 증대도 기대된다고 하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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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이어, 지난해와 금년 정상 상호 방문 등을 통해 한-인도 양국관계 가 역대 최상인 만큼,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과 진출에 필요한 기반이 조 성되어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한편, 19.10월 인도-중국 비공식 정상회담 참 석을 위한 시진핑 주석의 첸나이 방문을 계기로 한 중국기업의 타밀나두주 투자 진출 강화 추세, 안드라 프라데시주 사례와 같은 지방정부 교체시 정책 불안정성 발생 가능성 등 새로운 도전요인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총영사 관으로서도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타밀나두주 정부와 긴밀히 협조 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Arun 타밀나두 투자청 국장은 타밀나두주가 외국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 접수를 위한 통합 포탈 서비스(Biz Buddy)를 출범하였으며, 이를 통해 접수 된 민원은 주총리에게 보고하여 처리하고 있다면서 외국기업의 적극적 투자 와 원활한 경영을 위한 주정부 차원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Chandraprakash 딜로이트 컨설팅사 파트너는 19.9월 인도 법인세법 개정 으로 법인세가 기존 34%에서 22%(신규 제조업 15%)로 인하되었으나, ①개 정세율적용시 기존 면세/감세혜택을 포기해야 하며, ②신규 제조업에서 광업 이나 출판업 등이 제외되고 ③이윤배당세(DDT,순수익의 20.56%) 적용시 실 질 세율이 38%에 해당하는 등 여전히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세율이 높 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별기업별로 개정세법 적용의 실익을 비 교형량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유지혜 변호사는 인도는 변호사만 2백만명에 달할 만큼 기업간 법적 분쟁 이 만연해 있고 일부 소송은 10여년 이상 지속되는 등 인도내 기업활동시 법적 분쟁 리스크 노출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고, 개별기업별 사정에 따라 합의, 중재, 민사 및 형사 소송이라는 3가지 대응방안중 효과적방안을 선택 할 필요가 있으며, 법률 자문을 받은 경우에도 대형로펌 일변도가 아니라 소 송의 특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인도내 CSR동향 및 대응방안과 관련해서는 인도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CSR 미 준수시 국고환수와 벌금형 및 실형 처벌이라는 강제조항을 도입하였다고 소 개하고, 이를 감안, 기업들이 CSR 적용 여부 및 실제 이행방안에 관해 면밀 히 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금번 세미나와 관련, 인도 전국 신문인 ‘The Hindu’, ‘The Times of India’

등에서 김형태 총영사 인터뷰 등을 통해 세미나 결과 및 한국 진출기업의 인도 경제 기여 등에 관해 상세히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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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9년 첸나이 한류동호회(K-Wave) 연례 격려행사 개최(12.28)

주첸나이총영사관은 12.28(토) 오후 첸나이 소재 하블리스 호텔에서 첸나 이 한류 동호회(K-Wave) 회원 대상으로 격려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동 행사에 는 K-wave 회원 320여명이 참석하였고, △K-Pop 공연, △한류 퀴즈대회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 첸나이를 거점으로 한 ‘K-Wave’는 인도 최대의 오프라인 한류 동호회로 남인도 지역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에 심취한 회원 1,5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Pop 월드 페스티벌 본선에도 참가할 만큼 저변도 갖춘 바, 동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류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음.

김형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첸나이 한류동호회 K-wave의 회원수가 매 년 늘어나고 한류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평가하고, 이어 퀴즈 형식 으로 △김수로왕-허황후 전설, △혜초의 인도 순례, △타고르의 시 ’동방의 등불‘, △모디 총리의 금년 2월 국빈방한과 서울평화상 수상 및 간디흉상 제막식, △금년 첸나이 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생충‘ 등 전년도 ‘한국 및 한-인도관계’ 특강에서 다뤄진 내용으로 전반적인 한-인도 교류역사에 대 해 개관하면서, 주로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첸나이 한류동호회 K-wave가 미래 한-인도 관계발전 교량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수년간 K-wave 조직 및 활동에 크게 기여해 온 Mr. Sanjay Ramakrishnan 한류동호회장에 대한 총영사 명의 표창장을 전수하고 자 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참석한 K-Wave 회원들은 동 행사가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 자 부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서, 총영사관의 지원에 크게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남인도에서 한류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총영사관은 한국 다과를 준비하여 동호회원 대상 한식 체험의 기회를 제 공하였고, 한국 전통문양 보석함, 한국관광 달력, K-Pop CD, 한국 화장품 등 의 기념품을 통한 한국 홍보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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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타밀나두 세관과의 협력 강화

○ 주첸나이총영사관은 12.20(금) Sudha Koka 타밀나두 세관청장(Commissioner of Customs)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 진출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통 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동 세관청장은 한국진출기업들이 통관 업무에 관해 애로사항이 있다면 이에 관해 기꺼이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면서, 우리 총영사관에서 한국기업과 타밀나두 세관청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해 왔습니다.

○ 주첸나이총영사관은 관심있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내년 초에 상기 전 문가 간담회를 추진하여, 우리 진출기업들의 통관 문제가 해소되도록 노 력해 나가겠습니다.

02. 첸나이 경찰당국과의 협력강화 – 경찰신고앱 사용 권장 등

○ 주첸나이 총영사관은 12.17(화) 첸나이 경찰당국과의 간담회를 개최, 첸나이 거주 우리 재외국민들의 안전한 삶 보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이와 관련, 첸나이 경찰당국은 타밀나두주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찰신고 앱을 활용하면 신고 후 5초 후에 담당 경찰을 지정받아 필요한 보호를 받 을 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 재외국민들도 이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 동 경찰신고 앱은 안드로이드 또는 IOS에서 'KAVALAN SOS' 검색하여 설치하시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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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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