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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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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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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019-10호 ( 통합 Vol.53 , 2019.5.28.(화)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모디 총리, 경제성장과 사회복지가 동반된 한국형 발전모델 선호 02. 인도, 전기차분야에서 일자리 100만개 창출 목표

03. 인도 정부, 총 40GW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검토 04. 소형 세단, 인도 내 최근 높은 선호

05. 현대자동차, 소형 SUV ‘베뉴’ 출시

06. ‘TVS 모터’, 오토바이 제조사 중 스타트업기업 투자 가장 활발 07. 인도중앙은행, 2021년까지 디지털 금융거래 규모 4배 성장 예측 08. 인도 이동통신사 가입자 수, 금년 3월 대폭 하락

09. 삼성전자, 2018/19 회계연도 1분기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4분기 만에 1위 회복

10. 샤오미, 백색가전 출시 등 인도 투자 확대 계획 11. ‘화웨이’, 인도에서 지속적으로 판매·운영할 계획

12. ITC 그룹, 담배 및 일용소비재(FMCG) 부문에 집중 계획

13. 첸나이공항, 위성터미널(Satellite Terminal) 완공시 수용가능 이용객수 75%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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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소식 ]

01. 2019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 개최(5.15) 02. 우리은행 인도지역본부장, 당관 방문(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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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디 총리, 경제성장과 사회복지가 동반된 한국형 발전모델 선호

○ 인도 언론인 Aatish Taseer는 모디 총리가 2014년 집권 이래, 두 개의 기둥(즉, 정치 철학으로는 힌두 르네상스와 경제 비전으로는 한국의 발전 모델)을 기반으로 두고, ‘인도는 한국이 간 길을 따라감으로써, 고대 인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정신적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함.

- 모디 총리는 지난 10월, 구자라트 주 발전의 이상적 모델로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미국이나 영국식이 아닌 한국’을 꼽았으며, 모디 정부 건강 보험 계획 설계에 한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건강 보험 체계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짐.

- 모디 총리가 동아시아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단기간 에 고속성장을 이루었고, △개개인의 역량이 크며, △경제성장과 사회복지가 동반되었기 때문 (출처 : TIME 5.20, The Economic Times 5.26)

02. 인도, 전기차분야에서 일자리 100만개 창출 목표

○ 인도숙련기술개발·창업부는 e-mobi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 및 테스트, △배터리 생산 및 관리, △판매, △서비스, △기반시설 등 분야에서 일자리 100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함.

- 이에 따라 e-mobility 분야의 수요에 맞춘 전문 노동력 육성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자동차, 동력 등 관련 분야의 정부 부처가 참여할 예정

- 한편, △Arindam Lahiri 자동차기술발전위원회 회장은 푸네에 소재한 인도자동차연구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자동차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6월 중 발표할 예정이고, △캘커타에 소재한 중앙인력 트레이닝연구소는 전기자동차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과과정을 구상 중 (출처 : The Economic Times 5.15)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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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인도 정부, 총 40GW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검토

○ 인도 정부는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총 40GW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4개 주에 10GW 규모의 공장 1곳씩 건설)을 검토 중이며, 금번 사업으로 향후 2-3년간 소프트뱅크, 테슬라, 파나소닉 등의 글로벌 제조업체로부터 400억 달러의 투자 유치가 가능할 전망임.

- 인도 정부는 공개 입찰에 따라 해당 4개 주(州)와 배터리 제조사를 선정 할 계획이며, 중국에 견줄만한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재정 및 비재정적 지원을 마련할 방침 (출처 : The Economic Times 5.8)

04. 소형 세단, 인도 내 최근 높은 선호

○ 2018/19 회계연도에 △4m 이하 소형 세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여 약 46만대를 판매하였으나 △기존 최대 인기 차종인 SUV는 11% 증가하여 35만대 판매에 그쳐, 최근 인도 내 소형 세단에 대한 선호가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소형세단의 판매량은 최근 부진한 인도 자동차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마루티스즈키의 ‘Dzire’, △혼다의 ‘Amaze’가 높은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현대자동차의 ‘Xcent’와 타타의 ‘Tigore’는 동 시기 판매량이 감소함.

