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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동향 (6.22.-6.28.)
1 정치
가. 집권여당 동향
ㅇ 다수당 원내대표 교체(6.22.)
- 집권여당 주빌리(Jubilee) 및 연합정당, 6.22. 총 174명이 참석한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두알레(Aden Duale) 現원내대표를 키문야(Amos Kimunya) 의원으 로 교체
※ 키문야 신임 원내대표는 키바키(Mwai Kibaki) 前대통령 집권 시 재무장관(2006-2008) 역임
- 두알레 의원은 지난 7년간 원내대표직을 수행해왔으며 임기 중 200여개의 법 안을 통과시키는 등 당내 의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아옴.
- 한편, 두알레 의원은 루토(William Ruto) 부통령 측근으로 그동안 BBI 추진 관련 반대의사를 표명해왔으며, ’20.2월 자신이 대표하는 가리사(Garissa)주 에서 개최된 BBI 집회에도 불참하는 등 케냐타(Kenyatta) 대통령 및 측근 인 사들과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보도됨.
- 현지 언론, 원내대표 교체를 계기로 주빌리 내 지도부에서 루토 부통령 측근 인사에 대한 축출이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하고, 향후 국민투표 등 BBI 추진 관련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 경제
가. 주요 경제 지표
ㅇ (환율) 중앙은행, 동 보고 기간 동안 케냐 실링이 달러 당 전주 106.40 실링에 서 보합세를 유지하며 106.32 실링으로 마감한 것으로 발표(6.26.)
- 환율추이 -
(출처: 케냐중앙은행)
달러 USD 파운드 Sterling Pound 유로 EUR
6/19 106.29 132.76 119.46
6/22 106.33 131.63 119.28
6/23 106.42 132.21 119.51
6/24 106.37 132.78 120.49
6/25 106.40 132.85 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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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금리) 중앙은행, 기준금리 7% 유지 발표(6.25.)
- 중앙은행장(Patrick Njoroge), 기준금리 인하를 포함 ’20.3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채택한 경제부양책들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재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하다고 언급하며 상기 유지 배경 설명
- 한편, 통화정책위원회가 ’20.6월 실시한 ‘민간부문시장인식도(Private Sector Market Perception Survey)’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이 정부의 경기부양책, 미 결대금 지급 지시, 기상조건 개선, 주요 교역국 경제 재개 등을 언급하며 향 후 2개월 간 경제활동 증가를 전망했다고 발표
나. 케냐-미국 자유무역협정 동향
ㅇ 케냐 산업무역협력부, 케-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원칙, 목표, 범위 발표(6.22.) - (목표) 미국이 동아프리카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 유럽연합(European
Union),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Common Market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 에 이은 케냐의 4대 수출시장이며 현재 대미수출 실적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시장에 대한 케냐상품의 접근을 보장하는 협정이 필요하다면서 배경을 언급 하고, 동 협정 계기 2025년 아프리카성장및기회법(African Growth and Opportunity Act, AGOA) 종료 전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양국 상거래 협력 강화, 무역장벽을 줄이기 위한 단기 해결책 개발 등 목표 발표
- (원칙) 동 협정은 △WTO와 양립하고 개도국에 대한 특별대우를 부여하며, △ 케냐가 기참여중인 다자, 대륙, 지역, 양자 무역협정을 존중하며, △AGOA의 기존 성과를 보존 및 발전시키기 위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
- 케냐타 대통령은 6.26. 아프리카기업협의회(Corporate Council on Africa)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성장률 반등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 자자본 투입과 수출 증가가 필요하며 양국 무역협상이 긍정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
- 아울러, 동 협정 계기 케냐 및 아프리카 전역에 대규모 외국인투자가 유입되 어 이것이 아프리카 전역의 공급가치사슬(Supply Value Chain)에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현지 언론은 7.7.로 예정된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케냐 측이 주요 경제 부문과 일부 전략적 국영기업들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미국 기업 들이 민감한 보안문제를 다루는 정부조달시장에도 접근을 희망함에 따라 이를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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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바일머니 이용수수료 감면 연장 동향
ㅇ 중앙은행의 모바일머니 이용수수료 감면 연장 조치에 대해 통신사 및 은행 측 반발(6.26.)
- 중앙은행,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금 대신 모바일머니 사용을 장 려한다는 취지에서 ’20.3월 1,000 실링(9.3 미불 상당) 이하 거래에 대해서는 3개월 간 수수료 감면 정책을 실시했으며 6.22. 연장 지시
- 상기 관련, 최대통신사 사파리콤 측은 동 조치로 인해 ’20.3월 중순 이래 매 월 평균 18억 실링(1,690만 미불 상당)의 손실을 입었으며, ’20.12월까지 162억 실링(1억 5,215만 미불 상당) 가량 손실이 전망된다고 언급하며 동 조 치가 통신사 및 은행과의 협의없이 진행된 것에 대해 반대의사 표시
라. 투자동향
ㅇ 프랑스 휴대전화 제조사, 케냐 시장 진출 선언(6.24.)
- 프랑스 통신제품 제조사 Avenir Telecom, 케냐 Vivus Tecno Ltd.와 파트너쉽 을 통해 케냐 시장 진출 발표
※ Vivus Tecno Ltd 측이 Avenir Telecom의 휴대전화기 판매 및 AS 서비스 담당 예정
- Avenir Telecom은 저가 스마트폰 Energizer 모델(1,200~5,000 실링, 11~47 미불 상당),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중동 및 유 럽을 포함한 140여 개국에 수출 중
- Avenir Telecom 관계자는, 현재 아프리카 대륙에서 케냐, 남아공, 이집트 시 장을 공략 중이며, 케냐를 교두보로 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언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