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케냐 주간 정세동향 (6.14.-6.20.)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케냐 주간 정세동향 (6.14.-6.20.)"

Copied!
4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 1 -

케냐 주간 정세동향 (6.14.-6.20.)

1 정치

가. 선거동향

ㅇ 집권여당 주빌리(Jubilee) 및 최대 야당 오렌지민주화운동(Orange Democratic Movement, ODM) 연정 관련 논의 개시(6.17.)

- 주빌리 및 ODM은 6.17.(목) 2022년 대선 및 총선 전 연합을 위한 회의를 개 시하였으며, 투주(Raphael Tuju) 주빌리 사무총장은 ’18.3월 케냐타(Uhuru Kenyatta) 대통령과 오딩가(Raila Odinga) ODM 대표간 실시된 정치적 화해를 동 연정을 통해 구체화시키는 것이 동 회의의 목적이라고 설명

- 현지 언론, 양당간 단일 대선후보 선출이 논의에 포함되었으며, 선거 전략 마 련을 위해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

- 양당간 연합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고 있는 반면, 야당 내에서는 오딩가 대표 및 ODM에 대한 비판도 증가한바, 무시오카(Kalonzo Musyoka) 前부통령 (2008-2013 재임, Wiper Democratic Movement 대표)은 지난 2013년, 2017 년 대선에서 야당연합을 구성하여 오딩가 대표를 지지했었으나, ODM이 합의 를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야당 분열에 앞장섰다고 비판하며, 2022년 대선에 서 오딩가 대표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언급

※ 무시오카 前부통령은 오딩가 대표를 포함한 어떠한 정치인도 지지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며 자 신의 대선 출마 의지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표명

ㅇ 독립선거관리위원회(Independent Electoral and Boundaries Commission, IEBC), 2022년 선거일정 발표(6.16.)

- △유권자 등록(1차 ’21.8.2.-16., 2차 ’21.12.6.-21., 유권자 명부 인증 및 공 표 ’22.5.2.), △출마 희망 공직자 사퇴(’22.2.9.한), △각 당 내 후보지명 및 예비선거(’22.4.9.~6.24.), △선거운동(’22.5.30.-8.6.), △선거실시(’22.8.9.),

△선거결과 선언(’22.8.15.)

- IEBC, 선거법(Elections Act, 2011) 및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해외 거주 케 냐인들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장려, △선거자금 감시기구 설치, △유권자 등

(2)

- 2 -

록 감사, △선거 관련 기술 검토(생체유권자등록시스템, 통합선거관리시스템)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

- 한편, 코오메(Martha Koome) 대법원장, 2017년 선거 당시 분쟁 건수가 388건 으로 2013년 188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IEBC가 투명한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

2 대외관계

가. 케냐-터키 관계 동향

ㅇ 케냐타 대통령, 제1차 Antalya Diplomacy Forum* 참석 계기 터키 방문(6.18.)

* 터키 외교부 주관으로 ’21.6.18.-20.간 ‘혁신외교,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접근(Innovative Diplomacy: New Era, New Approach)’을 주제로 글로벌 도전과제 및 협력기회 발굴을 위해 개최

- 케냐타 대통령, 연설에서 △글로벌 거버넌스가 실제로 모든 글로벌 시민들의 평등과 공정성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의사결정과정에서 포용성 을 보장하기 위해 다자기구 내 민주화 촉구, △코로나19 백신 관련 선진국의 백신 민족주의 비판

- 양일간 공식방문 기간 동안 터키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양국 무역, 외교, 인적교류를 통한 양국관계 강화 방안 논의 나. 케냐-인도 관계 동향

ㅇ 인도 외교장관(Subrahmanyam Jaishankar), 양국 공동위원회* 참석차 방문 계기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논의(6.14.)

* 6.12.(토)-14.(월) 간 개최

- 인도 측은 케냐의 Big 4 아젠다를 중심으로 양국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강조했으며, 보건, 환경, ICT, 관광, 고등교육, 자동차제조, 국방 및 안보 부문 에서 정부 및 민간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는데 합의

- 특히, 케냐 측은 인도 민간부문(제조업, 농업가공품, 제약, 자동차, 주택)의 투 자를 환영하고 제약제조 분야, 의료 서비스 제공에 있어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고 언급

(3)

- 3 -

- 한편, 현지 언론, 양국이 인도의 백신 수출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도

3 안보

가. 군사지원 동향

ㅇ 미군, 케냐 북동부 와지르(Wajir) 파병(6.19.)

- 현지 언론, 안보 당국을 인용하여 미군이 와지르 소재 캠프에 도착했으며, 향 후 인근 가리사(Garissa) 및 만데라(Mandera)를 포함한 케냐 북동부 지역의 공중감시 및 대응을 통해 대테러활동에 협력할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 병력규모 미발표 / 동 언론은 금번 배치가 미국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이 케냐 파병 계획 을 언급한지 일주일 만에 실시되었다며, 직접적인 관련성 여부는 불명확하다고 언급

나. 평화유지활동 동향

ㅇ 케냐군, 민주콩고 파병(6.15.)

- 케냐 신속대응군(Quick Reaction Forces) 200여명, 유엔민주콩고안정화임무단 (United Nations Organization Stabilization Mission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임수 수행을 위해 파병

※ ’21.4월 케냐타 대통령의 민주콩고 방문 시 합의된 방위분야 협력의 후속조치로 시행

4 경제

가. 유로본드 동향

ㅇ 재무부, 1,080억 실링(10억 미불 상당, 12년 만기 이자율 6.3%) 규모 유로본드 발행(6.18.)

- 2014년 이후 4번째 유로본드로, 2034.6.23. 최종만기가 도래하며 원금은 2033년 및 2034년 분할 상환 예정

- 재무부는 공모에서 4배수가 넘는 5,823억 실링(54억 미불 상당) 규모 초과신 청을 달성했다고 발표하였으며, 현지 언론은 전문가들을 인용하여 IMF 및 세 계은행이 지난 1년간 40억 미불 이상 프로그램 지원에 합의하면서 투자자들이

(4)

- 4 -

케냐의 채무위험 수준을 안정적으로 인식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분석

※ 동 언론에 따르면 ’20.12월 기준 케냐의 상업부채는 대부분 유로본드 및 신디케이트론으로 대외부채의 26%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유로본드가 70%에 해당하는 61억 미불, 신디케이 트론이 27%에 해당하는 25억 미불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

나. 환율

ㅇ 중앙은행, 동 보고기간 동안 케냐 실링은 전주 달러당 107.90 실링 대비 107.80 실링으로 마감하며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6.18.)

- 현지 언론, 6.16.(수) 시중은행(NCBA) 보고서를 인용하여 연말까지 달러 대비 107~110 실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 제금융기관으로부터 20억 미불 이상의 저렴한 대출 확보, △해외이주 송금 증 가, △경상수지 적자 수준 현행 유지, △영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시장의 코로 나19 안정세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

- 환율추이 (단위: 실링) -

출처: 케냐 중앙은행

/끝/

달러 USD 파운드 Sterling Pound 유로 EUR

6.11. 107.90 152.25 131.35

6.14. 107.80 152.54 130.88

6.15. 107.79 152.13 130.65

6.16. 107.77 152.73 130.60

6.17. 107.80 152.14 130.65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