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언
최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 frastructure Investment Bank, 이하 AIIB) 가입과 이란 핵협상 타결 등의 변수 가 우리 해외건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 심이 높다. 중국과 미국·일본의 대립구도 로 인한 국제정치적 이해관계는 배제하고 경제 실익만 헤아려 보았을 때 AIIB 가입은 외국기업에 폐쇄적인 중국 건설시장을 포함 하여 AIIB가 발주하는 아시아 인프라 시장 의 참여 가능성을 높여준다. 세계은행에 따 르면, 다자개발은행이 해마다 인프라 개발 에 투입하는 총 금액이 전체 수요의 5~10%
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개발은행으로 서 AIIB가 아시아 인프라 건설의 투자 부족 분을 일정 부분 해소해주길 바라는 기대치 가 높다.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인한 향후 경제제 재 해제는 이란 건설시장 진출확대와 유가 의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 2가지 의미를 갖 는다. 이란은 경제제재 이전인 2009년 기 준, 누계 수주액 약 120억 달러로 우리 해 외건설 수주상위국 순위 6위를 차지하였으 나, 최근 5년간(2010~2014) 수주액 합계 가 8,863만 달러(74위)로 급락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지사를 아직 철수하지 않는 등
이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업 체들이 에너지·금융 부문 제재 해제로 외 국인 투자가 증대되고, 건설시장도 활성화 된다면 과거 수주실적을 충분히 회복할 것 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란의 석유매장량은 세계 3위(1,570억 배럴)로 석유수출 제한 을 받아온 기간 동안 3,500만 배럴의 원유 를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출이 정 상화된다면, 국제유가 하락세를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중동에서 상당 부분을 수주 하는 우리 해외건설의 경우 과거 데이터 분 석결과에 따르면, 유가와 우리 해외건설수 주액은 비례한다고 표현할 만큼 높은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저유가 기조의 장 기간 지속은 해외건설지역 다변화 필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본 보고서는 2015년 1분기 지역별·공종 별 수주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분석한 후, 국가별(중동-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 시아-인도네시아, 베트남, 중남미- 멕시 코, 브라질, 아프리카-알제리, 이집트) 건 설시장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다양한 전력공급원 확보를 위해 기존의 에 너지원을 대체할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MENA지역과 중 남미지역의 에너지시장 현황을 소개하였다.
최근의 해외건설 동향 및 진단
정창구 ㅣ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처장
<표 1> 지역별 수주실적 (2015.3.31 기준)
(단위: 건, 백만 달러)
지역
1965.1.1 ~ 현재 2014. 3. 31 2015 3. 31
증감률
누계건수 누계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금액)
비율 비율 비율 비율 비율 비율
계 10,553 689,374 165 17,562 147 13,278 -24.4%
100 100 100 100 100 100
중 동 3,376 385,712 36 13,895 8 4,070 -70.7%
32.0% 56.0% 21.8% 79.1% 5.4% 30.7%
아시아 5,420 204,128 95 2,311 90 4,904 112.2%
51.4% 29.6% 57.6% 13.2% 61.2% 36.9%
태평양, 북미
571 24,876 5 18 7 39
116.7%
5.4% 3.6% 3.0% 0.1% 4.8% 0.3%
유 럽 358 17,599 11 40 11 61 52.5%
3.4% 2.6% 6.7% 0.2% 7.5% 0.5%
아프리카 532 20,757 14 221 14 131 -40.7%
5.0% 3.0% 8.5% 1.3% 9.5% 1.0%
중남미 296 36,301 4 1,077 17 4,072 278.1%
2.8% 5.3% 2.4% 6.1% 11.6% 30.7%
2. 2015년 1분기 수주실적 분석
1) 지역별 수주실적
국제 유가하락은 산유국의 긴축재정으 로 이어져 우리 해외건설의 최대 시장인 중 동지역의 프로젝트 발주환경에 영향을 미 쳐 전년 동기 수주액의 29%에 불과한 41 억 달러 수주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동 안 아시아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49억 달러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전
체 수주액의 37%의 비율로 지역별 수주순 위 1위를 차지하였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에 서 19.6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싱가포르가 7.9억 달러로 두 국가에서만 아시아 실적의 절반 이상을 수주했다. 대림산업이 템부롱 교량 프로젝트 패키지를 수주하면서 브루나 이에서 단일공사로는 최대 규모인 4억 달러 를 기록하였다. 아시아 지역은 인도 등 서남 아시아의 경제성장세가 가파르고 도로나 항 만 등 인프라 발주 물량도 안정적으로 공급 될 것으로 전망되어 아시아 지역의 수주실
적은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중남미 지역의 수주실적이 두드러 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26.2억 달러에 달하는 베네수엘라 메가 가스 프로젝트 등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에 힘입어 전년 동기 의 4배에 가까운 41억 달러를 수주하였다.
