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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 H ot-topic ot-topic ot-topic

윤동주 서거 70주기 추도 기념사업 개최 ―――― 3

G G G overnment overnment overnment

기타큐슈시 지방창생특구 등 신청 계획 ――――― 4 관할지역 2015년도 예산안 발표 ―――――――― 4

S S S ociety ociety ociety

이마리시 원전사고 대비 관련 각서 체결 ――― 15 쿠마모토현 가옥 이전에 300만엔 지원 ――――― 16

C C C ulture ulture ulture & & & T T T ourism ourism ourism

제주항공 ‘부산~후쿠오카’ 노선 취항 ――――――― 16 오키나와현내 노선 탑승 실적 발표 ――――――― 16

E E E oconomy oconomy oconomy

<일본 경제>

경제정책·경기·산업 최근 동향 ―――――――― 5

<큐슈 경제>

큐슈지역 최근 주요 경제 동향 ――――――― 9 2014.12월 유효구인배율 0.01포인트 개선 2014.12월 광공업생산지수 1.6% 상승 2015.1월 도산 건수 4.3% 증가 2015.1월 경기관찰조사 결과 발표 2014년 소비자물가지수 2.6% 상승 2014년 대형소매점 판매액 1.5% 증가 큐슈경제연합회 아소 유타카 회장 연임 소니社 오이타 생산거점 폐쇄 방침

원전 및 에너지 관련 동향 ――――――――― 14 센다이원전 재가동 관련 동향

큐슈전력 재생에너지 매입 관련 설명회 개최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메가솔라 운전 개시 후쿠오카시 연료전지차 도입

(3)

<70주기 추도식>

추도식은 개회인사, 묵념, 헌화, 시낭송 및 추모의 말, ‘내 고향 으로 나를 보내주오’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추도식에는 1995년 윤동주 서거 50주기 한일합동위령제를 주도했던 문학평론가 김우종 선생이 문학동호회(창작산맥) 회원 18명과 함께 참석하였으며, 유족 대표로 참석한 윤인석 성균관대 교수는 추운 날씨임에도 숙부 윤동주 시인을 추모 하기 위해 모인 한·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였습니다.

<유족 초청 기념강연회>

기념강연회에서 박진웅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당관이 일본 시민단체와 함께 윤동주 70주기 추도 기념사업을 공동 주최 하게 된 배경과 그 행사 내용 등을 설명하고 어려운 한일 관계 속에서 갖는 금번 공동 추도 행사의 의의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당관의 한-큐슈 간 풀뿌리 교류 지원 활동을 소개하면서 금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양국 시민 간 문화적 관심사 공유와 상호 협력에 기반한 우호 교류 촉진을 당부하 였습니다.

기념강연회는 윤동주 시인의 조카인 성균관대 윤인석 교수가

‘백부 윤동주, 그리고 그를 사랑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윤동주 시인의 생애, 시집 발간 과정 등을 설명 하였습니다.

<유고․유품 전시회>

전시회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자필 원고, 창작 노트 등을 일본 최초로 일반 대중에 공개하였으며, 금번 전시회를 계기로 향후 도쿄(2.13~19), 교토(2.21~27)에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시회장에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 주요 시, 추모 활동 등을 주제로 전시물과 안내물을 배치하여 윤동주 시인을 처음 접하는 일본 시민들도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 습니다.

H H H ot-topic ot-topic ot-topic 윤동주 서거 70주기 추도 기념사업 개최

우리 총영사관은 지난 2.5~9일간, 윤동주 시인 서거 70주기를 맞이하여 ‘윤동주의 시를 읽다 2015 실행위원회’와 함께 추도 기념사업을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4)

G G G overnment overnment overnment 기타큐슈시 지방창생특구 등 신청 계획

ㅇ 2.4(수) 기타큐슈시는 ⽇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근미래기술실증특구’, ‘지방창생특구’를 신청 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근미래기술실증특구) 2월 중에 ‘근미래기술실증특구’의 인정을 신청하고, 同 특구의 인정을 받게 될 경우 공공도로에서 차세대 자동차*의 실증실험이 가능하도록 교통규제 완화 등을 실시할 예정

* 기타큐슈시는 현재 큐슈공업대, 기타큐슈시립대, 와세다대 등 3개 대학과 함께 차세대자동차 (인공지능 시스템이 핸들 및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자동차) 개발을 진행중

- (지방창생특구) 3월 중에 ‘지방창생특구’의 인정을 신청하고, 인정에 따라 △환경분야에서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입국 수속 간소화, △연구기관 등의 유치를 추진하기 위한 세제상의 우대 조치 등을 실시할 예정

G G G overnment overnment overnment 관할지역 2015년도 예산안 발표

가. 구마모토현 예산안

ㅇ 2.12(목) 구마모토현이 발표한 2015년도 예산안은 7,537억 9,600만엔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하였으며, 인구감소 대책 등 지방창생 관련 추진사업에 중점을 둠.

