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7호 ( 통합 Vol.60 , 2019.9.17.(화)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모디정부 2기 출범 100일, 현재 경기동향 02. 한-인도, 군사교육·해군지원에 관한 약정체결 03. 인도 1분기 경제성장률, 2013년 이후 최저치 5%
04. 소비자 수요 3.14% 성장, 17분기 최저 05. 인도 루피, 달러당 72.41·· 10개월래 최저 06. 인도, 8월 수출 6% 감소한 ‘261억불’
07. 외국투자자 할증세 철회에도 불구, 대규모 주식매도억제 실패 08. 인도정부, 공공은행 대규모 합병
09. 인도도로공사, 부채상환 우려
10. 인도 자동차, 중고차시장 수요 ‘성장‘
11. 기아, 셀토스 96.9만루피(1,614만원)에 인도 출시 12. 인도 1,2위 통신사, 5G도입에 중국기업 배제
13. 인도정부, 전기차 제조에 4천억루피 지원 예정(6.6조원)
[ 커뮤니티 소식 ]
01. 첸나이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식(9.5) 02. 벵갈루루 K-Food Fest 2019 참석(9.13)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01. 모디정부 2기 출범 100일, 현재 경기동향
○ 2기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난 현재, 모디정부는 경기둔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 감소로 인한 물가상승 억제 외에 경제 분야에서 별다른 성 과가 없었음.
- 인도 경제성장률은 △2018/19년도 1분기 8%, △2분기 7%, △3분기 6.6%,
△4분기 5.8%, △2019/20년도 1분기 5%로 감소
- 총고정자본형성 성장률은 △2018/19년도 1분기 11.7%, △2분기 10.5%,
△3분기 10.5%, △4분기 3.4%, △2019/20년도 1분기 4%로 축소
- 민간소비지출 성장률은 △2018/19년도 1분기 7.3%, △2분기 9.7%, △3분 기 8%, △4분기 7.2%, △2019/20년도 1분기 3.1%로 하락
- 경제성장률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적자 비율은 △2014/15년도 4.1%, △ 2015/16년도 3.9%, △2016/17년도 3.5%, △2018/19년도 3.4%, △2019/20 년도 3.3%(예상), △2019/20년도 1분기 실제 8.2%(1분기는 지출의 전기이 행으로 높은 비율을 보임)를 기록
※ 모디정부의 그간 경기부양책은 △외국·국내 투자자에 대한 최부유층 할 증세 폐지, △스타트업에 대한 엔젤텍스 철회, △은행에 대한 7천억루피 (11.6조원) 자본투입, △주택금융사에 대한 2천억루피(3.3조원) 유동성 투 입, △주택·비은행 금융사를 통해 자산획득시 부분 신용제도, △2020.3월 까지 구매한 BSIV 차량의 허용, △2020.3월까지 획득한 차량에 대한 추 가 15% 감가상각 적용, △중소기업에 대한 30일내 환급 조치 등이었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9.7-8) 경제 및 산업 소식
02. 한-인도, 군사교육·해군지원에 관한 약정체결
○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은 9.4일 방한하여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함.
- 동 기간 동안 양국 장관은 공통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상호 군 사교육 교류를 활성화 하는 ‘군사교육교류 협력에 관한 이행약정’과 ‘해군 간 함정 상호 방문 시 군수지원에 관한 시행약정서’에 각각 서명하였음.
- 싱 장관은 테스트, 인증, 품질보증의 다양한 방면에서 육·해·공군의 시스 템, 연구, 개발 등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고, 한국방위 산업의 주요 수입 부품을 인도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
※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에 의하면, 인도는 세계 2위의 무기수 입국으로 지난 10년간 국제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임. 전문가들 은 중국이 자국산 현대 무기를 생산하며 수입을 줄인데 반해, 인도는 대 량의 주요 무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함. (출처 : The Hindu 9.7, The Times of India & The Policy Times 3.12)
03. 인도 1분기 경제성장률, 2013년 이후 최저치 5%
○ 8.30일 인도 통계청은 2019/20년도 1분기(2019.4-6월) 인도 경제성장률을 전년도 마지막 분기에 기록했던 5.8% 보다 낮은 5%로 발표함.