전체 수주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30.7%
로 급상승하여 중동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 난 3월 부산에서 개최된 IDB-IIC 연차총회 를 통해 개발협력 분야에서 개발경험 공유 부터 중남미 지역의 인프라 개발까지 아우
르는 ‘한-중남미 개발협력플랜‘을 수립하는 등 지역 다변화를 통해 중동 이외의 안정적 인 수주기반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부지원과 업체의 노력이 맞물려 베네수엘라, 브라질, 칠레 등 주요 수주국 중심의 수주는 지속적 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이외에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지역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와 업 계의 노력이 점차 수주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MINTs(Mexico, Indonesia, Nigeria, Turkey) 건설시장이 새롭게 주
<표 2> 공종별 수주실적(2015.3.31 기준)
(단위: 건, 백만 달러)
공종
1965.1.1~현재 2014. 3. 31 2015 3. 31
증감률
누계건수 누계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금액)
비율 비율 비율 비율 비율 비율
계 10,553 689,374 165 17,562 147 13,278 -24.4%
100 100 100 100 100 100
토 목 2,029 124,013 10 643 15 1,365 112.3%
19.2% 18.0% 6.1% 3.7% 10.2% 10.3%
건 축 3,367 137,368 63 394 57 2,074 426.4%
31.9% 19.9% 38.2% 2.2% 38.8% 15.6%
산업설비 1,663 399,364 21 16,198 10 8,043 -50.3%
15.8% 57.9% 12.7% 92.2% 6.8% 60.6%
전 기 746 13,917 1 -165 6 324 -
7.1% 2.0% 0.6% - 4.1% 2.4%
통 신 139 3,125 0 13 1 6 -53.8%
1.3% 0.5% 0.0% 0.1% 0.7% 0.0%
용 역 2,609 11,587 70 314 58 1,466 366.9%
24.7% 1.7% 42.4% 1.8% 39.5% 11.0%
목받고 있다. MINTs는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 경제성장률이 둔화 되면서 이를 대체할 신흥국가로 부상하고 있으며, BRICs보다 다양한 지역에 분산되 어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 가능하다. 참고로 Global Insight에 따르면, MINTs 4개국의 2015년 건설지출 규모는 5,900억 달러 수 준으로 중동(5,200억 달러)을 상회할 것으 로 전망된다. 국가별 진출가능성을 살펴보 면, 멕시코는 에너지개혁을 통한 석유화학 및 전력부문 성장이 전망되고, 인도네시아 는 광물자원 수송을 위한 항만, 철도 등의 인프라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나이지 리아는 아프리카 경제·자원대국으로 인프 라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터키 는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에너지 인프라 시 장의 성장이 예상된다.
2) 공종별 수주실적
전체 수주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 소하였으나, 공종별로 살펴보면 산업설비 와 통신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공종의 수주 액은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산업설비 부 문이 전년 동기 50% 수준1)으로 감소했으나 베네수엘라 메가 가스 프로젝트(26.2억 달 러), 베트남 응이손2 석탄화력 발전 프로젝 트(16.5억 달러) 등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로 전체 수주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누
계 평균을 상회한다. 지난해 이라크 카르발 라 정유공장 프로젝트(60.4억 달러), 베트 남 빈탄4 석탄화력발전소(15억 달러), 사우 디 마덴 PAP 프로젝트(9.4억 달러), 이집트 카본 홀딩스 에틸렌 프로젝트(8.9억 달러) 등 대형 프로젝트의 연이은 수주로 산업설 비 부문에서만 전체 수주액의 92%에 달하 는 이례적인 실적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 면, 전년대비 수주실적 감소는 기저효과로 볼 수 있으며 올해 1분기 수주실적은 평균 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다.
