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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본 주간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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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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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본 주간 경제동향

2015. 9. 26(토) - 10. 2(금)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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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경제 포커스

미츠비시항공기 MRJ 동향1)

○ 10. 26(월)∼30(금) 기간 중 초도비행 실시

- 아이치현영 나고야공항(고마키시)에서 실시, 태평양 또는 동해의 2개 루트 중 택일 - 시험비행은 당초 4. 10일에서 4∼6월기, 9∼10월기로 재차 연기

→ 연기 사유(공식발표) : 초도비행 후 실시예정이던 개수 작업을 앞당겨 실시 - 2016. 4∼6월 중 미국 내 시험비행 실시 예정

→ 2017. 4월 ANA에 완성기 최초 납입 목표

○ 미츠비시항공기, 천억 엔 이상 투자자금 확보(일본정책투자은행)

- 양산설비, 기체 보수거점 정비 등 수천억 엔 규모의 추가 자금이 필요 - 통상의 자금조달과는 별도로 정책은행의 특별 금융지원 수혜, 재무부담 경감 → 정책투자은행, 개정(5월)된 관련법에 근거한 자금공급제도(특정투자업무) 활용 ※ 총 5천억 엔(5년 통산) 투자 가능, 이 중 1천억 엔 이상을 MRJ에 투입 → 연내 공식발표 예정

- MRJ 판매이익의 일부를 일본정책투자은행에 배분

→ 주식 취득이나 융자의 형태가 아니며 자본회수까지는 2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

→ 정부계 금융기관의 거액 출자는 민간금융기관의 항공기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

○ 차세대 항공기 엔진 개발 관련 융자 결정

- 일본정책투자은행, 오가키쿄리츠은행(기후현) 및 나고야은행 등이 협조융자 → 항공기산업 육성이 최대 목표, 중부

- 미츠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등에 수백억 엔 규모 융자

→ 차세대 여객기 B-777X, 소형기 A320neo 등에 탑재할 엔진의 개발비용으로 충당

※ MRJ(Mitsucbishi Regional Jet)

- 미츠비시중공업 그룹(미츠비시항공기)이 개발한 일본 최초의 제트여객기 - 2008년 개발 착수, 2016년 납입 개시 목표

- 70∼90석 규모의 소형기로 항속거리는 약 1,500∼3,300km, 근중거리 운항에 적합

1) 주니치신문(’15.9.27)(’15.9.28)(’15.9.30), 중부경제신문(’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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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부일본 경제 동향

중부일본 기업 체감경기 개선2)

○ 일본은행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 발표, 중부일본 경기판단지수 상승

- 9월 전 산업 기준 경기판단지수(DI) 8(전기 대비 2p 상승) ☞ 일본 전체 8(+ 1p)

→ 제조업 DI 3(▲ 1p) / 비제조업 13(+ 4p)

→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숙박·요식업 DI 31, 18p 상승), 주택투자 회복 조짐 (목재·목제품 + 30p) 등 비제조업은 소비세 증세 이후 최고 수준

→ 중국 등 신흥국 시장 침체 수출 감소, 생산용 기계(▲ 5p), 자동차(▲ 5p) 및 전기(▲ 3p) 등 제조업은 악화

○ 경기전망지수(12월)는 악화, 전 산업 기준 DI 4(▲ 4p) ☞ 일본 전체 5(▲ 3p)

- 제조업 DI 2(▲ 1p) / 비제조업 DI 6(▲ 7p)

- 국내소비, 설비투자는 견실한 상태, 단 기업의 경기판단은 통상보다 신중한 편 (일본은행 나고야지점 분석)

아이치현 고용정세, 완만한 개선 지속3)

○ 유효구인배율 3개월 연속 상승 1.57배(전월 대비 0.03p 상승) - 유효구인수 2.7%, 유효구직자수 0.4% 각각 증가

- 일본 전체 1.23배(+ 0.02p), 중부일본 1.42배(+ 0.01p) ○ 신규구인배율 2.41배(+ 0.04p), 2개월 연속 전월 상회 - 신규구인수 0.7% 증가, 신규구직자수 1.2% 감소 - 일본 전체 1.85배, 중부일본 2.12배(+ 0.04p)

아이치현, 고졸 취업 호조4)

○ 2016. 3월기 고졸 구인 27,302명(8월말 현재),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 - 취업 희망자 11,547명(+ 3.6%), 구인배율 2.34배(+ 0.29p)

-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구인 대폭 증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력 확보 강화

→ 업종별 고졸 구인 현황 : 제조업 12,023명(+ 26.2%), 도소매업 2,837명(+ 18.2%), 건설업 2,657명(+ 26.0%) 등

※ 자동차산업(수송용기계기구제조업) 구인 5,443명(+ 39.4%)

2) 일본은행 나고야지점 발표자료(’15.10.1), 일본경제신문(’15.10.2) 및 주니치신문(’15.10.2) 3) 아이치노동국 발표자료(’15.10.2)

4) 아이치노동국 발표자료(’15.10.1), 일본경제신문(’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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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부일본 기업 동향

도요타자동차 동향

○ 교차점 위험정보 제공 운전지원 시스템 실용화5)

- 교차점에 설치된 탐지기와 교신, 대항차 등 위험정보 제공

→ 크라운, 차세대 프리우스 등 3개 차종에 옵션으로 채택(약 5만 엔)

→ 교통사고의 40% 이상이 교차점 주변 발생, 동 시스템 탑재로 사고 감소 가능 - 단, 동 시스템의 타사 개발 및 탐지기 설치 등 과제 산적, 보급은 불투명

→ 현재 탐지기 설치는 20개 지점(도쿄 23구, 나고야시, 도요타시 등)에 불과, 2016. 봄까지 50개 지점 확대 예상

→ 후지중공업, 마츠다는 동 시스템의 개발·보급에 찬성(닛산, 혼다 제외) ○ 자동운전 차량, 실용화 추진6)

- 고속주행 자동운전 차량 시판 추진, 2017년 목표

→ 렉서스 등 고급 차종부터 탑재, 양산화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탑재차종 확대 ☞ 렉서스 최상급 모델 LS 전면개량에 맞춰 탑재 추진

→ 차선변경, IC 합류 등 고도 자동운전 차량은 2020년까지 실현 - 자동운전 관련 주요 완성차 제조사 동향

도요타자동차 2017년, 고속도로 자동주행 실용화(렉서스에 탑재 시판) 추진

닛산자동차 정체 시 자동주행(2016), 고속도로 차선변경 및 주행(2018), 일반도로 자동주행(2020) 추진 후지중공업 정체 시 고속도로 자동주행(2017), 고속주행(2020) 추진

GM 2017년, 고속도로 자동주행 기능 탑재(캐딜락) 구글 일반도로 주행 등 완전 자동운전 실용화(2020)

추부전력, 수도권에 가정용 전력 공급7)

○ 2016. 4월, 도쿄전력 관내에 가정용 전력 판매 개시

- 가정용 전력 시장규모 : 추부전력 관내 1조 162억 엔, 도쿄전력 관내 2조 8,275억 엔 → 전력 전면자유화(2016. 4월)에 맞춰 성장시장인 수도권 진출 방침

- 업무용 전력 공급 분야는 旣 진출

2013. 10월 업무용 전력 공급사(도쿄 소재) 매수, 빌딩 등에 전력 판매 → 2014. 6월 수도권 공장에 전력 공급

5) 아사히신문(’15.10.1), 주니치신문(’15.10.1) 및 요미우리신문(’15.10.1) 6) 주니치신문(’15.9.27)

7) 추부전력 발표자료(’15.9.29), 주니치신문(’15.10.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