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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59,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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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5. 22 Vol.159 www.khidi.or.kr | www.khi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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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2)

포커스

헬스케어 산업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 1

정책동향 [미 국] 미국 하원, ‘임신 20주 이상’ 낙태금지 수정법안 통과 ··· 5

[미 국] 샌프란시스코, 모든 경기장 내 씹는 담배 퇴출 ··· 5

[영 국] 영국 정부, 글로벌 제약업체와 1억불 알츠하이머 펀드 조성 ··· 6

[일 본] 후생성, 임상시험 지원 자금 공개 의무화 ··· 6

[중 국] 중국, 6월부터 의약품 가격 자율화 ··· 7

[중 국] 중국 정부, 지멘스 뇌물 혐의 조사설 확산 ··· 7

[글로벌] WHO, 필수의약품 개정 리스트 발표 … 소포스부비르 등 추가 ·· 8

[글로벌] WHO, 신종 감염질환 ‘명명법’ 원칙 제시 ··· 8

[글로벌] 글로벌 항생제 내성 장티푸스 대책 수립 시급 ··· 9

[중 동] 아부다비보건청, 헬스케어 품질지수 ‘ADHQI’ 개발··· 9

산업동향 [미 국] 알렉시온, 시나제바 인수 … 희귀질환제 사업 확대 ··· 10

[미 국] 화이자, 에이엠파마와 패혈증 치료제 개발 제휴 ··· 10

[글로벌] GSK․노스캐롤라이나대, HIV AIDS 전문 회사 설립 ··· 11

[글로벌] AZ․애보트, 천식 동반 진단검사 기구 공동 개발 ··· 11

[일 본] 다케다․국립암연구센터, 획기적 항암제 창출 R&D 제휴 ··· 12

[미 국] 로스웰연구소, 아스피린에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발견 ··· 12

[미 국] 워싱턴대, “MRI 검사로 유방암 예측 가능” ··· 13

[글로벌] 미 영 공동연구팀, 식욕 조절 뇌 회로 ‘MC4R’ 발견 ··· 13

[일 본] 오사카대, 폐고혈압 발병 메커니즘 규명 ··· 14

[일 본] 일본 최대 화장품 포털 ‘@cosme’ 영문판 개설 ··· 14

신규보고서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건선 치료제 시장 전망 ··· 15

(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포커스

출처 : Gartner

그림 1 IoT 시장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비중 전망 (2020)

헬스케어 산업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

헬스케어 산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융합하여 혁신을 이끌어 나갈 대표적인 산업으로 평가. 본 자료는 글로벌 투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씨 킹 알파(Seeking Alpha)가 '15년 4월 발표한 보고서 ‘헬스케어를 위한 사 물인터넷의 시사점(The Implications Of The Internet Of Things For Healthcare)’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과 IoT 융합에 따른 주요 변화와 장애 물 및 해결 방안을 개관

p 개요

(변화와 혁신) 헬스케어 산업은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직면

-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오는 '20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규모는 전체 IoT 시장의 15%인 2천850억불을 형성할 전망이며, 이를 통해 헬스케어는 제조업과 함께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

-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한걸음 더 나아가 '25년 IoT 관련 시장 중 30.3%를 헬스케어 산업이 차지 할 것으로 예측한 뒤, 헬스케어와 IoT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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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포커스

p 헬스케어와 IoT의 융합에 따른 변화

(정보 및 분석․자동화 및 통제) 맥킨지는 헬스케어와 IoT의 융합을 △정보 및 분석(information & analysis) △자동화 및 통제(automation & control)의 2개 부문 총 6개 응용 분야로 구분

- 정보 및 분석 부문에서는 △환자 및 의료소비자의 행태 추적 △데이터 기반의 상황 인지 기술을 활용한 보건역량 강화 △센서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건의료 이슈 해결이 주요 응용 분야

