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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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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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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호 ( 통합 Vol.63 , 2019.10.31.(목)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IMF,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 6.1%로 하향 발표

02. 인도 무역적자 축소, 수입 14%, 수출 7% 감소에 기인 03. 인도 전력사업, 당초 정책목표 달성으로 순조롭게 진행 04. 인도 군수산업, 수출 확대 및 수입 감소정책 추진 05. 인도 혁신州 1, 2위로 카르나타카, 타밀나두주 선정 06. 릴라이언스, 금년 2/4분기 순이익 최고치 달성

07. TVS그룹 2분기 매출 12.8% 감소, 그러나 순수익은 20.8% 증가 08. 인도 SUV차량 시장점유율, 2020년 해치백차량 초과 예정 09. 기아차, ‘셀토스’ 수요증가로 생산량 확충

10. 이륜차기업 바자지, 첫 전기스쿠터 양산 예정

11. 인도 IT산업, 브렉시트에 따른 타격 미미할 것으로 전망 12. 위프로, 미국 소규모 금융사로 영업망 확대

13. 인도 호텔·외식산업협회, ‘Zomato’(배달앱기업) 골드멤버쉽 개정 요청

[ 커뮤니티 소식 ]

01. 제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10.24)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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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MF,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 6.1%로 하향 발표

○ IMF는 인도 국내수요가 당초 전망보다 약세를 보임에 따라 2019/20년도 예상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발표했던 7.3%, 7월의 7%에서 하향 조정된 6.1%로 발표함.

- 그 외 다국적 기관, 증권중개자, 신용평가기구 등도 인도 예상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바, △무디스 6.2%에서 5.8%, △OECD 7.2%에서 5.9%,

△월드뱅크 7.5%에서 6.0%, △IMF 7.0%에서 6.1%, △RBI 6.9%에서 6.1%, △ADB 7.2%에서 6.5%로 발표함.

※ 중국의 성장률은 2019/20년도 6.1%로 예상되는 바, 2020년도는 5.8%로 다소 둔화될 전망 (출처 : The Times of India 10.16)

02. 인도 무역적자 축소, 수입 14%, 수출 7% 감소에 기인

○ 9월 인도의 수출은 6.6% 감소한 260억달러, 수입은 -13.9%를 기록하며, 정책 입안자들의 경제둔화 우려를 증폭시킴.

- 최근 상무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금, 수송장비, 금속, 철강, 화학, 석탄 부문의 수입이 급감함에 따라 인도의 수입 총계는 13.9% 감 소한 369억달러를 기록

- 산업별 수출 규모는 △최대 수출품목인 엔지니어링 제품 65억달러, △보석 및 장신구류 36억달러, △오일류 34억달러, 주요 품목의 수출 성장률은

△오일류 18.6%, △엔지니어링 제품 6%, △보석 및 장신구류 5.6% 감소 함.

○ 상무부 ‘Bloomberg’ 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무역적자는 △4월 153억달 러, △5월 154억달러, △6월 153억달러, △7월 134억달러, △8월 135억 달러, △9월 109억달러를 기록한 바, 수·출입 감소로 9월 무역적자는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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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음. (출처 : The Times of India 10.16)

03. 인도 전력사업, 당초 정책목표 달성으로 순조롭게 진행

○ 인도중앙정부는 인도의 전 지역과 가정에 전기를 도입하고자 추진한 2대 제도인 ‘Deen Dayal Upadhaya Gram Jyoti Yojana(DDUGJY)’와

‘Saubhagya’를 통해 당초 목표의 99.99%를 달성함.

- 이와 반면에, 당초 정부의 목표 기한은 전 프로젝트 완공의 경우 금년 12월(전력개혁 제도시행 완료는 내년 3월)이었으나, 동 프로젝트에 부과 되었던 약 4.3천억루피(7.1조원) 중 현재 약 41%만이 주정부가 청구한 바, 이는 공사가 지연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필수 적인 튼튼한 인프라 구축 등 타 요소의 정비는 미흡한 것으로 판단됨.

- 현재 정부의 프로젝트 진행 현황은 △공급장치 분리(ckm) 58.15%, △변 전소 80.45%, △배전용 변압기 64.86%, △공급장치 계량기 66.45%, △ DT 계량기 40.92%, △소비전력 계량기 71.06%, △고전압 라인 64.09%

진행 완료로 다소 미급함.

