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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와 독자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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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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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작가와 독자의 만남

πÓ

1 절정

003P

1

2

3

4

고원

5

6

7

1

이 글은 시이다. 시의 일반적인 특징은 사전적인 의미를 지닌 언어가 아니라,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 이다.

2

이 시에 과거에 대한 그리움은 나타나 있지 않다.

3

이 시에서는‘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 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위’라는 시구를 통해 급박하고 절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4

이 시에서는‘북방 → 고원 →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의 공간 이동으로 극한적 상황을 점층적으로 고조하였다.

5

이 시는 일제 강점기에 창작되었으나 일제가 조선인 집단 수 용소를 설치하지는 않았다.

6

‘강철로 된 무지개’에서는 언뜻 보기에는 모순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 는 표현인 역설적 표현을 사용하여 극한 상황을 극복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7

이 시의 제목‘절정’은‘서릿발 칼날 진 그(고원) 위’와 같이 현실적 시련과 고뇌의 극한 상황을 의미한다.

5

길동은 서얼이어서 남의 천대를 받고 입신양명하기도 힘들어 서 갈등을 겪고 있다.

6

이 글은 구전되다가 정착된 소설이 아니라 허균이 창작한 소 설이다.

7

길동이 활빈당을 모아 놓고 함경 감영을 치자고 하자 무통이

“함경도는 이곳에서 먼 곳이오.”라고 말한다. 이로 보아 활빈 당의 본거지가 함경도에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8

전기적 요소란 기이하여 세상에 전할 만한 요소를 말한다. 축 지법(땅을 줄여서 먼 거리를 가깝게 하는 술법)이 이에 해당 한다.

9

이 글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 시대이다. ‘병기’는 지금도 사용 하는 말이다.

10

ⓐ`의 이유는 ⓐ`의 바로 앞부분에 나타나 있다. 즉, 자신들이 한 일로 인해 무고한 백성의 화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2 홍길동전

005~006P

1

2

`③

3

4

①, ②

5

서얼

6

7

8

축지법

9

10

1

이와 같은 고전 소설에는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인물이, 현대 소설에는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한다.

2

작가는 적서 차별 제도를 비판하기 위해 재주가 뛰어난 길동 이 서얼이기 때문에 자신의 재주를 펼치지 못하는 모습을 그 렸다.

3

이 글의 시대적 배경인 조선 시대에는 무관보다 문관을 숭상 하였다. (가)의“사내가 공자와 맹자를 본받지 못할 바에야 차 라리 병법이라도 익혀 장수라도 되어야겠다.”라는 문장에 이 러한 사회・문화적 모습이 나타나 있다.

4

이름을 후세에 남기려는 것은 입신양명 사상,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생각은 인간 평등 사상이다.

스스로 학습

008~009P

1

2

`⑤

3

4

5

6

7

8

폭격

9

10

ⓐ 햇빛, ⓑ 쥐

1

이 글은 수필이다. 수필은 생활인이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비 전문적인 글이다.

2

글쓴이는 우표에 얽힌 글쓴이 자신의 경험과 삼촌의 경험을 통해 작은 관심과 사랑이 세상을 따뜻하게 함을 말하고자 하 였다.

3

(바)에 우표에 얽힌 삼촌의 사연이 제시되어 있다.

4

이 글의 사회・문화적 상황은 6・25 전쟁이 일어난 때이다.

‘편지’는 6・25 전쟁을 알 수 있는 말이 아니다.

5

옛날과는 달리 작은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 현실에 대한 안타 까움이 나타나 있다.

6

이 글에는 위르겐이 동생을 잃었지만 사내가 가족을 잃었는 지는 나타나 있지 않다.

7

이 글은 전쟁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해 주기 위해 쓴 글이다.

8

폭격은 패전 후의 독일 사회라는 이 글의 사회・문화적 상황 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9

쥐가 죽은 동생을 먹을까 봐 위르겐이 며칠 동안 밤낮으로 쉬 지 않고 지키고 있는 것을 안 사내는 위르겐을 쉬게 하기 위 해서 ㉠`과 같이 말한 것이다.

10

밤과 쥐는 절망을, 햇빛과 토끼는 희망을 상징하는 소재이다.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ps 2014.6.17 01:1 AM 페이지1 MAC5

(2)

14

㉣`은 자포자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극한 상황의 극복을 위 한 간절한 염원의 행동(기도)을 의미한다.

15

(가)의 마지막 행과 ①`에는 모순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것처 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인 역 설법이 사용되었다. ②`에는 반복법, ③`에는 과장법, ④`에는 직유법, ⑤`에는 설의법이 사용되었다.

16

이 글은 수필이다. 수필은 글쓴이의 경험을 쓴 글이므로 글쓴 이의 경험이 사실인지 판단하며 읽을 필요는 없다.

17

이 글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나타나 있지 않다.

18

(바)의 내용으로 보아 군인 부부는‘나’를 만나지 못하고 대신 삼촌을 통해 편지를 부쳐 준 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였다.

19

이 글의 사회・문화적 상황은 6・25 전쟁이 일어난 때이다. ㉡`

은 6・25 전쟁 이전의 상황을 나타낸다.

20

이 글에서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산사람은‘공비’를 말한다.

‘공비’란 공산당의 유격대(빨치산)를 이르는 말이다.

21

당시는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군인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북한군과 내통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높은 사람의 눈을 피해 몰래 편지를 쥐어 준 것이다.

22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23

②`는 (가), ④`와 ⑤`는 (가)와 (나)와 (다) 모두에 나타나 있다.

(나)의“사내가 공자와 맹자를 본받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병 법이라도 익혀 장수라도 되어야겠다.”를 통해 문관직에는 나 갈 수 없으나 무관직에는 나갈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공자와 맹자를 본받지 못할 바에야”는 공자와 맹자의 학문 을 배울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문관직에 나갈 수 없다는 뜻 이다.

24

길동은 적서 차별이라는 사회 제도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

따라서 길동이 겪는 갈등은 개인과 사회 사이의 갈등이다.

25

(나)에 입신양명 사상과 인간 평등 사상, (다)에 천부 인권 사상 과 인간 평등 사상, 유교의 효 사상이 나타나 있다.

26

㉠`에서 홍 판서가 달빛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길동을 만난다.

이와 같은 우연적인 사건의 전개는 고전 소설의 특징 중 하나 이다.

27

길동이 어린 나이에 집을 나가려고 하는 것은 길동 개인의 선 택에 의한 것이지 서얼은 어린 나이에 분가를 해야 하는 당시 의 사회・문화적 상황 때문이 아니다.

28

홍 판서와 길동 어머니는 길동에게 양반 집안에 첩이나 종의 자식이 너뿐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둘은 현실 순응 적임을 알 수 있다. 반면 길동은 자신의 처지를 순순히 받아 들이지 않고 다른 길을 찾고자 하는 것으로 보아 현실 개혁적 임을 알 수 있다.

29

(다)에서“어머님께서는`~`소자가 다시 찾아올 때를 기다리소 서.”라고 말하였으므로 ④`는 알맞지 않다.

010~019P

1 2 3 4 북방,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위

5 6 7 8 9 10 11 12 ①, ⑤ 13 분계선 철조망 14 15 16 17 18 19 20 공비 21 22 23 ①, ③ 24 25 26 27 28 29 30 소자가 아버님의 정기를 받아 태어났으니 31 32 33 34 35 36 ②, ③ 37 38 백성을 괴롭히는 벼슬아치나 양반들을 다스린다(벌준다). 벼슬아 치나 양반들이 빼앗은 재물을 백성에게 되돌려 준다. 39 40 41 42 43 44 45 46

③ 47 48 49 50 51 52 53 54 우리 집에는 아직 판자가 있어요. 55

1

이 시에는 반어적인 표현이 아니라 역설적인 표현이 사용되 었다.

2

이 시에서는 일제 강점이라는 가혹한 현실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3

1`~`3연(1`~`6행)에는 극한 상황의 점층적 과정이 나타나 있고, 4연(7`~`8행)에는 절망적 상황에 대한 정신적 초극이 나타나 있다.

