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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트라우마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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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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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피할 수 없는 고통

2주차. 트라우마의 영향

1

(2)

1. 피할 수 없는 고통 2. 반복강박

3. 약물의 효능

(3)

1. 트라우마 경험자들이 왜 트라우마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2. 트라우마 환자들에 대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4)
(5)

 잔혹한 환경이 개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 갇힌 상태에서 몇 차례 전기 충격 후, 문을 열고 다시 충격을 가함.

(Maier & Seligman)

(6)

• 전기 충격을 당한 적 없는 개 : 얼른 달아남.

• 피할 수 없는 충격을 당했던 개들 : 문이 활짝 열려 있어도 달아날 시도 않고, 그냥 그 자리에 그대로 누워서 낑낑대고, 배변을 함.

• 도망갈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트라우마에 사로 잡힌 동물이나 사람이 자유를 찾아가지는 않음.

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 역시 기회가 주어져도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음.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는 새로운 방법을 택하는 대신, 익숙한 두려움에 갇혀 있으려 함.

연구결과

(7)

 여러 연구진이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들은 실질적 위험이 사라지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계속 다량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는 사실을 발견함.

 트라우마 환자의 경우, 위협 요소가 다 사라진 후에도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음.

(Maier & Seligman)

(8)

 스트레스 호르몬 시스템은 위협이 등장하면 번개 처럼 반응하고 다시 신속하게 평형 상태로 되돌아 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

 그러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몸 속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 시스템이 적절한 균형에 따라 작용하지 못함.

(9)

(Maier & Seligman)

위험이 사라진 후에도 싸움, 도주, 공포로 굳어 버리는 반응이 지속되고, 앞서 개 실험처럼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함. 스트레스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서 불안과 공황상태가 나타나며, 장기적으로 건강이 파괴됨.

 PTSD 환자의 경우

(10)

• 정신적 외상을 입은 개들에게 영역을 벗어나도록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개들을 억지로 우리 밖으로 계속 끌어내어,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개가 몸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힘.

연구의 시사점

(11)

(Maier & Seligman)

기본적으로 스스로를 전혀 방어하지 못하는 성향이 강한 트라우마 환자들에게도 이런 방법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본능적인 통제력을 회복하려면, ‘신체경험’이 필요할까?

갇히고 옴짝달싹 못했던 트라우마 상황과 비슷한 위협 상황으로부터 도망갈 수 있다는 것을 몸이 익히도록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2)

 안락한 환경의 쥐 : 따뜻한 둥지에 먹이도 충분히 주고 키우다가 연구진이 시끄럽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자 즉각 허둥지둥 집으로 돌아가는 반응을 보임.

 열악한 환경의 쥐 : 처음부터 소란스러운 둥지에 먹이도 부족한 환경에서 키우던 또 다른 그룹의 쥐들 역시

시끄러운 소리가 나자 집으로 달려갔고, 이 후 더 나은 환경이 주어지고 그 속에서 얼마간 시간을 보낸 뒤 같은 자극이 주어져도 마찬가지로 집으로 돌아감.

(13)

겁먹은 동물들은 살던 집이 안전한 곳이든 두려운 곳이든 상관없이 집으로 돌아감.

, ,

(14)

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 : 놀이를 통해 반복함.

병원 주사, 성추행 경험

(15)

사고나 죽어가던 전우를 떠올리면 공포와

비통함을 느끼면서도 그 일을 이야기할 때 활기를 띤다는 점.

 대다수가 거부감을 느끼는 경험을 찾아 다니고, 화가 나지 않거나 강압당하지 않을 때, 위험한 일을 하지 않을 때, 어딘가 공허하고 지루한 감정을 느낀다고 호소함.

< 참전군인 치료하면서 발견한 사실 >

(16)

• 16세 때 총으로 위협받고 호텔방에 끌려가 성폭행 당함.

• 얼마 후 폭력적인 포주에게 주기적으로 구타 당함.