- 당초 인도준비은행은 2019/20년도 인도 경제성장률을 상반기 5.8-6.6%와 하반기 7.3-7.5%인 총 6.9%로 예상하였으나, 예상보다 낮은 5%의 경제성 장률을 기록하며 6년만의 최저치를 기록
- 동 분기의 명목 GDP 성장률은 8% 이하로 감소하며 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분야별 실제 성장률은 △제조분야 0.6%, △서비스 7%, △건 축 2%, △농업 2%를 보임.
- 이에 글로벌 리서치 및 중개기업 노무라는 2019/20년도 예상 인도 성장
률을 당초 7.1%에서 6.9%로 하향 조정하였고, 인도준비은행이 추가로 금 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 률은 2019년 4분기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측
※ 인도의 경기둔화는 자동차, 제조, 부동산 부분을 크게 강타하였고, 주요 원인은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 △내수소비 감소, △ 구매력 감소 등에 기인함. (출처 : Weekend Business Standard 8.31-9.1, Financial Express 8.30, India Today 8.30)
※ 만모한 싱 전 총리는 현재 인도경제성장 슬럼프는 전 부분에 걸친 정부의 잘못된 재정 관리에 기인한다며, 잘못된 정책인 △화폐개혁, △성급한 물 품·용역·소비세(GST) 시행이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제조 산업의 성장을 0.6%로 둔화시켜 경제에 심각한 손상을 주었다고 비평하였고, △실업대란,
△시골지역의 위기, △‘세금 테러‘에 대한 우려를 표출 (출처 : The Economic Times 9.2)
04. 소비자 수요 3.14% 성장, 17분기 최저
○ 인도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됨에 따라 각종 업계에서 표출했던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입증되었고, 2020년도 1분기(2019.4-6)에 경제 내 수요를 반영하는 민간최종소비지출(PFCE)은 17분기의 최저치인 3.14%
의 성장률을 기록함.
- 경제 전문가들은 전 분기(2019.1-3) 민간최종소비지출 성장률은 7.2%로 전년도 7.31%와 비슷한 수준이었던 바, 1분기 성장률은 ‘조난신호’에 가 까운 것으로 판단
※ ‘PwC India’의 라넨 바네르지 공공금융·경제 수석 분석가에 따르면 성장률 의 저하는 △경기 둔화, △실업률 증가에 기인. ‘India Ratings’의 데벤드라 판트 수석 경제분석가는 2018년도 4분기(2018.1-3월) 성장률 10.6%에서 1분기의 3.14%로 민간최종소비지출의 성장이 붕괴된 것은 ‘Real Cause of Concern’이라고 언급하며, 동 사안은 경기순환에 의한 주기 외 구조적 인 문제에도 기인한 바,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단기적 대책은 물론 장기 적 관점에서도 접근해야한다고 조언 (출처 : Business Standard 8.31-9.1)
05. 인도 루피, 달러당 72.41, 10개월래 최저
○ 지난 8월말 달러-루피 환율이 72.41을 기록하며 전년도 10월 달러-루피 환율이 74.48루피를 기록한 이래로 최저치를 보임.
- 금년 2.29%의 가치절하를 보여온 인도 루피화는 지난 8월 6년만의 가장 높은 월간 낙폭률을 보이며 3.65% 이상 감소한 바, 중국 위안화 다음으로 아시아 화폐 중 가장 큰 가치하락을 보임.
