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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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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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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019-11호 ( 통합 Vol.54 , 2019.6.14.(금)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모디 정부, 경제 성장 박차 위해 개혁 단행 예정

02. 모디 정부, 주요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증대 계획 03. 모디 정부, ‘디지털 인디아’ 정책 확대 계획

04. 신임 인도 상공부 장관, ‘수출 증대, 산업 진흥’을 위한 계획 발표

05. 인도국가자문위원회, 농산물 최저지원가격(MSP) 지원 등 농업 지원 계획 발표

06. IMF, 인도 경제성장률 2019년 7.3% 및 2020년 7.5% 기록할 전망 07. 인도 실업률, 45년 만에 최고치인 6.1% 기록

08. 인도정부, 주요 분야 관련 스타트업 5천개에 대해 100억루피 규모의 시 드펀드 지원

09. Jagan 안드라프라데시 신임 주총리, ‘부패 척결, 복지 제공’ 표명 10. 안드라프라데시 주, 2024년까지 주류 전면 금지 계획

11. 마루티스즈키 등 주요 자동차업체, 판매 재고량 급증으로 생산량 감축 12. 도요타 인도법인, 인도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 긍정적으로 전망 13. 2018/19 회계연도 ‘Reliance Industries’ 매출액 및 수익, 인도 국영정유기

업 ‘Indian Oil Corporation’ 제치고 인도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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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소식 ]

01. 카르나타카주(벵갈루루) 상공회의소 회장 면담(5.30)

02. 안양시 시장개척단, 벵갈루루 비즈니스 상담회 활동 지원(5.30)

[ 영사 공지사항 ]

01. 교민 안전 공지 - 안드라프라데시 주 음주 단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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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디 2기 정부, 경제 성장 박차 위해 개혁 단행 예정

○ 모디 2기 정부는 지난 정권에서의 미완료 정책 마무리 및 새로운 제도 개혁을 위해, ‘100일 아젠다’ 초안을 준비중이며, 향후 5년은 ‘성장’에 관 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함.

- ‘100일 아젠다’는 △택지, 고용, 자금에 대한 비용을 낮추기 위한 토지수 용법 노동법 및 개정 시행,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액션플랜 마련, △수 출증가, △중소기업 성장, △신용대출 조건 완화, △유동성 회복, △고용창 출, △연 1천억 규모의 FDI 유치, △비즈니스 환경 개선(ease of doing business) 세계순위 현 77위에서 2020년 50위로 향상 등과 관련된 내용 을 포함 (출처 : Business Standard 5.27)

02. 모디 정부, 주요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증대 계획

○ 모디 정부는 금번 총선공약 중 하나인 ‘2024년까지 기반시설분야 100조 루피(약 1,700조원) 투자’ 이행을 위해, 임기 초반에는 단기 실현 가능한

△지하철, △내륙 수로(waterways), △천연 가스 배전망, △공항 민영화에 집중할 예정임.

- 정부의 예산 한도에 따라 ‘민간 기업 협력 유치’가 프로젝트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주로 △농업, △교육 및 △디지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IT 사업에 집중될 계획

- 한편, 도로나 철도의 경우, 여전히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대출에 의 존해야 하는 상황

* 경제부에 따르면 2019.5 기준 기반시설 프로젝트 수는 총 9,293건(△시공 중 5,362건, △가동 단계 904건, △완공 2,228건, △공사 전 709건, △착 수불가 90건)으로, 약 65조루피(약 1,110조원) 규모 (출처 : Business Standard 5.27)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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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모디 정부, ‘디지털 인디아’ 정책 확대 계획

○ 모디 정부는 ‘디지털 인디아’ 정책의 성공에 힘입어, △주요 경제 분야(농 업, 사회 서비스, 교육, 국방 등)의 디지털화와 △인터넷을 통한 공공기관 연결을 목표로 하는 ‘Vision 2022 Plan’을 발표함.

