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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본 주간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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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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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부일본 주간 경제동향

2015. 10. 3(토) - 16(금)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

(2)

1 주간 경제 포커스

중부 자동차 관련 기업, 멕시코 진출 확대1) ○ TPP 타결로 멕시코 활용 확대

- 완성차 원산지 기준 45∼55% 내외로 합의

→ 북미 시장 수출 거점으로서의 멕시코 공장 활용도 제고

→ NAFTA 원산지 기준 62.5% 충족을 위해 북미産 부품 적용 불가피, TPP 타결로 일본産 부품 활용이 용이

→ 환율 변동, 자동차 시장 부침 등 외부환경 변화에 다른 대응력 강화 전망 - 미국의 대일 부품 및 완성차 수입 관세 단계적 철폐

→ 일본産 완성차의 가격 경쟁력 소폭 강화 예상

○ 도요타자동차 新공장 건설 계획 발표(2015. 4월 이후 주요 부품 공급사를 중심으로 멕시코 진출·추가투자 계획 책정

- 덴소, 그룹 전체 200억 엔 이상 투자 전망

→ 변속기용 부품 제조라인 신설, 2015. 12월 생산 개시 예정 → 하마나코 덴소, 소형 모터 공장 신설 계획

- JTEKT, 조향장치 공장 신설(2015. 9월 가동), 약 91억 엔 투자 - 이비덴, 디젤용 배기가스 필터(옐) 공장 가동(2015. 6월)

- 도요타 합성, 내외장 부품 공장 신설(2016. 4월 가동), 약 67억 엔 투자

- 아이산 공업, 엔진밸브 공장 조업 개시(2015. 6월), 제2공장 계획, 총 50억 엔 투자 - 아이신 세이키, 드럼 브레이크 공장 신설(2016. 3월 가동), 약 15억 엔 투자 - 스미토모 리코, 방진고무 생산 제2공장 계획(2017. 2월 가동), 약 25억 엔 투자 ○ 중부기업의 멕시코 진출 가속 전망

- 단, 노동력 확보가 관건으로 분석

→ 현장 기술자 확보·육성, 스페인어 통역 등 필요

1) 중부경제신문(’15.10.9), 일본경제신문(’15.10.9) 및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발표자료(’15.10.12)

(3)

2 중부일본 경제 동향

중부일본*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제효과 미미2)

○ 인바운드 관광 경제효과 852억 엔(2014년도, 중부권사회경제연구소 시산) - 외국인 관광객 직접소비 719억 엔, 생산유발효과 133억 엔, 신규고용 7,200명 - 2014년도 외국인 관광객 447만 명(전년 대비 30.5% 증가)

→ 2015. 상반기 374만 명(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 , 2014년도 실적 상회 전망 - 단 경제효과는 미미, 총생산액의 0.05%에 불과

→ 제조업 중심의 중부일본 산업구조 상,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파생되는 쇼핑·

숙박 등 서비스업의 경제효과는 기대보다 미약

→ 또한 중국 위안화에 대하여 10% 엔고 시, 중국 관광객 9.9% 감소·경제효과 199억 엔 규모로 축소 추산

* 중부일본 9개 현 :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 후쿠이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시가현

중부일본 기업도산 감소3)

○ 아이치현·기후현·미에현, 2015. 상반기(4∼9월) 1천만 엔 이상 기업도산 406건 -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 2008년 리먼 쇼크 이래의 낮은 수준

→ 부채총액 677억 4,200만 엔(+ 12.1%)

- 제조업 도산 감소(73건 → 59건), 소매업 도산 증가(81건 → 99건)

아이치현, TPP** 대책본부 설치4)

○ 농업 분야 지원책의 일환으로 아이치현이 독자적으로 추진 - 지사를 본부장으로 대책본부 구성, 10. 26(월) 첫 회합 - TPP 정보수집 및 영향조사, 아이치현 차원의 대책 검토 → 자동차 관련을 중심으로 제조업 분야에는 호재

→ 축산 등 농업분야의 악영향 우려, 아이치현 차원의 대책 강구 추진 ○ 농업 TPP 설명회 나고야 개최5)

- 농림수산성, 농업 분야별 설명회 전국 개최, 나고야 10. 16(금) ∼ 17(토) 간 실시 → 16일 원예·수전농업(정원 300명), 17일 축산(100명)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Pacific Partnership, TPP) :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간의 광역 자유무역 협정(FTA), 미국, 일본 등 12개국 참여, 10. 5일 타결(각 회원국의 국내 비준 필요)