• 여러 번 처벌을 받고도 늘 그 포주에게로 돌아감.

• 마침내 조부모가 개입해 줄리아를 집중 재활시설로 보냄.

• 입원치료 후, 접수원으로 취직하고 지역 대학에도 입학해서 공부를 시작함.

(17)

• 사회학 수업을 들으면서, 줄리아는 유명한 매춘부 몇 명이 쓴 회고록을 읽고, 학기말 과제로 매춘을 통해 해방감을 얻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글을 써서 제출함.

• 그리고 수업을 하나 둘 포기.

• 남성과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얼마 못 가 틀어지고, 줄리아는 “ . ”고 함.

• 그러다 어느 날 전철에서 만난 마약 중독자와 만나기 시작 함.

(18)

• 그는 줄리아를 때리고 스토킹 함.

• 결국 줄리아는 또다시 두들겨 맞고, 치료시설로 돌아 가기로 결심함.

트라우마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현상 반복강박

(19)

 그러나 이 이론이 옳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고, 반복되는 상황은 오히려 더 많은 고통과 자신에 대한 증오로 이어질 뿐.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건 고통스러운 상황을 통제하 려는 무의식적 시도  결국에는 그 상황을 장악하 고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음.

(20)

마음을 끄는 요소, 즉 행동을 끌어당기고 동기를 부여 하고 살아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소에 대해 연구

 일반적으로 마음을 끄는 요소는 기분을 좋아지게 함.

그런데,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위험한 일과 고통스러운 상황에 마음이 끌리는가?

(21)

공포나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일이 스릴 넘치는 경험이 될 수도 있다고 밝힘.

 솔로몬은 신체가 모든 종류의 자극에 적응하는 법을 익힌다고 밝힘.

(22)

 공포나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일

(한증막, 마라톤, 낙하산 등) : 처음에는

불편하고 심한 경우는 공포까지 유발하지만, 결국 굉장히 즐거운 일이 됨.

점진적인 적응 신호 : 체내 화학적 균형을 새롭게 확립시켜,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은 몸을 한계로 밀어붙이면서 건강해지는 기분과 함께 한껏 신난다고 느낌(runner’s high).

(1970 )

(23)

 그 상태가 되면, 약물 중독과 마찬가지의 증상이 나타남. 즉, 특정한 활동이나 경험을 하지 않을 때 갈망하게 되고 금단 증상을 느낌.

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그 활동 자체보다 금단 증상에서 오는 고통에 더욱 심취하게 됨.

 자신을 때려줄 사람 고용, 담뱃불로 자기 몸 지지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에게만 끌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이론임.

(1970 )

(24)

 솔로몬의 가설 : 뇌가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하는 모르핀 유사 물질인 엔도르핀이

이 역설적 중독에 영향을 줌.

두려움과 혐오스러운 감정이 왜곡되면 즐거움으로 변형될 수 있는 것.

(1970 )

(25)

(1946)

부상입은 병사 중 75%가 모르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언급

 ‘강렬한 감정이 통증을 차단할 수 있다’고 추정.

(26)

(1946)

실험 베트남 참전군인 8명 대상

폭력적인 장면의 영화 <플래툰>과 평화로운 영화를 보여주며, 얼음물이 담긴 양동이에 오른 손을 담그도록 하고 얼마나 오래 견디는지 측정

 플래툰 집단이 30% 더 오래 견딤.

전쟁영화를 보는 동안 나타나는 통각 상실 수준이 모르핀 8mg을 주사한 후의 반응과 동일함을 확인.

(27)

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줄리아가 왜 계속해서 폭력적인 포주에게 돌아갔는지 속 시원한 답을 주지는 않음.

(1946)

실험 ‘강렬한 감정이 통증을 차단할 수 있다’고 가정한 내용이 뇌에서 만들어진 모르핀 유사물질의 분비로 발생한 결과라고 결론지음.

이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이 스트레스 요인에 다시 노출 됐을 때, 불안감 속에서 그에 상응하는 안도감을 느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함.