- 특히, ‘농업분야의 디지털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부와 시민의 소 통 편리성 증대 위원회(CECIG)’ 설치,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 구축, △데 이터 보호 문제 및 해외 데이터 접근 문제 해결 등을 제시

* 현재까지 모디 정부는 △벤처캐피털 회사에 대해 약 161억루피(약 2,750억 원)의 보조금 지급, △스타트업 범위 확대 및 ’angel tax’ 규제 완화를 통해 14,036개의 신규 스타트업 육성, △22개 주에서 스타트업 진흥 정책 시작,

△4월 기준 디지털결제규모 1.4조루피(약 24조원) 달성 등을 이뤄냄. (출처 : Business Standard 5.27)

04. 신임 인도 상공부 장관, ‘수출 증대, 산업 진흥’을 위한 계획 발표

○ Goyal 인도 상공부 신임장관은 ‘수입의존도 감소, 수출 증대, 산업 발전’

을 위한 12개 이상의 계획을 발표하고, 산업 및 수출계에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 보다는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요청함.

- 계획으로는 △50개의 주요 수입품(전체 수입량의 60% 차지)에 대한 분석 실시,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실시, △유기농 제품의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전자산업 집적지 개발, △수출신용보증기관(ECGC)의 청구권(claims) 패스트트랙(무수정 일괄승인) 처리 등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6.8)

05. 인도국가자문위원회, 농산물 최저지원가격(MSP) 지원 등 농업 지원 계획 발표

○ 인도국가자문위원회(NITI AAYOG)는 농촌의 고충을 경감할 중단기 계획 을 발표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최저지원가격(MSP) 지원 제공,

△가뭄 피해 농민들에게 구호 제공 및 해결책 제시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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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Business Standard’에 따르면, 2016년 인도정부가 농촌지역 600곳 과 소비자를 연결시킨 온라인 농산물 플랫폼, ‘e-국가농촌마켓(eNAM)’을 전국적으로 도입하였으나 실질적 성과는 미미한 수준이었으며, 지난 25년 간 의미 있는 농업개혁이 이뤄지지 못한 가운데, NITI AAYOG은 인도의

‘기업농’ 형태로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짐. (출처 : Business Standard 5.27)

06. IMF, 인도 경제성장률 2019년 7.3% 및 2020년 7.5% 기록할 전망

○ IMF의 ‘G20 감시보고서(G20 Surveillance Note)’에 따르면, 인도 경제성장 률은 2019년 7.3%, 2020년 7.5%를 기록할 전망이며, 인도의 지속적 성장 을 위해서는 △수출 품목 다변화, △시장 다각화, △여성의 노동참여 확 대 등이 필요하다고 함.

○ 한편, 인도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9개월간 지속된 농업 및 제조업 침체로 2018/19 회계연도 4분기 경제성장률은 5년 만에 최저치인 5.8%

를 기록했으며, 2018/19 회계연도 전체 경제성장률 역시 5년 만에 최저 치인 6.8%에 이름. (출처 : Economic Times 6.7, Business Standard 6.1)

07. 인도 실업률, 45년 만에 최고치인 6.1% 기록

○ 인도 국가통계사무국(NSO)에 따르면, 인도 2017/18 회계연도 실업률은 6.1%(농촌 5.3%, 도시 7.8%)로,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11/12 회계연도의 실업률 2.2%보다 약 3배 증가함.

-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도시 남성 18.7%(2011/12년 8.1%), 도시 여성 27.2%(2011/12년 13.1%), 농촌 남성 17.5%(2011/12년 5%), 농촌 여성 13.6%(2011/12년 4.8%)을 기록 (출처 : Business Standard 6.1)

08. 인도정부, 주요 분야 관련 스타트업 5천개에 대해 100억루피 규모 의 시드펀드 지원 계획

○ 인도 산업통상국(Department for Promotion of Industry and Internal Trade·DPIIT)은 △농촌 헬스케어, △수도 및 폐기물 관리, △클린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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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드론 등 인도 주요 분야 관련 스타트업 5천개에 대해 100억루피(약 1,700억원) 규모의 시드펀드(seed fund·초기자금)를 우선 지원할 계획임.

