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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정세 동향(9.1-27)
1. 정치 및 대외관계 가. 주재국 총·대선 동향
ㅇ (선거인 재등록 절차 완료) 주재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6.30(화)-8.9(일) 간 현재 가나에 거주중인 국민을 대상으로 선거인 재등록 절차를 진행하 였으며, 당초 목표치(1,500만 명)보다 많은 1,690만여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고 발표(8.12)
ㅇ (선거인 등록 확인절차) 선관위(EC)는 9.18(금)-25(금)간 선거인 등록 확인 절차(voter register exhibition)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국민 참여를 독 려함.
ㅇ (후보자 기탁금 발표) 선관위(EC)는 9.14(월)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 출마후보자에게 각각 100,000 세디 및 10,000 세디의 기탁금을 부과하기 로 발표하였으며, 이는 과거에 비해 각각 2배, 10배 인상된 금액임.
※ 2016년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 당시 기탁금은 각각 50,000세디 및 1,000세디
ㅇ (유력 대선후보 주요 선거 공약 발표) 신애국당(NPP)은 8.29(토), 국민민주 당(NDC)은 9.7(월) 각각 2020년 대선 공약을 발표한바, 주요 내용은 아래 와 같음.
- (NPP) 아쿠포아도 대통령은 8.29(토) 기존의 경제부흥 정책과 대외원조 극복정책(Ghana Beyond Aid)을 지속·강화하겠다는 목표하에, △
「COVID-19 경감 및 기업 재활성화」 사업, △중소기업 지원 정책, △ 주요 정책 및 프로그램 이행 성과의 통합적 관리, △아프리카대륙자유 무역지대(AfCFTA) 사무국 유치를 통한 아프리카 역내 시장 확대 및 기 업 진출 확대, △현 정부의 기존 1군 1공장 건설정책 및 주요 사업화 정책 지속 등을 포함한 주요 공약을 발표
- (NDC) 제1야당인 국민민주당(NDC)은 9.7(월) △빈곤퇴치를 위한 경제 재건, △경제성장 가속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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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부패 척결 및 책임감 있는 거버넌스 구축, △외교관계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주요 공약을 발표
나. 주재국, 인구주택총조사 내년으로 실시 연기
ㅇ 주재국 통계청(GSS)은 2020년 총·대선 기간 동안 선거 관련 조사인력 훈 련이 제약되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금년 내 실시하기로 예정되었던 인구주택총조사(PHC)를 내년 상반기로 연기한다고 발표(9.9) ※ 주재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10년마다 실시되며, 동 조사는 금년 3.15 실시될 예정이었
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2차례(5.15 / 6.28) 연기된 바 있음
다. 나이지리아 하원의장 주재국 방문(9.3(목)-4(금))
ㅇ 페미 구바야비아밀라(Femi Gbajabiamila) 나이지리아 하원의장은 9.3 (목)-4(금) 가나를 공식 방문하여, 주재국 나나 아쿠포아도(Nana Akufo-Addo)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함(9.3).
2. 경제 및 에너지·인프라
가. 주재국 국회, 광물 개발권(royalty) 관리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V) 설립 승인
ㅇ 8.14(금), 주재국 국회는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물소득기금법
(MIIF, Act 978, 2018년 채택)에 근거하여, 국내 광물 생산으로부터 얻는 세입 (revenue)을 활용, 국내 사회인프라 구축을 위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 하도록 하는 5개의 협약(agreements)*을 채택, 이를 위한 특수목적회사 (SPV)인 에제파 로열티회사(ARL)의 설립을 승인함.
※ 광물 로열티 계약(Minerals Royalties Agreement), 광물 투자 계약 개정·개편 (Amended & Restated Minerals Royalties Investment Agreement), 정부 와 관련 기관인 MIIF, ARL, 가나 ARG 로열티社간 금 로열티 수익화 거래 관련 금전 관계합의서(relationship agreement) 등이 포함
- 동 회사(ARL)는 광물에 대한 개발권(royalty)을 가진 일종의 공기업(정 부가 51% 지분 보유)으로 운영되며, 주재국 정부는 이로부터 얻는 수입을 바탕으로 가나증권거래소(GSE) 및 런던증권거래소(LSE)를 통해 상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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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없는 장기 자본을 조달할 계획
ㅇ 켄 오포리아타(Ken Ofori-Atta) 주재국 재무장관은 8.27(목) 언론 브리핑 에서 광물소득기금(MIIF)은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며, 그 목적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광물자원으로부터 얻은 수입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면서, 이 를 통해 10억 미불 상당의 인프라·보건·교육 부문의 재원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함.
나. 주재국 항만청, 10.1(목)부터 항만요율 인상 예정
ㅇ 가나 항만청(GPHA)은 10.1부터 △입항료, △하역관련 요금, △크레인 사 용료, △화물 처리료 등에 대한 항만요율을 15%-19% 사이로 인상한다고 밝힘.
- 따라서, ▴기존 20피트 컨테이너(TEU)의 경우, 15% 인상(기존 TEU당 200.37미불→230.37미불), ▴40피트 컨테이너는 19%가 인상(기존 TEU 당 364.40미불→434.04미불)될 예정
다. 주재국 대통령, 15백만 유로 규모의 폐기물 재활용 공장 착공식 참석(9.9(수))
ㅇ 아쿠포아도(Akufo-Addo) 대통령은 보노 동부(Bono East)주 피아소 (Fiaso) 지역에서 개최된 15백만 유로 규모의 재활용 및 퇴비 공장 착공 식에 참석함.
- 상기 공장 건설사업은 민관협력 방식으로, 가나 정부-Zoomlion Ghana(ZLG)社간 협력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325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라. 주재국 부통령, 서부 주 타코라디항 터미널 개소식 및 교통분기점 건설사 업 착공식 참석(9.15(화))
ㅇ 9.15(화) 마하무두 바우미아(Mahamudu Bawumia) 부통령은 서부 (Western)주 타코라디항에서 진행된 터미널 개소식 및 서부주에 건설되 는 첫 교통분기점(interchange)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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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백만미불 상당 규모의 상기 터미널은 석유 및 가스 공급을 위한 것으로, 일평균 8만톤 수준의 원유 선적 및 하역이 가능할 것으로 예 상되며, 이는 가나 인프라 투자기금(GIIF) 및 Consolidated Bank Ghana(CBG) 지원으로 이비스텍(Ibisteck Ghana)社가 Marshalls Oil Service社를 통해 건설할 예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