※ 주요 요인은 △인도 GDP 성장률 감소(6월 분기, 6년 최저치인 5%. 동 분기 중국의 성장률은 6.2%), △8월 인도 제조성장률 15개월 최저치 기 록(수요·생산량 1년만의 최저), △달러 강세(달러 인덱스, 2년 최고치), △ 미연방준비은행의 금리인하, △미-중 무역전쟁 등에 기인함. (출처 : Livemint 9.3 & 9.2, The Economic Times 8.31, Business Standard 8.22, The Economist 8.1)
06. 인도, 8월 수출 6% 감소한 ‘261억불’
○ 8월 인도의 수출은 6.05% 감소한 261억불, 수입은 13.45% 낮아진 396억 불을 기록하며 무역적자는 전년도 8월의 179억불대비 금년도 135억불로 감소됨.
- 샤라드 쿠마 사라프 인도수출기구연맹(FIEO) 회장에 따르면, 이와 같은 수 출 감소는 △불확실성, △부진한 글로벌 수요, △심화되는 관세전쟁 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수출 저하는 △보석 및 장신구 -3.5%, △엔지니어링 제품 –9.35%, △석유 류 –10.73% 등의 같은 핵심 산업의 현저한 수출 감소에 기인하며, 8월 30개의 주요 산업 중 22개 산업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임. 반면에 철광석, 전자제품, 향신료, 수산물은 ‘플 러스’ 성장률을 보임. (출처 : Business Standard 9.14-15)
07. 외국투자자 할증세 철회에도 불구, 대규모 주식매도억제 실패
○ 인도정부가 외국금융투자자(FPI)에 대한 할증세를 철회하였으나 대규모 매도를 억제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임.
- 8.23일 인도정부가 외국투자자에 대한 할증세 철회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 책을 발표함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은 매도억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8.26일 이래 외국투자자들은 400억루피(6,664억원) 이상의 주 식을 매도하였음.
- 전문가들은 세계경제 불황과 인도 경기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협조적인 글로벌 통화정책의 형세와 인도정부의 할증세 철회에도 불구하고 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 (출처 : Business Today 9.4, Business Standard 8.30, 8.24 & 8.1, The Economic Times 8.15, 8.16 & 3.1)
08. 인도정부, 공공은행 대규모 합병
○ 8.30일 예상보다 낮은 경제성장률이 발표됨에 따라 인도정부는 10개의 공공부문 은행을 4개로 합병하는 ‘차세대 은행 창출’ 방안을 공표
- 이에 18개 주정부소유 은행은 12개로 축소되고, 2020년도 공공은행의 예 산 7천억루피(11조 6,620억원) 중 5.5천억루피(9조 1,630억원)가 10개 공 공은행의 자본구조를 재편하는데 지원될 예정으로, 인도정부는 동 합병을 통해 공공은행에 튼실한 재무제표와 리스크 선호도(Risk Appetite)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동양상업은행(OBC)과 인도은행(UBI)이 펀잡국립은행(PNB)과 합병되며 인 도국영은행(SBI)에 이어 인도 2위의 최대 대출기관이 될 전망 (출처 : Business Standard 8.31-9.1)
09. 인도도로공사, 부채비율 급등
○ 인도도로공사(NHAI)는 2020년 회계연도 마감시점에 2.5조루피(4조 1,650 억원)의 부채를 예상하며 이로 인한 과도한 자금압박으로 총리실에 ‘비계
획적이고 과도한 확장’에 대한 위험 신호를 보냄.
- 인도국영은행(SBI)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도로공사 프로젝트의 부채비율 은 급등하였고, 통행료 징수금은 2013년도 헥타르당 550만루피(9,163만 원) 대비 2019.3월의 800만루피(1억 3,328만원)로 km당 연간 약 6%의 매 우 미미한 성장 속도로 증가한 바, 수익은커녕 징수 수익금으로 해당 프 로젝트의 부채 상환 이자를 감당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판단됨.