- 자동화 및 통제 부문에서는 △의료 서비스 프로세스 최적화 △의료자원 소비 최적화

△각종 질환예방과 환자 교육을 위한 자율관리 시스템 구축이 주요 응용 분야

표 1 헬스케어와 IoT 융합의 2개 부문 6개 응용 분야

정보 및 분석 자동화 및 통제

o 환자 및 의료소비자의 행태 추적

- 웨어러블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기기와의 접점을 통한 개인건강 모니터링

- 개인의 행동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 분석

o 의료 서비스 프로세스 최적화

- 원격진단을 통한 의료기기 유휴시간 단축 - 진료일정 효율화 및 병원 간 MIR 데이터

공유를 통한 최적화된 진단 프로세스 구축 o 데이터 기반의 상황 인지 기술을 활용한

보건역량 강화

- 신속한 진단을 통한 질병확산 예방 - 이상 징후 초기 파악으로 조기진료 시행 - 의사는 이상 징후 파악 대신 진료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

o 의료자원 소비 최적화

- 환자의 건강상태를 다양한 접점을 통해 파악함으로써 의료행위의 성과에 따른 의사의 급여 책정이 가능하고, 이는 환자에 대한 의사의 책임성 강화와 연결

- 각종 의료용품을 적기에 자동 조달 o 센서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건의료

이슈 해결

-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환자 진단 프로세스의 정교화 실현

-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IoT’ 경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간호, 만성질환 관리, 병원 행정 효율화, 고급망의 효율성 향상을 지원

o 각종 질환예방과 환자 교육을 위한 자율관리 시스템 구축

- 스마트폰 등에 연결된 센서와 앱을 통해 질환발생 가능성을 추적하고 예방조치를 수행 - 각종 질환예방의 초기 증세에 대한 포착 및

환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시스템과 제품을 개발

(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포커스

출처 : Microsoft

그림 2 헬스케어 활동 장소에서의 변화

(의학연구실, 환자의 가정 및 병원) 헬스케어와 IoT의 융합에 따라 의학연구실, 환자의 가정, 병원 등 헬스케어 관련 활동이 진행되는 장소에서도 변화가 불가피 - 첫째, 의학연구실은 IoT 기술발전에 따라 가장 먼저 변화를 겪게 될 곳 으로, 지금까지 연구자의 시행착오와 개별 의학실험을 통해 ‘값비싸게’

이루어지던 의료연구가 IoT 융합으로 취합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 하는 방향으로 이행할 전망

- 둘째, 다양한 의료관련 정보와 웨어러블 기술 등을 기반으로 환자가 가정 에서 진단 및 의료정보 활용에 손쉽게 나설 수 있게 되면서 가정 내 헬스 케어 관련 활동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할 전망

- 셋째, 병원 내 다양한 의료 및 관련 서비스 프로세스의 최적화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IoT 기술의 발전으로 효율적인 자원 활용이 가능해지고 대기시간이 줄어 병원 진료실이나 입원실에 대한 의존도는 계속 감소할 전망

- 요컨대 △의료관련 연구의 속도와 효율 향상에 힘입어 신속하고 다양한 의료 정보가 제공되고 진단 방식의 혁신이 이루어지면서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역량이 제고되고 △병원 내 각종 프로세스 최적화로 환자가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단축되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포커스

p 헬스케어와 IoT 융합의 장애물과 해결 방안

(3가지 장애물) 헬스케어와 IoT 융합을 통한 다양한 혜택과 혁신 가능성에도 불구, 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황

- 첫째, 각종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발해 개인의 의료정보 등 데이터 보 안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토큰화 기술과 암호화 기술 등에 대한 개발이 진행 중

- 둘째, 정보공유를 위한 법률적 보장과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각종 데이터의 연결을 통해 헬스케어 혁신의 시너지를 창출 할 ‘생태계’가 구축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

- 셋째, 상대적으로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전체 인구에서 차 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도 직관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

(해결 방안) 앞서 언급된 3가지 장애를 극복하고 헬스케어와 IoT의 융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8가지 사항을 고려할 필요

- 첫째, IoT 응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웨어러블 기술 개발에 나설 것 - 둘째, 현재 활용 중인 기기들과 향후 개발 및 도입될 기기들 사이의 연결

