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경제/산업/에너지 동향
주페루대사관주요 경제지표(9.30일 기준) 및 에너지 생산동향
대달러 환율 외환
(`16 6월 ,1M US$)
인 플 레 율
(12개 월 ,% ) 이자율(%)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US$, %)
BUY SELL 외환
보유고 외채
총액 ‘15.8-16.7’ 누에보 솔 금(1온스) 1327.9(▼0.59) 은 (1온스) 19.35(▼2.37)
3.386 3.388
61,769 69,354* 2.94 4.25
동 (1파운드) 219.176(△0.35) WTI유가(1배럴) 43.85(-)
(▼1.16%) (▼1.22%) 천연가스 2.903(▼1.52)
전력(8월 기준) 4,297GWh(화력:2,433GWh, 56.6% / 수력:1,743GWh, 40.6% / 신재생:121GWh, 2.8%)
* 1~8월누적생산량 : 34,376GW.h(전년 동기간 대비 8.3% 증가)
석유/가스(8월 기준) 석유 41.319BPD / 액화천연가스 102.147BPD / 천연가스 1,468.104MPCD
광업(8월 기준) 구리 207,497TMF /금 12,715KGF / 은 377,985KGF / 납 26,747TMF / 아연 115,514TMF / 몰리브덴 2,325TMF / 주석 1,784TMF / 철 692,500TMF
* 주1: 일부 내용은 코트라, 해외건설협회, 한·페루(중남미)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에서 제공되었음.
* 주2: 광물 및 천연가스 시세 증감률은 9.20-9.30 기간 중 변동 폭을 나타냄
□ 현대·기아차 상반기 페루 자동차 수입에서 최상위 차지
ㅇ 리마상공회의소(CCL)는 2016년 상반기 페루 내 자동차 총 수입량은 57,612대로 2015년 동 기간에 비해 11% 감소하였다고 밝힘
ㅇ 동 기관에 따르면 한국, 인도, 중국이 국가별 총 수입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자동차 회사 중 기아(17.8%), 현대(17.7%)가 나 란히 페루 내 수입량 1, 2위를 차지함 (RPP 9.27일자)
< 對 페루 자동차 수출국 순위(자료원: CCL) >
국가 16’순위 15’ 순위 16’ 시장 점유율 16/15 수입량 증감
대한민국 1 1 29.4% -15%
인도 2 6 12.3% 28%
중국 3 2 12.2% -16%
일본 4 3 9.9% -18%
태국 5 4 8.9% -19%
멕시코 6 5 7.9% -21%
미국 7 7 4.8% 3%
브라질 8 8 3.5% -14%
□ 페루 화장품 시장 회복세, 금년 6% 성장 예상
ㅇ 페루 화장품협회(Copeccoh)에 따르면, 2014~2015년간 1%대의 성장세를 보이던 화장품과 개인위생 용품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말 6%까지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ㅇ 동 협회 Angel Acevedo 회장은 경제성장과 소비회복세가 지속되면서 화장품에 대한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전반기 4%대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하 반기에는 성탄절 선물 등의 특수로 화장품과 향수는 9%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함.
ㅇ 특히, 고급화장품은 2자리 수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향수의 경우 소용량 제품의 판매증가로 18% 증가하였으며 연말까지 20% 성장이 가능할 전망함
(Gestion 9.30일자)
□ 리마 지하철 2호선 컨소시엄, Ate-Plaza Bolognesi 구간공사 2년 연장 요청
ㅇ OSITRAN(대중교통인프라투자감독청) Patricia 청장에 따르면, 리마 지하철 2호
방식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되, 이것이 어려울 경우 국제분쟁조정을 통해 조정 할 것이라고 함.
ㅇ 1-A구간의 경우 당초 계획에 따르면 2016.7월까지 완료되어야 하나 공사가 지 연됨으로써 컨소시엄이 1년 연장(2017.7월까지)을 요청한 상태이며 1-B구간도 협의가 이루어질 경우 2020.3월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함.