- 소형 세단 인기의 원인은 △소형자동차 소유자가 상위 차종으로 변경할 때에 부담이 적고, △가족동반 탑승에 적절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며, △ 마루티 스즈키의 ‘Dzire’은 비록 차종은 소형이지만, 소형의 느낌이 덜한 참신한 디자인을 내세웠기 때문 (출처 : The Economic Times 5.15)

05. 현대자동차, 소형 SUV ‘베뉴’ 출시

○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은 5.21 소형 SUV ‘베뉴’를 인도시장에서 출시 하였으며, 한국이나 미국이 아닌 신흥시장인 인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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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뉴는 인도 현지 전략형 SUV ‘크레타’ 하위급으로, 커넥티드카(통신시설이나 다른 차량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자동 차의 개념으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 주행차 구현을 궁극적으로 목표로 함) 서비스를 통해 △원격시동과 도난시 추적기능 등 다양한 첨단 제어 기능 활용, △인도에서 출시되는 소형 SUV 중 유일하게 환경을 고려한 연료(휘발유) 사용,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기획한 높은 가성비 (65만루피(약 1,100만원)에서 111만루피(약 1,900만원))를 내세움.

- 마루티스즈키가 디젤 차량의 생산·판매를 중단할 예정인 것과 대조적으로 동사는 베뉴를 휘발유 뿐만 아니라 디젤 차량으로도 출시한 것이 특징

*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로 인한 석유 가격 증가 및 △도시 오염을 줄이기 위한 배출가스 규제(BS-VI)의 2020.4월 실시로 인도 자동차 시장의 경기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마루티스즈키는 디젤자동차의 판매를 중단하고 당분간 BS-VI에 적합한 신모델 개발에 주력할 예정임. (출처 : Times of India 5.2)

06. ‘TVS 모터’, 오토바이 제조사 중 스타트업기업 투자 가장 활발

○ 인도 오토바이 제조사 중 ‘TVS 모터’가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가 가장 활발하여 지난 3년 간 스타트업기업 투자 건수가 3건, △‘히어로 모터’는 2건, △‘광양 모터’ 1건, △‘마힌드라그룹’ 1건으로 나타남.

- TVS 모터는 △AI, △전기자동차,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분야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5월 초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및 머신러닝회사인 ‘TagBox’에 대한 385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함.

- TVS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수집하여 자회사에서 이용한다는 계획 (출처 : Business Standard 5.13)

07. 인도중앙은행, 2021년까지 디지털 금융거래 규모 4배 성장 예측

○ 인도중앙은행(RBI)은 2021년까지 2019년 현재 디지털 금융거래 규모의 4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디지털 금융의 거래량 및 접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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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함.

- △지불시스템 업체 등록수의 경우, 2019년에서 2021년까지 ‘UPI’가 100%

이상, ‘IMPS’가 40%이상 증가하고, △거래규모의 경우, 2018.12월에서 2021.12월까지 200억루피(약 3,400억원)에서 870억루피(약 1조5천억원)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

- 한편, RBI는 ‘고도로 디지털화되고(highly digital)’ 및 ‘현금 사용이 적은 (cash-lite)’ 사회를 추구하는 ‘Payment Systems Vision 2021’을 발표한 바, 캠페인 기간 동안 직불카드 이용 결제를 35% 이상 증가시킬 계획 (출처 : The Hindu 5.16)

08. 인도 이동통신사 가입자 수, 금년 3월 대폭 하락

○ 인도통신규제국(TRAI)에 따르면, 2019.3월 인도이동통신사 가입자 수가 전월대비 약 2,200만 명(전체 대비 1.85%) 감소하여 전체 가입자 수 약 11억6천만명을 기록함.

○ 금번 통신자가입자 수의 대폭 하락의 원인은 이동통신사 ‘Bharti Airtel(이하 Airtel)’ 및 ‘Vodafone Idea(이하 Vodafone)’가 사용자 당 평균수입(ARPU) 및 전체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해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저렴한 요금제 를 폐지하고 비교적 높은 요금제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선회했기 때문임.