3. 국가별 건설시장 동향 및 전망
1) 중동
(1)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쥬베일 & 얀부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of Jubail & Yanbu : RCJY) 는 쥬베일과 라스 알-카이르(Ras al- Khair) 산업도시 개발을 위해 2020년까 지 총 200건, 11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를 추진할 계획이다. RCJY에 따르면 현재 16만 명 수준인 쥬베일 산업도시의 인구가 2030년에는 2배에 달하는 30만 명으로 증 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인프라 구축이 필요 하다. 신규 프로젝트에는 기존의 마르두마
1)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
(Mardumah) & 무트라피에(Mutrafieh) 주 거지역 확장과 875ha 규모의 신규 알-레가 (Al-Reggah) 주거지역 건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빌딩 및 도로, 수·전 력 공사 관련 입찰도 실시될 예정으로 기존 의 7만 2천㎥인 중앙 수처리 플랜트 용량을 10만㎥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포함될 것 으로 보인다.
사우디는 심각한 주택난 해결을 위해 향 후 15년 동안 매년 약 30만호(총 450만호) 의 주택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 히 수도 리야드와 젯다의 주택 부족이 심각 하다. 현재 사우디 정부는 개인에게 주택자 금을 지원하거나 정부가 직접 서민주택을 건설하여 제공하는 방법의 주택정책을 시행 하고 있다. 2014년 말에는 약 6천호 주택건 설 지원을 위해 6.7억 달러의 재정지출 계 획을 발표하였으며, 2015년 초에는 총 160 건의 주택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 와 비슷한 규모의 주택을 민간부문에서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4 년에 50만호 주택 건설계획에 따라 총 667 억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나 지가상승 등으로 직접 추진이 어려워지자 민간부문을 독려하여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 나 사우디 정부의 부동산개발펀드(REDF) 를 활용한 재정적 지원방침에도 불구하고 민간부문에서는 수익성이 높지 않다는 이유 로 소극적인 입장이다. 건설노동자 부족, 높 은 지가(地價), 건축자재 가격 인상 등도 문 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주택난 문제는 쉽 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 카타르
카타르국영은행(Qatar National Bank:
QNB)은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카타르가 지 난 4년간 보수적인 재정정책으로 상당한 예 산 흑자를 기록하였고, 재정도 상당액 비축 하여 지속적인 프로젝트 관련 지출이 가능 하다고 밝혔다. 또한 QNB는 정부투자가 경 제성장을 견인하므로 GDP 성장률이 비석 유부문을 중심으로 2014년 6.5%, 2015년 7%, 2016년 7.5%, 2017년 7.9% 등 지속 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QNB 는 배럴당 유가가 2015년 56달러, 2016년 64달러, 2017년 69달러 등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카타르가 2016년부터 그린빌딩 인 증시스템인 GSAS(Global Sustainability Assessment System)를 건축기준에 포함 시켜 모든 공공부문의 프로젝트에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는 “2022 월드컵” 관련 경기장 및 인프라 시설에 모두 적용되며, 2020년부 터는 건축물 전반에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 다. 특히, 면적이 17.5억ft²를 초과하는 대 형 프로젝트는 준공 또는 시공 중이라 하더 라도 모두 GSAS 평가 신청을 해야 한다.
대상 프로젝트로는 루사일(Lusail) 시티, 설 계 단계인 3개 자유지구, 내무부 시티, 바르 와(Barwa) 시티, 모와티르(Mowater) 자동 차산업도시, QP(Qatari Petroleum) 지구, 도하 페스티벌 사업 등이 있다. 쿠웨이트와 사우디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동 기준은 2017년부터 GCC 전역에 도입될 것으로 예 상된다.
2) 아시아
(1)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부동산 시장에 자금유입이 활 발해지고 있어 2자릿수 이상의 성장이 예 상되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부동산 수요 가 여전한 가운데 수도 자카르타 등 대도시 와 인근 지역에 아파트와 쇼핑몰 등 개발사 업 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10% 이상의 성장 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andiri 증권 관계자는 부동산 기업들이 올해 새로 운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아 건설수요 가 회복되는 추세로 전년대비 10~15% 성 장도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부(MOT)는 2019년까지 족자 카르타(Yogjakarta) 특별주와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 등 주요 공항뿐 아니라 술라웨시 및 칼리만탄 섬 등 전국 13개 공항에 공항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교통부의 철도국 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Soekarno Hatta 공항과 시내 Halim공항 간 철도와 수라바 야의 Juanda국제공항의 공항철도, 족자카 르타 및 서부자바 신공항에도 철도가 건설 된다. 기타 공항철도 건설계획은 북수마트 라주 메단 및 리아우주 바탐공항, 남수마트 라주 팔렘방, 남술라웨시 마카사르, 남칼리 만탄의 반자르마신 공항 등에도 공항철도가 추진 중이나 전체 건설비 및 완공시기에 대 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코위 정부는 자 바섬 이외 지역 개발을 중시하는 정책을 추 진 중이며 서부파푸아에도 철도 건설을 추 진 중이다.