ㅇ Patricia 청장은 교통통신부(MTC)가 공사비 절감을 위해 일부구간을 지상화 하는 방안에 대하여 설계변경을 통해 가능함을 언급한바 있으나, 현재까지 Ositran에 의견요청이 없다고 함.
ㅇ Patricia 청장은 지하철 2호선 감리단의 핵심인력이 스페인어 구사를 못해 Ositran 및 다른 유관 기관들과도 협력이 이루어지 않아 EDI(Estudio de Ingenieria)승인이 지연되고 있다고 하면서, 인력교체을 위한 기간을 주었지만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Cesel(페루측 컨소시엄)은 동 문제(언어 미소통) 중재위원회에 제 기한 상태라고 언급함.
ㅇ 그리고 감리단의 지하철 내진설계 강화 요구와 관련, 교통통신부와 Ositran에서 이미 기술적인 완화를 승인한 상태이며 감사원도 이 문제에 대하여 교통통신부와 같은 입장을 표시했다고 하면서 동 문제가 합의에 이르렀다고 언급함.
(Gestion 9.30일자)
□ 2016년 내 광섬유 설치 프로젝트 4건 완료 예정
ㅇ 교통통신부(MTC)는 현재 진행 중인 광섬유망 프로젝트 4건이 올해 안으로 완료 될 것이라 밝힘. 총 30,000여 km에 이르는 광섬유 설치 프로젝트 투자 규모는 11억 6천3백만 USD이며, 4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총 3백80만 명이 전자통신 이 용에 크게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또한 교통통신부는 진행 중인 광섬유망 프로젝트 종료 이후 최근 수년 간 정체되어왔던 지상파 송신 개발에 착수할 예정임.
(Gestion 9.27일자)
□ 2016년 상반기 페루 유기농 제품 수요 17% 증가
ㅇ 페루 수출협회(ADEX)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중인 식품 박람회내 제 8차 유기농품 국제회의 내에서 페루 유기농품 수요가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 총 1억 7천만 USD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음.
ㅇ 페루 내 주요 유기농품은 퀴노아, 유기농 커피, 카카오 등임. 현재까지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국가에 수출이 집중되었으나, 잠재력이 큰 시장인 한국, 일본 등으로 유기농품 수출망을 확대할 계획이라 언급함.
(Gestion 9.28일자)
□ 금년 내 페루-인도 FTA 발효 예상
ㅇ 통상관광부(Mincetur)는 2016년 안으로 인도와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완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음. 인도는 아시아 내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며, FTA 체결 이후 새로운 투자 기회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또한 통상부 는 2025년까지 72개국과의 관세 철폐를 통한 수출 기회 확보를 목표로 삼음.
(La Republica 9.28일자)
□ 페루, 리마 국제공항 운영계약 연장 검토
ㅇ 교통통신부(MTC) Fiorella Molinelli 교통부 차관은 리마 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에 필요한 나머지 토지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법적 방법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힘
ㅇ Molinelli 차관은 현재 2031년까지 체결된 공항 운영 계약서를 2041년까지 10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계약서 첨부협의서(Adenda)서를 평가 중에 있으며, 수일 내로 Jorge Chavez 국제공항 운영 컨소시엄인 LAP(Lima Airport Partners)와의 2041년 까지 계약 연장 합의서가 마무리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힘
ㅇ 그러나, LAP 측과의 계약연장 합의서가 마무리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토지
ㅇ Molinelli 차관은 이 계약서 첨부 합의서 내용 중 중요한 것은 공사에 필요한 토지 확보와 운영 기간(현재 2031년까지 운영계약체결)이며, 현재 리마 공항 운영사인 LAP사와 이 문제로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협상이 마무리 되는 대로 바로 리마 Jorgr Chavez 국제공항의 확장 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강조함
(Gestion 9.27일자)