성을 계속 강화함으로써 의료정보 공유의 발판을 확대해 나갈 것 - 셋째, 의료 데이터 제공 의사가 있는 소비자들과 꾸준히 접촉하는 한편 웨

어러블 기기 업체들로부터 헬스케어 데이터를 구매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 - 넷째,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데이터 제공자들과 탄탄한 관계망을 구축할 것 - 다섯째, 정보기술 컨설팅 업체들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정보 개발을 추진할 것 - 여섯째, 환자가 직접 진단하고 의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것

- 일곱째, 민간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과 추가 연구를 수행하도록 자금을 지 원하고 이를 통해 헬스케어 업계가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적응하도록 할 것 - 여덟째, 헬스케어 시스템 최적화로 ‘신속한 진단’과 ‘짧은 대기시간’을 실

현할 것

(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정책동향

미국 하원,‘임신 20주 이상’낙태금지 수정법안 통과

공화당이 중심이 된 미국 하원이 ‘임신 20주 이상 낙태금지’ 수정법안을 통과 - 앞서 공화당은 지난 1월 임신 20주가 경과하면 낙태를 금지하되 성폭행 피해

자의 경우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보고서를 경찰에 제출하면 낙태시술이 허용 되는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당내 여성의원들의 반발로 연기

- 이번에 통과된 수정법안에는 ‘성폭행 피해 사실 입증 보고서 경찰 제출’ 부분 이 삭제되고 대신 의사의 치료와 상담을 거친 후 낙태 시술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

- 수정법안에 대해 공화당 측은 모든 아기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 이상 낙태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민주당 측은 공화당이 종교적 보수주의자들의 표만을 의식해 법안을 밀어붙였다고 비난 -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수정법안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거부권을 행사할 가

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 [New York Times, 2015.05.15]

샌프란시스코, 모든 경기장 내 씹는 담배 퇴출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프로야구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를 포함한 모든 경기장에서 씹는 담배를 퇴출시키는 법안을 채택

- 에드 리(Ed Lee) 시장이 서명한 이 법안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시내 모든 경 기장에서는 내년 1월1일부터 씹는 담배 사용이 금지, 이를 위반한 선수는 퇴 장 조치되며 관중은 경기 관전이 불허

- 시민들은 씹는 담배가 연기를 내지 않지만 일반 담배처럼 건강에 유해하고,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씹는 담배를 사용하는 선수들을 보면 운동할 때 담배가 필요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조치를 환영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감독 브루스 보치와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도 이번 조치가 올바른 방향으로의 결정이라며 높게 평가

-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결정으로 경기장에서 연기 없는 담배를 금지하는 첫 번 째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많은 다른 도시와 주들에서도 씹는 담배 퇴출이 잇 따를 것으로 예상 [U.S. News & World Report, 2015.05.11]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정책동향

영국 정부, 글로벌 제약업체와 1억불 알츠하이머 펀드 조성

영국 정부가 산하 연구소 및 주요 글로벌 제약업체들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1억불 규모의 펀드를 조성

- 이 글로벌 펀드는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수행에 필요한 비용 을 감당할 수 없는 바이오텍 등 소규모 혁신적 벤처기업들에게 금년 여름부 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

- 펀드 자금은 영국 정부와 영국알츠하이머연구소 및 GSK J&J 일라이릴리 화 이자 바이오젠아이텍 등 글로벌 제약업체들이 갹출

- 현재 전 세계에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 환자는 5천만명 정도로 추정되 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될 경우 오는 '50년에는 1억3천 5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그럼에도 불구,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는 소수이고 이들 제품도 증세를 일시 완화시키는 효과뿐이어서 전문가들은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 제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기를 기대 [Nasdaq, 2015.05.20]

후생성, 임상시험 지원 자금 공개 의무화

일본 후생노동성이 제약업체와 의료기기업체가 연구기관에 임상시험을 지원 하는 자금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업체에는 행정지도와 함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 공개가 의무화되는 자금은 제약 의료기기 업체들이 연구기관에 임상시험과 관련해 지원하는 연구개발비와 장학기부금이며, 연구자 개인에 지급되는 원 고료와 강연료 및 설명회 개최 비용은 제외