4

이 시에서는‘북방 → 고원 →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의 공간 이동으로 극한적 상황을 점층적으로 고조하였다.

5

이 시의 화자는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무지개(희 망)’을 꿈꾸는 것으로 보아 의지적이다.

6

이 시는 일제 강점기에 쓴 시이다.

7

운율은 시어, 글자 수, 문장 구조, 음보 등의 반복을 통해 형 성된다. 이 시에서는 시행의 끝에‘-`다’를 반복하여 운율을 형성하였다.

8

이 시의‘무지개’와 <보기>의‘해’는‘희망, 꿈’등을 의미한 다. <보기>의 나머지는‘고난, 역경’등을 의미한다.

9

⑤`는 (나)만의 특징이다. (가)는 일제 강점이라는 사회・문화 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 있지 는 않다. 반면 (나)는‘분계선 철조망’이라는 말을 통해 남북 분단이라는 사회・문화적 상황이 겉으로 드러나 있다.

10

(가)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쓴 시이고, (나)는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남북통일이 이루 어지기를 바라며 쓴 시이다.

11

(가)의 주제는‘극한 상황을 극복하려는 강인한 의지’이다.

이는 마지막 행에 단적으로 나타나 있다.

12

‘단풍’과‘가을’은 반복되지 않고 한 번만 사용되었으므로 (나)의 운율 형성에 기여하지 않는다.

13

분계선 철조망은 남북 분단이라는 사회・문화적 상황을 단적 으로 나타내는 시어이다.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학사 2014.6.18 11:51 PM 페이지2 MAC6

1

(3)

30

㉡`에서 길동은 자신을‘소자’, 어머니를‘어머님’이라고 칭하 였다. 이로 보아 길동이 적자라면‘소인’이라는 말 대신‘소 자’, ‘대감’이라는 말 대신‘아버님’이라는 말을 썼을 것이 다. 참고로‘소인’은 종이 양반이나 상전 앞에서 자기를 낮추 어 이르는 말이고, ‘소자’는 자식이 부모 앞에서 자기를 낮추 어 이르는 말이다.

31

작가가 겉으로 드러나는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동뿐만이 아니 라 속마음까지 서술하므로 전지적 작가 시점이다. ①`과 ⑤`는 동일한 말이다.

32

길동이 집을 떠나려는 이유는 (가)와 (나)의 길동의 말에 나타 나 있다. (나)에 홍 판서(아버지)가 길동을 귀여워한다는 내용 이 있으므로 ①`은 알맞지 않다.

33

‘홍 판서와 곡산댁’, ‘홍 판서와 길동 모자’의 관계는 우호적 이다. 반면 곡산댁이 길동 모자를 헐뜯고 고자질하므로‘곡산 댁과 길동 모자’의 관계는 적대적이다.

34

㉠`은“아름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이라는 뜻을 가진

②`와 뜻이 통한다. ①`은“비단 위에 꽃을 더함.”이라는 뜻으 로, 좋은 일 위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 는 말, ③`은“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도록 남김.”이라는 뜻, ④`는“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이라는 뜻, ⑤`는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라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35

㉡`은 길동이 이상국(율도국)을 건설한 후 어머니와 다시 만나 는 결말을 암시하는 부분으로, 갈등의 해결과 관련이 있다.

36

(가)와 (나)를 통해 함경 감사와 같은 탐관오리의 횡포가 심하였 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에서 태조의 조상들의 능이 있는 함 경 감영을 치면 조정에서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통해 조상의 능을 중요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

37

(나)에서 길동은 함경 감사가 탐관오리로 백성을 기름 짜듯 괴 롭히고 재물을 빼앗으므로 활빈당이 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38

(가)의 길동의 첫 번째 대사, 즉 길동이 활빈당을 만들며 한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39

㉢`은‘탐관오리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의 처지를 외면하는 조 정’을 의미한다.

40

ⓐ`는“공연히 벌집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고, ⓑ`은

“우리가 나서지 않는다면 백성을 돕는 활빈당이라 할 수 없다.”

라는 뜻이다. 둘 다 당연한 내용을 의문문 형식으로 표현하는 설의법이 사용되었다.

41

⑤`와 같은 면모는 나타나 있지 않다. ① 남문 밖에 불을 내고 북 문으로 달아나는 것으로 보아 지략이 뛰어나다. ②`, ③ 힘없는 백성을 위해 활빈당을 조직하여 탐관오리를 혼내 주는 것으로 보아 백성을 사랑하고 의협심이 강하다. ④ 축지법을 쓰는 것과 같은 비범한 능력이 있다.

42

(가)에서“남문 밖에 불을 놓되 능에는 번지지 않게 하오.”라 고 하였으므로 ㉯`는 알맞지 않다.

43

전기적(傳奇的) 요소란 기이하여 세상에 전할 만한 요소를 말 한다. (마)의‘축지법(땅을 줄여서 먼 거리를 가깝게 하는 술 법)’이 이에 해당한다.

44

삼경은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셋째 부분으로, 밤 11시`

~`새벽 1시이다. 새벽 1시`~`3시는 사경이다.

45

이 소설은 적서 차별 제도를 비판하는 글이다. 따라서 ㉮`는 서자, ㉯`는 적자의 반응으로 알맞다.

46

이 글은 있음 직한 일을 꾸며 쓴 소설이다. ③`은 수필에 대한 설 명이다.

47

③`은 패전 후의 독일 사회라는 사회・문화적 상황을 알 수 있는 말이 아니다.

48

위르겐은 쥐들이 죽은 사람들을 먹는다는 말을 듣고 쥐들이 죽 은 동생을 먹지 못하도록 지키기 위해서 폐허가 된 건물을 떠나 지 못하는 것이다.

49

‘밤’과‘쥐’는 절망을, ‘햇빛’과‘토끼’는 희망을 상징한다.

‘사내’는 밤에는 쥐들도 잠을 잔다고 말하여 위르겐을 쉬게 하는 인물이고, ‘선생님’은 쥐가 사람을 먹는다고 말하여 위 르겐으로 하여금 쉬지 않고 밤낮으로 동생을 지키게 만드는 인물이다.

50

이 글의 주제는 전쟁의 슬픔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새 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나타내기에 알맞은 표 어는 ③`이다.

51

(다)에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모습을 의인법을 사용하 여 구체적으로 묘사하였다.

52

길동은 재주가 뛰어나면서도 서얼이기 때문에 자신의 재주를 펼치지 못해 갈등하고 있다. 따라서 길동은 신분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이상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53

길동이 거듭 하소연하는데도 불구하고 길동을 다독여 주지 않 고 여전히 꾸짖는 것으로 보아 홍 판서의 성격이 완고하고 가부 장적임을 알 수 있다.

54

“우리 집에는 아직 판자가 있어요.”라는 위르겐의 말에는 동 생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딛고 토끼를 기르며 새로운 삶을 살 고자 하는 위르겐의 희망과 용기가 담겨 있다.

55

(가)`~`(나)에서 적서 차별이라는 모순된 사회 제도를 다루었고.

(다)`~`(마)에서 전쟁의 참상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었다. ① (가)~(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이고, (다)`~`(마)는 작가 관찰자 시점이다. ② 둘 다 있음 직한 일을 꾸며 썼다. ④ (가)`~`(나)의 주인공인 길동은 비범한 능력을 지녔지만, (다)`~`(마)의 주인 공인 위르겐은 평범한 소년이다. ⑤ (다)`~`(마)에서만‘토끼’와

‘쥐’등 대비되는 의미를 지닌 소재를 사용하였다.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ps 2014.6.17 01:1 AM 페이지3 MAC5

(4)

음운의 변동

2

025P

1

ㄱ, ㄴ, ㄷ, ㄹ, ㅁ, ㅂ, ㅇ

2

3

4

5

6

7

8

9

10

1

국어 음절의 끝소리에는‘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자음 만이 올 수 있다.

2

여덟은 [여덜]로 발음된다.

3

④``‘산책로[산책노 → 산챙노]’에서는 앞뒤의 자음이 모두 변 한다. ,①``‘막노동[망노동]’과 ②``‘박물관[방물관]’, ⑤``‘한라 산[할라산]’에서는 앞의 자음이 변하고, ③``‘불나방[불라방]’

에서는 뒤의 자음이 변한다.