아울러, 중앙정부는 칼리만탄 지역 내 지
방정부가 인프라 개발을 위한 토지수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중앙정부 재원 9.8 조 루피아(약 8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 다. 공공사업·국민주택부는 ‘2015 칼리만 탄 지역개발 계획포럼(Musrenbang)’에 참 석하여 자바섬 이외 지역 개발의 일환으로 칼리만탄 지역의 인프라 개발을 위한 토지 수용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 하여 9.8조 루피아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식민지시절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에만 도로 등 인프라가 집 중 개발되어 여타 지역은 도로 인프라망 개 발이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올해 칼리만 탄 내 Balikpapan ~ Samarinda간 유료 도로 건설이 추진되며, 이외 동부 칼리만 탄 Marangkayu, Tritip와 남부 칼리만탄 Riam Kiwa 등 4개 지역에 댐 건설도 시작 된다.
(2) 베트남
베트남 정부는 PPP 방식을 적용하는 프 로젝트 기준을 규정한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에 따르면 PPP 방식에 의한 투자 프로젝 트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정부기관과 투자 자 간 체결되는 계약에 기초하여 인프라 개 발 & 운영과 공공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PPP 방식이 적용되는 프로 젝트는 인프라 건설, 개량, 관리, 운영, 설 비 또는 공공 서비스, 교통 인프라, 관련 서 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국가 중요 프 로젝트 A, B, C급을 포함한 공공투자와 관 련 법률에 의해 분류된 프로젝트 2가지이 다. 프로젝트 자금조달은 총 투자액이 1조
5000억 동 미만일 경우, 총 투자액의 15%
이상이 투자자의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또 한, 총 투자액이 1조 5000억 동 이상일 경 우, 총 투자액 중 1조 5000억 동 분에 대한 투자자의 자기자본 비율은 15% 이상, 1조 5000억 동을 넘는 분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 은 10%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3) 중남미
(1) 멕시코
멕시코 에너지 당국에 따르면, 에너지개 혁이 시작된 이후 6개월 간 인프라 프로젝 트가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전력단가 인하, 에너지 분야에 62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검 토 등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투자 금은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가장 먼 저 유입될 것이며, 'Round 1' 입찰, 그리고 2015-18년에 걸쳐 발전 및 송전분야에 투 자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영석유회 사(PEMEX)는 이번 에너지개혁이 정부기관 들이 전략적으로 합심하는 계기가 될 것이 며, 이번 개혁안으로 석유, 가스 탐사 및 생 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프로젝트 개발기 간 동안 총 760억 달러의 투자 유입을 예상 했다. 한편, 연방전력공사(CFE)는 이번 에 너지개혁으로 인한 전력단가 인하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으며, 가스 파이프라인을 현 재보다 75% 이상 확충하기 위한 국가 인프 라 계획도 언급하였다. CFE는 Pemex 및 민간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현재 13 개의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만으로도 가스망을 54%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FE 는 지난 1월에 12개의 프로젝트 입찰을 발 표한 데 이어 민간분야와 협력 중인 프로젝 트를 포함하여 총 115억 달러 규모의 48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7개의 중유화력 발전소 건설에 각 2억 달러를 투자하여 총 4,600MW의 설비를 완충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현재 CFE는 민간사업자와도 약 57.5 억 달러를 투자하여 6개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하고 총 4,600MW를 구축할 계획이며, 약 48억 달러를 투자하여 15개의 신재생에 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2,700MW를 보 강할 계획이다.