※ 대출기관에서 ‘복합 배당금(hybrid-annuity)’ 방식으로 진행된 고속도로공 사에 대한 대출을 주저함에 따라 정부가 프로젝트 비용의 40%에 해당하 는 자본금을 주입하였고, 이와 함께 도로공사의 지나친 EPC사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에 대한 의존도가 도로공사 의 재정난을 악화시킴. (출처 : Business Standard 8.31-9.1)
10. 인도 자동차, 중고차시장 수요 ‘성장‘
○ 자동차 제조사들이 장기 매출부진으로 전전긍긍하는 반면에, 중고차를 취 급하는 온·오프라인 판매상들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다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 규모는 신규 차 시장보다 약 20%
크고 차량 수요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고차 시장은 전통적 인 중고차 딜러와 상대적으로 새로이 부상하는 온라인 사이트로 양분되 어 있음.
- ‘Maruti True Value’와 ‘Mahindra First Choice’의 중고차 매출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스마트폰 앱을 통한 거래와 온라인상의 거래는 안정적인 성 장을 보이고 있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9.7-8)
11. 기아, 셀토스 96.9만루피(1,614만원)에 인도 출시
○ 인도 기아자동차는 첫 인도 양산제품인 중형 SUV ‘센토스(Seltos)’를 96.9 만루피(1,614만원)에 출시
- ‘BS-VI’ 배출기준을 준수한 셀토스는 휘발유, 경유, 자동 및 수동기어 모델 모두 가능하며 풀옵션 등급의 경우 159.9만루피(2,664만원)가 될 것이며, 현재 5,000대 이상의 셀토스가 제조되었으나, 주문이 폭주하여 수요가 생 산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기아차는 현재 32,035대의 판매 예약을 확보하였고, 셀토스는 현대 크레 타, MG 헥터, 타타 해리어, 마힌드라 XUV500, 마루티 스즈키의 비타라와 브레자 등과 경쟁 차종
※ 작년 10월 인도 대법원은 2020.4.1.일부로 적용된 ‘BS-VI’ 배출기준의 시행 령을 내린바 있음. 동 법령은 자동차 내연기관에서 발생되는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유황산화물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규제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제조사뿐 아니라 비용이 인상되며 구매자에게도 영향을 끼 칠 것으로 전망됨. (출처 : The Hindu 8.23, The Economic Times 10.25)
12. 인도 1,2위 통신사, 5G도입에 중국기업 배제
○ 인도의 2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그룹의 ‘지오(Jio)‘와 발티 에어텔의 ‘에 어텔(Airtel)‘이 5G 도입시에 중국기업 배제 의사 표명
- 지난 7월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선두기업의 입지를 다진 릴라이언스 그룹 의 통신사 ‘지오’는 ‘삼성’과 협력할 것이며, 2위 통신사 ‘에어텔’은 유럽 거대 통신기업인 ‘에릭슨(Ericsson)’과 ‘노키아(Nokia)’와 최종 계약을 확정 함.
- 라비 샹카 프라사드 전기통신 장관은 ‘금년 말과 내년 초 기간중 5G 주파 수 경매를 개시할 예정으로, 관련 정보통신 정책은 이미 수립되었고, 경매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시행될 것이며, 마하쉬트라 주에 핸드 폰 도난 추적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
※ 과거 에어텔이 2G, 3G, 4G 네트워크에 4대 최대 제조사(Ericsson, Nokia, Huawei, ZTE) 제품을 모두 사용했던 반면, 지오는 4G에도 삼성 제품만 사 용. 중국기업 배제 결정의 배후에는 다른 나라에 중국 통신장비의 구매를 금지시키려는 미국과 그 지지 세력이 있음. (출처 : Business Standard
9.14-15, The Economic Times 9.13, Livemint 7.31)
13. 인도정부, 전기차 제조에 4천억루피 지원 예정(6.6조원)
○ 인도정부는 전기 자동차 도입을 독려하고자 회계연도 2020~2030년간 총 4천억루피(6.6조원)를 지원할 계획임.
- 동 지원은 전기차 제조에 필요한 부품, 배터리, 충전소 인프라 설립에 사 용되는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이는 인도 의 전기차 생산에 활력을 줄 뿐 아니라, 대규모 리튬이온 기술, 배터리, 자동차 부품을 주로 제조하는 중소기업에 수혜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됨.