- 세입은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 수익 증가에 따라 2종의 법인세(법인현민세와 법인사업세)가 전년도 대비 12.6% 증가에 기인, 현세 수입이 전년도 대비 10.9% 증가한 1,503억 5,700만엔 기록

- 세출은 4월부터 시작되는 ⽇ 정부의 ‘육아 양육 지원 新제도’에 따른 부담금 증가 등으로 보조비를 과거 최대규모인 약 975억엔 편성

나. 오이타현 예산안

ㅇ 오이타현이 발표한 일반회계 당초예산안은 5,686억 2,300만엔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함.

- 同縣은 4.12(일) 현지사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바, 인건비 등의 의무적 경비를 중심으로 한 골격예산(⾻格予算)*을 편성

* 지사선거 및 시장 선거 등 선거를 앞둔 지자체가 최저한 필요한 경비를 포함시켜 편성한 예산 - 세입과 관련하여서는 소비세 인상 등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수에 따라 현세 수입이 1,200억대

규모를 기록

- 세출과 관련하여서는 재해복구 사업비 81억엔, 인건비 1,577억엔 등 포함

(5)

다. 미야자키현 예산안

ㅇ 미야자키현이 발표한 2015년도 예산안은 6,417억 2,800만엔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함.

- 세입은 법인사업비 등이 증가 예상에 따라 현세가 10.1% 증가한 896억엔이었으며, 세출은 의무적경비가 2,520억엔 등 포함

E E E oconomy oconomy oconomy <일본 경제> 경제정책․경기․산업 최근 동향

(※ 주일대사관 제공, http://jpn-tokyo.mofa.go.kr/korean/as/jpn-tokyo/trade/monitor/index.jsp 참조)

가. 경제정책 동향

□ 경제재정자문회의(1.30)는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진척상황에 대해 집중 심의 o 물가상승률에 대한 同 회의 참석 의원간 입장차 존재

- 쿠로다 일본은행 총재는 “2015년도를 중심으로 (물가상승률이) 2% 정도에 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였으나, 자문회의 민간의원은 유가 하락에 의한 물가 하락의 수혜효과를 중시, 2% 목표 달성 시기의 변동 가능성 지적

o 또한 사회보장, 지방재정, 세입개혁, 예산제도 등에 대해 민간의원이 각 부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실시하고, 4월까지 경제재생과 재정건전화의 병행을 위한 계획 틀을 마련하기로 확인

o 아울러 종합적인 물가동향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20년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일본 경제의 잠재적 수요와 공급의 차를 나타내는 GDP 갭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

나. 재정·금융

□ 2.6(금) 참의원 본회의에서 2014년 추경예산이 가결․성립되었으며, ⽇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추경예산의 경제대책을 통해 GDP를 0.7%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

o 하지만 민간에서는 기업의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 및 어민 지원 등을 목적으로 포함된 에너지비용대책(3,600억엔)이 최근 대폭적인 유가하락에 따라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상품권 발행 등에 사용되는 교부금(2,500억엔)도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포함되어 지방선거 대비용의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

□ 금융청은 은행지주사가 금융사업과 상승효과를 낼만 한 IT 기업을 인수할 수 있도록 2016년에 은행법을 개정할 방침임을 확인

(6)

o 금융사가 IT 기업을 인수할 경우 새로운 사업(전자화폐 관리, 인터넷 기업과의 협업 등) 추진할 수 있고 시스템 관리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며, 이용자 입장에서는 1장의 카드로 현금인출, 신용거래, 전자화폐 이용 등 편의성이 제고되는 장점

다. 주요 경제지표 및 경기 동향

□ 주간 경제지표 추이

(매일 15:00 기준) 2.9(월) 2.10(화) 2.11(수) 2.12(목) 2.13(금) 환율(엔/달러) 118.97 118.72 - 120.27 118.52 환율(원/100엔) 922.99 919.66 919.69 925.93 924.19 닛케이평균주가(종가:엔) 17,711.93 17,652.68 - 17,979.72 17,913.36