- 지금까지 후생성은 지원 자금 공개를 업체들의 자율에 맡겨왔으나, 노바티 스의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Diovan)의 임상시험 조작 의혹이 사회문제화 되 면서 보다 높은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방침을 전환 - 한편 미국에서는 제약 의료기기 업체들이 의사들에 10불 이상 사례금이나

물품을 제공할 경우 당국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며 위반 시 최고 10만 불의 벌금이 부과되나, 유럽에서는 지원 자금 보고를 업계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상황 [朝日新聞, 2015.05.14]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정책동향

중국, 6월부터 의약품 가격 자율화

중국 정부가 오는 6월1일부터 의약품 가격 통제 정책을 폐지, 특정 품목을 제외한 의약품의 가격 결정 기능을 시장에 맡긴다고 발표

- 이에 따라 마취제와 제1종 정신성 의약품 등 특정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의 약품은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

※ 중국 정부는 또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부적절한 사용, 과잉 건강검진 및 처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임을 피력

-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의 시장중심 가격 정책의 틀 내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리커창 총리는 지난 3월 경쟁 조건을 갖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정부 개입을 대폭 완화하면서 원칙상 가격을 모두 자율화하겠다고 약속

-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의약품 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데서 벗어나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수호하는 역할로 돌아섰다며 이번 조치가 의약품 가격이 합 리적으로 설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Lexology, 2015.05.14]

중국 정부, 지멘스 뇌물 혐의 조사설 확산

중국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 당국이 독일 의료기기 업체 지멘스가 중국 병원 들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포착해 관련 정보를 취합 중이라는 조사설이 확산 -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멘스를 조사한 적이 없고 이와 관련해 언론과 인터뷰한 적도 없다며 지멘스를 뇌물 제공 혐의로 조사 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

- 그럼에도 불구, 중국 규제 당국이 지멘스를 겨냥해 1천여 병원에 의료용 화 학시약을 구매한 대가로 혈액검사장비 등 뇌물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해 조 사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계속해서 증폭

- 중국 정부는 의료기관이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거나 구매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조건으로 물품을 주고받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

- 한편 미국 사법부 문건에 따르면 지멘스는 지난 '01년부터 ‘07년까지 전 세 계에 14억불 정도의 뇌물을 살포한 것으로 추산 [China Times, 2015.05.11]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정책동향

WHO, 필수의약품 개정 리스트 발표 … 소포스부비르 등 추가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 정부가 확보해야 할 필수의약품에 소포스부비르, 이마티닙, 베다퀼린 등을 추가한 필수의약품 개정 리스트를 발표

- WHO는 핵심 리스트와 보완 리스트로 구성된 필수의약품 리스트를 격년마 다 개정해 발표

표 2 새롭게 추가된 필수의약품 (무순)

분류 구분 제품

핵심 리스트 C형간염 치료제

o 소포스부비르, 시메프레비르, 다크라타스비르, 다사부비르, 레디파 스비르+소포스부비르, 옴비사트비르+파리다프레비르+리토나비르 보완 리스트 항암제 o 이마티닙, 트라스트주맙, 리툭시맙

보완 리스트 항결핵제 o 베다퀼린, 델라마니드, 리네졸리드

- 그러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을 예방하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와 심혈관 질환 재발을 예방하는 순환기약물 복합제 등은 이번 리스트에 이 름을 올리는 데 실패 [Healio, 2015.05.14]

WHO, 신종 감염질환‘명명법’원칙 제시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감염질환의 명칭을 제정할 때는 불필요한 오해가 유발되지 않도록 지역․인물․공동체․동물의 명칭을 피하고, 증상에 기반하 거나 대상층 등을 밝히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각 회원국에 권고

- WHO는 △지역 위치를 담은 용어(중동호흡기증후군, 스페인 인플루엔자 등)

△특정 인물의 이름이 들어간 용어(크루츠펠트야콥병, 샤가스병 등) △동물 이름이 들어간 용어(돼지 인플루엔자 등) △특정 문화, 직업, 산업을 언급하 는 용어(재향군인병 등)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