□ 페루, ICA 州 지역 물(水) 통합사업에 4억불 투자
ㅇ 페루 남부 ICA주 Fernando Cilloniz 주지사 Kuczynski 대통령이 대선에서 ICA주 물 관련 사업 추진을 수차례 약속한바 있다고 밝히면서, ICA 주정부와 신정부는 투자청이 진행중인 ICA, Villacuri 지역 물 퉁합 프로젝트인 “Agua Grande"의 사전 연구 조사가 끝나면 약 8개월간의 허가 절차를 거친 후 입찰을 실시하여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며, 4억불 규모의 동 사업은 2017년 하반기면 공사가 시작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ㅇ 또한, ICA, Villacuri “Agua Grande" 사업외에도 Palpa, Nazca, Chincha, Pisco 지역의 물 관련 개발 사업을 위해 민간 투자를 유치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힘
ㅇ Fernando Cilloniz 주지사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Pisco 항만의 구조 개선과 개발을 담당 할 사업자를 찾고 있다고 밝힘. 9년전 Pisco에서 일어난 큰 지진 으로 인해 Pisco 항만이 큰 피해를 보았으나 피해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로 현 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며, 빠른 시일에 Pisco 항만 복구 및 개선 공사가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함
ㅇ 총 4억불(민간투자 2억불)이 투자 될 Pisco 항만 복구, 개선 공사에 필요한 환 경 평가는 끝난 상태이며, 조만간 교통통신부에서 공사 허가가 승인되면 운영자 는 앞으로 2년간 공사를 진행하게 될 예정임. 그러나 교통통신부는 항구 정상 화를 앞당기기 위해 공사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줄 것을 요청 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음.
(Gestion 9.28일자)
□ 페루, 투자청 PPP 전문기관으로 조직개편
ㅇ Alfredo Thorne 경제부 장관은 페루 투자청(ProInversion)이 조직개편 된다면, Co-financing 방식으로 진행되는 PPP 투자사업에 대한 평가와 승인을 전담하는 전문가 조직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밝힘.
ㅇ 지금까지는 PPP 방식의 프로젝트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투자청의 참여가 늦었으나 새롭게 태어날 투자청은 Co-financing 방식의 PPP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며, 프로젝트 시작단계부터 참여하여 어떤 프로젝트를 Co-financing의 PPP 방식으 로 진행할지, 아니면 일반 정부재정 발주 사업으로 추진할지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ㅇ Alfredo 경제부 장관은 투자청을 PPP사업 전문기관으로 변모시켜, 공공투자가 부진한 현재 상황을 타개해 나가겠다고 전함. 또한 지금까지 투자청은 낙찰자 선정 이후에는 프로젝트에 전혀 관여를 하지 않았으나, 지금부터는 낙찰자 선 정 이후부터 파이낸싱이 최종 마무리 될 때까지 투자청이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하고 이를 위해 투자 전문가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도 언급함.
ㅇ 동 장관은 현재 투자청이 3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는바, 첫 번째는 전문인력, 기술력, 혁신부족 등의 역량 부족이며, 두 번째는 지방정부와의 사업 조율 및 프로젝트 추진능력 부족, 세 번째로 프로젝트의 잦은 지연과 문제점 발생 등이 라고 하면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정부 감독기능과 투자청의 역량 강화, 지방정부 프로젝트 추진 역량집중, 그리고 PPP 방식의 효율화 등을 내세움.
(Gestion 9.30일자)
□ Pluspetrol, 페루에서 투자계속 할 것
ㅇ Plusptero社 Ziperovizch 이사는 페루에서의 석유/가스에 대한 투자조건은 양 호하여 가스 뿐 아니라 석유에도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함. 다만, 관료 주의와 밀림지역에서의 지역민과의 갈등에 따른 어려움이 있다고 함.
ㅇ 가스시장에 대한 예측과 관련, 페루는 여러 부문에서 가스소비에 대한 수요가 많아 성장가능성이 높으나 국제 가격 변동에 대한 예측은 어렵다고 함.