장기금리(%) 0.355 0.395 - 0.400 0.420

o (엔·달러 환율) 미국 경기 전망에 대한 기대감(양호한 고용통계 발표) 등에 따라 전반적인 엔화 약세

o (닛케이평균주가) 전반적인 엔화 약세에 따라 2.12일에는 장중 한때 18,000엔대를 회복 하는 등 7년 7개월만의 최고 수준 기록

□ 내각부가 2.16 발표예정인 2014년 4분기(10-12월) GDP에 대해 민간 조사기관 10개사는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 GDP의 평균 예측치가 전기 대비 +4.0%로 3분기만에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측

o 또한 향후 유가하락 등에 의해 경기가 회복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유가하락으로 수입비용이 감소하고 기업 수익이 확대되는 한편, 전기요금 및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여 소비자가 혜택을 보게 되며, 물가상승이 완만해지면서 실질임금이 상승하여 경기 회복의 요인으로 작용

□ 후생노동성은 매월근로통계조사(속보)에서 2014년 1인당 현금급여총액이 월 31만 6,694엔 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4년만의 증가 전환 및 17년만의 최대 인상폭)했다고 발표 o 2014년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본급 인상이 이루어지면서 기본급에 해당하는 소정내 급여가

9년만에 마이너스권을 탈출

o 엔화 약세 등에 따른 실적개선을 사원에게 환원하면서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전년 대비 3.5% 증가(23년만의 최대 인상폭 기록)하여 총 급여액 인상에 최대 기여

o 한편, 물가변동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전년 대비 2.5% 감소(명목 임금은 0.8% 증가했으나 소비자물가가 3.3% 증가)

(7)

□ 내각부는 2014.12월 경기동향지수(속보치) 중 경기동행지수가 전월 대비 1.5P 상승한 110.7로 2개월만에 상승했으며, 경기 기조판단 개선을 보이고 있음으로 상향조정(1년 5개 월만)했다고 발표

o 또한 재고조정 진행 및 출하량 증가에 따른 재고율지수 하락, 소비자심리 개선, 구인수 증가 등에 따라 경기선행지수가 1.5P 상승한 105.2로 3개월만에 상승

라. 원전 관련 동향

□ 간사이전력은 원자력규제위원회에 3월말까지 다카하마원전 1,2호기(가동후 39~40년경과), 미하마원전 3호기(가동으로부터 38년 경과)도 금년 봄 이후에 재가동 심사를 신청할 방침 이라고 발표

o 원전의 가동연한은 원칙적으로 40년이지만 규제위원회가 인정할 경우 1회에 한해 최장 20년 연장 가동이 가능한 바, 간사이전력은 가동연한 경과 후에도 원전 가동을 지속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

□ 원자력규제위원회가 2.12 간사이전력 다카하마원전 3,4호기에 대한 재가동 안전심사 합격 통보를 할 것으로 전망

마. 산업동향

□ 경제산업성(종합자원에너지조사회 장기 에너지 수급전망 소위원회)은 2030년 국내 전력의 전원구성(베스트믹스)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

o 전원구성이 2015년말 개최 예정인 COP21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전제가 되는 만큼 발전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현재보다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

- 일본 정부는 2015년 여름까지 전원구성과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6월 개최 예정인 G7 정상회의에서 감축목표를 발표할 계획

o 향후 논의가 원전 비율 15~25%를 기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 관광청은 2014.10~12월 방일 외국인의 소비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5,605억엔 (사분기 기준 사상 최대)이며, 2014년 소비액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2조 305억엔이라고 발표

o 2014.10월부터 시행된 면세 대상 품목 확대 때문으로 파악되며, 소비규모는 중국 1,429 억엔(25%), 대만 949억엔(17%), 한국 610억엔(11%) 順

(8)

□ 후생노동성은 장기간근무 억제와 탄력적인 근무 방식의 환산을 위해 기업에 사원 근무방식 개혁을 독려할 계획

o △2016.4월부터 연 10일 이상 유급휴가를 취득할 수 있는 사원에 대해 연 5일의 유급 휴가를 반드시 소화하도록 기업에 의무화할 방침이며, △중소기업 사원의 연장근로에 대한 법정할증임금율(초과근로 월 60시간 초과시 초과분에 대해 50% 할증임금 지급) 적용 유예를 해제

o 성과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White-Collar Exception의 적용 대상은 평균 급여(상여 등 제외)의 3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받는 사람(2013년 기준 900만엔 내외)으로 대상을 한정