- 대신 △증상에 기반한 일반적 설명 용어(호흡기질환, 신경성증후군 등) △질 병 대상층, 심각성, 계절성을 서술하는 용어(아동, 중증, 겨울철 등) 같이 과 학적 근거가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명칭은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 - WHO는 이번 명명법 원칙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및 식량농업기구(FAO)

와 협의하면서 국제질병분류(ICD)에 근거해 마련했다고 설명

[MD Magazine, 2015.05.13]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정책동향

글로벌 항생제 내성 장티푸스 대책 수립 시급

전 세계 20여개국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1차 항생제가 소용없는

‘다제내성 장티푸스’가 개도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글로벌 차원에서의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주장

- 연구팀은 장티푸스 원인균인 살모넬라 티피(salmonella typhi)의 변종인 H58 형 박테리아가 슈퍼 박테리아 수준으로 변신하면서 개도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

- 연구팀이 1992년부터 2013년까지 63개국에서 채취한 살모넬라 티피 박테리아 샘플 1천832개를 분석한 결과 47%가 H58형 박테리아로 판명

※ H58 변종은 1970년대 처음 발견되었으며 치사율이 무려 20%까지 이르는 것으로 분석

- 한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매년 20만명 정도가 장티푸스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 [Independent, 2015.05.15]

아부다비보건청, 헬스케어 품질지수‘ADHQI’개발

아부다비보건청이 △표준화된 사망률 △진료의 신속성 △환자 만족도

△치료 절차 등을 종합해 객관적 수치로 나타낸 ‘아부다비 헬스케어 품질지수(Abu Dhabi Healthcare Quality Index : ADHQI)’를 개발

- 아스마 알 마나에이(Asma Al Mannaei) 아부다비보건청 전략국장은 ADHQI 개발이 아부다비를 비롯한 중동 헬스케어 서비스 품질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설명

※ 알 마나에이 국장은 ADHQI가 역내 헬스케어 서비스의 포괄적이고 투명한 품질을 담보하는 프레임워크로 기능할 것이라며 걸프협력회의(GCC)에 지수 채택을 권고

- 아부다비보건청은 일단 ADHQI를 아부다비 소재 병원들에 적용한 뒤 각 의원들과 헬스케어 시설들로 확대할 계획

- 중동에서 헬스케어 품질지수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아부다비 정부는 ADHQI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

[Arab News Review, 2015.05.14]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산업동향

알렉시온, 시나제바 인수 … 희귀질환제 사업 확대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희귀질환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시나제바 (Synageva)를 84억불에 인수

- 알렉시온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과 이형성 용혈성 요독 증후군 (aHUS)을 적응증으로 하는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를 개발한 업체

※ 솔리리스는 1년 사용 가격이 50만불을 상회, 초고가 논란을 유발

- 시나제바는 희귀질환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생명공학업체

- 이번 합의로 알렉시온은 희귀질환제를 중심으로 한 의약품 사업 다각화와 매출 증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7년에는 최소 1억 5천만불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알렉시온은 조만간 저인산증 치료제 ‘스트렌식(Strensiq)’과 리소좀산 리파제 결핍증 치료제 ‘카누마(Kanuma)’ 등을 선보일 계획 [Mondaq, 2015.05.14]

화이자, 에이엠파마와 패혈증 치료제 개발 제휴

미국 화이자가 네덜란드 에이엠파마(AM-Pharma)와 패혈증 치료제 개발 제휴를 체결

- 화이자는 8천750만불로 에이엠파마 지분 일부를 매입하고, 인간 알칼리성 인산 가수분해효소 재조합체인 reCAP 혹은 제휴로 개발된 제품이 시장이 출시되면 최대 5억1천250만불을 에이엠파마에 지급할 계획

- 현재 에이엠파마는 reCAP이 안전하면서 신장 기능을 개선시키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패혈증 급성신부전 임상 2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이 시험이 성공하 면 화이자는 에이엠파마를 완전히 인수할 방침

※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100여건의 패혈증 및 관련 질환 연구가 실패

- 한편 미국과 유럽 및 일본에서는 매년 약 70만 명이 패혈증 관련 급성신부 전으로 사망하는 가운데, 일반적인 사망률은 35% 정도이나 중증 신부전일 경우에는 80%까지 급증 [BioPharma-Reporter, 2015.05.15]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산업동향