(2) 브라질
브라질개발은행(BNDES)은 최근 보고서 를 통해 2015년~2018년 기간 동안 인프라 투자액이 2010-13년(4,570억 헤알) 보다 30.6% 증가한 5,970억 헤알(2,020억 달러) 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야별로 살 펴보면, 교통 및 도심수송 인프라 분야에 가 장 많은 2,270억 헤알이 투자될 것으로 예 상됐으며, 이어 전력(1,920억 헤알), 통신 (1,410억 헤알), 사회인프라(370억 헤알) 등의 순이다. 교통 및 도심수송 인프라의 경우, 고속도로 투자액이 800억 헤알로 가 장 많고, 그 다음으로 도심수송 인프라(500 억 헤알), 철도(450억 헤알), 항만(360억 헤 알), 공항(160억 헤알) 등의 순을 보였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인프라 시 설 투자가 크게 증가한 반면, 전력분야 투자
는 0.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브 라질개발은행은 이러한 인프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인프라 채권 을 통해 충당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18년 까지 최소 100억 헤알 규모의 채권을 발행 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부(Ministerio das Cidades) 는 2022년까지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에 8,000억 헤알(2,510억 달러)을 투자할 계 획이다. 도시부에 따르면, 향후 8년간 도 시 인프라 확충에 매년 1,000억 헤알씩, 총 8,000억 헤알을 투자하는 것이 목표이 다. 지우마 대통령(Dilma Rousseff)이 우 선 추진사업으로 선정한 연방정부 주택 프 로그램인 ‘나의 집, 나의 인생(Minha Casa Minha Vida)’ 3단계 사업, 성장촉진계획 (PAC)하에 추진되는 도시교통사업, 다양한 기초 상·하수 프로젝트 등 주요 3개 사업 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동 사업에 투입 되는 정부예산은 증액될 수는 있지만 삭감 되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특히, ‘Minha Casa Minha Vida’ 주택 프로그램 추진에 있어 연기금과 민간투자가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부연했다. 올해 도시부는 다양한 인 프라사업에 총 300억 헤알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 아프리카
(1) 알제리
알제리 정부는 경제개발 5개년(2015~
2019년)의 일환으로 2,600억 달러를 투자
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부분 중심으로 투자 가 집중되어 향후 5년간 160만호 주택을 공 급할 계획이다. 한편, 수자원 및 공공사업 분야는 2009~2014 경제개발계획에 의거 추진한 사업위주로 진행된다. 수자원 분야 에서 26개 댐 건설 및 4개 담수 플랜트 건 설 추진이 계속되며, 특히 26개 댐 건설 계 획 중 12개 댐은 올해 완공될 것으로 예상 된다. 공공사업분야에서는 동서고속도로 사 업이 2015년 상반기, 교통분야에서는 알제 메트로 확장 사업이 2015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블리다 트램웨이 공사는 2015년 에 착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알제 국제공황 의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18년에 준공될 계획이다.
한편, 알제리 정부는 2019년까지 10개 병원 건설 및 재건사업에 50억 달러 이상 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건의료개혁부는 5 개(Tizi-Ouzou, Tlemcen, Constantine, Alger, Ouarglar) 지역의 병원 건립공사 는 자국 기업들이 국제기준에 맞는 공사수 행 경험이 부족하여 외국기업으로 선정했으 며, 나머지 5개 지역의 병원 프로젝트 입찰 은 올해 실시할 계획이다. 알제리 정부는 동 병원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보건분야 일 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이집트
이집트 중·저소득층의 주택수요가 살아 나면서 주택시장 활성화 움직임이 감지되 는 등 이집트 주택분야(부동산)는 이집트 경 제성장을 이끄는 주요 분야가 될 것으로 전 망된다. 이집트 주택부에 의하면 연간 50만
호 주택이 부족한 실정이며, 주택금융은 최 근 관련 법 제정 및 제도개선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중·저소득층은 부동산을 매매하기보다는 임시주택이나 빈민촌을 임대하고 있다. 따 라서 이집트 정부는 부동산 부문과 주택금 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상반기에 주 택금융시장을 14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여 저소득층 주택금융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2015년에는 주 택금융 규모가 24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도 부동산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바이 최대 건설사인 아랍텍(Arabtec) 는 400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주택개발 프 로젝트 중 12만호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주택공사를 착공했다. 동 프로젝트는 이집 트 국방부가 이집트 저소득층 주택 문제 해 결을 위해 발주한 100만 세대를 5년간 건 설하는 공사로 13개 지역에 4단계로 나 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아부다비의 부 동산 개발회사인 Eagle Hill이 이집트 신 도시 건설에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다. 수에즈운하 인근에 건설될 동 도시는 공 항, 쇼핑몰, 호텔, 학교, 병원 그리고 저소 득층 및 중산층을 위한 주택 등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이집트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에 따르면 재원은 민간 개발회 사와 국제 합작사들을 통해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준공 이후 동 신도시는 이 집트의 새로운 수도가 될 예정이며, 정부 부 처도 12년 내 이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4. 에너지 시장 동향
1) MENA(Middle East North Africa)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산유국들의 긴 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석유·천연가스에 편 향된 경제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산업다변 화 추진, 민생회복 정책 등에 힘입어 발전 중심의 전력부문에서는 오히려 투자가 확대 되고 있다. MENA 지역에서 전력수요가 증 가하고 있는 것은 인구 증가와 도시화 진전, 공업화에 따른 경제성장 때문이다. 중동지 역 건설경제 전문지인 미드(MEED)에 따르 면, 2020년경 MENA 지역에서 필요로 하 는 발전시설 능력(주요 국가 중심)은 현재 의 시설능력(27만 6,117MW) 대비 52%(14 만 4,218MW) 증가한 42만 335MW에 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이 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 발 전시장의 동향과 전망은 다음과 같다.