4

④``‘마치다[마치다]’는 표기와 발음이 같으므로 <보기>에서 설명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①``‘같이[가티 → 가 치]’, ②``‘굳이[구디 → 구지]’, ③``‘맏이[마디 → 마지]’, ⑤

‘쇠붙이[쇠부티 → 쇠부치]’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난다.

5

④``‘낳는[낟는 → 난는]’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자음 동 화가 일어날 뿐 음운의 축약은 일어나지 않는다. 음운의 축약 은‘ㅎ’과‘ㅂ, ㄷ, ㄱ, ㅈ’이 만날 때 일어난다.

6

‘ㅏ’와‘ㅣ’가 결합하면‘ㅐ’가 되고, ‘ㅣ’와‘ㅐ’가 결합하 면‘ㅒ’가 된다.

7

③`에는 음운의 탈락이 일어나는 단어가 없다. ①`의‘나날이 (날+날이)’에서‘ㄹ’탈락, ②`의‘좋아한다[조아한다]’에서

‘ㅎ’탈락, ④`의‘커서(크`-+-`어서)’에서‘ㅡ’탈락, ⑤`의

‘아는(알`-+-`는)’에서‘ㄹ’탈락이 일어난다.

8

③`의‘월요일’은 [워료일]로 발음되므로‘ㄴ’소리가 첨가되 지 않는다. ①의‘서울역[서울녁 → 서울력]’, ②`의‘색연필 [색년필 → 생년필]’, ④`의‘식용유[시 뉴]’, ⑤‘한여름[한 녀름]’에는‘ㄴ’소리가 첨가된다.

9

③ 솜이불[솜니불]에서는 음운(ㄴ)의 첨가가 일어난다. ① 물 난리[물랄리]에서는 자음 동화(ㄹ+ㄴ → ㄹ+ㄹ), ② 해돋이 [해도디 → 해도지]에서는 구개음화(ㄷ+ㅣ → ㅈ+ㅣ), ④ 아 드님(← 아들+님)에서는 음운(ㄹ)의 탈락, ⑤ 잡히다[자피다]

에서는 음운의 축약(ㅂ+ㅎ → ㅍ)이 일어난다.

10

‘끝난[ 난 → 끈난]’에서는‘끝’의‘ㅌ’이‘ㄷ’으로 발음되 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 ‘ㄷ’이‘ㄴ’의 영향으로‘ㄴ’으로 바 뀌는 자음 동화가 일어난다.

국어 생활의 약속

1

2. 우리말의 신호등

023P

1

㉠ 현대, ㉡ 서울

2

3

4

5

6

7

표준 발음법

8

9

1

표준어의 시대적 조건은‘현재’이고, 지역적 조건은‘서울’

이다.

2

‘설겆다’는 옛말이므로 표준어가 아니고, 현대에 쓰는‘설거 지하다’가 표준어이다.

3

‘구름, 마음, 놀다, 한글, 무덤, 뻐꾸기’는 소리대로 적은 것 이고, ‘꽃이[꼬치], 국화[구콰], 믿음[미듬], 오뚝이[오뚜기]’는 어법에 맞게 적은 것이다.

4

㉠`은‘생각하겠지’, ㉢`은‘전부보다도’와 같이 붙여 써야 한다.

5

①`은‘케이크’, ②`는‘디스켓’, ④`는‘커피숍’, ⑤`는‘모차 르트’로 적어야 한다. 외래어 표기법은 일부 단어를 제외하고 는 된소리 글자로 적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의 일곱 자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6

⑤‘테이프’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적은 것이다. ①‘잠바’

는‘점퍼’로 적어야 하지만, 관용적으로 널리 굳어진‘잠바’를

‘점퍼’와 함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②‘가톨릭’은‘캐 스릭’, ③‘라디오’는‘레이디오’, ④‘카메라’는‘캐머러’라 고 적어야 하지만 관용적으로 널리 굳어진 대로 적은 것을 표 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7

국어를 로마자로 적는 일은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에게 우리말 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므로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 칙으로 한다.

8

우리말을 로마자로 적을 때에는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 을 원칙으로 한다. ③`의‘종로’는 [종노]로 소리 나므로

‘Jongno’로 적는다.

9

표준어에서는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문화어에서는 고유어 를 많이 사용한다.

020~021P

1

일제 강점

2

겨울

3

공간

4

각운

5

역설법

6

사적

7

(1) × (2) × (3) (4) × (5) (6)

8

(1) ㉡ (2)

㉢ (3) ㉣ (4) ㉠

9

적서 차별

10

인간 평등

11

문관직

12

축지법

13

순응적. 개혁적

14

조선

15

(1) (2) ×

(3) (4) ×

16

㉠ 소자, ㉡ 아버님 대단원

❶절박 ❷북방 ` ❸고원 ` ❹칼날 ` ❺점층적 ❻희망

❼강철 ❽무지개 ❾상해 ❿조선어 일제 강점 적서 차별 ` 활빈당 ` 조선 ` 서자 백성 벼슬아치 ` 적서 차별 ` 입신양명 ` 효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ps 2014.6.17 01:1 AM 페이지4 MAC5

(5)

스스로 학습

027P

1

2

3

4

hangnyeoul

5

6

1

나드리 양장점 주인은 영어처럼 만든 한글 간판에 대해 긍정 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 ②`~`⑤`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 면, ①`은 부정적이다.

2

⑤`의 경우‘꾀꼬리’가 맞춤법에 맞는 말이다.

3

‘학여울’이 [학녀울]로 발음되는 것은 음운(ㄴ)의 첨가, [학녀 울]이 [항녀울]로 바뀌는 것은 자음‘ㄱ’이 비음‘ㄴ’의 영향으 로‘ㅇ’으로 자음 동화이다.

4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할 때에는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여울’은 [항녀울]이라고 읽으므로

‘hangnyeoul’이라고 써야 한다.

5

㉡`에 들어가기에 알맞은 것은‘이, 야(ㅣ+ㅏ), 여(ㅣ+ㅓ), 요(ㅣ+`ㅗ), 유(ㅣ+`ㅜ)’이다. 즉, ‘ㅣ’를 포함한 모음이 와야 한다.

6

②‘맨입[맨닙]’에서‘ㄴ’의 첨가가 일어난다. ① 급히[급피],

③ 밭이[바치], ④ 감기약[감기약], ⑤ 더욱이[더우기]

028~037P

1

2

3

4

5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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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에 맞게 적으면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어 읽을 때 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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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발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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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이 나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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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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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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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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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마당, 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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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닐, 능망념,

내봉냑, 솜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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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에서“‘미장이’처럼 기술자를 가리킬 때는‘-`장이’만, 멋쟁이처럼 어떤 속성을 지닌 사람을 가리킬 때에는‘-`쟁 이’만 표준어이다.”라고 하였다. 따라서‘고집장이’가 아니 라‘고집쟁이’가 표준어이다.

5

(나)의 둘째 문단에 표준어의 사정 원칙이 나타나 있다.

6

‘필요’의 표준 발음은 [피료]이다.

7

(마)에서“한글 맞춤법은 각 단어를 띄어 쓰고 조사만 붙여 쓰 도록 정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①`은 (나)의 예를 통해, ③`은 (바), ④`는 (나), ⑤`는 (라)를 통해 알 수 있다.

8

소리대로 적은‘꼬치, 또, 꼰만’에 비하여 어법에 맞게 적 은‘꽃이, 꽃도, 꽃만’이 의미를 쉽게 알 수 있어 읽을 때 편 하다.

9

②`는‘일찍이’와 같이 본모습을 밝혀 적어야 한다.

10

(마)에서“한글 맞춤법은 각 단어를 띄어 쓰고 조사만 붙여 쓰 도록 정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사러’, ‘갔다가’, ‘사’, ‘온 다’는 각각 한 단어(동사)이므로 띄어 쓴다. 그리고‘갔다가’

의‘-`다가’는 어미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11

㉮`, ㉱`는 소리대로 적은 것이고 ㉯`, ㉰`, ㉲`는 어법에 맞게 적 은 것이다. ㉯, ㉰, ㉲`를 각각 소리대로 적으면‘많아서[마나 서]’, ‘받으세요[바드세요]’, ‘행복한[행보칸]’으로 발음된다.