GSK·노스캐롤라이나대, HIV·AIDS 전문 회사 설립

영국 GSK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가 HIV와 AIDS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 ‘큐라 테라퓨틱스(Qura Therapeutics)’를 설립하기로 합의

- 큐라는 GSK와 노스캐롤라이나대가 공동 개발하는 HIV AIDS 치료제와 관 련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약품 제조 상용화 관리 등 업무를 수행

- GSK 측은 양측 과학자들이 HIV AIDS 치료제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향 후 5년간 2천만불 포함 총 4천만불을 큐라에 투입할 계획

※ 이들 과학자들은 성공적인 약물 치료 이후에도 남아있는 숨은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나머지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키도록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

- GSK 측은 이번 노스캐롤라이나대와의 산학협력이 전 세계적으로 난제인 치 료제 개발과 상용화 활동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AIDS Med, 2015.05.12]

AZ·애보트, 천식 동반 진단검사 기구 공동 개발

영국 AZ와 미국 애보트가 중증 천식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동반 진단검사 기구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

- 양사는 인터루킨-13(IL-13)의 과잉발현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지표 인자인 페리오스틴(periostin) 단백질 및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단백질의 혈 중 수치를 측정하는 동반 진단검사 기구를 개발할 계획

- 동반 진단검사 기구 개발은 현재 AZ가 시행 중인 트랄로키뉴맙(tralokinumab)의 임상 3상 시험과 맞물려 진행될 예정

※ 이 임상 3상 시험은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와 장기지속형 베타-2 촉진제를 병용투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준으로 증상을 조절하지 못한 성인 또는 청소년 중증 천식환자 들에게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트랄로키뉴맙이 효과가 있는 지 분석에 초점

- 한편 지금까지 천식에 사용되는 동반 진단의학 혈액검사 기구로 허가를 취 득한 사례는 전무한 가운데, 양측은 이번 제휴에 따른 개발비용 등 재무적 합의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 [PharmaBiz, 2015.05.14]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산업동향

다케다·국립암연구센터, 획기적 항암제 창출 R&D 제휴

일본 다케다약품과 국립암연구센터가 획기적 항암제를 창출하기 위한 R&D 제휴를 체결

- 양측은 항암제 개발 및 암생물학에 종사하는 연구자와 의사 등 전문가 교류 를 통해 암 발병 메커니즘 규명과 약제 감수성 분석 등 기초 연구를 추진함 과 동시에 이에 따른 성과를 상용화시킨다는 데 합의

- 이를 위해 일단 다케다약품은 국립암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산학 연계 전국 암 게놈 스크리닝 사업 ‘스크럼-재팬(SCRUM-Japan)’*에 참여, 관련 정보 공 유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

* 오는 '17년까지 4천500여 암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데이터를 취합한 뒤 '20년까지 환자의 체질에 맞는 맞춤형 치료로 연계하는 프로젝트

- 한편 암연구센터는 스크럼-재팬 프로젝트 아래 지난 '13년부터 폐암, '14년 부터는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 식도 소장 등 소화기암도 대상에 포함 [QLifePro, 2015.05.12]

로스웰연구소, 아스피린에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 발견

미국 로스웰파크암연구소(Roswell Park Cancer Institute) 연구팀이 아스피 린에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부성기도질환저널(Journal of Lower Genital Tract Disease)에 발표

-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환자 328명과 일반 여성 1천312명을 대상으로 아스피 린과 아세트아미노펜을 얼마나 자주 그리고 오래 복용했는지를 질문하고 자 궁경부암 위험과의 연관성을 분석

- 그 결과 아스피린을 1주일에 7회 이상 복용한 여성은 아스피린을 전혀 복용 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 위험이 평균 47%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 면, 아세트아미노펜에는 이러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

-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성적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데, HPV는 변종이 100 가지를 상회하며 대다수는 무해하지만 일부 특정 변종은 자궁경부 세포의 정상기능을 손상시켜 암을 유발

[Oncology Central, 2015.05.11]

