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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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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6호 ( 통합 Vol.59 , 2019.8.30.(금)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인도 재무장관, 투자·소비 진작을 위한 경제부양책 발표(8.23) 02. 모디총리, 8.15 독립기념일 축사에서 산아제한정책 언급 03. 7월 소매물가상승률 3.15%

04. 7월 도매물가상승률, 25개월만의 최저치 1.08%

05. 인도 세금신고, ‘전자주민번호‘ 필수 06. 인도인 해외여행, 1분기 사상 최고치

07. 인도, 1분기 핀테크 투자 관련 거래규모 1위 차지 08. 인도내 자동차 제조사들, 생산축소 ‘압박’

09. 자동차산업, 불황지속 전망

10. 인도 플라스틱업계, 중소기업 혜택·수출제도 장려 촉구 11. 인도 기업, 1분기 매출·순익 ‘압박‘

12. 인도 철도에 대한 예산배분 확대

[ 커뮤니티 소식 ]

01. 두산밥캣 첸나이 공장 준공식 참석(8.28) 02. InKo Center 연례 정기총회 참석(8.28)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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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도 재무장관, 투자·소비 진작을 위한 경제부양책 발표(8.23)

○ 니르말라 시따라만 재무장관은 8.23 세금완화, 자동차분야 경기 부양, 금 융기관 지원,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환경 개선 등 내용을 담은 경제부양 책을 발표함.

- 지난 수주간 재무장관은 중소기업, 자동차, 비금융권, 주택금융기관, 시장 참가자 등 다양한 산업대표와 면담을 진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재정 확대, △외국투자자에 대한 할증세 경감 및 재정확대, △부동산업계에 대 한 유동성, 보조금·세금 제도, 중단된 프로젝트에 ‘Stress Fund’ 지원, △자 동차 판매시장 진작을 위한 부가가치세(GST) 인하, △중소기업에 대한 GST 신속처리, Swift 융자 등에 대한 부양책을 발표함.

- 또한, 최근 재무장관은 자본시장에 투자를 장려하고자 2019/20년도 예산 에서 발표했던 외국투자자에 대한 할증세를 철회할 것을 발표

※ 인도 경제성장률은 2018/19년도 4분기에 지난 5년 최저치인 5.8%로 둔화 되었고, 2019/20년도 1분기 성장률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어 자동차·

부동산 등의 핵심 산업에 극심한 압박

※ 휘발유차 판매량은 1년간 매월 감소(10월 제외)하였고, 지난 7월은 20년간 최저치로 약 31% 극감함. 자동차 업계는 현재 28% 부가가치세와 배기량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 특별세(cess)를 지적하며 △18%로 부가가치세 감면, △등록세·자동차세 인하를 촉구함. 부동산 부문도 심각한 수요경색 과 프로젝트 중단 등으로 저렴한 융자 모색 (출처 : Business Standard 8.24, The Economic Times 8.15, 8.16 & 3.1)

02. 모디총리, 8.15 독립기념일 축사에서 산아제한정책 언급

○ 모디총리는 8.15 독립기념일 축사를 통해, 국가 중대 사안으로 ‘인구폭발

‘을 언급하며 중앙 및 주정부에 산아제한정책 고안을 촉구함.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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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총리는 독립기념일 축사에서 인구증가는 현재와 미래에 ‘우려의 원인’

이자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고, ‘개인이 교육받지 못해 자율권과 기량이 없다면 국가도 가정도 행복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무제한적인 인구성 장의 부작용을 중점적으로 언급함.

※ 지난 10년 이상 인도는 인구규모에 의한 ‘인구배당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인식되어 왔는바, 이번 모디 총리의 “인구폭발” 언급은 다소 이례적임. 모 디총리는 “인구폭발”을 언급한 반면, 인도 인구조사(SRS)기관은 1971년 이래 인도의 출생률은 감소되었고, 일부 도시에서는 노령화가 시작되었다 고 발표. 현재 출생률은 △델리 1.5, △타밀나두 1.6, △안드라프라데시 1.6, △케랄라 1.7, △카르나타카 1.7의 순임. (The Times of India 8.16, The Economic Times Magazine in Focus 8.18-24)