바. 일본의 대외 경제 동향

□ 미일 양국은 TPP 미일 실무협의(2.2~3)를 개최하였으나 농산품 및 자동차 관세 등에서 과제가 남아있어 2월중 실무협의를 재차 개최하기로 확인

o (농산품 관세협의) 쇠고기 관세를 10년 이상에 걸쳐 38.5%→9% 이상 정도로 인하하고 (최초 38.5%→27.5% 인하 방안 검토중), 1kg당 65엔 미만의 저가 돼지고기 관세를 1kg당 482엔→50엔 정도로 인하하며, 1kg당 524엔 이상의 고가 돼지고기 관세 4.3%를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

o (쇠고기 세이프가드) 일측은 쇠고기 세이프가드를 가장 최근의 수입량(2012년도 현재 약 13만톤)을 기준으로 발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한편, 미측은 2003년 광우병 발생전 수입량(20~30만톤)을 기준으로 할 것을 주장

o (쌀) 미니멈 액세스를 통해 들여오는 쌀 분량 이외에 무관세 또는 저관세 수입 할당량을 설정하는 방안을 일측이 검토중

- 同 쿼터를 신설할 경우 미국에만 적용할 것인지, 여타 참가국 중 쌀 수출국에도 적용할 것인지가 과제

- 쌀의 경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고 판단, 미일 각료협의에서 결론 도출 모색 전망 o (자동차) 지금까지는 자동차 부품 관세협의와 일본의 안전 및 유통, 환경 기준에 대한 협의를 개별적으로 진행했으나 금번 협의에서는 동시 진행하였고, 일측이 일본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미측의 기준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함으로써 미측이 자동차 부품관세를 조속히 폐지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 자동차분야 합의내용을 어느 한 나라가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상대국이 관세를 원래대로 환원(미국은 자동차 관세 환원, 일본은 농산품 관세 환원)하는 대항조치를 도입하는 방향 으로 최종 조정중

(9)

E E E oconomy oconomy oconomy <큐슈 경제> 큐슈지역 최근 주요 경제 동향

가. 2014.12월 유효구인배율 0.01포인트 개선

□ 1.30일,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4.12월 전국 유효구인배율*은 1.15배로 전월 대비 0.03 포인트 상승하였으며, 큐슈 8개현의 유효구인배율은 전월 대비 0.01포인트 증가한 0.97배를 기록(4개월 연속 상승)

* 유효구인배율 : 공공직업안내소에 등록되어 있는 구직자수로 구인수를 나눈 수치로 노동수급의 흐름(flow)를 표시

큐슈 8개현 유효구인배율

2013.12월 2014.11월 12월

후쿠오카 0.87 1.02 1.06

사 가 0.82 0.89 0.85

나가사키 0.78 0.86 0.85

구마모토 0.98 1.05 1.08

오 이 타 0.81 0.96 0.94

미야자키 0.84 0.97 0.99

가고시마 0.69 0.80 0.80

오키나와 0.63 0.77 0.80

큐 슈 0.82 0.94 0.95

전 국 1.03 1.12 1.15

<참고> 12월 전국 신규구인수 및 완전실업률

ㅇ 전국 신규구인수는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한 73만 5,250명

- 업종별로 보았을 때,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며, 숙박업․음식서비스 업(+17.7%), 교육․학습지원업(+17.3%), 의료․복지(+11.9%) 등이 상승한 반면, 기타서비스업(△

4.4%), 운수업․우편업(△2.9%) 등은 하락세를 보임

ㅇ 전국 완전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3.4%였으며, 완전실업자수는 238만명(△1만명).

* 완전실업률 : 완전실업자(경제활동인구 중 주중 1시간도 유급노동을 하지 못한 실업자)를 노동력인구로 나눈 백 분율로 노동수급결과(stock)을 표시

나. 2014.12월 광공업생산지수 1.6% 상승

□ 2.12(목) 큐슈경제산업국의 발표에 따르면 2014.12월 큐슈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2005년

=100)는 101.0(전월 대비 +1.6%)로 3개월 연속 상승함.