- 향후 지원 대상을 IoT 및 인공지능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활 성화를 위해 △벤처캐피털(VC) 및 엔젤투자에 대한 규제 개선, △산업계- 학계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검토중 (출처 : Economic Times 5.23)

09. Jagan 안드라프라데시 신임 주총리, ‘부패 척결, 복지 제공’ 표명

○ 5.30(목) YSR Congress당의 Y.S. Jaganmohan Reddy가 안드라프라데시 (AP) 신임 주총리로 취임하였으며, Reddy 주총리는 ‘부패 없는 투명한 정 부 만들기’를 신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9개의 복지프로그램에 중점 을 두겠다고 밝힘.

- 9개의 복지프로그램으로는 △농민 지원금 지급, △저소득 학생의 학자금 면제, △주류 금지 시행, △‘Polavaram’ 댐 완성 등 관개시설 확충, △아동 수당 지원, △노숙자 임시주택 제공, △노인 연금 지급, △마을 봉사자로 선발된 40만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천루피(약 8만5천원)를 지급하는

‘Grama Sachivalayams(Village Secretariats)’ 프로그램 시행 등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5.31)

10. 안드라프라데시 주, 2024년까지 주류 전면 금지 계획

○ 안드라프라데시(AP) 주 新정부는 202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주류를 전면 금지하고 5성급 호텔에서만 주류 판매를 허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6.1 부터 불법 주류판매 상점을 엄중 단속(crack down)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 현재 AP주 인도산 외국브랜드 주류(Indian Made Foreign Liquor, IMFL) 시장의 총 생산규모는 3,800만 상자(750ml*12병)로 인도 전체 IMFL 생산 규모(3억6,100만 상자)의 10% 수준이나, AP주 주류금지 조치시 매출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 (출처 : Business Standard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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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루티스즈키 등 주요 자동차업체, 판매 재고량 급증으로 생산량 감축

○ 인도자동차생산자협회(SIAM)에 따르면, 지난 4월 인도내 주요 자동차업체 들은 판매 재고량 급증으로 자동차 생산량을 크게 줄였으며, 판매 둔화 요인으로는 △비은행금융회사(NBFC)의 위기에 따른 유동성 경색, △농촌 지역의 수요 둔화, △인도정부의 배출규정 강화(2020.4월 ‘BS-Ⅳ’ 단계로 격상 예정) 등임.

- 마루티스즈키의 4월 재고량은 기존 2만5천대에서 2배 증가한 5만대였으 며, 마루티스즈키(-10%), 도요타(-29%), 포드(-28%), 타타(-1%)의 생산량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현대자동차의 생산량은 소형 SUV 차 량 ‘Venue’ 출시로 2% 증가 (출처 : Times of India 5.30)

12. 도요타 인도법인, 인도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 긍정적으로 전망

○ 도요타 인도법인(Toyota Kirloskar)은 ‘인도 BS-Ⅳ 배출가스 규정의 2020.4 월 실시로, BS-Ⅳ 규정에 맞춘 디젤자동차의 가격은 급격히 상승할 것이 며, 이에 따라 디젤차량과 가격차가 좁혀진 하이브리드차가 소비자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전망함.

- 한편, 디젤자동차 매출이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2018/19년 기준)하고 있어, 디젤자동차를 계속 생산·판매할 예정이나, BS-Ⅵ에 부합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 Economic Times 5.28)

13. 2018/19 회계연도 ‘Reliance Industries’ 매출액 및 수익, 인도 국영 정유기업 ‘Indian Oil Corporation’ 제치고 인도 1위 기록

○ 2018/19 회계연도 ‘Reliance Industries(RIL)’의 총 매출액과 순수익은 각각 6.2조루피(약 105조원) 및 약 4천억루피(약 6조원)로, 인도 국영정유기업 인 ‘Indian Oil Corporation(IOC)’의 총 매출액 6.1조루피(약 103조원)과 순 수익 1.7천억루피(약 2조원)을 제치고 인도 1위를 기록함.