※ 인도정부는 국가 전체에 지속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력공급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도입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온 바, 주요 정책은 △인도 2,660만 가정에 16개월 이상 전기를 공급했던 Saubhagya’, △태양광 관 개용펌프 도입의 ‘PM-KUSUM’, △태양광지붕 보조금 ’SRISTI’, △632개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는 ’DDUGYJ’, △전력송신을 강화하는 ’IPDS’, △울트 라 메가 재생에너지 파크 설립, △에너지 전송 및 보존 등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10.19-20, 10.10, Press Information Bureau, Government of India, Ministery of Power)

04. 인도 군수산업, 수출 확대 및 수입 감소정책 추진

○ 라즈낫 싱 국방부장관에 따르면, 현 모디정부 2기는 국방력 강화를 위해 수출 신장에 기여하고 수입 의존도를 감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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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골자는 △수입무기에 대한 의존도 축소, △스타트업 기업을 필두로 국방부문의 민간참여 극대화, △자체개발 기술과 무기양산 추진으로, 인도 군수산업은 공공과 민간부문이 합작하여 자체 개발한 무기와 장비 생산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

- 2018/19년도 인도 무기 수출액은 약 1.1천억루피(약 1.7조원)에 달하였고, 현 회계연도는 약 1.5천억루피(2.4조원)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에 의하면, 인도는 세계 2위의 무기 수입국으로 지난 10년간 국제시장에서 가장 높은 무기구매 성장률 을 보임. 전문가들은 중국이 자국산 현대 무기를 생산하며 수입을 줄 인데 반해, 인도는 대량의 주요 무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17, The Hindu 9.7, The Times of India

& The Policy Times 3.12)

05. 인도 혁신州 1, 2위로 카르나타카, 타밀나두주 선정

○ 2018년 인도의 글로벌 혁신지수는 126개국 중 57위를 기록함에 따라, 최근 인도정책 싱크탱크 ‘Niti Aayog’는 최근 33개 지표를 토대로 집계 한 혁신지수를 최초로 발표하였음.

- 각 주별 혁신지수는 △1위 카르나타카 35.65, △2위 타밀나두 32.98,

△3위 마하라쉬트라 29.93, △4위 텔랑가나 22.06, △5위 하리야나 20.55,

△6위 케랄라 19.58, △7위 우타르 프라데쉬 19.08, △8위 웨스트벵갈 18.21, △9위 구자라트 16.86, △10위 안드라프라데쉬 14.51를 기록함.

※ ‘Niti Aayog’는 혁신지수 발표를 통하여 인도 전역에 혁신이 주도하는 기업가 정신을 확산코자 하며, 스타트업과 하이테크 기업활동을 용이하게 하여 투자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17)

06. 릴라이언스, 금년 2/4분기 순이익 최고치 달성

○ 인도 최대 석유·가스기업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에 따르면,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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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분야별 수입은 ∆리테일 27%, ∆통신 43% 증대하여 최고 기록인 약 1.1천억루피(1.8조억원)의 순수익을 달성하였고, 브랜트유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정유 및 석유화학 부문의 17% 수익 감소가 부분 상쇄되었음.

- 무케쉬 암바니 릴라이언스 회장에 따르면, 동 분기 최고 순이익은 △‘O2C (Oil-to-Chemicals)’의 가치 네트워크 통합, △B2C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기인한다고 언급하였음.

○ 최근 인도정부가 법인세를 인하를 발표한 바, 릴라이언스의 시가총액이 약 1.5조루피(24.7조원) 증가하며 인도기업 최초로 총 9조루피(약 147.9 조원)를 달성하였음.

- 이에 전문가들은 릴라이언스가 인도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2천억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O2C: 석유화학부문에서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 신기술로써 종전의 정유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까지의 공정 중 중간단계를 생략하 고 정유공장과 석유화학공장을 하나로 통합 생산하면서 비용을 감소시 키고 마진율을 증가시키는 방법 (출처 : Business Standard 10.19)

07. TVS그룹, 2분기 매출 12.8% 감소, 그러나 순수익은 20.8% 증가

○ 첸나이 기반의 인도 3대 이륜차 제조사인 ‘TVS Motor Company’의 매출 은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 위축으로 지난 2분기(7-9월) 약 4.4백억루 피(7.2천억원)를 기록하며 전년도 동 분기 약 5백억루피(8.2천억원) 대비 12.8% 감소함.