ㅇ 15개 업종 가운데 6개 업종이 상승하였으며, 기조판단은 “완만히 회복되고 있다”로 전월 대비 상향 조정

- 범용․생산용․업무용기계공업(전월 대비 +17.4%), 광업(+11.8%), 섬유공업(+6.8%) 등이 상승한 반면, 전기․정보통신기계공업(△6.7%), 금속제품공업(△6.2%) 등은 하락

(10)

※ 12월 직접회로(IC) 생산량은 6억 7,427만개(전년 동월 대비 +17.4%), 자동차 생산대수는 10만 7,088(+3.1%)

<큐슈 광공업생산지수와 전년 대비 추이>

다. 2015.1월 도산건수 4.3% 증가

ㅇ 2.6(금) 도쿄상공리서치 후쿠오카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큐슈․오키나와지역의 1월 도산 건수 (부채 1천만엔 이상 기업, 사적정리 포함)는 72건(전년 동월 대비 +4.3%), 부채총액은 89억 200 만엔(同 △47.1%)을 기록함.

* 제국데이터뱅크 후쿠오카지점(법적정리)이 발표한 1월 도산 건수(법적정리)는 65건(△1.5%), 부채 총액은 92억 400만엔(△41.1%)

- 同 후쿠오카지사는 금융기관의 금융지원 등에 따라 도산 건수는 낮은 수준에 그쳤으나, 엔저에 따른 원자재비 상승에 따라 도산이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2015년 1월 큐슈․오키나와 도산 건수>

지 역 도산 건수 부채 총액(백만엔)

후쿠오카현 34 4,486

사가현 3 161

나가사키현 6 301

구마모토현 6 996

오이타현 7 969

미야자키현 1 800

가고시마현 8 814

오키나와현 7 375

큐 슈 72 8,902

전 국 721 168,070

*출처/도쿄상공회의소

(11)

라. 일본은행 1월 금융경제개황 발표

ㅇ 2.9(월) 내각부가 발표한 ‘1월 경기 관찰 조사(景気ウオッチャー調査)*’에 따르면, 큐슈 7개현의 경기현황판단DI**는 4.1포인트 하락한 44.4(2개월만에 하락), 오키나와현은 0.5포인트 상승한 51.8 기록

* 1.25~1.31일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큐슈지역 유효회답 184명, 오키나와지역 유효회답 42명

** 좋음(+1), 다소좋음(+0.75), 변하지않음(+0.5), 다소나쁨(+0.25), 나쁨(0)으로 계산하며, 50을 기준 으로 호불황 판단.

- 한편, 향후 2~3개월의 경기를 예측하는 전망판단지수는 큐슈 7개현이 0.4포인트 상승한 49.3, 오키나와현이 1.2포인트 상승한 51.2 기록

<큐슈 7개현 경기현황판단DI>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15.1월

45.9 48.7 46.4 45.1 48.5 51.8

<큐슈 7개현 경기현황판단DI 추이>

※ 전국 경기현황판단DI는 가계 동향 관련 DI를 제외한 기업동향․고용 관련 DI가 상승함에 따라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45.6을 기록하였으나, 보합상태를 나타내는 50을 6개월 연속 하회

<전국 경기현황판단DI>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15.1월

합계 47.4 47.4 44.0 41.5 45.2 45.6 가계동향 관련 45.8 46.7 42.3 39.5 44.2 43.9

소매 관련 식음료 관련 서비스 관련 주택 관련

44.4 45.7 47.9 49.4

46.2 43.5 48.4 46.8

41.1 37.8 45.8 42.6

37.6 38.6 44.0 39.1

42.5 45.1 47.3 44.8

42.9 39.7 46.6 46.6 기업동향 관련 48.5 47.9 46.2 44.6 46.6 46.7

제조업 비제조업

48.4 48.4

47.3 48.4

45.3 46.8

44.9 44.5

46.3 46.6

45.5 47.6 고용 관련 55.3 51.2 50.0 47.6 49.0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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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014년 소비자물가지수 2.6% 상승

□ 1.30(금) 총무성이 발표한 12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2010년=100, 신선식품 제외)는 103.2로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19개월 연속)하였으며, 소비세 인상 및 전기요금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가솔린 가격 상승이 일단락되며 물가상승폭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남.