12

(다)에서 외래어 표기법은 일부 단어를 제외하고는 된소리 글 자로 적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하였다. ‘싸인펜’이 아 니라‘사인펜’이라고 적어야 한다.

13

(라)에서 받침에는‘ㄱ, ㄴ, ㄹ, ㅁ, ㅂ, ㅅ, ㅇ’의 일곱 자만 사 용한다고 하였다.

14

‘한라산’은 [할라산]으로 소리 나므로‘Hallasan’으로 적 는다.

15

‘ㅡ’는‘eu’로 적는다.

16

‘ㅊ’은‘ch’로 적는다.

17

㉠`에는 외래어 중 관용적으로 널리 굳어진 대로 적은 ④`가 들 어가야 한다. ‘도넛, 필름, 컴퓨터, 넥타이, 비스킷’등은 외래 어 표기법에 맞게 적은 예이다. ④`의‘잠바’는 관용적으로 널 리 굳어진‘잠바’를‘점퍼’와 함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라디오’는‘레이디오(radio[rèidiòu])’, ‘카메라’는‘캐머러 (camera[k®mÂr‰])’라고 적어야 하지만 관용적으로 널리 굳어 진 대로 적은 것을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18

(나)에서“우리말을 로마자로 적을 때에는 표준 발음법에 따 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19

(라)로 보아 문화어에서는‘나루배, 내물’과 같이 사이시옷을 사용하지 않는다. ‘나룻배, 냇물’과 같이 사이시옷을 사용하는 것은 표준어이다.

20

‘달린옷’에 해당하는 표준어는‘원피스’이다.

21

①`의‘오십시오’는 어법에 맞게 쓴 것이다. ②`의‘이쁘다’는

‘예쁘다’, ③`의‘어떻해’는‘어떡해’, ④`의‘가르켜’는‘가

1

이 글은 설명문이다. 설명문은 대상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글이다.

2

(다)에서“표준어를 정할 때, 같은 뜻의 여러 말 가운데 한 단 어만 표준어로 삼기도 하고, 둘 이상의 단어를 표준어로 삼기 도 한다.”라고 하였다.

3

(다)를 통해 총각무가 표준어이고 알타리무가 비표준어임을 알 수 있다.

(01-16)중간중2국어교학사_정.ps 2014.6.20 7:8 PM 페이지5 MAC2 data.terabooks.co.kr

1

(6)

르쳐’, ⑤`의‘낳으세요’는‘나으세요’가 올바른 표기이다.

22

표준어나 문화어 중 어느 하나를 기준으로 언어를 통일하는 것은 상대편의 반감을 사므로 적절하지 않다.

23

된소리되기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으므로‘ 불국사 ’는

‘Bulguksa’로 적는다.

24

언어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폭언을 하는 것이다. (라)에서 다 른 사람이 알 수 없는 외국어를 써서 불편을 주는 것은 외국 어 폭력이라고 하였다.

25

글쓴이는 영어처럼 만든 한글 간판과 외국어로 지은 아파트 이 름이나 건물 이름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

26

⑤`와 같은 관점은 나타나 있지 않다. 단지 소리 나는 대로 써 야 영어 같아서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 관점이 나타나 있을 뿐 이다.

27

⑤`의‘또래끼리’는 맞춤법에 맞는 말이다. ①`의‘더존’은

‘더 좋은’, ②`의‘머거본’은‘먹어 본’, ③`의‘유니나’는‘윤 이 나’, ④`의‘새미나’는‘샘이 나’라고 써야 맞다.

28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어법에 맞게 써야 하고 띄 어쓰기를 바르게 해야 한다.

29

‘조아’는‘좋아’, ‘젤존’은‘제일 좋은’, ‘타미나’는‘탐이 나’, ‘두리서’는‘둘이서’로 써야 한다. 글자를 늘려 쓴 것은 없다. ②`에 해당하는 것은‘조아’, ‘타미나’, ‘두리서’, ③`에 해당하는 것은‘젤존’, ‘타미나’, ④`에 해당하는 것은‘조 아’, ‘젤존’, ⑤`에 해당하는 것은‘젤존’이다.

30

음운은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한다.

①`은 단어, ②`는 형태소, ③`은 음절, ④`는 어절에 대한 설명이다.

31

음절의 끝소리에는‘ㄱ, ㄴ, ㄷ, ㄹ, ㅁ, ㅂ, ㅇ’만이 올 수 있 다. ‘ㅅ’은 올 수 없다.

32

② 낱개[낟깨], ③ 민낯[민낟], ④ 비옷[비 ], ⑤ 온갖[온갇]의 밑줄 친 음절의 끝소리는 [ㄷ]으로 발음되고, ① 남녘[남녁]의 밑줄 친 음절의 끝소리는 [ㄱ]으로 발음된다.

33

‘핥고’는 [할꼬]로 읽어야 한다.

34

④‘찰나[찰라]’에서는 순행 동화가 일어난다. ①‘난로[난로]’

에서는 역행 동화, ②‘독립[동닙]’에서는 상호 동화, ③‘백 로[뱅노]’에서는 상호 동화, ⑤‘학문[항문]’에서는 역행 동화 가 일어난다.

35

㉠`에서는 두 자음이 만나 같거나 비슷한 소리로 변하는 자음 동화가 일어난다.

36

③``‘참빗[참 ]’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 일어난다. ①‘막 내[망내]’, ②``‘식물[싱물]’, ④``‘칼날[칼랄]’, ⑤``‘항로[항노]’에 서는 자음 동화가 일어난다.

37

구개음화란‘ㄷ’, ‘ㅌ’소리가‘ㅣ’모음의 영향을 받아 각각

‘ㅈ’, ‘ㅊ’소리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38

②`의‘밭에[바테]’에는‘ㅣ’모음이 없으므로 구개음화가 일 어나지 않는다. ④`의‘젖히고[저치고]’에서는 음운의 축약이

일어난다. ①`의‘쇠붙이[쇠부치]’, ③`의‘겉이[거치]’, ⑤`의

‘등받이[등바지]’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난다.

39

①`의‘끝인사[끄딘사]’는‘끝’과‘인사’가 합쳐 이루어진 합성 어이므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② 닫히다[다티다 → 다 치다], ③ 낱낱이[낟나티 → 난나치], ④ 미닫이[미다디 → 미다 지], ⑤ 풀밭이[풀바티 → 풀바치]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난다.

40

③`의‘선로[설로]’에서는‘ㄴ’이‘ㄹ’의 영향으로‘ㄹ’소리 로 변하였다. ①``‘학년[항년]’, ②``‘쪽마루[쫑마루]’, ④``‘맏며 느리[만며느리]’, ⑤``‘밥내[밤내]’에서는 안울림소리(ㅂ, ㄷ, ㄱ)가 비음(ㅁ, ㄴ, ㅇ)으로 바뀌었다.

41

①`의‘목련[목년 → 몽년]’은 앞뒤의 두 자음이 모두 변하는 경우이다. ②`의‘백마[뱅마]’, ③`의‘산림[살림]’, ④`의‘톱니 [톰니]’는 앞의 자음이 변하는 경우이고, ⑤`의‘땔나무[땔라 무]’는 뒤의 자음이 변하는 경우이다.

42

음운의 축약은 두 음운이 서로 합하여 새로운 한 음운이 되는 것이다. ① 자음 축약은 표기에 반영되지 않지만, 모음 축약은 표기에 반영된다. ② 자음 축약에서는 음절의 수는 줄어들지 않지만 모음 축약에서는 음절의 수가 줄어든다. ③ 두 음운 중 한 음운만 발음되는 것이 아니라 두 음운이 서로 합하여 새로운 한 음운이 된다. ④ 우리말에서는 자음과 모음 둘 다에서 일어 난다.

43

‘민화[민화]’와 같이‘ㄴ’과‘ㅎ’은 축약되지 않는다.