03. 7월 소매물가상승률 3.15%

○ 석유·전기류의 급락으로 7월 소매물가상승률이 3.15%로 전월대비 –0.03%

하락한 바, 인도준비은행의 추가 금리인하가 가능해질 전망

- 전문가들은 물가상승률이 인도준비은행 목표치인 4% 이하에 머물러 금년 10월 정책 검토시기에 추가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IDFC 은행 수석경제학자는 10월 금리인하 후, 인도준비은행이 금년 도입했던 인하정 책의 영향을 잠시 관망할 것으로 예측

- 소매물가상승률은 △1월 1.97, △2월 2.57, △3월 2.86, △4월 2.99, △5월 3.05, △6월 3.18, △7월 3.15로 금년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증가

※ 지난 7월 자동차 판매량이 31% 급감했고, 동월 외국 투자자는 약 20억달 러의 주식을 매도했으며, 6월 산업성장률은 2%로 미미한 성장을 보인다 는 공식자료가 발표된 바, 소비자 수요급감에 대처하기 위한 대폭적인 금 리인하의 필요성이 대두 (The Economic Times 8.14, Business Standard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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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7월 도매물가상승률, 25개월만의 최저치 1.08%

○ 도매 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7월 인도 도매물가상승률은 6월 2.02%에서 급감한 1.08%로 2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 CBRE의 평가단은 ‘제조품의 물가상승률이 0.3%로 가파른 감소를 보인 것 이 주된 요인으로, 이는 산업계가 수요 감소로 인해 가격을 조정할 수 있 는 능력이 저하되었음을 나타낸다’고 언급함.

- 5월 도매 물가지수는 △식품 6.99, △석유·전력류 0.98, △제조품 1.28에서 6월 각 △0.98, △-2.2, △0.94, 7월 각△6.15, △–3.64, △0.34로 감소

※ 동 현상은 향후 상당기간 △수요 위축, △취약한 세계경제와 맞물린 상품 가격의 약세, △낮은 물가상승률 지속, △인도 준비은행의 금리인하 등 가 능성을 시사하고 있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8.14)

05. 인도 세금신고, ‘전자주민번호‘ 필수

○ 인도 국세청은 납세자의 모든 세금업무를 전자주민번호를 사용한 디지털 접속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달함.

- 동 조치를 통해 납세자의 회신도 전자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인 바, 이로 써 납세자와 과세자가 서로 직접 대면하는 절차가 사라질 전망인 바, 한 편, 고위 정부 관리자는 세금 담당자의 상세 처리내역, 안내문, 소환장 등 을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모디총리는 최근 세금담당부서에 ‘정직한 납세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경미하거나 절차를 위배한 자가 반사이익을 누리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 라고 지시한 바 있음. 최근 이슈가 되었던 ‘Cafe Coffee Day’의 설립자의 유서에 세금에 대한 애로가 자살원인 중 하나로 명시되어, ‘세금 테러‘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었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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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도인 해외여행, 1분기 사상 최고치

○ 인도인의 해외여행 지출은 지난 6월 전년도 3.81억달러 대비 56% 증가한 5.96억달러를 기록한 바, 인도 준비은행이 송금규제를 완화한 후 자료수 집을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전반적인 인도인 외화지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해외여행 지출은 더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 지출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바, 금년 6월 개인의 외국환 구매량 42%를 해외여행에 대한 지출이 차지

※ 2004년 도입된 송금규제 완화조치는 당초 최대 연간 25,000달러 지출을 허용하였고, 그 후 한도가 주기적으로 변경되어 현재 개인의 경우 250,000달러로 설정됨. (출처 : The Times of India 8.16)

07. 인도, 1분기 핀테크 투자 관련 거래규모 1위 차지

○ 2019/20년도 1분기 기준, 인도는 23개의 핀테크 투자 관련 거래를 수주 하며 전년도 연속 1위의 중국을 제치고 동 분야 세계 1위를 달성

- 동 분기에 중국은 지난 4월 이래 최저치인 15개의 거래를 수주한 반면, 총액은 3.8억달러 규모로 인도보다 0.25억달러 높음.