ㅇ 큐슈 7개현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103.4(전년 동월 대비 +2.6%)를 기록 - 큐슈 현청 소재지 및 정령시 8시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승률은 후쿠오카시․기타큐슈시

(+2.9%), 구마모토시·미야자키시(+2.7%), 사가시․나가사키시․오이타시․가고시마시(+2.5%) 順

<전국․큐슈지역의 주요항목별 소비자물가지수>

종합 신선식품 ⾷料 주거 전기 요금 가스 요금 보건․의료 교통․통신 교육

제외

후쿠오카시 103.1 103.1 105.1 98.6 121.6 115.0 98.7 106.3 101.2 (+2.9%) (+2.9%) (+4.7%) (+0.4%) (+4.9%) (+4.8%) (+1.7%) (+2.9%) (+1.7%) 기타큐슈시 103.4 103.4 104.2 100.3 121.6 116.8 99.4 105.6 100.3

(+2.7%) (+2.9%) (+3.8%) (+0.7%) (+4.9%) (+5.7%) (+1.4%) (+2.0%) (+2.7%)

사가시 102.5 102.4 105.2 97.3 121.6 112.8 98.4 105.4 98.9

(+2.2%) (+2.5%) (+2.6%) (+0.3%) (+4.9%) (+3.4%) (+2.0%) (+1.8%) (+3.8%) 나가사키시 102.8 102.9 102.7 100.3 121.6 115.7 98.2 104.7 101.0

(+2.0%) (+2.5%) (+2.1%) (+0.0%) (+4.9%) (+5.4%) (+1.1%) (+1.4%) (+1.2%) 구마모토시 102.5 102.5 102.5 99.1 121.6 114.5 101.6 106.0 100.7

(+2.3%) (+2.7%) (+3.5%) (△0.6%) (+4.9%) (+6.4%) (+2.3%) (+3.1%) (+1.8%) 오이타시 103.3 103.5 103.1 99.1 121.6 117.1 100.1 107.4 101.4

(+2.3%) (+2.5%) (+3.1%) (△0.2%) (+4.9%) (+6.1%) (+3.2%) (+2.1%) (+4.2%) 미야자키시 103.6 103.4 105.3 100.6 121.6 116.9 100.9 106.2 101.3

(+2.7%) (+2.7%) (+4.1%) (+1.3%) (+4.9%) (+8.0%) (+1.6%) (+2.2%) (+1.5%) 가고시마시 102.5 102.7 103.4 99.6 121.6 116.7 98.8 106.3 100.7

(+2.4%) (+2.5%) (+3.0%) (+0.3%) (+4.9%) (+3.2%) (+1.6%) (+2.3%) (+1.9%) 나하시 103.1 103.0 104.7 100.4 114.6 111.7 98.9 105.6 100.5

(+2.6%) (+2.6%) (+3.9%) (+0.8%) (+4.1%) (+5.0%) (+0.8%) (+1.9%) (+3.7%) 큐슈 7개현 103.4 103.4 104.7 99.9 121.6 115.3 99.1 106.2 101.3

(+2.5%) (+2.6%) (+3.8%) (+0.3%) (+4.9%) (+5.6%) (+1.4%) (+2.0%) (+2.1%) 오키나와현 103.8 103.7 105.2 101.5 114.6 112.5 99.7 105.8 100.5

(+2.4%) (+2.4%) (+3.4%) (+0.7%) (+4.1%) (+4.4%) (+1.1%) (+1.8%) (+3.7%)

전국 103.3 103.2 104.2 99.1 127.9 117.3 99.1 105.4 101.1

(+2.4%) (+2.5%) (+3.1%) (+0.2%) (+6.3%) (+5.6%) (+1.5%) (+2.0%) (+2.2%)

* ( )는 전년 동월 대비, 출처/총무성

바. 2014년 대형소매점 판매액 1.5% 증가

ㅇ 2.6(금) 큐슈경제산업국이 발표한 큐슈․오키나와 지역의 2014년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조 6,075억엔으로 2년 연속 증가함.

- 백화점(22개 점포) 판매액은 1.0% 증가한 5,573억엔으로 2년 연속 증가하였으며, 가구 및 귀금속 등의 판매가 호조

- 슈퍼마켓(475개 점포) 판매액은 1.7% 증가한 1조 502억엔으로 2년 연속 증가하였으며, 식․음료품, 의약품 등의 판매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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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큐슈경제연합회 아소 유타카 회장 연임

ㅇ 큐슈경제연합회 아소 유타카(68, 아소시멘트 사장) 회장은 이번 임기가 종료되는 6월 이후에도 회장직을 연임할 것으로 전망됨.