44

⑤‘예쁘`-`+`-`어 → 예뻐’에서는‘ㅡ’탈락이 일어난다. ①

‘쐬`-`+`-`어 → 쐐’, ②‘가지`-`+`-`어 → 가져’, ③‘나누`-`+

`-`어 → 나눠’, ④‘먹이`-`+`-`어 → 먹여’에서는 모음 축약이 일어난다.

45

⑤``‘좋`-`+`-`아 → 좋아[조아]’에서는‘ㅎ’이 탈락하는 반면,

①``‘딸`+`-`님 → 따님’, ②``‘활`-`+`-`살 → 화살’, ③``‘솔`+`나무

→ 소나무’, ④``‘날`-`+`-`는 → 나는’에서는‘ㄹ’이 탈락한다.

46

㉠‘솜이불[솜니불]’에서는‘ㄴ’첨가 현상이 일어난다. ②‘활 약[화략]’에서는‘ㄴ’첨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①‘맨입 [맨닙]’, ③‘식용유[시 뉴]’, ④‘두통약[두통냑]’, ⑤‘한여름 [한녀름]’에서도‘ㄴ’첨가 현상이 일어난다.

47

색연필[색년필 → 생년필], 영업용[영업뇽 → 영엄뇽]과 같이 먼저‘ㄴ’소리가 첨가된 다음 자음 동화가 일어난다.

48

④‘잠[잠]``-``삶[삼]’은 모두 [ㅁ]으로 발음되지만‘밟(다)[밥 (따)]’의 받침은 [ㅂ]으로 발음된다. ①``‘밖[박]``-``닭[닥]``-``부 엌[부억]’의 받침은 모두 [ㄱ]으로, ②``‘밥[밥]``-``숲[숩]``-``읊 (다)[읍(따)]’의 받침은 모두 [ㅂ]으로, ③``‘옷[ ]``-``꽃[ ]``-``낮 (다)[낟(따)]’의 받침은 모두 [ㄷ]으로, ⑤``‘안[안]``-``앉(다)[안 (따)]``-``많(소)[만(쏘)]’의 받침은 모두 [ㄴ]으로 발음된다.

49

②‘논리적’의 알맞은 발음은 [놀리적]이다.

50

⑤`는‘해돋이’의 표준 발음이다. ①`의‘좋은데’는 [조은데],

②`의‘못했어’는 [ 해써 → 모태써], ③`의‘끝이야’는 [끄티 (01-16)중간중2국어교학사_정.ps 2014.6.20 7:8 PM 페이지6 MAC2 data.terabooks.co.kr

1

(7)

야 → 끄치야]로 발음한다. ④`의‘울`-`+`-`ㄴ’은‘ㄹ’탈락으 로‘운’이라고 적고 [운]이라고 발음한다.

51

음운의 동화란 어떤 음운이 주위의 다른 음운의 영향을 받아 그와 같거나 비슷한 소리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구개음화란

‘ㄷ’, ‘ㅌ’소리가‘ㅣ’모음의 영향을 받아 각각‘ㅈ’, ‘ㅊ’

소리로 변하는 동화 현상이고, 자음 동화란 두 자음이 만나 같거나 비슷한 소리로 변하는 동화 현상이다.

52

먼저‘앞마당’의‘앞’이 [압]으로 발음되는 음절의 끝소리 규 칙이 일어나고, 그다음‘마당’의‘ㅁ’의 영향을 받아 [압]의

‘ㅂ’이‘ㅁ’으로 바뀌는 자음 동화가 일어난다.

53

③`의‘나아(낫`-`+`-`아)’에서는‘ㅅ’탈락이 일어난다. 반면

①`의‘부니(불`-`+`-`니)’, ②`의‘바느질(바늘`+`-`질)’, ④`의

‘아는(알`-`+`-`는)’, ⑤`의‘따님(딸`+`-`님)’에서는‘ㄹ’탈락 이 일어난다.

54

②`의‘잘한다’에서는 자음 축약이 일어나지 않는다. ①`의‘파 랗다[파라타]’, ③`의‘착하다[차카다]’, ④`의‘좋고[조코]’, ⑤`

의‘잡힌[자핀]’에서는 자음 축약이 일어난다.

55

③``‘작년[장년]’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말이다. ①

‘급류[급뉴 → 금뉴]’와 ②``‘낙랑[낙낭 → 낭낭]’에서는 두 자 음이 모두 바뀌므로 두 번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④``‘진 리[질리]’에서는 비음인‘ㄴ’이 유음인‘ㄹ’로 바뀌므로 세 번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⑤``‘축하[추카]’에서는 자음 동 화가 아니라 음운의 축약이 일어난다.

56

㉲``‘밑이[미티 → 미치]’에서는 구개음화가 일어난다. ㉮``‘끝 난[ 난 → 끈난]’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자음 동화, ㉯

‘밑까지는[믿까지는]’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 ㉰``‘놓은 [노은]’에서는 음운의 탈락, ㉱``‘좋지만[조치만]’에서는 음운 의 축약이 일어난다.

57

올바른 로마자 표기는‘hangnyeoul’이다.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할 때에는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학여울’의 바른 발음은 [항녀울]이기 때문이다.

58

‘맨입[맨닙]’과‘눈요기[눈뇨기]’에서‘ㄴ’첨가가 일어난다.

‘헛웃음[ 우슴 → 허두슴]’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 ‘밥 물[밤물]’에서는 자음 동화, ‘줄넘기[줄럼끼]’에서는 자음 동 화와 된소리되기가 일어난다.

59

(라)에서 앞말의 끝이 자음일 때 일어난다고 하였다.

60

막일[막닐 → 망닐], 늑막염[늑막념 → 늑망념], 내복약[내복냑

→ 내봉냑], 솜이불[솜니불]과 같이 발음한다.

61

합성어는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말이고, 파생어는 어근과 접사 가 결합한 말이다. ‘늑막염(늑막`+`염), 내복약(내복`+`약), 솜이 불(솜`+`이불)’은 합성어이고, ‘막일(막`-`+`일)’은 파생어이다.

62

[학녀울]이 [항녀울]로 바뀌는 것은 자음‘ㄱ’이 비음‘ㄴ’의 영향으로‘ㅇ’으로 바뀌는 것이므로 여기에서 일어나는 음운 의 변동은 자음 동화이다.

038~039P

1교양, 현대 2소리, 어법 3조사 4ㄴ, ㄹ, ㅅ 5

준 발음법 6문화어 7(1) × (2) (3) × (4) 8(1) 표

(2) 문 (3) 표 9(1) 재즈 (2) 케이크 (3) 라디오 10음운의 변동 11구개음화 12자음 동화 13축약 14(1) × (2) × (3) (4) 15(1) ㉡ (2) ㉥ (3) ㉣ (4) ㉤ (5) ㉢ (6) ㉠

16(1) 금뉴 (2) 마지 (3) 나콰 (4) 콩받 17(1) 아는, ㄹ (2) 커, ㅡ (3) 퍼, ㅜ

대단원

❶의사소통 ❷서울 ❸어법 ❹된소리 ❺발음법 ❻한자어

❼고유어 ❽ㄷ ❾ㅂ ❿자음 ㅣ 구지 축약

ㅍ ㅘ 탈락 ㅎ ㅡ ㄴ

1 나쁜 꿈

3. 책임감 있는 글 쓰기

041P

1

2

나쁜 꿈

3

4

1

③`에 제시된 중복 게재는 서진이 아니라 (바)의 과학자가 위 반한 쓰기 윤리이다. ①`은 (마), ②`는 (나), ④`는 (라), ⑤`는 (다)에서 서진이 위반한 쓰기 윤리이다.

2

‘나쁜 꿈’은 이 글의 제목이기도 한 말로, 쓰기 윤리를 침해 하면‘악몽’처럼 끔찍한 상황을 겪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3

(나)의 서진은 봉사 실천 수기를 거짓으로 꾸며 썼고, <보기>

의 수연은 거짓으로 박물관에 다녀왔다고 썼다. 둘 다“글을 쓸 때에는 거짓으로 꾸며 쓰지 않고 진솔하게 써야 한다.”라 는 쓰기 윤리를 침해하였다.