(1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산업동향

워싱턴대,“MRI 검사로 유방암 예측 가능”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유방암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영상의학(Radi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유방암 위험 요인을 보유하고 있어 지난 '06~'11년 유방 MRI 검 사를 받은 여성 487명의 의료기록을 분석(이들 중 23명에서 MRI 검사 후 평 균 2년이 경과한 뒤 유방암이 발병)

- 그 결과 유방암 위험이 높은 여성이 MRI 검사에서 배경 실질 조영증강 (Background Parenchymal Enhancement : BPE)*이 나타나면 BPE가 나타나 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9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

* MRI 영상에서 정상적인 배경 유방조직이 조영이 증강되어 하얗게 보이는 현상

- 연구팀은 흰색으로 나타난 유방조직이 암세포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라는 징 표일 수 있다며, BPE가 나타난 여성은 유방암 치료제 예방에 효과가 있는 타목시펜(Tamoxifen) 투여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

[Diagnostic Imaging, 2015.05.14]

미·영 공동연구팀, 식욕 조절 뇌 회로‘MC4R’발견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에든버러대 공동연구팀이 뇌의 시상하부에 위치한 특정 뇌 회로의 스위치가 꺼지면 식욕이 유발되고 켜지면 식욕이 억제된다고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지에 발표

-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시상하부의 실방핵(paraventricular nucleus)에 있는

‘멜라노코르틴4 수용체 조절(melanocortin4 receptor-regulated : MC4R)’ 회 로가 이러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확인

-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MC4R 회로의 스위치를 끄자 조금 전 포식한 쥐들이 또다시 게걸스럽게 먹이를 먹고, 스위치를 켜자 먹는 양이 급격하게 감소했 다고 소개

※ MC4R 회로의 스위치를 끄고 키는 실험은 쥐의 뇌 속에 장치한 광섬유를 통해 푸른색 레이 저 광선에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진행

-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식욕을 느끼지 않고도 체중감량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며 인간에게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Digital Journal, 2015.05.09]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산업동향

오사카대, 폐고혈압 발병 메커니즘 규명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폐고혈압증이 발병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

-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으로 폐고혈압증 쥐를 만든 뒤 인터루킨6(IL-6) 분비 에 필요한 Th17 세포와, Th17 세포에서 분비되는 인터루킨17(IL-17) 및 21(IL-21)의 상태를 관찰

- 그 결과 이들 쥐 폐에서는 Th17 세포와 IL-17, IL-21 모두 증가한 가운데 항IL-17 중화항체를 투여해도 치료 효과는 없었지만, IL-21 수용체 녹아웃 쥐는 일반 쥐보다 폐고혈압증 병태 형성이 유의하게 억제되었음이 확인 -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이토카인인 IL-6은 폐고혈압 환자의 혈청에서

증가해 생명 예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IL-6이 폐고혈압 증의 병태를 촉진시키는 메커니즘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

- 연구팀은 이번 메커니즘 규명이 폐고혈압증에 대한 새로운 신약개발로 이 어지기를 기대 [QLifePro, 2015.05.11]

일본 최대 화장품 포털‘@cosme’영문판 개설

일본 최대 화장품 포털사이트 앳코스메(@cosme)가 영문판 (https://

www.cosme.com/en/)을 개설하고 서비스를 개시

- 앳코스메는 20~30대 일본 여성 2명 중 1명이 접속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 최대 화장품 전문 사이트로, 월 방문자 수가 1천만명에 달하는 데다 페이지 뷰 수도 2억7천만회에 육박

- 앳코스메에는 일본 국내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를 합쳐 총 2만8천여 브랜드 와 25만개에 이르는 개별 제품에 대한 자료가 구축

- 특히 앳코스메가 사용후기 등 사용자들이 게시한 글들을 바탕으로 매년 선 정해 수여하는 ‘앳코스메 베스트 화장품상(@cosme Best Cosmetics Award)’

은 뷰티업계의 이목을 집중

- 한편 화장품 업체들은 사이트 방문자들이 검색한 자료와 게시한 글들을 신 제품 개발 등에 유용하게 활용 [Consumer Electronics Net, 2015.05.13]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신규보고서