2) 중부권사회경제연구소 발표자료(’15.10.8), 중부경제신문(’15.10.9) 및 주니치신문(’15.10.9) 3) 요미우리신문(’15.10.8), 주니치신문(’15.10.8) 및 일본경제신문(’15.10.6)

4) 주니치신문(’15.10.14), 일본경제신문(’15.10.16) 5) 주니치신문(’15.10.14)

(4)

아이치현, 유료도로 민영화6)

○ 중부국제공항 연결도로 등 8개 유료도로(총 72.5km) 운영권 매각 결정 - 유료도로 민간위탁은 일본 내 최초 사례

→ 2012년 유료도로 민영화를 위한 특구 지정 신청, 2015. 7월 관련법 개정, 9월 구조개혁특구 인정

→ 11월 이후 사업자 모집, 2016. 10월부터 민영화 방침 ☞ 도쿄·나고야 설명회 개최(7월), 117개 사 참가

- 운영권(13∼30년 간) 최저 매각액 1,219억 엔 상정

→ 최근 10년 실적 기준으로 향후 30년 수익을 예상, 수익전망 총액에서 운영비를 제한 금액 산출(단, 산출근거는 미공개)

→ 실적과 6% 이상 차액 발생 시, 아이치현(도로공단)의 손익으로 상정

6) 주니치신문(’15.10.13)(’15.10.14), 일본경제신문(’15.10.14) 및 닛케이산업신문(’15.10.14)

(5)

3 중부일본 기업 동향

유니그룹-훼미리마트 경영통합7)

○ 훼미리마트(도쿄도), 유니그룹(아이치현 이나자와시)을 흡수통합 - 2016. 9월 경영통합, 지주회사 본사 도쿄로 이전

→ 합병비율 훼미리마트 1 : 유니그룹 0.138, 유니그룹은 상장폐지(2016. 8. 29일) → 종합소매점(GMS) 부문 자회사 본사는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유지

- 편의점 부문 훼미리마트로 통합(서클K산크스 소멸), 업계 2위 규모 → 18,393개 점포, 매출 5,688억 엔, 영업이익 500억 엔

☞ 업계 1위 세븐일레븐, 18,393개 점포, 매출 7,363억 엔, 영업이익 2,233억 엔

도호가스, 가정용 전력 소매사업 진출8)

○ 전력소매 자유화(2016. 4월)*에 맞춰 가정용 전력판매 개시 -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의 3개 현 대상

→ 3개 현 227만 세대 가스 공급 중, 가스·전기 통합 상품 판매

→ 2017. 4월, 도시가스 소매 전면 자유화, 전기·가스 공급사 간 경쟁 심화 전망 - 공장 자가발전의 잉여전력을 구매·가정용으로 재판매

→ 천연가스 발전설비 가동 추진(2017년), 바이오매스 발전 검토

* 1995년부터 순차적 자유화 추진 중, 가정용 전력(2016. 4월)·가스(2017. 4월)의 소매가 전면 자유화

기후대학 등, 탄소섬유 재활용 공장 건립9)

○ 2016. 4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재활용 공장 가동

- 카본파이버 리사이클 공장(기후현 미노카모시)·기후대학 복합재료 연구센터 참여 - 부지면적 5.6ha, 연간 2,000t 처리 계획(일본 최대 규모)

→ 일본 국내에서 연간 1,000t 규모의 폐 CFRP 발생, 현재 대부분 매립 →「2단계 열처리」기법 활용, 약 1,000t 정도의 재활용 탄소섬유 추출 목표 → 탄소섬유 재활용 기술 확립을 통한 해외 기술이전 도모

- 재활용 탄소섬유는 신품의 80% 정도 강도, 자동차부품·건축자재 활용

7) 주니치신문(’15.10.14)(’15.10.16), 일본경제신문(’15.10.16) 및 중부경제신문(’15.10.16) 8) 주니치신문(’15.10.4)

9) 주니치신문(’15.10.16)

(6)

4 한국 관련 경제 ․ 통상 ․ 관광 동향

기후시 시민단체,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 참가10)

○ 일본 전통의상 계승 NPO「와노미라이(和の未来)」, 기모노 공연 실시 - 동 NPO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으로 일본정부 지원으로 방한(28명) - 기모노 패션쇼 및 체험부스 설치·운영

☞ 기후시 출신의 미즈사키 린타로가 수성못을 조성(1927년 준공), 이를 계기로 약 15년 전부터 양 지자체의 시민 레벨 교류가 이뤄짐

10) 기후신문(’15.10.7), 韓 경북일보(’15.10.6) 및 수성구 발표자료(’15.10.1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