4

“그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를 통해 악성 댓글은 쓰 는 사람과 당사자가 서로 모르는 사이일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다.

보고서, 이렇게 써요

2

043P

1

계획하기

2

`④

3

4

5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학사 2014.6.18 11:51 PM 페이지7 MAC6

1

(8)

046~053P

1 2 3 4서진은 봉사 실천 수기를 꾸며 썼다.

5 6 7 8 9서진이 다른 사람의 독서 감상문 을 베껴 쓰면서 독서 감상문을 쓴 사람이 자신을 표현한 부분을 고쳐 쓰지 않고 그대로 썼기 때문이다. 10 11 12 13 14 15악성 댓글을 단 사람 16 17 18 19모름지기 사람에게 얼굴이 있듯이 글에도 얼굴이 있다.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결과를 조작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결과를 모방하지 않는다.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양파의 중량 변화는 양지보다는 음 지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42

1

보고서의 목적을 정하고 조사할 내용을 정하는 것은 계획하 기 단계에서 하는 일이다.

2

깊이 있는 정보를 얻기에 알맞은 자료 수집 방법은 그 분야 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면담을 하는 것이다.

3

예상한 결과에 맞추어 자료 해석하다 보면 결과를 조작하기 쉽다. 그러므로 자료를 있는 그대로 보고 해석해야 한다.

4

①`은 보고서의 처음 부분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다.

5

<보기>는 보고서의 목적을 밝힌 내용이다.

스스로 학습

045P

1

2

3

자율적으로 규제하려는 의지

4

③, ⑤

5

1

“투명 인간”은 인간의 음흉한 속성을 꼬집은 작품이다. 글쓴 이는 익명성의 문제점을 부각하기 위해 이 소설의 내용을 제 시하였다.

2

익명성이 사람들을 죄의식이 없는 투명 인간으로 만들어 사 람들이 악성 댓글을 달게 되는 것이지, 악성 댓글이 사람들에 게 죄의식을 심어 주는 것이 아니므로 ③`은 알맞지 않다.

3

(다)에서 글쓴이는 악성 댓글을 없애기 위한 방안으로 자율적 으로 규제하려는 의지를 제시하였다.

4

③`과 ⑤`는 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사실대로 기록 하는 것이므로 쓰기 윤리와 관련이 있다.

5

㉠`의 다음 문장에‘양지’와‘음지’라는 말이 있다. 이와 관련 된 생육 환경은‘햇빛의 양’이다.

1

이 글에서는 주인공의 꿈을 통해 쓰기 윤리의 중요성을 말하 였다. 즉, 이 글의 주제는‘쓰기 윤리의 중요성’이다.

2

서진은 봉사 실천 수기를 꾸며 썼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기간이 온가족이 함께 떠난 휴가 기간과 겹쳐서 수기를 꾸며 쓴 것이 탄로 났다. 그러므로 ⑤`는 이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3

(다)에서 선생님은 그리 밝지 않은 목소리로 무겁게 입을 열 었으며 서진이 봉사 활동 실천 수기를 꾸며 쓴 것에 대해 차 분하게 말하였다. 그러므로 낮고 차분한 목소리가 알맞다.

4

(다)에서 서진은 봉사 실천 수기를 거짓으로 꾸며 썼다. 이는

“글을 쓸 때에는 거짓으로 꾸며 쓰지 않고 진솔하게 써야 한 다.”라는 쓰기 윤리를 위반한 것이다.

5

㉠`은 점점 더 편해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라는 뜻을 지닌 ④`와 뜻이 통한다.

6

(가)에서는 봉사 실천 수기를 꾸며 써서 ㉮`를 침해하였고, (나) 에서는 다른 사람의 독서 감상문을 그대로 베껴 써서 ㉰`를 침 해하였으며, (다)에서는 그래프에 맞춰 실험 결과를 고쳐 놓아

㉲`를 침해하였으므로 서진은 ㉮`, ㉰`, ㉲`를 지켜야 한다.

7

(다)의 서진은 자신이 쓰기 윤리를 위반한 사실이 낱낱이 밝 혀지자 부끄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두려워한다.

8

㉢`과 같이 손이 저린 이유는 서진이 책상에 엎드려 팔을 베고 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 서진이 책상에 엎드려 자 고 있음을 암시한다.

9

(나)의 국어 선생님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서진은 다른 사람 의 독서 감상문을 베껴 쓰면서‘세상이 아무리 팍팍해도 아직 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20대 아가씨로서 ~ 생각할 수 있게 한 책이었다.’라는 부분을 고쳐 쓰지 않고 그대로 썼다.

10

(다)에서 그래프에 맞춰 실험 결과를 고쳐 놓은 것과 ②`에서 관찰 결과를 책을 참고하여 쓴 것은 연구 결과를 왜곡하거나 조작한 것이다. ①`은 인터넷 예절을 지키지 않은 예, ③`은 다 른 사람의 글을 표절한 예, ④`와 ⑤`는 진솔하게 쓰지 않고 거 짓으로 꾸며 쓴 예이다.

11

“인터넷 속에서 ~ 독설을 쏟아 놓지.”, “아이는 그동안 그가 인터넷 공간에서 언어로 괴롭혔던 ~ 중의 하나였다.”등을 통 해 (가)에서 인터넷상에서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음 을 알 수 있다.

12

(가)에서는 인터넷에서의 언어폭력과 악생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음을 나타내고 있으나 타인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서 안 되는 것은 아니다.

13

(나)의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과학자 한 명에 대해 말하고 있 으므로 이를 통해 과학계에서 쓰기 윤리를 위반하는 일이 자 주 일어나는지는 알 수 없다.

14

㉣`을 통해 앞에서 일어난 사건이 꿈이었음이 밝혀지며 극적 인 반전이 일어난다.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학사 2014.6.18 11:51 PM 페이지8 MAC6

1

(9)

15

아이는 악성 댓글을 단 서진을“인터넷에서 너는 늘 적을 향 해 총을 쏘는 전투병 같지.”라고 표현하였다.

16

(가)는 서진의 악성 댓글에 상처를 입은 아이가 화를 내자 서 진이 당황하는 부분으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절정 부분이 다. ①`은 발단, ②`는 전개, ③`은 위기, ④`는 절정, ⑤`는 결말 에 해당한다.

17

(가)에서 익명성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제시하여 익명성의 문제점을 부각하였다.

18

글쓴이의 생각이 가장 집약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끝 부분이 다. 이 글의 끝 부분인 (마)에서 글쓴이는“악성 댓글을 없애 기 위해서는 우리들 스스로가 ~ 자율적으로 규제하려는 의 지가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19

(마)의 첫 문장은‘얼굴’이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성품을 짐작하게 하는 것처럼 글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드러내므로 글쓰기 윤리와 규범을 잘 지켜야 한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드러낸 문장이다.

20

㉮`와 ㉰`는 부정적인 댓글, ㉯`는 긍정적인 댓글, ㉱`는 중립적 인 댓글이다.

21

악성 댓글은 그 내용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댓글이다. 호기심 으로 단다고 해서 악성 댓글이 되는 것은 아니다.

22

(가)에 보고서의 장점(역할)은 나타나 있지만 이 글에 보고서 의 단점은 나타나 있지 않다.

23

④`는 보고서 쓰기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다.

24

④`는 청소년의 휴대 전화 중독 실태와 관련이 없으므로 조사 할 필요가 없다.

25

자료를 수집할 때에는 자료 수집에 알맞은 매체나 방법을 선 택해야 한다. 백과사전에서는‘청소년의 휴대 전화 중독 실 태’와 같은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자료를 구할 수 없다.

26

이 글의 주된 설명 방법은 예시이다. ⑤`에서 까치가 즐겨 먹 는 음식의 예를 들었다. ①`에서는 분류, ②`에서는 분석, ③`에 서는 정의, ④`에서는 비교와 대조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27

이 글은 설명문이다. ③`은 논설문에 대한 설명이다.

28

⑤`는 끝 부분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다.

29

(나)의 둘째 문단에 쓰기 윤리와 관련하여 유의할 점이 나타나 있다.

