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ASEAN 동향 (4.23-27)
2018.4.27.(금) 주아세안대표부
※ 출처: 아세안 사무국 홈페이지 및 SNS, 역내 주요 언론
1. 아세안 사무국 관련 동향
가. 아세안 주요 행사 및 회의 결과
□ 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 아세안 사무국 방문 (4.25, 자카르타)
o AKP Mochtan 아세안 사무국 총무담당 사무차장이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 장을 대신하여 Carrie Lam 홍콩 특별행정지역 행정장관을 환대함.
o 양측은 2017.9월 최종 합의된 ‘아세안-홍콩 자유무역협정’ 및 ‘아세안-홍콩 투자 협정’ 성과를 평가하고 2019.1.1 공식 협정 발효를 기대한다고 함.
□ 아세안 경쟁정책 및 통신 산업 규제 관련 워크샵 개최 (4.25-26, 쿠알라룸푸르) o 경쟁정책 및 통신 산업 담당 아세안, 호주, 뉴질랜드 공무원 54명이 참석함.
- △아세안 경재 정책 법 관련 배경지식, △역내 통신 산업분야 발전 현황, △ 경쟁정책-통신 산업 규제간 상호보완성 강화 등 논의
o 이번 워크샵은 호주 경쟁정책 및 소비자 위원회(ACCC*), 말레이시아 경쟁정책 위원회 및 아세안 사무국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아세안-호주-뉴질랜드자유 무역지대경제협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됨.
* 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 중-아세안 자동화 표준 및 규제 연구 센터 개소식 (4.16, 인도네시아 브까시) o 중-아세안 자동화 분야 교역량이 급성장함에 따라, 양측의 자동화 표준, 인증,
테스트, 연구, 협력증진 및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확대 방안 등을 체계 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관을 설립함.
※ 중국은 지난 9년 연속 아세안의 최대 교역국
2. 주요 지역 정세
□ 시리아 상황에 관한 아세안 외교장관 성명 주요 내용 (4.24)
o 아세안 회원국은 국제법을 위반한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행위를 규탄함.
- 아세안 10개국은 화학무기 금지협약 (CWC) 가입국으로서 국제 법규 인지
o 우리(아세안)는 시리아에서 이행되고 있는 화학무기 금지기구(OPCW)의 활동 및 사업을 지지하며, 모든 이해 당사국이 CWC 의무를 준수하여 OPCW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
o 시리아의 상황은 국제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우려를 야기함.
o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상황악화에 우려를 표명하는바, 모든 이해당사국이 자제력 을 행사하고 UN 헌장 및 관련 UN 안보리 의결에 따라 평화적인 분쟁 해결을 촉 구함.
o 모든 이해당사국은 상황악화를 피하고, 일반 시민들의 안전과 안보를 수호해야 함.
o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모든 이해당사국이 포용적이며, 의미있고, 종파를 초월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치적 해결을 도출할 것을 촉구함.
□ 제32차 아세안 정상회의 (4.28, 싱가포르 개최) 관련, 주요 언론 동향
o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금년 의장국인 싱가포르 주도하에 의장국 수임 주제인 '회 복력'과 '혁신'에 맞추어 보다 실질적인 정책적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 싱가포르는 △아세안 스마트 시티 네트워크(ASCN) 개발 및 △역내 사이버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관심 다대
o 지역 정세 관련, △해양협력, △남중국해 안보, △한반도 정세, △라카인주 인도 적 위기 (로힝야족), △신무역 전쟁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될 전망 가운데, 특히 시민 사회단체 및 국제사회는 아세안 인권 문제 논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상황임.
o 한편, Najib 말레이시아 총리는 국내 선거일정 문제로 이번 회의에 불참할 계획 이며, Aung San Suu Kyu 미얀마 국가고문 및 외무장관을 대신하여 Win Myint 신임 대통령이 참석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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