- 인도 핀테크 투자는 작년 4분기 2.9억 달러에서 금년 1분기 3.5억 달러로 성장하며, 금년 1분기는 전년도 2.5억달러 대비 37% 신장

※ ‘EY Global FinTech Adoption Index’에 따르면, 활발한 디지털 활용도 (digitally-active)를 척도로 하는 세계 핀테크 도입률은 지난 18개월동안 64% 증가하였고, 세계적으로 27개의 시장이 핀테크를 사용함. 2019년 나 라별 핀테크의 도입률은 △인도·중국 각 87%, △러시아·남아프리카 각 82%, △콜로비아 76%, △페루 75%, △네델란드 73%, △멕시코 72%, △ 아일랜드·영국 71%, △한국 67%, △미국 46%, △일본 34% 순으로 증가.

신흥시장에서는 중국과 인도를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가 82%의 도입률을 보이며 빠르게 추격하고 있음. (출처 : The Times of India 8.16, Livemint 6.3, EY US Press Release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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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인도내 자동차 제조사들, 생산축소 ‘압박’

○ 자동차 업계가 20년만에 최저 성장률을 보이는 등 성장둔화가 1년 이상 지속된 바, 수요 감소로 인한 생산중단과 일시 해고를 감행

- 매년 8월 자동차 업계는 통상 임박한 명절 수요급증에 대한 준비로 재고 비축에 여념이 없으나, 금년엔 제조사 및 협력업체 모두 수요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함. 타타자동차 대변인은 ‘대외환경이 어려워 교대 근무와 비 정규직 인원을 감축하여 생산을 조정’하는 것으로 발표

- 주요 시장인 케랄라, 마하라쉬트라, 카르나타카주에 발생한 홍수로 9월 오 남과 가네쉬 차투르띠의 명절시기에 기대했던 수요 회복을 예상하기 어려 워진 바, 자동차 관계자는 소비자 심리 호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발표

※ 제조사별 생산 중단일수는 7-8월 기준 △잠나오토 최대 20일, △왑코 19 일, △M&M 최대 14일, △현대 최대 13일, △보쉬 10일, △토요타 키르로 스카 8일, △타타 8일, △아쇽레이랜드 9일, △히로 4일, △마루띠스즈키 3일 순임. (출처 : The Economic Times 8.16, The Hindu 8.18)

09. 자동차산업, 불황지속 전망

○ 인도 자동차판매 성장률이 지난 20년의 최저치를 기록한 바, 메이저 자동 차기업의 지표도 동 시장현황을 반영함. 2012년 이후 지표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익 후 상승한 바, 다소 회복세를 기대

-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Nifty Auto’ 지표는 10년 최저치인 2.26의 주가 순자산비율로 거래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트럭, 버스, 자동차, 오 토바이, 스쿠터, 삼륜차 등 전체 자동차 시장의 판매량이 대폭 감소

- 전문가에 따르면, 현 업계상황이 구조적 또는 주기적 성장둔화인지, 두 가 지 조합인지 살펴야 할 것이나, 제조분야의 최대 일자리 창출 산업인 자 동차업계의 실적부진이 빠른 시일 내에 호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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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이후 ‘Nifty Auto’ 지표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후 4개월 차에 폭등하였음. 과거 4회의 등락시, 4개월 평균수익률은 9.7%, 최고 수익률은 2015.12–2016.2월 구간 14%, 최저 수익률은 2013.6-2013.8 월 7%를 기록

※ ‘Nifty Auto’ 지표에 따르면, 8월 현재까지 1%의 수익률을 보이며 연속 하 락세를 보인 바, 실적 호전을 기대함. (출처 : The Economic Times 8.15)

10. 인도 플라스틱 업계, 중소기업 혜택·수출제도 장려 촉구

○ 플라스틱 제조업계는 경제현황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중소기업 수출장려 제도의 도입 및 수입산 제조기계에 부과되는 반덤핑 관세의 철회를 촉구

- 업계 중소기업은 △전체 산업공단부지 25%를 중소기업에 할인 할당, △ 정부-민간 합작으로 국제수준의 인큐베이터 센터 설립, △이플랫폼 등 지 식·물리적 인프라 구축, △기술·혁신지원, △자금조달 편의 제공, △헬프데 스크 설립, △신용보증 신탁자금의 한도인상 등을 요구 (출처: The Hindu 8.16)

11. 인도 기업, 1분기 매출·순익 ‘압박‘

○ 산업 전반에 걸친 수요 위축과 전년도 강세의 기저효과로 전체 경제성장 둔화와 함께 6월 인도기업의 매출과 순수익도 하락함.