- 그 결과, 2019.3월, ‘Reliance Jio’의 가입자 수는 약 950만명 증가한 반면,

△Airtel은 약 1,500만 명, △Vodafone은 약 1,400만 명 감소함.

- 전문가는 Airtel과 Vodafone이 동 전략을 통해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감소 시켜, 남은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평가 (출처 : Business Standard 5.22)

09. 삼성전자, 2018/19 회계연도 1분기 인도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4분기

만에 1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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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19 회계연도 1분기 인도 프리미엄폰(기기 당 430달러 이상) 시장에서 4분기 만에 ‘원플러스’를 제치고 1위를 회복함.

- Counterpoint Research는 금번 회복의 원인을 갤럭시 S10 시리즈에 대한 호응으로 꼽았으며, 인도 시장에서 프리미엄 부문이 확대되고 있음을 언급

- 점유율은 △삼성전자 44%, △원플러스 26%, △애플 19%

○ 그러나 여전히 인도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샤오미(29%), △ 삼성전자(23%), △비보(12%) 순 (출처 : Counterpoint Research 5.7)

10. 샤오미, 백색가전 출시 등 인도 투자 확대 계획

○ 샤오미 Lei Jun CEO는 ‘미-중간 무역갈등 심화에 따라 중국의 인도 투자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하면서, 샤오미는 인도에서 스마트폰과 TV 외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정수기, △전기차 등을 인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 한편, 저렴한 인건비가 인도 투자의 매력요소이나, △제조 효율성 (manufacturing efficiencies), △엔젤투자(Angel Invest·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에 투자), 벤처캐피털, 사모펀드 등의 투자시스템(20년전 중국 수준) 등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함. (출처 : Times of India 5.16)

11. ‘화웨이’, 인도에서 지속적으로 판매·운영할 계획

○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구글의 지원이 중단되었으나, 인도 내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휴대폰 재고판매와 기존 이용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힘.

-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단기적으로는 인도 내 판매중단에 대한 압박을 받고 판매에 큰 타격을 받겠지만 중국 정부가 무역분쟁을 해결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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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의 인도휴대폰시장 내 시장점유율은 4.5%

* 미국의 무역제재리스트에 화웨이가 추가되면서, 구글은 화웨이에 스마트폰 운영체계(OS)인 안드로이드나 구글의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 하는 것을 유예하였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사용을 금지당한 화웨이의 CEO는 자체 OS를 이르면 올 가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힘. (출처 : The Economic Times 5.21)

12. ITC 그룹, 담배 및 일용소비재(FMCG) 부문에 집중 계획

○ ITC 그룹의 주요 사업 부문인 담배 사업의 매출이 △인도 정부의 담배에 대한 관세 200% 인상, △담배 반대 운동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가자, ITC 그룹은 담배 부문 다음으로 수익 비중이 큰 일용소비재(FMCG) 부문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힘.

- ‘2030년까지 담배사업을 제외한 일용소비재(FMCG) 부문 수익 1조루피(약 17조원) 달성’을 위해, 담배 및 일용소비제 부문 사장이었던 Sanjiv Puri를 Daveshwar ITC 그룹 前회장(5.11 서거)의 후임자로 임명함.

* 인도 제4위 기업인 ITC 그룹은 한국에 연간 5천만달러의 담뱃잎을 KT&G에 수출하고 있으며, 2017-18년 ITC 그룹의 담배부문 총수익은 약 2,500억 루피(약 4조원)로 그룹 전체 총수익의 80%를 차지한 반면, 담배를 제외한 일용소비재 부문은 약 1,100루피(약 1.8조원)로 전체 총수익의 1.7%를 차지 (출처 : Times of India 5.16)

13. 첸나이공항, 위성터미널(Satellite Terminal) 완공시 수용가능 이용객 수 75% 증가할 전망

○ 타밀나두 주정부에 따르면, 첸나이공항 제1활주로와 제2활주로 사이에 위성터미널(Satellite Terminal)이 곧 착공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첸나이 공항의 수용가능 이용객수가 연 2천만명에서 연 3천5백만명으로 증가할 전망임.