- 동 기간중 TVS는 비도시권에서 수요가 많은 오토바이와 스쿠터 등의 이 륜차 842,000대를 판매한 바, 수출이 4% 성장하였음에도 분기 판매량은 전년도 대비 19.7% 축소되었고, 삼륜차는 43,000대를 판매하며 9% 증가 된 판매량을 보임.

○ 매출이 감소한 반면, 동 분기 순수익은 20.8% 증가한 26억루피(428억원) 를 기록했으나, 이는 ‘National Calamity Contingent Duty(NCCD)’ 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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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억루피(125억원)가 전도되며 나타난 현상임. (출처 : Business Today 10.17)

08. 인도 SUV차량 시장점유율, 2020년 해치백차량 초과 예정

○ 인도 자동차 부문에서 SUV 차량의 시장 점유율은 해치백 차량을 초과할 전망으로 보이는 바, 이는 현지 고객층이 △안전, △넓은 공간, △현대적 감성을 선호함에 기인함.

- SUV 차량은 △기아 셀토스, △현대 베뉴, △MG 헥터, △마루띠스즈키 XL6의 인기에 힘입어 9월 전체 승용차 시장의 40% 점유하였고, 10년 전 소형 해치백 차량은 전체 시장의 60-70%를 차지했으나, 현재 SUV 차량의 40% 점유율은 해치백보다 5% 낮아 미미한 차이를 보임.

- 시장전망기관 ‘IHS Markit’에 따르면, 금년 SUV차량과 해치백 등의 소형 차 시장 점유율은 △SUV차량 38%, △해치백 40%로 각 예상되는 바, 두 부 문의 격차는 연말까지 2% 이내로 감소될 것으로 보이며, 2020년도는 SUV 차량의 수요가 해치백을 초과할 것으로 보임.

※ ‘CLSA’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신차 출시 수가 둔화된 반면, SUV 차량 점유율은 2014년 30.72% 대비, 2019년 41.21%로 성장해왔는 바, 2016년 이래 출시된 신차의 40% 이상이 SUV 차량이었음. 향후 3년간 36대 UV 차량 이 출시될 전망으로, 해치백 차량의 출시 수는 UV차의 ⅓ 정도로 예상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17)

09. 기아차, ‘셀토스’ 수요증가로 생산량 확충

○ 기아자동차는 지난 7월 인도에서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사전 예약이 60,000대에 도달하게 된 바, 매월 15,000대의 생산량을 확충하고자 ∆2교대 실시, ∆직원 1,000여명 충원 등의 조치를 취하였고, 추가 수요에 대비하고자 ∆3교대로 전환, ∆연간 생산량 30만대에서 40만대까지 증산할 예정

- 아울러 내년 1월 다목적용 ‘카니발 프리미엄’과 7월 소형 SUV를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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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으로 인도 자동차 시장이 소비위축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감소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경쟁사들과 다르게 인도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음.

※ 인도 차량 판매량의 약 60%는 10대 주요 도시에서, 약 40%는 ‘Tier II’와

‘Tier III’ 도시에서 이루어짐. * Tier II (인구 50,000-99,999명 규모의 도시), Tier III (인구 20,000-49,999명 규모의 도시)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22)

10. 이륜차기업 바자지, 첫 전기스쿠터 양산 예정

○ 인도정부가 2023년까지 신규 생산되는 150cc이하 이륜차를 전량 전기차로 전환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인도 2대 이륜차 제조사인 바자지 오토 (Bajaj Auto)는 2020.1월부터 첫 전기스쿠터인 ‘Chetak’을 뉴델리와 벵 갈루루에서 양산할 예정

- 2009년 스쿠터 생산을 중단했던 바자지가 이로써 전기 스쿠터를 양산 하는 첫 내연기관 이륜차 제조사가 됨에 따라, 당초 정부의 성급한

‘이륜차 100% 전기화 정책’ 도입에 우려를 표명했던 인도 3대 이륜차 제조사인 ’Hero MotoCorp’, ‘Bajaj’, ‘TVS Motor’는 전기 스쿠터 양산을 서두르고 있음.

