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ASEAN 동향 (17.7.21-8.4)
2017.8.4(금) 주ASEAN대표부
□ 베트남 부총리, 아세안사무국 방문 (7.21, 자카르타)
o Vuong Dinh Hue 부총리는 Le Luong Minh 아세안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아세안 공동체 형성, △지역 경제 통합 및 △베트남의 대 아세안 통합 기여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함.
o Hue 부총리는 Minh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비롯하여 아세안 10개국 정상, 장관, 고위급들을 측면으로 지원하는 아세안사무국의 역할에 사의를 표명함.
- 베트남은 1995년 아세안 가입이후 △아세안 비전 2020 채택, △아세안 헌장 채택,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 및 청사진 채택 등에 참여
o 한편, 사무국측은 아세안 지역 경제 통합의 성과 및 아세안의 경제 통합이 베트남 경제 개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함.
- 특히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하에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및 △포용적인 지역경제 개발을 위해 아세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도전과제 등 언급
□ 제2차 아세안-노르웨이 공동부분협력위원회(AN-JSCC*) 개최 (7.21, 자카르타)
* ASEAN-Norway Joint Sectoral Cooperation Committee, 양측 협력 전반을 논의하는 핵심 협의체
o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노르웨이 부분별 대화상대국 우선협력 계획*’이 채택됨.
* Priority Plan for ASEAN-Norway Sectoral Dialogue Partnership
- 동 계획은 △평화, △화해ㆍ조정, △해양협력, △에너지, △연계성, △아세안 통합 이니셔티브(IAI), △교역, △민간부분 개발, △중소기업, △기후변화, △ 인적연계성, △교육 및 문화 등을 포함
- 또한, 사업 승인 및 이행 절차를 명시한 '노르웨이-아세안 지역통합 프로그램 절차*' 채택
* Procedures for the Norwegian-ASEAN Regional Integration Programme (NARIP)
o 양측은 그간 아세안-노르웨이가 협력해온 현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나 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함.
- 노르웨이가 현재 지원 중인 ‘아세안 사법 포털 프로그램’은 아세안의 다양한 사법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는 사업
- 노르웨이측은 아세안 평화ㆍ화해 조정위원회 (AIPR*) 심포지움도 지원
* ASEAN Institute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o 노르웨이측은 지속적으로 아세안 중심성을 지지키로 하였으며, 법치기반의 국제법 준수와 다자주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함.
o 이번 회의는 노르웨이의 대화조정국인 Hirubalan V P 아세안 정치ㆍ안보 사무차 장과 Morten Høglund 초대 주아세안(인니겸임) 노르웨이 대사의 공동주재로 진 행됨.
□ 초대 주아세안 노르웨이 대사, 임명장 제출 (7.21, 자카르타)
o Le Luong Minh 아세안 사무총장은 Morten Høglund 초대 주아세안 노르웨이 대사 임명을 축하하며, 노르웨이가 부분대화상대국 가운데 처음으로 아세안만을 담당 하는 대사를 임명한 점을 강조함.
- 노르웨이가 아세안의 부분대화상대국으로서 △평화ㆍ조정, △사법, △재난관리 및 △인도지원등의 분야 등에서 아세안과 협력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언급
o Høglund 대사는 아세안이 역내 평화, 안보,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개발을 증진하 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확인함.
- 아세안의 부분대화상대국으로서 아세안 회원국 및 사무국과 보다 더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함.
□ 제10차 아세안 청소년 장관회의 (AMMY*) 개최 (7.18-20, 자카르타)
* ASEAN Ministerial Meeting on Youth
o 인도네시아측은 금년부터 향후 2년간 ‘아세안 청년 장관회의(AMMY)’ 의장국을 수임할 계획임.
o 이번 회의는 “아세안 청년 기업가 (육성 및) 확산” 이란 주제하에 개최되었으며, 금년 장관회의 계기 아세안 청년 고위급 회의, APT 청년 장관회의 등이 개최됨.
- 각국은 ‘아세안 청년 워크플랜 2016-2020’에 기반한 청년 기업가 확대 및 개 발 이니셔티브 및 각국의 국가계획 등을 공유
o 장관들은 또한 아세안 청년들이 ‘아세안 사회ㆍ문화 공동체 이니셔티브’에 따라 포용성과 관용을 증진할 수 있도록 역내 청년들의 역할 강화가 필요성을 강조함.
o 한편, 이번 회의 계기 ‘제1차 아세안 청년 개발 지표(YDI) 보고서’가 발표됨.
- 역내 청년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분석한 보고서로 △교육, △보건, △고용 및 기회 등의 지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역내 청년 관련 정책 개발시 유 용한 자료로 활용 가능
- 동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 청년들은 기성 세대에 비해 약 6.4배 정도 기존 고용시장에서 실업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따라서, 인도네시아 의장국 수임기간(17-18)동안 청년 실업해결을 위한 대안 으로 청년 창업 정책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로 함.
o 한편, APT 장관회의에서는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역내 청년들간 인적교류를 확대하여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함.
□ '아세안에 대한 고찰' 현대예술 전시회 (7.19, 자카르타)
o 아세안사무국과 아세안 재단은 아세안 50주년을 기념하여 '아세안에 대한 고찰' 이란 주제로 아세안 현대미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공동 전시회를 기획함.
- 동 전시회 기간 동안 약 15점의 그림을 선보일 예정이며, 금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Hendra Priyadhani 인도네시아 현대미술 조각상도 선보일 계획
o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Elaine Tan 아세안 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 계각층의 인사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특히 아세안 예술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함.
o 동 전시회는 7.28-8.31 한 달간 아세안 사무국의 아세안 갤러리에서 진행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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