※ 전기자동차의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생산 비용의 약 50%의 비중 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제조공정이 현지에서 이뤄질 수 있도 록 지원이 필요함. 현재 전기차의 가격은 100만루피(1,655만원)로 대부분 의 급여 노동자가 구매하기 어려움. (출처 : Business Standard 9.11)
01. 첸나이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식(9.5)
첸나이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이 9.5(목) 오전 당지 Taj 호텔에서 개최 되어, P.Benjamin 타밀나두주 중소기업장관, 김형주 산업부 통상국내정책관, 김형태 총영사 등을 비롯,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하였습니 다.
* 주요 참석자
- 인도측 : P.Benjamin 타밀나두주 중소기업부 장관, Ajit Kumar 첸나이 관세청장, T.P. Rajesh 중소기업부 국장 등 정부관료, 인도상공회의소 (CII) 및 기업관계자 등 50여명
커뮤니티 소식
- 우리측 : 김형주 산업부 통상국내정책관 및 KOTRA 대표단, 김문영 코 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 우리 투자진출기업 대표 등 50여명
P.Benjamin 타밀나두주 중소기업장관은 축사에서 첸나이에 CEPA 센터가 개설된 것을 환영하며, 한국기업의 투자진출 및 한-인도간 교역 확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고, 타밀나두의 산 업적, 지리적 강점을 소개한 후, 한국 등 외국투자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싱글윈도우 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김형주 통상국내정책관은 2010년 이후 한-인도 CEPA 체결이후 교역 증대 및 경제협력 확대 추세를 설명하고 현재 CEPA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협상 이 양국간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면서, 향후 첸나이 CEPA 활용지원 센터가 첸나이 및 남인도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축사에서 현재 최상의 관계를 구가하고 있는 한-인도관계 현황과 경제적 협력, 특히 남인도 지역에서의 역동적인 발전 상황을 개관하 고, 금번 CEPA 센터 개소를 계기로 우리기업들의 활동 활성화 및 한국과 타 밀나두, 남인도간 경제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상기 행사는 개소식에 이어, 한정희 첸나이 코트라관장의 CEPA 센터 활동 방향 설명, 타밀나두 주정부의 기업지원정책 설명(Rajesh 중소기업부 국장) 및 첸나이 관세청의 통관행정 최신 동향 등 설명회가 이어졌습니다.
02. 벵갈루루 K-Food Fest 2019 참석(9.13)
김형태 총영사는 9.13(금) 오후 벵갈루루 RMZ 갤러리아에서 개최된 벵갈 루루 KOTRA(박근형 관장) 주최 K-Food Fest 2019 행사에 참석하여, 개관 행 사를 축하하고, Rajeev Krishnan SPAR Hypermarket 사장 등 인도측 식품유 통벤더 관계자들과 한국식품 수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 니다.
※ 동 행사는 한국식품기업 10개사(동아ST, 오케이에프, 영풍, 에스제이코 레, 조내기고구마, 펠리스그룹, 의성농산협동조합, 참옷뜰, 장구리 조합, 에스제이코레)의 제품(떡볶이, 흑마늘, 알로에쥬스, 스낵 등)을 SPAR Hypermarket에 상설 부스를 마련, 판매하는 것으로, 인도 관계당국의 허가를 득하는대로 금년 11월부터는 본격 시판할 예정
Rajeev Krishnan 사장 등 인도식품유통 벤더들은 벵갈루루에서 한국식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하면서 한국교민 위주보다는 인도 소비자들을 겨냥해서 앞으로 더 많은 한국식품의 수입,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첸나이, 뭄바이 등 인도 전국에 분포한 SPAR Hypermarket 매장에서도 한국식품 부스를 늘 려갈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벵갈루루는 물론 인도 전역에 한국
식품들이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한국식음료품들은 건강, 영양,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고 있고 또한 인도에 수출하는 식품들은 인도 시장에 맞추고 있기 때문에(베지터리언) 전망이 밝다고 하면서, 우리 공관과 코트라가 필요한 지원을 모두 해 나갈 것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