※ 바자지의 주력 상품인 ‘Chetak’은 1970년대부터 30년 이상 대중의 사랑을 받던 모델로, 전기모터를 장착하여 재 출시될 예정 (출처 : Business standard 10.17)

11. 인도 IT산업, 브렉시트에 따른 타격 미미할 것으로 전망

○ 인도의 IT 서비스 제공기업들은 영국과 유럽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을 보임에 따라 영국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에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인도 IT 산업협회인 나스컴(NASSCOM) 소속 상기따 굽타 수석 부회장은

‘영국이 새로운 파트너쉽을 구축할 것으로 보이는 바, 브렉시트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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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계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고, 일부 인도 IT 대기업의 경우 오히려 지난 4-5 분기 동안 영국과 유럽에서 미국시 장 이상의 빠른 성장을 보임.

※ 찬드라쉐커 전 나스컴 회장은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해 과거 유럽연합에서 영입하던 고급 인력을 인도에서 채용함에 따라 양국의 유대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21)

12. 위프로, 미국 소규모 금융사로 영업망 확대

○ 미국경제 불안정으로 대규모 금융기관들이 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을 줄이게 된 바, 인도 IT 대기업 ‘위프로(Wipro)’는 대규모 금융기관에서 소규모 금융사로 고객층을 확장하며 금융기관 시장점유율을 확장해가고 있는 추세를 보임.

- 위프로의 10대 주요 고객사는 ‘BFSI(금융서비스, 은행, 보험)’ 분야에 분포 되어왔는 바, 최근 △경제의 불확실성, △단기 프로젝트 지출감소,

△디지털화 프로젝트 완료 등의 원인으로 사상 처음으로 실적 수가 감소함.

○ 대형 금융사와 대조되는 소규모 금융기관은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

∆신규 핀테크를 도입하며 고객층을 확보하는 바,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증대하는 것이 목표이며, 위프로는 시장동향에 발맞추어 소규모 은행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음.

※ 핀테크(Fintech)는 ‘Finance‘와 ’Technolony‘의 합성어로 금융과 IT 융합을 통한 금융 서비스 및 산업 변화를 통칭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17)

13. 인도 호텔·외식산업협회, ‘Zomato’ (

배달앱기업

) 골드멤버쉽 개정 요청

○ 인도 호텔·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외식산업협회(NRAI)와 호텔·레스토랑연합 (FHRAI)에서 개시한 ‘Zomato’(배달앱 기업) 탈퇴를 의미하는 ‘#logout 운 동’이 두 달간 지속되며, 외식업계와 인도 최대 음식 배달앱 서비스 제공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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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고조되고 있음.

- 두 협회는 음식배달앱 기업에 외식업계의 대표적 고충인 △과도한 수수료,

△과도한 할인율, △갑질 행태 등을 전달하며, 지나친 할인과 프로모션 정책에 대한 자제를 요청한 바, ‘Swiggy’와 ‘Dineout’ 등의 배달앱 기업은 할인률을 수정하였음.

- 반면에, ‘Zomato’는 골드멤버쉽 프로그램 개정을 거부하며 ‘두 협회의 주장이 사실 무근한 내용이며 실제 골드 맴버쉽 제휴 식당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함.

※ ‘Zomato’의 골드 멤버쉽 프로그램은 ‘Zomato’ 앱을 사용하여 식사 또는 음료를 주문할 경우, △무료 음료 제공, △주문한 음식보다 저렴한 음식 을 추가로 무료 제공하는 ‘1+1’ 서비스를 제공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10.17)

01. 제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10.24)

제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남인도)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10.24(목) 오 전 주 첸나이 총영사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주진 인도지회 회장을 비롯한 강재동, 박승수, 이숙회, 이화랑, 정이윤, 조상현위원에게 대통 령 위촉장을 전수하였고(정현경, 허승회 위원은 별도 전달), 이어 간담회 및 격려 오찬을 가졌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이번에 임명된 19기 자문위원들이 우리 정부의 통일 정 책에 대한 우리 재외국민의 이해 증진활동은 물론, 공공외교의 연장선 차원 에서 인도 현지인을 대상으로도 우리의 관련 정책에 대한 인식 제고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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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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