아시아태평양 건선 치료제 시장 전망

영국 GBI리서치는 ‘2021년까지의 아시아태평양 건선 치료제 시장 : 새로운 바이오약품 출현 및 성장을 촉진하는 치료제들의 확대(Psoriasis Therapeutics in Asia-Pacific Markets to 2021 : Advent of Novel Biologics and Expanding Treatment Pool to Drive Growth)’ 보고서를 '15년 5월 발표 - 보고서는 중국, 인도, 일본, 호주 등 아태지역 건선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

'14년 6억9천만불에서 '21년에는 12억불로 연평균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성장 동력으로는 건선 환자수 증가와 새로운 치료제 등장이 거론되는 가운데,

부작용은 적고 효능은 탁월한 바이오 약품들이 시장에 속속 진입하면서 의료 진들은 건선 치료에 이들 약품을 적극 활용할 전망

바이오 약품의 지속적 출현은 아태 건선 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촉진 -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노바티스의 코센틱스(Cosentyx), 바이

오콘의 알주맙(Alzumab)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IL-17과 CD6 단백질이 표 적인 단일클론항체로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

- IL-17을 직접 표적으로 하는 AZ와 암젠의 브로달루맙(Brodalumab), 일라이 릴리의 익세키주맙(Ixekizumab) 등 단일클론항체도 조만간 출현, 이미 출시된 건선 치료제들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

한편 오는 '21년까지 일부 선두 블록버스터 바이오 약품의 특허만료가 도래 하고 저가 바이오시밀러 경쟁 제품이 건선 치료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이들 제품의 아태 건선 치료제 시장 점유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

- 특히 블록버스터 항 TNF 억제제인 애브비의 휴미라(Humira), 와이어스의 엔 브렐(Enbrel), 얀센의 레미케이드(Remicade)는 중국과 인도에서 바이오시밀러 를 대거 수용함에 따라 아태시장에서 크게 고전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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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22) 신규보고서

미국, 미용성형 시술에 120억불 지출 … 남성 대상 시술 급증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American Society for Aesthetic Plastic Surgery : ASAPS)는 ‘전국미용성형데이터뱅크통계(Cosmetic Surgery National Data Bank Statistics)’ 보고서를 '15년 4월 발표

- 보고서에 의하면 '14년 미국에서 시행된 각종 외과적 비외과적 미용성형 시술 건수는 1천만건을 상회한 가운데 시술 비용도 120억불을 넘은 것으로 집계

지난해 미국인들이 가장 빈도높게 받았던 외과적 시술은 지방흡입술, 유방 확대술, 눈꺼풀 수술, 복부지방 제거술, 코 성형술 등 순

- 또 가장 빈도높게 받았던 비외과적 시술은 보툴리늄 독소 주입술, 히알루론산 주입술, 체모제거술, 화학박피술, 미세박피술 등으로 조사

표 3 외과적 미용성형 시술과 비외과적 미용성형 시술('14년)

순위 외과적 시술 건수 순위 비외과적 시술 건수 1 지방흡입술 342,494 1 보툴리늄 독소 주입술 3,588,218 2 유방확대술 286,694 2 히알루론산 주입술 1,696,621

3 눈꺼풀 수술 165,714 3 체모제거술 828,480

4 복부지방 제거술 164,021 4 화학박피술 484,053

5 코 성형술 145,909 5 미세박피술 417,034

- 일부 시술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시술 건수가 다소 줄었는데 유방확대술은 8.5%, 귀 수술이 12.3%, 각종 주사술(injectables) 6.5% 등 감소율을 기록했으 며 광회춘술(Photorejuvenation)의 경우 18.9%나 급감해 눈길

'14년에는 특히 남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각종 외과적 비외과적 미용 성형 시술 건수가 전년 대비 43% 증가한 가운데, ASAPS가 처음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7년 이후부터는 무려 273%나 급증해 주목

- 전문가들은 남성들도 구직시장에서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젊어 보이는 외모를 연출하는 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남성들의 각종 외과적 비외과적 미용 성형 시술 증가 추세는 한 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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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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