이집트는 MENA 지역 국가 중 가장 많은 발전시설 능력의 증강, 특히 신설이 요구되 는 국가로서 2020년까지 3만MW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집트에서는 빠른 인구 증가로 인해 2000년대부터 전력수요가 경제성장률 을 훨씬 초과할 정도로 전력난이 심각한 실 정이다. 인구 증가와 함께 중산층의 증가, 생활패턴 변화, 보조금 확대 등도 전력수요 증가 요인으로 평가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는 2020년까지 각각 20,239MW 와 10,300MW의 발전시설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노후화에 따른 교체
및 개선시설 비중이 매우 높다. 사우디의 경 우 2020년을 목표로 이미 상당 물량이 발주 된 상태로 2010년 이후 신설을 위한 발주계 약 물량이 31,491MW에 달하며, 쿠웨이트 는 민자 유치를 통한 발전시설 확충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500MW 이상 발 전프로젝트의 경우 기술협력국(PTB)의 통 제를 받는 IWPP(Independent Water and Power Project) 법 개정도 검토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오랜 기간 계속된 전쟁 및 내전 등으로 인해 발전시설을 포함한 인프 라 시설의 확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 였다. 반면 이라크전쟁 종료 이후 경제 발 전을 위한 정유플랜트 등 제조시설 신설 증 대 및 민생 회복 등을 위해 발전시설의 증 강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며 2017년까지 8,975MW의 새로운 발전설비 능력이 필요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라크는 주요 산 유국임에도 불구하고 다년간 석유 생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재원이 크게 부족 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2012년부터 2017 년까지 부족한 발전시설의 확충을 위해 225 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이라크 정부는 시 급히 필요한 시설 외의 발전소는 외자 유치 를 통해 건설하고자 한다. 이의 일환으로 이라크 정부는 남부 바스라 지역의 쿠르나 (Qurna), 루마일라(Rumaila), 바그다드의 바스마야(Basmaya) 등지에서 다수의 민자 발전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MENA 지역은 풍부한 화석연료를 주 전 력원으로 사용하여 그동안 재생가능 에너 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었 으나 화석연료의 유한성에 주목하게 되면
서 UAE를 중심으로 재생가능 에너지 도입 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MENA 지역에서는 평균적으로 1㎢
의 일사량으로 연간 약 150만 배럴분의 태 양광 발전이 가능할 정도로 자연조건이 좋 은 것으로 평가된다. 중동지역에서 태양광 발전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는 사우디 아라비아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016 년부터 2018년까지 2.4GW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는 연평균 증가율이 8%에 달 할 정도로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석유 중심인 발전 연료를 절감하 는 한편, 석유자원의 고갈시대에 대비할 목 적 등으로 2040년까지 41GW 규모의 태양 에너지 발전소를 개발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타 UAE, 요르단, 쿠웨이트도 태 양광 발전의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 며, 카타르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UAE 의 두바이는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 (Mohammed bin Rashid al-Maktoum) 태양광단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10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13MW 규모의 1단계 프로젝트는 MENA 지역에서 운영 중인 최대 태양광발전소이다. 두바이 의 통합에너지전략에 따르면 약 33억 달러 가 투자될 예정인 동 태양광단지가 2030년 에 완공되면 총 발전능력이 1,000MW에 달 해서 두바이 전체 전력생산의 5%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 역시 ‘국 가비전 2030’의 일환으로 10GW 규모의 전 력을 태양에너지를 통해 생산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2) 중남미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 담수의 31%를 보 유하고 있는데, 안데스 산맥의 가파른 계곡 을 흐르는 담수가 수력발전을 저렴하고 풍 부한 에너지원으로 만들고 있다. 콜롬비아 나 브라질에서는 소비전력의 80%를 수력발 전이 담당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 측면에 서 따지면 이 지역 전력망은 전 세계에서 가 장 청정한 지역인 것이다. 그러나 최근 사 회·환경적 그리고 기후적 요인들로 인해 수력발전 프로젝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각국 정부는 전력공급원 다 양화를 위한 대체 에너지를 물색하고 있다.