- 탑승 게이트 등이 갖추게 될 계획이며, 위성터미널 지하에는 국내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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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을 연결하는 4차선 터널(승객 및 화물 이동용)이 만들어질 예정

- 한편, 첸나이공항 방문 국내 여행객 수는 2017-18년 약 1천5백만명에서 2018-19년 약 1천6백만명으로 약 12% 증가하였으며, 해외 여행객 수는 2017-18년 약 552만명에서 2018-19년 약 600만명으로 약 8% 증가 (출처 : Times of India 5.10)

01. 2019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 개최(5.15)

주첸나이 총영사관은 5.15(금) 오후 첸나이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아래와 같이 2019년 상반기 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 행사개요

ㅇ 행사명 : 2019년 상반기 경제이슈세미나

ㅇ 개최일시 및 장소 : 2019.5.15.(수) 16:00-19:00, 첸나이 크라운 플라자 호텔 ㅇ 주최 : 당관

ㅇ 참석자 : 첸나이 주재 기업 관계자, 당관 및 코트라 직원 등 60여명 - 기업 :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KEB 하나은행 등

40여개 기업 관계자 70여명

- 강사 : 정원영 EY 정원영 부장, 권종술 주인도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Rathi 인코센터 원장

- 당관 및 대사관, 코트라 : 김형태 총영사, 정대수 부총영사, 이은나 행정 직원/ 김민철 주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강사)

2. 행사 내용

가. 김형태 총영사 인사말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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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첸나이 총영사관은 인도 총선 결과 발표일(5.23)을 앞두고 만일에 있 을 타밀나두(TN) 주와 안드라 프라데시(AP)주(기아차 인도법인 소재 지 역) 주정부 변화에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우리기업 운영 환경에 큰 영 향이 미치지 않도록 긴밀히 대처해 나갈 것임.

ㅇ 지난 8개월간 3차례의 양국정상 방문을 계기로 한-인도 관계는 전례 없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며, 이러한 양국 관계 강화는 인도내 우리기 업의 확대·발전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 양국관계의 발전상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인적교류는 아직 미미한 실정 인 바, 한국을 단체 관광 및 직원연수의 목적지로서 많이 추천해 주시 기를 부탁드리며, 당관은 우리 투자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와 역동적 발 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임.

나. GST 및 관세(정원영 부장) : GST 환급 절차와 일정, GST 환급 이슈, 주 요 GST 이슈 등에 대해 소개하고, 특히 우리 기업인이 자주 묻는 질문 들인 선박운임(ocean freight), 부동산 임대차, 다른 주(AP주 등) 창고 이 용 시에 적용되는 GST 등에 대해 상세 설명함.

다. 한-인도 관광현황 및 진흥 방안(권종술 지사장) : 기업회의/인센티브 방 한단체 지원제도 관련하여, 방한 인원 및 목적·입출국교통편에 따른 등 급(인도는 ‘원거리 출발지’로 차상위 등급 지원), 기업회의/인센티브단체 해외지사 지원 절차, 사전답사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함. 또한, 박람회 목 적으로 방한한 인도인의 재방문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바, 인도인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함.

라. 인코센터 활동 소개 및 현황(Dr.Rathi 원장) : 한-인도 문화, 학술, 예술 교류 증진 활동(연간 30-40회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인코센터는 NGO로 등록되어있어 재정 지원시 세금 면제 혜택이 있다고 설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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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함.

마. 인도 경제 동향(김민철 공사참사관) : 2018-19년 하반기 인도 주요 경제 동향, 2018-19년 한-인도 경제관계 동향, 2019-20년 긍정적 전망 및 불 안요소에 대해 설명함.

ㅇ Q&A시,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제재가 인도의 원유가 변동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해한 질문에 대해, 최근 유가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 이고 있고 장기 급등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하고, 한편, 통관애로 등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대사관에서도 첸나이총영사관과 함 께 인도 정부와 협력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함.

02. 우리은행 인도지역본부장, 당관 방문(5.15)

김형태 총영사는 5.15(수) 오전 당관을 방문한 이대진 우리은행 인도지역 본부장과 이필복 부부장, 이상욱 첸나이 지점장, 임승택 부지점장을 면담하 고, 타밀나두 및 남인도 경제현황, 우리기업 현황 및 우리은행의 영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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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미래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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