30

휴대 전화 중독의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나 선생님 등 여러 방 면의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해야 하는데 학생들의 의견만 참 고하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다.

31

식물도감은 식물의 형태, 생태 등을 설명한 책이므로, 무궁화의 어원과 유래를 찾기에 알맞지 않다.

32

‘목적, 필요성, 방법 및 내용’은 처음 부분, ‘작가와 작품 세계’

는 중간 부분, ‘결과 및 소감’은 끝 부분에 들어가기에 알맞다.

33

‘자료 출처’란에 누리집과 도서가 있으므로, 알맞은 자료 수집 방법은 인터넷 검색과 문헌 조사이다.

34

보고와 관련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것은 현지 조사에 해당 한다.

35

보고서의 특징은 객관성이다. 즉. 정보를 다루는 태도, 표현 방 식 등에서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36

보고서 쓰기의 일반적인 과정은‘계획하기``-``자료 수집하기``-``

자료 정리・해석하기``-``보고서 쓰기’이다.

37

보고서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 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해석해야 한다.

38

보고서를 쓸 때 조사 결과를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말고 사실대 로 서술해야 한다.

39

(나)의 내용과 (라)의 도표를 통해 양파의 뿌리의 길이와 줄기의 길이, 중량의 변화를 관찰하였음을 알 수 있다.

40

(가)에는‘생육 환경이 양파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아보기 위해서’라는 실험의 목적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가)에 알맞은 보고서의 항목은‘실험의 목적’이다.

41

“양파의 중량 변화는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라는 결과는 햇빛의 양이 적은 음지에서 양파가 더 잘 자랐음을 보여 주므로 ㉠`과 같은 깨달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42

(라)의 도표는 시간의 변화에 따른 수치의 변화 과정을 보여 주 는 꺾은선 그래프가 알맞다.

054~055P

1

소설

2

3

진솔

4

익명성

5

반전

6

(1) ×

(2) (3) (4) (5) ×

7

(1) 왜곡 (2) 언어폭력 (3) 표절

8

설명문

9

예시

10

학습, 의사 결정

11

계획, 해석

12

객관

13

(1) (2) × (3) × (4) (5)

14

(1) ㉠, ㉢

(2) ㉣ (3) ㉡, ㉤ 대단원

❶진솔 `❷표절 `❸왜곡 `❹허위 `❺악성 ``❻중복 게재

❼쓰기 윤리 `❽짜깁기 `❾예절 `❿계획 `` 수집 ` 출처 사실 ` ` 목적 ` ` 조작 ` ` 목적 ` ` 도표 ` ` 요약 인터넷 ` ` 전문가

(01-16)중간중2국어교학사_정.ps 2014.6.20 7:8 PM 페이지9 MAC2 data.terabooks.co.kr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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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P

1

역설을 통한 비극적 삶의 인식과 그 초월을 의미한 다.

해설 겨울은 혹독하고 암담한 현실을, 무지개는 현실을 초 월한 희망의 세계를 말한다.

2

이 시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한 시기에 창작되 었다.

해설 이 시는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한 이육사가 쓴 시 로,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의 가혹한 현실을‘매운 계절의 채 찍, 서릿발, 칼날’등의 시어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3

같은 위치에서 같은 소리를 반복하였다.(또는, 각운 을 사용하였다.)

해설 운율은 시어, 글자 수, 문장 구조 등의 반복을 통해 형 성된다. 이 시에서는 시행의 끝에‘-`다’를 반복하여 운율을 형성하였다.

4

수평적 공간의 극한점

㉡ 수직적 공간의 극한점

해설 ㉠`은 가장 북쪽, 즉‘수평적 공간의 극한점’을 상징하 고, ㉡`은 가장 높은 곳, 즉‘수직적 공간의 극한점’을 상징한다.

5

(1) 역설법

(2)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해설 ⓐ`와 <보기>의“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에는 언뜻 보기에는 모순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 제로는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 방법인 역설법이 사용 되었다.

6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는 것으로 보아 절망적인 분위기이다. /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에 서 있는 것으로 보아 급박하고 절박한 분위기이다.

해설‘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위’,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등 시의 화자가 처한 상황을 나타내는 시구와 관련지어 시의 분위기를 한 문장으로 서술해 본다.

7

육체적 장애를 지니고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친구가 떠오른다. / 부상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금메달에 도전한 운동선수가 떠오른다.

해설 이 시의 화자는 극한적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그 것을 극복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이와 같은 태 도를 지닌 사람을 오늘날의 상황에서 찾아 써 본다.

1 절정

1. 작가와 독자의 만남

059~060P

1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

해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말은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 른 것임을 이르는 말로 인간 평등 사상이 나타난 말이다.

2

사건이 우연적으로 전개된다.

해설 ㉠`에서는 홍 판서가 달빛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길동 을 만난다. 이와 같은 우연적인 사건의 전개는 고전 소설의 특징 중 하나이다.

3

작가는 적서 차별 제도를 비판하기 위해 이 글을 창 작하였다.

해설 길동은 재주가 뛰어나면서도 서얼이기 때문에 자신의 재주를 펼치지 못하고 갈등을 겪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길동 을 통해 적서 차별 제도를 비판하기 위해 이 글을 창작하였다.

4

적서 차별 제도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길동에게

“양반 집안에 첩이나 종의 자식이 너뿐만이 아니거늘”이라고 말하며 방자하게 굴지 말라고 꾸짖는 것으로 보아 홍 판서는 현실에 순응하는 인물이다.

해설 (나)에서 길동을 꾸짖는 홍 판서의 대사를 통해 홍 판 서의 현실 대응 방식을 파악해 본다.

5

(1) 집안의 하인들마저 서얼이라고 업신여기는 것이 서럽기 때문이다.

(2) 후세에 이름을 남길 방법을 찾기 위해서이다.

(3) 곡산댁에게 큰 화를 당할까 두려워서이다.

해설 (다)의“집안의 ~ 사무칩니다.”, “옛날에 ~ 하옵니 다.”, “요즘 ~ 두렵습니다.”를 각각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본다.

6

함경 감사가 탐관오리이기 때문이다.

해설 (가)에서 길동은 함경 감사가 탐관오리로 백성을 기름 짜듯 괴롭히고 재물을 빼앗으므로 활빈당이 나서야 한다고 하였다.

7

남문 밖에 불을 내고 북문으로 달아나는 것으로 보아 지략이 뛰어나다. / 힘없는 백성을 위해 활빈당을 조직하여 탐 관오리를 혼내 주는 것으로 보아 백성을 사랑하고 의협심이 강하다. / 축지법을 쓰는 것과 같은 비범한 능력이 있다.

해설 이 글에 나타난 길동의 여러 가지 면모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서술한다. 이때 <조건>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근거 가 되는 길동의 말이나 행동을 함께 제시한다.

8

탐관오리의 횡포가 심하였다. / 조상의 능을 중요하 게 여겼다. / ‘감사’라는 벼슬이 있었다.

해설 이 글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조선 시 대임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말들을 찾아본다.

2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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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142-2중간국어정답-교.ps 2014.6.17 01:1 AM 페이지10 MAC5

(11)

9

(1) 우리 사회에는 남녀 차별이 존재한다.

(2) 남자 일, 여자 일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각자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남녀 차별, 학벌 차별, 피부색 차별 등 여러 가지 차별 중 하나를 고르고 이와 관련된 구체 적인 예와 이를 없애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본다.

해설 자음 동화에서는 주위의 자음의 영향으로, 구개음화 에서는 주위의 모음(‘ㅣ’모음)의 영향을 자음이 변한다.

3

(1) 음운의 축약 (2) 음운의 탈락

해설 ㉮‘놓지[노치]’에서는 음운의 축약이 일어나고, ㉯

‘놓인[노인]’에서는 음운의 탈락이 일어난다.

4

(1) 직녀

(2) ‘ㄱ’이‘ㄴ’의 영향으로‘ㅇ’으로 변하는 자음 동화가 일어난다.

해설‘직녀’는 [징녀]로 소리 나며, ‘ㄱ’이‘ㄴ’의 영향으 로‘ㅇ’으로 변하는 것과 같이 두 자음이 만나 같거나 비슷한 소리로 변하는 것을‘자음 동화’라고 한다.

