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러시아경제 주간동향(2015.11.2~11.9)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러시아경제 주간동향(2015.11.2~11.9)"

Copied!
3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11.2(월) 11.9(월) 변동률 서부 텍사스산 46.1 43.9 -4.7%

북해 브렌트산 48.8 47.2 -3.2%

두바이산 45.5 44.2 -2.8%

러시아경제 주간동향(2015.11.2~11.9)

2015.11.12(목), 주러시아대사관

1. 국제유가 및 루블화 환율 동향

가. 국제유가

ㅇ 11.2(월)~9(월) 국제유가는 전 유종에 걸쳐 하락함.

※ 국제유가 추이 (단위 : 배럴당 달러)

ㅇ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1.10(화)「세계 에너지 전망」보고서에서, 1일 평균 세 계 석유 수요(2015년 현재 9,450만 배럴)가 2020년까지 90만 배럴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80 달러를 넘기지 못 할 것으로 전망함.

ㅇ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저유가 지속에 따른 재정 압박으로 인해 2016년부 터 최초로 정부 채권을 발행키로 한 사실이 11.10(화) Financial Times에 보도 됨.

-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의 외환보유국(15.9월 현재 6,470억 달러)이며, 2015년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6.7%로 낮은 수준이 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재정수입 감소 문제가 점점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 제기

- IMF는 현 추세 지속시 사우디아라비아의 2016년도 재정적자가 GDO의 14.2%에 달하며, 향후 5년 이내에 GDP 대비 부채 비율이 50%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 는 것으로 전망

나. 루블화 환율

ㅇ 11.2(월)~11.11(수) 달러화 대비 루블화 환율은 소폭 상승함.

(2)

11.2(월) 11.11(수) 변동률

루블/달러 63.6 65.4 +2.8%

러 경제개발부 러 중앙은행 세계은행 IMF ERBD 0.7% -0.5~-1% -0.6% -0.6% -1.2%

※ 루블화 환율 추이

2. 금년 1~9월 러시아 GDP,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

ㅇ 러 경제개발부는 금년 1~9월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8%이며, 금년 9월 경제성장률 역시 전년 9월 대비 -3.8%에 그쳤고 발표함.

ㅇ 경제개발부는 러시아 경제가 금년 6~7월 저점을 지났으며, 금년 4분기에는 회복 세를 보이다가, 내년 1분기에는 플러스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기타 대다수 기관은 2016년 러시아 경제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함.

※ 주요 기관의 2016년 러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

3. 러-중 증권거래소 상호 협력 강화

ㅇ 러 재무부는 모스크바 증권거래소(MOEX)가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SSE)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내년 중 모스크바 증권거래소를 통해 최초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1.7(토) 발표함.

ㅇ 전 재무장관이자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Alexey Kudrin은 상기 양해각서의 내용은 전부 공개할 수 없지만, 양 거래소간 신규상장 관련 정 보 교류, 직원 상호연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함.

4. 러 정부, 로스네프트(러시아 1위 석유기업) 민영화 재추진

ㅇ 울류카예프 경제개발부 장관은 2016년 러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로스네프트 지 분 69.5% 중 19.5%를 매각하여 50%만 보유함으로써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11.10(화) 언급함.

ㅇ 러 정부는 민간부문 활성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국영기업의 민 영화를 중장기 경제 정책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13.6월에는「2014~2016년 민영 화 계획」을 수립, 900여개 국영기업의 민영화 방침을 발표한 바 있음.

(3)

- 그러나, 2014년 중반 이후 서방의 대러 제재 및 러시아 경기침체로 해당 기업 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보다 유리한 지분 매각 시점을 찾기 위해 민영화 일 정을 계속 지연

5. 카자흐스탄, EU와 파트너십 협정 체결 추진

ㅇ Masimov 카자흐스탄 총리는 EU와의「파트너십·협력관계 심화 협정(Enhanced Partnership and Cooperation Agreement)」을 금년 12월 정식 서명할 예정이라 고 11.11(화) 밝힘.

- 동 협정은 2011년부터 양측간 협상이 진행되어 왔으며, 2014년 Nazarbaev 카 자흐스탄 대통령의 브뤼셀 방문 계기 타결

ㅇ 상기 협정은 주로 경제 관련 사항(무역 관련 기술장벽, 식품안전, 서비스 무역, 자본 이동, 천연자원·에너지 개발,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다루고 있는 바, EU 가 14.6월 우크라이나, 조지아, 몰도바와 체결한 제휴협정(Association Agreement)보다는 낮은 수준의 협력관계를 규정하고 있음.

ㅇ 카자흐스탄은 러시아가 주도하는 EEU(유라시아 경제연합) 창설 회원국이나, 최 근 푸틴 대통령의 역내 단일 통화 도입 제안에 반대하는 등 EEU 통합 방식을 놓 고 러시아와 이견을 노정해 왔으며, 카자흐스탄 경제가 러시아 경기침체 및 저 유가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대외 경제관계의 다각화를 추진해 옴.

- 한편, EU 역시 카자흐스탄이 풍부한 자원과 중앙아시아 최대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으며, 구CIS 지역에 대한 러시아와의 영향력 경쟁 측면에서 카자흐스 탄과의 협력관계 강화 추진. 끝.

참조

관련 문서

[r]

[r]

[r]

제유가는 더욱

ㅇ 극동개발부는 산하 극동개발공사와 일본 노무라연구소가 러시아 선도개발구역 개발 추진 과정에서 협력키로 하였다면서 극동지역 9개 선도개발구역의 구체 로 드맵 작성

제유가는 더욱

- 에너지 의존도 완화를 위해서는 경제현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 면서, 현재로서는 경제현대화에 필요한 자금을 러시아 기업들이 서방 자금시 장에서 조달하기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