(28)

 뇌에서 어떤 소리와 이미지, 신체감각을 위협으로 받아들일 것인지를 결정하는 편도체에 대해서 설명

편도체의 민감도는 그 부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양에 따라 어느 정도 좌우됨.

(29)

 동물실험

• 세로토닌 수치 낮은 동물 :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시끄러운 소리의 반응에 과잉반응을 보임.

• 세로토닌 수치 높은 동물 : 뇌 공포 체계의 반응이 약화되어 위험 가능성이 있는 자극에 공격성, 얼어붙는 경우 감소.

세로토닌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가능성 제기

(30)

 무리에서 우세한 수컷원숭이는 지위가 낮은 원숭이들보다 뇌의 세로토닌 수치가 휠씬 높음.

그러나, 자신이 지배했던 원숭이들과 오랫동안 눈을 맞추지 못하게 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감소한다는 사실 밝혀짐.

(31)

 반면, 지위가 낮은 원숭이에게 세로토닌 보충제를 공급하면 리더로 부상했음.

 원숭이 집단의 지배계급에서 위치가 낮아지도록 조작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감소하고, 반대로

세로토닌 수치가 화학적으로 강화되자 지배당하던 원숭이도 서열이 높아진 것.

사회적 환경은 뇌의 화학적 환경과 상호작용함.

(32)

 1988년 프로작(Prozac) 항정신성약물 출시

트라우마 환자들에게 체내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33)

사례1

어린 시절 끔찍한 학대를 당하고 폭식증으로 괴로워하던 젊은 여성.

• 음식을 먹어 치우고 다시 비워 내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음.

• 약처방 후, “

. ,

” 라는 극적 소감을 밝힘.

(34)

사례2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며 초등자녀 둘 키우는 여성

• 엄마와 아내 역할에 실패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늘 자신을 어린애로 여기며 지독히 학대한 부모가 던진 온갖 요구들에 짓눌려 있었음.

• 프로작 복용 후, “

.”  하루 하루를 겨우 견디느라 항상 애써야 했던 환자에게서 나온 말.

(35)

실험 PTSD 환자 64명 대상, 최초의 프로작 효과 실험 - 참전경험 없는 PTSD 33명

- 전투경험 있는 PTSD 31명

• 8주간 각 그룹의 절반이 프로작 복용, 나머지 절반은 위약 그룹으로 배정.

(36)

실험결과

• 참전경험 없는 PTSD 환자 : 프로작을 복용한 사람들은 위약군 보다 상태 호전, 잠도 잘 자고, 감정 제어 능력도 향상, 과거에 덜 사로잡힘.

• 참전 군인 PTSD 환자 : 프로작이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에도 변화가 없었음.

(37)

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작을 비롯해 그와 관련된 Zoloft, Celexa, Cymbalta, Paxil 등의 의약품은 트라우마 관련 장애 치료에 큰 기여를 함.

 프로작을 복용하기 전에는 환자들의 감정이 반응을 지배함.

(38)

 많은 희망과 함께 시작된 의약 혁명은 장점 만큼 많은 해악을 낳음.

 정신질환은 1차적으로 뇌의 화학적 불균형에서

비롯되고 특정한 약물로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이론은 의료계 전문가들은 물론 언론 매체와 일반 대중에게 까지 널리 수용됨.

(39)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감정적 속박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치료의 부가적인 수단으로만 활용해야 함.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약물치료에 관한 연구를 다수 진행한 후, 심각한 단점이 따르며,

초점을 흐려 문제의 원인을 보지 못하게 될 수 있음을 깨달음.

(40)

 지난 30년 이상 약물치료는 정신의학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 결과는 미심쩍은 수준(van der kolk, 2014).

항우울제가 효과적이라면, 우울증이 사소한 문제가 되어 있어야 함. 그러나 항우울제 사용량 계속 증가,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숫자는 크게 줄지 않았음. 지난 20년 동안 우울증 환자 수는 세 배 증가, 미국인 10명중 1명 항우울제를 복용.