5

(1) ㉮ 구티다, ㉯ 구치다

(2) 음운의 축약과 구개음화가 일어난다.

해설 먼저‘굳히다’의‘ㄷ’과‘ㅎ’이 만나서‘ㅌ’으로 줄 어드는 음운의 축약이 일어나고, 그다음‘ㅌ’이‘ㅣ’모음의 영향을 받아‘ㅊ’으로 변하는 구개음화가 일어난다.

061P

1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알려 주기 위해 서이다.

해설 (라)에서“국어를 로마자로 적는 일은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2

㉠`은 본래 말의 뜻에서 멀어진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해설 (나)에서 본래 말의 뜻에서 멀어진 단어들은 말의 본모 습을 밝혀서 적지 않고 소리대로 적는다고 하였다.

3

(1) 할아버지

(2) ‘하르방’은 제주 지방에서 쓰는 말이고, ‘할아버 지’는 서울 지역에서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해설 우리는 표준어를“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4

(1)

(2) 외래어 표기법에서 받침은‘ㄱ, ㄴ, ㄹ, ㅁ, ㅂ, ㅅ, ㅇ’의 일곱 자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해설 (다)에서 외래어 표기법에서 받침은‘ㄱ, ㄴ, ㄹ, ㅁ, ㅂ, ㅅ, ㅇ’의 일곱 자만 사용한다고 하였다.

5

(1) ⓐ 노크, ⓑ 원피스

(2) 문화어에서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한다.

해설 ⓐ‘손기척’에 해당하는 표준어는‘노크’, ⓑ‘달린 옷’에 해당하는 표준어는‘원피스’이다. 이를 통해 문화어에 서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함을 알 수 있다.

국어 생활의 약속

1

2. 우리말의 신호등

062P

1

음절의 끝소리에서는 겹받침 중 하나만 소리 난다.

해설 (가)에서는 음절의 끝소리에서는 겹받침 중 하나만 소 리 남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2

주위의 다른 음운의 영향으로 자음이 변한다.(또는, 둘 다 음운의 동화의 일종이다.)

음운의 변동

2

063P

1

서진은 인터넷에 있는 독서 감상문을 그대로 베껴 썼다.

해설 (가)에서 서진은 인터넷에 있는 독서 감상문을 그대로 베껴 썼다. 이는“글을 쓸 때에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을 표절하 지 말아야 한다.”라는 쓰기 윤리를 위반한 것이다.

2

“그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해설“그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라는 대사는 인터 넷의 익명성, 즉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잘 드러내는 대사이다.

3

(1) “무슨 애가 책상에 엎드려 자면서 이렇게 잠꼬대 를 하니?”

(2) 앞에서 서진이 겪었던 일이 꿈이었음을 알려 준다.

해설 (다)의“무슨 애가 책상에 엎드려 자면서 이렇게 잠꼬 대를 하니?”라는 어머니의 대사는 극적인 반전을 일으키는 대사로 앞에서 서진이 겪었던 일이 꿈이었음을 알려 주는 역 할을 한다.

4

쓰기 윤리를 침해하면 끔찍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

해설‘나쁜 꿈’은 이 글의 제목이기도 한 말로, 쓰기 윤리 를 침해하면‘악몽’처럼 끔찍한 상황을 겪을 수 있음을 비유 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1 나쁜 꿈

3. 책임감 있는 글 쓰기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ps 2014.6.17 01:1 AM 페이지11 MAC5

(12)

5

실험 결과를 조작하지 말고 사실에 바탕을 두고 써 야 한다.

해설 <보기>의 현수는 책에 나온 그래프와 표를 참고하여 실험 결과를 살짝 고쳤다. 이는 (다)의‘조작’이라는 말로 표 현할 수 있다.

065~068P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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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8

9

10

해설 참조

11

12

13

14

15

해설 참조

16

17

18

19

②, ④

20

1

이 글은 함축적인 언어로 운율을 살려 쓴 시이다. ①`과 ②`는 소설, ④`와 ⑤`는 수필에 대한 설명이다.

2

이 시에서는‘북방 → 고원 → 서릿발 칼날 진 그 위’의 공간 이동으로 극한적 상황을 점층적으로 고조하였다. 따라서 시 적 화자의 극한적 상황이 가장 고조된 구절은‘서릿발 칼날 진 그 위’이다.

3

이 시는 일제 강점기에 쓴 시이다.

4

‘강철로 된 무지개’에서는 언뜻 보기에는 모순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 는 표현인 역설적 표현을 사용하여 극한 상황을 극복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5

이 시와 <보기> 모두 상징적인 의미의 시어를 사용하였다.

①`과 ②`는 <보기>만의 특징이고, ③`과 ⑤`는 이 시만의 특징 이다.

6

백성은 양반들이 첩을 얻어 자식을 얻고는 차별하는 것에 비 판적일 것이고 또한 홍길동의 행동을 지지할 것이다. 따라서

‘홍길동전’을 쓴 허균을 위험 인물로 보는 ⑤`는 알맞지 않다.

7

길동이“소인이 대감의 정기를 받아 태어났으니 어찌 낳고 길 러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잊겠습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자신이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업신여김을 당하고, 입신양명의 꿈을 이룰 수 없는 것 을 서러워할 뿐이다.

8

“하늘이 세상 만물을 내시었으되 그중 제일 귀한 것이 사람이 라고 하였습니다.”에 인본주의 사상, “어찌 낳고 길러 주신 부 모님의 은혜를 잊겠습니까.”에 유교의 효 사상이 나타나 있다.

9

㉠`에서“차라리 병법이라도”라고 하였으므로 무관보다 문관 을 우대하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10

길동이 서자이기 때문이다.

해설 이 글이 창작된 당시에는 적서 차별 제도가 있었고 길 동은 서자이기 때문에 아버지를‘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형을‘형’이라고 못하였다.

11

이 글의 시점은 작가가 겉으로 드러나는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 동뿐만이 아니라 속마음까지 서술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이다.

12

이 글에서는 길동이 재주가 뛰어나면서도 서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재주를 정당하게 펼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적서 차 별 제도를 비판하였다.

13

(가)를 통해 활빈당은 조정의 명령으로 만든 단체가 아니라 길동이 자발적으로 도적들과 만든 단체임을 알 수 있다.

14

“고개를 끄덕이다.”는“옳다거나 좋다는 뜻으로 고개를 위아 래로 흔들다.”라는 뜻이다. 그런데 ㉠ 다음의 무통의 대사로 보아 무통은 길동의 의견에 수긍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에는“(1) 이리저리 생각하면서 망설이느라고 고 개를 이리저리 돌리다. (2) 믿지 아니하고 의심하여 고개를 이 리저리 돌리다.”라는 뜻의“고개를 외로 꼬았다.”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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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와 독자의 만남

064P

1

자료 해석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

해설 (나)에서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잡으면 조사하기 어렵 고, 지나치게 좁게 잡으면 자료 해석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 고 하였다.

2

독자가 보다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해설 사진, 도표, 그림, 통계 등의 시각 자료를 사용하면 독 자가 보다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

(1)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자료인가?

(2)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사한 자료인가?

(3) 최근의 자료인가?

해설 (라)에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자료인지, 객관적인 시각 에서 조사한 것인지, 최근의 자료인지를 확인하여 정리한 자 료가 신뢰성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4

(1) 구체적인 예를 제시한 예시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2) 일의 절차와 순서에 따라 서술한 과정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해설 이 글에서는 청소년 휴대 전화 중독 실태를 예로 들어 보고서 쓰기의 과정을 설명한‘예시’의 방법과, 보고서 쓰기의 일반적인 과정에 따라 서술한‘과정’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5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자료가 아니다.

해설 (라)에서 자료의 정리・해석 단계에서는 사실을 바탕 으로 한 자료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였다. ㉠`은 이러한 유의 점에서 벗어난다.

보고서, 이렇게 써요

2

(01-16)142-2중간국어정답-교.ps 2014.6.17 01:1 AM 페이지12 MAC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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