- 현 분기도 유사한 약세가 예상되나, 일부 분석가들은 하반기 명절기간 동 안 회복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

- 시멘트, IT, 제약 등의 주요 산업에서 순수익 감소를 발표하였고, 은행과 금융회사를 제외한 2,037개 표본기업의 순수익도 전년도 동월대비 12.8%

하락. 6개월 연속 한자리 수였던 순매출은 5.5% 성장함.

※ 2018년 6월 인도 GDP 성장률은 중국의 6.7% 대비, 2년간의 최고치인 8.2%를 기록하여 강세를 보인바 있음. (출처 : The Economic Times 8.16, Money Control 201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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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도 철도에 대한 예산배분 확대

○ 인도 철도청은 각 주, 선거구별로 2014년 모디총리 당선 이후 실적집계 자료를 발표한 바, 최근 5년 자료에 따르면 철도분야의 예산배분이 급증 되었음.

- 인도정부는 2019/20년도 예산에서 자본지출 경비로 가장 높은 비중인 6,580억 루피 (11조원)를 철도에 배정한 바, 피유쉬고얄 철도장관에 따르 면 동 예산은 다양한 계층의 13억 인도국민 전체를 위한 것으로, 고용주 와 피고용인 모두에게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표명

- 인도정부는 최근 야당의 ‘중앙정부는 철도 예산 배정시 지역 수요를 간과 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바, 타밀나두주의 경우 2019-14년도 예산평균인 90억루피(1,520억원)에서 2014-19년도는 200억루피(3,350억원)로 125%

증가하였고, 현 회계연도에는 282억루피(4,773억원)가 배정됨.

※ 표제 ‘New Railway-New Tamil Nadu’ 자료에 따르면, 푸두체리, 케랄라, 안드라 프라데쉬, 카르나타카주 지역에 현재 2,006억루피(3.4조원) 규모의 27개 철도 프로젝트가 진행중으로, 지난 5년간 217km의 궤간변경과 398km의 궤간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동 지역에서 최근 진행된 최대 규모로 평가됨. * 궤간 : 철로 사이의 거리 (출처 : The Hindu 8.17, Business Today 7.6)

01. 두산밥캣 첸나이 공장 준공식 참석(8.28)

김형태 총영사는 8.28(수) 오전 첸나이 Obulapuram 소재 두산밥캣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Scott Park 사장 등 두산밥캣 경영진과 인도 시장 현황 및 총영사관의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두산밥캣은 그간 건설장비인 Backhoe Loader를 인도에 수출해 왔으나, 향 후 본격적인 인도 진출을 위해 2018.4월 Ashok Leyland의 공장(18.3에이커)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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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인수하여, 연산 Backhoe Loader 8천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 준공식에는 두삽밥캣의 Scott Park 사장(CEO) 및 북미, 유럽, 아시아 부 사장 등 지역 최고경영진들을 비롯, P. Govindasami 첸나이 광역시 부시장 및 정부 관료들과 두산밥캣 협력사, 딜러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Backhoe Loader 작업 시연 등 행사가 있었습니다.

김형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인도의 급속한 경제 발전 및 성장 잠재력, 특히 인프라, 건설분야에서 향후 폭발적인 수요에 따라 두산밥캣의 인도 진 출은 매우 잘 된 결정이라고 하고, 또한 남인도 진출 한국기업들은 한-인도 관계의 더 없이 긴밀한 발전이라는 양호한 환경의 도움도 받고 있다고 하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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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InKo Center 연례 정기총회 참석(8.28)

김형태 총영사는 InKo Center가 8.28(수) 오후 개최한 인코센터 연례 정기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회의에는 Venu Srinivasan TVS 회장, 김선섭 현 대차 법인장 및 48개 후원사 대표들이 참석하였고, Rathi 원장의 지난 1년간 인코센터 활동사항, 향후 계획 보고 및 High Tea 환담 등으로 진행되었습니 다.

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인코센터는 연중 한글, 서예,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알리기 강좌 운영 및 연간 30여회의 한-인도간 문화.예술 공연 등을 개 최함으로써, 한국과 첸나이 및 남인도의 교류 및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 우리 진출기업들의 활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 리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인코센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의 후원 참여도를 높이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의 [정책] - [경제 및 시장동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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