(van der kolk, 2014)

(41)

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경우, 항정신성 약물을 복용하는 비율이 4배가 높음. 이러한 약물은 학대 받고 방치된 아이들을 더 고분고분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종종 활용됨.

약물은 아이들을 다루기 쉽고 덜 공격적으로 만들지만, 동시에 의욕과 놀고 싶은 마음, 호기심 등 아이가 한 사회에서 제 기능을 하는 구성원으로 성숙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에도 영향을 줌.

< 부작용 >

(42)

 항정신병 약 복용 어린이의 경우, 병리학적 비만과 당뇨병에 시달릴 위험 높음.

 약물 과용 사례 계속 증가 추세.

 약물의 수익이 워낙 크다 보니, 의학계 주요

학술지마다 정신건강 문제를 약 없이 치료한 연구 내용이 게재되는 경우는 드물어 졌음.

 다른 여러 가지 치료 방법들은 보통 ‘대안’으로 취급 받거나 무시됨.

(43)

 비약물 치료에 연구비가 지원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 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개개인의 생리학적 상태와 체내 평형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고려 대상에서 대부분 제외.

(44)

1 2 3 4

 뇌-질병 모델이 간과하는 4가지 근본적인 사실 인간은 서로를 파괴하는 능력만큼 서로를

치유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음. 대인관계와 공동체 관계의 회복은 다시 행복을 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함.

(45)

1 2 3 4

 뇌-질병 모델이 간과하는 4가지 근본적인 사실 언어는 자기 자신과 타인을 변화시키는 힘 부여.

따라서 경험을 서로 이야기하면 자신이 아는 사실을 분명하게 규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공통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음.

or ?

(46)

1 2 3 4

 뇌-질병 모델이 간과하는 4가지 근본적인 사실 인간은 호흡, 움직임, 접촉과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통해 몸과 뇌의 불수의 기능을 비롯한 신체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할 수 있음.

(47)

1 2 3 4

 뇌-질병 모델이 간과하는 4가지 근본적인 사실 사회적 조건을 변화시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안전하게 머물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 마련 가능.

or ?

(48)

 인간다움의 본질인 이 같은 측면을 무시한다면 트라우마로부터 회복, 자율성을 회복할 기회를 빼앗는 것과 다름없음.

 당사자를 회복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닌 환자로 만들면 고통받는 사람들을 사회 공동체와 분리하고 내적으로 자기 자신까지 낯설게 느끼도록 함.

(49)

정신적 외상에 따른 반응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탐색되어야 함.

or ?

(50)

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약물처방은 추천할 만하다.

[ 해설 ] 트라우마를 경험한 아이들에게 약물처방을 하면 아 이들이 덜 공격적으로 되기는 하지만, 호기심이나 동기유발 같은 아이들 본성을 약화시킨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O X

1.

(51)

2.

Quiz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O X

[ 해설 ]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은 같은 행동을 자꾸 반복 해서 하려고 하는 반복강박이 있는데, 이는 과거로 돌아가 같은 행동을 하면서 과거를 통제하려고 하는 성향이다.

(52)

01.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새로운 방법을 택하여 그 상황에서

도망가는 대신, 기회가 주어져도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53)

Point

02. 트라우마를 경험핚 사람들은

트라우마 사건 당시의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54)

03. 약물은 트라우마 환자들에게 감정적 속박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치료의

부가적인 수단으로만 활용해야 하며, 개인의 생리학적 상태의 균형을

이루는 다른 방법도 고려되어야 핚다.

(55)

• van Der Kolk, B. A. (2014), The Body Keeps the Score: Brain, Mind, and Body in the Healing of Trauma, 제효영 옮김, 몸은 기억한다, 을유문화사, 2016.

※ 본 강의에 사용하는 모든 자료는 구입 및 CCL에 기반해 제작되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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