- 큐슈경제연합회 회장직은 同 연합회 설립 이래 큐슈전력 출신자가 취임하였으나, 원전 정지에 따른 경영 악화로 큐슈전력의 구심력이 저하되면서, 큐슈경제계의 새로운 리더로서 아소 회장이 지난 2013년 취임

- 아소 회장은 취임 이래 큐슈-아시아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농림수산물 수출 지원 사업 등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외에 큐슈를 어필하기 위해 노력

- 아소 회장은 연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큐슈 경제계에서 아소 회장의 실적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어 임기 연장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

아소 유타카(⿇⽣ 泰)

1946년, 후쿠오카현 이즈카시(福岡県飯塚市) 출신

* 外祖⽗ : 요시다 시게루(제45·48·49·50·51대 총리) 兄 : 아소 다로(제91대 총리, 現 부총리 겸 재무상)

妹 : 아소 노부코(황족, 일왕의 사촌동생 도모히토親王 부인) 1969년, 게이오대학 법학부 졸업

1972년, 영국 옥스퍼드 뉴칼리지 졸업 1977년, 아소시멘트에 입사

1979년, 아소시멘트 사장에 취임 1996년, 큐슈경제연합회 이사 취임 2013년, 큐슈경제연합회 회장 취임

바. 소니社 오이타 생산거점 폐쇄 방침

ㅇ 소니社는 2.2(월) 오이타현 쿠니사키시(⼤分県国東市)에 위치한 반도체 관련 제품 생산거점을 2016.3월말에 폐쇄하는 한편, 구마모토현과 나가사키현에 있는 공장에서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화상센서 생산능력을 증강한다고 발표함.

- 폐쇄가 결정된 ‘오이타테크놀로지센터’의 종업원은 약 220명으로, 오이타현 히로세 지사는

“현으로서는 (同 거점이) 존속되길 바란다”고 언급하고, 종업원의 고용 안정에 대한 배려 요청

- 한편, 同社는 구마모토와 나가사키의 공장의 생산 증강을 위해 약 950억엔을 투자할 계획 이며, 이와 관련 구마모토상공회의소 타가와 대표는 “구마모토의 고용 확대 및 지역내 반도체 기업 등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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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 E oconomy oconomy oconomy <큐슈 경제> 원전 및 에너지 관련 동향

가. 센다이원전 재가동 관련 동향

ㅇ 2.5(목) 큐슈전력은 센다이원전 1․2호기의 재가동의 전제가 되는 ‘공사계획’ 서류를 2월 말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발표함.

※ 지난해 9월, 원자력규제위는 센다이원전에 대해 기본적인 설계방침 및 안전대책이 新규제 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심사서’를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큐슈전력은 공사계획 서류를 제출하였 으나 원자력규제위로부터 불충분하다는 지적을 받아 수정작업에 착수중

- 큐슈전력은 同⽇ 개최된 원자력규제위원회 회의에서 센다이원전 1호기의 서류를 2월말, 2호기의 서류를 3월말까지 각각 제출할 방침이라고 발표

- 큐슈전력 우리우 사장은 1.30(금) 공사계획 서류의 검토작업 등에 특화된 100명 규모의 전문팀을 2월 중에 설치하여, 조기에 서류 제출이 가능하도록 도모

- 同 서류의 제출 후에도 심사에 2~3주가 소요되며, 재가동 이전 기기의 작동상황 등을 확인 하는 ‘사용전 검사’에도 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가동은 6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큼

나. 큐슈전력 재생에너지 매입 관련 설명회 개최

ㅇ 2.4(수) 큐슈전력은 ‘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입제도’의 변경 내용과 관련하여 큐슈 각지에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함.

※ 1.26일 변경된 내용에 따르면 전력 각사는 전력의 수급 밸런스 조정을 위해 발전소의 출력 억제를 자유로이 할 수 있으며, 출력억제용 설비는 사업자 부담으로 설치

- 同社는 매입제도의 변경에 따라 태양광 등의 신규계약 수속을 재개, 이와 관련하여 큐슈 7개현(8개 회장)에서 설명회를 개최(약 4천명 참석)

- 각 회장에서는 출력억제 운용법 및 비용부담에 관한 질문이 나왔으나, 큐슈전력측은 구체적인 회답을 회피해 사업자들로부터 비판이 잇달음

- 큐슈지역은 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제도의 변경에 따라 재생에너지 도입이 둔화될 것으로 우려

다.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메가솔라 운전 개시

ㅇ 소프트뱅크그룹 계열사인 ‘SB 에너지’와 미츠이물산이 구마모토현 아라오시에 건설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메가솔라)가 완성되어 2.2(월)부터 운전을 시작함.