□ 로레또(Loreto) 지역, 두 곳에서 기름 유출
ㅇ Loreto 지역에서 석유가 유출되고 있는 것이 국영회사 Petroperu의 위성감시시 스템에 포착되어 비상대응팀이 현지에 급파되어 유출량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함. 로레또 州 Urarinas 시장에 따르면 동 지역에서 이번 2곳의 기름유 출을 포함 총 6차례의 기름 유출이 있었다고 함.
(El comercio 9.26일자)
□ Minsur社, 한국기업 KLS로부터 Macobre 지분 인수
ㅇ 광산기업 Minsur社는 자회사인 Cumbres Andinas를 통해 한국기업 KLS가 보유하 고 있던 Macobre 주식 30%를 취득함으로 Ica 州에 위치한 Justa 동광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였다고 밝힘.
ㅇ 양측이 합의한 주식대금 지급방식은 먼저 9월30일까지 6천만 달러를 지급하고 Justa광산이 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5년간 매년 5백만 달러씩 지급하기로 함
(Gestion/Correo 9.30일자)
□ 에너지광업부 2017년 예산 585.5백만 누에보솔, 지방전력화에 우선 배정
ㅇ 에너지광업부 Gonzalo Tamayo 장관은 2017년 에너지분야 예산은 585.5백만 누 에보솔(약 175 백만 달러)이며 금년 대비 25백만 달러 증가한 규모라고 함.
ㅇ 동 예산은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지방전력화 및 에너지광업 프로젝트에 우선적 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하면서 7만 가구에 전력망을 연결함으로써 전력화율을 79%에서 84%로 높이고, 55만 가구에는 천연가스망을 연결할 것이라고 함.
ㅇ Gonzalo Tamayo 장관은 전력 부문에 2,686백만 달러, 석유가스 부문에 806백만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망함.
(Gestio 9.29일자)
□ 중국 CNPC 남부 석유화학 단지조성에도 관심표명
ㅇ 에너지광업부 Gonzalo Tamayo 장관은 까미세아 유전과 인접한 58광구의 운영사인 중국기업 CNPC가 동 유전에서 가스매장량 확인탐사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면 석유화학단지 개발에도 투자를 할 것이라고 중국 방문시 논의가 있었다고 함.
(Gestio 9.29일자)
□ 광업연구원, 금년 광산 투자 금액 4억불 미만으로 예상
ㅇ 광산 분야에 있어 국제 시장의 관심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광산 투자 금액도 감소하여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투자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듦.
ㅇ Sino 에너지광업부 광업차관에 따르면 페루에 등록된 200여개의 주니어 광산회사 가운데 10%만 가행 중이라고 설명.
ㅇ 페루 광업엔지니어 연구원 부회장인 미겔까르도소씨는 주니어 광산 기업의 재정 지원 및 몇몇 광산 회사들 또는 투자가들과의 계약이 이루어지기는 하였지만 아직 그 관심은 초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
ㅇ 광산 관련 주가 5년 전 비해 30%미만 수준으로, 광업기업은 비용 절감, 자본 효 율화, 생산성 재고 등 이익 창출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
ㅇ 2015년 기준 페루는 광산 관련 투자국 6위. 2012년 11억불의 투자를 받았지만 그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5년에는 5억에 그쳤으며, 2016년에는 더욱 감소하 여 4억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그나마도 그 투자 금액의 대부분은 기존 광 산 채굴에 사용되며 신규 광산 탐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
(RumboMinero 잡지 9월호)
ㅇ 9월 29일 생산부 장관은 대왕오징어 어선 양성화를 위한 회의 개최. 국립수산 양식협회 에서는 대왕오징어 어업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장래에 멸종할 것이라 고 주장함. 페루는 90년대에 정어리를 무차별적으로 잡아 어분을 만들어 현재 정어리자원이 고갈된 상태임. Miranda SNI 협회장에 의하면 현재 많은 대왕오 징어 어선들이 비공식적으로 어업활동을 한다고 함.
(Gestion지 9.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