BNamericas가 최근 중남미의 전력분야 투 자환경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남미는 ‘풍부한 에너지원’에도 불구하고,
‘정부 관료주의’, ‘사회적 반대’ 등으로 이러 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청정 화석연료인 LNG의 글로벌 시장점 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남 미에서도 LNG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 다.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은 수입 터미널(육상 및 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콜롬비아는 수출 및 수 입터미널을 건설 중이다. 트리니다드토바 고, 페루 등은 수출터미널을 보유하고 있 다. 올해 말 파나마운하 확장 공사가 완료 되면 LNG 탱크의 수송시간이 단축되어 미 국령 멕시코만에서 생산되는 LNG가 중남 미에 유입되고, 이로 인해 중남미 LNG 보 급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마
는 향후 수입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며, 준 공되면 중미 최초의 LNG 터미널을 갖추 게 된다. 또한 다른 재생에너지원도 풍부하 지만 아직 대부분 미개발 상태이다. 칠레 Atacama 사막과 멕시코 Sonora 사막은 전 세계 최고의 태양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으 며, 아르헨티나는 풍력에너지만으로도 전국 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브라질 북 동부 풍력단지는 유럽과 비교할 때, 2배의 설비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5. 결언
해외건설 수주확대의 기회 혹은 위협이 될 수 있는 각종 변수가 산재해 있는 현 시 점에 전략적 지역다변화는 위험분산 측면에 서 필수사항이 되었다. 문제는 그 방법과 대 상일 것이다. 해외 선도 건설사들은 지역, 공종, 수익모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J/V나 인수합병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Hochtief의 전략을 살펴보 면, Hochtief는 진출대상국의 선진화 정도 에 따라 프로젝트별 진출 혹은 M&A를 통한 진출을 선별적으로 시도한다.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의 선진국은 M&A 를 통한 진출, 그 외의 개발도상국은 프로젝 트별 진출방안을 택하였다. 선진국 시장은 독립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회사가 필 수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대규모 프 로젝트의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는 본사 직 원을 지원할 현지 조직을 인수합병하는 방
법을 구사하며, 그 대상은 해외시장에서 이 미 안정된 사업을 운영하는 선두기업으로, 리스크가 높은 소규모 업체는 제외된다. 이 는 단시간 내에 해외시장 사업역량이 강화 되고 현지 업체의 인수로 시장 거부감을 최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인수합 병으로 인한 변화를 관리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그 과정에서 비효율성이나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프로젝 트별 진출전략은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진출 로 인한 국가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 략으로, 현지 업체 활용으로 기술적인 위험 은 감소시킬 수 있지만 시장에 대한 상세 정 보가 부족하고 정보습득에 많은 시간과 비 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 해외 건설업체들은 GS건설의 스페인 Inima 인 수, 두산중공업의 영국 미쓰이밥콕, 체코 스 코다파워 인수 등 일부 M&A 사례가 있지 만, 주로 프로젝트별 진출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자생적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건 설기업의 특징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며, M&A의 위험성과 효과성을 재단하는 신중 함이 원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글로벌 건 설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쟁이 치열 해질수록 Glocalization을 전제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모든 측면 을 고려하여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해외건설협회(2015), “2015 중남미 에너지 인프라 산업동향”
- 해외건설협회(2015),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발전시장 전망 및 진출전략”
- 해외건설협회(2015),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이란 건설시장 및 진출전망 분석“
-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2015), "MINT 4개국 시장분석 및 시사점“
- Deloitte(2015), “해외 선도 건설사 사업모델 및 시사점”
- 해외건설협회 국별 동향단신 자료 - 해외건설협회 DB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