※ ‘SB 에너지’는 현재 전국 17개곳에 메가솔라를 설치, 큐슈에서는 나가사키시․사가현 우레시노시에 이은 세 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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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시 위치

- 同 발전소는 태양광판넬 약 8만 9,600장을 설치, 출력은 동현내 최대급인 약 2만 2,400kW로 일반가정 약 6천세대의 연간 전력소비량에 해당

- 발전된 전력은 전량 큐슈전력에 매전할 계획으로 연 약 8억엔의 수입 예상

라. 후쿠오카시 연료전지자동차 도입

ㅇ 2.13(금) 후쿠오카시는 공용차로 도요타자동차가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연료전지차(FCV)

‘MIRAI’를 도입할 예정이며, 보급 촉진을 위해 이벤트 개최 및 시 직원의 이동 등에 활용할 계획임.

- 수소 충전은 3월까지 큐슈대학 이토캠퍼스에 있는 수소스테이션, 4월부터는 ‘후쿠오카시 추부 물처리센터’(세계 최초로 하수 처리과정에서 수소 제조)에서 실시

- FCV는 매연 발생이 없는 에코카로 발전된 전기를 외부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해시 비상용 전원으로서도 이용할 계획

S S S ociety ociety ociety 이마리시 원전사고 대비 관련 각서 체결

ㅇ 2.2(월) 사가현 이마리시는 원전 사고시 원활한 피난을 위해 연도내에 시민의 피난소 운영에 관한 각서를 체결할 방침이 라고 발표함.

※ 同市는 全 지역이 겐카이원전으로부터 30km권내에 위치한 긴급방호조치구역(UPZ)으로 전체 시민 약 5만 7천명이 피난 대상

- 이마리시는 2012년에 거주지에 따라 타케오시, 우레시노시, 카시마시, 아리타쵸 등 3市 2町에 피난하는 내용이 포함된 피난계획을 결정하고, 시민에 홍보활동을 시작하였으나, 피난 대상 지자체는 이마리시로부터 정식적인 요청이 없었다고 언급하는 등 피난소 준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이에 따라 同市는 각 지자체와 각서를 체결하고, 피난소 운영에 관한 역할 분담 결정과 동시에 피난 대상자 정보 및 피난시설의 수용 능력 등에 대한 자료 작성 실시

- 同市 방재위기관리과는 피난하는 지자체와 수용하는 지자체의 온도차가 너무 크다며, 각서 체결을 통해 피난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싶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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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 S ociety ociety ociety 구마모토현 가옥 이전에 300만엔 지원

ㅇ 구마모토현은 4월부터 토사재해방지법에 근거하여, 토사재해특별경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가옥 이전비로서 1호당 최대 300만 엔을 조성할 방침임.

- 이전을 위한 주택건설비의 이자를 보조하는 국가의 보조제도는 있으나, 주택건설 및 이사 등 이전 관련 비용을 조성하는 제도는 큐슈지역 내 최초(전국적으로는 이와테현에 이어 2번째 사례)

- 현내 토사재해의 위험이 있는 곳은 1만 3,490곳으로 그 가운데 건물이 무너져 주민에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특별경계구역은 7,339곳에 달하며 향후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

- 동현은 위험이 있는 곳 가운데 민가에 근접한 곳 등에 콘크리트 가벽을 건설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 지역의 정비에는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C C C ulture ulture ulture & & & T T T ourism ourism ourism 제주항공 ‘부산~후쿠오카’ 노선 취항

ㅇ 제주항공은 4.3(금)부터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발표함.

* 현재 同 노선 취항 항공사 : 에어부산 1일 2회

-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오후 1시1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 - 同 항공사로서는 이번 노선이 ‘서울~후쿠오카’ 노선에 이어 후쿠오카를 발착하는 두 번째 노선

이며, 이는 큐슈 여행객의 한국 국내여행 유치가 주목적인 것으로 예상

C C C ulture ulture ulture & & & T T T ourism ourism ourism 오키나와현내 노선 탑승 실적 발표

ㅇ 오키나와현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 6개사의 1월 탑승실적이 발표된 바,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121만 3,444명으로 나타남.

- 연말연시 및 연휴 수요가 증가하여 이와 같은 증가 추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되며, 그 외에도 항공사의 운임 할인, 수학여행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남

- ‘나하~하네다’ 등 노선을 운항하는 JAL은 6.6% 증가한 약 24만명을 기록하였으며, ‘나하~이시 가키’ 등 노선을 운항하는 ANA도 4.2% 증가한 약 56만명 기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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