- RIL은 △통신, △소매,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 사업을 확장하면서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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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반면, IOC는 정유, 석유화학 및 가스 사업에만 의존한 바 2018/19 회계연도 순이익이 전년 회계연도 대비 23.6% 감소 (출처 : Business Standard 5.22)

01.카르나타카주(벵갈루루) 상공회의소 회장 면담(5.30)

김형태 총영사는 5.30(목) 오전 벵갈루루 소재 카나타카주 상공회의소를 방문, Shetty 회장 및 간부진과 면담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협의하였습 니다.

※ KFCCI는 1916년 설립 이래 100년 이상 카르나타카 지역의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3천개의 기업회원을 통해 60만개의 중소기업 및 120 만명의 자영업자를 포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2월에는 중앙 및 지방 정부의 후원아래 제1회‘ASEAN Chambers of Commerce & Industry Business Meet 2019’를 개최

Sudhakar Shetty 회장 등 20여명의 간부진은 카르나타카 상공회의소 (Karnataka Federation of Chambers of Commerce & Industry)의 현황을 브 리핑한 후, KFCCI는 카르나타카 최대의 경제단체로서 미국, 일본, 독일 등은 물론 특히 제조업, 농업, IT 분야 등에서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 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Shetty 회장은 카르나타카 주가 최근 수년간 연 10%-15%의 경제성장율을 보이고 있고, Make in India 정책에서도 최선봉에 서 있다고 하면서, 카르나타카 주에 제조업과 IT 등에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 한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외에, Sampathraman 전회장(DPK Engineers 회장) 및 Dr. Kiran CSR 위 원장(Vishal 건설 회장) 등 참석자들은 △리튬 배터리, 태양광 패널 및 농업 기계 분야의 한국기업 진출, △벵갈루루 인도 기업인에 대한 비즈니스 비자 발급 기간 확대 및 간소화, △벵갈루루-한국간 직항 개설 등 한-카르나타카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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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총영사는 한-인도관계가 역사상 최상의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 명하고, 지금까지는 한국기업의 남인도 진출이 첸나이와 최근 기아차가 진출 한 안드라프라데시에 집중되어 있으나, 앞으로는 한국의 IT, 제조업 등 기업 들이 세계적인 IT 도시인 벵갈루루와 카르나타카에도 진출하게 될 것으로 기 대한다고 하면서, KFCCI가 한국기업의 진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주 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02.안양시 시장개척단, 벵갈루루 비즈니스 상담회 활동 지원(5.30)

안양시 시장개척단(단장: 김흥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원장 및 8개 기업 참 가)이 벵갈루루 KOTRA 무역관(관장: 박근형)의 지원으로 개최한 비즈니스 상 담회가 5.30(목) 벵갈루루 릴라 호텔에서 개최되었고, 솔라텍, 유컴 테크놀러 지, 플라토, 현대오토하우, 레존텍, 아이유플러스, 이오씨, 리엔젠 등 우리 참 가기업들은 100여개 인도 기업과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하에 구매상담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5.30(목) 오후 동 비즈니스 상담회장을 방문, 벵갈루루 KOTRA(박근형 관장) 및 참여 8개 기업 대표들과 벵갈루루, 남인도 시장 현 황 및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인도기업들과의 상담을 참관하였으 며, 동일 저녁 시장개척단과의 사후 간담회에 참석, ‘인도, 남인도의 경제현황 및 전망과 한-인도관계’를 주제로 브리핑을 실시하고, 우리기업 대표들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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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및 투자진출관련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01. 교민 안전 공지 - 안드라프라데시 주 음주 단속 등

1. 우리 교민께서는 안전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아래 사항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ㅇ 야간 차량 이동시 각별히 운전수 졸음운전 등 안전 주의 ㅇ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 및 안전운행 당부

ㅇ 고온 대비 과도한 신체활동 및 음주 자제

ㅇ 응급상황 시 긴급후송 병원 연락처, 위치 등 확보 ㅇ 우리국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공관에 통보

2. 아울러, 안드라프라데시(AP) 주 신정부는 ‘202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주류 전면 금지(5성호텔 제외)’ 계획을 발표하고, 불법 주류 판매 상점을 엄중 단속하기 시작했습니다. 불미스런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립 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사 공지사항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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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에서 확인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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